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CBS에 바란다
24
2017.10
구원의 기쁜소식 823호 ​​​
  • Oct 24, 2017

구원의 기쁜소식 823 ​​​


할렐루야!

회원님들 ​​
언론인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가 24일 오전 7시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에서 열렸습니다.
회원들은 언론사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 회원과 회원사, 문재인 대통령과 박근혜 대통령, 위정자, 국정안정, 한반도 통일, 한반도와 세계평화, 한국 언론인홀리클럽 출범, 한동대학교, 선린대학교 등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

이원호 목사님(언론인홀리클럽 지도목사·포항목회자홀리클럽 회장) 예수님을 본받는 삶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습니다.

말씀 :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가 된 것 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가 되라”(고린도전서 11 1)

목사님 :

믿음이란?

1.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영접하고( 1:12, 2:20)

2. 인생의 모든 문제를 주되신 예수님께 맡기고(벧전 5:7)

3. 예수님의 삶을 본받아 따라가는 것.( 16:24)

 

예수님의 말씀을 본()받으려면

1. 예수님을 존경하고 사랑하고 신뢰해야 함.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2:5), 큰 바위 얼굴 등

2. 예수님의 말씀을 항상 마음에 새기고 실천함.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요한복음 14 21)


3. 그리스도를 닮은 사람과 교제해야 함.

형제들아 너희는 함께 나를 본받으라”( 3:17, 3:13)

4. 항상 성령 충만한 삶이 되어야 함.

오직 성령의 열매는”( 5:22, 23)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5:18)

5. 항상 깨어 기도해야 함.(1:35, 26:41, 22:39~)
그리스도도 너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사 너희에게 본을 끼쳐 그 자취를 따라오게 하려 하셨느니라”(벧전 2:21)

-바울은 본받은 삶을 살았다.

우리 역시 예수님을 본받는 삶을 살자.

회중 :

예수님의 마음을 본받자고 했다.

예수님의 마음은?

 

회중 :

빌립보서 2 5~8절을 보자.

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 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겸손과 복종, 희생이 그리스도의 마음이다.

 

목사님 :

이 시간 격언(格言)과 금언(金言), 성경을 보자.

자기가 하기 싫은 일을 남에게 시키지 말라.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마  7:12)

입은 화의 문이요, 혀는 몸을 베는 칼이다.

그들의 이는 창과 화살이요 그들의 혀는 날카로운 칼 같도다”( 57:4)

낮 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듣는다.

심중에라도 왕을 저주하지 말며 침상에서라도 부자를 저주하지 말라. 공중의 새가 그 소리를 전하고 날짐승이 그 일을 전파할 것임이니라”( 10:20)

벽에도 귀가 있다.

남의 눈에 눈물을 흘리게 하는 자는 자기 눈에 피눈물을 흘리게 된다.

함정을 파는 자는 거기에 빠질 것이요 담을 허는 자는 뱀에게 물리리라”( 10:8, 26:27)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6:7~8)

쓴 것이 다하면 단 것이 온다.

고난 없이는 영광도 없다.(no cross, no crown. 16:21, 24:46)

아랫사람에게 배우는 것을 부끄럽게 여기지 말라.

게으른 자여 개미에게 가서 그가 하는 것을 보고 지혜를 얻으라”( 6:6)

-하나님은 사명자에게 3가지를 주신다.

1. 건강을 주신다. 2. 돕는 자를 붙여 주신다. 3. 물질을 주신다.

이런 경험이 있느냐?

돕는 자 역시 천국에서 받을 상급이 동일할 것이다.

 

회중 :

있다.

모든 기적 같은 일들을 맛봤다.

 

2003 9 1일 기쁨의교회(구 포항북부교회) 선교복지관에서 16개 신문방송사.통신사 기자, 아나운서, PD 57명으로 하는 언론인홀리클럽이 출범했다. 지금은 신문방송.통신사 171개사 기자, 아나운서, PD 300명이 넘는다.

1. 하나님은 건강을 주시더라.

나는 언론인홀리클럽이 출범한 지 6개월 만에 건강을 주신, 하나님이 행하신 일들을 간증한 적이 있다.(기쁨의교회 자유게시판과 언론인홀리클럽 구원의 기쁜소식에 무명으로 간증했다.)

