부산CBS에 바란다
07
2017.02
구원의 기쁜소식 786호
  • Feb 07, 2017
구원의 기쁜소식 786호 
 
할렐루야! 
 
회원님들
언론인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모임이 2월 7일 오전 7시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에서 열렸습니다.
참석자들은 언론사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 회원과 회원사, 대통령과 위정자, 국정안정, 한반도 통일, 한반도와 세계평화, 한국 언론인홀리클럽 출범, 한동대학교, 선린대학교 등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이원호 목사님(목회자홀리클럽 회장)은 ‘행복한 인생설계’란 주제로 말씀을 전했습니다.
말씀 :
“내가 오늘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신명기 10장 13절)

목사님 :
1. 행복한 삶을 살려면 말씀대로 살아야 한다.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로마서 10장 17절)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편 119편 105절)
-영생, 승리, 행복의 원동력이다.

2. 행복한 삶을 살려면 믿음대로 살아야 한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오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요한복음 5장 24절)
“의심하고 먹는 자는 정죄되었나니 이는 믿음으로 따라 하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라 믿음을 따라 하지 아니하는 것은 다 죄니라”(로마서 14장 23절)
-믿음으로 하지 않으면 다 죄가 된다.
 
3. 행복한 삶을 살려면 기도를 해야 한다.
“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21장 22절)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시편 50편 15절)
-인간은 하나님의 도움 없이는 살 수 없는 존재다.
 
4. 행복한 삶을 살려면 지혜로워야 한다.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야고보서 1장 5절)
-기도로 얻은 지혜는 문제해결의 열쇠다.
 
5. 행복한 삶을 살려면 분별력이 있어야 한다.
“주는 이제 내게 지혜와 지식을 주사 이 백성 앞에서 출입하게 하옵소서 이렇게 많은 주의 백성을 누가 능히 재판하리이까 하니
하나님이 솔로몬에게 이르시되 이런 마음이 네게 있어서 부나 재물이나 영광이나 원수의 생명 멸하기를 구하지 아니하며 장수도 구하지 아니하고 오직 내가 네게 다스리게 한 내 백성을 재판하기 위하여 지혜와 지식을 구하였으니
그러므로 내가 네게 지혜와 지식을 주고 부와 재물과 영광도 주리니 네 전의 왕들도 이런 일이 없었거니와 네 후에도 이런 일이 없으리라 하시니라”(역대하 1장 10~12절)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변하여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인정된 자로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디모데 후서 2장 15절)
-지혜가 있으면 모든 것에 분별력이 가진다.
 
6. 행복한 삶을 살려면 긍정적이어야 한다.
“누구에게나 악으로 악을 갚지 말고 여러분 자신과 모든 사람을 위해 언제나 선을 추구하십시오.(데살로니가전서 5장 15절)
-사람, 환경, 사건에서 부정적인 것보다 긍정적인 것을 택한다.
 
7. 행복한 삶을 살려면 감사해야 한다.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데살로니가전서 5장 18절)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시편 50편 23절)
-긍정의 마음 밭에서만 감사가 자란다.
 
8. 행복은 삶을 살려면 기쁨이 있어야 한다.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빌립보서 4장 4절)
“항상 기뻐하라”(데살로니가전서 5장 16절)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라도 심령의 근심은 뼈를 마르게 하느니라”(잠언 17장 22절)
-감사는 늘 기쁨을 가져온다.
 
9. 행복한 삶을 살려면 건강해야 한다.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데살로니가전서 5장 23절)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구하노라”(요한삼서 1장 2절)
-기쁨은 영혼과 육체를 다 강건케 한다.
 
10. 행복한 삶을 살려면 사명이 있어야 한다.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사도행전 20장 24절)
“주께서 내 곁에 서서 나에게 힘을 주심은 나로 말미암아 선포된 말씀이 온전히 전파되어 모든 이방인이 듣게 하려 하심이니 내가 사자의 입에서 건짐을 받았느니라”(디모데후서 4장 17절)
-건강해야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다.
 
11. 행복한 삶을 살려면 충성을 해야 한다.(마 25:21, 눅16:10, 고전4:2, 계2:10)
-맡겨진 사명에 충성할 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
 
12. 행복한 삶을 살려면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한다.(사43:7, 마5:16, 고전 10:31)
-사람의 제일 되는 목적을 이룬다.
 
※매일 성경 3장을 읽어라. 매주 주일마다 성경 5장을 읽어라. 그러면 1년간에 성경 한 권(신·구약)을 통독할 수 있다.
 
