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CBS에 바란다
10
2013.12
구원의 기쁜소식 622호
  • Dec 10, 2013
구원의 기쁜소식 622호
 
할렐루야!

회원님들
언론인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가 12월10일 오전 6시30분 선린병원에서 열렸습니다.
모임에는 안순모 목사님(포항성시화운동본부 서기), 김사랑 집사님, 김종구 집사님, 이태승 장로님(이름 가나다 순) 등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언론사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 회원과 회원사, 한국언론인홀리클럽, 크리스마스 시즌 각종 공연, 한반도와 세계평화, 대통령과 나라와 민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언론사 사장님, 선린대와 선린대 총장님, 선린병원 등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안 목사님은 빌립보서 3장12~16절 말씀을 전했습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가노라.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노라 혹은 위로
그러므로 누구든지 우리 온전히 이룬 자들은 이렇게 생각할찌니 만일 무슨 일에 너희가 달리 생각하면 하나님이 이것도 너희에게 나타내시리라.
오직 우리가 어디까지 이르렀든지 그대로 행할 것이라.
 
목사님 :
예수님께 잡힌바 된 그것을
하나님은 새날을 주시고 하나님께서 이루어 가시는 구원과 창조의 역사를 위해 쓰임 받게 하시며 그 놀라운 은혜를 경험하게 하셨다.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쫓아가게 하셨다. 푯대를 향하여 달려가는 기쁨을 누리게 하셨다. 우리의 작은 삶이 하나님의 만드신바 작품이 되는 은혜도 누리게 하셨다.
 
뒤에 있는 것은
그러나 뒤돌아보면 하나님 앞에서 부족한 것들이 많았다. 후회스러운 것들이 적지 않았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우리에게 새날을 주시며 기회가 되게 하신다.
지난날의 부족과 허물을 부르심의 상으로 채워가게 하신다.
바울은 말한다. “나는 뒤에 있는 것을 잊어버리고”
잊어버린다는 과거의 기억이 앞을 방해하지 못하도록 의식적으로 노력한다는 뜻이다.
보다 귀한 것을 위하여서는 사소한 것에 연연하고, 머뭇거리다가는 아무 것도 하지 못할 것이다. 과거에, 어제에 매이지 않고 오늘에 안주하지 않고 부르심의 상을 좇아 가는 우리 모두가 되자.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우리 앞에 무엇이 있는가? 무엇이 보이는가? 부르심의 상급, 장차 주어질 영광이 아닌가?
하나님은 죄악이 가득한 소돔과 고모라에서 롯의 가정을 구원하시는데 롯의 아내는 뒤를 돌아본 고로 소금 기둥이 되었다. 하나님은 말씀하신다.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적 일을 생각하지 말라.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손에 쟁기르 잡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치 아니하니라.”
하나님께서 이루고자 하시는 역사를 보며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함께 전진하는 우리 모두가 되자.

나눔 #1
오늘도 큰 은혜를 받았다.
바울은 천국 상급을 향해 달려간 ‘미친 사나이’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우리가 영원히 거할 천국에서 받을 상급이 가치가 있기 때문일 것이다.
천국에서 우리에게 주어질 상급을 오늘도 사모하는 마음으로 언론사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에 최선을 다하자.
지난주 수요일 하루휴가를 내어 타지역을 찾았을 때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기적적인 일을 목격할 수 있었다.
많이 감사하고 기뻤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사용하셔서 선을 이루셨다.
그곳과 그분들을 위해 진실로 감사기도를 드렸다.
무엇보다도 하나님께 감사하며 기도를 드렸다.
 
나눔 #2
믿었던 하나뿐인 아이가 내 아이가 아니라면
순간 허무함이 밀려왔으나 곧바로 평안해 졌다. 기도했다.
아이가 없었던 예수님, 바울, 베드로 등이 떠올랐다. 큰 위로가 됐다.
나에게 아이가 없다면 세상 모든 아이들이 내 아이라는 마음이 들었다.
그런 후 악한 사람의 사전 계략을 전해 들었던 때가 떠올랐다.
사탄(타락한 천사장 루시퍼)의 교묘한 계략이 있다는 것을 직감할 수 있었다.
다시 한 번 하나님께 감사드렸다.
그럴 리 전혀 없지만 설령 내 아이가 아니라 해도 문제될 게 없었다.
그는 내가 사랑해 왔고 앞으로도 내가 사랑할 나의 아이이기 때문이다.
아내 역시 마찬가지라는 마음이 들었다.

