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CBS에 바란다
18
2019.12
오늘은 시간내어서 찾아뵈려고 합니다
  • Dec 18, 2019
하루에도 수천번씩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단어는 바로 '부모님' 요즘 너무나도 보고싶고 그립니다.

자주 찾아뵙지 못하는 상황을 탓하기만하고, 실천을 못하는 나에게

오늘 유독 미워집니다. 

서로에게 도움되는 글  

  • /  Oct 13, 2020
  •  

연인들에게 좋은 글  

  • /  Aug 14, 2020
  •  

오늘..  

  • /  Jul 22, 2020
  •  

평생회원에 대하여  

  • /  Jun 22, 2020
  •  

오랫만에 들럿네요  

  • /  Feb 13, 2020
  •  

cbs의 정체성  

  • /  Jan 21, 2020
  •  

환절기 건강관리  

  • /  Jan 18, 2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