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CBS에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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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
구원의 기쁜소식 819호
  • Sep 26, 2017

구원의 기쁜소식 819호 ​​

할렐루야!

회원님들 ​​언론인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모임이 9월 26일(화) 오전 7시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에서 열렸습니다.

참석자들은 언론사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 회원과 회원사, 문재인 대통령과 혹독한 재판(주 4회)을 받고 있는 박근혜 前 대통령, 위정자, 국정안정, 한반도 통일, 한반도와 세계평화, 한국 언론인홀리클럽 출범, 한동대학교, 선린대학교 등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이원호 목사님(포항목회자홀리클럽 회장)은 ‘기독교인과 제사’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습니다.  ​​

말씀 : “무릇 이방인이 제사하는 것은 귀신에게 하는 것이요, 하나님께 제사하는 것이 아니니, 나는 너희가 귀신과 교제하는 자가 되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라”(고린도전서 10장 20절)

 

◎조상의 미풍양속은 계승 발전시키되, 미신과 우상에게 절하는 것은 금하는 것이다.(출애굽기 20장 3~4절, 베드로전서 1장 17~18절, 신명기 18장 9~14절 등)

◎조상의 은혜에 감사하고 남기신 교훈(유훈)을 명심하여 지킨다.

◎돌아가신 혼령에게 절하는 것은 금하되 반면 살아계신 부모나 조상을 더욱 공경할 것이다.(출애굽기 20장 12절, 21장 5절, 신명기 5장 16절, 에베소서 6장 1절, 요한일서 4장 20~21절 등)

-돌아가신 분의 유덕을 기리고, 사진, 일화, 녹음, 유품들을 사용하여 후손들에게 교훈이 되게 한다.

-사람이 모이니 음식은 준비하되 제사상으로 차리지는 않는다.

◎“사람도 다 섬기지 못하는데 어찌 귀신(혼령)을 섬기리요<未能事人, 焉能事鬼-미능사인, 언능사귀>”(공자)

※예수님을 믿지 않는 불신자의 영혼이 죽은 후 귀신이 되는 것은 아니다. 다만 귀신에게 사로 잡혀 있는 것이다.

목사님 :

경주 ‘최 부잣집’ 가훈을 살펴보자.

부자 3대 못 간다는 말이 있다.

그러나 경주 ‘최 부잣집’의 만석꾼은 이 말을 비웃기라도 하듯 1600년대 초반에서 1900년 중반까지 300년 동안 12대를 내려오며 만석꾼의 전통을 이어갔다.

마지막으로 1950년에는 전 재산을 스스로 영남대 전신인 ‘대구대학’에 기부했다.

300년 넘게 만석꾼 부자로 지켜올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

그 집의 가문을 살펴보자.

1. 절대 진사(제일 낮은 벼슬) 이상의 벼슬을 하지 말라.

2. 재산은 1년에 1만석(5천 가마니) 이상을 모으지 말라.

-지나친 욕심은 화를 부른다. 1만석 이상의 재산은 이웃에게 돌려 사회에 환원했다.

3, 나그네를 후하게 대접하라.

-누가 와도 넉넉히 대접하여 푸근한 마음을 갖게 한 후 보냈다.

4. 흉년에는 남의 논밭을 매입하지 말라.

-흉년 때 먹을 것이 없어서 남들이 싼 값에 내 놓은 논밭을 사서 그들을 원통케 해서는 안 된다.

5.가문의 며느리들이 시집오면 3년 동안 무명옷을 입혀라.

-내가 어려움을 알아야 다른 사람의 고통을 헤아릴 수 있다.

6. 사방 100리 안에 굶어 죽는 사람이 없게 하라.

-특히 흉년에는 양식을 풀어라.

-다음은 제주도 만득이의 말을 새겨들었으면 좋겠다.

“장사는 돈을 버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얻는 것이다”

0...다음은 로마서 13장 11~14절을 살펴보자.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은 때보다 가까웠음이라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하거나 술 취하지 말며 음란하거나

호색하지 말며 다투거나시기하지 말고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성자 어거스틴이 이 말씀에 고꾸라졌다. 이 말씀에 크게 회개했다.

