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CBS에 바란다
24
2013.12
구원의 기쁜소식 624호
  • Dec 24, 2013
구원의 기쁜소식 624호 

할렐루야!
회원님들 언론인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가 12월24일 오전 6시30분 선린병원에서 열렸습니다.
모임에는 안순모 목사님(포항성시화운동본부 서기), 김사랑 집사님, 김종구 집사님, 이태승 장로님(이름 가나다 순) 등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언론사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 회원과 회원사, 한국언론인홀리클럽, 크리스마스 시즌 각종 공연, 대통령과 나라와 민족, 한반도와 세계평화, 선린대와 선린대 총장님, 선린병원 등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습니다.안 목사님은 빌립보서 2장 1~11절 말씀을 전했습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Δ그리스도의 겸손
1.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서 여러분에게 무슨 격려나, 사랑의 무슨 위로나, 성령의 무슨 교제나, 무슨 동정심과 자비가 있거든,
2. 여러분은 같은 생각을 품고,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여 한 마음이 되어서, 내 기쁨이 넘치게 해 주십시오.
3. 무슨 일을 하든지, 경쟁심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겸손한 마음으로 하고, 자기보다 서로 남을 낫게 여기십시오.
4. 또한 여러분은 자기 일만 돌보지 말고, 서로 다른 사람들의 일도 돌보아 주십시오.

5. 여러분 안에 이 마음을 품으십시오.
그것은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기도 합니다.
6. 그는 하나님의 모습을 지니셨으나,
하나님과 동등함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으시고,
7. 오히려 자기를 비워서
종의 모습을 취하시고,
사람과 같이 되셨습니다.
그는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셔서,
8.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순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기까지 하셨습니다.

9.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그를 지극히 높이시고,
모든 이름 이에 뛰어난 이름을
그에게 주셨습니다.
10. 그리하여
하늘과 땅 위와 땅 아래 있는 모든 것과
예수의 이름 앞에 무릎을 꿇고,
11. 모두가 예수 그리스도는
주님이시라 고백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습니다.

목사님 :
5~8절은 예수님의 마음을 설명하고 있다. 5절이 핵심이다.
1~4절은 예수님의 마음을 가진 사람의 삶을 예기하고 있다.
9~11절은 그런 삶을 산 사람에게 주어지는 것들이다.

나눔 #1
오늘도 은혜를 받았다.
우리도 예수님의 마음을 품자.
예수 그리스도의 뜻대로 살자.  

나눔 #2
오늘 크리스마스이브 아침에 예수님에 대해 묵상 한 적이 있다.
광활한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높고 높으신 그 하나님, 그 크신 성자 하나님인 예수님이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셨다. (사람이 개미를 살리기 위해 개미의 육신을 입고 개미의 삶을 산다고 생각해 보라.)

우리를 너무 사랑하셔서,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자신을 대속물로 내어 주기 위해 오셨다.
이런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을 때, 예수님을 알고 반기는 사람들이 있었지만, 예수님을 죽이려는 사람들도 있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들을 사랑하셨고, 이들을 위해 십자가에서 대속물로 내어 주셨다.
이제 누구나 믿기만 하면 구원을 얻는다. 얼마나 놀라운 사건인가.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사도행전 16장31절)
구원은 하나님의 은혜로 인해 믿음으로 말미암아 얻습니다.(에베소서 2장8~9절)
여기서 믿는 다는 것은 좁은 의미로, 예수님의 성육신사건(하나님이자,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이 ‘나’를 구원하기 위해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 마리아에서 나심), 죽으심, 부활하심, 다시 오심이며 넓은 의미로는 성경전체를 말합니다. 
구약성경은 오실 예수님에 대해, 신약성경은 오신 예수님에 대해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먼저 임해야 믿어진다고 합니다.
주위에 믿지 않는 분들이 있다면 하나님의 은혜로 믿게 해 달라고 기도해 주십시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을 다시 상기하며, 예수님을 이 보내신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생각하며 부지런히 복음을 전하자.

