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CBS에 바란다
20
2016.12
구원의 기쁜소식 779호
  • Dec 20, 2016

구원의 기쁜소식 779호 

 
할렐루야! 

 
회원님들
언론인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모임이 12월 20일 오전 7시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에서 열렸습니다.
참석자들은 언론사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 회원과 회원사, 대통령과 위정자, 국정안정, 한반도 통일, 한반도와 세계평화, 한국 언론인홀리클럽 출범, 한동대학교, 선린대학교 등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손상수 목사님(포항산호교회·구원열차 저자)은 '성탄절을 맞아'란 주제로 말씀을 전했습니다.

성경구절 : 마태복음 1장 18~25절
18.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19. 그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그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 하여
20.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이르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하지 말라 그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22. 이 모든 일이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이르시되
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24. 요셉이 잠에서 깨어 일어나 주의 사자의 분부대로 행하여 그의 아내를 데려왔으나
25. 아들을 낳기까지 동침하지 아니하더니 낳으매 이름을 예수라 하니라
 
목사님 :
0...당시 유대나라의 결혼법은 이렇다.
결혼 하기 전에 먼저 약혼을 한다. 약혼 기간은 보통 1년이다.
이 약혼 기간중 가장 중요한 일은 신방을 꾸리는 것이다.
신방완성여부는 신랑 아버지가 판단을 한다.
아버지의 허락이 떨어지면 신랑은 밤에 신부를 데리고 온다.
그러나 이 약혼은 정혼이며 법적으로 부부가 된다.
신부를 데리고 오면 첫날밤을 보내고 동거를 하게 된다.
 
0...이 약혼 기간중에 아기예수님이 성령으로 잉태됐다.
요셉은 꼼짝없이 크리스마스 사건에 걸려들게 됐다.
성도는 예수님과 약혼기간 중에 있다.
이 약혼 기간중 가장 중요한 것은 세상에 빠지지 않는 것이다.
세상에 빠지는 것은 영적간음을 뜻한다.
신랑되신 예수님은 천국신방을 꾸미고 나서 데리러 오신다.(재림)
그 판정(시기)은 아버지(성부 하나님)이 하신다.
밤에 오신다. 지금은 영적으로 깊은 밤이다.
 
요한복음 14장 1~3절
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2.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
3.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0...성령으로 잉태한 마리아에 대해 알아보자.

성경구절 : 마태복음 1장 18~21절
18.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19. 그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그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 하여
20.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이르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하지 말라 그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요셉은 동침한 적이 없는 아내 마리아가 잉태를 해 오해를 하고 있었다.
꿈에 천사가 나타나 성령으로 잉태됨을 알려줬다.
이로 인해 요셉의 오해가 풀렸다.

요셉은 예수님이 태어 날 때 까지 동침하지 않았다.
미가서에 보면 메시아는 유대 베들레헴에서 출생한다고 예언돼 있다.
그런데 요셉이 지금 살고 있는 곳은 갈릴리 나사렛이다.
예수님이 갈릴리에서 태어나면 예언과 맞지 않기 때문이다.
요셉은 고민이 됐다.
 
그 무렵 가이사 황제가 인구조사를 했다.
요셉과 만삭의 마리아는 본적인 유대 베들레헴으로 갔던 것이다.
참고로 한국은 22만k평방미터지만 유대(이스라엘)는 22k평방미터에 불과하다. 유대는 우리나라 강원도 만하다.
 
베들레헴에는 방이 없었다.
예수님이 태어났다.
강보에 싸서 구유에 누였다.
그날 밤 목자들이 방문했다.
이름은 천사들이 미리 지어줬다.
예수라 했다.
 
"태어난 지 팔 일째 되는 날에 아기는 할례를 받았고, 그 이름을 예수라고 했다.
이 이름은 아기가 뱃속에 있을 때에 천사가 일러 준 것이었다.(누가복음 2장 21~35절)
 
마태복음 2장 1~12절
1. 헤롯 왕 때에 예수께서 유대 베들레헴에서 나시매 동방으로부터 박사들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말하되
2.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 계시뇨 우리가 동방에서 그의 별을 보고 그에게 경배하러 왔노라 하니
3. 헤롯 왕과 온 예루살렘이 듣고 소동한지라
4. 왕이 모든 대제사장과 백성의 서기관들을 모아 그리스도가 어디서 나겠느뇨 물으니
5. 가로되 유대 베들레헴이오니 이는 선지자로 이렇게 기록된 바
6. 또 유대 땅 베들레헴아 너는 유대 고을 중에 가장 작지 아니하도다 네게서 한 다스리는 자가 나와서 내 백성 이스라엘의 목자가 되리라 하였음이니이다
7. 이에 헤롯이 가만히 박사들을 불러 별이 나타난 때를 자세히 묻고
8. 베들레헴으로 보내며 이르되 가서 아기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보고 찾거든 내게 고하여 나도 가서 그에게 경배하게 하라
9. 박사들이 왕의 말을 듣고 갈쌔 동방에서 보던 그 별이 문득 앞서 인도하여 가다가 아기 있는곳 위에 머물러 섰는지라
10. 저희가 별을 보고 가장 크게 기뻐하고 기뻐하더라
11. 집에 들어가 아기와 그 모친 마리아의 함께 있는 것을 보고 엎드려 아기께 경배하고 보배합을 열어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드리니라
12. 꿈에 헤롯에게로 돌아가지 말라 지시하심을 받아 다른 길로 고국에 돌아가니라
 
