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CBS에 바란다
07
2017.03
구원의 기쁜소식 790호
  • Mar 07, 2017

구원의 기쁜소식 790 
 
할렐루야
 
회원님들
언론인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모임이 37일 오전 7시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에서 열렸습니다.
참석자들은 언론사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 회원과 회원사, 대통령과 위정자, 국정안정, 한반도 통일, 한반도와 세계평화, 한국 언론인홀리클럽 출범, 한동대학교, 선린대학교 등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특히 헌법재판소 재판관들에게 은혜를 주셔서 올바른 판결을 하게 해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헌재 재판관만이라도 역사의 죄를 짓지 말게 해 달라고, 각하시켜 달라고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이원호 목사님(목회자홀리클럽 회장)하나님의 말씀은?’이란 주제로 말씀을 전했습니다.


말씀 :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은 줄 생각하고 성경(구약-당신 신약은 나오지 않음)을 연구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니라.”(요한복음 539)

하나님의 말씀은

1.진리의 말씀이다.(요한복음 1717, 시편 119142)

2. 생명의 양식이다.(요한복음 648, 58, 63, 마태복음 44)

3. (, , 태움)이다.(예레미야 2329)
4. 부스러뜨리는 방망이다.(예레미야 2329)

5. 양날의 칼이다.(히브리서 412)

6. 인생의 등불이다.(시편 119105, 시편 3731)

7. 구원의 지혜다.(디모데후서 317~17)

 

하나님 말씀 공부

발견하기-시편 11918

-명령, 약속, 진리, 교훈 등

 

이해하기-디모데후서 215

-하나님의 의도를 바르고 정확하게

 

적용하기-마태복음 721, 야고보서 122

 

그러므로 성도는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듣고 읽고, 연구하고, 암송하고, 묵상하며 실천해야 한다.
 

나눔 #1

오늘도 큰 은혜를 받았다.

말씀대로 살겠다.

 

나눔 #2

나는 야고보서 122절에서 많은 은혜를 받았다.

너희는 말씀을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야고보서 112)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야 한다.

 

나눔 #3

3주 연속 서울에서 열린 태극기 집회에 참석했다.

내면을 깊이 들여다보면 이 싸움은 하나님과 사탄의 싸움이고, 진실과 거짓의 싸움이고 선과 악의 싸움이다.

서명도 하고 후원금도 내고 태극기도 흔들고 취재도 했다.

모아 두었던 100만원 가까이 경비도 사용했다.

 

어떻게 역사적인 현장에 가보지 않을 수 있겠는가?

 

나눔 #4

나는 지난 금요일 여의순복음교회 금요기도회에 참석했다.

정말 엄청난 규모였고, 수많은 분들이 기도회에 참석하셨다.

간절히 기도했다. 죽기살기식으로 기도했다. 대한민국을 위해, 대통령을 위해 기도했다.

하나님의 뜻이 이뤄지게 해 달라고 기도했다.

물론 세 번 모두 '007작전'하듯 서울에 왔지만, 악한 사람이 사주한 사람들이 그림자처럼 감시를 했다. 사전에 알게 됐던 그대로. 숙소까지. 식사하는 식당까지. 평상시에도 내 휴대폰, e-메일, 미행, 몰래카메라 등 24시간 감시하고 있다.

한편으로 보면 참 불쌍하다는 마음도 들었다.

또 한편으로 보면 더욱 경건한 삶을 살 수 있게 해줘 감사하기도 하다.

 

최근 더욱 살해 위협이 높아지는 것 같아 많이 조심하고 있다.

하나님이 먼저 알게 해 주시고 피할 길을 열어 주셔서 감사드린다.

그대로 진행되기도 하더라.

일터 직원까지 동원되기도 하더라.

 

나눔 #5

하나님은 모두 알고 계신다.

모두 알고 계시는 하나님이 이 사태를 바라보실 때 그 마음이 어떠실까?

점점 더 악해지는 사람들. 이들로부터 사주 받은 일반 언론은 말할 것도 없지만 역시 이들의 사주를 받은 타락한 크리스천 언론이 풍기는 역겨운 냄새. 악한 사람의 사주로 점점 더 악행을 일삼은 사람들. 흡사 말세와 같다.

몹시 마음이 아프실 것이다. 어쩜 하나님은 눈물을 흘리고 계실 지도 모른다.

 

헌법 재판관들에게 이 말씀을 꼭 드리고 싶다.

한 사람, 한 사람의 도덕성이나 사람 됨됨에 호소하는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 헌법 재판관들에게 말씀을 드리고 싶다.

탄핵은 수년에 걸쳐 조작하고 기획한 음모라고 한다. 나 역시 100% 믿고 있다.

설령 야당으로부터, 전 정권의 실세로부터 부탁을 받았다 해도 각하해야 한다.

 

나는 이번 음모에 많은 사람들이 동원됐다는 마음이 든다. 이들 중에서는 양심선언 하는 분들이 이어질 것이다. 거짓은 진실을 절대 이길 수 없기 때문이다.

헌재마저 무너진다면 국민들은 어떻게 해야 하나.

 

 

나눔 #6

사법기관에 신고를 하거나 양심 있는 언론에 알리면 되지 않느냐?

 

나눔 #7

그러면 피바다를 이루게 될 것이 아닌가?

예수님을 믿는 우리는 성경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

예수님을 보라.

불의한 사람들을 신고한 적이 있더냐. 그들을 심판하신 적이 있더냐.

하나님이신 그분이 침 뱉음을 당하고 조롱을 당하고 채찍질을 당하고 십자가에 못 박히셨다.

예수님은 열두 영을 불러 이들을 쓸어버릴 수 있지만 그렇게 안하셨다고 하셨다.

왜 그랬을까? 자신을 죽이려한 그들을 사랑했기 때문이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은 전도하기 위해서였다. 이들을 위해 자신을 내어 주기 위해서였다. 대속물로 자신을 내어 주기 위해서였다.

 

그 결과 어떻게 됐나.

기독교가 망해 버렸나. 없어져 버렸나.

2천년이 지난 지금 기독교인들이 얼마나 많이 늘어났나.

수많은 사람들이 구원을 받고 있지 않는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책이 성경이라고 하지 않는가?

 

그런데 그때 예수님이 참지 못해 십자가에서 내려 오셨다면. 열두 영을 불러 그들을 쓸어 버렸다면 오늘날 구원받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이 나올 수 있겠는가?

