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CBS에 바란다
26
2013.11
구원의 기쁜소식 620호
  • Nov 26, 2013

구원의 기쁜소식 620호 

할렐루야!
회원님들 언론인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가 11월25일 오전 6시30분 선린병원에서 열렸습니다.
모임에는 안순모 목사님(포항성시화운동본부 서기), 김사랑 집사님, 김종구 집사님 등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언론사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 회원과 회원사,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성시화운동본부 점등 트리예배, 한반도와 세계평화, 대통령과 나라와 민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언론사 사장님, 선린대와 선린대 총장님, 선린병원 등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안 목사님은 욥기 1장 1~12절 말씀을 전했습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우스라는 곳에 욥이라는 사람이 살고 있었다. 그는 흠이 없고 정직하였으며,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을 멀리하는 사람이었다.
그에게는 아들 일곱과 딸 셋이 있고, 
양이 칠천 마리, 낙타가 삼천 마리, 겨릿소가 오백 쌍, 암나귀가 오백 마리나 있고, 종도 아주 많이 있었다. 그는 동방에서 으뜸가는 부자였다.
그의 아들들은 저마다 생일이 되면, 돌아가면서 저희 집에서 잔치를 베풀고, 세 누이들도 오라고 해서 함께 음식을 먹곤 하였다.
잔치가 끝난 다음날이면, 욥은 으레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자식들을 생각하면서, 그들을 깨끗하게 하려고, 자식의 수대로 일일이 번제를 드렸다. 자식 가운데서 어느 하나라도, 알지 못하는 사이에라도 하나님을 저주하고 죄를 지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여, 잔치가 끝나고 난 뒤에는 늘 그렇게 하였다. 욥은 모든 일에 늘 이렇게 신중하였다.

하루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와서 주님 앞에 섰는데, 사탄도 그들과 함께 서 있었다.
주님께서 사탄에게 “어디를 갔다가 오는 길이냐?” 하고 물으셨다. 사탄은 주님께 “땅을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오는 길입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주님께서 사탄에게 말씀하였다. “너는 내 종 욥을 잘 살펴보았느냐? 이 세상에는 그 사람만큼 흠이 없고 정직한 사람, 그렇게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을 멀리하는 사람은 없다.”
그러자 사탄이 주님께 아뢰었다. “욥이, 아무것도 바라는 것이 없이 하나님을 경외하겠습니까?
주님께서, 그와 그의 집과 그가 가진 모든 것을 울타리로 감싸 주시고, 그가 하는 일이면 무엇에나 복을 주셔서, 그의 소유를 온 땅에 넘치게 하지 않으셨습니까?
이제라도 주님께서 손을 드셔서, 그가 가진 모든 것을 치시면, 그는 주님 앞에서 주님을 저주할 것입니다.”
주님께서 사탄에게 말씀하셨다. “그가 가진 모든 것을 다 네게 맡겨 보겠다. 다만, 그의 몸에는 손을 대지 말아라!” 그 때에 사탄이 주님 앞에서 물러갔다.

목사님 :
고난 중에 있는 사람은 욥기를 읽으라고 했다.
욥기는 42장으로 구성돼 있다. 성경 전체를 봐도 주인공적인 인물에 대해 이렇게 많은 장을 허용한 곳은 없다. 물론 주인공은 하나님이시다.
욥기는 믿음과 참된 복이 무엇인지를 보여 준다.

욥이 자녀와 재산을 모두 잃었다.
하나님을 욕할 수 있는 상황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욥은 그러지 않았다. 예배를 드렸다.
하나님은 그런 욥에게 잃었던 것에 대해 갑절의 복을 주셨다.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해야 한다. 하나님 안에 참된 복이 있다.
여기서 참된 축복이 믿음임을 볼 수 있어야 한다.

