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CBS에 바란다
30
2018.03
구원의 기쁜소식 846호
  • Mar 30, 2018

구원의 기쁜소식 846

할렐루야!

회원님들
언론인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가 30() 열리지 않았습니다.

대신 지난 한 주간 묵상한 성경 구절과 회원들 간 나눈 은혜와 그간 회원님들에게 메일로 보낸 은혜 받은 구원의 기쁜소식을 선택해 다시 전해 올리겠습니다.

 

오늘은 포항지역 모 병원에서 식사를 하고 월례회를 가졌습니다. 8명이 참석했습니다.

 

 

회원들은 문재인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통령, 언론사 복음화,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 회원과 회원사, 나라와 민족, 위정자, 한동대와 선린대 등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기로 했습니다.

히브리서 1030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 하시고 또 다시 주께서 그의 백성을 심판하리라 말씀하신 것을 우리가아노리

 

이사야 631~6

-심판은 심판 주이신 하나님께 맡기십시오.

-하나님을 무서워 할 줄 알아야합니다.

 

역대하 2014~19

전쟁은 너희에게 속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라.




나눔 #1

이번 주는 고난 주간이다.

예수님의 십자가상의 고난을 생각하자.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을 묵상하자.

 

나눔 #2

빌라도는 죄 없으신 예수님에 대해 사형을 선고했다.

빌라도는 예수님이 죄 없으신 것을 알았다. 그러나 군중들이 두려워 사형을 선고했다. 빌라도는 사형을 선고하기 전에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라는 군중들을 향해 민란이 나려는 것은 보고 물을 가져다가 무리 앞에서 손을 씻으며 이르되 이 사람의 피에 대하여 나는 무죄하니 너희가 당하라고 했다.

백성들은 그의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들에게 돌리지어다고 대답했다.

빌라도는 예수님을 채찍질하고 십자가에 못 박히게 넘겨줬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셨다.

하늘이 어두워지고 무덤들이 터졌다. 많은 이들이 살아났다.

빌라도는 그는 정말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고백했다.

예수님은 예언대로 3일 만에 부활하셨다.

 

예수님을 판 유대 종교지도자들과 유대인들은 자신들의 말(그의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들에게 돌리지어다) 대로 참혹한 형벌을 받았다.

로마 디도장군에 의해 돌 위에 돌 하나 남기지 않고 예루살렘성이 무너져 내렸다. 거리는 피로 강을 이루었다.

유대인들은 2천 년간 전 세계로 떠돌아 다녔다.

히틀러에 의해 600만 명이 학살당했다.

이 보다 더 많은 유대인들이 죽었다고 한다.

 

불의한 재판관 빌라도2천년이 지난 지금까지 매 주일마다 수십억의 지구촌 교인들에 의해 사도신경(빌라도에 의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을 통해 되새겨 지고 있다.

지옥에 있는 빌라도는 귀가 따가울 것이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니 기독교가 없어졌느냐?

2천년이 지난 지금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고 있지 않느냐?

지구촌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책이 성경이지 않느냐?

 

나눔 #3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 박히기 전 공생애 3년 간 수많은 기적을 일으켰다.

물로 포도주를 만들고, 38년 된 병자를 고치시고, 귀신을 쫓아내고, 보리떡 5개와 물고기 2마리로 5천명을, 4천 명을 먹이시고, 물위로 걸으시고, 죽은 나사로를 살리시고

그런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실 때, 예수님은 천사 열두 영을 불러 다 멸할 수 있지만 그렇게 하지 않겠다고 하셨다. 성경말씀(예언)을 이루기 위해서였다.

예수님이 군중의 조롱에 화가나 십자가에서 내려왔다면, 죽지 않으셨다면 부활은 없었을 것이다.

예수님은 부활의 첫 열매가 되셨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에게 부활의 소망을 주셨다.

 

예수님은 만왕의 왕, 만주의 주가 되셨다.

그 참혹한 죽음이 있었기에 찬란한 부활이 있었던 것이다.

 

그 크신 하나님이자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것은 죄 많은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자신을 대속물로 내어 주기 위해서였다. 전도하러 오셨다.