 

나눔 #8

나는 대통령과 황교안 권한대행이 대단하신 분이라는 마음이 든다.

참고 또 참고 견디고 있지 않는가?

쓸어버릴 수도 있을 텐데 말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아는 정보를 이들만 모르고 있다면 말이 되겠는가?

차라리 국가 문을 닫는 게 낫지.

 

우리 역시

하나님께, 말씀에 순종을 해야 한다.

이 탄핵사태에는 하나님의 뜻이 있을 것이다.

이 사태를 통해 많은 분들은 종북세력의 위험성을 알게 됐다.

또 지구촌 유일의 분단국가인 한반도 통일의 필요성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하나님이 통일의 문을 열어 주실 것이라는 마음이 든다.

견딜 수도 없는 가운데 견뎌 온 박근혜 대통령이 초대 통일한국 대통령이 됐으면 좋겠다.

 

통일한국이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국가 중에 한 국가가 될 줄 믿고 있다.

일본과 독일을 능가할 줄 믿고 있다.

하나님은 통일한국에 두 가지의 신기술을 주셔서 열방을 먹여 살리게 하실 줄 믿고 있다.

통일한국이 열방의 제사장 나라로 쓰임 받을 줄 믿고 있다.

 

더욱 기도하자. 특별히 대통령과 이 나라를 위해서 기도하자.

또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고 했다.

악한 세력이 회개하고 돌아오게 해 달라고 눈물로 기도하자.

역시 김정은과 북한 정권이 회개하고 구원받게 해 달라고 기도하자.

하나님은 모든 백성들이 구원받기를 바라고 계신다.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더욱 기도하자.

 

하나님이 계시듯 사탄(타락한 천사장 루시퍼)과 귀신들(타락한 천사들)이 실존하고 있다.

천국이 있듯 지옥이 실존하고 있다.

우리가 영원히 거할 천국은 너무나 좋은 곳이지만 믿지 않는 사람들이 갈 지옥은 고통과 비명과 절망뿐이라고 한다.

그곳에는 1천년 만에 단 하루라도 외출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진다면 그래도 소망이 있지만 그런 소망조차 없다고 한다. 절망뿐이라고 한다.

한 사람이라도 지옥 보내서야 되겠는가?

그래도 '왜 기도를 하느냐'고 할 것인가?

 

 

나눔 #9

나는 오늘 말씀 속에서 우리의 뜻대로 해선 안 된다는 것에 큰 은혜를 받았다.

어떤 극한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의 뜻에 따라야 한다. 화가 난다고 내 뜻대로 해서야 되겠는가? 끝임 없이 하나님께 여쭈어야 한다. 하나님의 일을 방해해서야 되겠는가? 말씀대로 살자. 예수님이 그리하셨던 것처럼 심판은 하나님께 맡기자. 우리는 악한 사람들이 회개하고 돌아오게 해 달라고 눈물로 기도하자.

성경을 보라.

하나님은 당신의 방법대로 하신다. 그렇게 하실 줄 믿고 있다.

 

나눔 #10

이스라엘을 보라.

하나님은 시대마다 선지자들을 통해 이스라엘 백성들이 회개하고 하나님 앞으로 돌아오라고 하셨다. 그러나 타락한 백성들은 선지자의 말을 듣지 않았다. 오히려 그런 선지자를 조롱하고 핍박했다.

결과는 어떻게 됐는가? 말씀대로 돌 위에 돌 하나 남기지 않고 성벽을 허물어 버리셨다. 거리에는 피로 강물을 이루었다. 기근이 심해 사람이 사람을 잡아먹기도 했다.

백성들은 바벨론의 노예로 끌려갔다. 악하게 쓰임 받은 바벨론은 나중에 페르시아에 참혹하게 당하게 된다. 성경에는 이런 사례들이 많다.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시지만 무서운 공의의 하나님이시다.

소돔과 고모라 시대에는 롯과 롯의 두 딸만 살려두고 20만 명(현대 성경학자 추산)을 유황불로 멸하셨다.

노아시대에는 노아와 그의 여덟 식구만 살려두고 인류를 홍수로 멸하셨다.

수만 명에서 수십만 명이 한꺼번에 죽음을 당하는 경우도 많다.

하나님을 경외(두려워하고 공경함)해야 한다.

다시 말씀 드리지만 하나님은 무서우신 분이다. 숫자에 개의치 않으신다.

선하게 쓰임을 받아야 한다. 한평생 선한 일을 해도 다 못하는데 악하게 쓰임 받아야 되겠는가?

선교사님과 많은 목사님들은 지금은 노아홍수시대와 흡사하다고 한다.

깨어 있어야 한다. 말씀대로 살아야 한다.

 

나눔 #11

한 유명 무당이 예수님을 믿고 변화 된 뒤 포항중앙교회에서 이런 간증을 했다.

수년 전의 일이다.

당시 간증 내용을 기쁜소식을 통해 전하기도 했다.

천국에 가니 이 땅에서 대통령 몇 번 하고, 국회의원 몇 번하고 이런 것들은 자랑거리가 되지 않더라고 했다. 쓰레기통에 버리더라고 했다.

다만 천국에서 자랑하는 것은 전도한 것, 무엇 때문에 누구 때문에 예수 믿게 됐던 것을 자랑하더라고 했다.

개미가 개미 무리에서는 그들의 양식이 자랑이 되겠지만, 인간인 우리가 볼 때 무슨 자랑거리가 되겠는가?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고 했다.

욕심을 버려야 한다. 욕심이 잉태하면 죄를 짓고 죄가 장성하면 사망을 낳는다.

명예, 재물 때문에 무고한 사람들을 죽여서야 되겠는가? 조작하고 거짓말을 해서야 되겠는가?

예수님은 부자 청년에게 이런 말씀을 하셨다.

오늘 밤 내가 네 영혼을 도로 찾으면 그 재물(부자청년 재물)이 네 것이 되겠는가?

 

겸손하게 살아야 한다.

이 땅의 모든 것은 하나님이 잠시 우리에게 맡겨 두신 것들이다.

우리는 청지기에 불과하다. 욕심을 버려야 한다. 그러면 마음이 편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

 

나눔 #12

나는 이 시간 이 말씀이 떠오른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마태복음 417)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빌립보서 46~7)

 

 

나눔 #13

지난 주말 서울 대한문 앞 일대에서 열린 태극기 집회소식입니다.

