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의 기쁜소식 773호 
 
할렐루야! 
 
회원님들
11월 8일 언론인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모임은 대통령과 나라 위한 기도회로 대체했습니다.
대통령과 나라를 위한 기도회는 11일 오전 7시 포항중앙교회 선교관 4층에서 1시간40분간 이어졌습니다.
27명이 참석, 뜨겁게 기도했습니다.
 
나눔 #1
은혜로운 기도회였다.
하나님의 특별한 뜻이 있는 기도회로 느껴졌다.
함께 자리할 수 있어 감사하다.
 
나눔 #2
하나님이 불러 주신 분들은 다 오신 것 같다.
감사드린다. 모두 27명이 참석했다.
설교해 주신 이원호 포항 목회자홀리클럽회장님, 축도해 주신 임상진 포항시기독교교회연합회장님, 기도회를 인도해 주신 손상수 목사님(구원열차 저자), 한반도 통일과 탈북민들을 위해 기도해 주신 이사랑 목사님(주찬양교회, 탈북민교회), 음향을 맡아 주신 류영수 중앙교회 집사님, 반주해 주신 정은경 중앙교회 권사님, 특송해 주신 CCM 가수 이지혜 님, 독창과 워십, 합창을 해 주신 주찬양교회 선교예술단원님들, 참석해 주신 조광희 전 선린병원 직장선교회장 권한대행님, 박종규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사무부총장님, 회원님 등 모두 감사드립니다.
또 특별회비(5만원)를 내 주신 장혜경 포항MBC 국장님, 최명자 전  IK방송 위원님께도 감사 드립니다.
 
나눔 #3
나는 이번 기도회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느낄 수 있었다.
많은 방해도 있었지만 장소, 물질, 인원, 순서지, 현수막, 음향, 특송, 간식, 보도 등 모두 막혀 있는 것 같았지만 이상하게 하나씩 풀려 나감을 볼 수 있었다. 하나님이 이뤄나가심을 볼 수 있었다. 설렘과 기대가 있었다.
오늘 모든 순서가 다 중요하지만 대통령을 위한 기도를 포항극동방송 지사장님께 부탁을 드렸다.
지사장님은 며칠 뒤 서울에서 회의가 있어 참석이 어렵다는 통보를 해 오셨다.
하나님의 뜻이 있겠구나를 생각했다.
이어 김영봉 장로님(전 TBC 보도부국장, 전 회장)께 부탁을 드렸다.
기도회를 앞두고 장로님께 연락이 오셨다.
어머니께서 쓰러져서 참석이 어렵다는 내용이었다.
몇 사람에게 전화를 드려도 그날 참석이 불가하다는 답변을 하셨다.

계속해서 기도를 했다.
그러던 중 하나님께서 "기도회를 추진했으면 네가하라"는 마음을 주셨다.
제가 나서면 저의 이름이 알려지는데요(이름도 빛도 없이 평생 섬기기로 하나님께 약속을 드렸기 때문, 그날 밤 예수님의 재림을 볼 수 있었다.)라고 했더니 "이름 없이 하면 되지 않겠느냐"는 마음을 주셨다. 그래서 바로 순종했고, 오늘 기도회 시간에 기도 직전에 이같은 내용을 참석자들에게 말씀 드렸고 기도 도움을 요청했다.
감사하다. 무엇보다도 기도회를 열게 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 드립니다.
 
나눔 #4
한 일본의 학자가 이스라엘로 유학을 간 적이 있다고 한다.
이 학자는 한 이스라엘 동료가 어려움을 겪게 됐다고 한다.
이 동료는 현실적인 눈으로 보면 아무 소망이 없는 벼랑 끝에 서 있었는데 포기하지 않더라고 했다. 일본 사람들이 이런 일을 겪으면 모두 포기할 것인데라며.
그런데 놀라운 것은 벼랑 끝에 있던 이스라엘 동료가 역전하더라, 회생하더라고 했다.
 
나눔 #5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셨다.
하나님은 죽은 지 나흘된 나사로를 살리셨다.
하나님은 하지 못하시는 일이 없으시다.
하나님은 인류와 대한민국과 포항과 우리의 일터와 가정을 운행하신다.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을 의지하면  회복될 수 있을 것이다.
이스라엘 동료는 그 하나님의 권능을 알았기 때문에 절망 중에서도 소망을 가졌고 포기하지 않았던 것 같다.
 
