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CBS에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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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
구원의 기쁜소식 817호
  • Sep 12, 2017

구원의 기쁜소식 817호

할렐루야!

회원님들

언론인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모임이 9월 12일(화) 오전 7시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에서 열렸습니다.

참석자들은 언론사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 회원과 회원사, 문재인 대통령과 박근혜 前 대통령, 위정자, 국정안정, 한반도 통일, 한반도와 세계평화, 한국 언론인홀리클럽 출범, 한동대학교, 선린대학교 등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이원호 목사님(목회자홀리클럽 회장)은 ‘성경적 과학의 사실’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습니다. 

말씀 :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니라”(로마서 1장 20절)

목사님 :

◎우주만물은 저절로 된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목적을 두시고 지혜와 솜씨와 사랑으로 창조 하셨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창세기 1장 1절)

-이는 하나님이 시니라“(히브리서 3장 4절) 시편 45편 18절, 로마서 1장 20절

◎인간은 저절로 진화가 된 존재가 아니라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존재이다.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경이 되니라”(창세기 2장 7절) 시편 139편 13, 14절, 마태복음 19장 4절 등

◎인류의 모든 족속은 한 혈통으로 되었다.(사도행전 17장 26절) 창세기 5장 10절, 욥기 31장 15절, 말라기 2장 10절, 히브리서 2장 11절 등

◎지구는 둥글고 허공에 떠 있는 것이다.(욥기 26장 7~8절)

◎공기는 무게를 가졌다.(욥기 28잘 25절), 1.29kg/㎥

◎인간의 생명의 근원은 피에 있다.(레위기 17장 11절)

◎노아홍수는 역사적이며, 그 방주가 현 터키 동북부 아라랏 정상에 머물렀다.(창세기 8장 1~5절)

◎물체의 원 바탕(atom)이 풀어질 때(분열) 거대한 에너지가 발생한다.(베드로후서 3장 10절) 등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베드로후서 3장 10절)

-핵전쟁을 연상할 수 있음.

◎그러므로 성경을 통해서만 만물과 인간의 창조된 목적을 바로 알 수 있고 인간이 어떻게 살아 가야하는 지 그 바른 길을 안내하며, 특히 인간의 구원과 영생에 대하여 약속을 하고 있다.(요한복음 1장 12절, 3장 16절, 5장 24절, 14장 6절, 20장 31절)

-성경은 비과학이 아니라 초과학이다.

회중 :

욥기에 보면 지구가 허공에 매달려 있다고 했다.

성령 하나님의 깨달음을 주셨기 때문에 그런 말을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목사님 :

사람 몸을 구성하고 있는 원소는 흙과 같다.

그래서 흙에서 왔으니 흙으로 돌아간다고 한다.

회중 :

몸은 흙으로 돌아가지만, 영혼은 천국으로 돌아간다.(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그래서 사람이 죽으면 돌아가셨고 한다.

목사님 :

1초에 소리는 340m, 총알은 980m 간다.

지구는 1초에 29.8km의 속도로 돈다.

정교하게 궤도를 돌고 있다.

누가 돌리지 않고는 불가능하지 않은가?

하나님이 운행하신다.

목사님 :

우리 몸은 우주의 축소판이다.

◎우주만물을 지으신 하나님의 솜씨, 사랑, 지혜가 가장 집약된 것이 사람의 몸인 것이다.

◎우주에는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별들이 있듯이 사람에게는 60조(억의 만 배)의 세포가 있다.

- 그 길이가 지구에서 태양까지(평균 1억5천만km)를 열 번이나 왕복하는 길이다.

◎각 세포 하나의 구조와 기능도 거대한 공장과 같다.

◎우주에는 하늘과 땅이 있듯이, 우리 몸에는 머리와 발이 있다.

◎지구에는 5대양 6대주가 있듯이, 우리 몸에는 5장(간장, 심장, 비장, 신장) 6부(대장, 소장, 위, 담, 방광, 삼초)가 있다.

◎지구 표면에는 육지와 바다(65%)가 있듯이, 우리 몸에도 65%가 물로 구성 되어 있다.

◎육지에는 흙, 바위, 강, 하천이 있듯이, 우리 몸에도 살, 뼈, 그리고 혈관(총 12만km)이 있다.

◎1년이 12개월로 된 것처럼, 우리 몸에도 12경락(좌우 12쌍)이 있다.

◎1년이 365일로 된 것처럼, 우리 몸에도 365개의 경혈이 있다.

※교회도 예수님을 머리로 하여 각 지체들로 한 몸을 이루고 있다.

 

※따라서 우리 몸은 그리스도께서 피로 값 주고 산 것이 되었으니 우리의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한다.(고린도전서 6장 19~20절)

나눔 #1

오늘도 큰 은혜를 받았다.

