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CBS에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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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
구원의 기쁜소식 835호 ​​​​
  • Jan 16, 2018

구원의 기쁜소식 835​​​​


할렐루야!

회원님들 ​​​
언론인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가 2018116() 오전 7시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에서 열렸습니다.
참석자들은 언론사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 회원과 회원사, 문재인 대통령과 박근혜 대통령, 위정자, 국정안정, 평창올림픽, 한반도 통일, 한반도와 세계평화, 한국 언론인홀리클럽 출범, 한동대학교와 선린대학교 등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말씀 :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에베소서 28~9)


손상수 목사님은 구원에 대해 전했습니다.
구원은 하나님의 선물이다.

구원을 받아야 한다.

그래서 믿음은 믿어진다고 한다.

하나님의 은혜로 믿어지는 것이다.

다시 말해 구원은 피동이다. 하나님의 선물이기 때문이다.

 

행위는 상급이다.

내가 선한 일, 의로운 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했다면 천국에 상급이 주어질 것이다.

 

최근 예수는 역사다란 영화를 본 적이 있다.

주인공이 여러 책을 찾아 연구한 끝에 예수님을 믿게 됐다고 한다.

조심스럽지만, 이 영화에 하나님의 은혜, 선물이라는 말로 맺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결국 하나님이 하셨고, 하신 그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쪽으로 마무리 됐다면 더 좋았을 것이라는 마음이 들더라.

믿음을 주신 분이, 믿게 하신 분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내가 믿으려 해서 믿어지는 것이 아니다.

내가 착한 일을 많이 해서 천국 가는 것이 아니다.

천국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간다.

그 믿음은 하나님이 선물로 주시는 것이다.

 

천국과 지옥의 거리는 14인치다.

이는 머리에서 가슴까지의 거리다.

머리로서는 믿어지지 않는다. 논리로서는 믿어지지 않는다.

마음으로, 가슴으로 믿어진다.

이 믿음이 나의 머리에서 가슴까지 내려오는데 30년이 걸렸다.

하나님의 은혜다.

 

나의 맘에 나의 맘에~ 예수님이 계셔서~

비인 영혼 영원토록~ 가득하게 하시네~

주 예수 내 맘에 들어와 계신 후 변하여 새사람 되고~

내가 늘 바라던 참 빛을 찾음도 주 예수 내 맘에 오심~

주 예수 내 맘에 오심~ 주 예수 내 맘에 오심~

물밀 듯 내 맘에 기쁨이 넘침은~ 주 예수 내 맘에 오심~

예수 안에 생명 있네~

십자가의 강도는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고 천국 갔다.

매일 성경을 달달 외우던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으로부터 독사의 새끼라는 책망을 받았다.

예수 잘 믿고 천국가야 한다.

모든 문제의 열쇠는 하나님께 있다.

하나님이 열어 주셔야 열린다.

하나님이 풀어 주셔야 풀린다.

기도하자.

GOOD TV에서 달리는 구원열차가 방송되고 있다.

매주 화요일 오후 7, 금요일 오전 930분 방송되고 있다.

시청하면 도움이 될 줄 믿고 있다.

회중 :

1. 부산과 대구 등지에서 10년을 믿음 없이 신앙생활을 했던 나는 손상수 목사님이 전해 주시는 말씀과 손 목사님의 기도를 먹고 자랐다.

확고한 구원관을 가지게 됐다.

감사드린다.

 

2. 나는 교회 화장실 청소를 해 왔다.

이 모습을 본 담임목사님이 설교 중에 칭찬을 하셨다.

그래서 후임 목사님이 심방 오셨을 때 나의 자랑을 하지 말라고 부탁을 드렸다.

이유는 내가 한 일을 자랑해 버리면, 내가 이 땅에서 영광을 받으면 천국에서 받을 상급이 없기 때문이다.


나눔 #1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린다.

오직 예수님만 바라보며 나아가야겠다는 마음이 든다.