이 말씀이 어거스틴을 성자로 만들었다.

회중 :

때를 알고 준비하는 사람이 되자.

1. 때를 알아야 한다.

-성경이 주는 시각에서 때를 분별할 줄 알아야 한다.

2, 지금은 어떤 때인가?

-지금은 재림이 오는 종말의 시간에 우리는 살고 있다.

-우리는 지금 주님을 만나야 한다.

-주님을 맞을 준비를 해야 한다.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주님을 증거하며 살아야 한다.

-영적으로 어두운 밤의 시대를 지나고 있다.

3. 때를 준비하자.

-내 인생의 때를. 내 인생의 남은 시간을.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교만, 시기, 탐욕, 탐식, 방타으 음란, 질투 등을 벗자.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을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자.

목사님 :

에베소서 4장28절을 보자.

도둑질하는 자는 다시 도둑질하지 말고

돌이켜 가난한 자에게 구제할 수 있도록

자기 손으로 수고하여

선한 일을 하라.

일본의 한 도둑이 어느 날 한 집을 털었다.

훔친 물건 중에는 까만 책이 있었다.

그 책을 펴 들었더니 ‘에베소서 4장28절’을 볼 수 있었다.

“도둑질하는 자는 다시 도둑질하지 말고…”하는 말씀에 크게 회개하고 선교사가 됐다.

이 선교사가 결혼을 한 뒤 한 곳으로 선교하러 떠났다.

그 때 아내가 남편 선교사의 책을 보다 깜짝 놀랐다.

아내가 본 책은 오래 전에 잃어버린 자신의 성경책이었다.

아내는 귀가한 남편에게 물었다.

그 남편인 선교사는 “옛날 한 집을 털 때 훔친 책이었다”고 고백했다.

성경의 ‘에베소서 4장28절’이 도둑을 선교사로 변화시켰다.

놀라운 일이지 않는가?

회중 :

하나님의 말씀이 사람을 변화시킴을 볼 수 있다.

우리도 부지런히 말씀을 전하자. 복음을 전하자.

나눔 #1

오늘도 큰 은혜를 받았다.

담대히 복음을 전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나눔 #2

며칠 뒷면 추석이다.

우리는 추도예배를 드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사람들은 제사를 지낼 것이다.

우리가 추도예배를 드릴 때 ‘음식을 차려 놓고 추도예배를 드려야 하나, 아니면 음식 없이 추도예배를 드려야 하나?

나눔 #3

상에 음식을 차려 놓고 추도예배를 드리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상에 음식을 차려 놓는다는 것은 조상이 와서 음식을 먹으라는 것과 같을 것이다.

다시 말해 우상숭배를 하게 된다는 것이다.

상에 성경을 올려놓고 추도예배를 드리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하나님께 감사하고, 조상들의 일화를 들려주고… 조상의 사진도 있으면 보여 주고… 유언을 저장한 녹음도 들려주고…

사람은 죽으면 천국 아니면 지옥 간다.

누가복음 23장 43절을 보자.

“예수께서 이르시되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예수님의 이 말씀은 십자가에 달린 한 강도에게 하신 말씀이다.

당시 강도는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기억하소서”(누가복음 23장 42절)라고 했다.

여기서 볼 수 있는 것은

사람은 죽으면 당일 천국 아니면 지옥 가는 것을 볼 수 있다.

※참고로 사탄(타락한 천사장 루시퍼)과 귀신들(타락한 천사들)에게는 아직도 능력이 있다.

조상으로 변장하거나 사람들의 과거도 알고 있다. 영물이기 때문이다.

사람이 죽어 귀신이 되지 않는 다는 것을 이 시간 꼭 기억하자.

제사를 지내면 동네 귀신들을 다 집안으로 불러들일 것이다.

큰 일 난다. 절대 제사를 지내지 마라.

사탄은 속이는 자다. 거짓의 왕이다. 사탄에게는 진실을 말할 능력이 없다. 사탄은 유혹하고 파멸시켜 지옥으로 끌고 가는데 목적이 있다. 절대 속아서는 안 될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사탄을 물리치면 된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그 분의 능력으로 사탄을 물리칠 수 있다.