정말 신기했다. 이전에 이런 일을 한 번도 경험한 적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언론인홀리클럽이 출범하고 6개월까지 그 흔한 감기한 번 걸린 적이 없었다. 이후 상당기간 지속됐다.

참으로 이상했다.

회사 일에 이어 언론인홀리클럽 회원가입, 취재, 기도 등 정말 무지 바쁜 시기였는데.

지금까지 14년간 병원에 입원한 적도 한 번도 없다. 아파서 복음전파를 하지 못한 적도 한 번도 없다. 정말 놀라운 일 뿐이다.

하나님이 건강을 주셨다고 믿고 있다.

2. 하나님이 돕는 사람들을 붙여 주시더라.

언론인홀리클럽이 출범한 지 40일 정도 만에 타부서로 발령이 났다.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다.

언론을 통한 복음을 전할 수 없었다.

덕분에 바닥에서 회원들을 섬길 수 있었다. 덕분에 기도 많이 했다.

70일 정도 만에 취재부서로 다시 돌아왔다.

기적이 일이었다.

전날 밤 교회에서 너무 힘이 든다고 하나님께 기도했다.

무엇보다고 언론을 통해 복음을 전할 수 없다고 기도했다.​

다음날 출근하니 인사명령이 나 있었다.​

 

포항서 열린 제1회 세계성시화대회를 앞두고 홍보를 많이 했다.

수많은 언론인들을 붙여주셨다. 스트레이트, 박스, 칼럼, 사설 등 기사가 쏟아졌다.

세계성시화대회는 대성황을 이뤘다.

이 대회가 끝나자 하나님은 성시화신문을 발간하게 하셨다.

당시 김광웅 목사님(포항성시화운동본부 회장)이 성시화신문을 내자고 하셨다.

놀라운 일이었다.

모두 현직에 종사했지만, 근무시간 외에 성시화신문을 만들기로 했다.

타블로이드판 16페이지를 만들었다.

처음에는 5천부, 나중에는 1만부를 발행했다.

포항지역 전 교회와 아파트, 대학 등에 배포했다.(포항 지리를 훤히 아는 이태승 장로님을 붙여 주셔서 차질 없이 신문을 배달할 수 있었다. 하루 17시간 이상씩 이틀간 배달을 했다.) 정말 죽을 힘을 다했다. 근무시간을 제외한 퇴근시간 이후와 휴가도 휴일도 모든 이곳에 투입했다. 당시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님이 그렇게 열심히 일하면 죽는다며 걱정하셨다.

성시화신문은 교계 지도자들의 시기로 8개월 만에 발행 중단됐다.

성시화신문의 발행이 중단되자 국민일보(당시 종교부 이승한 부장, 이은영 명예기자)에 지역 교계소식이 집중 보도됐다.

포항 교계소식은 포항을 넘어 전국으로, 전 세계로 널리 전해졌다.

하나님의 타이밍은 너무나 정확했다. 정말 놀라운 일이었다. 하나님은 이미 모두 예비하고 계셨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국민일보의 인터넷 판이 닫히자 이번에는 경북일보(진용숙 문화부장)를 열어 주셨다. 경북일보를 통해 지역 기독소식이 집중 보도됐다. 이와 함께 각 언론사의 보도(도민일보 남현정 기자님, 이부용 기자, 대경일보 최문경기자, 경상매일 강신윤 기자, 경북매일 윤희정 기자 등)도 잇따랐다.