나눔 #3
하나님이 계시듯 사탄(타락한 천사장 루시퍼)도 있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 행하는 사람이 있듯 사탄의 뜻을 따라 행하는 사람도 있다.(성경을 보면 성령에 감동된..., 마귀가 악한 생각을 집어넣었다... 등의 구절이 여러 곳에서 나온다.)

일전에 우리 회원 세 분의 머리 위에 검은 한 색의 줄이 공중으로 향하고 있음을 볼 수 있었다. 두 분은 악한 일에 쓰임 받고 있다는 것을 평소 알고 있었지만, 한 분은 긴가민가한 상태였다. 하나님의 사람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가지만, 사탄의 사람은 하나님이 행하신 것들을 무너뜨린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모습은 본 후 불과 몇 초도 되지 않아 그중 한 분으로부터 전화가 왔다.
악한 계획이 있었고, 덫을 만들어 두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슬기롭게 대처 할 수 있었다.

내가 하나님의 사람인지, 내가 마귀의 사람인지는 누구보다도 자신이 잘 알 수 있다.
물론 하나님이 가장 잘 아시겠지만.

나, 역시 예수님을 믿기 전에는 마귀의 자녀였다.
성경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 전까지는 마귀의 자녀일 뿐이라고 한다.

그 지난주 금요일 이었다. 금요기도회에 참석하기 위해 집을 나섰다. 주위는 어둑어둑했다.
이날따라 해코지를 당하지 않을까하는 걱정이 있었다. 걸으면서 기도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하며... 갑자기 아파트 동과 동 아무것도 없는 허공 사이에 흰 줄이 내려왔다. 제법 굵다는 느낌을 받았다. 다시 봤을 땐 사라지고 없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마음이 한없이 평안해졌다. 기도회를 마치고 돌아오는 시간 내내 평안했다. 하나님은 그렇게라도 역사하셨던 것 같다. 감사드렸다.

오늘도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자.
나는 회원 모든 분들이 하나님의 은혜로 인해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 받을 줄 믿고 있다.


†창세기 17장 1~27절
△할례 : 언약의 표 
아브람이 나이 아흔아홉(99세)이 되었을 때에, 주님께서 그에게 나타나셔서 말씀하셨다.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다. 나에게 순종하며, 흠 없이 살아라.나와 너 사이게 내가 몸소 언약을 세워서, 너를 크게 번성하게 하겠다.”
아브람이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있는데, 하나님이 그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너와 언약을 세우고 약속한다. 너는 여러 민족의 조상이 될 것이다. 내가 너를 여러 민족의 아버지로 만들었으니, 이제부터는 너의 이름이 아브람이 아니라 아브라함이다.
내가 너를 크게 번성하게 하겠다. 너에게서 여러 민족이 나오고, 너에게서 왕들도 나올 것이다.
내가 너와 세우는 언약은, 나와 너 사이에 맺는 것일 뿐 아니라, 너의 뒤에 오는 너의 자손과도 대대로 세우는 영원한 언약이다. 이 언약을 따라서 나는, 너의 하나님이 될 뿐만 아니라, 뒤에 오는 너의 자손의 하나님도 될 것이다.
네가 지금 나그네로 사는 이 가나안 땅을, 너와 네 뒤에 오는 자손에게 영원한 소유로 모두 주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될 것이다.”

