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CBS에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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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
구원의 기쁜소식 814호
  • Aug 22, 2017

구원의 기쁜소식 814

할렐루야!
회원님들
언론인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모임이 822일 오전 7시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에서 열렸습니다.
참석자들은 언론사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 회원과 회원사, 문재인 대통령과 박근혜 대통령, 위정자, 국정안정, 한반도 통일, 한반도와 세계평화, 한국 언론인홀리클럽 출범, 한동대학교, 선린대학교 등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이원호 목사님(목회자홀리클럽 회장)눈물의 신비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습니다.
 

말씀 :

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건하심으로 말미암아 들으심을 얻었느니라.”(히브리서 57)

 

목사님 :

예수님은 세 번 우셨다.

첫 번째는 마리아와 마르다의 오빠 나사로가 죽었을 때였다.

예수께서 눈물을 흘리시더라.”(요한복음 1135)

 

예수님은 죽은 지 나흘 된 나사로를 살리셨다.

 

참고로 예수님은 공생애 기간 3명을 살리셨다.

1. 회당장 야이로의 딸 2. 나인성 과부의 아들 3. 마리아와 마르다의 오빠 나사로

 

두 번째는 무너질 예루살렘의 성을 보고 우셨다.

가까이 보시고 우시며”(누가복음 1941)

 

예루살렘은 AD 70년 로마 디도장군에 의해 멸망됐다.

예루살렘성은 돌 위에 돌 하나 남김없이 무너졌다.

 

이로부터 9년 뒤인 79824일 로마 폼페이가 화산으로 멸망했다.

 

세 번째는 인류 구원을 위해 우셨다.

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건하심으로 말미암아 들으심을 얻었느니라.”(히브리서 57)

 

사람은 태어날 때 눈물(울음)로 첫 신고식을 한다.

웃음과 말은 엄마로부터 배우지만,

눈물은 태어나면서부터 하나님께로 받은 선물이다.

눈물(울음)은 최초의 언어이자 가장 강력한 언어이다.

 

눈물의 구성

98.5%가 물, 나머지는 염분, 칼륨, 알부민, 글로블린(단백질), 락토페린, 라이소자임 등으로 되어있다.

 

눈물의 작용과 역할

-깜박일 수 있게 하는 윤활유 역할, 박테리아나 바이러스의 감염을 막아주고, 혈관이 없는 각막에 영양을 공급한다.

 

-감정을 표현하며, 상대방을 감동케 한다.

한나(사무엘상 110), 히스기야(열왕기하 205절 등)

-살면서 생기는 불평, 분노, 염려, 두려움, 스트레스 등으로 몸속에 쌓이면 암이 되고 병이 되는 독소를 해독시킨다.(엔케펄린, 세로토닌분비액)

-심장과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면역력을 높여주고, 장과 소화기능 등을 높여준다.

 

그러므로 눈물은 육체와 마음, 영혼의 상처까지 치유해주는 하나님의 신비의 선물이다.

-사랑의 눈물에서만 영혼의 무지개가 뜬다.(이병욱 박사의 저서 울어야 삽니다참조)


나눔 #1

오늘도 은혜를 받았다.

눈물로 기도하자.

오늘 히브리서 57절에서 보았듯이

하나님이 우리의 눈물을 보시고 받으실 줄 믿고 있다.

응답하실 줄 믿고 있다.

 

나눔 #2

죽을 때 돈을 가져가는 것도 아닌데

죽을 때 명예를 가져가는 것도 아닌데

돈과 명예를 차지하기 위해 목숨을 거는 것 같다.

안타깝다는 마음이 든다.

 

오늘 밤

하나님이 오늘 밤 네 영혼을 도로 찾으면

저는 못가요하며 버틸 수 있는 사람이 있겠는가?

 

천지만물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다.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은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며, 인류를 운행하고 계신다.

 

 

나눔 #3

야고보서 115절을 보면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는다.”고 했다.


나눔 #4

한국군의 자존심 K-9의 폭발과 전국을 벌집 쑤셔 놓듯이 쑤셔 놓은 달걀 살충제를 어떻게 생각하나?

 

나눔 #5

안타깝다.