욥과 같은 고난이 온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회중 :
욥이 하나님을 절대 신뢰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우리도 마찬가지다. 하나님은 천지만물을 만드시고 우리를 지으셨다.
우리와 우리의 가정과 일터와 지역과 나라와 민족과 인류를 운행하고 계신다. 
우리는 이 땅에서 죽어 천국에 가서도 하나님의 인도를 받아야 한다.
하나님은 사람들과 다르다. 사람은 실수할 수 도 있지만,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신다.
전능하시기 때문이다. 그런 하나님을 어떻게 욕을 할 수 있느냐. 그런 하나님을 어떻게 불신할 수 있겠는가?

절대적으로 신뢰해야 한다.
우리의 믿음도 중요하지만, 하나님이 믿음을 주셔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기도해야 한다.
기도하면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다.
주님은 기도 중 말씀으로도 당신의 뜻을 나타내신다.
기도가 너~무 중요하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면 순종해야 한다.
나의 눈으로 보면 말도 안되는 것 같아도, 손해 볼 것 같고 핍박받을 것 같아도...
그래도 순종해야 한다. 크리스천이면 그렇게 해야 한다. 주님을 믿으면 그렇게 해야 한다. 순종할 때 역사하신다.

구약이나, 신약성경을 보라.
오병이어의 기적이 일어나고 홍해가 갈라지고 여리고성이 무너지고 물이 포도주로 변하고 죽은 지 나흘 된 나사로가 걸어 나오고...  
현실적인 눈으로 볼 때 말도 안되는 상황이었지만 순종하니 기적이 일어나지 않았나.

목사님 :
1704년 어느 날, 벤야민 슈몰크 목사 부부는 심방을 마치고 돌아오고 있었다.
그런데 집에 와 보니 집은 다 불 타 버렸고 연기만 나고 있었다.
정신없이 두 아들의 이름을 부르며 잿더미를 파헤쳤다.
어린 두 아들이 새까맣게 탄 채로 발견됐다.
그 순간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다.
기도했다.

이때 그 유명한 ‘내 주여 뜻대로 행하시옵소서’ 찬송가를 작사했다.

내 주여 뜻대로 행하시 옵소서~
온 몸과 영혼을 다 주께 드리니~
이 세상 고락간 주 인도 하시고~
날 주관 하셔서 뜻대로 하소서~

나눔 #1
어제 한 대학 총장님의 아내가 쓴 책을 소개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며칠 전부터 주신 마음이었다. 오늘 따라 더 강렬했다. 모든 것 주님이 예비해 두시고 있었다. 주님은 타이밍의 명수이고 그 분의 계획은 한 치의 오차도 없다는 것에 또 한 번의 감탄사가 터져 나왔다.
물론 손해와 핍박이 따를 것이라는 마음도 들었다. 
개의치 않았다. 주님의 뜻이 중요했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야 한다는 주신 마음 때문이었다.

출판사를 통해 자료를 받았다.
목 아래 등 부분이 뜨거울 정도로 후끈거렸다. “기도하시는 구나”를 금방 알 수 있었다. 보통 때 보다 더 강렬했다. 누군가 기도할 때 이런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누군가 기도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하셨다. 은혜로운 집회에 참석할 때 등도... 
이런 현상은 전광훈 목사님이나 로렌 커닝햄 목사님 등 영적거장들에게도 나타나고 있다는 것을 들어 알고 있다.

일을 마치고 밖으로 나왔다.
밖의 풍경이 평상시 보는 풍경보다 수 백 배나 더 선명하게 보였다.
태어나서 이렇게 선명한 풍경을 보기는 처음이었다.
아~ 하나님이 강력하게 역사하시네~ 하나님이 하시네 하는 마음이 들었다.
손해를 봐도 혹독한 핍박이 와도 개의치 않기로 했다.

나눔 #2
언론인홀리클럽이 막 출범하고 선린병원 또 한마음 감사홀에서 성경공부를 시작할 무렵이었다. 한 대학으로부터 총장님 사모님의 간증테이프를 받게 됐다.
그 테이프를 들을 때, 주체할 수 없는 눈물이 흘러내렸다. 눈물은 하염없이 쏟아져 내렸다.
하나님이 이 대학을 통해 하신 일들을 생생히 들을 수 있었다.
이 대학은 하나님의 대학이었다.