창조주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고 영광을 돌린다.

나눔 #2

어제 빌 와이즈의 지옥체험을 동영상을 통해 본 적이 있다.

이 시간 나누기를 원한다.

빌 와이즈는 지옥체험을 한 뒤 그의 삶의 관점이 달라졌다고 한다.

성경에는 지옥에 대한 묘사가 400여 곳에 나오고 있다.

성경내용과 같았다고 했다.

빌 와이즈는 주일날 기도 모임을 갖고 잠자리에 들었다.

새벽 3시쯤 감옥에 떨어졌다.

몹시 뜨거웠다. 잠간 빛이 있었다.

잠언 7장을 보면 지옥이 감옥에서 시작됨을 볼 수 있다.

귀신같은 생물체가 있었다. 거대했다. 키는 3.6~4m 정도 됐고, 비늘이 있었다.

정말 끔찍했다. 유황 냄새와 계란 썩은 냄새가 진동했다.

귀신은 하나님을 욕하고 있었다. 나에게도 그런 감정이 있었다.

귀신들은 나를 증오하고 있었다. 지옥에서의 모든 감각은 이 땅에서보다 훨씬 날카로웠다.

귀신들이 나를 벽으로 던졌다. 뼈마디까지 아팠다. 자비가 없었다. 갈고리 같은 발로 내 살을 찢었다. 사람보다 힘이 1천배나 셌다.

겨우 기어 감방에서 나오니 불구덩이가 있었다.

주위는 캄캄했고 비명소리 뿐이었다.

수십억의 사람들이 있었다. 엄청 시끄러웠다.

마귀는 테러의 왕이었다.

불구덩이가 있었다. 엄청 뜨거웠다. 고통만 있고 죽지 않는 곳이었다. 벌거벗긴 채 수치를 당하고 있었다. 물기가 전혀 없었다. 물 한 방울이 절실한 곳이었다.

귀신은 나의 두개골을 부수려고 했다.

자비가 없었다.

내 팔과 다리를 붙잡고 찢어 버리려했다.

누군가 나를 끌어냈다. 예수님이셨다.

그곳의 사람들은 비명을 질렀다. 잠도 잘 수 없는 곳이었다. 자비를 구했다.

지구의 직경은 8천마일이 된다.

지옥은 그 중심의 3천700마일에 있었다.(성경을 보면 예수님이 땅 안으로 내려갔다는 기록이 있다.)

※회원님들 참고하면 좋을 듯합니다. 땅속에 지옥이 있는 것으로 그렇게 보여줄 수도 있습니다.

땅 위의 사람들은 지옥의 실정을 전혀 모르고 있었다.

지옥에서의 가장 큰 고통은 이곳에서 빠져 나갈 수 없다는 것이다. 희망이 없다는 것이다.

밝은 빛이 비쳤다.

빛이 너무 밝아 예수님의 얼굴을 볼 수가 없었다.

예수님께 “왜 이곳으로 저를 보내셨는지”를 여쭈었다.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사람들은 이곳이 존재하는 것을 믿지 않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창조물이 한 명도 지옥으로 가길 원치 않는다. 이곳은 마귀와 귀신들을 위해 만들었다. 마귀가 너를 증오하는 것은 네가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 졌기 때문이다. 마귀는 나를 해할 수 없으나 창조물을 해할 수 있다. 병들고…. 복음을 전해야 한다. 사람들에게 내가 매우 매우 속히 온다(예수님의 재림)는 것을 전해 주어라.”

옆을 봤다.

큰 귀신들이 개미처럼 작게 보였다.

하나님의 능력이 함께 하니 그런 것 같았다.

주님이 함께하니 그들은 아무것도 아니었다.

그곳으로부터 올라왔다.

지구가 너무나 아름다웠다.

하나님이 모든 것을 다스리고 계셨다.

지붕을 통해 집안을 볼 수 있었다.

누워 있는 내 모습을 봤다.

내(영혼)가 진짜인데 하는 마음이 들었다.

몸은 텐트(장막)에 불과했다.

인생은 안개가 사라짐 같이 빨리 지나간다. 인생은 짧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야 한다. 전도하라.

주님이 떠나신 뒤 두려움이 다시 찾아왔다.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아야 하지만, 그렇게 하지 않았다.

기도했다.

순식간에 두려움과 지옥체험의 충격을 거두어 주셨다.

한 번 지옥에 가면 다시 돌아올 수 없다.

하나님의 기준은 우리의 기준보다 훨씬 높다.

이 땅에 살면서 한 번 도적질해도, 한번 간음해도 천국에 갈 수 없다. 우리 행위로는 천국에 갈 수 없다. 구세주 예수님을 믿어야 한다. 예수님의 피로 죄 씻음을 받아야 한다. 회개해야 한다.

