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CBS에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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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
구원의 기쁜소식 744호
  • Apr 1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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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기쁜소식 744호

 

​​할렐루야! ​​

회원님들

​​언론인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모임이 4월 19일 오전 6시30분 선린병원 예배실에서 열렸습니다.​

참석자들은 언론사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 회원과 회원사, 한국 언론인홀리클럽 출범, 대통령과 위정자, 한반도 통일, 나라와 민족, 한반도와 세계평화, 선린대학교, 선린병원 등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

 

목사님들은 포항노회와 세미나가 열리는 바람에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회원님들이 자체적으로 성경공부 및 기도회를 열었습니다.

 

​이태승 장로님이 요한복음 10장 1~21절 말씀을 전했습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선한 목자

1.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양의 우리에 문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다른데로 넘어가는 자는 절도며 강도요

2. 문으로 들어가는 이가 양의 목자라

3. 문지기는 그를 위하여 문을 열고 양은 그의 음성을 듣나니 그가 자기 양의 이름을 각각 불러 인도하여 내느니라

4. 자기 양을 다 내어 놓은 후에 앞서 가면 양들이 그의 음성을 아는고로 따라 오되

5. 타인의 음성은 알지 못하는고로 타인을 따르지 아니하고 도리어 도망하느니라

6. 예수께서 이 비유로 저희에게 말씀하셨으나 저희는 그 하신 말씀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니라

7. 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는 양의 문이라

8. 나보다 먼저 온 자는 다 절도요 강도니 양들이 듣지 아니하였느니라

9.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얻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

10.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11.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12. 삯군은 목자도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늑탈하고 또 헤치느니라

13. 달아나는 것은 저가 삯군인 까닭에 양을 돌아보지 아니함이나

14. 나는 선한 목자라 내가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15.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16. 또 이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이 내게 있어 내가 인도하여야 할터이니 저희도 내 음성을 듣고 한 무리가 되어 한 목자에게 있으리라

17.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시는 것은 내가 다시 목숨을 얻기 위하여 목숨을 버림이라

18. 이를 내게서 빼앗는 자가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버리노라 나는 버릴 권세도 있고 다시 얻을 권세도 있으니 이 계명은 내 아버지에게서 받았노라 하시니라

19. 이 말씀을 인하여 유대인 중에 다시 분쟁이 일어나니

20. 그 중에 많은 사람이 말하되 저가 귀신 들려 미쳤거늘 어찌하여 그 말을 듣느냐 하며 21. 혹은 말하되 이 말은 귀신 들린 자의 말이 아니라 귀신이 소경의 눈을 뜨게 할 수 있느냐 하더라

 

장로님 :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해 목숨을 버린다.

삯군은 목자도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다.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난다. 이리가 양을 늑탈하고 또 헤친다.

선한 목자는 양을 알고, 양도 그를 안다.

 

귀신이 소경의 눈을 뜨게 하는 것을 본 적이 있는가?

예수님만 하셨다.

 

본문 3~4절을 보라.

3. 문지기는 그를 위해 문을 열고 양은 그의 음성을 듣나니 그가 자기 양의 이름을 각각 불러 인도하여 내느니라

4. 자기 양을 다 내어 놓은 후에 앞서 가면 양들이 그의 음성을 아는 고로 따라 오되 양은 목자의 음성을 안다.

집사, 권사, 장로 전도사, 목사 등 교회 직분은 섬기라고 주셨다.

직분을 권력인양 행사하면 안 된다.

교회 내에는 직분을 가지고 권력을 행사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섬기는 사람이 있다.

 

나눔 #1

오늘도 큰 은혜를 받았다.

이리가 오는 것을 보고 양을 버리고 도망가는 삯군이 아니라 양들을 위해 목숨을 버리는 선한 목자가 되겠다.

 

한 중형교회 장로님의 섬김을 보면 저분 속에 그리스도의 마음이 있다는 것을 알게 한다.

그 교회 담임목사님 역시 마찬가지였다.

 

나눔 #2

교회 내에는 선한 목자가 있고 삯군도 있는 것 같다.