나눔 #6
나는 지난 주 금요일 대통령과 나라를 위한 기도회에 참석한 적이 있다.
당시 기도시간에 방언으로 기도하던 중이었다.
한참 그렇게 기도를 하던중 갑자기 최순실 씨의 딸인 정유라를 위한 기도가 터져나왔다.
그렇게 기도가 되어졌다.
많이 놀랐다.
어머니 최순실 씨의 구속은 20대 초 유라에게 큰 충격으로 다가왔을 것이다.
큰 산이 무너진 느낌일 것이다.
 
유라를 위해 기도하자. 하나님 긍휼을 배풀어 달라고. 한 없이 위로해 달라고.
유라가 예수님을 믿지 않으면 예수님 믿게 해 달라고.
유라가 예수님을 믿으면 더 잘 믿게 해 달라고 기도하자.
호사가들은 한국 선수들의 올림픽 승마종목 우승은 가능성이 없다고 한다.
유라가 하나님의 은혜로 올림픽 승마의 벽을 무너뜨릴 수 있도록 기도하자.
그래서 하나님 영광 받게 해 달라고 기도하자.
유라는 고교시절 한국 최고의 승마선수라고 하지 않던가?
 
나눔 # 7
오늘 은혜 받은 기도회 기도문을 받아 소개하고자 한다.
 
예배 대표기도문
 
전능하신 나의 주, 나의 하나님 아버지
천지를 창조하시고 인류를 운행하시는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찬양합니다. 이 땅을 다스리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존귀와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오늘 주님을 사랑하는 주님의 백성들이 한 곳에 모여 대통령과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를 열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
나라가 심히 혼란스럽습니다.
나라의 기강을 바로 잡기 위해 사정에 나선 인사가 돌연 비판을 받으며 자리를 떠나야 했습니다.
한류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한 사업이 태블릿PC 제보로 인해 무산위기에 놓여있습니다.
이어진는 역사교과서와 창조경제, 사드 배치 등 정부가 의욕적으로 추진한 사업들이 줄줄이 좌초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진실을 보지 못하고, 국익을 생각하지 않고 무책임하게 마녀사냥식으로 보도하는 언론으로 인해 시민들이 거리로 나셨고, 대통령 하야를 외치고 있습니다.
지금 이 땅에는 좌파가 50%가 넘고, 활동하는 고정간첩이 5만명이 되고, 특정분야는 좌파들의 놀이터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헤체된 통진당은 어떻습니다. 전교조는 어떻습니까. 사드 배치를 반대한 세력 또한 어떻습니까?
기도로 세운 나라, 목숨 걸고 지킨 이 나라를 어둠에게 내 줄 수 없지 않습니까?
우리 지역에도, 여러 도시에도 참 많은 분들이 죽었지만 진실을 보도하는 언론은 보이지 않습니다.
이들 언론은 하나깉이 용장을 졸장으로 만들었고 고인과 유족들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안겨 주었습니다.
진실을 보지 못하고 무지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여 집니다.
아버지, 참담한 현실만 본다면 눈물이 나옵니다.
 
공의로운 아버지
저는 아버지의 뜻은 다 알수는 없사오나. 이 안타까운 현실에서도 주님의 뜻이 있다고 믿사오니 주님 그 뜻 알게하여 주시고 주님 뜻대로 행할 수 있는 저희들이 될 수 있게 역사 하옵소서.
이번 일로 대통령에게 큰 은혜를 베풀어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는 대통령으로 변화시켜 주시고, 무릎 꿇고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는 대통령이 되게 하소서. 이를 위해 한국교회가 하나되어 기도하게 하시옵소서.
특별히 한반도가 복음으로 통일되게 하시고, 통일한국이 열방의 제사장 나라로 쓰임 받게 하옵소서.
고군분투하는 주님의 종 여당 대표가 특정세력으로부터 엄청난 공격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어떤 고난과 핍박 속에도 주님의 뜻을 이루는 그 순간까지 자리를 지키게 하시며, 주님께서 맡긴 사명을 담대히 잘 감당하게 하시옵소서.
 