나눔 #3
이 대학이 개교할 무렵 이 대학을 핍박한 적이 있다.
그땐 말로만, 크리스천이었을 때였다. 지금도 별로 나아진 것 없겠지만...
이 대학과 관련해 특별히 비난하는 기사를 쓸 것을 요구받고 기사를 작성했을 땐 치통으로 외지에서 치료를 받기도 했고, 끝내 그 기사를 내보내지 않기도 했다.

하나님은 이런 나에게 은혜를 베풀어 언제부터 인지 이 대학을 사랑하고 이 대학을 위해 기도하는 사람으로 바꾸어 주셨다.
나는 이 대학의 출범 이전부터 지금까지 지켜보고 있다.
“이 대학은 정말 하나님의 대학이다”는 것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다.

도울 수 있다면 이 대학을 도왔으면 좋겠다.
목적이 이끄는 삶의 저자 릭워렌 목사님의 말씀이 떠오른다.
“하나님이 일하시는 곳을 찾아 일하라”고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가 임할 줄 믿고 있다.
이 대학에 주신 하나님의 동일한 은혜가 임하길 소망합니다.

†창세기 13장 1~18절
Δ아브람과 롯이 따로 살림을 내다 
아브람은 이집트를 떠나서, 네겝으로 올라갔다. 그는 아내를 데리고서, 모든 소유를 가지고 이집트를 떠났다. 조카 롯도 그와 함께 갔다.
아브람은 집짐승과 은과 금이 많은 큰 부자가 되었다.
그는 네겝에서는 얼마 살지 않고 그 곳을 떠나, 이곳저곳으로 떠돌아다니다가, 베델 부근에 이르렀다. 그 곳은 베델과 아이 사이에 있는 예전에 장막을 치고 살던 곳이다.
그 곳은 그가 처음으로 제단을 쌓은 곳이다. 거기에서 아브람은 주님의 이름을 부르며, 예배를 드렸다.
아브람과 함께 다니는 롯에게도, 양 떼와 소 떼와 장막이 따로 있었다.

그러나 그 땅은 그들이 함께 머물기에는 좁았다. 그들은 재산이 너무 많아서, 그 땅에서 함께 머물 수가 없었다.
아브람의 집짐승을 치는 목자들과 롯의 집짐승을 치는 목자들 사이에, 다툼이 일어나곤 하였다. 그 때에 그 땅에는, 가나안 사람들과 브리스 사람들도 살고 있었다.
아브람이 롯에게 말하였다. “너와 나 사이에, 그리고 너의 목자들과 나의 목자들 사이에, 어떠한 다툼도 있어서는 안 된다. 우리는 한 핏줄이 아니냐!네가 보는 앞에 땅이 얼마든지 있으니, 따로 떨어져 살자. 네가 왼쪽으로 가면 나는 오른쪽으로 가고, 네가 오른쪽으로 가면 나는 왼쪽으로 가겠다.”
롯이 멀리서 바라보니 요단 온 들판이, 소알에 이르기까지, 물이 넉넉한 것이 마치 주님의 동산과도 같았다. 아직 주님께서 소돔과 고모라를 멸망시키기 전이었다.
롯은 요단의 온 들판을 가지기로 하고, 동쪽으로 떠났다. 이렇게 해서 두 사람은 따로 떨어져서 살게 되었다.
아브람은 가나안 땅에서 살고, 롯은 평지의 여러 성읍을 돌아다니면서 살다가, 소돔 가까이에 이르러서 자리를 잡았다.
소돔 사람들은 악하였으며, 주님을 거슬러서, 온갖 죄를 짓고 있었다.