하나님이 또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나의 세운 언약을 잘 지켜야 하고, 네 뒤에 오는 너의 자손도 대대로 이 언약을 잘 지켜야 한다. 너희 가운데서, 남자는 모두 할례를 받아야 한다. 이것은 너와 네 뒤에 오는 너의 자손과 세우는 나의 언약, 곧 너희가 모두 지켜야 할 언약이다.
너희는 포피를 베어서, 할례를 받게 하여라. 이것이 나와 너희 사이에 세우는 언약의 표이다.
대대로 너희 가운데서, 남자는 모두 난지 여드레(8일) 만에 할례를 받아야 한다. 너희의 집에서 태어난 종들과 너희가 외국인에게도 돈을 주고서 사온 종도, 비록 너희의 자손은 아니라 해도, 마찬가지로 할례를 받아야 한다.
집에서 태어난 종과 외국인에게 돈을 주고서 사온 종도, 할례를 받아야 한다. 그렇게 하여야만, 나의 언약이 너희 몸에 영원한 언약으로 새겨질 것이다.
할례를 받지 않은 남자 곧 포피를 베지 않은 남자는 나의 언약을 깨뜨린 자이니, 그는 나의 백성에게서 끊어진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또 말씀하셨다. “너의 아내 사래를 이제 사래라고 하지 말고, 사라라고 하여라.
내가 그에게 복을 주어, 너에게 아들을 낳아 주게 하겠다. 내가 너의 아내에게 복을 주어서, 여러 민족의 어머니가 되게 하고, 백성들을 다스리는 왕들이 그에게서 나오게 하겠다.”

아브라함은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웃으면서 혼잣말을 하였다. “나이 백 살(100세) 된 남자가 아들을 낳는다고? 또 아흔 살(99세)이나 되는 사라가 아이를 낳을 수 있을까?아브라함은 하나님께 아뢰었다. “이스마엘이나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을 받으면서 살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셨다. “아니다. 너의 아내 사라가 너에게 아들을 낳아 줄 것이다. 아이를 낳거든, 이름을 이삭이라고 하여라. 내가 그와 언약을 세울 것이니, 그 언약은, 그의 뒤에 오는 자손에게도, 영원한 언약이 될 것이다.
내가 너의 말을 들었으니, 내가 반드시 이스마엘에게 복을 주어서, 그가 자식을 많이 낳게 하고, 그 자손이 크게 불어나게 할 것이다. 그에게서 열두 명의 영도자가 나오게 하고, 그가 큰 나라를 이루게 하겠다.
그러나 나는 내년 이맘때에, 사라가 너에게 낳아 줄 아들 이삭과 언약을 세우겠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말씀을 다 하시고, 그를 떠나서 올라가셨다.
바로 그 날에 아브라함은, 자기 아들 이스마엘과, 집에서 태어난 모든 종과, 돈을 주고 사온 모든 종 곧 자기 집안의 모든 남자와 함께, 하나님이 말씀하신 대로, 포피를 베어서 할례를 받았다.
아브라함이 포피를 베어서 할례를 받은 것은, 그의 나이 아흔아홉 살(99세) 때이고, 그의 아들 이스마엘이 포피를 베어서 할례를 받은 것은, 이스마엘의 나이 열세 살(13세) 때이다.
아브라함과 그의 아들 이스마엘은 같은 날에 할례를 받았다.
집에서 태어난 종과, 외국인에게서 돈을 주고 사온 종과, 아브라함 집안의 모든 남자가 아브라함과 함께 할례를 받았다.

†회원님들 알아 두시면 좋을 듯합니다.
-아브람과 사래는 하나님으로부터 ‘아브라함(열국의 아버지)’, ‘사라(열국의 어머니)’라는 새 이름을 받습니다.

-아브라함과 그의 종들은 할례(포경수술, 귀두를 덮고 있는 피부, 즉 포피, 남자 성기 끝 포피를 당겨 끊어냄)를 받습니다.할례는 언약(아브라함의 하나님, 그의 종과 후손의 하나님이 됨)의 표입니다.
할례는 아브라함과 그의 종, 후손들의 몸에 영원한 언약으로 새기기 위해서입니다.