절대 사탄의 종이 되어서는 안 된다.

나눔 #4

예수님을 믿지 않는 집안에서 홀로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이 분들은 추석 때 제사를 지내야 하나. 맞서야 하나?

나눔 #5

나는 이랬다.

부모님도 대부분 가족들이 예수님을 믿지 않았다.

제사를 지내면 그냥 서 있었다.

그리고 기도했다.

사탄이 물러가게 해 달라고.

이 분들이 모두 예수님을 믿게 해 달라고, 제사 대신 추도예배를 드리게 해 달라고.

그랬더니

가족들은 “너는 절을 하지 말라”고 했다.

제사를 지내도 당연히 나는 절을 하지 않게 됐다.

가족 중에는 “너 가 있으니 귀신들이 못 오는 것 같다”며 싫어하기도 했다.

그러나 모두 예수님을 믿게 됐고, 제사 대신 추도예배를 드리고 있다.

하나님께 감사한다.

영적인 문제는 영적으로 풀어야 한다.

영적인 싸움은 혈과 육의 싸움이 아니다.

목사님 :

세상이 악하다.

곳곳에 지진이 나고 있다.

한반도 전쟁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지난 23일은 미국과 북한 간의 일촉즉발 상황이 연출됐다.

어느 때보다 기도 많이 해야 한다.

나눔 #6

지난 금요일이었다.

이발을 하기 위해 평소 다니던 한 곳을 찾았다.

그 곳의 분위기가 평소와 달랐다.

지난달에는 다른 곳에서 이발을 했기 때문에.

미용실 모서리에 화장(손톱아트 등)을 하는 코너가 마련됐다.

그 모습을 보며 들어갔더니 그 원장님이 ‘태극기 집회 참석자들’이 여당 한 국회의원을 비판하는 영상을 틀어 두고 있었다.

이 원장님은 평소 최순실 국정농단을 비판해 왔는데…

그날은 태극기 집회 참석자들을 아주 좋게 평가했고, 여당 한 국회의원을 아주 비판했다.

참 이상하다는 마음이 들었다.

그때 이런 말씀을 들려 드렸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배후가 있다면 문재인 대통령도 여당도 아니다”고 말씀을 드렸다. 배후가 있다면 “1천년 만에 한 번 태어날까 말까한 악한 사람이다. 사탄의 지배를 받는 사람이다. 지역사람이라는 마음이 든다”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절대 그런 분이 아니다.

악한 사람이 부당하게 박 전 대통령을 탄핵시키고 문 대통령을 대통령 되게 권유했다면

문 대통령은 크게 노하며 악당을 꾸짖었을 것이다. 그런 방법으로 대통령 하지 않을 사람이다.

문 대통령은 시민․노동단체들의 촛불집회에 참석할 것을 요구할 때도 수용하지 않았다.

비판에 비판을 받으면서도 신중에 신중을 거듭했던 분이었다. 당시 잘 봤지 않느냐.

악한 사람에게 포섭을 당한 국회의원들이 있다면 회개하고 돌이켜야 할 것이다.

예수님을 판 가롯 유다가 돌이키지 않아, 회개하지 않아 파멸됐고 지옥 갔음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사람은 신이 아니기 때문에 누구나 실수할 수 있다.

실수를 아는 순간 회개하고 돌이켜야 할 것이다.

그런 이야기를 그 원장님께 들려 드렸다.

그 원장님은 커피를 권했다.

안 먹겠다고 했지만, 커피를 뽑아 건네 줬다.

어떻게 해야 하나. 속으로 빠르게 기도했다. 먹어도 괜찮다는 마음이 들었다. 하나님이 기도응답을 하셨다는 마음이 들었다. 그래서 그 커피를 받아먹었다.

조금 뒤 밖에 소란스러웠다.

천천히 뒤로 돌아 보니, 한 남자가 반대편 가게 문을 여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그 가게의 여주인이 조금 전 퇴근 한 모습을 봤는데.

머리를 감았다.

그런 뒤 카드를 건네 줬다.