Δ아브람이 헤브론으로 옮기다 
롯이 아브람을 떠나간 뒤에, 주님께서 아브람에게 말씀하셨다. “너 있는 곳에서 눈을 크게 뜨고, 북쪽과 남쪽, 동쪽과 서쪽을 보아라.네 눈에 보이는 이 모든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아주 주겠다.
내가 너의 자손을 땅의 먼지처럼 셀 수 없이 많아지게 하겠다. 누구든지 땅의 먼지를 셀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너의 자손을 셀 수 있을 것이다.
내가 이 땅을 너에게 주니, 너는 가서, 길이로도 걸어보고, 너비로도 걸어 보아라.”
아브람은 장막을 거두어서, 헤브론의 마므레, 곧 상수리나무들이 있는 곳으로 가서, 거기에서 살았다. 거기에서도 그는 주님께 제단을 쌓아서 바쳤다.

†회원님들 알아 두시면 좋을 듯합니다.
-애굽에서 실패한 아브람은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가나안으로 돌아왔지만 또 다른 시험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는 아브람과 롯의 목자들 간의 분쟁이었습니다. 이에 아브람은 롯과 분가함으로 분쟁을 해결하였습니다. 롯이 소돔을 택한 것은 육신의 안목을 쫓은 자신을 위한 선택이었습니다.
반면 아브람은 하나님을 위한 선택을 했는데 하나님은 그런 아브람에게 재차 복을 약속하셨습니다.

-아브람은 가는 곳마다 제단을 쌓고 예배를 드렸습니다.
아브람의 조카 롯에게는 그런 모습을 찾아 볼 수 없습니다.
다음 장에 소돔에 살던 롯이 적군에 의해 재산을 빼앗기고 포로로 끌려가게 됩니다.
롯이 살 던 죄악이 가득한 소돔과 고모라는 나중에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되고 유황불에 타게 됩니다. 

-그리스도인은 믿음의 눈으로 하나님을 신뢰하며 바라 볼 수 있어야 함을 깨닫게 합니다.

-나의 정욕을 쫓아 하나님을, 하나님의 말씀을 헌신짝처럼 버리며 주님의 마음을 아프게 안해서면 좋겠습니다. 


■회원소식
1. 11월20일~11월26일 교계소식을 보도해 주신 언론(무순)


⁋   포항 교계 이웃돕기 훈풍 

한국장로신문(지사장) 이태승 기자님,
⁋   성시화운동본부 구국기도회 성황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   경북 기독교계, 새생명축제. 전도잔치 풍성 

경상매일(팀장) 강신윤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극동방송 장한솔 PD님, 아이경북뉴스(사장) 이재봉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굿뉴스 이준형 기자님,
⁋   포항 소명교회 설립예배 드려 

경상매일(팀장) 강신윤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굿뉴스 이준형 기자님,
⁋   포항노회 어린이대회 은혜캠프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굿뉴스 이준형 기자님, CBS 유상원 아나운서,
⁋   포항남노회 정기총회 임역원 선출 

한국기독공보(차장) 신동하 기자님,
⁋   칠곡 왜관교회 사랑의 김장김치 나눠 

경북일보 곽성일 기자님,
⁋   한동대학생들의 ‘미혼모 사랑’

굿뉴스 이준형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복지TV(국장) 정석우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   박영춘 한동대 교수의 하나님의 심정으로 읽는 창세기 출간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워크숍 성황 

아이경북뉴스(사장) 이재봉 기자님, 복지TV(국장) 정석우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   한동대 기독교세계관 캠프 

경북도민일보 이부용 기자님, CBS 유상원 아나운서,
⁋ 한동대 ‘피치파이프’ 30일 포항성결교회서 콘서트 

굿뉴스 이준형 기자님, 복지TV(국장) 정석우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CBS 유상원 아나운서,
⁋ 정년퇴임 앞둔 한동대 김영길 총장 아내 김영애씨 '갈대상자' 기독교계. 서점 '큰 인기'굿뉴스 이준형 기자님, 복지TV(국장) 정석우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 어울림 한마당잔치 내달 1일 ‘팡파르’