-이런 질문을 하게 될 것입니다. 오늘날도 할례를 받아야 하느냐고?사도행전 15장은 보면 ‘구원의 조건으로 할례는 필요치 않다’고 결정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16장3절에서 믿음의 아들인 디모데에게 할례를 행했습니다.
왜 일까요?
바울은 사도행전 15장에서 할례에 반대하여 유대인 개종자들과 다툰 적이 있습니다. 갈라디아서 2장3절에 의하면 바울은 예루살렘에서 헬라인인 이방인 디도에게 할례를 강요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사도행전 16장3절에서 디모데에게 할례를 행하게 했습니다.
이유는 디모데가 유대인이었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유대인을 사랑했고 유대관습도 존중했습니다.
무엇보다도 바울은 디모데에게 할례를 행하고 전도여행에 동참케 한 것은 앞으로 디모데가 하게 될 유대인 전도사역을 위함입니다.
바울은 고린도전서 9장20절에서 “유대인들에게는 내가 유대인과 같이 된 것은 유대인들을 얻고자 함이요”라고 했습니다.할례 받는 것이 할례를 중요시 여기는 유대인 전도에 훨씬 더 용이했기 때문입니다.

-회원님들 여기서 기억해야 할 것은 구원은 “하나님의 은혜로 인해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얻는 것”입니다. 대제사장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우리의 죄를 지고 죽으심

-대속물, 구약시대처럼 더 이상 짐승을 잡아 피 뿌리고 제사 지낼 필요 없음)과 부활로 인해 이방인에게도 구원(죄에서 구원, 천국에는 죄인이 없음-거기 죄인 전혀 없는 곳~ 거룩한 자 뿐이라~)의 길이 활짝 열렸습니다.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할례는 구원의 조건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이방인인 우리에게도 은혜를 베풀어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하셨고 구원하셨습니다. 그래도 할례를 받아야 하시겠다면 할례를 받으시면 됩니다.
건강에도 좋다고 합니다. 태어나서 의학적으로도 통증 등을 고려해 태어난 지 8일째 할례를 받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

■회원소식
1. 12월18일~12월24일 교계소식을 보도해 주신 언론(무순)
⁋ 포항 기독교 이웃돕기 온도 '펄펄'
경북도민일보 이부용 기자님, 

⁋ 포항효자교회 청소년, 청년들의 거리찬양 '호응'
한국장로신문(지사장) 이태승 기자님, 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장한솔 PD님, 

⁋ 포항, 성탄축하 발표회로 달아오른다 
경상매일 장성재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굿뉴스 울산 이준형 기자님, 복지TV(국장) 정석우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 포항제일교회 다문화축제
GBN방송(포항본부장) 진용숙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 포항성시화운동본부 불 밝히다
CTS 스페셜 방송 김태원 기자님, 김종윤 기자님

⁋ 새해 기독교회 청소년 집회 잇따라 
굿뉴스 울산 이준형 기자님, 극동방송 장한솔 PD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 성시화운동본부 기독교관련 작품전시회 
경북도민일보 이부용 기자님, 포항복지TV(국장) 정석우 기자님, 아이경북뉴스, 굿뉴스 울산 이준형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 중앙상가 성탄트리 불 '따뜻' 
경북매일 이용선 기자님,

⁋ 포항cbs 이웃사랑 훈훈
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 포항지역 중고대학생들의 거리 댄스 퍼포먼스 인기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이 밖에 빠진 언론사와 기자님이 있다면 보충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예수님이 기억하실 줄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복음을 전하는 회원님들과 이를 돕는 많은 분들의 수고를 다 기억하실 것 입니다.
늘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이들 언론사와 임직원님들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하늘에 다 저축될 줄 믿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도움 줄 위치에 있는 분들이 있다면 이들 언론인들과 언론사들을 도와 드렸으면 하는 마음이 듭니다. 
주님이 기억 하실 줄 믿고 있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2. 회원가입 경상매일 장성재 기자님 회원 가입했습니다.
축하 드립니다.