사랑이 많으신 아버지
타락한 한국교회의 잘못을 저희부터 회개하게 하시고, 홍해 앞에 섰던 모세가 그랬듯이, 사자굴에 던져진 다니엘과 그의 친구들이 그랬듯이 문제보다 크신 주님만 바라보면 포기하지 않고, 주저앉지 않고, 담대히 기도로, 말씀으로, 찬양으로, 순종하며 승리하는 저희가 되게 하옵소서.
이를 통해 하나님 홀로 영광 받으시옵소서.
 
이제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할 이원호 목사님으로부터 주님의 음성 듣게 하시고, 오직 하나님이 주신 말씀, 복된 소식만 전해지게 하옵소서.
특송으로, 워십으로 기도 등 각종 순서를 맡아 섬기는 주님의 종들과 담대히 이 자리에 나와 함께 기도하는 주님의 백성들을 기억하여 주시고 이들의 앞길을 형통케 하옵소서.
예배의 시종을 하나님께 의탁합니다. 성령하나님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 곧 다시 오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나눔 #8

†대통령을 위한 기도

 

나의 주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영광 받아 주시옵소서.

저의 앞길을 인도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국정을 책임지고 있는, 국군의 통수권자인 대통령이 어려움에 처해 있습니다.

저는 다 알 수는 없지만, 국민의 여망인 한반도 통일을 위해, 문화융성과 한류문화를 꽃 피우기 위해, 국정교과서 개정을 위해, 거듭된 북한의 도발로 인한 사드배치로 안보를 굳건히 하기 위해, 종북세력의 의정 활동을 저지시키기 위해, 이 모양 저 모양으로 국민과 나라와 민족을 위해 엄습해 오는 외로움과 고독을 온 몸으로 견디면서 주야로 몸부림을 쳐 온 줄 알고 있습니다.

 

이어진 북한의 핵실험, 유례를 찾아 볼 수 없는 북한에 대한 국제사회의 고강도 재제는 북한 지도부와 종북세력의 마음을 편치 않게 했을 것입니다.

 

국민과 국가를 위해 순수한 마음으로 혼신의 힘을 쏟고 있는 대통령에게 어려움이 찾아 온 것은 언론에 청와대 문건 유출에 이어 말도 안 되는 ‘권력서열 1, 2, 3위’ 생산유포, 언론에 태블릿PC 제보, 정치권의 공방, 진실을 외면한 채 마녀사냥식에 나선 언론 보도, 길거리에 나서 하야를 외치는 시민들로 인해 국민과 나라를 위해 추진해 온 주요사업까지 중단될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앞을 봐도 뒤를 돌아 봐다 의로운 사람을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그동안 저희는 여러 사건들을 봐왔습니다.

의롭지 못한 사람이 건네준 정보가 마치 특종인냥 무책임하게 보도하는 언론, 언론보도에 춤을 추는 시민들, 이로 인한 공권력은 무기력해지고 세상은 점점 더 악해져 가고 있습니다.

과거에도 요즘에도 이런 이들이 이어지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대통령을 보좌하며 국가기강을 바로잡기 위해 권력형비리척결에 나섰던 분은 가정일로 자리를 떠나야 했습니다.

큰 파문을 일으키고 떠났던 사람들은 대통령의 사람들이 아님을 짐작케 합니다.

나라가 혼돈 속으로 빠져들고 있습니다.

 

너무나 중요한 시기인데, 중단하고 지체할 시간이 없는데 말입니다.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비선은 역대 어느 정권에서도 세계 어느 나라에도 있어왔지 않은지요?

그들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요?

 

아버지

아버지의 뜻은 다 알 수는 없지만 이 가운데서 하나님의 뜻이 있는 줄 믿고 있습니다.

교회를 통해, 하나님의 사람들을 통해 나라와 열방을 축복하시고 인도해 오신 하나님 아버지.

타락한 교회가 먼저 회개하게 하시옵소서.

일부는 주님의 뜻과는 달리 그토록 경계할 것을 강조하신 말씀과는 달리 종교다원주의를 받아 들였습니다. 모든 종교에 구원이 있다니요.