예수님의 크신 사랑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고난주간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님께 더욱 감사하며 사력을 다해 복음을 전하자.

복음 전파는, 예수님의 증인된 삶은 예수님의 지상 최대명령이셨다.

 

나눔 #4

요즘 왜,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에 개을리 하나?

 

나눔 #5

그간 보내 준 보도자료를 많이 보도했다.

수년간 그렇게 해도 광고 한 건주지 않더라.

 

나눔 #6

악한 사람의 이간질에 절대 넘어가면 안 된다.

악한 사람은 이간질꾼이고 거짓의 아비(사탄은 거짓의 아비. 사탄은 진실을 말할 능력이 없다).

우리가 매주 전하는 교회는 이 시대 수많은 교회들이 있지만, 이런 부류(적당히 세상과 타협하는)의 교회들과는 다르다는 것은 느낀다. 정말 목숨 걸고 말씀대로 살려고 하는 교회라는 것을 느끼고 있다.

 

악한 사람이 200911월 포항지역 한 회집에서 이런 말을 하더라.

또 나에게 적용시켰다는 마음이 든다.

 

한 사람과 같은 출신 지역의 목사님을 선택하고, 그 사람의 이름 즉, 돌림자와 같은 목사님을 선택해 그가 다니는 교회에 보내고그러면 교인들은 그와 그 목사님이 형제라고 생각할 것이고, 교회와 이간질 시키고

어떻게 진행되는 것인지는 모르겠다. 나는 돌림자를 사용하지 않는다. 우리 형제들 중 목회자가 없다. 절대 오해해서는 안 된다. 나는 한 번도 취업 청탁을 한 적이 없다.

나의 유익을 위해 하나님을 이용하지 않는다.

 

나는 은혜를 받은 이후 나의 유익을 위해 일해 본 적이 없다. 내 시간, 내 돈 모두 드리며 복음을 전해왔다. 모든 것을 다 드리며. 좋은 출입처도, 승진도 바라지 않았고 오직 언론을 통한 복음 전파를 위해 다 양보하고, 최선을 다해 복음을 전해 왔다. 내가 은혜를 받기 전에는 사내에서 가장 좋은 출입처에서 출입을 했다. 당시 우리 언론사는 우리 언론사 역사상 가장 잘 나갈 때였다. 최고의 전성기였다.

 

오해 하지 말라. 거듭 말하지만 나는 예수님을 이용하지 않는다. 내 이름과 비슷한 분이 우리 지역에 오셔서 목회를 한다고 해서 나의 형제로 생각하지 말라.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언론사 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에 더욱 매진해야 한다.

 

오직 예수님만 생각해야 한다.

하나님이시자,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이 바로 우리를 위해 낮디 낮은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셨고 우리를 위해 자신의 목숨을 내어 주셨다.

선교사님 등 이 땅의 수많은 그리스도인들도 해외 오지 등에 나가 평생 복음을 전하며 살고 있지 않느냐?

 

주기철 목사님이 생각나지 않느냐.

신사참배를 반대했고, 감옥에 가셨다.

 

일본 경찰은 판자 위로 못을 박아 두고 그 판자 위로 걷게 했다.

주기철 목사님을 못이 발바닥을 파고들고 피나 흘러내렸지만, 오신 길로 다시 돌아가면 그렇게 걸으셨다.

그 모습은 본 일본 경찰이 경악을 했고, 귀국 후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었다고 한다.

 

손양원 목사님은 어떠했나?

손 목사님의 아들 두 명 모두 공산당에 의해 목숨을 잃었다.

아들을 죽인 공산당원을 양아들로 삼아 키우셨고 목회자로 만드셨다.

 

예수님은, 또 그 분의 제자들(예수님을 판 가롯 유다와 예수님 육신의 어머니를 맡긴 요한은 제외)은 모두 순교하지 않았느냐?

 

이제 광고 안 준다고 더 이상 언론을 통한 복음을 전하지 않겠다고 해선 안 될 것이다.