※성시화운동기도회 일정입니다.
▷1월11일(금) 8시 포항중앙교회(담임목사 서임중) 설교 최득섭 목사(늘사랑교회)
▷2월17일(주일) 오후 7시30분 포항소망교회(담임목사 김원주) 설교 서임중 목사
▷3월6일(수) 오후 7시30분 포항성결교회(담임목사 유승대)설교 김원주 목사
▷4월5일(금) 오후 9시 포항오천교회(담임목사 박성근)설교 유승대 목사
▷5월26일(주일) 오후 2시 포항침례교회(담임목사 조근식)설교 최득섭 목사
▷6월7일(금) 오후 8시 효자교회(담임목사 이하준)설교 박성근 목사
▷7월 21일(주) 오후 7시 포항동부교회(담임목사 김영걸)설교 이하준 목사
▷8월11일(주) 오후 7시 안디옥교회(담임목사 배진기)설교 김영걸 목사
▷9월27일(금) 오후 8시 기쁨의교회(담임목사 박진석)설교 서임중 목사
▷10월20일(주) 오후 8시 장성교회(담임목사 박석진)설교 박진석 목사
▷11월15일(금) 오후 9시 제일교회(담임목사 이상학)설교 박성근 목사
▷12월11일(수) 오후 7시30분 늘사랑교회(담임목사 최득섭) 설교 이상학 목사

■ 연합기도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12월20일(금) 오후 7시30분(매주 셋째 금요일) 
장소 : 미정 
주최 : 장기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김성대, 장기지역 12개 교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12월20일(금) 오후 7시30분 
장소 : 미정 
주최 : 송라기독교연합회(회장 서성구)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12월20일(금) 오후 9시 
장소 : 주안교회 
주최 : 포항북부지역 7개 교회협의회(회장 안상훈)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12월27일(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9시 
장소 : 미정 
주최 : 흥해기독교연합회(회장 안완수)-38개 교회 

♤청송 쪽이 뚫려 있는 기계, 죽장, 기북면지역 연합기도회가 열릴 수 있도록 기도 해 주십시오.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서임중) 산하 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
‣ 목회자홀리클럽(회장 신성환 목사) 매주 수요일 오전 6시30분 포항중앙교회
‣ 지도자홀리클럽(회장 김현호 장로) 매주 목요일 오전 6시30분 포스코 국제관
‣ 평신도홀리클럽(회장 구자화 장로)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 여성홀리클럽(회장 이정녀 권사)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30분 포항소망교회
‣ 기능인홀리클럽(회장 박중래 집사)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효자교회 및 전원교회
‣ 언론인홀리클럽(회장 양성민 집사) 매주 화요일 오전 6시30분 선린병원 

※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서임중 목사) 확대임원회 및 기도회 
일시 :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전 6시30분 
장소 :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사탄마귀 틈 못 타게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 언론인홀리클럽을 위한 기도모임 
일시 : 매주 월요일 오후 9~11시 
장소 : 환호교회(환호해맞이공원 앞) 감동이 되시는 분들 참석 하셔서 기도해 주십시오. 

■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창립총회 준비모임 2004년 8월 결성했으나 여건이 성숙치 않아 활발히 추진되지 못했습니다.
향후 본격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출범을 위해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한국 언론인홀리클럽이 결성되면 세계 언론인홀리클럽 결성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사탄마귀가 틈타지 못하게 특별히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기도는 하늘 보좌를 움직일 것입니다.

■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마태복음 3장2절 말씀) 

■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마22:37~40)    

■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 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28장 19~20)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고요한 중에 기다리니~
진흙과 같은 날 빚으사~ 주님의 형상 만드소서~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주님 발 앞에 엎드리니~
나의 맘속을 살피시사~ 눈보다 희게 하옵소서~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온전히 나를 주장하사~
주님과 함께 동행함을~만민이 알게 하옵소서~



내 마음엔 주를 향한 사랑이~나의 말은 주가 주신 진리로~
나의 눈엔 주의 눈물 채워 주소서~내 입술엔 찬양의 향기가~
두 손에는 주를 닮은 섬김이~나의 삶에 주의 흔적 남게 하소서~
하나님의 사랑이 영원히 함께 하리~십자가의 길을 걷는 자에게~
순교자의 삶을 사는 이에게~조롱하는 소리와 세상유혹 속에도~
주의 순결한 신부가 되리라~내 생명 주님께 드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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