동방박사들이 방문했다.
요셉은 애굽으로 피신했다.
헤롯왕이 유아들을 살해했다.
베들레헴과 그 모든 지경안에 있는 사내아이였다.
두살 아래는 다 죽였다.
헤롯왕이 죽고나서 애굽으로 돌아왔다.
 
동방박사는 3명이 아니다. 더 많을 것이다.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드렸기 때문에 3명을 생각하는 것 같다.

동방박사는 동쪽 먼곳에서 왔다.
동방박사는 예수님이 태어난 그날 밤이 아니라 한참 뒤에 왔다.
당시 헤롯은 동방박사들이 예수님께 경배한 뒤 자신에게 와서 예수님이 태어난 곳을 알려주지 않고 다른 길로 돌아가자 아기예수님을 죽이기 위해 그 땅의 두 살 아래는 다 죽였음을 볼 수 있다.
 
예수님이 태어난 이후 요셉은 아내 마리아와 동침해 4명의 아들과 2명의 딸을 낳았다.
 
나눔 #1
오늘도 큰 은혜를 받았다.
오늘 말씀을 들으며 그간 궁금했던 의문이 풀렸다.
동방박사가 예수님이 태어난 그날 온줄 알았다. 그런데 헤롯이 왜 두 살 아래를 다 죽이게 했을까하는 궁금증이 있었다.
동방박사가 예수님이 태어난 그날 오지 않고 그 뒤에 왔다는 말에 궁금증이 풀렸다.
 
나눔 #2
세상에 빠지지 않아야 한다(영적간음)는 말씀에 큰 은혜를 받았다.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까지 세상에 빠지지 않도록 힘써 살겠다.
장로인 나는 매일 교회 화장실 청소를 하고 있다.
하나님이 건강을 주시는 것 같다.
 
나눔 #3
최근 월례회에 참석했던 한 언론인홀리클럽 회원님이 이런 말을 했다.
이제는 악한 사람의 말을 듣지 않고 예수님의 말씀대로 살겠다고 했다.
입에서 할렐루야가 터져나왔다. 감사했다.
 
목사님 :
요즘 종북이 나라를 망치고 있다.
세계사를 보면 공산화가 되면 많은 사람들이 희생될 것이다.
걱정이다.
크리스천들이 더욱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해야 한다.
 
나눔 #4
태블릿PC 관련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이만희 새누리당 의원의 '위증교사 의혹'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나눔 #5
결론부터 말하면 배후가 있다는 마음이 든다. 제3의 인물이 있다면 3의 인물로부터 당했다는 마음이 든다.
이 3의 인물은 테블릿CP 대금지불, 제보, 유출 등 모두 관여했을 것이라는 마음이 든다.
또 대통령의 편지를 박사모 홈페에 올린 사람의 배후가 있다면 그 배후와 동일하다는 마음이 든다.
 
먼저 이만희 국회의원부터 보자.
청문회가 열리기 전에 이 의원 사무실로 방송사 기자와 고 모씨 선배, 더블루K 관계자가 찾아왔다.
그 자리에서 공모를 했다고 한다.
당시 기자도 고 모씨 선배도, 더블루K 관계자도 모르는 사이였다고 한다.
그간 취재 경험으로 보면 고 모씨 선배와 더블루K 관계자가 해당 기자에게 연락을 했고, 해당기자는 이만희 의원에게 소개시켜주기 위해 함께 참석한 것으로 보인다.
청문위원이 기자가 있는 자리에서 공모를 할 수 있겠는가?
말이 안되는 소리다.
 
또 이만희 의원은 경북지방경찰청 청장과 경기지방경찰청 청장을 지냈다.
자기 죽을 짓을 하는 어리석은 분이 아니다.
기자는 가까이도, 멀리도 하지 말라고 했다.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분일 것이다.
 
고 모씨가 어떻게 알고... 배후설?을 제기한 지에 대해서도 이해가 안된다.
어떤 방법으로든 반드시 확인해야 할 것이다.
 