지옥은 열기만으로도 견딜 수 없는 곳이다.

지금 예수님을 영접하라. 예수님을 내 주인으로 모셔라. 회개하라. 그의 피로 죄 씻음을 받아야 한다.

나눔 #3

은혜를 받았다.

죄를 가지고는 천국에 갈 수 없다.

거기 죄인 전혀 없는 곳~

거룩한 자 뿐이라~

나눔 #4

마태복음 7장 21~23절은 이렇게 말하고 있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사람이라고 해서 다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사람이라야 들어간다.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에게 말하기를 주여, 주여 우리가 주님의 이름으로 예언을 하고, 주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고, 또 주님의 이름으로 많은 기적을 행하지 않았습니까? 할 것이다. 그때에 내가 그들에게 분명히 말할 것이다. 나는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물러가라.”

나눔 #5

천국에는 생명책이 기록된 자들만이 들어갈 수 있다고 했다.

우스개 같지만 한 사람이 죽어 주님 앞에 섰다고 한다.

이 사람의 이름은 생명책에 없었다고 한다.

이 사람은 “주님의 이름으로 예언을 하고, 주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고, 또 주님의 이름으로 많은 기적을 행하지 않았습니까?”라고 했다고 한다.

그 때 주님은, 너의 이름이 생명책에 지워졌다고 하셨다.

그는 받아들일 수 없다고 했으나, 영화를 보듯 그의 모든 죄가 보였다고 한다.

그는 한 때 주님께 쓰임을 받았지만, 도둑질을 했고… 간음을 했고… 회개하지 않았다고 했다.

이 땅에서 깡통을 들고 빌어먹더라도 지옥 가서는 안 된다고 한다.

다시 말해 5만원, 10만원을 뒷주머니에 꽂아 준다고 악한 사람을 천사라고 예기 해서도 안 되고, 악과 편승해 악행을 일삼으면 안 될 것이다.

차라리 돈이 없으면 굶으면 되지 않는가?

하나님께서 말씀대로 사는 사람들을, 당신의 자녀들을 죽도록 버려두시겠는가?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이사야 41장 10절)

목사님 : 박성진 장관후보는 지구의 나이에 대해 성경대로 말씀 하시더라.

나눔 #6

박성진 장관 후보님을 위해 기도하자.

하나님의 크신 위로가 임하게 해 달라고.

지난 주 한국교계 한 분으로부터 연락이 왔다.

신앙 때문에 공격받는 박 후보를 돕고 싶다며 소속 교회가 어디인지를 물었다.

여기저기 알아보다 꼬박 하루 만에 파악해 말씀을 드렸다.

나의 스마트폰, 메일 등 모두 도청 당하고 있다. 미행당하고 있다.

여기저기 몰래카메라도 설치해 두고… 24시간 감시당하고 있다.

이후 타 종교단체 언론에서 터무니없는 보도를 했다.

박 후보님이 포항성시화운동을 했다며, 성시화운동본부가 어떠니, 홀리클럽이 어떠니하며.

기가 막혔다. 000 악한 사람이 배후에 있구나하는 마음이 금방 들었다. 말투역시 비슷했다.

악한 사람은 2005년에도 타종교를 동원해 포항에서 시위를 하게 했다.

허무맹랑한 말로. 포항시가 예산 1%를 성시화운동에 사용한다고.

“마귀는 거짓의 아비”라고 했다.

이 때문에 당시 고 정장식 포항시장님(장로)이 곤혹을 치르셨다.

설령 시장님이 예산을 사용하고 싶다고 해도

시의회에서 승인을 하지 않으면 사용할 수 없다.

당시 고(故) 정장식 시장은 포항성시화를 위해 예산 1%를 사용하겠다는 말을 한 적이 없다.

우리가 시장이라고 해도 그런 말을 할 수 있겠는가?

우리 회비로, 교인들의 헌금으로 성시화하면 되지 않겠는가?

또 각 교회들이 헌금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돕고 있는가?

한 교회의 복지예산이 한 지자체의 복지예산과 맞먹는다고 하지 않던가?

한국교회는 참으로 많은 사람들을 돕고 있다. 다 알려지지 않아서 그렇지만.

2009년 11월인지 2010년 11월인지 그날이 떠올랐다.

“… 당시 악한 사람은 경찰 수사망이 좁혀오면 기독교와 타종교간에 싸움을 붙이고…”

그래서 그냥 뒀다. 기도했다.

나눔 #7

한꺼번에 80명이 죽었다. 한꺼번에 300명이 죽었다. 수백 명이 죽었다. 수많은 사건사고가 일어났다. 상상을 초월하는, 한 번도 본적이 없는 엽기적인 사건사고들이 꼬리를 물고 일어났다.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은 빙산의 일각일 것이다.