나눔 #3
며칠 전 주일 예배시간에 앞서 기도를 드렸다.
주님 오늘 주실 말씀이 있으면 말씀하여 달라고, 듣겠다고.
설교 중간정도 무렵이었다.
땅의 것과 천국의 것에 대해 말씀이 선포됐다.
천국보화, 면류관에 대해 이어졌다.
눈을 감았다.
갑자기 찬란한 여러 개의 보석이 내려와 쌓이는 것을 봤다.
그 빛이 너무나 아름다웠다. 경이로웠다.
그 보석이, 그 빛이 너무나 좋았다.
예배시간 찾아온 두통은
순식간에 사라져 버렸다.
내가 영~원히 거할 천국에서 받을 상급을 생각하며
주님을 위해 시간, 물질 등 모든 것을 심기를 다짐하고 또 다짐하는 시간이 됐다.
'간증을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라는 갈등이 있었다.
하고 싶지 않은 간증이었다.
그러나 주님이 하신 일이기에 하고싶지 않아도 해야한다는 마음에 간증을 했다.
 
나눔 #4
하나님을 인정하면 사탄(타락한 천사장 루시퍼)의 실체도 인정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있는 곳엔 사탄의 방해도 따른 다른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주님을 의지하며 주님의 말씀에 따라, 주님의 뜻에 따라 나아가면 주님이 인도하심을 믿고 있습니다.
 
나눔 #5
한 목사님이 e-메일로 보내온 글입니다.
은혜 받아 나누고자 합니다.
1990년 10월 어느 날 영국에서 있었던 실제 이야기이다. 24살의 젊고 아름다운 여성이 천사를 주제로 한 묵상회에 참석했다.
묵상회 마지막 날, 성경을 토대로 한 천사에 관한 가르침을 들으며 그녀는 정말로 기뻤다. 모든 일정을 마친 다음 그녀는 집으로 돌아가는 버스 시간이 촉박했기에 시간을 절약하려고 트렁크를 들고서 그리 안전해 보이지 않는 어두운 지름길을 택했다.
 
그런데 그 길에 들어서자마자 그녀에게 다가오는 한 남자가 있었다. 그 남자가 자신을 해칠 것이 분명했다. 그녀는 공포감에 휩싸였다. 그 순간 묵상회에서 배운 것이 생각나 기도했다.
그런데 그 남자가 거의 그녀 가까이에 다다른 순간 갑자기 방향을 바꾸더니 잽싸게 도망가는게 아닌가! 그녀는 거의 정신이 나간 채 걸음을 재촉해서 간신히 버스에 올랐다. 집에 도착한 후 묵상회와 이 일을 가족에게 이야기 했다. 다음날 극악한 성폭행범이 탈주했다는 기사가 커다란 사진과 함께 신문에 실렸다. 그녀는 단번에 그를 알아보았고 관할 경찰서로 가서 그와 마주쳤던 지점과 상황을 설명해주었다. 경찰은 그 범인이 그녀를 해치지 않았다는 사실이 매우 놀랍고 의외라고 했다. 그리고 그녀의 신고로 경찰은 그를 체포할 수 있었다.
 
왜 그 여자를 해치지 않았는가? 성폭행할 의도가 없었는가? 경찰의 질문에 범인은 이렇게 대답했다.
“물론 그러려고 했지요! 그런데 그 여자와 함께 있던 두 남자가 너무 덩치가 크고 힘이 세보였어요!”
 
경찰이 그녀를 다시 불렀다. 그날 혼자였다고 하지 않았나요?
의아한 표정으로 그녀가 답했다. “네 저 혼자 있었어요!”
회원님들
천사 역시 실존하고 있습니다.
천사는 미가엘, 가브리엘 등 하나님의 명령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성경 여러 곳에도 천사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내가 열두 영 더 되는 군대(천군)에 명령하여 이 사람들을 멸망시킬 수 있느니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내가 마실 잔을 마신다고 하셨습니다. 말씀을 이루시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기 위해서입니다.
그런 혹독한 고난이 있었기에 찬란한 부활의 영광이 따라왔습니다.
누구나 예수님을 믿으면 구원받을 길이 활짝 열렸습니다.
예수님 믿는 저희 또한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요.
이 시대도 천사의 도움을 받은 사람들의 간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나눔 #6
복음과 관련 있어 간증하고자 한다.
2년 전 이맘 때 무렵이다.
꿈을 통해 일터에 한 분이 사직하는 것을 봤다.
당시 동료들에게 한 분이 이직하는 것 같다고 나눈적이 있었다.
그 일이 2년만에 그대로 된 것 같다.
그 곳에서 풍성한 열매를 맺으시길 소망한다.