※믿음이란 예수님을 영접하는 것이고, 주님께 맡기는 것이고, 예수님이 사신 삶대로 사는 것이다.
 
※웃으면 건강해 진다.
엔돌핀이 나온다. 한번 크게 소리 내어 웃으면 200만원 주고 보약 지어 먹는 것보다 낫다고 한다. 엔돌핀은 암세포를 잡아먹는다.
엔돌핀은 웃을 때, 뜨겁게 사랑할 때, 감탄할 때, 깨달음을 얻을 때 나온다.
 
나눔 #1
오늘도 큰 은혜를 받았다.
말씀대로 살겠다.
 
목사님 :
사명이 있는 자에게는 건강을 주시고 물질을 주시고 돕는 자를 붙여 주신다.
그런 적이 있느냐?
 
나눔 #2
2003년 9월 1일 언론인홀리클럽이 16개 신문 방송 통신사 기자, 아나운서, PD 등 57명으로 출범했다.
지금은 71개 신문 방송 통신사 기자, 아나운서, PD 등 300명이 넘는다.
 
언론인홀리클럽이 출범한 뒤 1년 6개월 만에 언론인홀리클럽 기쁜소식을 통해 이렇게 간증한 적이 있다.
무지 바빴는데도 감기 한 번 걸린 적이 없었다. 너무나 신기하고 이상하다고.
언론인홀리클럽이 발족한 이래 14년째인 지금까지 특별히 아파 병원에 입원한 적이 한 번도 없었다. 그래서 사명을 감당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아프면 아무 일도 못하는데 말이다.
 
 
뿐만 아니라.
그간 언론인홀리클럽이 돈이 없어 일(기도회 등)을 하지 못한 적이 없다.
하나님은 그때 마다 정확하게 채워주셨다.
담대한 믿음으로 나아가니 하나님이 그렇게 하신 것 같다.
 
개인적인 삶도 이전 보다 훨씬 풍성해진 것 같다.
물론 하나님의 은혜로 부모님들이 도와 주셨겠지만. 월급도 조금씩 오르고 아무튼 그런 것 같다.

역시 돕는 자를 붙여주셨다.
동역자를 붙여 주셨다.
 
언론인홀리클럽이 결성된 뒤
보직이 변경돼 언론을 통해 복음을 전할 수 없었다.
그 때 하나님은 성시화신문(성시화운동본부 주관)을 발간하게 하셨다.
지역 교회 모델프로그램, 은혜로운 현장 등을 집중 보도했다.
일과시간 이후와 휴일, 휴가를 통해 그렇게 자원봉사를 했다.
주변에서는 그렇게 열심히 일을 하면 죽는다고 했다.
아랑 곳 하지 않고 최선을 다했다.
 
새벽기도회, 맞춤형 전도잔치, 제자훈련, 해외선교 등 모델 프로그램을 집중 취재해 소개했다. 지역 교회에서 붐이 일어났다.
한 장로님과 직접 신문도 배달했다.
휴일(당시 신기하게도 주 5일제 시행으로 금요일과 토요일 쉼) 하루 17시간씩 신문을 배달하면 온 몸이 땀으로 범벅이 되곤 했다.
 
어느 겨울이었다.
눈이 왔다. 신문을 포항 전역을 배달하다 보니 자정을 넘겨 버렸다.
혼자 신문을 실고 죽장면 상옥 지역 교회로 향했다.
 
높디높은 첩첩산중에 눈이 내리고 있고, 시간은 자정이 지났고, 자동차 바퀴는 눈 때문에 미끄러지고 다소 두려운 마음도 들었다.
그러나 내일(주일) 자신들의 교회가 소개된 신문기사를 보고 기뻐할 교인들을 떠올리며 그렇게 산을 넘어 신문을 배달했다.
물론 그날 눈이 와 ‘차량통제’ 팻말이 산 아래 입구에 붙어 있었지만, 기도하며 죽장산을 넘었다.
자동차의 바퀴가 오르막 눈길에 뒤로 미끄러질 때도 복음을 싣고 가는데 하나님이 도와주시겠지라는 확고한 믿음이 있었다.
그 지역 신문을 배달하고 귀가할 때는 다른 길을 내려왔다.
 
그러 던 어느 날 성시화운동본부에서 신문을 휴간했다.
질투 때문이라는 마음이 들었다.
16페이지 신문에 지역 400개의 교회 소식을 다 실을 수 없지 않는가?
모델 프로그램, 신문에 실을 만한 내용을 실어야 독자들로부터 사랑을 받지 않겠는가?
포항시청 소식과 동사무소 소식의 비중을 같이 둘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기 때문이다.
 