 

"탄핵 각하 되나"... 태극기 1900만명 돌파

 

500만명, 16차 집회서 변론재개·탄핵 각하·국회 해산 촉구
"황 권한대행, 검찰에 태블릿PC·고영태 일당 수사 명령해야"

 


대통령 탄핵 기각을 위한 국민총궐기 운동본부(이하 탄기국)’4일 오후 2시 서울시청 앞 광장과 대한문 앞 일대에서 16차 태극기 집회를 열었다.
집회 장소인 숭례문까지 태극기와 성조기를 든 참가자들로 가득 찼다. 탄기국은 지난 15차까지 모두 1978만 명이 참가했다고 밝혔다.
500만 명(주최특 추산)의 참가자들은 불법 탄핵 각하, 국회 해산, 고영태 일당과 특검 구속, 언론 해체 등을 외쳤다.

 

태극기 집회는 청계천한빛광장과 서울역 광장 등에서도 열렸다.
박근혜 대통령 동생 근령씨와 남편 신동욱 공화당 총재도 청계천한빛광장에서 새로운한국을위한국민운동주최로 열린 태극기 집회에 참가했다.
근령 씨는 박 대통령의 무죄와 억울함을 주장했다.
근령 씨는 태극기 집회에 처음 나왔다탄핵소추를 당할 만한 중대한 헌법 위반이 없다. 태극기 한 사람 한 사람 마음이 지엄하신 재판장님들께 닿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참가자들은 이날 오후 330분부터 대한문을 출발해 한국은행 로터리를 거쳐 대한문으로 돌아오는 행진을 한 뒤 2부 행사를 이어갔다.

 

"성령 하나님 함께 하시기에 40일 금식기도 가능"


권영해 탄기국 공동대표(전 국방장관, 전 안기부장)
금식한 지 5일째다. 여러분들이 보고 싶어 나왔다.
금식과 단식은 차이가 있다.
금식은 기도하며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것이지만, 단신은 떼를 쓰는 투쟁이다.
김영삼 전 대통령이 23일간 단식을 했다. 가장 오래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40일간 금식하는 분들이 많다. 하나님께서, 성령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기에 가능하다.

 

"태블릿PC와 고영태 조사하면 난국 반전 될 것"
기도 중에 이 난국을 반전시킬 수 있는 유일한 길이 떠올랐다.
최초 발생했던 태블릿PC와 고영태에 대한 조사를 해야 한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검찰에 수사하라고 명령해야 한다.
헌재가 이 증거를 무시한 채 판결을 하면 그 판결을 진행시킬 수 없다는 것을 알 것이다.
황 권한대행에게 요구한다.
이 난국을 극복하고 아름답고 영원한 대한민국을 위해 수사지휘권을 발동해야 한다.

 

권 공동회장은 헌재가 이정미 재판관 임기가 끝나기 전 탄핵을 인용하겠다는 '흉계'를 보였다면서 지난 1일부터 헌재 앞에서 물과 소금만 섭취하며 금식기도를 해 왔다.

 

"탄핵은 범죄... 대통령 무고는 반역"


김평우 변호사(전 대한변호사협회장)
우리는 지금부터 피나는 투쟁을, 전쟁을 시작해야 한다. 우리가 승리했다고 자만해선 안 된다. 그러면 우리가 지는 가장 빠른 지름길이된다.
헌법재판소는 아직도 우리가 요구하는 변론재개와 반론권에 대해 귀를 기울이지 않고 있다. 저들은 7일날 선고한다고 한다. 거침없이 진행하려 한다.
거듭말하지만 우리가 이긴 것은 아무것도 없다. 물러가는 적들을 쫓아가 완전히 섬멸해야 승리하는 것이다.
승리하기 위해 우리는 몇 가지 다짐을 해야 한다.
탄핵은 범죄다.
범죄는 무효라는 말을 사용하지 않는다. 범죄는 오직 처벌만 있다. 국민사기, 반역행위가 어떻게 무효로 끝이 나나. 법에 따른 응징과 처벌이 있어야 한다.

 

"53으로 탄핵 기각 속지 말라... 각하돼야"
탄핵 기각이라는 말도 사용하면 안 된다.
80에서 62, 44, 35라는 말이 있다. 35로 기각된다는 말이 있다. 여기에 속으면 절대 안 된다. 3(용인)5(기각)로 기각되면 대통령이 국회와 싸우고 청와대에서 국민들을 지도할 수 있겠는가?
이것은 재판이 안 되는 거리였다. 무고였다. 대통령을 무고하면 그것은 반역이다.
가짜 소추장이 그게 소추장이냐. 이런 소추장은 헌재에 접수하면 안 되는 것이었다.
대통령을 유죄 만들려고 두 달간 재판을 했다. 53으로 기각된다는 말이 있다. 대통령을 살려 주겠다는 것이 아니다. 자기들의 죄를 덮으려고 한다. 두 번 다시 속아서는 안 된다.
탄핵은 각하돼야 한다. 각하라는 말만 기억해 달라.
헌재 재판관들이 반성을 해서 각하 할 것 같은가? 아니다. 여기에 또 속으면 안 된다.

 

"재판 절차 거쳐서 각하돼야 뒤탈 없어"
재판절차를 거쳐 증거를 가지고 각하돼야 의미가 있다. 우리가 소리를 질러 각하 되는 것은 반드시 뒤탈이 있다. 법치주의가 승리하는 것은 확실한 증거와 절차로 재판하기 때문이다.
이제부터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법정에서 국회사기꾼들이 벌인 사기행각을 하나씩 들춰 만천하에 폭로해야 한다. 그렇게 해야 우리가 사기꾼들을 처벌할 수 있는 확실한 법정근거가 생길 것이다.
이로써 헌재로부터 "이 소추장을 재판할 수 없다"는 판결을 받아야 우리는 합법적으로 저 사기꾼들을 끌어 내릴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변론이 재개돼야 한다. 탄핵이 각하돼야 한다. 국회를 해산해야 한다.

 

허위 근거로 만든 탄핵 소추장은 쓰레기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

국회가 졸속으로 통과시킨 탄핵소추안은 쓰레기 표절이다.

소추장 후반부에 보면 왜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시켜야 하느냐에 대한 이유를 적고 있다.

지지율이 4% 밖에 안 되기 때문이라고 했다. 대통령 지지율이 지금 4% 밖에 안 되나. 현재 50%를 넘었다. 허위에 근거한 탄핵 소추장은 쓰레기로 버려야 한다.