경북일보의 진용숙 부장이 타사로 자리를 옮기는 바람에 그곳의 보도가 거의 닫히자 이번에는 국민일보(김재산 부국장)를 다시 열어 주셨다. 굿뉴스울산(이금희 대표, 박정관 편집장)도 열어 주셨다. 언론이홀리클럽 홍보도 대대적으로 이뤄졌다.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과 국내외 이상한 사건사고가 이어졌다. 목숨 걸고 이에 대한 진실을 전하기 시작했다. 대통령을 탄핵하고 수많은 사건사고의 배후가 있다면 회원들을 회유하고 협박하지 않았겠는가? 일부 언론의 보도가 주춤하거나 크게 축소되자 이번에는 뉴스파워에서 연락이 왔다. 그곳의 교회 소식을 전해 달라고. 정말 놀라운 일이었다. 뉴스파워(이수미 기자)를 통해 이 지역의 모든 교계소식들이 전해지고 있다. 복지TV(정석우 국장)도 그렇게 연락이 왔고 그렇게 전해지고 있다. 정말 하나님은 타이밍의 명수라는 사실을 실감할 수 있었다. 굽이굽이마다 하나님이 돕는 자를 붙여주셨음을 알 수 있었다.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도 열심히 꾸준이 언론을 통해 복음을 전하고 있다.​

 

3. 하나님이 물질을 주시더라.

언론인홀리클럽이 출범한 지 성시화신문, 호외신문, 통일기도회, 북핵 폐기 기도회, 교계소식 취재 등 각종 일들을 진행해 왔다.

하나님은 그때마다 정확히 비용만큼 물질을 주셨다.

회원들에게 후원하게 하셨다.

호외신문을 발간할 때는 신문인쇄비를 먼저 지원하겠다는 회원이 있었다. 그래서 도저히 신문을 발간할 수 없는 촉박한 시간이었지만 담대히 호외신문 발간을 추진할 수 있었고 시간 안에 호외신문을 발간했다. 이 신문을 통해 역사하신 하나님의 행하심도 확인할 수 있었다.

대구지역 한 신학대학 전 총장님이 정치문제로 엄청 핍박을 받고 있던 시기였다.

이 전 총장님을 비판하는 글이 인터넷을 도배하고 있었다.

당시 이 전 총장님이 포항지역 광복절 기념 기도회 인도자로 선정됐고 이 목사님을 호외신문을 통해 소개했다.

나중에 보니 이 목사님이 엄청난 핍박을 받아왔음을 알 수 있었다.

호외신문이 나간 이후 이 목사님(전 총장)에 대한 인터넷 비판 글이 모두 사라져 버렸음을 볼 수 있었다.

그날 기도회도 엄청 뜨거웠다.

 

하나님은 언제나 필요한 비용만큼 물질을 주셨다. 물질은 언론인홀리클럽 회원들과 포항성시화운동본부 회원님들이 주셨다.

물질이 없어 행사를 못한 적은 한 번도 없음을 고백한다.

 

돌이켜 보면 언론인홀리클럽은 하나님이 인도해 오셨음을 확연히 느끼게 한다.

하나님은 당신이 당신의 일을 시킬 때

건강과 돕는 사람과 물질을 주시는 분임을 고백하게 한다.

나눔 #1

오늘도 큰 은혜를 받았다.

예수님을 본받는 삶을 살도록 하겠다.

말씀대로 살도록 하겠다. 더 많이 기도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나눔 #2

목사님 :

하나님의 일을 방해하면 화를 입게 된다.

어떤 일이 있어도 악하게 쓰임 받으면 안 된다.

 

포항지역 목사님 중에 조폭출신 목사님이 있다.

이 분의 간증을 들어보면

이분이 조폭생활을 할 때 교회를 많이 핍박했다고 한다.

그런 던 중 조폭 동료들이 우연한 사고로 한명씩 죽어나가는 것을 목격할 수 있었다고 한다.

많은 동료들은 다음 순서는 이 목사님 차례라고 입을 모았다고 한다.

그래서 무서워서, 죽기 싫어서 목사가 됐다고 한다.

나눔 #3

이성희 목사님(전 포항대도교회 목사)의 간증이다.

신학대학원 시절 한 시골마을에서 부흥회를 인도할 때였다.

그 시골교회에는 마이크 시설이 없었다.

그 교회 종지기가 엘리야처럼 하늘에서 불을 내릴 수 있느냐며 힐난했다.

교회 옆 큰 무당은 북을 치며 부흥회를 방해했다. 산 밑의 작은 무당도 북을 치며 부흥회를 방해했다.

부흥회 마지막 날엔 마을 청년들이 부흥회를 방해하기 위해 교회에 난입했다.