해서 이만희 의원을 찾아 온 분들에 대한 배후가 있다면 철저히 조사해야 할 것이다.
이 배후가 테블릿PC 제보 배후와 동일하다는 마음이 든다.
새누리당과 이만희 의원은 명운을 걸고 조사를 해야 할 것이다.
그러면 반전할 수 있을 것이라는 마음이 든다.
 
나눔 #6
국민과 국가를 위해 불철주야로 일하는 대통령을 한순간에 이렇게 만든 것이 테블릿CP 제보 때문이었다.
이로 인해 새누리당내 친박과 비박이 극심한 대립을 하게 됐고 국론이 분열되고 엄청난 국력이 낭비되고 있다. 대외신용도도 추락하고 있다.
일부 언론에서 제기한 테블릿CP 제보 배후설이 설득력이 있어 보인다. 어떻게 생각하나.
 
나눔 #7
일부 언론인들과 정치인, 교수, 목사님 등이 배후설에 무게를 두고 조사를 하고 있다.
이들에 의해 오보와 일부 잘못된 검찰수사 결과가 드러나고 있다.
곧 진실이 규명될 것으로 보인다.
일부는 방통심의위에 심의를 요청해 두고 있다.

지난 주말에는 일본의 압제에서 해방됐던 1945년 8월 15일을 연상할 정도로 서울 거리에 태극기 물결을 이루었다. 애국단체와 애국시민들의 참여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이들은  태블릿CP 제보 배후를 밝힐 것을 요구했다. 내란혐의로 고소고발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진실은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나는 일련의 일들을 보며 이런 마음이 들었다.
태블릿CP는 2012년 12월 대선을 앞둔 그해 6월 청와대 행정관(당시 현 대통령 대선캠프 SNS 홍보담당)이 여러대를 구입해 주변 분들에게 나눠 준 것으로 보도됐다.
논란의 중심에 있는 태블릿CP는 이 행정관이 자신의 이름으로 개통한 뒤 이 모 보자관(당시 박 대통령 후보 보좌관)에게 줬고 이 보좌관이 대선과정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하자 누구에게 건네졌는지 확인되지 않고 있다.

2014년까지 이 행정관이 태블릿CP 요금을 냈고, 이후 2년간 방치됐다.
최근 이 태블릿CP가 재개통됐고 누군가 사용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최순실 씨는 태블릿CP가 자기 것이 아니라고 한다. 사용할 줄도 모른다고 한다. 최씨와 원수가 된 고 모씨 마저 최씨가 태블릿CP를 사용하는 것을 본 적이 없다고 한다.
태블릿CP 그룹 대화방에도 최씨가 없다고 한다. 주인이라면 당연히 있어야 하는데...
초기에 나온 그 태블릿CP는 통화기능이 없다고 한다. 그런데 최씨가 통화했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이상한 점이 많다.
 
해서 말인데
이런 부분을 살펴 본다면 진실이 밝혀 질 것이라는 마음이 든다.
진실이 밝혀지면 즉시 대통령에 대한 탄핵절차를 중단해야 할 것이다.
태블릿CP 제보에 대한 배후가 있다고 가증했을 때 이런 추측을 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청와대 행정관(당시 현 대통령 대선캠프 SNS 홍보담당)을 잘 아는 제3의 인물이 그 행정관을 찾아 태블릿CP 여러 대를 구입해 줄 테니 주변 분들에게 선물하라고 요청했을 것이다.
태블릿CP를 모두 구입해 그 행정관에게 줄 수도 있고, 그 행정관에게 구입비를 직접 주거나 은행계좌로 송금했을 것이다.
논란이 되고 있는 태블릿PC는 그 행정관이 직접 개통했을 것이다.
물론 모든 태블릿PC에는 도청장치나 도청 등이 가능한 악성엡을 심어 뒀을 것이다.
날짜도 적절하게 수정해 뒀을 것이다.
 
그런 뒤 건물 경비를 매수했을 것이고 평소 알고 있는 해당기자에게 제보했을 것이다.
그 기자가 예기한 대로 태블릿PC는 책상스랍에 있었을 것이다.
외국에서 발견됐다는 것 등을 포함해 해당기자와 해당방송사는 이용당했을 것이고 검찰은 농락당했다는 마음이 든다.
 
물론 여러 언론에서 많은 분들이 다각도로 진실을 밝히고자 힘써고 있지만...
진실을 밝히려면 청와대 행정관과 건물 경비원, 해당 기자, 고 모씨의 용기가 필요하다는 마음이 든다. 지금까지 쌓은 명예가 실추될까 두려워서 용기를 내지 못한다면 역사 앞에 죄를 짓게 될 것이다. 이 분들은 이런 용기를 낼 수 있는 분들임을 믿고 있다.
특검 역시 명운을 걸고 가장 먼저 이 부분을 밝혀야 할 것이다.
그럴 때 국민들은 진짜 검찰, 의로운 검찰이라며 박수를 보낼 것이다.
 