CBS 유상원 아나운서, 굿뉴스 이준형 기자님, 복지TV(국장) 정석우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이 밖에 빠진 언론사와 기자님이 있다면 보충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예수님이 기억하실 줄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복음을 전하는 회원님들과 이를 돕는 많은 분들의 수고를 다 기억하실 것 입니다.
늘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이들 언론사와 임직원님들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하늘에 다 저축될 줄 믿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도움 줄 위치에 있는 분들이 있다면 이들 언론인들과 언론사들을 도와 드렸으면 하는 마음이 듭니다. 
주님이 기억 하실 줄 믿고 있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2. 한동대 김영길 총장님이 내년 1월 말 퇴임하십니다.
김 총장님은 ‘한동대 20년’의 산 역사입니다.
이 시대 특별한 대학인 ‘한동대’는 포항의 자랑이며 한국의 자랑입니다.
빅뉴스 라는 마음이 듭니다.
국민적 관심을 이끌어 낼 줄 믿습니다.
한국 대학 발전을 위해서도 필요하다는 마음이 듭니다.
특집, 칼럼, 사설, 초대석 등이 따라 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듭니다.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미국 나사 연구원-카이스트 교수-한동대 총장 취임-혹독한 고난-눈부신 성장은 한편의 드라마와도 같습니다.
특별히 지구촌 크리스천들은 한동대를 위해 눈물로 기도해 왔고, 지금도 비상한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친히 인도해 오신 대학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상상할 수 없는 고난도 있었고, 상상할 수 없는 축복도 이어졌고...

▶김영길 총장이 졸업생들에게 들려주는 3가지 말씀
①새로운 도전에 과감하게 나아가십시오. 
쉽고 편안한 환경에선 강하고 능력 있는 군사가 태어나지 않습니다. 
지도자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고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승리자는 풍랑을 돛을 위한 에너지로 삼지만, 패배자는 풍랑을 보면 닻을 내립니다. 
세상이 여러분에게 역경과 도전을 던질 때, 여러분이 갈고 닦은 실력과 신앙으로, 그것을 도약을 위한 기회로 삼으십시오. 

②삶에 대한 자기성찰과 분명한 목적이 있는 삶을 살기 바랍니다. 
더 빨리, 더 많이를 강조하는 이 시대에는 앞을 향한 질주만 강조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삶에 대해 성찰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목표 없는 질주는 방황입니다. 
끊임없는 자기 성찰을 통해 처음의 비전과 목표를 놓치지 말고 점검하며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③셋째, 영원한 것에 여러분의 삶을 투자하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오늘날도 자기능력을 과시하는 사람이 아닌, 하나님을 경외하며 이웃에게 긍휼을 베풀 수 있는 지도자를 찾고 계십니다. 


2. 임성남 회원님(전 경북일보 편집부국장)이 대경일보 부사장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축하해 주십시오. 언론인홀리클럽에서 화환을 보내 축하했습니다.

3. 성탄트리 점등예배
일시 : 12월1일(주) 오후 6시
장소 : 중앙상가(북포항우체국 앞)
말씀 : 서임중 목사(성시화운동본부 대표본부장)
축도 : 이남재 목사(포항시기독교교회연합회장)
주최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서임중 목사)와 포항중앙상가 상인회
후원 : 포항시독교교회연합회(회장 방영팔 목사)

4.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12월11일 오후 7시30분(수)
장소 : 늘사랑교회(담임목사 최득섭)
말씀 : 이상학 목사(제일교회)