교인들은 정막 죽기 아니면 살기식으로 기도했다.

수많은 천군천사들이 하늘에서 내려옴을 볼 수 있었다.

교인들에게 성령이 임했다.

교인들의 입에서는 방언이 터져나왔다.

청년들은 모두 그 자리에서 쓰러졌다. 입에는 거품을 물고 있었다.

비난하던 교회 종지기의 입은 돌아가 버렸다.

교회 옆에서 북을 치며 방해하던 큰 무당은 즉사했다. 작은 무당도 쓰러져 병원으로 실려 갔으나 이튿날 죽었다.

하나님은 살아 계신다.

우리 언론인홀리클럽 역시

왜 방해와 핍박이 없었겠는가?

하나님이 하시더라.

극심히 방해하는 사람이 죽기도 했다. 극심히 방해하는 사람의 발이 썩어 잘라 내기도 했다. 극심히 방해하는 사람이 각종 병을 달고 겨우겨우 살기도 했다. 극심히 방해하는 사림이 철저히 망하기도 했다. 수모를 겪기도 했다.

​하나님의 일을 방해해선 안 된다. 하나님의 사람을 핍박하는 것이 바로 예수님을 핍박하는 것과 같다고 했다.(예수님은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을 잡으러 다니는 사울을 보고 '너가 왜 나를 핍박하느냐'고 하셨다.)

더욱 하나님을 신뢰하며 의지하자.

하나님은 하지 못하시는 것이 없으신 분이다.

 

하나님의 일을 방해해서는 안 된다.

반드시 행한대로 심판을 받게 되기 때문이다.

내 말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다.

 

나눔 #4

언론인홀리클럽은 하나님이 출범시키셨다.

언론인홀리클럽이 출범한 첫날 밤 기이한 꿈을 꿨다.

사탄의 방해는 이어졌고 집요했다.

한 무리와 함께 한 산으로 들어간 꿈을 꿨다.

당시 나만 살기로 하고 도망쳤을 때 선교사와 이방인 등 4명만 사는 모습을 봤고, 또 한 장면은 내가 죽기로 각오하고 사탄과 싸웠을 때 사탄이 죽고 모두 사는 장면을 볼 수 있었다.

그 꿈을 꾼 후 6개월 만에 우연히 기독교TV CTS를 보다 심장이 멎을 뻔했다.

당시 꿈속에서 본 그 산이 모세가 십계명을 받은 시내산임을 알 수 있었기 때문이다.

지난 14년간 참 많은 고난과 핍박을 받았다. 죽을 고비도 수 없이 많이 넘겼다.

그때 마다 하나님이 보호하셨다. 방언도 선물 받았고, 예수님의 재림도 봤다. 참 많은 체험을 했다.

아무리 힘이 들어도 주저앉을 수도 포기할 수도 없었다.

하나님이 그렇게 하셨던 것 같다.

또한 하나님이 주시는 풍성한 은혜도 경험했고, 풍성한 열매도 볼 수 있었다.

나눔 #5

어금니 아빠를 보면 이상한 점이 많다.

어금니 아빠가 아내를 성매매 시킨 사실을 확인했다고 한다.

다행이라고 한다.

어금니 아빠의 아내 몸에 새겨진 여성비하 글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어금니 아빠의 아내는 어떻게 죽었다고 생각하나.

나눔 #6

2009 11월인지, 2010 11월인지.

아내 성기에 0라고 새겨라(모 방송 여기자 이종사촌의 말) 0라는 팬티를 선물해라 키득키득 죽이려면 사냥총으로 화장실로 몰아가라 총을 겨누고 뛰어내려 라고 하라 꿈인지, 생시인지, 환상인지 모르겠다. 꿈일 것이다.

그대로 된 것이 아닌가 하는 마음이 든다. 

나눔 #7

악한 사람이 지난 주 한 지역 병원을 가지고 장난치는 것을 본 적이 있다.

그래서 스마트폰 문자로 기도해 줄 것을 한 회원님께 요청을 했다.(참고로 제 휴대폰에는 수백 개의 도청파일 등이 깔려 있음, 처음에는 지웠으나 이후 지우지 않고 그냥 두고 있음)

 

이후 1시간도 되지 않아

일터 한 분이 부서 회식(저녁식사)을 한다고 했다.