해당 기자분에게는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다.
취재원의 보호가 중요하다고 하지만 그렇지가 않다.
그 취재원이 악한 목적으로 나라를 혼란속으로 몰아 넣고 그간 국내 엽기적인 사건사고의 배후였다면 그래도 취재원을 보호해야 한다고 할 수 없지 않겠는가?
그 배후가 지방의 언론사 사장 출신과 지방의 언론인이 아닌지 묻고 싶다.(영적으로 보면 그렇다는 말이다.)
맞다면 더 생각하지 말고 국가와 국민을 위해 즉시 밝혀야 할 것이라는 마음이 든다.
기자이기 때문에 그렇게 해야 할 것이다.
 
나눔 #8
태블릿PC 배후가 드러나면 대통령은 어떻게 해야 하나.
대통령은 말할 수 없는 누명을 썼고 온갖 조롱과 모욕을 당했다.
견딜 수 없는 가운데서도 견디며...
 
나눔 #9
성경을 봐야 한다.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는지?
예수님은 자신을 드려 이 땅의 사람들을 구원하러 오셨다.
죄 없으신 예수님은 침뱉음과 조롱과 수모와 채찍질 등 온갖 고난과 고초를 당하셨다.
예수님의 신분은 대통령과 비교할 수 없는 하나님의 아들이자 하나님이시다.
 
그런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아버지, 저들은 저들이 지은 죄를 알지 못하나이다. 저들의 죄를 용서해 주소서라며 기도하셨다.

대통령 역시 마찬가지라는 마음이 든다.
대통령이기 때문에 국민의 잘못을 용서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럴 때 국민들은 감동할 것이고 세계인들은 대통령과 한국사람들을 다시 볼 것이다.
한국은 반드시 통일 될 것이다.

통일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국가 중에 한 국가가 될 줄 믿고 있다.
일본과 독일을 능가할 줄 믿고 있다.
통일한국은 마지막 시대 열방을 주님 앞으로 인도할 제사장의 나라로 쓰임 받을 줄 믿고 있다.
이를 위해 계속해서 기도하자.

대통령께서 끝까지 잘 견디며 지혜롭게 위기를 극복하게 해 달라고 기도하자.
전국 곳곳에서 의로운 사람들이 벌떼처럼 일으나게 해 달라고 눈물로 기도하자.
기도하는 한 사람이 기도하지 않는 한 민족보다 강하다고 했다.

"너희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보여 주리라."(예레미야 3장 3절)
 
나눔 #10
테블릿PC로 누가 가장 많이 덕을 봤느냐.
테블릿PC로 인해 야권 대선주자의 북한 인권결의안 파문이 덮어졌다고 하던데...
 
나눔 #11
그럴 수도 있을 것이다.
나는 야권이 아니라고 본다.
누가 눈에 뻔히 드러나는 일을 꾸미겠는가?
뒷 감당은 어떻게 하고...
 
단지 야권은 어부지리로 덕을 봤다고 생각한다.
물론 파문이 확산되자 일부 '촛불민심'을 활용할 수 있었을 것이다.
 
야권 역시 진실 규명에 나서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고 진실이 규명될 때 지지도는 하루아침에 물거품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국민은 국가와 국민을 자신의 목숨보다 더 사랑하는 지도자를 원할 것이다.
 
나눔 #12
퍼 온 글 입니다.

울산 군부대 폭발사고, 고의성여부도 철저히 조사해야
 
지난 13일 발생한 울산 군부대 폭발사고와 관련 고의성 및 배후 여부에 대해서도 철저히 조사를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군 당국의 중간수사 결과에 따르면 탄약관리 담당  A부사관(중사)이 폭음통 1천642발의 화약을 훈련용 건물 앞에 뿌렸다. 이 중사는 사고 지점인 예비군훈련장 내 시가지 전투 모형으로, 패널로 만든 조립식 건물 앞마당에 투기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역한 군인들은 "훈련시설 앞마당에 화약더미를 뿌렸다는 것은 아군 공격용 '부비트랩'을 깐 것이나 마찬가지"라며 "진상을 밝히기 위해서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 두고 조사를 해야 한다. 고의성 여부와 배후 여부에 대해서도 철저히 조사를 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또 "병사들이 둘러 앉아서 폭음통을 해체했을 것이라는 일부 언론에서 제기한 의혹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의혹이 사실이라면 감추지 말고 당시 어떤 얘기들이 오갔는지, 사고 당시 현장에서 사라진 사람은 없었는지, 그 전에도 관례적으로 그런 일을 진행해도 어떻게 사고가 일어나지 않았는지 등에 대해서도 알아봐야 할 것이다.
 