나눔 #2

천국은 이 땅의 명예와, 권세와 물질과 바꾸는 어리석은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된다.

1천억 원을 줘도, 이 세상의 권력을 다 준다고 해도 천국과 바꿔서는 안 될 것이다.

천지를 창조하시고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며 인류를 운행하시는 하나님을 더욱 신뢰하며 하나님만 바라보며 나아가자. 나도 그렇게 하겠다.

 

나눔 #3

지난 한 주간 하나님이 를 통해 하신 일이 없는가? 하나님께 받은 은혜가 없는가?

나눔 #4
많다. 감사하다.

하루는 퇴근 후 집에 들어 왔다.

아이도 대전 친구에게 갔고, 아내도 없었다.

집에 부패한 음식과 과일들이 여기저기 늘려 있었다.

말끔히 쓰레기통에 버렸다.

그런 뒤 침실로 들어가려는 데 거실 천장에 한 번도 보지 못한 벌레(해충) 10여 마리가 붙어 있었다.

잡으려고 해도 날아 다녀 잡히지 않았다.

그때 전류가 흐르는 모기채로 모두 잡을 수 있었다. 그날 벽시계에 넣을 건전지를 구입했고 그 건전지로 모기채에 넣어 해충을 모두 잡을 수 있었다.

나중에 안 일이지만, 아내와 대전에 친구집에 놀러 갔던 아이는 처갓집 가족들과 45일 제주도 다녀왔다. 나는 까맣게 몰랐고, 평소처럼 기도했다.

그러다 장인 어르신께 전화를 드렸더니 몰랐느냐며 오히려 책망하시다 막 공항에서 내려 부산에 도착했다며 제주도 여행을 말씀해 주셨다.

참고로 아내는 2003년부터 일터 악한 사람(당시)의 종노릇을 하고 있지만 그냥 두고 있다. 기도하고 있다.

모든 일이 떠올랐다.

200911월로 기억된다.

그 해는 평상시와 달리 한 달 앞당겨 일터 송년회가 열렸다.

포항 환여동 K회식당에서였다. 신문사 직원들이 참석을 했다.

그 자리에서 이런 이야기가 나왔다.

경찰 수사망이 좁혀오면 비밀을 불면 제거하고아이는 타 지역으로 보내고아내는 여행 보내고집안 곳곳에 상한 음식을 두고(죽으면 상한 음식 때문으로 생각게 하고몰아가고)집안에 독충을 넣어두고모기채로 잡으면 더 확산 될 것이고(당시 이런 생각이 떠올랐다. 전류가 흐르는 모기채로 잡으면 되지)아이를 외지로 유인해 있게 하고아이 실종신고를 112에 하면 전화를 듣고 있다 경찰에 연락해 그 지역 파출소 경찰을 그 집에 보내 모든 내용(그간의 모든 우리의 비밀)을 듣게 하고경찰이 집에 오면 이야기를 할 것이고)

 

또 나에게 적용했구나 하는 마음이 들었다.

기도 외에는 답이 없다는 마음이 들었다.

 

얼마 전 아이가 대전에 간 이유는 이랬다.

포항서 친구들과 함께 대전에 간다고 했다.

한 번도 그런 적이 없던 아이가 몇 주간 주말마다 대전에 갔다 귀가 했고, 이번에는 방학 중이라서 인지 일주일이 지나도록 귀가하지 않았다. 전화도 받지 않았다.

그래서 문자를 남겼다. 연락이 없으면 경찰에 납치 신고를 하고 각 방송에 알려 도움을 요청하겠다고.

잠시 뒤 아이에게 전화가 왔다.

다시 왜 집에 오지 않느냐고 물었다. “친구들과 있다고 했다. “언제 오느냐고 물었다. “알 수 없다고 했다. “납치됐느냐고 물었다. 가만히 있었다. “경찰에 신고하면 되겠느냐고 했다, “그러든지라고 답했다. 다시 물었다. “경찰에 신고하면 되겠느냐고 물었다. 다시 그러든지라고 했다.