주님이 주신 직분을 가지고 폼 잡는 사람이 있는 반면 섬기려는 사람이 있는 것 같다.

 

나눔 #3

최근 한 대형교회 중요 부서담당 목사님(부목사)이 바뀌었다.

이전 목사님과 이후 목사님은 180% 다른 것 같다.

 

나눔 #4

나도 보니 그런 것 같았다.

이전 목사님에게는 주님의 마음이 있었다.

이후 목사님에게는 그런 것이 없는 것 같았다.

교회부흥도, 연합도 아무 관심이 없는 것 같았다.

 

10여 년간 교회와 성시화운동을 방해 해온 악한 사람의 사주를 받는 것 같아 마음이 아팠다.

여러 정황을 볼 때 그랬다.

“사진 촬영을 못하게 해라. 사진 촬영을 하면 다가가 엉덩이를 주물러라.”

실제 그렇게 하더라. 카메라 후레쉬도 켜지 않고 뒤에서 셔터 소리도 나지 않는 상태에서 한 컷을 촬영하는데(사진 없이 기사를 내 보낼 수 없기 때문에) 갑자기 다가오더니 엉덩이를 마구 주물렀다.

 

얼마나 놀랐는지. 혐오스러웠다.

이분이 동성애자인가하는 생각마저 들기도 했다.

나중에 가만히 생각하니 악한 사람들이 나누는 말이 떠올랐다.

“사진 촬영 못하게 하라. 엉덩이를 주물러라”

예수님만 바라보면 되는데...

참 안타까웠다.

 

나눔 #5

나는 너를 너무도 잘 안단다(시139:1)

너의 앉고 일어섬을 알고(시139:2)

너의 모든 행위를 알며(시139:3)

너의 머리털을 다 셀 정도지(마10:29~31)

이는 내 형상대로 너를 만들었기 때문이다(창1:27)

너는 항상 내 안에서 살며 기동하며 있느니라(행17:28)

너는 나의 소생이니까(행17:28)

복중에 짓기 전에 내가 너를 알았고(렘1:4~5)

창세전에 내가 너를 택하였도다(엡1:11~12)

너는 우연히 생긴 것이 아니다. 너를 위해 정한 날이

내 책에 다 기록되어 있었고(시139:15~16)

너의 태어날 때와 살 곳을 정하였으며(행 17:26)

너를 심요 막측하게 만들어(시 139:14)

어미의 모태에서 지었고(시 139:13)

내 너를 취하여 태어나게 하였다(시 71:16)

 

이번 총선을 보며 예정론을 다시 생각하게 됐다.

한 지역구 후보 중 한 후보에게 투표를 해야 하는데 선거당일까지 결정하지 못해 애를 먹었다.

두 분 다 크리스천이었기 때문이었고, 하나님이 뜻을 알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하나님께 여쭈어도 침묵하셨다.

한분의 이 선거구 불출마 선언은 이전에 볼 수 있었고 그대로 됐는데...

 

투표장을 향했다.

투표용지를 받아 기표소에 들어섰다.

투표용지를 폈다.

순간 한 후보의 이름만 눈에 확 들어왔다.

그 이름이 엄청 크게 보였다.

투표용지에는 다른 후보의 이름이 보이지 않았다.

하나님은 그렇게 역사하셨다.

출구조사에서도 개표에서도 그 후보가 당선된 것을 볼 수 있었다.

 

정당투표에서는 투표해야할 정당이 명확했다.

내는 크리스천이니까.

 

총선 한 달 전으로 기억된다.

꿈을 통해 여당과 야당의 당선인 수가 비슷하다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기억으로 110석대였던 것 같다.

꿈에서 깬 나는 말이 안 된다며 무시해 버렸다.

당시 여당이 300석 중 180석 이상을 확보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기 때문이었다.

아마 정치개혁법 때문에 180석이 필요했을 것이다.(정치개혁법 관련 지금은 상황이 다르겠지만)

 

그런데 신문제작을 마친 후 그 생각이 났다.

비례대표 합쳐 123석, 122석.

놀랐다.

하나님의 뜻이 있다고 믿고 있다.