100만 촛불 집회가 계속되어 박근혜 대통령은 국민의 신뢰를 잃었다고 적었다.

언론이 촛불 측에서 거짓말 한 것을 앵무새처럼 받아 쓴 것이 아니냐. 10만 명도 안 보였다. 허위조작보도에 따라 분노한 시민들이 거리로 뛰쳐나왔다. 잘못 형성된 여론이기도 하다.

31절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열린 태극기 집회에는 500만 명이 모였다. 국회 탄핵 소추장은 쓰레기 통으로 던져 버려야 한다.

국회가 자기들이 조사를 하지 않고 쓰레기 언론이 만든 찌라시 같은 뉴스와 좌파 주최단체가 발표한 것을 가지고 소추장을 만들었다. 이것에 도장을 찍은 234명의 국회의원을 몰아내야 한다.

기자국회의원특검판사가 내란 가담자... 주모자는 사형시켜야

탄핵은 내란이다. 내란은 진압해야 한다. 기자, 국회의원, 검사, 특검, 판사가 내란에 가담했다. 이들은 반역세력이다. 핵심 주모자는 사형시켜야 한다. 대역죄로 다스려야 한다.

기업인들은 태극기 집회에 돈을 대야 한다.

독립자금을 댄 사람들은 나중에 훈장을 받았다. 돈 대는 것을 부끄러워 말아야 한다.

우리의 주적은 북한 노동당, 공산주의 노예정권이다.

그 밑의 앞잡이들을 치워버리고 김정은 정권을 타도하자.

이 앞잡이 역할을 한 사람 중에는 기자, 국회의원, 검사, 판사가 있다는 것이 정말로 부끄러운 일이다. 우리 국민저항본부에서 이들을 응징해야 한다.

특권층 개혁하는 것이 국민운동 핵심적인 일

대통령의 인권까지 무시한 이들이 돈 없고 권세 없는 서민들에게 피눈물을 흘리게 하고 있다. 이런 쓰레기 언론, 정치검찰, 반역국회, 귀족노조를 타도해야 한다.

이런 특권층을 개혁하는 것이 국민운동의 핵심적인 일이다.

깨끗하고 공정하고 자유롭고 강력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함께 전진하자.

 

"집에 간 특검이 수사결과 발표한다니..."


김진태 국회의원(자유한국당)
특검이 짐을 싸들고 집으로 갔다. 그런 특검이 내일 모레 2차 수사결과를 발표한다고 한다. 이런식으로 할 것 같으면 퇴임한 박한철 헌재소장이 복귀하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검사는 공소장으로 예기하는 것이다. 기자들을 불러 놓고 정치하겠다는 것이냐. 애국시민들이 이를 막아야 한다.

 

"고영태 구속하라... 절반 자백 받았다"
고영태를 구속해야 한다.
검찰은 지난해 탄핵소추안 의결 5일 전인 124일고영태를 불러 진술을 받았다.
진술조서에 따르면 검찰은 고영태에게 "최순실을 배후 삼아 부당한 이득을 취하려 보인다"고 물었다. 이에 고영태는 "전혀 아니라고 하면 거짓말이다. 실제로 그런 것을 실행한 적이 없다"고 답변했다.
여기서 볼 수 있는 것은 고영태가 이미 그런 마음을 먹고 그런 짓을 할려 했다는 것이다. 반은 자백한 것이다. 그 때 그 검사가 녹음파일(김수현이 녹취한 녹음파일, 일명 고영태 녹음파일)을 수사기록에 첨부해 뒀기 때문에 우리가 다 들을 수 있게 됐다. 그런데 검사는 고영태를 구속하지 않고 한 쪽으로 밀쳐뒀다.

 

"진정한 승부는 지금부터... 의원 등 절반, 탄핵 각하 서명"
진정한 승부는 지금부터다. 어제 의원총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 있는 국회의원들이 모두 나서 '탄핵기각'을 당론으로 채택할 것을 요구했다. 그런데 아직까지 답이 없다.
회의에 참석했던 국회의원, 당협위원장의 과반수가 넘는 100여 명이 "탄핵 각하·탄핵 기각을 해 달라"고 서명했다. 아직까지 우리 당에도 양심적인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기억해 달라.
다음 집회가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힘을 내 달라.

 

"정치권, 500만 보수세력에 답할 차례"


조원진 국회의원(자유한국당)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500만 명의 보수세력이 처음으로 길거리에 나왔다. 정치권은 500만 세력에게 답을 해야 한다.
박근혜 대통령은 오로지 사심없이 국민과 국가를 위해 일해 왔다.
언론은 거짓과 조작, 선동과 편파보도로 대통령을 탄핵하려 했다.
검찰과 특검은 대통령을 뇌물죄로 엮으려 했다. 조사하면 할수록 대통령이 깨끗하다는 것 밖에 밝혀진 것이 없다.

 

"황교안 권한대행, 수사지휘권 발동하라"
황교안 대통령권한대행께 요구한다.
고영태를 구속하기 위해 즉시 수사지휘권을 발동해야 한다.
검찰이 만약 고영태를 구속하지 않고 태블릿PC에 대한 실체를 밝히지 않는다면 대한민국 어느 국민이 탄핵을 승복하겠는가?
야당 등의 세력들이 왜 탄핵을 일찍 하자고 하는지 아느냐. 그들이 저질러 놓은 것이 들통날까봐 두려워서 그런 것이다.
촛불세력의 배후에 누가 있느냐. 자유민주주의를 부정하고 정권을 찬탈하려는 세력이 있다.
우리가 3·1절 태극기 집회에서 탄핵 각하를 목이 터져라 외칠 때 배신자 유승민과 김무성은 "박근혜 대통령이 99.9%, 100% 탄핵된다"고 했다.

 

"배신자 유승민 지지율 1%... 국민이 유 씨 탄핵시킨 것"
대통령을 배신하고 비난한 유승민의 지지율이 겨우 1%밖에 안 나온다. 이정도면 대한민국 국민이 유승민을 탄핵시킨 것이 아니겠는가? 배신의 정당, 배은방덕한 정당, 바른정당을 여러분이 처분해 달라.
유승민과 김무성이 없었다면 탄핵까지 가지 않았다. 그래서 화가 나고 울분이 터진다. 대한민국에 자유민주주의가, 진실이, 정의가 살아 있다는 것을 보여주자.