안보는 1%의 의혹이 있어도 철저히 조사를 해야 한다, 국가와 국민과 대통령과 국군을 위해 그렇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사건 당일을 포함한 최소한 3개월 치(6~7년 전부터도) 당사자의 휴대폰 사용내역 등에 대해서도 면밀히 살펴 봐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시민들도 "폭음통 해체방식까지 알고 있는 탄약 담당반장인 A 부사관이 화약을 매립하거나 하수도에 버리지 않고 훈련용 건물 앞에 뿌렸다는 것은 어처구니 없는 일이다. 포항 대형산불, 경주지진, 부산 및 광주 지진소동, 대구서문시장 불, 김해 상가 불, 의정부 무인변전소 화재, 경기 화성 초등학교 불, 대통령을 어렵게 한 태블릿PC 제보 등과 같은 선상에서 두고 철저히 조사를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현재 합동으로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 관련 사안에 대해서는 수사를 엄중히 진행해서 명확하게 규명할 것"이라며 "관련된 책임자에 대해 엄중 문책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13일 오전 11시46분 울산 북구 군부대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병사 28명이 부상을 입었다.
 
나눔 #13
일련의 일들에 대해서도 하나님의 뜻이 있음을 발견할 수 있어야 한다.
성경을 보면 이럴 때 믿는 사람들은 자신을 돌아보는 기회로 삼아라고 했다.
무엇보다 우리가 기도하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마음이 든다.
한국교회가 기도하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마음이 든다.
우리가, 한국교회가 말씀대로 살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마음이 든다.
우리부터 기도하고 말씀대로 살자.
 
그리고 악한 사람을 위해 계속해서 기도하자.
그 영혼을 사탄에 빼앗겨 지옥으로 끌려가는데 방치해선 안 될 것이다.
하나님은 모든 백성들이 구원 받기를 바라고 계신다.
우리도 이 마음을 품자.
 
언젠가 포항중앙교회 온 한 강사 분이 이런 말씀을 하셨다.
환상으로 본 지옥과 천국의 모습을 간증했다.
천국에 가니까 이 땅에서 대통령 몇 번하고, 국회의원 몇 번하고 이런 것들은 전혀 자랑거리가 되지 않더라고 했다.
단지 누군가가 전하는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믿고 천국에 온 것이, 소아마비 때문에 예수님을 믿고 천국 온 것이 큰 자랑거리가 되더라고 했다.
 
천국은 돈으로도, 명예로도, 권력으로도 가지 못한다.
오직 믿음으로 가는 곳이 천국이라고 했다.
우리가 영원히 거할 천국은 너무나 좋은 곳이고, 불신자가 영원히 고통받아야 할 지옥은 너무나 참혹한 곳이라고 한다.
 
욕심을 내려 놓으면 참 편할 것이다.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야고보서 1장 15절)
 
0...미국 나사에 따르면 은하계에는 1천억개의 별이 있다고 한다. 우주에는 은하계와 같은 공간이 1천억개가 있다고 한다.

우리가 있는 이 곳을 생각해 보자.
우주-은하계-태양계- 지구- 아시아- 대한민국- 경상북도- 포항-북구-죽도동-이곳 성시화운동본부-성경공부하는 우리.
이를 생각해 본다면 우리는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 앞에 한 없이 겸손해 질 수 밖에 없다.
 
예수님은 부자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가 오늘 밤에 내 영혼을 도로 찾으면 그 많은 재물은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고.
권력도 명예도, 돈고 곧 지나가게 될 것이다.
이 진리를 깨달으면 한 없이 겸손해 질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더 이상 악한 일을 꾸며서도 안 되고 더 이상 악한 행동을 해서도 안 된다.

이제 남은 여생 정말 사람답게
이웃과 나라와 민족과 인류의 유익을 위해 살도록 하자.
예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복음전파에 최선을 다 하자.
이 일이 일생에 가장 가치 있고 의미 있는 일일 것이다.
 
나눔 #14
하나님이 계시듯 사탄(타락한 천사장 루시퍼)과 귀신(타락한 천사들)은 실존한다.
사탄은 어떤 악한 일도 다~ 한다. 사탄에게는 설마가 없다.
하나님의 목적은 인류를 구원하는데 있지만, 사탄의 목적은 타락시키고 멸망시켜 지옥으로 끌고 가는데 있다고 한다. 사탄의 달콤한 유혹에 넘어가 멸망 당해서는 안 될 것이다.
 