 

공중의 새 한 마디도 하나님의 뜻이 없다면 떨어지지 않는다고 예수님께서 말씀 하셨다.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는 것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고 믿고 있다.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면 풍성한 은혜를 경험할 줄 믿고 있다.

위기가 곧 기회라고 했다.

 

대통령을 중심으로 하나 되기를 소망한다.

우리는 지금 너무나 중요한 시간을 통과하고 있기 때문이다.

 

언젠가 한 정치부 기자가 100석이 넘는 당을 이끄는 야당 대표에게 이런 질문을 한 적이 있었다.

“여당이 되면 그래도 나라발전을 생각하는데... 국민 걱정을 하게 되는데... 야당은 오로지 정권창출에만 목숨을 걸고 있으니...”

물론 정당의 목적은 정권창출에 있을 것이다.

 

왜 정치를 하는가? 왜 정치인이 되었는가를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

초심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다.

 

대통령을 뽑았으면, 일을 할 수 있도록 여건과 환경을 만들어 줬으면 좋겠다.

사사건건 발목 잡으면 아무런 일을 할 수 없지 않겠는가?

잘하는 것은 밀어 주고 부족한 것은 살리는, 건강한 비판을 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

20대 국회에서는 보다 성숙된 국회, 일류국회의 모습을 보고 싶다.

정말 새 정치, 변화된 정치의 모습을 보고 싶다. 나만의 생각일까?

 

나눔 #6

영생을 주기로 작정된 자는 다 믿더라.(사도행전 13장 48절)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

포항과 대한민국과 인류를 운행하고 있음을 믿고 있다.

 

 

나눔 #7

기독자유당이 이번 총선에서 원내진출을 하지 못했다.

실망할 것 없다는 마음이 든다.

에디슨은 전구를 발명할 때 무려 2천여번의 실패 끝에 성공했다.

실패를 두려워하는 사람은 절대 성공할 수 없을 것이다.

 

나는 기독자유당을 통해 하나님의 뜻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이번 총선을 통해 동성애법과 차별금지법의 법제화, 이슬람 문화 확산을 막아야 한다는 공감대가 널리 형성되게 됐다.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이번 총선에서 63만 명(2.63%)이 기독자유당에 표를 줬다.

기독교 정당 사상 처음 있는 일이었다. 가능성을 보게 했다.

다른 기독당을 찍었던 표까지 합산하면 77만 표나 된다.

크리스천 중에도 기독자유당과 기독당(13번)을 구별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국내 1천200만 명의 크리스천 중 유권자수가 700~800만 명으로 볼 때 투표율 58%(유권자수 4천210만398명 중 투표자수 2천443만746명)를 고려하면 15~20% 크리스천이 기독당에 표를 줬다는 결론에 도달한다.

 

이번에 기독자유당이 253개 지역구에 후보를 냈다면 정당득표율은 이보다 훨씬 높았을 것이다.

하나님이 20대 총선 후 기독당을 기하급수적으로 키우실지, 여야크리스천들을 지원하게 하실지 알 수 없지만, 동성애법, 차별금지법의 법제화와 이슬람 문화 확산을 막으실 줄 믿고 있다.

한국에 대한 하나님의 장래 계획이 있음을 믿기 때문이다.

 

나눔 #8

이혜훈 의원은 한국기독교계에서 하나님의 딸로 불리고 있다.

여·야를 포함 다섯 분의 장로님이 수장 자리에 있었지만,

이 의원님이 이슬람채권(스쿠크) 국내 진입을 막았기 때문이다.

 

성경을 보면

하나님은 시대마다 한 사람, 또 한 사람을 사용해 오셨다.

헌신된 한 사람, 또 한사람의 국회의원이 있다면 하나님은 그를 통해 당신의 뜻을 이루실 것이고 영광을 받으실 줄 믿고 있다.

여·야 의원 중 이런 분들이 있다면 구태여 기독교 정당을 만들지 않아도 되지 않겠느냐는 생각도 해 본다.

 

물론 또 한편으로 생각하면 독일 등 기독당이 집권당인 경우도 있다.

한국기독교 지도자들이 깊이 기도하며 결정해야 할 줄 믿고 있다.