 

교단의 최고 의사결정기관인 총회에서는 가스총을 든 교회 지도자가 있는가 하면, 성폭행, 살인 등을 일삼은 교회지도자들도 있었습니다.

올해는 유난히 이런 일들이 이어져 왔습니다.

아버지는 거룩 하라. 구별된 삶을 살라고 하셨지만 그렇게 살지 못했습니다.

아버지의 뜻과는 달리 사탄의 종인 사람의 종노릇하는 교인들이 한둘인지요.

이들의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말로만 하나님을 믿는 다고 했지만, 믿음을 떠나 생활한 한국교회 지도자와 저희들의 죄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눈물로 회개하오니 저희들의 죄를 용서하여 주십시오. 이제 거룩한 삶을 살겠습니다. 말씀으로 기도로, 찬양으로 거룩한 삶을 살기로 결단하오니 저희들을 긍휼히 여기사 다시 한 번 한국교회를 회복시켜 주시고, 이 나라를 회복시켜 주시옵소서. 대통령과 위정자들이 하나님을 잘 믿는 하나님의 사람들로 변화시켜 주시고, 기도로 세운 대한민국을 지켜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무릎 꿇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하나님께 기도하는 대통령이 되게 하시고, 행여나 하나님 앞에 범죄한 일이 있다면 회개하게 하시고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로 이 나라를 다스리는 역사에 길이 남을 위대한 대통령이 되게 하옵소서.

이를 위해 한국교회가 기도하게 하옵소서.

 

이를 통해 대통령이 난국을 잘 극복하게 하시고, 한반도 통일을 열고 민족복음화를 앞당기고, 열방을 주님 앞으로 돌이키는 일에 크게 쓰임 받게 하옵소서.

무엇보다도 여당이 친박, 비박으로 갈라져 싸울 것이 아니라 서로 사랑하며 하나 되어 대통령을 지키고 보호하며 성공할 수 있는 정부가 될 수 있도록 각자 낮아져 희생하고 헌신하게 하시옵소서.

국민들 또한 하나님의 은혜로 대통령의 진심을 알게 하시고 대통령을 신뢰하며 다시 대통령을 중심으로 국론이 하나 되게 하옵소서.

대통령과 국민들이 하나 되어 난국을 잘 극복하여 주님께서 예비하신 큰 축복을 받게 하옵소서. 이 나라가 위기를 극복할 때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나라 중의 한 나라가 될 줄 믿사오니 열방의 제사장 나라로 쓰임 받을 줄 믿사오니 주님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저는 성경을 통해 말씀하신 아버지의 뜻이 반드시 이뤄질 줄 믿고 있습니다.

모든 백성들이 구원 받기를 바라는 아버지의 마음을 저희들에게 이식시켜 주사 인류 모든 민족이 구원받을 수 있도록 더 손해보고 더 희생하고 더 인내하고 더 사랑하는 저희들이 될 수 있게 성령 하나님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이 땅의 흑암의 세력을 묶어 주시고, 아버지께서 창조하신 7천만 백성들이, 75억 지구촌 백성들이 모두 예수님을 잘 믿고 구원받게 하시옵소서.

우리의 생애에서 복음 전파가 가장 귀하고 가치 있는 일임을 깨닫게 하시고, 영원한 천국에서 누릴 영혼의 때를 위해 시간으로, 물질로, 재능으로 심으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한 영혼도 지옥 가는 일이 없게 하옵소서.

 

특별히 이 시간 바라기는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에게 큰 은혜를 베풀어 위로하사 슬픔을 극복하게 하시며 유라가 예수님을 믿지 않는다면 예수님을 믿게 하시고, 유라가 예수님을 믿는 다면 더 잘 믿게 하옵소서.