 

​■ "재단이 해체되면 그 돈은 기업에게로 돌아가"


윤상현 국회의원(자유한국당)
애국시민 여러분의 힘으로 탄핵은 각하될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어느 누구로부터 한 푼의 돈을 받지 않았기 때문이다.
미르재단, K스포츠재단 모두 공익재단이다. 기업들이 후원한 774억원은 거의 다 그대로 있다. 그 재단의 주인은 박 대통령도 아니고 기업들이다. 재단이 해체되면 그 돈은 기업들에게 돌아간다. 애당초 미르재단, K스포츠재단에 대한 탄핵은 원천 무효다.

 

"역대 대통령들도 재단 만들어... 왜 박 대통령만 죄가 되나"
역대 대한민국의 대통령들도 기업들로부터 후원을 받아 재단을 만들었다.
김대중 대통령은 아태평화재단, 노무현 대통령은 노무현재단, 이명박 대통령은 미소금융재단을 만들었다. 수백억~수천억 원을 모아서 재단을 만들었다. 그런데 왜 박근혜 대통령만 죄가 되나? 왜 박 대통령만 피의자가 돼야 하나?

 

"음모로 재단 돈 가로채러 했던 고영태 일당 왜 그냥 두냐"
잘못됐다. 뒤에서 음모를 꾸미며 재단의 돈은 가로채러 했던 고영태 일당은 아직도 버젓이 서울시내 한복판을 걸어 다니고 있다. 이게 가능한 일이냐.
반드시 고영태를 구속수사해야 한다. 이렇게 방치하는 사람은 누구인가? 야당이 그 뒤를 봐주고 있는 특검이 아니냐. 특검의 수사는 지난달 28일로 끝났다. 아직도 그 결과를 발표하지 않고 있다. 막판에 탄핵심판과 국민여론에 영향을 미치려 하기 때문이 아닌가? 우리는 정치특검, 야당특검이라고 부른다.
대통령은 혼자 사는 여자다. 그 여성 대통령이 저녁에 무엇을 하고 옷을 무엇을 입고 미용 마사지를 어떻게 하고 머리손질은 얼마동안 하는지 야당과 특검과 언론이 세세하게 파헤쳤다. 여성 대통령에 대한 사찰이고 인권유린이다.

 

"대한민국 안보 위해서라도 박 대통령 살려야"
`박근혜 대통령은 북한에 맞서 개성공단을 폐쇄하고 위헌정당인 통진당을 해산하고 한미동맹을 더욱 견고히 했다.
한미연합체 해체를 저지했다. 사드배치를 결정했다. 대한민국안보를 누구보다 튼튼히 했다. 대한민국 안보를 위해서라도 박 대통령을 살려야 되지 않겠는가?
우리 모두 태극기 깃발 아래 똘똘 뭉쳐서 박 대통령을 살리고 헌정질서를 수호하고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끝까지 지켜 내자.

 

​■ "대통령 영혼까지 움직인다고 보도한 언론 탄핵해야"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자유한국당 비대위원)
박근혜 대통령은 몸과 영혼까지 최순실이가 조종하는대로 움직인다고 언론이 보도했다. 최순실이의 허수아비라고 했다. 이런 엉터리 보도한 허위 거짓 언론이 탄핵돼야 한다.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한 국회의원 중 한 사람은 선거때 돈을 잘못 썼다가 국회의원 자격을 박탈 당됐다. 다음달 재보궐선거를 한다.

 

"안희정씨 67억 먹어... 이런 사람 탄핵해야"
국회의원들은 수도없이 많이 잡혀갔다. 어느 당 대표는 돈을 많이 먹어 잡혀가기도 했다. 안희정씨(충남도지사)는 삼성에서 30억 원을 받아먹는 등 67억 원을 받아 먹었다
이런 사람이 대통령을 하겠다고 한다. 이런 사람들이 탄핵돼야 한다.
썩은 대한민국 국회의원들을 탄핵해야 한다. 박 대통령은 국회의원 5번이나 했다. 박 대통령이 국회의원 5번을 하기까지 비리나 뇌물혐의로 조사를 받았던 적이 없다.

 

"청문회·검찰·특검서 조사서도 대통령 돈 받은 것 없어"
국회에서 대통령을 탄핵한 뒤 청문회, 검찰, 특검까지 조사를 해도 대통령이 돈 받았다는 것은 없었다. 고영태 파일 2300여개를 들어봐도 박 대통령이 돈을 받았다는 것은 없었다. 그런 대통령을 탄핵해서 되겠는가?
고영태를 구속해야 한다. 검찰은 지난해 118일 고영태 녹음파일 2천개 이상을 가지고 있었다.
헌법재판소의 재판관들이 양심이 있다면 탄핵 각하 시켜야 한다.
박 태통령을 탄핵한 국회가 탄핵돼야 한다. 박 대통령을 억지로 계속 잡으려는 특검이 탄핵돼야 한다.

 

"법조 출신 국회의원들, 국회가 헌법 위반 스스로 고백"
우리 자유한국당에는 법조출신 국회의원들이 11명이나 있다.
이들은 대한민국 헌법을 위반한 일을 우리 국회의원들이 했다고 스스로 고백했다.
탄핵은 각하되거나 기각돼야 한다고 이들이 모두 서명을 했다.
증거도 없이 신문기사를 모아 1577만표를 얻어 당선된 대통령을 탄핵한 이런 엉터리 국회를 바로 탄핵해야 한다.

 

"왜 안 나와... 국회·검찰·특검·헌재 모두 당황"
국회는 청문회를 한 뒤 문제가 있으면 탄핵을 해야 했다. 그런데 탄핵을 먼저하고 청문회를 했다. 청문회를 해도 나오는 것이 없었다. 엄청 나올 줄 알았는데 나오는 것이 없으니 당황했다. 검찰에서도 아무리 조사해도 나오는 것이 없으니 당황했다.
특검도 마찬가지다. 헌재 재판관들도 당황하고 있다. 국회와 언론눈치를 봐야하고 나오는 것은 아무것도 없고. 탄핵은 각하돼야 한다.
특검은 지난달 28일 끝났다. 그런데 수사결과를 모레 발표한다고 한다.
대통령 탄핵에 나쁜 결과를 미치기 위해서다.