 

77만 표를 준 분들, 눈물로 기도해 준 분들께 감사해야 할 것이다.

헌신과 희생을 마다하지 않고 십자가를 지고 앞장선 국내 크리스천 지도자들에 대한 고마움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이 분들과 동시대에 살고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고 행복하다.

우리도 이 분들을 위해 기도하자.

참 고맙고 감사하다.

 

나눔 #9

선린병원 인수합병여부 결정이 늦어지고 있다고 한다.

하나님의 뜻이 이뤄지게 해 달라고 기도하자.

 

나는 선린병원의 크리스천 직원들에게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다.

세상 줄(백) 잡지 말고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줄을 잡을 것을 말씀 드리고 싶다.

하나님의 줄은 가장 강력한 줄이기 때문이다.

죽은 나사로를 살리신 하나님, 홍해를 가르신 하나님, 38년 된 병자를 고치신 하나님, 40년간 만나를 하늘에서 내려 이스라엘 백성을 먹이신 하나님, 반석에서 물을 내신 하나님(200만 명 먹임), 물로 포도주를 만드신 하나님, 물고기 2마리와 보리떡 5개로 5천명, 4천 명을 먹이신 하나님, 난공불락 여리고성을 무너뜨린 하나님, 소돔성과 고모라 성을 불과 유황으로 멸망시킨 하나님. 홍수로 노아 가족 8명만 남기고 세상을 멸망시킨 하나님...

하나님은 위대하십니다.

 

이런 하나님을 두고

세상 줄을 잡겠다고 하면 세상의 조롱거리가 될 것입니다.

크리스천의 가장 강력한 무기는 기도입니다.

기도는 기적을 만들어 내기 때문입니다.

 

기도하면 하나님이 친히 하시기도 하지만, 사람을 보내 당신의 뜻을 이루기도 하십니다.

 

나눔 #10

우리는 어떤 경우도 죄를 짓는 일에 동역하지 말자.

지옥 가는 일에 동역하지 말자.

 

나눔 #11

내일 포항제일교회 주최로 문화부‧종교부 기자간담회가 열린다.

35명의 언론인들이 참석한다고 통보해 왔다.

악한 사탄마귀 틈 못 타게 해 달라고 기도하자.

이 모임을 통해 하나님 영광 받으시게 해 달라고 기도하자.

 

나눔 #12

회원님들​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와 언론사 복음화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시대적 사명입니다.​​오늘도 언론사 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에 최선을 다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수고는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을 줄 믿고 있습니다.​

우리가 영원히 거할 천국에는 회원님들께 주어질 상급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회원님들을 돕는 분들에게도 늘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고맙고 사랑합니다~~~ ​​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을 것이요.​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10장 40~42절)

 

​† 2016년 4월 13일~19일 교계소식을 보도해 주신 언론(무순)

♣손상수 목사 “기독자유당 원내진출 희망적”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일요신문(부장) 김재원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올해 CCM 스타는 누가될까?... 포항서 6월 뽑아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유상원 포항CBS 아나운서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정인숙 PD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손상수 목사, 구미·부산서 구원열차 세미나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정인숙 PD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김남수 목사 ‘4/14 Window 포항세미나’서 특강

크리스천투데이 김은애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포항충진교회, 부산 고신대학교 발전기금 전달

국민일보 윤봉학 기자님, 부산일보 디지털 미디어국,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장순흥 한동대 총장(포포틴 윈도우 운동 한국연합 대표회장) 특강

유상원 포항CBS 아나운서님,

♣김우현 포항선린병원 목사 "다윗 회개 안했으면 단명했을 것"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거목' 고 김현호 장로 1주기 추모예배 성황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경상매일 신동선 기자님, 유상원 포항CBS 아나운서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최해진 목사 "죄 짓는 일에 동역하지 마라"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최해진 목사 주일예배서 “주님 심정으로 전도하라”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중앙교회, 장애인 800명 초청 예배 드려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유상원 포항CBS 아나운서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제일교회 교회학교, 내달까지 전도잔치 ‘풍성’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김휘동 목사 “리더 존중하고 정직하게 살라”.. 구국기도회 열려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선린병원 아침예배 드려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사무엘상 18장 1~30절