우리가 복음을 전하는 것은 우리를 위해 목숨까지 주신 예수님이 너무 감사하기 때문이다.

또 우리가 영원히 거할 천국에서 받을 상급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나눔 #7

이 시간 사도 바울을 생각하면 좋겠다.

사도 바울은 예수님을 믿은 이후 자신이 가지고 있던 그 많은 것들이 배설물에 불과하다고 고백했다. 예수님을 아는 것이 가장 고상했기 때문이다. 예수님이 너무나 귀하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사도 바울은 당대 최고 율법교사인 가말리엘의 문하생이었다.

로마시민권을 가지고 있었다. 지금 미국시민권보다 훨씬 낫다.

공회 회원이었다. 지금 말하면 국회의원이었다.

바리세파였고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었다.

 

당시 바리세파는 철저히 말씀대로 살아왔다.

히브리인들은 굉장히 자존심이 강했다.

하나님이 선택한 민족이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이방인들을 개와 돼지로 취급했던 것이다.

 

그런 사도 바울이 이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겼다.

 

그런데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바울이 버린 그 배설물을 붙잡기 위해 목숨을 걸다시피 한다고 한다. 안타까운 일이지 않느냐?

 

나눔 #8

최근 경북도청 소재지인 안동지역에 많은 기자들이 곤혹을 치르고 있다고 한다.

도지사 출마할 한 후보가 명절 선물로 ‘0고등어를 이들에게 돌렸기 때문이다.

조사를 받고 훨씬 많은 벌금을 내고

어떻게 생각하나?

 

나눔 #9

기가 찰 노릇이다.

이제 사악한 짓을 안 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

정말 끝이 없는 것 같다.

기도해 달라. 그 외 방법이 없지 않느냐?

 

200911월인지, 201011월인지.

경북도지사 출마안동지역 국회의원에게 기자와 지역사회 인사들에게 명절선물을 돌리게 하고그런 뒤 경찰이나 선관위에 불어 버리고그러면 그 후보는 후보 사퇴할 것이고웃고

꿈인지 생시인지, 환상인지 모르겠다.

 

몇 년 전 포항과 가까운 한 지역의 기자들이 곤혹을 치른 적이 있다.

한 대학 총장이 국회의원 출마를 선언했고, 지역 기자들에게 촌지를 돌렸다.

이 사실이 드러나 기자들이 곤혹을 치렀다. 한 명이 잘렸고, 또 다른 한 명은 퇴사했다. 많은 기자들이 수치를 당했다. 그 지역 기자들이 평소 같으면 안 받았을 것이다.

역시 이 내용을 당시 구원의 기쁜소식을 통해 간증했다.

 

악한 사람의 계획대로 그~대로 진행됐다는 마음이 든다.(꿈인지 생시인지 환상인지 모르지만)

정신 차려야 한다.

 

며칠 전 네 휴대폰 충전기 연결선이 칼로 까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놀랐다.

 

200911월인지, 201011월인지 떠올랐기 때문이다.

휴대폰 충전기 연결선 칼로 벗겨 두고그러면 불이 나고휴대폰이 폭발하고

또 나에게 적용했구나 하는 마음이 들었다.

 

오늘은 이종사촌 형님에게 전화를 드렸다.

며칠 전 이종사촌 모임을 수안보 콘도에서 한다고 한 문자를 받았기 때문이었다.

대개 이런 모임이 있으면 사전에 수 없이 많이 협의를 하는데 이번에는 그런 적이 한 번도 없었다.

 

200911월인지, 201011월인지 떠올랐다.

나는 000에 입사해 휴가를 얻어 경북 일원과 수안보를 가본 적이 있다(내가 한 이야기)수안보에 모임을 갖게 하고불을 질러 버리고뛰쳐나오고

꿈인지 생시인지 환상인지 모르겠다. 또 나에게 적용했구나 하는 마음이 든다.

 

나눔 #9

기도해 달라. 정말 눈물로 간절히 기도해 달라.

참 속수무책인 것 같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종노릇을 하고 있다.