나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철저히 수사해 볼 것을 권유하고 싶다.

흘러가는 소리라고 들으면 하는 수 없지 않느냐.

 

한 가지 간곡히 기도 부탁드린다.

 

특별히 노후 된 경주 월성원전에서 폭발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눈물로 기도해 달라.

원전폭발사고는 80명이 죽은 런던 고층서민아파트 화재나 100억 원 이상의 피해를 내고 문화재 흔들림에 국민공포, 막대한 행정력을 낭비한 경주지진, 수백 명이 죽고 막대한 행정력을 낭비하고 수년 간 국력을 낭비한 세월호 침몰 등과는 차원이 다르다.

어쩜 대통령이 하야해야 할지도 모른다.

 

기도해 달라.

지구촌 기독예언가들은 이렇게 입을 모으고 있다.

한국이 위기를 넘길 때, 인내할 때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국가 중에 한 국가가 된다고 한다. 일본과 독일을 능가할 것이라고 한다.

 

나는 통일한국이 마지막 시대 제사장 나라로 쓰임 받을 줄 믿고 있다.

통일한국이 열방을 주님 앞으로 돌이키는 일에 쓰임 받을 줄 믿고 있다.

이를 통해 주님 영광 받을 줄 믿고 있다.

눈물로 기도하자.

 

나눔 #6

이재용 부회장의 재판이 3일 앞으로 다가왔다.

TV 생중계를 두고 논란도 있다.

어떻게 생각하나?

 

나눔 #7

역사는 불의한 대법원장, 불의한 헌재소장을 기억하지 않는다.

무명이지만 정의로운 한 재판관을 기억하고 본받으려 할 것이다.

 

더 이상 불의한 재판관이 나와서는 안 될 것이다.

초심을 잃어서는 안 된다.

 

불의한 헌재 소장을 하기 위해 법관이 되었나.

불의한 대법원장을 하기 위해 법관이 되었나.

그렇지 않지 않느냐.

억울한 사람이 나오지 않도록 해야 한다.

 

막을 수 있는데도 막지 않는 것은 죄악이라고 했다.

 

빌라도를 보라.

2천년이 지났지만

지구촌 기독인들(수십억 명)은 매주 예배를 드릴 때, 신앙고백을 할 때

죄 없으신 예수님이 본디오 빌라도에 의해 고난을 받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라고 고백하지 않는가?

 

우스개 같지만,

지옥에 있는 빌라도는 귀가 따가워 견딜 수 없을 것이다.

 

빌라도와 같은 불의한 재판관이 다시 나와서는 안 된다.

진실은 땅에 묻어도 싹을 틔운다고 하지 않던가?

 

박 전 대통령과 이 부회장이 조작기획한 세력에 의해 구속까지 됐다면,

여기에 가담했던 사람, 이들 주변 사람들의 양심선언도 이어질 것이다.

이들을 다 죽일 수 있겠는가? 이들 주변 사람들도 다 죽여야 할 것인데불가능하지 않는가?

 

그래도 한 번쯤은

엄동설한에도 폭염 속에도 태극기를 든 어르신들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

 

어르신 한 명이 죽으면 도서관 하나가 사라지는 것과 같다고 하지 않던가?

우리 역사에 어르신들이 거리에 나온 모습을 본 적이 있던가?

곰곰이 생각해 봤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

 

한 사람의 의로운 재판관이, 한 사람의 의로운 수사관이, 한 사람의 의로운 언론인이역사를 바로 세워갈 줄 믿고 있다.

인류 역사는 늘 그래왔다.

 

성경을 봐도 마찬가지지 않던가?

 

TV생중계 역시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탄핵 조작기획한 세력이 있다면

국회도, 헌재도 문을 닫아야 할 것이라는 마음이 든다.

 

기도하자, 기도 외에는 답이 없는 것 같다.

하나님이 당신의 때에, 당신의 방법으로 하실 줄 믿고 있다.

 

나눔 #8

박 전 대통령이나 이재용 부회장이

조작기획 세력으로 인해 구속까지 됐다면

 

그들도 사랑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

예수님이 그리하셨지 않는가?