신문이 휴간되자
하나님은 바로 그 시기 국민일보를 열어 주셨다.
정말 신기할 정도였다.
국민일보를 통해 교계소식이 전국으로, 세계로 전해졌다.
오히려 지역 소식이 더 널리 전해질 수 있었다.
이승한 국민일보 이사님(당시 국민일보 부장)님과 이은영 기자님의 활약이 컸다.
 
이후 국민일보가 닫히자 이번에는 경북일보와 여러 지역신문들을 통해 지역 교계 소식이 전해졌다. 당시 진용숙 부장님(GBN 경북방송 포항본부장)의 활약이 컸다.
다시 국민일보가 열렸다. 여기에다 굿뉴스울산도 열렸다.
국민일보 김재산 부국장님과 굿뉴스울산 박정관 편집장님 등의 활약이 두드러지고 있다.
많은 교계소식들이 전해지고 있다.
하나님의 은혜와 회원님들의 수고에 감사드린다.
이 분들의 수고는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을 줄 믿고 있다.
천국에 모두 저축될 줄 믿고 있다.
하나님은 정말 타이밍의 명수이신 것 같다.
기자로서 봐도 정말 신기하다. 기적이라는 말 외에는 달리 찾을 단어가 없는 것 같다.
하나님은 이렇게 사람들을 붙여 주셨다. 많은 동역자를 보내주셨다.
감사하다.
 
그간 하늘이 무너지는듯한 고난도 있었다.
수많은 방해도 이어졌다.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다, 목숨을 위협받는 일도 참 많았다.
그 때마다 하나님이 알게 해 주시거나 지켜 보호해 주셨다.
하나님이 안 계시면 하루도 살 수 없을 것이다. 너무 감사하다.

나눔 #3
지난 주말 서울에서 태극기 집회가 열렸다.
대성황이었다. 대세가 기우려졌다. 역전에 성공했다고 봐야 할 것이다.
참가자들은 “대통령님 보고 싶습니다, 나오세요”라고 외쳤다.
눈물겨웠다.
 
대통령이 이 집회장을 찾아야 하는지?
고 노무현 대통령도 탄핵 뒤 노사모 집회장을 찾았지 않던가?
 
나눔 #4
참가자들이 대통령을 그리워할 것이다.
대통령 역시 미치도록 참가자들이 보고 싶을 것이다.
진실이 점점 드러나고 있지 않은가?
 
촛불집회에 참가한 청년들이
나름대로 정보를 파악(유튜브, 페이스북 등)한 뒤
태극기 집회에 참석하고 있다고 한다.
또 다른 청년들은 진실을 알고 난 뒤 거짓과 조작의 서글픔에 이 나라를 떠나고 싶어 한다고 한다.
슬픈 일이다.
 
해서 대통령을 하야하게 한 음모세력이 있다면
대통령의 안전이 우선시 돼야 한다. 고 노무현 대통령 때와는 다름을 알아야 한다.
... 성동격서... 지난 주말 오전 경기도 화성시 동탄 대형 불... 태극기 집회장 내 휘발류를 실은 차량의 전진과 후진 반복(현혹)... 경찰의 무대응... '드론'... 등
다음날 동영상 등을 보다 많이 놀랐다.
나의 입가에선 "아~ 하나님이 대통령을 살리셨네"라는 탄성이 터져나왔다.
하나님이 대통령을 보호하고 계심을 느낄 수 있었다.
감사했다.
 
나눔 #5
요즘 대선정국으로 빠져들고 있다.
어떻게 생각하나.
 
나눔 #6
음모세력이 있다면
당연할 것이다.
동시에 대통령의 생명을 노릴 것이라는 마음이 든다.
죽을 힘을 다해 탄핵을 막아야 한다.
이 일에 집중해야 할 것이다.
절대 현혹돼선 안 된다.
사자가 토끼 한 마리를 잡듯이 죽을 힘을 다해 탄핵을 기각 시키도록 해야 한다.
그러나
이 일은 영적싸움임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사람과의 싸움으로 생각해선 안 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필패한다.
문제는 사탄(타락한 천사장 루시퍼)이다.
국회의원들과 대통령을 돕는 분들은 대통령과 대한민국을 위해, 탄핵기각을 위해 한국교회와 지구촌 교회에 간곡히 기도 요청을 했으면 좋겠다.
 
나눔 #7
탄핵이 기각될 것인가? 용인될 것인가?
 