 

이 시간 생각나는 엽기적인 큰 사건사고만 보면

문경 폐탄광서의 택시기자의 십자가상의 죽음지역 한 건설업체로부터 1억 원 수수로 도망다님지역 모범 고교생 모텔서 죽음포항 대형 산불죽도시장 불포스코 고로 폭발→→세월호 침몰→→20대 두 여성 죽음여고서 발생한 신생아 사체 유기도박장 도심 유치경주지진정장식 전 포항시장 죽음하일성 야구해설가 죽음대통령 탄핵대구 서문시장 불구미공장 폭발울산 고속도로 상 관광버스 화재울산 군부대 폭발자주포 폭발군부대 사격장 유탄?서울 구룡마을 불중국 터널서 한국유치원 버스 불미국 라스베이거스 총기사건미국 초대형 산불미국 교회 난사사건영국 고층 서민아파트 불두바이 호텔 불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사망사고제천 스포츠센터 불밀양 중앙병원 불모당 여자 대표 금품수수에 곤혹(체제 흔들림)모당 거짓 폭로(체제 흔들림)포항지진0정 및 김0국 미투용인 물류센터 불안동 명절 선물에 기자들 및 해당 후보자 곤혹 등등

이 모든 사건사고의 배후가 있다면 모두 같은 사람이라는 마음이 든다.

이 모든 내용을 그간 구원의 기쁜소식을 통해 그때마다 간증했음.

 

기도해 달라.

기도 외에는 정말 답이 없는 것 같다.

그냥 내버려 두면 자살 할 것이다.

 

더욱 눈물로 간절히 기도했으면 좋겠다.

하나님은 모든 백성이 구원받기를 바라고 계신다.

우리도 이 마음을 품고 더욱 눈물로 간절히 기도하자.

 

심판은 심판주이신 하나님께 맡기자.

우리가 원수를 갚으려 하면 안 된다. 원수 갚는 일은 하나님께 맡겨야 할 것이다.

 

나눔 #10

일주일 후면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1심 선고가 있다.

더 이상 빌라도와 같은 재판장이 나와서는 안 된다.

진실은 땅에 묻어도 싹을 틔운다고 했다.

 

진실을 아는 사람들이 어디 한 두 사람이겠는가?

알 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을 것이라는 마음이 든다.

100년이 지나, 200년이 지나 언젠가는 알려질 것이다.

그간 우리 역사가 증명하고 있지 않느냐?

 

다행히 고등검찰에서 문제의 테블릿PC 입수경위에 대해 재조사를 한다고 한다.

나는 이 소식을 접하며 감사했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다.

“000”→→→고영태, 김한수, 김휘종, 김수현, 이현정, 0, 0, 안산파, 언론인, 검사, 정치인, 판사들을 살펴보면 모두 상세히 파악할 수 있을 것이라는 마음이 든다.

 

기도하자.

우리가 할 일은 기도 밖에 없다는 마음이 든다.

 

문재인 대통령과 문 정부와 박근혜 전 대통령을 위해 간절히 기도해 주십시오.

특별히 문 대통령의 안위를 위해 눈물로 간절히 기도해 주십시오.

 


나눔 #11
회원님들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와 언론사 복음화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시대적 사명입니다.
오늘도 언론사 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에 최선을 다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수고는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을 줄 믿고 있습니다.
우리가 영원히 거할 천국에는 회원님들께 주어질 상급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회원님들을 돕는 분들에게도 늘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고맙고 사랑합니다.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을 것이요.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1040~42)


2018324~30일 교계소식을 보도해 주신 언론(무순)
최해진 목사 네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장성교회, 시각장애인 개안수술 걷기대회
경북일보(부국장) 곽성일 기자님,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경상매일 정승호 기자님, 데일리굿뉴스 신동선 기자님,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포항CTS 김영준 기자님,

포항제일교회 제일좋은마을봄 수련회
대경일보(부장) 권수진 기자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지역 교회, 30일 일제히 '성금요일 예배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CTS, 포항지진 2차 성금 전달
포항CTS 김영준 기자님,