미용실 원장은 몇 번씩 카드를 긁었다.

평소와 전혀 다를 모습이었다.

부분 부분 떠올랐다.

그러나 활짝 웃었다.

손톱 화장 코너를 보니

90% 악한 사람이 차려준 것 같다.

절대 악한 사람의 노예가 되어선 안 된다고 말씀을 드렸다.

미용실 원장은

가만히 듣다가 “예”라고 대답했다.

집을 사 줘도, 자동차를 사 주도

절대 악한 사람의 노예가 되어선 안 된다는 거듭 말씀을 드렸다.

교인이 악한 사람의 노예가 되면, 그 악한 사람이 회개하고 돌아오겠느냐. 그는 점점 더 악해 질 것이고 끝내 파멸할 것이다. 그가 지옥 가는 것을 방치해선 안 되지 않느냐고 했다.

다시 “예”라고 했다.

귀가하는 길에 모든 것이 떠올랐다.

2009년 11월인지, 2010년 11월인지…

“미용실 원장을 포섭하고 손톱화장 코너를 차려주고… 국회의원을 비난하는 동영상을 보여 주고… 그 동영상을 보며 비난하면 녹음해 두고… 커피를 건네주고, 안 마신다고 해도 건네주면 마실 것이고… 전문킬러를 포섭하고… 돌아보면 맞은 편 가게 문을 여는 것처럼 연출하고… 머리 감을 때 칼로 목을 긋고… 또 카드를 주면 용지를 뒤로 넣어 글자가 안 찍히게 하든지… 몇 장 그어 돈 많이 나오게 하고 그러면 화를 낼 것이고…” 꿈인지 환상인지 실제인지… 꿈이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이날 모두 나에게 적용했구나 하는 마음이 들었다.

기도 외에는 방법이 없는 것 같다.

기도해 달라.

나눔 #7

최근 중국에 사모세미나 인도하러 가신 목사님은 괜찮은가?

나눔 #8

그 목사님과 함께 가신 목사님의 제의로 장소를 변경해 세미나를 열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두 분의 목사님이 계시는 교인들이 집중 기도했고, 그곳에 참석한 60여 명의 사모들이 집중 기도했다고 한다. 정말 은혜로운 집회였다고 하셨다. 성령 하나님이 강력하게 역사하신 집회였다고 하셨다.

이 소식을 들으며 참 기뻤고 감사했다.

그리고 그 목사님은 “10월 초 추석연휴에 미얀마 목회자․사모 세미나를 위해 태국으로 출국하신다”며 “기도해 줄 것”을 요청했다.

그 말씀을 듣고 일터에 가니 생생히 떠올랐다.

2001년 11월인지, 2010년 11월인지…

“중국에 이어… 미얀마서 사모세미나를 열게 하고… 포항지역 목사를 초청토록하고… 집회는 국경을 넘어 태국서 열도록 하는 것이 좋을 것이고… 유혹해서 터트리고… 웃고…” 꿈인지, 환상인지, 생시인지 모르겠다. 꿈이라면 좋을 것이다.

성공하려면 3가지를 조심하라고 했다.

1. 재물욕

2. 명예욕

3. 성욕

이 세 가지에 넘어지는 지도자들이 많다고 한다.

특히 마지막 성욕에 넘어지는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기도하자. 나도 기도하겠다.

참 감사한 것은

미리 알게 하신 것은 다 막을 수 있었는데…

터지고 나서 생각나는 것은 막을 수 없어 안타깝다.

기도해 달라.

기도 외에는 답이 없는 것 같다.

나눔 #9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의 도화선이 된 태블릿PC는 “깡통”이라고 한다.

태블릿PC가 터지자 노동단체가 거리로 나왔다.

(박근혜 대통령이 전교조를 법외노조로 만듬) 시위 중 백 모시가 죽었다.(당시 동영상을 보며 논란이 많음. 언젠가는 진실이 밝혀 질 줄 믿고 있다.) 전국 농민들이 트랙터를 끌고 상경 중이었다. 시민들의 분노가 점점 확산됐다.

이제, 국정농단은 물 건너가 버렸다고 한다.