†창세기 15장 1~21절
△하나님이 아브람과 언약을 맺으시다
이런 일들이 일어난 뒤에, 주님께서 환상 가운데 아브람에게 말씀하셨다. “아브람아, 두려워하지 말아라, 나는 너의 방패다. 네가 받을 보상이 매우 크다.”
아브람이 여쭈었다. “주 나의 하나님, 주님께서는 저에게 무엇을 주시렵니까? 저에게는 자식이 아직 없습니다. 저의 재산을 상속받을 자식이라고는 다마스쿠스 녀석 엘리에셀뿐입니다.
주님께서 저에게 자식을 주지 않으셨으니, 이제, 저의 집에 있는 이 종이 저의 상속자가 될 것입니다.” 아브람이 이렇게 말씀드리니,
주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그 아이는 너의 상속자가 아니다. 너의 몸에서 태어날 아들이 너의 상속자가 될 것이다.”
주님께서 아브람을 데리고 바깥으로 나가서 말씀하셨다. “하늘을 쳐다보아라, 네가 셀 수 있거든, 저 별들을 세어 보아라.” 그리고는 주님께서 아브람에게 말씀하셨다. “너의 자손이 저 별처럼 많아질 것이다.”아브람이 주님을 믿으니, 주님께서는 아브람의 그런 믿음을 의로 여기셨다.

하나님이 아브람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주다. 너에게 이 땅을 주어서 너의 소유가 되게 하려고, 너를 바빌로니아의 우르에서 이끌어 내었다.”
아브람이 여쭈었다. “주 나의 하나님, 우리가 그 땅을 차지하게 될 것을 제가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주님께서 말씀하셨다. “나에게 삼 년 된 암송아지 한 마리와 삼 년 된 암염소 한 마리와 삼 년 된 숫양 한 마리와 산비둘기 한 마리와 집비둘기 한 마리씩을 가지고 오너라.”
아브람이 이 모든 희생제물을 주님께 가지고 가서, 몸통 가운데로 쪼개어, 서로 마주 보게 차려 놓았다. 그러나 비둘기는 반으로 쪼개지 않았다.
솔개들이 희생제물의 위에 내려왔으나, 아브람이 쫒아 버렸다.
해가 질 무렵에, 아브람이 깊이 잠든 가운데, 깊은 어둠과 공포가 그를 짓눌렸다.

주님께서 아브람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똑똑히 알고 있거라. 너의 자손이 다른 나라에서 나그네살이를 하다가, 마침내 종이 되어서, 사백 년 동안 괴로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의 자손을 종살이하게 한 그 나라를 내가 반드시 벌할 것이며, 그 다음에 너의 자손이 재물을 많이 가지고 나올 것이다.
너의 자손은 사 대째가 되어서야 이 땅으로 돌아올 것이다. 아모리 사람들의 죄가 아직 벌을 받을 만큼 이르지는 않았기 때문이다.”
해가 지고, 어둠이 짙게 깔리니, 연기 나는 화덕과 타오르는 횃불이 갑자기 나타나서, 쪼개 놓은 희생제물 사이로 지나갔다.
바로 그 날, 주님께서 아브람과 언약을 세우시고 말씀하셨다. “내가 이 땅을 이집트 강에서 큰 강 유프라테스에 이르기까지를 너의 자손에게 준다.
이 땅은 셋 사람과 그니스 사람과 갓몬 사람과
헷(헷) 사람과 브리스 사람과 르바 사람과
아모리 사람과 가나안 사람과 기르가스 사람과 여부스 사람의 땅을 다 포함한다.”
 
※회원님들 알아 두시면 좋을 듯합니다.