 

고영태 말고 이재용 구속시킨 특검, 탄핵해야"
이런 특검이 탄핵돼야 한다. 고영태도 구속 안 시키고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을 구속시킨 이런 특검을 탄핵해야 한다.
헌법 1112항에 따르면 헌재는 9명의 재판관으로 구성한다.
8명이 재판하면 안 된다. 헌법 위반이다.
대한민국 헌법을 바로잡고, 법률을 바로잡고 판사를 바로 잡고 검사를 바로잡고 특검을 바로 잡는 법조 대개혁 국민운동을 펼쳐야 된다.
언론을 바로 잡는 국민운동도 펼쳐야 한다. 자유한국당이 이 일에 앞장 서야 된다.

 

 

"JTBC, 누군가로부터 태블릿PC 받아 입수영상 없을 것"
변희재 전 미디어워치 대표
JTBC에 태블릿PC 입수 때 촬영한 영상을 제출하라고 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JTBC가 뭘 제출했는지 밝히지 않고 있다.
 JTBC는 태블릿PC를 더블루K에서 가져 온 것이 아니라 누군가로부터 받았기 때문이 입수영상이 없다. 입수영상을 제출했다면 그것 역시 조작했을 것이다.
오늘 방송통신심의위에 정보공개 청구를 했다.
자유한국당이 조금만 지원을 해 줘도 탄핵이전에  JTBC에 대한 징계가 떨어졌을 것이다. 당시 새누리당(현 자유한국당)이 태블릿PC진상조사위를 만들려고 했다. 그러나 인명진(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이 당에 들어와서 무산시켜 버렸다.
자유한국당이 저에게 4(민사, 형사, 가처분, 정정보도)을 고소했다. 미디어워치에서 인명진이 샌프란시스코 신학대학에서 받은 박사학위 논문이 표절됐다는 것을 보도했기 때문이다. 인명진이 제에게 고소하지 왜 자유한국당 사무총장과 당의 이름으로 고소를 하느냐.

 

"인명진, 문재인 대통령 만들려고 들어온 스파이냐"
인명진은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이 기각돼도 자진 하야해야 한다고 한다. 현재 자유한국당의 대선후보들의 지지율을 모두 합쳐도 0%이다.(최근 여론조사 결과)
문재인 대통령 만들려고 들어온 스파이같다. 인명진을 그냥 두면 대통령이 돌아와도 정상이 안 될 것이다.

 

"탄핵사건은 대한민국 정통성 뒤집는 정변"

 

김경재 한국자유총연맹 총재

탄핵사건은 이 나라의 정통성을 뒤집는 정변이다.

이것을 막기 위해 여러분들이 나왔다. 주사위가 던져졌다.

 "인용되면 가늠할 수 없는 사건 벌어질 것"

인용되면 보수 내 큰 소동이 벌어진다. 가늠할 수 없는 사건이 벌어진다.

기각되면 대통령이 직무에 복귀한다.

야당에서는 적당히 데모를 할 것이다. 대선 판을 깨길 원치 않을 것이다.

"각하시켜 국회로 돌려보내면 의원들끼리 싸울 것"

저 쪽도 생각해서 각하시켜 국회에 보내면 된다. 국회의원들이야 그 곳에서 자기들끼리 싸우든지 마음대로 하라고 하면 된다.

탄핵이 각하되면 대통령은 국정쇄신을 해야 한다. 진정한 대한민국의 박근혜 정치를 보여줘야 한다.

탄핵소추안에 대해서는 김평우 변호사가 엉터리라고 다 이야기 해 버렸다.

서두르고 있다. 난리를 치고 있다.

■​ "박 특검, 가장 악덕한 특검으로 기록될 것"

특검은 고영태 사건을 수사하지 않았다. 이런 특검이 세상에 어디 있느냐.

50, 100년이 지나면 박 아무개의 특검은 가장 비열하고 가장 불공평하고 가장 악덕한 특검으로 기록될 것이다.

자유한국당인지, 자유한심당인지 있다.

"여당이 이 판국에 선거 운운하다니... "

이 판국에 여당이 대통령선거를 운운하고 있다. 세상에 이런 부끄러운 짓이 어디 있느냐?

탄핵을 찬성하는 찬탄과 탄핵을 반대하는 반탄이 있다.

찬탄의 사람들은 언젠가 이 역사의 정통성을 흐린 반역의 무리로 평가될 것이다.

탄핵 각하는 대통령을 살리는 것뿐만 아니라, 이 나라를 살리고 자유민주의를 살리고 이 나라의 역사를 살리는 것이다.

 

"여전히 쓰레기 언론 우글거려"


정미홍 전 KBS 아나운서
지금 많은 국민들이 안녕하지 못하다. 우리 모두 힘들지만 그 어려움을 감내하고 있다. 그러나 얼마나 다행이냐. 혼자인줄 알았는데 혼자가 아니었다.                  
많은 국민들이 진실을 알고 태극기 아래 모여서 함께 눈물을 흘리고 서로 격려하면서 힘을 합치고 있다. 여전히 쓰레기 언론이 우글거리고 있다.

 

"대통령, 마녀사냥에도 품격 지켜줘 감사"
진실은 반드시 이긴다.
박근혜 대통령이 고마웠다. 지옥같은 마녀사냥과 누명 속에서도 꿋꿋하고 당당하게 버텨 주셔서 감사하다. 온갖 천박하고 저질스러운, 입에 담기조차 싫은 모함과 조롱과 끔찍한 저주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대통령의 우아함과 품격을 지켜 주셔서 감사하다.
돈 한 푼 받지 않은 청렴하고 깨끗한 분임을 확인시켜 주셔서 감사하다.
박근혜 대통령은 쓰레기 언론들이 쏟아낸 온갖 비천한 모습이 아니고 오직 나라와 국민을 생각하며 헌신한 분이라는 것을 확인시켜 주셔서 감사하다.

 

"추악한 정치판에 청렴한 대통령 자랑스러워"
추악한 대한민국의 정치판에 청렴한 박근혜 대통령이 사는 것이 자랑스럽다.
여적죄는 시효가 없다. 언제든지 밝힐 수 있다.
대통령을 탄핵에서 구하는 것이 대한민국을 살리는 첫걸음이다.
만약 헌재가 탄핵을 인용한다면 이런 불의를 받아 들일 수 있겠는가?