이게 무슨 말이냐?

최순실씨의 형량은 얼마나 될 것 같은가?

나눔 #10

노동단체와 시민들을 길거리로 뛰쳐나오게 한 태블릿PC는 증거물로 제출되기 않았다.

그곳에는 수정기능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박근혜 전 대통령 변호인단에 따르면 검찰에서 태블릿PC에 ‘아무것도 없다’고 했다.

최순실이 대통령 연설 수정했다는 것은 다 사실과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독일연설문은 누군가 외부에서 삽입시켰다고 한다.

문서 뷰는 대선 당시 연 흔 적이 있고, 한 종편방송이 그 태블릿PC를 입수한 뒤 지난해 10월 18일 처음으로 열렸다고 한다. 비밀번호를 어떻게 알았는지?

최순실이 보지도 않은 연설문을 어떻게 알고 수정했겠는가?

하나님도 아닌데…

최순실은 “태블릿PC가 자신의 것이 아니다”고 일관되게 주장하고 있다.

고영태 역시 최순실이 태블릿PC를 사용하는 것을 본 적이 없다고 지난해 국회 청문회에서 증언했다.

최순실이가 대통령 연설문 고치는 것을 취미로 한다는 보도도 자신이 아니라고 지난해 국정청문회에서 밝혔다.

박근혜 전 대통령 역시 지난 청와대기자회견에서 최순실은 선거당시, 초기에 도움을 받은 적이 있었다고 하셨다. 독일서 발표한 통일선언 연설문도 최순실이 고친 적이 없다고 하셨다.

국정농단은 사라져 버렸다.

기도 외에는 답이 없다.

이런 정황을 미뤄 볼 때

최순실이 많아야 2년6개월 형을 받을 것으로 추정된다.

2009년 11월인지, 2010년 11월인지

“…외국(독일이라 기억됨)로 가면 한 사람 시켜 태블릿PC 들고 모르게 따라가게 하고… (최순실의 것으로) 엮기 위해… 당시 최순실 존재를 잘 알고 있는 듯 보였다. 역시 고 모씨 존재도 잘 알고 있는 듯 보였다.<고 모씨의 마약이야기, 술집남자(고 모씨)에게 들었다고도 함. 똑 같았음>… 우리 일터의 전산팀장 시켜 태블릿PC에 파일 만들어 심고… 제목은 ‘바다 이야기 등’을 달아 기자들이 솔깃하게 하고… 내용은 그냥 아무거나 넣어 암호같이 표시해 두고(깡통)… 비밀번호 종편 기자에게 알려주고… 노동단체 포섭하고… 80년대 운동권 학생이 죽어 학생운동이 일어난 것 같이 한 사람을 죽여 버리고… ” 꿈인지 환상인지 생시인지 모르겠다. 꿈이라면 좋을 것이다.

나눔 #11

오늘 설교시간에 목사님께서 지진에 대해 말씀하셨기 때문이 간증한다.

참 많이많이 기도해 왔다.

목사님의 설교시간이나 나눔 시간에 지진에 대해 이야기가 나오면 간증하고, 나오지 않으면 간증하지 않겠다고 기도했다.

그래서 간증 안했다.

간증하면 믿지도 않는데…

이상한 사람으로 취급하는데…

그러나 이 시간 기도한 대로 목사님께서 설교시간에 지진에 대해 말씀하셔서 간증하기로 했다.