-승전의 대가로 전리품을 취하지 않은 아브람에게 하나님이 나타나셔서 친히 그의 상급과 방패가 되어 주겠다고 약속합니다.
하나님은 아브람에게 자손과 기업의 축복을 확언하셨습니다.
이는 12장과 13장에 나오는 약속을 재인준 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너의 자손들이 다른 나라에서 나그네살이를 하다가, 마침내 종이 되어서, 사백 년 동안 괴로움을 받을 것이다. 너의 자손을 종살이하게 한 그 나라를 반드시 벌할 것이다. 너의 자손이 재물을 많이 가지고 나올 것이다.”고 하셨습니다.
이 약속도 훗날 그대로 이뤄짐을 볼 수 있습니다.
 
-아모리 사람들의 죄가 아직 벌을 받을 만큼 이르지는 않았다도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죄가 가득차면 심판을 하심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한없는 사랑의 하나님인 동시에 무서운 심판의 하나님이심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이 약속도 출애굽 당시 애굽에 내린 10가지의 재앙을 통해 그대로 이뤄졌음을 볼 수 있습니다.
19장에 나오는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약속을 지키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신 분이십니다.
오늘도 두려워 마시고 아무것도 아닌 환경과 사람에 휘둘리지 말고 하나님을 바라보며 믿음으로 전진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회원소식
1. 12월4일~12월10일 교계소식을 보도해 주신 언론(무순)

⁋ 성탄트리 불 밝혔다
경북도민일보 임성일 기자님, 이부용 기자님, 대경일보 안찬규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장한솔 PD님, CGN 정승호 PD님,

⁋ 유상원의 해피타임 성탄 공개방송
경안일보 이종준 기자님, 경북도민일보 이부용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굿뉴스 이준형 기자님, GBN방송(포항본부장) 진용숙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기 기자님,

⁋ 한동대 기독교세계관 캠프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 한동대 동아리연합팀 6일 포항중앙아트홀서 공연
굿뉴스 이준형 기자님,

⁋ 포항제일교회 청년들의 거리찬양
굿뉴스 울산 이준형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기 기자님,

⁋ 포항오천교회 김장김치 전달
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 한동대 동아리연합팀 공연 ‘대만족’
경북도민일보 이부용 기자님, 아이경북뉴스(사장) 이재봉 기자님, 복지TV(국장) 정석우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기 기자님, 굿뉴스 울산 이준형 기자님,

⁋ 포항교계 성탄시즌 ‘특별한 두 음악회’
극동방송 장한솔 PD님, 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굿뉴스 울산 이준형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기 기자님,


이 밖에 빠진 언론사와 기자님이 있다면 보충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예수님이 기억하실 줄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복음을 전하는 회원님들과 이를 돕는 많은 분들의 수고를 다 기억하실 것 입니다.
늘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이들 언론사와 임직원님들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하늘에 다 저축될 줄 믿고 있습니다.감사드립니다.
도움 줄 위치에 있는 분들이 있다면 이들 언론인들과 언론사들을 도와 드렸으면 하는 마음이 듭니다.
주님이 기억 하실 줄 믿고 있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2.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12월11일 오후 7시30분(수)
장소 : 늘사랑교회(담임목사 최득섭)
말씀 : 이상학 목사(제일교회)
 
※성시화운동기도회 일정입니다.
▷1월11일(금) 8시 포항중앙교회(담임목사 서임중) 설교 최득섭 목사(늘사랑교회)
▷2월17일(주일) 오후 7시30분 포항소망교회(담임목사 김원주) 설교 서임중 목사
▷3월6일(수) 오후 7시30분 포항성결교회(담임목사 유승대)설교 김원주 목사
▷4월5일(금) 오후 9시 포항오천교회(담임목사 박성근)설교 유승대 목사
▷5월26일(주일) 오후 2시 포항침례교회(담임목사 조근식)설교 최득섭 목사
▷6월7일(금) 오후 8시 효자교회(담임목사 이하준)설교 박성근 목사
▷7월 21일(주) 오후 7시 포항동부교회(담임목사 김영걸)설교 이하준 목사
▷8월11일(주) 오후 7시 안디옥교회(담임목사 배진기)설교 김영걸 목사
▷9월27일(금) 오후 8시 기쁨의교회(담임목사 박진석)설교 서임중 목사
▷10월20일(주) 오후 8시 장성교회(담임목사 박석진)설교 박진석 목사
▷11월15일(금) 오후 9시 제일교회(담임목사 이상학)설교 박성근 목사
▷12월11일(수) 오후 7시30분 늘사랑교회(담임목사 최득섭) 설교 이상학 목사
 