사탄의 지배를 받는 사람이 있다면 말씀으로, 기도로 물리쳐야 할 것이다.
혼자 싸우기가 힘겨우면 교회를 찾아 목사님께 도움을 요청해야 할 것이다.
모든 이들이 사탄의 유혹을 떨쳐내고 사탄과의 싸움에서, 영적싸움에서 반드시 승리하기를 소망한다. 우리도 이를 위해 기도하자.
 
나눔 #15
이 시간 언더우더 선교사님의 기도문이 떠오르네요.
 
<언더우더 선교사의 기도문>
 
주여!지금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주님 ! 메마르고 가난한땅.
나무 한그루 시원하게 자라 오르지 못하고 있는땅에
저희들이 옮겨와 심으셨습니다. 
 
그 넓고 넓은 태평양을 어떻게 건너왔는지 그 사실이 기적만 같습니다.
주께서 붙잡아 뚝 떨어뜨려 놓으신 듯한 이곳.
지금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보이는 것은 고집스럽게 얼룩진 어둠뿐입니다.
어둠과 가난과 인습에 묶여있는 조선사람 뿐입니다. 
 
그들은 왜 묶여있는지도 고통이라는 것도 모르고 있습니다.
고통을 고통인줄 모르는 자에게 고통을 벗겨 주겠다고 하면
의심부터 하고 화부터 냅니다. 
 
조선남자들은 속샘이 보이지 않습니다
이나라 조정의 내심도 보이질 않습니다.
가마를 타고 다니는 여자들을 영영 볼 기회가 없으면 어쩌나 합니다.
조선의 마음이 보이질 않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해야 할 일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주님! 순종 하겠습니다.
겸손하게 순종할 때에 주께서 일을 시작하시고
그 하시는 일을 우리들의 영적인 눈이
볼수 있는 날이 있을줄 믿나이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그 말씀을 따라 조선의 믿음의 앞날을 볼수 있게 될 것을 믿습니다. 
지금은 우리가 서양귀신, 양코베기라고 손가락질 받고 있사오나
저들이 우리영혼과 하나인 것을 깨닫고
하늘나라의 한 백성 한 자녀임을 알고
눈물로 기뻐할 날이 있음을 믿나이다. 
 
지금은 예배 드릴 예배당도 없고 학교도 없고
그저 경계와 의심과 멸시와 천대함이
가득한 곳이지만
이곳이 머지않아 은총의 땅이 되리라는 것을 믿습니다.
주여! 오직 제 믿음을 붙잡아 주소서!
 
 
0...목숨걸고 태평양을 건너 이 땅에 오신 선교사님들은
이 땅에 고아원과 병원을 짓고 학교를 세웠다.
이분들의 헌신적이고 희생적인 섬김에 우리는 경제 10위권의 경제대국이 되고 선계선교 2위란 선교대국이 됐다.

하나님은 이 땅을 축복하셔서 스포츠, 문화 강국을 만들어 주셨다.
한류문화가 세계를 휩쓸고 있다.
세계 곳곳에서 조건없이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님과 단기선교사님들의 헌신으로 해외 우리 기업가들이 기업하기가 너무 좋다고 한다.(미국인보다 더 반긴다고 함)
 
우리 역시 복음의 빚을 갚자.
우리도, 한국교회도 세계선교에 더 많은 시간과 열정을 쏟아붓자.
성령은 선교의 영이라고 한다.
선교하는 곳에 하나님이 함께 하실 줄 믿고 있다.
우리가, 한국교회가 선교할 때
하나님은 우리의 필요를, 한국교회와 이 나라의 필요를 채워주실 줄 믿고 있다.
 
이스라엘을 핍박했던 로마에 복음이 들어가니
로마가 기독교 국가가 됐고, 세계 최강국이 됐다.
이 복음이 영국과 유럽에 들어갔을 땐 영국과 유럽이 세계 최강국이 됐으며, 이 복음이 대서양을 거쳐 미국에 들어갔을 때 280년(한국 5천년 역사) 역사의 미국이 세계 최강국이 됐다.
이 복음이 다시 하나님의 은혜로 선교사들로 인해 태평양을 거쳐 대한민국에 들어 왔을 때 대한민국은 세계서 유례를 찾아 볼 수 없을 정도의 눈부신 경제적, 영적 발전을 했다.
일본 경제학자들은 지하자원도 없는 한국이 발전하는 모습을 보면 도무지 이해가 안 된다고 한다.
 
더욱 힘을 내 복음을 전하자.
하나님을 가장 기뻐하시게 하는 것이 복음전파라고 한다.
 