“한국선수는 안 된다”는 ‘올림픽 승마의 벽’을 허물게 하시고, 이를 통해 하나님 큰 영광 받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 곧 다시 오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나눔 #9
회원님들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와 언론사 복음화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시대적 사명입니다.
오늘도 언론사 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에 최선을 다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수고는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을 줄 믿고 있습니다.
우리가 영원히 거할 천국에는 회원님들께 주어질 상급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회원님들을 돕는 분들에게도 늘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고맙고 사랑합니다.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을 것이요.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10장 40~42절)
 
† 2016년 11월 2일~8일 교계소식을 보도해 주신 언론(무순)
♣포항지역 기독교회, 11월 행사 '다채'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뉴스미션 신동선 기자님,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정인숙 PD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정성주 목사, 포항효자제일교회 담임목사 위임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대통령과 나라를 위한 기도회
일요신문(국장) 김재원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GBN 경북방송(포항본부장) 진용숙 기자님,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정인숙 PD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대통령과 나라 위한 기도 불’ 전국서 타 오른다
경북일보 조현석 뉴미디어국장님, 대경일보 권수진 기자님,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아이경북뉴스(국장) 이재봉 기자님,
♣당원들을 감동시킨 조원진 의원의 '문자'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대도교회 전도축제 열어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한동대 MNT, 영천공연 '성황'
대경일보 신동선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기독연 새 회장에  임상진 목사 선출
대경일보 신동선 기자님,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대통령과 나라를 지켜 보호하소서"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최해진 목사 중국 목회자 세미나 특강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출신 CCM 가수 이지혜, 두 번째 싱글 발표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GBN 경북방송(포항본부장) 진용숙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제일교회 종교개혁주일 세미나
포항CTS(팀장) 김태원 기자님,
♣대통령과 나라 위한 기도회 '용광로'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 알림
1. 언론인홀리클럽 정기총회
일시 : 11월 18일(금) 오전 11시
장소 : 포항침례교회
 
2. 이홍규·박갑연 씨의 차남 제성 군(전 경북매일신문 팀장, 언론인홀리클럽 회원), 김성욱·김지숙 씨의 장녀 미영 양=일시 : 11월 12일 오후 12시 40분, 장소 : 포항 티파니웨딩 5층 컨벤션홀, 연락처 : 054-283-0007~8
 
3. 김재현·송금숙의 장남 홍년 군, 박두철(포항전광판 사장·성시화신문 기자·언론인홀리클럽 감사)·손경애 씨의 장녀 이슬 양=13일 오후 2시, 장소 : 필로스호텔 2층 필로스홀, 연락처 : 010-7622-1556
 
4. 국가조찬기도회
일시 : 올 12월 중
장소 : 포항서
주관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등
배진기 목사님의 제안으로 포항성시화운동본부 확대임원 회의에서 결정된 사항입니다.   
 
★ 2015년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성시화운동본부 기도회 일정입니다.
▷1월 17일(주) 오후 2시 포항남산교회(담임목사 이원호), 설교 김원주 목사
▷2월 14일(주) 오후 7시 포항소망교회(담임목사 김원주), 설교 이남재 목사
▷3월 13일(주) 오후 2시 선한목자교회(담임목사 전용진), 설교 김영걸 목사
▷4월 17일(일) 오후 2시30분 큰숲교회(담임목사 장성진), 설교 김휘동 목사
▷5월 15일(일) 오후 2시 하늘소망교회(담임목사 최해진), 설교 박성근 목사
▷6월 22일(수) 오후 7시30분 지구촌교회(담임목사 최동현), 설교 박석진 목사
▷7월 20일(수) 오후 7시30분 늘사랑교회(담임목사 최득섭), 설교 박진석 목사
▷8월 17일(수) 오후 8시 장성교회(담임목사 박석진), 설교 이원호 목사
▷9월 4일(일) 오후 2시 성산교회(담임목사 김귀석), 설교 손병렬 목사
▷10월 26일(수) 오후 7시30분 우창교회(담임목사 이남재), 설교 이원호 목사
주최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연합기도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중단됨 매년 12월 청지기 세미나 개최, 기도회 재개 논의 예정(010-7186-8291)
주최 : 장기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손정호 모포교회 목사, 장기지역 12개 교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19일(금) 오후 7시30분
장소 : 미정 주최 : 송라기독교연합회(회장 서성구)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21일(금) 오후 8시30분
장소 : 미정
주최 : 포항북부지역 7개 교회협의회(회장 이창길 주안교회 목사)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특별한 사안이 있을 때 마다(이전엔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9시)
장소 : 미정
주최 : 흥해기독교연합회(회장 김치종 목사)-38개 교회
흥해 제일교회 : 054)261-7524 
 