그냥 두면 자살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기도하자. 기도 외에는 답이 없는 것 같다.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고 했다.

마귀에게 그 영혼을 빼앗길 수 없지 않는가?

정말 눈물로 기도하자.

심판은 하나님께 맡겨야 한다.

크리스천이라면 그렇게 해야 한다.

예수님이 우리의 주인이시기 때문이다.

우리 마음대로 해서는 안 된다.

나눔 #8

회원님들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와 언론사 복음화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시대적 사명입니다.

오늘도 언론사 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에 최선을 다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수고는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을 줄 믿고 있습니다.

우리가 영원히 거할 천국에는 회원님들께 주어질 상급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회원님들을 돕는 분들에게도 늘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고맙고 사랑합니다.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을 것이요.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10장 40~42절)

† 2016년 9월 6일~12일 교계소식을 보도해 주신 언론(무순)

♣포항교회, 한반도 평화 일제히 금요기도회 개최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기독교, 가을 전도잔치․부흥회 잇따라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김원중 PD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하늘소망교회, 동성결혼 허용 개헌 반대 서명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최해진 목사 “돌이킬 수 없는 후회해선 안 돼”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경동노회 여전도연, ‘1일 부흥성회’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충진교회,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신앙강좌’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의료나눔봉사단, 봉좌마을서 의료봉사 활동 펼쳐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연합기도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매주 주일 오후 7시

장소 : 포항남산교회(담임목사 이원호)

참석자 : 최해진 목사, 손상수 목사, 최기한 목사, 신성환 목사 등 10여 명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중단됨 매년 12월 청지기 세미나 개최, 기도회 재개 논의 예정(010-7186-8291)

주최 : 장기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손정호 모포교회 목사, 장기지역 12개 교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15일(금) 오후 7시30분

장소 : 미정주최 : 송라기독교연합회(회장 서성구)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22일(금) 오후 8시30분

장소 : 미정

주최 : 포항북부지역 7개 교회협의회(회장 이창길 주안교회 목사)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특별한 사안이 있을 때 마다(이전엔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9시)

장소 : 미정

주최 : 흥해기독교연합회(회장 김치종 목사)

-38개 교회흥해 제일교회 : 054)261-7524

♤청송 쪽이 뚫려 있는 기계, 죽장, 기북면 지역 연합기도회가 열릴 수 있도록 기도 해 주십시오.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박석진) 산하 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

‣목회자홀리클럽(회장 이원호 목사) 매주 수요일 오전 6시30분 포항장성교회

‣지도자홀리클럽(회장 홍상복 장로) 매주 목요일 오전 6시30분 포항중앙교회

‣평신도홀리클럽(회장 박종규 장로)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여성홀리클럽(회장 장지화 권사) 매주 월요일 오전 11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기능인홀리클럽(회장 박중래 집사)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효자교회 및 전원교회

‣언론인홀리클럽(회장 김재원 집사) 매주 화요일 오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박석진 목사) 확대임원회 및 기도회

일시 :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전 6시30분

장소 : 포항성시화운동본부사무실

사탄마귀 틈 못 타게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창립총회 준비모임2004년 8월 결성했으나 여건이 성숙치 않아 활발히 추진되지 못했습니다.

본격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출범을 위해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한국 언론인홀리클럽이 결성되면 세계 언론인홀리클럽 결성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사탄마귀가 틈타지 못하게 특별히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기도는 하늘 보좌를 움직일 것입니다.

■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마태복음 3장2절 말씀)

■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마22:37~40)

■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 찌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28장 19~20)

■ 육체의 소욕과 성령의 열매

‣육체의 소욕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너희는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성령의 열매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갈라디아서 5장 16~26절)

■ 성령의 은사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고린도전서 12장 7~11절)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사랑은 오래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고린도전서 13장 1절)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는 것이 폐하리라(고린도전서 13장 8~9절)

-이때 온전한 것은 ‘예수님의 재림’으로 볼 수 있습니다.예수님이 오셔서 직접 다스리시면 예언도, 방언 등도 다 필요 없기 때문입니다.

12절을 보면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같이 희미하나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 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린도전서 13장 12~13절)

악을 이기는 것은 ‘사랑’입니다.하나님이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누구든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사하심을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가 되느니라(마가복음 3장29절)

주님여 이 손을 꼭 잡고 가소서~약하고 피곤한 이 몸을~

폭풍우 흑암 속 헤치사 빛으로~손잡고 날 인도 하소서~

인생이 힘들고 고난이 겹칠 때~주님여 날 도와 주소서~

외치는 이 소리 귀기울 이시사~손잡고 날 인도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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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
[공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공직선거운동 기간 중 게시판 제한 (-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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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잘하시는분 조언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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