나눔 #16
회원님들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와 언론사 복음화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시대적 사명입니다.
오늘도 언론사 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에 최선을 다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수고는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을 줄 믿고 있습니다.
우리가 영원히 거할 천국에는 회원님들께 주어질 상급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회원님들을 돕는 분들에게도 늘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고맙고 사랑합니다.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을 것이요.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10장 40~42절) 
 
† 2016년 12월 14일~20일 교계소식을 보도해 주신 언론(무순)
♣포항·영덕 기독교계, 연말행사 ‘풍성’
GBN 경북방송(포항본부장) 진용숙 기자님,
♣포항 보수단체들 “대통령 탄핵반대·국회해산” 촉구
대경일보 허경태 기자님,
♣포항제일교회, 농아인교회 설립
대경일보 신동선 기자님,
♣포항 기독교계, 성탄시즌 부흥회·나눔·전도 '활활'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권혁 PD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의료나눔봉사단, 탈북민교인들 무료진료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데일리굿뉴스 신동선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이상학 목사 '시작하는 그리스도인에게' 발간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포항 CBS 성탄음악회
경북일보(차장) 남현정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울산 군부대 폭발사고, 고의성여부도 철저히 조사해야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노회 청년부연, 15일 필리핀 학교 돕기 자선음악회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권혁 PD님,
♣포항청림중앙교회 부흥회 마쳐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대구·경북 청소년·청년 영성집회 잇따라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권혁 PD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 성탄시즌 거리찬양, 19일 시작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권혁 PD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중앙교회, 어려운 이웃에 연탄 2만장 전달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김영호 목사 "평화의 왕 기다리는 한주 돼야"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경주지역 성탄축하 찬양예배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영덕 성탄트리 점등예배·점등식
NSP통신(국장) 강신윤 기자님, 경북일보, 경북도민일보, 경안일보, 경북매일,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GBN 경북방송,
♣포항지역 농아인교회 처음 문 열어
대경일보 신동선 기자님,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중앙침례교회 거리찬양 '성황'
일요신문(국장) 김재원 기자님,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 알림
1. 언론인홀리클럽 월례회가 어림지에서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열렸습니다.
1월1일 새해 통일기도회를 열기로 하는 등 신년 계획안을 확정했습니다.
김재원, 조현석, 박두철, 김명수, 이은우, 장혜경, 이종주, 배운길 등 9명이 참석했습니다.
2. 성탄문화 사랑나누기
일시 : 21일(수) 오후 12시 30분
장소 : 포항시청광장
주최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3. 국가조찬기도회
일시 : 올 12월 중
장소 : 포항서
주관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등
배진기 목사님의 제안으로 포항성시화운동본부 확대임원 회의에서 결정된 사항입니다.   
 
★ 2015년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성시화운동본부 기도회 일정입니다.
▷1월 17일(주) 오후 2시 포항남산교회(담임목사 이원호), 설교 김원주 목사
▷2월 14일(주) 오후 7시 포항소망교회(담임목사 김원주), 설교 이남재 목사
▷3월 13일(주) 오후 2시 선한목자교회(담임목사 전용진), 설교 김영걸 목사
▷4월 17일(일) 오후 2시30분 큰숲교회(담임목사 장성진), 설교 김휘동 목사
▷5월 15일(일) 오후 2시 하늘소망교회(담임목사 최해진), 설교 박성근 목사
▷6월 22일(수) 오후 7시30분 지구촌교회(담임목사 최동현), 설교 박석진 목사
▷7월 20일(수) 오후 7시30분 늘사랑교회(담임목사 최득섭), 설교 박진석 목사
▷8월 17일(수) 오후 8시 장성교회(담임목사 박석진), 설교 이원호 목사
▷9월 4일(일) 오후 2시 성산교회(담임목사 김귀석), 설교 손병렬 목사
▷10월 26일(수) 오후 7시30분 우창교회(담임목사 이남재), 설교 이원호 목사
▷11월 23일(수) 오후 7시30분 경동침례교회(담임목사 윤도열), 설교 이하준 목사
▷12월 7일(수) 오후 7시30분 기쁨의교회(담임목사 박진석), 설교 조근식 목사
주최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연합기도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중단됨 매년 12월 청지기 세미나 개최, 기도회 재개 논의 예정(010-7186-8291)
주최 : 장기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손정호 모포교회 목사, 장기지역 12개 교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16일(금) 오후 7시30분
장소 : 미정 주최 : 송라기독교연합회(회장 서성구)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30일(금) 오후 8시30분
장소 : 미정
주최 : 포항북부지역 7개 교회협의회(회장 이창길 주안교회 목사)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특별한 사안이 있을 때 마다(이전엔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9시)
장소 : 미정
주최 : 흥해기독교연합회(회장 김치종 목사)-38개 교회
흥해 제일교회 : 054)261-7524 
 