‘2018 CCM 스타는 누가?
데일리굿뉴스 신동선 기자님,

포항교계, 영화 '예수는 역사다' 상영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포항 다음세대 목요집회, 내달 12일 개막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김원중 PD,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지역 교회, 4월 부흥회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김원중 PD,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지역 부활절 예배 개최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알림
포항지역 부활절연합예배
일시 : 41일 오후 230
장소 : 포항실내체육관
설교 : 김장환 목사(수원중앙침례교회 원로)
특별출연 : 박종호 장로(찬양사역자

경주지역 부활절연합예배
일시 : 41일 오후 3
장소 : 서라벌대학 원석체육관
강사 : 오세원 목사(대구칠곡교회

영덕지역 부활절연합예배
일시 : 31일 오후 3
장소 : 강구성결교회
강사 : 김주원 목사

연합기도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중단됨 매년 12월 청지기 세미나 개최, 기도회 재개 논의 예정(010-7186-8291)
주최 : 장기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우도환 계원침례교회 목사, 장기지역 12개 교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16() 오후 730
장소 : 미정
주최 : 송라기독교연합회(회장 서성구)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16() 오후 830
장소 : 미정
주최 : 포항북부지역 7개 교회협의회(회장 이창길 주안교회 목사)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특별한 사안이 있을 때 마다(이전엔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9)
장소 : 미정
주최 : 흥해기독교연합회(회장 권산 목사)-38개 교회
흥해 제일교회 : 054)261-7524

청송 쪽이 뚫려 있는 기계, 죽장, 기북면 지역 연합기도회가 열릴 수 있도록 기도 해 주십시오.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박석진) 산하 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
목회자홀리클럽(회장 방영팔) 매주 수요일 오전 630분 포항장성교회
지도자홀리클럽(회장 홍상복 장로) 매주 목요일 오전 630분 포항중앙교회
평신도홀리클럽(회장 박종규 장로)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여성홀리클럽(회장 장지화 권사) 매주 월요일 오전 11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기능인홀리클럽(회장 박중래 집사)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효자교회 및 전원교회
언론인홀리클럽(회장 김재원 집사) 매주 화요일 오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박석진 목사) 확대임원회 및 기도회
일시 :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전 630
장소 : 포항성시화운동본부사무실
사탄마귀 틈 못 타게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창립총회 준비모임20048월 결성했으나 여건이 성숙치 않아 활발히 추진되지 못했습니다.
본격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출범을 위해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한국 언론인홀리클럽이 결성되면 세계 언론인홀리클럽 결성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사탄마귀가 틈타지 못하게 특별히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기도는 하늘 보좌를 움직일 것입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마태복음 32절 말씀)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22:37~40)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볼 찌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2819~20)

육체의 소욕과 성령의 열매
육체의 소욕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너희는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성령의 열매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갈라디아서 516~26)

성령의 은사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고린도전서 127~11)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사랑은 오래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고린도전서 131)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는 것이 폐하리라(고린도전서 138~9)
-이때 온전한 것은 예수님의 재림으로 볼 수 있습니다.예수님이 오셔서 직접 다스리시면 예언도, 방언 등도 다 필요 없기 때문입니다.

12절을 보면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같이 희미하나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 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린도전서 1312~13)

악을 이기는 것은 사랑입니다.
하나님이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누구든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사하심을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가 되느니라(마가복음 329)





웬일인가 내 형제여 주 아니 믿다가~
죄 값으로 지옥 형벌 너도 받겠구나

웬일인가 내 형제여 마귀만 따르다~
저 마귀 지옥 갈 때 너도 가겠구나

웬일인가 내 형제여 재물만 취하다~
세상 물질 불탈 때에 너도 타겠구나

웬일인가 내 형제여 죄악에 매여서~
한없이 고생하는 것 참 못 보겠구나

 

 

주님여 이 손을 꼭 잡고 가소서~
약하고 피곤한 이 몸을~
폭풍우 흑암 속 헤치사 빛으로~
손잡고 날인도 하소서

인생이 힘들고 고난이 겹칠 때~
주님여 날도와 주소서~
외치는 이 소리 귀기울이시사~
손잡고 날인도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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