순간 아이가 부자유스럽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전화를 끊었다. “그러든지라는 아이의 말이 내내 귀가에 맴돌았다.

02-112에 전화를 했다. 상황을 말씀 드렸다. “아이가 납치된 것 같다. 부자유스러운 것 같다고 했다. 경찰은 바로 출동해 알아보겠다고 했다. 당시 이런 마음이 들었다. 소방서에서 휴대폰 추적도 할 수 있지만, 스마트폰에 도청 앱 등을 깔면 얼마든지 주변 이야기를 엿들을 수 있고, 그 지역을 정확히 찾을 수 있을 것이라는 마음이 들었다. 경찰을 믿었다. 약간의 시간이 지나 난데없이 우리지역 아파트 앞의 파출소 경찰 2명이 집으로 찾아 왔다.

밖에서 이야기 하자며 경찰을 데리고 아파트 지하주차장으로 갔다. 그곳에서 얘기를 했다.

당시 200911월에 나눈 이야기가 모두 떠올랐다.

특별히 다른 말씀은 드리지 않았다. 경찰은 집에 있는 아내와 통화를 했고, “아이가 괜찮다는 아내의 말에 따라 돌아갔다.

선임 경찰관은 나의 신분을 밝혔는데도 아주 거만했고, 신고를 한 나의 이야기를 등한시 하더라. 참 이상했다.​

기도 외에는 답이 없었다. 기도한 뒤 잠자리에 들었다.

아이를 대전으로 유인해 집으로 못 가게 한 것은 내가 그간의 모든 내용을, 특히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사망사고와 제천화재사고와 관련해 구원의 기쁜소식을 통해 모두 불어 버릴까 인질로 잡아 둔 것으로 보였다.

악한 사람이 한참 잘못생각하고 있다는 마음이 들었다.

주님이 말씀 하시면 아이​가 인질로 잡혀 있다고 이야기 하지 않겠는가?

"아이가 죽든 살든 하나님이 하실 것인데" 말이다.​

나눔 #5

중앙교회에서 원로목사님의 설교를 두고 실랑이가 벌어져 마음이 아팠다. 교회 이미지도 손상을 입었다. 또 한동대 동아리에서의 페미니즘 강의로 시끌시끌하다. 한동대가 어려움에 처했다. 언론인홀리클럽 지도목사 선정을 두고도 말썽이 많다. 어떻게 생각하나?

나눔 #6

200911월인지, 201011월인지.

경찰의 수사망이 좁혀 오면포항 J교회 목사 설교를 막고전날 반대파에 전화해 인원을 동원토록하고… 그 교회 교인 중 잘 아는 법률회사 간부직원 알고 있다그를 이용하면 되고(그 때 내가 그러면 그 교회 내빈 숙소가 있는데 그 곳에 주무시고 통로를 이용해 예배시간 보다 빨리 교회 본당에 들어가 있다가 설교를 하면 되지라고 했고)그래그래 횡성수설지역 H대학 동아리를 포섭하고강사도 포섭하고페미니즘을 강의토록 하며 중간에 동성애 찬성에 대해서도 강의토록하고그 교회 학생처장과 교무처장을 포섭해 그 강의실에 들어가 그 내용을 듣도록 하고 그리고 그 교수를 재임용하지 않고그러면 반발할 것이고지역 여성단체와 노동단체, 환경단체, 좀 그런 정당까지 동원해 반발토록하고언론에 연락해 보도토록하고기독교 단체에도 연락에 역대응토록하고… 사태를 키우고… (엽기적인 사건사고 및 대통령 탄핵 등) 미리 모든 일을 실행하는 팀을 따로 만들고그곳에 자금을 지원하고일을 일으킨 뒤 외국으로 도망가 있다고 오면 되고(000) 중간책-행동대장-으로 하고 암호나 각종 방법으로 지령을 내리고000은 너 선에서 하는 것 외에는 보고 하고… 나(000이)는 경찰수사망이 좁혀 오면 최후 미국과 멕시코 국경으로 도망가면 찾지 못할 것이고로켓을 타고 화성 접수하고아파치 헬기 타고 카다피를 잡고… 목선을 타고 김정은을 제거하고횡설수설고문관 아니냐아니다웃고취중 횡설수설 그래서 모두 까맣게 잊고 있었음… 그런데 우연인지 아주 상세한 것까지 모두 그대로 된 것 같음