2009년 11월인지, 2010년 11월인지…

“수사망 좁혀 오면 경주지진 일으키고… 부산 가는 고속도로 옆… 부산 모 대학 학생들이 인부들을 시켜 지진연구용 시추공을 지진대 위의 여러 곳에 뚫고 있음… 000이 아는 인부 있는 듯 했다… 폭약을 구해 여러 시추공에 넣어 터뜨리면 활성 지진대를 움직여 지진을 일으킬 수 있을 것임‥ 폭약은 다이너마이트가 좋을 듯함… 여러 공사장에서 조금씩 확보하면 표시나지 않을 것임… 아니면 고성능 폭탄(핵폭탄ㆍ수소폭탄)을 (북한의 것을 확보해) 중국을 통해 배로 실고 오면 될 것 임… 태블릿pc를 모 방송 000 기자(모씨 이종 5촌)에게 줘 빵 터트리도록 한 술집남자(고 모씨 의 존재를 알고 있었음… 그가 예기하는 마약예기를 고씨에게 들었다고 그대로 예기함)가 세관장을 섭외해 앉히고‥세관장에게 받은 2~3천만 원은 술집남자(고씨)가 먹도록 그냥 두고… 세관장 묵인 하에 폭탄을 배로 싣고 오고… 울산에 사는 폭탄전문가 탈북민을 잘 알고 지낸다… 술도 같이 했다… 폭파는 탈북민에게 시키고… 탈북민은 잠수함 타고 북으로 넘어가는 것보다 경기도 백학마을 철책선(GOP)으로 넘어가면 영웅대접을 받고… 지진을 일으킬 곳의 시추공 열쇠는 부산 모 대학교에가서 훔쳐 복사하면 되고… 고성능 폭탄폭발로 지진이 일어나면 그 대학생들을 시켜… 지진이 일어나기 전 매일매일 현장에 가서 조사한 시추공 속의 지하수가 줄었다는 보고서를 가짜로 만들게 하고… 담당 교수가 이를 발표 하게 하고… 국내 유력 종교지 기자에게 연락해 이를 보도 하게하고… 일본 지질학자 한 명을 미리 포섭해 뒀다가 경주지진층에 대해 발표 하도록 하고… 국내 유명 지질학자를 포섭해 일본 지질학자의 발표를 받아 그대로 발표 하게하고… 지진 첫날 발생시간과 둘째 날 발생시간을 동일하게 하면 국민들을 더 충격에 빠트릴 것이고… 방송국을 포섭해 지진이 일어날 시간에 앞서 모 국회의원을 출연토록하고… 지진 때문에 그 의원 출연을 다음 날로 연기하고…

또 다음날 지진이 일어나면 어제처럼 방송국 스튜디오에 앉은 그 의원에게 지진방송 때문에 다시 연기해야겠다며 양해를 구하고… 지진 일으킬 시간과 방송시작 시간을 잘 맞춰야 하고… 지진이 나면 부산과 광주에도 황산냄새를 풍겨 소동을 벌이고… 경주 지진을 더 믿게 하고… 황산 배출 업체를 포섭해 황산을 하수구에 버리면 냄새가 날 것이고… 여름에는 비가 오니까 지진현장의 화약 냄새가 없어질 것이고… 경주 해당 면사무소와 보건진료소를 포섭해 방사능 환자… 피폭환자는 입에도 못 올리게 하고… 인공지진을 의심하는 기류가 있으면 인터넷에 지진이 일어나기 전에 땅이 우르릉하는 소리를 낸다는 가짜외국사례를 만들어 유포시키고… 지진이 일어난 첫날 시간과 둘째 날 시간이 같아 의심 하면 인터넷 백과사전 등에 첫날 지진 사각을 밝히고 둘째 날은 날짜만 밝히고… 그날 보도 내용도 지워 버리도록 하고…

실제 지진이 고성능 폭탄에 의해 지진층의 지진을 유발했는지는 모르지만…

울산 탈북민은 경주 지진 뒤 경기도 백학마을 철책선(GOP)으로 탈북하려다 붙잡혔다는 보도를 본 적이 있다.

사실 확인을 할 수 없는 위의 두 가지를 제외하고는 이상하게도 거의 대부분 그~대로 일어 난 것 같다.

잇따라 1천 번 로또복권 당첨은 그래도 이해되지만 어떻게 이 많은 내용들이 똑 같이 일어날 수 있는지… 경주지진이 일어날 때 엄청난 폭발음이 들렸다… 화산이 폭발한 것도 아닌데…

핵실험 등 인공지진과 달리 자연지진은 ‘음’이 없다고 한다… 그리고 2016년 9월 12일 오후 8시32분과 13일 오후 8시32분에 똑같은 시간에 지진이 일어났다… 이틀 동안 모 방송에 출연했던 모 의원은 지진 때문에 얼굴만 보이고 대담을 연기했다…”

저는 당시 만화에 나올 이야기 영화에 나올 이야기… 취중에 한 번 웃고 말 이야기라 생각 했다… 그래서 까맣게 잊고 있었던 것이다… 또 떠오른다. 지진이 일어나면 mcb에 제보하자… 경주와 일본과 서울에서 동시에 취재를 하도록 하면 범인을 잡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런 내용이다… 정말 횡설수설한 이야기다.