 

공중의 새 한 마리도 하나님의 뜻이 없다면 떨어지지 않는다고 했다.

하나님의 뜻이 있을 줄 믿고 있다.

이들이 마지막 시대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하나님께 붙잡혀 위대하게 쓰임 받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

지금의 모진 고난이, 지금의 혹독한 고난이 장차 나타날 찬란한 영광과 비교할 수 있겠는가? 인내 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

 

더욱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

늘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

이를 위해 1500만 명의 국내 크리스천이 눈물로 기도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

 

 

우리도 심판은

심판 주하나님께 맡기고

사랑하고 기도하자.

죄는 미워도 죄인은 사랑하라고 했다.

이들도 구원 받아야 할 영혼이지 않겠는가?

 

사랑이 마침내 악을 이길 것이다.

 


나눔 #9
회원님들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와 언론사 복음화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시대적 사명입니다.
오늘도 언론사 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에 최선을 다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수고는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을 줄 믿고 있습니다.
우리가 영원히 거할 천국에는 회원님들께 주어질 상급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회원님들을 돕는 분들에게도 늘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고맙고 사랑합니다.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을 것이요.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1040~42)



2016816~22일 교계소식을 보도해 주신 언론(무순)
경북기독교계, 8월 행사 다채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김원중 PD,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중앙교회 수요말씀사경회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최해진 목사 칼럼-구령의 열정에 불타는 교회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펄펄 끓은 탈북민교회의 815 한반도 통일기도회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경북일보 조현석 뉴미디어국장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예장통합 포항노회 동시찰, 2개 시찰로 분립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포항 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하늘소망교회 동성애·동성혼 개헌 막아 주소서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전국장로들 한국교회·나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포항 CBS 유상원 아나운서님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경북기총 회복된 교회 통해 나라 회복되게 하소서
대경일보(부장) 권수진 기자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노회 청년부말씀수련회 개최
포항 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포항극동방송, 내달 14~15목회자 성경 세미나
극동방송 김원중 PD, 대경일보(팀장) 이부용 기자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경주중앙교회 오지마을 사랑 이야기
포항CBS 김대기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최해진 목사 "신앙생활은 이렇게"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알림
1. 8·15 광복절 한반도 통일기도회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잘 마쳤습니다.

아주 뜨거운 기도회였습니다.

주찬양교회 설립 이래 가장 많은 분들이 참석했습니다.

언론인홀리클럽에서도 대구, 울산, 포항 등에서 많이 참석했습니다.

 

특별히 포항하늘소망교회 최해진 담임목사님과 성도님들, ···대학생들이 많이 참석해 함께 기도했습니다.

 

회원님들은 기도회 뒤 북한 음식을 맛보고 주변 찻집으로 이동, 차를 마시며 풍성한 교제도 나누었습니다.

 

박두철 부회장님과 한 회원님이 10만원씩 협찬했습니다.

모두 주찬양교회 이사랑 목사님께 전달했습니다.

 

소식을 접한 호남의 고추재배 농가 한 농부님이 탈북민들이 먹을 수 있는 고춧가루를 매년 드리겠다는 연락이 왔다고 합니다.

 

경기도 한 회사 팀장님은 사과주스 80박스를 주찬양교회로 보내와 탈북민과 임산부들에게 나눠 드렸다고 합니다.

 

많은 회원님들이 8·15 통일기도회를 보도해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기도해 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연합기도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매주 주일 오후 7
장소 : 포항남산교회(담임목사 이원호)
참석자 : 최해진 목사, 손상수 목사, 최기한 목사, 신성환 목사 등 10여 명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중단됨 매년 12월 청지기 세미나 개최, 기도회 재개 논의 예정(010-7186-8291)
주최 : 장기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손정호 모포교회 목사, 장기지역 12개 교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18() 오후 730
장소 : 미정
주최 : 송라기독교연합회(회장 서성구)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25() 오후 830
장소 : 미정주최 : 포항북부지역 7개 교회협의회(회장 이창길 주안교회 목사)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특별한 사안이 있을 때 마다(이전엔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9)
장소 : 미정
주최 : 흥해기독교연합회(회장 김치종 목사)-38개 교회흥해 제일교회 : 054)261-7524