나눔 #8
'탄핵반대' 태극기 집회가 '찬핵찬성' 촛불집회를 압도하고 있다.
'최순실 국정농단' 보도가 터진 직후에는 상상도 못했을 것이다.
시간이 지나면 진실을 드러나기 마련이다.
거짓이 진실을 이길 수 없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진리의 왕' 하나님이 도와 주실 줄 믿고 있다.
계속해서 하나님께 기도하자.
기각과 용인은 헌재 재판관들의 손에 달린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다.
믿음의 눈으로 봤으면 좋겠다.
이 일에는 하나님의 뜻이 있음을 믿고 있다.
 
나눔 #9
어르신들이 소천하면 한 지역의 도서관 하나가 사라지는 것과 같다고 했다.
이번에는 어르신들이 대통령과 대한민국을 지키는 것 같다.
그렇지 않는가?
 
나눔 #10
현실적인 눈으로 보면 그렇게 보일 것이다.
어르신들이 어느 때보다 한 없이 존경스럽고 고맙게 느껴진다.
그러나 영적인 눈으로 보면
하나님이 여전히 주관하고 계심을 알아야 할 것이다.
하나님의 은혜로 어르신들이 먼저 일어났다고 생각한다.
어르신들이 선하게 쓰임받고 있다고 생각한다.
다시 말씀 드리지만 탄핵 기각과 용인은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다.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그의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신명기 28장 1절)
 
나눔 #11
나는 대통령께서 이전 보다 더 많이 국민들을 사랑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
음모세력이 있다면 음모세력을 용서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
요셉이 자신을 애굽의 종으로 팔아 넘긴 형들을 용서했던 것처럼, 예수님이 자신을 십자가에 못 박은 자들을 용서했던 것 같이.
악을 이기는 것은 사랑이기 때문이다.
나는 지금 대통령이 통일한국 대통령이 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
가장 적임자라는 마음이 든다.
무엇보다 이 억울하고 원통한 일을 통해서라도 하나님께 붙잡혀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위대하게 쓰임을 받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
대통령을 통해 지구촌의 수 많은 사람들이 구원 받았으면 좋겠다.
마지막 시대 이 나라가 제사장의 나라가 됐으면 좋겠다.
천국에서 주어질 상급이 기다리고 있을 줄 믿고 있다.
대통령의 안전을 위해 더욱 기도하자.
주말 태극기 집회장에 대형교회 목사님들과 성도님들이 참가했다는 얘기를 들었다.
참 감사하다.
 
나눔 #12
음모세력이 있다면
더 이상 악을 행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
이제 침상을 적시는 회개(돌이켜 행함)를 하고 진실된 마음으로 대통령을 도왔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
천지를 창조하시고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대적해 이 길 수 없기 때문이다.
천국과 지옥이 실존하기 때문이다.
 
나눔 #13
회원님들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와 언론사 복음화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시대적 사명입니다.
오늘도 언론사 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에 최선을 다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수고는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을 줄 믿고 있습니다.
우리가 영원히 거할 천국에는 회원님들께 주어질 상급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회원님들을 돕는 분들에게도 늘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고맙고 사랑합니다.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을 것이요.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10장 40~42절) 
 
† 2017년 2월 1일~7일 교계소식을 보도해 주신 언론(무순)
♣대구․경북 등 전국 17개 광역시도기독교연 ‘10시간 기도회’ 7일 개막
국민일보 유영대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중앙교회 중․고등부 인도네시아 비전트립 다녀와
GBN 경북방송(포항본부장) 진용숙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포항지역 교회 청년부, 잇단 동계수련회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권혁 PD님,
♣포항 목사회장 선출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손상수 포항산호교회 칼럼-그대 영혼에 대해 생각해 봤는가?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갈수록 열기 뿜는 '부산 태극기 집회 이야기'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김평우 변호사 “대통령 탄핵사건은 언론의 정변”… 정규재 TV 출연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태풍으로 발달한 '제11차 탄핵기각 집회'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탄핵기각 범 시민궐기대회 7일 포항서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최해진 포항하늘소망교회 목사 “사심이 있으면 하나님 음성 안 들려”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전도컨퍼런스·새가족 정착세미나로 포항복음화 가속화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권혁 PD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장로연합회 신년감사예배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알림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임시총회
일시 : 2월 9일(목) 오전 11시30분
장소 : 포항장성교회 소예배실
주최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박석진)
 