당연히 mbc에 제보 안 할 것이다. MBC나 KBS에서 보도하면 국내외 모든 언론이 따라올 것이다. 그러면 전 세계가 발칵 뒤집어 질 것이고 아이들이 배우는 세계사에 기록될 것인데… 기도 해 달라.

배우가 있다면

더 이상 악행이 이어져서는 안 된다.

생각하려 해도 생각나는 게 없다… 경주 원전 폭파 한다는 것과 봉화 하늘다리를 끊는다는 것 외에는 일어날 일들에 대해 더 생각나는 게 없다.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은 빙산의 일각이겠지만…

기도 외에는 답이 없는 듯하다.

간절히 기도 해 주시면 고맙겠다.

나눔 #12

이 모든 것은 영적인 문제다.

나는 이 일을 보며 하나님이 강력히 개입하고 계신다는 것을 여러 일로 확연히 느끼고 있다.

영적인 문제는 영적으로 풀어야 한다.

하나님은 공중의 새 한 마리도 하나님의 허락 없이는 떨어지지 않는다고 하셨다.

하물며 대통령 탄핵사건인데…

박근혜 전 대통령과 이재용 부회장, 김기춘 전 비서실장, 최순실씨 등은 하나님께 더욱 간절히 매달렸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분은 천지를 창조하시고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께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특별한 뜻이 있을 줄 믿고 있다.

이를 통해 하나님을 더욱 깊이 만나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

마지막 시대 하나님의 손에 붙잡혀 인류를 하나님 앞으로 돌이키는 일에 크고 귀하게 쓰임 받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

그리고 탄핵 배후가 있다면

요셉이 그랬던 것처럼, 다윗이 그랬던 것처럼, 예수님이 그리 하셨던 것처럼 용서하고 사랑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

태극기 든 분들도

탄핵 배후가 있다면

용서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

탄핵 배후를 내란죄로 모두 처형해야 한다고 외치는 것은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는 마음이 든다.

이 분들도 하나님을 깊이 만나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

하나님은 모든 백성이 구원을 받기를 바라고 계신다.

이 마음을 품었으면 좋겠다.

나눔 #13

대한민국은 반드시 통일 될 것이다.

통일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국가 중에 한 국가가 될 줄 믿고 있다.

일본과 독일을 능가할 줄 믿고 있다.

통일한국은 열방을 하나님 앞으로 돌이킬 제사장 나라로 쓰임 받을 줄 믿고 있다.

하나님은 통일한국에 두 가지의 신기술을 주실 줄 믿고 있다.

통일한국이 글로벌 리더국가로 세계를, 열방을 먹여 살릴 줄 믿고 있다.

이를 위해 기도하자.

인내해야 한다. 위기를 극복할 때 가능할 것이다.

한국교회와 지구촌 교회가 이를 위해 더 부르짖어 기도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

우리도 이를 위해 기도하자.

나눔 #14

회원님들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와 언론사 복음화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시대적 사명입니다.

오늘도 언론사 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에 최선을 다해 주십시오.회원님들의 수고는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을 줄 믿고 있습니다.