청송 쪽이 뚫려 있는 기계, 죽장, 기북면 지역 연합기도회가 열릴 수 있도록 기도 해 주십시오.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박석진) 산하 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
목회자홀리클럽(회장 이원호 목사) 매주 수요일 오전 630분 포항장성교회
지도자홀리클럽(회장 홍상복 장로) 매주 목요일 오전 630분 포항중앙교회
평신도홀리클럽(회장 박종규 장로)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여성홀리클럽(회장 장지화 권사) 매주 월요일 오전 11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기능인홀리클럽(회장 박중래 집사)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효자교회 및 전원교회
언론인홀리클럽(회장 김재원 집사) 매주 화요일 오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박석진 목사) 확대임원회 및 기도회
일시 :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전 630
장소 : 포항성시화운동본부사무실
사탄마귀 틈 못 타게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창립총회 준비모임20048월 결성했으나 여건이 성숙치 않아 활발히 추진되지 못했습니다.
본격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출범을 위해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한국 언론인홀리클럽이 결성되면 세계 언론인홀리클럽 결성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사탄마귀가 틈타지 못하게 특별히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기도는 하늘 보좌를 움직일 것입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마태복음 32절 말씀)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22:37~40)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볼 찌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2819~20)

육체의 소욕과 성령의 열매
육체의 소욕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너희는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성령의 열매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갈라디아서 516~26)

성령의 은사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고린도전서 127~11)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사랑은 오래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고린도전서 131)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는 것이 폐하리라(고린도전서 138~9)

-이때 온전한 것은 예수님의 재림으로 볼 수 있습니다.예수님이 오셔서 직접 다스리시면 예언도, 방언 등도 다 필요 없기 때문입니다.

12절을 보면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같이 희미하나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 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린도전서 1312~13)

악을 이기는 것은 사랑입니다.하나님이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누구든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사하심을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가 되느니라(마가복음 329)






주님여 이 손을 꼭 잡고 가소서~
약하고 피곤한 이 몸을~
폭풍우 흑암 속 헤치사 빛으로~
손잡고 날 인도 하소서~


인생이 힘들고 고난이 겹칠 때~
주님여 날 도와 주소서~
외치는 이 소리 귀기울 이시사~
손잡고 날 인도 하소서~



주님이 홀로 가신 그길 나도 따라 가오~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그 길을 나도 가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아버지 나를 보내주오 나는 달려 가겠소~목숨도 아끼지 않겠소 나를 보내 주오~

주님이 홀로 가신 그길 나도 따라 가오~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그 길을 나도 가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세상이 나를 미워해도 나는 사랑하겠소~세상을 구원한 십자가 나도 따라가오~

주님이 홀로 가신 그길 나도 따라 가오~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그 길을 나도 가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생명을 버리면서까지 나를 사랑한 당신~이 작은 나를 받아주오 나도 사랑하오~



그 참혹한 십자가에 주 달려 흘린 피~샘물같이 늘 흘러서 죄 씻어 주시네~
값없어도 다 나와서 내 죄를 고하면~흰 눈보다 더 희도록 참 성결 얻으리~
나 믿노라 나 믿노라 그 보혈 공로를~흠 없어도 피 흘리사 날 구원하셨네~

저 흉악한 한 강도는 제 죄를 깨달아~죄 없으신 주 예수를 구주로 믿었네~
내 지은 죄 흉악하나 주 예수 믿으면~용서받은 강도같이 곧 구원 받으리~
나 믿노라 나 믿노라 그 보혈 공로를~흠 없어도 피 흘리사 날 구원하셨네~

01
2020.04
[공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공직선거운동 기간 중 게시판 제한 (-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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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잘하시는분 조언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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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기쁜소식 821호
05
2017.10
공개집회 [놀라운치유회복집회]수.12:50~16:00초대합니다.담임목사님께 말씀드리시고 ...
01
20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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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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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2017.08
구원의 기쁜소식 812호
01
2017.08
구원의 기쁜소식 811호
25
2017.07
구원의 기쁜소식 810호
19
2017.07
구원의 기쁜소식 809호​
19
2017.07
2017 2학기 개학 부흥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