△탄핵기각 위한 범 시민궐기대회
일시 : 7일(화) 오후 2시
장소 : 포항죽도시장 개풍약국 앞
강사 : 서경석 목사,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 박영근 한동대 객원교수
주최 :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 2017년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성시화운동본부 기도회 일정입니다.
▷1월 15일(주) 오후 7시30분 포항소망교회(담임목사 김원주), 설교 장성진 목사
주최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박석진)

■연합기도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중단됨 매년 12월 청지기 세미나 개최, 기도회 재개 논의 예정(010-7186-8291)
주최 : 장기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손정호 모포교회 목사, 장기지역 12개 교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20일(금) 오후 7시30분
장소 : 미정 주최 : 송라기독교연합회(회장 서성구)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27일(금) 오후 8시30분
장소 : 미정
주최 : 포항북부지역 7개 교회협의회(회장 이창길 주안교회 목사)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특별한 사안이 있을 때 마다(이전엔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9시)
장소 : 미정
주최 : 흥해기독교연합회(회장 김치종 목사)-38개 교회
흥해 제일교회 : 054)261-7524 
 
♤청송 쪽이 뚫려 있는 기계, 죽장, 기북면 지역 연합기도회가 열릴 수 있도록 기도 해 주십시오.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박석진) 산하 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
‣목회자홀리클럽(회장 이원호 목사) 매주 수요일 오전 6시30분 포항소망교회
‣지도자홀리클럽(회장 홍상복 장로) 매주 목요일 오전 6시30분 포항중앙교회
‣평신도홀리클럽(회장 김경환 집사)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여성홀리클럽(회장 이정녀 권사)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30분 포항소망교회
‣기능인홀리클럽(회장 박중래 집사)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효자교회 및 전원교회
‣언론인홀리클럽(회장 김재원 집사) 매주 화요일 오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박석진 목사) 확대임원회 및 기도회
일시 :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전 6시30분
장소 : 포항성시화운동본부사무실
사탄마귀 틈 못 타게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창립총회 준비모임 2004년 8월 결성했으나 여건이 성숙치 않아 활발히 추진되지 못했습니다.
본격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출범을 위해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한국 언론인홀리클럽이 결성되면 세계 언론인홀리클럽 결성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사탄마귀가 틈타지 못하게 특별히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기도는 하늘 보좌를 움직일 것입니다. 
 
■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마태복음 3장2절 말씀) 
 
■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마22:37~40)
 
■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 찌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28장 19~20)   
 
■ 육체의 소욕과 성령의 열매
‣육체의 소욕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너희는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성령의 열매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갈라디아서 5장 16~26절)
 
■ 성령의 은사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고린도전서 12장 7~11절)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사랑은 오래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고린도전서 13장 1절)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는 것이 폐하리라(고린도전서 13장 8~9절)
 
-이때 온전한 것은 ‘예수님의 재림’으로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직접 다스리시면 예언도, 방언 등도 다 필요 없기 때문입니다.
 
12절을 보면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같이 희미하나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 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린도전서 13장 12~13절)
 
악을 이기는 것은 ‘사랑’입니다.
하나님이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누구든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사하심을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가 되느니라(마가복음 3장29절) 
 
 
주님이 홀로 가신 그길 나도 따라 가오~
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그 길을 나도 가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
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아버지 나를 보내주오 나는 달려 가겠소~
목숨도 아끼지 않겠소 나를 보내 주오~
 
주님이 홀로 가신 그길 나도 따라 가오~
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그 길을 나도 가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
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세상이 나를 미워해도 나는 사랑하겠소~
세상을 구원한 십자가 나도 따라가오~ 
 
주님이 홀로 가신 그길 나도 따라 가오~
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그 길을 나도 가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
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생명을 버리면서까지 나를 사랑한 당신~
이 작은 나를 받아주오 나도 사랑하오~ 
 

 
그 참혹한 십자가에 주 달려 흘린 피~ 샘물같이 늘 흘러서 죄 씻어 주시네~
값없어도 다 나와서 내 죄를 고하면~ 흰 눈보다 더 희도록 참 성결 얻으리~
나 믿노라 나 믿노라 그 보혈 공로를~ 흠 없어도 피 흘리사 날 구원하셨네~
 
저 흉악한 한 강도는 제 죄를 깨달아~ 죄 없으신 주 예수를 구주로 믿었네~
내 지은 죄 흉악하나 주 예수 믿으면~ 용서받은 강도같이 곧 구원 받으리~
나 믿노라 나 믿노라 그 보혈 공로를~ 흠 없어도 피 흘리사 날 구원하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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