배후의 악한 사람이 또 무엇인가 꾸미고 있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타 지역 지인과 미리 약속이 돼 회식에 참석할 수 없다고 말씀을 드리고 밖에서 식사를 했다.

실제로 두 가지 점에서 이상한 점을 발견할 수 있었다.

 

식사를 하고 일터로 돌아 올 때 불현 듯 그날이 떠올랐다.

2009 11월인지, 2010 11월인지.

회사 회식하도록 하라 식중독균을 먹이라… 모두 병원에 입원시켜라 그날 신문은 만들지 말라 병원에 입원하면 제거하라 꿈인지, 생시인지, 환상인지 모르겠다. 꿈일 것이다.

또 나에게 적용을 시켰구나 하는 마음이 들었다.

하나님이 없이는 한 순간도 살 수 없을 것이다.

예수님이 없이는 한 순간도 살 수 없을 것이다.

 

나눔 #8

주 없이 살 수 없네 죄인의 구주여~

그 귀한 보배 피로 날 구속 하소서~

구주의 사랑으로 흘리신 보혈이~

내 소망 나의 위로 내 영광됩니다~

주 없이 살 수 없네 나 혼자 못서리~

힘없고 부족하며 지혜도 없도다~

내 주는 나의 생명 또 나의 힘이라~

주님을 의지하여 지혜를 얻으리~

주 없이 살 수 없네 내 주는 아신다~

내 영의 깊은 간구 마음의 소원을~

주 밖에 나의 마음 뉘 알아 주리요~

내 마음 위로 하사 평온케 하시네~

주 없이 살 수 없네 세월이 흐르고~

이 깊은 고독 속에 내 생명 끝나도~

사나운 풍랑 일 때 날 지켜 주시니~

내 곁에 계신 주님 늘 힘이 됩니다~

나눔 #9

사탄은 창조주 하나님을 이길 수 없다.

악은 선을 이길 수 없다.

결국 하나님의 뜻이 이뤄진다.

이 말씀에 큰 은혜를 얻었다.

 

그 모든 희한한 사건사고들의 배후가 있다면 동일인일 것이라는 마음이 든다. 회개해야 한다.

더 이상 악한 계획을 꾸미고 악을 행해서는 안 된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나라에서 나와(출애굽) 가나안 땅으로 향할 때 아말렉 족속이 이를 방해했고, 하나님은 이 일을 잊지 않고 계시다 나중에 이들을 진멸함을 볼 수 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멸망시킨, 악하게 쓰임 받은 바벨론을 나중에 멸망시킴을 볼 수 있다.

어떤 경우도 악하게 쓰임 받아서는 안 된다.

회개해야 한다.

예수님을 판 가롯 유다가 지옥 간 것은 회개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 기분 나빠 회개 할 수 없다. 지옥가면 되지 할지 모르지만, 지옥은 이웃집의 찜질방이 아님을 깨달아야 한다.

그곳에는 불과 비명과 고통뿐이라고 한다.

천년 만에 한 시간이라도 외출할 수 있다면 그래도 소망이 있지만, 그곳에는 그런 소망조차 없다고 한다. 그곳에서는 영원히 빠져 나올 수 없다고 한다. 그 곳에는 0.00001%의 자비도 없다고 한다. 그래서 한번 지옥은 영원한 지옥이라고 한다.

우리가 이 땅에 사는 것은 잠시잠깐이라고 하지 않던가?

부귀영화를 얻은 솔로몬왕의 고백이 생각나지 않는가?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이 세상의 권력도 재물도 곧 지나갈 것이다.

까불면 안 된다. 교만해선 안 된다.

진실로 회개해야 한다.

남은 인생, 하나님이 우리를 지으신 목적대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기를 바란다.

그 일이 인생에서 가장 가치 있고, 가장 의미 있는 일일 것이다.

우리도 이를 위해 눈물로 기도하자.

모든 백성이 구원받기를 바라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더욱 간절히 기도하자.