♤청송 쪽이 뚫려 있는 기계, 죽장, 기북면 지역 연합기도회가 열릴 수 있도록 기도 해 주십시오.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산하 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
‣목회자홀리클럽(회장 이원호 목사) 매주 수요일 오전 6시30분 포항소망교회
‣지도자홀리클럽(회장 홍상복 장로) 매주 목요일 오전 6시30분 포항중앙교회
‣평신도홀리클럽(회장 김경환 집사)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여성홀리클럽(회장 이정녀 권사)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30분 포항소망교회
‣기능인홀리클럽(회장 박중래 집사)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효자교회 및 전원교회
‣언론인홀리클럽(수석부회장 김재원 집사) 매주 화요일 오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목사) 확대임원회 및 기도회
일시 :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전 6시30분
장소 : 포항성시화운동본부사무실
사탄마귀 틈 못 타게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창립총회 준비모임 2004년 8월 결성했으나 여건이 성숙치 않아 활발히 추진되지 못했습니다.
본격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출범을 위해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한국 언론인홀리클럽이 결성되면 세계 언론인홀리클럽 결성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사탄마귀가 틈타지 못하게 특별히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기도는 하늘 보좌를 움직일 것입니다. 
 
■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마태복음 3장2절 말씀) 
 
■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마22:37~40)
 
■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 찌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28장 19~20)   
 
■ 육체의 소욕과 성령의 열매
‣육체의 소욕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너희는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성령의 열매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갈라디아서 5장 16~26절)
 
■ 성령의 은사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고린도전서 12장 7~11절)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사랑은 오래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고린도전서 13장 1절)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는 것이 폐하리라(고린도전서 13장 8~9절)
 
-이때 온전한 것은 ‘예수님의 재림’으로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직접 다스리시면 예언도, 방언 등도 다 필요 없기 때문입니다.
 
12절을 보면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같이 희미하나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 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린도전서 13장 12~13절)
 
악을 이기는 것은 ‘사랑’입니다.
하나님이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누구든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사하심을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가 되느니라(마가복음 3장29절) 
 

고요한밤 거룩한밤 어둠에 묻힌밤~
주의 부모 앉아서 감사 기도 드릴 때~
아기 잘도 잔다 아기 잘도 잔다~
고요한밤 거룩한밤 주 예수 나신밤~
그의 얼굴 광채가 세상 빛이 되셨네~
왕이 나셨도다 왕이 나셨도다~

 
주님이 홀로 가신 그길 나도 따라 가오~
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그 길을 나도 가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
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아버지 나를 보내주오 나는 달려 가겠소~
목숨도 아끼지 않겠소 나를 보내 주오~
 
주님이 홀로 가신 그길 나도 따라 가오~
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그 길을 나도 가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
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세상이 나를 미워해도 나는 사랑하겠소~
세상을 구원한 십자가 나도 따라가오~ 
 
주님이 홀로 가신 그길 나도 따라 가오~
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그 길을 나도 가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
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생명을 버리면서까지 나를 사랑한 당신~
이 작은 나를 받아주오 나도 사랑하오~ 
 
그 참혹한 십자가에 주 달려 흘린 피~ 샘물같이 늘 흘러서 죄 씻어 주시네~
값없어도 다 나와서 내 죄를 고하면~ 흰 눈보다 더 희도록 참 성결 얻으리~
나 믿노라 나 믿노라 그 보혈 공로를~ 흠 없어도 피 흘리사 날 구원하셨네~
 
저 흉악한 한 강도는 제 죄를 깨달아~ 죄 없으신 주 예수를 구주로 믿었네~
내 지은 죄 흉악하나 주 예수 믿으면~ 용서받은 강도같이 곧 구원 받으리~
나 믿노라 나 믿노라 그 보혈 공로를~ 흠 없어도 피 흘리사 날 구원하셨네~

01
2020.04
[공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공직선거운동 기간 중 게시판 제한 (-4/15)
07
2017.03
구원의 기쁜소식 79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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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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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20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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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2017.01
구원의 기쁜소식 785호
26
2017.01
주일학교 놀이+교회레크리에이션 지도자 강습회..부산 ymca 2.25(토)
24
2017.01
구원의 기쁜소식 784호
18
2017.01
강민정 기자의 기사에 유감을 표합니다.
17
2017.01
구원의 기쁜소식 783호
10
2017.01
구원의 기쁜소식 782호
03
20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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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2016.12
구원의 기쁜소식 780호
20
2016.12
구원의 기쁜소식 779호
13
2016.12
구원의 기쁜소식 778호 (1)
06
2016.12
구원의 기쁜소식 777호 (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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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0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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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2016.11
구원의 기쁜소식 773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