1.다윗이 사울에게 말하기를 마치매 요나단의 마음이 다윗이 마음과 하나가 되어 요나단이 그를 자기 생명같이 사랑하니라

2.그날에 사울은 다윗을 머무르게 하고 그의 아버지의 집으로 다시 돌아가기를 허락하지 아니하였고

3.요나단은 다윗을 자기 생명같이 사랑하여 더불어 언약을 맺었으며

4.요나단이 자기가 입었던 겉옷을 벗어 다윗에게 주었고 자기의 군복과 칼과 활과 띠도 그리하였더라

5.다윗은 사울이 보내는 곳마다 가서 지혜롭게 행하매 사울이 그를 군대의 장으로 삼았더니온 백성이 합당히 여겼고 사울의 신하들도 합당히 여겼더라

 

△사울이 불쾌하여 다윗을 주목하다

6.무리가 돌아올 때 곧 다윗이 블레셋 사람을 죽이고 돌아올 때에 여인들이 이스라엘 모든 성읍에서 나와서 노래하며 춤추며 소고와 경쇠를 가지고 왕 사울을 환영하는데

7.여인들이 뛰놀며 노래하여 이르되 사울이 죽인 자는 천천이요 다윗은 만만이로다 한지라8.사울이 그 말에 불쾌하여 심히 노하여 이르되 다윗에게는 만만을 돌리고 내게는 천천만 돌리니그가 더 얻을 것이 나라 말고 무엇이냐 하고

9.그날 후로 사울이 다윗을 주목 하였더라

10.그 이튿날 하나님께서 부리시는 악령이 사울에게 힘 있게 내리매 그가 집 안에서 정신 없이 떠들어대므로 다윗이 평일과 같이 손으로 수금을 타는데 그때에 사울의 손에 창이 있는지라

11.그가 스스로 이르기를 내가 다윗을 벽에 박으리라 하고 사울이 그 창을 던졌으나 다윗이 그의 앞에서 두 번 피하였더라

12.여호와께서 사울을 떠나 다윗과 함께 계시므로 사울이 그를 두려워한지라

13.그러므로 사울이 그를 자기 곁에서 떠나게 하고 그를 천부장으로 삼으매 그가 백성 앞에출입하며

14.다윗이 그의 모든 일을 지혜롭게 행하니라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계시니라

15.사울은 다윗이 크게 지혜롭게 행함을 보고 그를 두려워하였으나

16.온 이스라엘과 유다는 다윗을 사랑하였으나 그가 자기들 앞에 출입하기 때문이었더라△다윗이 사울의 사위가 되다

17.사울이 다윗에게 이르되 내 맏딸 메랍을 네게 아내로 주리니 오직 너는 나를 위하여 용기를 내어 여호와의 싸움을 싸우라 하니 이는 그가 생각하기를 내 손을 그에게 대지 않고 블레셋 사람들의 손을 그에게 대게 하리라 함이라

18.다윗이 사울에게 이르되 내가 누구며 이스라엘 중에 내 친족이나 내 아버지의 집이 무엇이기에내가 왕의 사위가 되리이까 하였더니

19.사울의 딸 메랍을 다윗에게 줄 시기에 므홀랏 사람 아드라엘에게 아내로 주었듸라

20.사울의 딸 미갈이 다윗을 사랑하매 어떤 사람이 사울에게 알린지라 사울이 그 일을 좋게여겨

21.스스로 이르되 내가 딸을 그에게 주어서 그에게 올무가 되게 하고 블레셋 사람들의 손으로 그를 치게 하리라 하고 이에 사울이 다윗에게 이르되 네가 오늘 다시 내 사위가 되리라 하니라

22.사울이 그의 신하들에게 명령하되 너희는 다윗에게 비밀히 말하여 이르기를 보라 왕이 너를 기뻐하시고 모든 신하도 너를 사랑하나니 그런즉 네가 왕의 사위가 되는 것이 가하니라하라

23.사울의 신하들이 이 말을 다윗의 귀에 전하매 다윗이 이르되 왕의 사위 되는 것을 너희는 작은 일로 보느냐 나는 가난하고 천한 사람이라 한지라