♤청송 쪽이 뚫려 있는 기계, 죽장, 기북면 지역 연합기도회가 열릴 수 있도록 기도 해 주십시오.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산하 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
‣목회자홀리클럽(회장 이원호 목사) 매주 수요일 오전 6시30분 포항소망교회
‣지도자홀리클럽(회장 홍상복 장로) 매주 목요일 오전 6시30분 포항중앙교회
‣평신도홀리클럽(회장 김경환 집사)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여성홀리클럽(회장 이정녀 권사)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30분 포항소망교회
‣기능인홀리클럽(회장 박중래 집사)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효자교회 및 전원교회
‣언론인홀리클럽(수석부회장 김재원 집사) 매주 화요일 오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목사) 확대임원회 및 기도회
일시 :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전 6시30분
장소 : 포항성시화운동본부사무실
사탄마귀 틈 못 타게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창립총회 준비모임 2004년 8월 결성했으나 여건이 성숙치 않아 활발히 추진되지 못했습니다.
본격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출범을 위해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한국 언론인홀리클럽이 결성되면 세계 언론인홀리클럽 결성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사탄마귀가 틈타지 못하게 특별히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기도는 하늘 보좌를 움직일 것입니다. 
 
■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마태복음 3장2절 말씀) 
 
■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마22:37~40)
 
■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 찌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28장 19~20)   
 
■ 육체의 소욕과 성령의 열매
‣육체의 소욕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너희는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성령의 열매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갈라디아서 5장 16~26절)
 
■ 성령의 은사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고린도전서 12장 7~11절)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사랑은 오래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고린도전서 13장 1절)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는 것이 폐하리라(고린도전서 13장 8~9절)
 
-이때 온전한 것은 ‘예수님의 재림’으로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직접 다스리시면 예언도, 방언 등도 다 필요 없기 때문입니다.
 
12절을 보면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같이 희미하나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 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린도전서 13장 12~13절)
 
악을 이기는 것은 ‘사랑’입니다.
하나님이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누구든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사하심을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가 되느니라(마가복음 3장29절) 
 

 
주님이 홀로 가신 그길 나도 따라 가오~
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그 길을 나도 가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
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아버지 나를 보내주오 나는 달려 가겠소~
목숨도 아끼지 않겠소 나를 보내 주오~
 
주님이 홀로 가신 그길 나도 따라 가오~
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그 길을 나도 가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
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세상이 나를 미워해도 나는 사랑하겠소~
세상을 구원한 십자가 나도 따라가오~ 
 
주님이 홀로 가신 그길 나도 따라 가오~
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그 길을 나도 가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
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생명을 버리면서까지 나를 사랑한 당신~
이 작은 나를 받아주오 나도 사랑하오~ 

  
 
그 참혹한 십자가에 주 달려 흘린 피~ 샘물같이 늘 흘러서 죄 씻어 주시네~
값없어도 다 나와서 내 죄를 고하면~ 흰 눈보다 더 희도록 참 성결 얻으리~
나 믿노라 나 믿노라 그 보혈 공로를~ 흠 없어도 피 흘리사 날 구원하셨네~
 
저 흉악한 한 강도는 제 죄를 깨달아~ 죄 없으신 주 예수를 구주로 믿었네~
내 지은 죄 흉악하나 주 예수 믿으면~ 용서받은 강도같이 곧 구원 받으리~
나 믿노라 나 믿노라 그 보혈 공로를~ 흠 없어도 피 흘리사 날 구원하셨네~
 
 
 

주 없이 살 수 없네 죄 인의 구주여~

그 귀한 보배 피로 날 구속하소서~

구주의 사랑으로 흘리신 보혈이~

내 소망 나의 위로 내 영광 됩니다~

 

주 없이 살 수 없네 나 혼자 못 서리~

힘없고 부족하며 지혜도 없도다~

내 주는 나의 생명 또 나의 힘이라~

주님을 의지하여 지혜를 얻으리~

 

주 없이 살 수 없네 세월이 흐르고~

이 깊은 고독 속에 내 생명 끝나도~

사나운 풍랑일 때 날 지켜 주시니~

내 곁에 계신 주님 늘 힘이 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