나눔 #10
회원님들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와 언론사 복음화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시대적 사명입니다.
오늘도 언론사 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에 최선을 다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수고는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을 줄 믿고 있습니다.
우리가 영원히 거할 천국에는 회원님들께 주어질 상급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회원님들을 돕는 분들에게도 늘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고맙고 사랑합니다. ​​​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을 것이요.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10 40~42)

 

2016 10 18~24일 교계소식을 보도해 주신 언론(무순)
포항·경주·영천 교계, 10월 음악회 다채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김원중 PD,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박석진 목사, 예장통합 포항노회장 선출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경북일보(부국장) 곽성일 기자님, 일요신문(대구·경북 국장) 김재원 기자님, 대경일보(차장) 신동선 기자님, 경북신문(부국장) 김재광 기자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GBN 경북방송(포항본부장) 진용숙 기자님,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최해진 목사 주님 만날 준비하는 것이 노후대책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기쁨의교회, 31 ‘JBC 기쁨의성경대학 개강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대도교회, 개안수술비 전달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권수진(부장) 대경일보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영덕군 기독교 연합부흥성회 막 올라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중앙교회, 창립 70주년 기념예배 드려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이형춘 목사, 예장통합 포항남노회장 선출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교계, 결실의 계절 행사 풍성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동부교회, 20일 종교개혁 500주년기념 특별강좌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오천교회, 27일 읍민을 위한 가을음악회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대경일보(차장) 신동선 기자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김원중 PD,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YWCA, 중앙고·유성여고서 아침밥 먹기 캠페인
경상매일 최보아 기자님,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대경일보(차장) 신동선 기자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최해진 목사 하나님만 바라보라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우영목 장로, 예장통합 경동노회장 선출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동부교회,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특별강좌 성료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포항기쁨의교회 하영인기도회 시작... 박진석 목사 지피지기면 백전불퇴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알림

언론인홀리클럽 임원회

일시 : 27일 오전 1130

장소 : 어림지(죽도파출소~GS마트, GS마트 옆)

 

포항시기독교교회연합회 총회

일시 : 30일 오전 11

장소 : 포항침례교회

언론인홀리클럽 정기총회

일시 : 11 10()

장소 : 포항장성교회

말씀 : 이원호 목사(언론인홀리클럽 지도목사)



연합기도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매주 주일 오후 7
장소 : 포항남산교회(담임목사 이원호)
참석자 : 최해진 목사, 손상수 목사, 최기한 목사, 신성환 목사 등 10여 명 ​​​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중단됨 매년 12월 청지기 세미나 개최, 기도회 재개 논의 예정(010-7186-8291)
주최 : 장기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손정호 모포교회 목사, 장기지역 12개 교회) ​​​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15() 오후 730
장소 : 미정
주최 : 송라기독교연합회(회장 서성구) ​​​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22() 오후 830
장소 : 미정
주최 : 포항북부지역 7개 교회협의회(회장 이창길 주안교회 목사) ​​​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특별한 사안이 있을 때 마다(이전엔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9)
장소 : 미정
주최 : 흥해기독교연합회(회장 김치종 목사)-38개 교회
흥해 제일교회 : 054)261-7524 ​​

청송 쪽이 뚫려 있는 기계, 죽장, 기북면 지역 연합기도회가 열릴 수 있도록 기도 해 주십시오.​​​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박석진) 산하 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
목회자홀리클럽(회장 이원호 목사) 매주 수요일 오전 630분 포항장성교회
지도자홀리클럽(회장 홍상복 장로) 매주 목요일 오전 630분 포항중앙교회
평신도홀리클럽(회장 박종규 장로)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여성홀리클럽(회장 장지화 권사) 매주 월요일 오전 11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기능인홀리클럽(회장 박중래 집사)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효자교회 및 전원교회
언론인홀리클럽(회장 김재원 집사) 매주 화요일 오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