24.사울의 신하들이 사울에게 말하여 이르되 다윗이 이러이러 하게 말하더이다 하니

25.사울이 이르되 너희는 다윗에게 이같이 말하기를 왕이 아무 것도 원하지 아니하고 다만 왕의 원수의 보복으로 블레셋 사람들의 포피 백 개를 원하신다 하라 하였으니 이는 사울의 생각에 다윗을 블레셋 사람들의 손에 죽게 하리라 함이라

26.사울의 신하들이 이 말을 다윗에게 아뢰매 다윗이 왕의 사위 되는 것을 좋게 여기므로 결혼할 날이 차기 전에

27.다윗이 일어나서 그의 부하들과 함께 가서 블레셋 사람 이백 명을 죽이고 그들의 표피를 가져다가 수대로 왕께 드려 왕의 사위가 되고자 하니 사울이 그의 딸 미갈을 다윗에게 아내로 주었더라

28.여호와께서 다윗과 함께 계심을 사울이 보고 알았고 사울의 딸 미갈도 그를 사랑하므로

29.사울이 다윗을 더욱더욱 두려워하여 평생에 다윗의 대적이 되니라

30.블레셋 사람들의 방백들이 싸우러 나오면 그들이 나올 때마다 다윗이 사울의 모든 신하보다 더 지혜롭게 행하매 이에 그의 이름이 심히 귀하게 되니라

 

■ 회원소식​1. 지난 12일 굴국밥식당서 열린 언론인홀리클럽 4월 월례회에 김명수, 정석우, 신동선기자님 등 4명이 참석했습니다.

선거를 하루 앞둔 시기라 회원님들의 참석이 적었습니다.

-5월 성지순례 떠나기로 했습니다.

 

20일 열리는 기자간담회 많이 참석키로 했습니다. ​​2. 전일평 장로님(지도자홀리클럽 총무)이 퇴원했습니다.​하나님의 은혜로, 회원님들의 기도로 회복되어 통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계속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

 

■ 알림

1. 포항제일교회 초청 기자간담회

일시 : 4월20일(수) 낮 12시

장소 : 포스코국제관(포항시외버스터미널서 봉고 왕복운행)

주최 : 포항제일교회(담임목사 이상학) ​

포항제일교회에서 제공한 봉고차가 20일 오전 11시40분 포항시외버스터미널에서 포스코 국제관으로 출발합니다. 시간 맞춰 뵙겠습니다.

간담회 후에도 봉고차가 포항시외버스터미널로 회원님들을 수송합니다.

 

2. 달리는 구원열차 구원세미나

일시 : 4월 18, 19일 오전 10시~오후 4시

장소 : 구미 동행교회

강사 : 손상수 목사

3. 제10회 호·영남한마음대회

​일시 : 6월 2일(목) 오전 11시

장소 : 경남 창원시 창신대학교 대강당

참석자 : 호·영남 8개 광역시도 성시화운동본부 회원 및 교인들​

 

​​★ 2015년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성시화운동본부 기도회 일정입니다.

▷1월 17일(주) 오후 2시 포항남산교회(담임목사 이원호), 설교 김원주 목사 ​​​​

▷2월 14일(주) 오후 7시 포항소망교회(담임목사 김원주), 설교 이남재 목사

▷3월 13일(주) 오후 2시 선한목자교회(담임목사 전용진), 설교 김영걸 목사

▷4월 17일(일) 오후 2시30분 큰숲교회(담임목사 장성진), 설교 김휘동 목사​

주최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

 

■연합기도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중단됨 매년 12월 청지기 세미나 개최, 기도회 재개 논의 예정(010-7186-8291)

주최 : 장기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손정호 모포교회 목사, 장기지역 12개 교회) ​ ​​​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4월 15일(금) 오후 7시30분​​

장소 : 미정

​주최 : 송라기독교연합회(회장 서성구) ​ ​​​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4월 15일(금) 오후 8시30분

​장소 : 미정​​

주최 : 포항북부지역 7개 교회협의회(회장 이창길 주안교회 목사) ​ ​​​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