※성시화운동기도회 일정입니다.
▷1월11일(금) 8시 포항중앙교회(담임목사 서임중) 설교 최득섭 목사(늘사랑교회)
▷2월17일(주일) 오후 7시30분 포항소망교회(담임목사 김원주) 설교 서임중 목사
▷3월6일(수) 오후 7시30분 포항성결교회(담임목사 유승대)설교 김원주 목사
▷4월5일(금) 오후 9시 포항오천교회(담임목사 박성근)설교 유승대 목사
▷5월26일(주일) 오후 2시 포항침례교회(담임목사 조근식)설교 최득섭 목사
▷6월7일(금) 오후 8시 효자교회(담임목사 이하준)설교 박성근 목사
▷7월 21일(주) 오후 7시 포항동부교회(담임목사 김영걸)설교 이하준 목사
▷8월11일(주) 오후 7시 안디옥교회(담임목사 배진기)설교 김영걸 목사
▷9월27일(금) 오후 8시 기쁨의교회(담임목사 박진석)설교 서임중 목사
▷10월20일(주) 오후 8시 장성교회(담임목사 박석진)설교 박진석 목사
▷11월15일(금) 오후 9시 제일교회(담임목사 이상학)설교 박성근 목사
▷12월11일(수) 오후 7시30분 늘사랑교회(담임목사 최득섭) 설교 이상학 목사

■ 연합기도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11월15일(금) 오후 7시30분(매주 셋째 금요일) 
장소 : 미정 
주최 : 장기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김성대, 장기지역 12개 교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11월15일(금) 오후 7시30분 
장소 : 미정 
주최 : 송라기독교연합회(회장 서성구)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11월15일(금) 오후 9시 
장소 : 주안교회 
주최 : 포항북부지역 7개 교회협의회(회장 안상훈)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11월29일(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9시 
장소 : 미정 
주최 : 흥해기독교연합회(회장 안완수)-38개 교회 

♤청송 쪽이 뚫려 있는 기계, 죽장, 기북면지역 연합기도회가 열릴 수 있도록 기도 해 주십시오.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서임중) 산하 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
‣ 목회자홀리클럽(회장 신성환 목사) 매주 수요일 오전 6시30분 포항중앙교회
‣ 지도자홀리클럽(회장 김현호 장로) 매주 목요일 오전 6시30분 포스코 국제관
‣ 평신도홀리클럽(회장 구자화 장로)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 여성홀리클럽(회장 이정녀 권사)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30분 포항소망교회
‣ 기능인홀리클럽(회장 박중래 집사)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효자교회 및 전원교회
‣ 언론인홀리클럽(회장 양성민 집사) 매주 화요일 오전 6시30분 선린병원 

※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서임중 목사) 확대임원회 및 기도회 
일시 :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전 6시30분 
장소 :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사탄마귀 틈 못 타게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 언론인홀리클럽을 위한 기도모임 
일시 : 매주 월요일 오후 9~11시 
장소 : 환호교회(환호해맞이공원 앞)
감동이 되시는 분들 참석 하셔서 기도해 주십시오. 

■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창립총회 준비모임 2004년 8월 결성했으나 여건이 성숙치 않아 활발히 추진되지 못했습니다.
향후 본격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출범을 위해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한국 언론인홀리클럽이 결성되면 세계 언론인홀리클럽 결성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사탄마귀가 틈타지 못하게 특별히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기도는 하늘 보좌를 움직일 것입니다. 

■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마태복음 3장2절 말씀) 

■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마22:37~40)  

■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 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28장 19~20)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고요한 중에 기다리니~
진흙과 같은 날 빚으사~ 주님의 형상 만드소서~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주님 발 앞에 엎드리니~
나의 맘속을 살피시사~ 눈보다 희게 하옵소서~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온전히 나를 주장하사~
주님과 함께 동행함을~만민이 알게 하옵소서~



내 마음엔 주를 향한 사랑이~
나의 말은 주가 주신 진리로~
나의 눈엔 주의 눈물 채워 주소서~
내 입술엔 찬양의 향기가~
두 손에는 주를 닮은 섬김이~
나의 삶에 주의 흔적 남게 하소서~
하나님의 사랑이 영원히 함께 하리~
십자가의 길을 걷는 자에게~
순교자의 삶을 사는 이에게~
조롱하는 소리와 세상유혹 속에도~
주의 순결한 신부가 되리라~
내 생명 주님께 드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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