 

"나라 지키는 일에 저부터 목숨걸고 싸울 것"
이 나라를 지키기 위해 저부터 맨앞에서 목숨걸고 싸우겠다.
이 전쟁은 단순히 진보와 보수와의 전쟁이 아니다. 진실과 거짓의 전쟁이며, 선과 악의 전쟁이다. 대한민국이 죽느냐, 사느냐의 전쟁이다.
이 전쟁에서 중도는 있을 수 없다. 이런 사람들을 설득해 나라살리기에 동참시켜야 한다. 우리에겐 이런 무한책임이 있다.
우리는 뭉쳐서 잘못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모든 것에 대해 잘못했다고 외쳐야 한다.
단결된 힘으로 잘못된 것을 바로 잡아야 한다. 진실은 반드시 이긴다.

 

​■ "태극기 집회에 훨씬 청년들이 많다"


이군로 청년(대학생)
태극기의 물결로 그동안 촛불이 얼마나 거짓이었는지 만천하에 드러났다. 촛불집회에 청년들이 많겠는가? 태극기 집회에 청년들이 많겠는가? 태극기 집회에 훨씬 청년들이 많다. 앞으로도 촛불 집회에서 태극기 집회로 올 수 있다. 그러나 태극기 집회에서 촛불집회로 넘어 갈 수는 없다.

 

"헌재는 법치주의 편에 설 것인가? 거짓·조작 편에 설 것인가?"
헌법재판소는 대한민국 법치주의와 자유민주주의 편에 설 것인지, 아니면 거짓과 조작의 편에 설 것인지 판단해야 한다.
지금까지 인민재판을 해 온 박영수 특검이 얻어낸 결과가 무엇인가? 저들이 지난 4개월간 얻어낸 결과는 대통령이 1원도 횡령한 적이 없었으면 부정한 행위를 한 적이 없었다는 것이다. 자신의 사욕을 채운 적이 한 번도 없었다.
헌재는 오르지 대한민국의 국헌에 따라 헌법에 따라 판결을 해야 한다. 절대로 정치적 판단이나, 잘못된 여론에 속아 일을 그러쳐선 안 된다.

 

"고영태 녹취록서 밝혀져... 아직도 고민하나"
이미 고영태 녹취록에서 다 밝혀졌다. 태블릿pc에 대해선 이제 예기 조차 없다.
그런데 이 탄핵을 고민해야 하나. 아직도 인용이나 기각이냐를 두고 고민해야 하나.
저는 기각돼야 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기각이 아니라 각하돼야 한다. 우리 모두 끝까지 불의와 거짓에 맞서 싸우자.
헌재에 경고 한다. 아직도 촛불이 민심인줄 아느냐. 태극기가 민심이고 이 곳에 모인 우리가 대한민국의 국민이자 민심이다.

 

"청년들이 아스팔트에 피 흘려야 정신 차릴 것인가?"
헌재 재판관들에게 경고한다. 정말 잘못된 선택을 할 경우, 인용을 할 경우 어떻게 될지 생각해 봤느냐. 대한민국의 청년들이 아스팔트에 피를 흘려야 그때 정신을 차리겠는가? 청년들이 쓰러지면 그때 다시 생각 할 것인가?
여러분들은 혼자가 아니다. 청년들은 더이상 촛불에 현혹되지 않는다. 우리 모두 하나로 뭉쳐서 이 대한민국을 지키자. 대한민국 만세.

 

​​■ "헌재가 판결하는 날이 헌재 앞에 모이자"


정관용 탄기국 대변인(박사모 중앙회장)
헌재는 10일이나 13일 방망이를 두르릴 것 같다. 만약에 헌재가 10일 판결하면 그 날이 우리가 헌재 앞에 모이는 날이된다. 집회신고를 해 뒀다.
각 지역 본부장과 지역장들은 버스 대절부터 들어가야한다.
그날은 종로, 을지로 등이 가득 찰 것이다. 각하나 기각하면 대통령 만세, 대한민국 만세를 부를 것이다.

 

​■​ "인용되면 모두 주체세력 될 것... 내가 가장 앞장 설 터"
인용이 되면 구호는 없다. 그 때는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집회주체가 된다. 혁명주체가 된다. 순국선열이 태극기에 피를 뿌린 것처럼 여러분이 주체세력이다.
그 앞에 제가 제일 먼저 서겠다. 13일로 연기되면 11일 오후 2시 이 자리에 모이면 된다. 종로 을지로 충무로를 가득 채워야 한다. 11일은 마지막 전투가 벌어지는 날이다.
전투에서 지면 우리는 피를 흘려도 승리를 쟁취할 수 밖에 없다.
우리를 낳아주고 길러 주고 먹여준 대한민국을 위해서 마지막으로 해야한다.

 

​■​ "인명진에 최후 통첩... 탄핵 각하 당론으로 채택해야"
국회의원, 당협위원장 103명이 탄핵 각하를 당론으로 채택해 달라고 요구했다.
아직 대답이 없다. 자유한국당 인명진 비대위원장에게 최후 통첩을 보낸다.
이 결집된 힘을 인정하지 않으면 자유한국당은 그날로 문 닫을 것이다.
정당 탄생이 쉽다
이 거대한 물결을 담을 댐을 쌓아 가두고 그 힘을 응축시켜서 대한민국을 바꾸자.
여러분은 할 수 있다. 우리는 할 수 있다. 우리가 국민이기 때문이다.​​

 

"대통령 뭘 잘못했나 물으면 어떤 친구도 답 못해"


이인정 양(17·S1)-시민 반응
부모님과 태극기 집회에 참석했다. 많은 어르신들이 나라가 심각하다고 예기해 주셨다.
친구들과 한 이야기, 선생님이 학교에서 전해 준 이야기와 너무나 많이 달랐다. SNS에는 대통령의 욕이 돌아다니고 있다. "근혜가 순실순실하게 움직인다. 순실이가 김치통을 돌리면 돈이 들어온다" 이런 내용이다. 그런데 정작 대통령이 뭘 잘못했느냐고 물으면 어떤 친구도 대답을 못한다.
정유라가 이대에 입학했다고 비판하면 김연아 고대 입학, 손연재 연대 입학이 잘못됐다는 말인가? 대통령이 뭘 잘못했나. 우리가 제대로 생각을 하지 못하고 있다.

 

"어린 제가 들어도 억울한 탄핵·억지 탄핵"
태극기 집회에서 많은 것을 느꼈다.
거짓이 판을 치는 나라가 됐다. TV도 믿으면 안 된다는 것을 느꼈다. 검사·판사도 믿을 수 없는 나라가 됐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어린 제가 들어도 이것은 억울한 탄핵이고, 억지 탄핵이다.