일시 : 특별한 사안이 있을 때 마다(이전엔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9시)​​

장소 : 미정

​​주최 : 흥해기독교연합회(회장 김치종 목사)-38개 교회흥해 제일교회 : 054)261-7524 ​ ​​​

 

♤청송 쪽이 뚫려 있는 기계, 죽장, 기북면 지역 연합기도회가 열릴 수 있도록 기도 해 주십시오.​​​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산하 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

‣목회자홀리클럽(회장 최기환 목사) 매주 수요일 오전 6시30분 포항소망교회

​​‣지도자홀리클럽(회장 홍상복 장로) 매주 목요일 오전 6시30분 영일대

‣평신도홀리클럽(회장 김경환 집사)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여성홀리클럽(회장 이정녀 권사)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30분 포항소망교회

​​‣기능인홀리클럽(회장 박중래 집사)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효자교회 및 전원교회

‣언론인홀리클럽(수석부회장 김재원 집사) 매주 화요일 오전 6시30분 선린병원 ​ ​​

 

※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목사) 확대임원회 및 기도회​

일시 :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전 6시30분​​

장소 :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사탄마귀 틈 못 타게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창립총회 준비모임 2004년 8월 결성했으나 여건이 성숙치 않아 활발히 추진되지 못했습니다.​

본격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출범을 위해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한국 언론인홀리클럽이 결성되면 세계 언론인홀리클럽 결성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

​​사탄마귀가 틈타지 못하게 특별히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기도는 하늘 보좌를 움직일 것입니다.​ ​

 

■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마태복음 3장2절 말씀) ​ ​​​

 

■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마22:37~40) ​​ ​​​

 

■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 찌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28장 19~20) ​ ​  ​​​

 

■ 육체의 소욕과 성령의 열매​‣육체의 소욕​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너희는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

 

​​‣성령의 열매​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갈라디아서 5장 16~26절)​​

 

■ 성령의 은사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고린도전서 12장 7~11절) ​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사랑은 오래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고린도전서 13장 1절)​ ​​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는 것이 폐하리라(고린도전서 13장 8~9절)

                                                                                                                                                                                            

-이때 온전한 것은 ‘예수님의 재림’으로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직접 다스리시면 예언도, 방언 등도 다 필요 없기 때문입니다.​​  ​

 

12절을 보면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같이 희미하나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 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린도전서 13장 12~13절)​악을 이기는 것은 ‘사랑’입니다.​하나님이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

 

​​‣누구든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사하심을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가 되느니라(마가복음 3장29절)​ ​​

 

 

 

 

그 참혹한 십자가에 주 달려 흘린 피~ 샘물같이 늘 흘러서 죄 씻어 주시네~​

값없어도 다 나와서 내 죄를 고하면~ 흰 눈보다 더 희도록 참 성결 얻으리~​

나 믿노라 나 믿노라 그 보혈 공로를~ 흠 없어도 피 흘리사 날 구원하셨네~

 

저 흉악한 한 강도는 제 죄를 깨달아~ 죄 없으신 주 예수를 구주로 믿었네~

​​내 지은 죄 흉악하나 주 예수 믿으면~ 용서받은 강도같이 곧 구원 받으리~

나 믿노라 나 믿노라 그 보혈 공로를~ 흠 없어도 피 흘리사 날 구원하셨네~

 

온 백성의 죄 사하신 하나님 어린양~ 그 십자가지심으로 온 인류 구했네~

저 영원한 새 나라에 다 같이 모여서~ 금거문고 한 곡조로 새 노래 부르리~

​나 믿노라 나 믿노라 그 보혈 공로를~ 흠 없어도 피 흘리사 날 구원하셨네~ ​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부귀와 바꿀 수 없네~​

영 죽을 내 대신 돌아가신~ 그 놀라운 사랑 잊지 못해~​​

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 세상 자랑 다 버렸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예수 밖에는 없네~​ 

   ​​​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행복과  바꿀 수 없네~​

유혹과 핍박이 몰려와도~ 주 섬기는 내 맘 변치 못해~

​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 세상 자랑 다 버렸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예수 밖에는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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