우리가 영원히 거할 천국에는 회원님들께 주어질 상급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회원님들을 돕는 분들에게도 늘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고맙고 사랑합니다. ​​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을 것이요.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10장 40~42절)​

† 2016년 9월 20일~26일 교계소식을 보도해 주신 언론(무순)

♣경주명성교회, 24일 부흥회 개막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CCC, 23일 캠퍼스 복음화 기금 마련 하루찻집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지구촌교회, 중직자 10명 세워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대현교회,  추석맞이 쌀․상품권 선물

경북신문 김재광 기자님, 대경일보 김윤경 기자님,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오천제일교회, 11월 19일까지 ‘감사대행진’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 8개 교회, 25일 연합부흥성회 개막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김원중 PD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영덕 교회, 10월 음악회·부흥회·전도잔치 이어져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경북일보 김용국 기자님, 대경일보(부장) 권수진 기자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김원중 PD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제일감리교회, 교회세움 집회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최해진 목사 “가장 고상한 것은 예수님 아는 지식”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대도교회, 추석선물 남구청에 기탁

포항CBS 문석준 기자님,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경북일보 김용국 기자님, 대경일보 김윤경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연합기도회♤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매주 주일 오후 7시

장소 : 포항남산교회(담임목사 이원호)

참석자 : 최해진 목사, 손상수 목사, 최기한 목사, 신성환 목사 등 10여 명 ​​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중단됨 매년 12월 청지기 세미나 개최, 기도회 재개 논의 예정(010-7186-8291)

주최 : 장기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손정호 모포교회 목사, 장기지역 12개 교회) ​​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15일(금) 오후 7시30분장소 : 미정

주최 : 송라기독교연합회(회장 서성구) ​​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22일(금) 오후 8시30분

장소 : 미정주최 : 포항북부지역 7개 교회협의회(회장 이창길 주안교회 목사) ​​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특별한 사안이 있을 때 마다(이전엔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9시)

장소 : 미정주최 : 흥해기독교연합회(회장 김치종 목사)-38개 교회

흥해 제일교회 : 054)261-7524 ​

♤청송 쪽이 뚫려 있는 기계, 죽장, 기북면 지역 연합기도회가 열릴 수 있도록 기도 해 주십시오.​​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박석진) 산하 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

‣목회자홀리클럽(회장 이원호 목사) 매주 수요일 오전 6시30분 포항장성교회

‣지도자홀리클럽(회장 홍상복 장로) 매주 목요일 오전 6시30분 포항중앙교회

‣평신도홀리클럽(회장 박종규 장로)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여성홀리클럽(회장 장지화 권사) 매주 월요일 오전 11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기능인홀리클럽(회장 박중래 집사)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효자교회 및 전원교회

‣언론인홀리클럽(회장 김재원 집사) 매주 화요일 오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

※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박석진 목사) 확대임원회 및 기도회

일시 :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전 6시30분

장소 : 포항성시화운동본부사무실

사탄마귀 틈 못 타게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

■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창립총회 준비모임2004년 8월 결성했으나 여건이 성숙치 않아 활발히 추진되지 못했습니다.

본격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출범을 위해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한국 언론인홀리클럽이 결성되면 세계 언론인홀리클럽 결성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사탄마귀가 틈타지 못하게 특별히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기도는 하늘 보좌를 움직일 것입니다. ​

■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마태복음 3장2절 말씀) ​​

■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마22:37~40) ​​

■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 찌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28장 19~20)

​​■ 육체의 소욕과 성령의 열매

‣육체의 소욕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

-너희는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

‣성령의 열매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갈라디아서 5장 16~26절) ​​

■ 성령의 은사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고린도전서 12장 7~11절) ​​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사랑은 오래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고린도전서 13장 1절)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는 것이 폐하리라(고린도전서 13장 8~9절)

​-이때 온전한 것은 ‘예수님의 재림’으로 볼 수 있습니다.예수님이 오셔서 직접 다스리시면 예언도, 방언 등도 다 필요 없기 때문입니다.

12절을 보면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같이 희미하나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 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린도전서 13장 12~13절) ​​

악을 이기는 것은 ‘사랑’입니다.하나님이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

‣누구든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사하심을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가 되느니라(마가복음 3장29절)​​​​

주님여 이 손을 꼭 잡고 가소서~약하고 피곤한 이 몸을~

폭풍우 흑암 속 헤치사 빛으로~손잡고 날 인도 하소서~​​

인생이 힘들고 고난이 겹칠 때~주님여 날 도와 주소서~

외치는 이 소리 귀기울 이시사~손잡고 날 인도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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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
[공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공직선거운동 기간 중 게시판 제한 (-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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