■ 연합기도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12월20일(금) 오후 7시30분(매주 셋째 금요일)
장소 : 미정
주최 : 장기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김성대, 장기지역 12개 교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12월20일(금) 오후 7시30분
장소 : 미정
주최 : 송라기독교연합회(회장 서성구)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12월20일(금) 오후 9시
장소 : 주안교회
주최 : 포항북부지역 7개 교회협의회(회장 안상훈)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12월27일(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9시
장소 : 미정
주최 : 흥해기독교연합회(회장 안완수)-38개 교회
 
♤청송 쪽이 뚫려 있는 기계, 죽장, 기북면지역 연합기도회가 열릴 수 있도록 기도 해 주십시오.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서임중) 산하 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
‣ 목회자홀리클럽(회장 신성환 목사) 매주 수요일 오전 6시30분 포항중앙교회
‣ 지도자홀리클럽(회장 김현호 장로) 매주 목요일 오전 6시30분 포스코 국제관
‣ 평신도홀리클럽(회장 구자화 장로)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 여성홀리클럽(회장 이정녀 권사)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30분 포항소망교회
‣ 기능인홀리클럽(회장 박중래 집사)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효자교회 및 전원교회
‣ 언론인홀리클럽(회장 양성민 집사) 매주 화요일 오전 6시30분 선린병원
 
※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서임중 목사) 확대임원회 및 기도회
일시 :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전 6시30분
장소 :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사탄마귀 틈 못 타게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 언론인홀리클럽을 위한 기도모임
일시 : 매주 월요일 오후 9~11시
장소 : 환호교회(환호해맞이공원 앞)감동이 되시는 분들 참석 하셔서 기도해 주십시오.
 
■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창립총회 준비모임 2004년 8월 결성했으나 여건이 성숙치 않아 활발히 추진되지 못했습니다.
향후 본격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출범을 위해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한국 언론인홀리클럽이 결성되면 세계 언론인홀리클럽 결성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사탄마귀가 틈타지 못하게 특별히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회원님들의 기도는 하늘 보좌를 움직일 것입니다.
 
■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마태복음 3장2절 말씀)
 
■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마22:37~40)  
 
■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 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28장 19~20)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고요한 중에 기다리니~
진흙과 같은 날 빚으사~ 주님의 형상 만드소서~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주님 발 앞에 엎드리니~
나의 맘속을 살피시사~ 눈보다 희게 하옵소서~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온전히 나를 주장하사~
주님과 함께 동행함을~만민이 알게 하옵소서~
 

내 마음엔 주를 향한 사랑이~
나의 말은 주가 주신 진리로~
나의 눈엔 주의 눈물 채워 주소서~
내 입술엔 찬양의 향기가~
두 손에는 주를 닮은 섬김이~
나의 삶에 주의 흔적 남게 하소서~
하나님의 사랑이 영원히 함께 하리~
십자가의 길을 걷는 자에게~
순교자의 삶을 사는 이에게~
조롱하는 소리와 세상유혹 속에도~
주의 순결한 신부가 되리라~
내 생명 주님께 드리리~

구원의 기쁜소식 662호

2014 유럽비전트립(기독교 인문학 투어) 설명회 안내

구원의 기쁜소식 687호

<학사(신학,사회복지,아동학)&전문학사(사회복지,아동가족) + 예배사역자과정>

구원의 기쁜소식 645호

구원의 기쁜소식 734호

구원의 기쁜소식 622호

성경암송,어떻게 할 것인가?특별 세미나가 부산침례교회에서 열립니다

구원의 기쁜소식 719호

구원의 기쁜소식 691호

구원의 기쁜소식 641호

구원의 기쁜소식 640호

구원의 기쁜소식 624호

정보영 목회자 스피치 아카데미(부산 경남)

법인 설립을 안내(도와)하여 드립니다.<2명만 모심>

놀라운 치유의 현장을 목격했습니다. 외

구원의 기쁜소식 621호

특별히 무료로 법률상담을 하여드립니다.

구원의 기쁜소식 620호

구원의 기쁜소식 625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