/언론인홀리클럽 공동취재반 

나눔 #14
회원님들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와 언론사 복음화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시대적 사명입니다.
오늘도 언론사 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에 최선을 다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수고는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을 줄 믿고 있습니다.
우리가 영원히 거할 천국에는 회원님들께 주어질 상급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회원님들을 돕는 분들에게도 늘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고맙고 사랑합니다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을 것이요.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1040~42

 

2017222~37일 교계소식을 보도해 주신 언론(무순)

포항서 탄핵 기각 태극기 집회

일요신문(대구경북 취재본부 국장) 김재원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 서울 등 기독단체·교회 잇단 기도회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신바람 전도컨퍼런스 성료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최해진 목사 칼럼 하나님 아버지 마음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3월 첫 주말 500만명 또 집결... 탄핵 각하 촉구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중앙교회 5일 제자양육학교 개강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이상학 목사 칼럼-“나아갈 때와 물러날 때를 분별하라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포항 교회, 봄맞이 세미나 봇물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권혁 PD,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중앙교회, 장학금 4700만원 전달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영남일보 김기태 기자님, 경북도민일보 이경관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감동과 평안이 넘친 포항 기쁨의교회 '고광덕 목사' 초청 찬양예배
뉴스미션 신동선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손상수 목사 칼럼-참 생명의 길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포항서 탄핵 반대대규모 태극기 집회
뉴스1 최창호 기자님, 대경일보(차장) 신동선 기자님, 경북일보, 경북도민일보, 경상매일, 경북매일 등

탄핵기각 포항시민총궐기대회 28일 육거리 일대서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등 한국교계, 내달 구국기도회 활활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권혁 PD,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전도컨퍼런스 성황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최해진 목사 영적고지를 점령하라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 330만 함성에 서울이 들썩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회원소식

1. 이금희 굿뉴스울산 사장(목사님) 부친상

일시 : 6일 오후

장소 : 대구보훈병원 영안실

위로해 주시고 기도해 주십시오. 


알림

1. 포항성시화운동본부 대표본부장 이·취임식

일시 : 319(주일) 오후 8

장소 : 포항장성교회

주최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박석진)


2017년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성시화운동본부 기도회 일정입니다.
115() 오후 730분 포항소망교회(담임목사 김원주), 설교 장성진 목사
주최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박석진)

연합기도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매주 주일 오후 7
장소 : 포항남산교회(담임목사 이원호)
참석자 : 최해진 목사, 손상수 목사, 최기한 목사, 신성환 목사 등 10여 명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중단됨 매년 12월 청지기 세미나 개최, 기도회 재개 논의 예정(010-7186-8291)
주최 : 장기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손정호 모포교회 목사, 장기지역 12개 교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17() 오후 730
장소 : 미정 주최 : 송라기독교연합회(회장 서성구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24() 오후 830
장소 : 미정
주최 : 포항북부지역 7개 교회협의회(회장 이창길 주안교회 목사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특별한 사안이 있을 때 마다(이전엔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9)
장소 : 미정
주최 : 흥해기독교연합회(회장 김치종 목사)-38개 교회
흥해 제일교회 : 054)261-7524 
 
청송 쪽이 뚫려 있는 기계, 죽장, 기북면 지역 연합기도회가 열릴 수 있도록 기도 해 주십시오.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박석진) 산하 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

목회자홀리클럽(회장 이원호 목사) 매주 수요일 오전 630분 포항장성교회
지도자홀리클럽(회장 홍상복 장로) 매주 목요일 오전 630분 포항중앙교회
평신도홀리클럽(회장 박종규 장로)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여성홀리클럽(회장 장지화 권사) 매주 월요일 오전 11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기능인홀리클럽(회장 박중래 집사)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효자교회 및 전원교회
언론인홀리클럽(회장 김재원 집사) 매주 화요일 오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박석진 목사) 확대임원회 및 기도회
일시 :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전 630
장소 : 포항성시화운동본부사무실
사탄마귀 틈 못 타게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창립총회 준비모임 20048월 결성했으나 여건이 성숙치 않아 활발히 추진되지 못했습니다.
본격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출범을 위해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한국 언론인홀리클럽이 결성되면 세계 언론인홀리클럽 결성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사탄마귀가 틈타지 못하게 특별히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기도는 하늘 보좌를 움직일 것입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마태복음 32절 말씀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22:37~40)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볼 찌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2819~20)   
 
육체의 소욕과 성령의 열매
육체의 소욕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너희는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성령의 열매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갈라디아서 516~26)
 
성령의 은사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고린도전서 127~11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사랑은 오래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고린도전서 131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는 것이 폐하리라(고린도전서 138~9)
 
-이때 온전한 것은 예수님의 재림으로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직접 다스리시면 예언도, 방언 등도 다 필요 없기 때문입니다.
 
12절을 보면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같이 희미하나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 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린도전서 1312~13)
 
악을 이기는 것은 사랑입니다.
하나님이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누구든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사하심을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가 되느니라(마가복음 329
 
 
주님이 홀로 가신 그길 나도 따라 가오~
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그 길을 나도 가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
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아버지 나를 보내주오 나는 달려 가겠소~
목숨도 아끼지 않겠소 나를 보내 주오~
 
주님이 홀로 가신 그길 나도 따라 가오~
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그 길을 나도 가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
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세상이 나를 미워해도 나는 사랑하겠소~
세상을 구원한 십자가 나도 따라가오
 
주님이 홀로 가신 그길 나도 따라 가오~
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그 길을 나도 가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
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생명을 버리면서까지 나를 사랑한 당신~
이 작은 나를 받아주오 나도 사랑하오
 

 
그 참혹한 십자가에 주 달려 흘린 피~ 샘물같이 늘 흘러서 죄 씻어 주시네~
값없어도 다 나와서 내 죄를 고하면~ 흰 눈보다 더 희도록 참 성결 얻으리~
나 믿노라 나 믿노라 그 보혈 공로를~ 흠 없어도 피 흘리사 날 구원하셨네~
 
저 흉악한 한 강도는 제 죄를 깨달아~ 죄 없으신 주 예수를 구주로 믿었네~
내 지은 죄 흉악하나 주 예수 믿으면~ 용서받은 강도같이 곧 구원 받으리~
나 믿노라 나 믿노라 그 보혈 공로를~ 흠 없어도 피 흘리사 날 구원하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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