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박석진 목사) 확대임원회 및 기도회
일시 :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전 630
장소 : 포항성시화운동본부사무실
사탄마귀 틈 못 타게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창립총회 준비모임2004 8월 결성했으나 여건이 성숙치 않아 활발히 추진되지 못했습니다.
본격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출범을 위해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한국 언론인홀리클럽이 결성되면 세계 언론인홀리클럽 결성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사탄마귀가 틈타지 못하게 특별히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기도는 하늘 보좌를 움직일 것입니다. ​​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마태복음 32절 말씀) ​​​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22:37~40) ​​​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 찌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28 19~20)

​​■ 육체의 소욕과 성령의 열매

육체의 소욕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너희는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

성령의 열매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갈라디아서 5 16~26) ​​​

성령의 은사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고린도전서 12 7~11) ​​​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사랑은 오래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고린도전서 13 1) ​​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는 것이 폐하리라(고린도전서 13 8~9)

-이때 온전한 것은 예수님의 재림으로 볼 수 있습니다.예수님이 오셔서 직접 다스리시면 예언도, 방언 등도 다 필요 없기 때문입니다.

12절을 보면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같이 희미하나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 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린도전서 13 12~13) ​​​

악을 이기는 것은 사랑입니다.하나님이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

누구든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사하심을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가 되느니라(마가복음 329)​​​​​





주님여 이 손을 꼭 잡고 가소서~약하고 피곤한 이 몸을~
폭풍우 흑암 속 헤치사 빛으로~손잡고 날 인도 하소서~​​


인생이 힘들고 고난이 겹칠 때~주님여 날 도와 주소서~
외치는 이 소리 귀기울 이시사~손잡고 날 인도 하소서~




내가 매일 기쁘게 순례의 길 행함은 주의 팔이 나를 안보함이요~
내가 주의 큰 복을 받는 참된 비결은 주의 영이 함께 함이라~
성령이 계시네 할렐루야 함께 하시네~
좁은 길을 걸으며 밤낮 기뻐하는 것 주의 영이 함께 함이라~


전에 죄에 빠져서 평안함이 없을 때 예수 십자가의 공로 힘입어~
그 발아래 엎드려 참된 평화 얻음은 주의 영이 함께 함이라~
성령이 계시네 할렐루야 함께 하시네~
좁은 길을 걸으며 밤낮 기뻐하는 것 주의 영이 함께 함이라~


나와 동행하시고 모든 염려 아시니 나는 숲의 새와 같이 기쁘다~
내가 기쁜 맘으로 주의 뜻을 행함은 주의 영이 함께 함이라~
성령이 계시네 할렐루야 함께 하시네~
좁은 길을 걸으며 밤낮 기뻐하는 것 주의 영이 함께 함이라~


세상 모든 욕망과 나의 모든 정욕은 십자가에 이미 못을 박았네~
어둔 밤이 지나고 무거운 짐 벗으니 주의 영이 함께 함이라~
성령이 계시네 할렐루야 함께 하시네~
좁은 길을 걸으며 밤낮 기뻐하는 것 주의 영이 함께 함이라

01
2020.04
[공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공직선거운동 기간 중 게시판 제한 (-4/15)
07
2017.11
구원의 기쁜소식 825호 ​​​
31
2017.10
구원의 기쁜소식 824호 ​​​
24
2017.10
영어 잘하시는분 조언좀 해주세요..
24
2017.10
구원의 기쁜소식 823호 ​​​
15
2017.10
구원의 기쁜소식 822호 ​​​
10
2017.10
구원의 기쁜소식 821호
05
2017.10
공개집회 [놀라운치유회복집회]수.12:50~16:00초대합니다.담임목사님께 말씀드리시고 ...
01
2017.10
구원의 기쁜소식 820호
26
2017.09
구원의 기쁜소식 819호
12
2017.09
구원의 기쁜소식 817호
05
2017.09
구원의 기쁜소식 816호
29
2017.08
구원의 기쁜소식 815호
22
2017.08
구원의 기쁜소식 814호
16
2017.08
15
2017.08
구원의 기쁜소식 813호
08
2017.08
구원의 기쁜소식 812호
01
2017.08
구원의 기쁜소식 811호
25
2017.07
구원의 기쁜소식 810호
19
2017.07
구원의 기쁜소식 809호​
19
2017.07
2017 2학기 개학 부흥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