꿈인지, 환상인지, 실제인지 모르겠다. 아무 꿈일 것이다.

대학, 교회도 모두 그대로 진행된 것 같다.

정말 기도 외에는 답이 없다.

 

어제는 언론홀리클럽 지도목사 선정과 관련 이상한 일이 일어났다.

임원회의를 하기로 월례회에서 결정했는데도 임원회의를 하지 않고 일방적인 통보가 왔다.

또 악한 사람이 이곳까지 개입했구나 하는 마음이 들었다.

평시에도 그랬지만.

 

일터에서 직원들이 듣고 있는 가운데 웬만하면 그냥 넘어 가려고 했는데 이번에는 그럴 수 없는 것 같다고 한마디 툭 던졌다.

 

그런 뒤 퇴근했다.

02-112에 전화를 걸었다.

끊어 버렸다.

귀가했다.

대검찰청에 전화를 했다.

끊어버렸다.

그런 뒤 믿음의 동역자들과 전화를 했다.

여러 가지 예기(세계인들을 충격 속으로 몰아 넣을 대학, 교회, 언론인홀리클럽, 자동차 받은 사람, 돈 받은 사람, 제천화재,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사망, 포항과 경주 지진, 포항 대형산불, 울산 군부대 폭발사고, K-9 자주포 폭발, 군부대 사격장 사고, 세월호 사고, 이상한 흥진호, 서문시장 불, 부산과 서울, 김해, 양상 등 화재, 각종 수많이 일어난 엽기적인 사건사고, 수많은 무고한 백성들이 희생된 사건사고, 영국 대형건물 불, 미국 LA 총기사고, 예배당 난사, 초대형 산불,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이재용 부회장 구속, 문제 많은 신문사와 사람 등등에 대해 나누었다.

답이 없었다.

역시 또 기도했다.

이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분은 하나님 한 분 뿐임을 알게 하셨다.

또 참기로 했다.

내일 오전 7시에 열리는 언론인홀리클럽 성경공부 참석을 위해 오전 6시에 알람을 맞춰두고 잠자리에 들었다.

알람이 울렸다.

눈을 떴다. 머릿속에 백지장이 됐다. 정말 이상했다.

아무런 생각이 나지 않았다. 다시 잤고, 일어나니 715분이었다.

성경공부 시간이 8시까지인데 45분밖에 남지 않았다.

순간 하나님께 감사의 말이 터져 나왔다.

하나님이 또 저를 살리셨네

빨리 씻고 택시를 타고 그곳으로 갔다.

어김없이 미행하는 차가 있었다.

그곳에 도착해서 사무실 출입문을 잠그고 말씀을 듣고 이를 위해서도 간절히 기도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알게 했다.

하나님께 감사드렸다.

 

나눔 #7

모든 답은 하나님께 있다.

더욱 하나님을 신뢰하자.

 

지난해 4월부터 지금까지 1년여 만에 국내외 수많은 엽기적인 사건사고들이 일어났다.

정말 사고공화국이란 말이 나올 정도였다.

지난해 많은 사건사고들이 일어나더니 대통령이 탄핵되더라.

 

올해는 지난해 보다 훨씬 더 많은 엽기적인 사건사고들이 일어났다.

수많은 무고한 국민들이 비명횡사했다.

 

기도하자.

정말, 교회 지도자님들이 기도 많이 해 주시면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하나님의 심판이 눈앞에 이른 것 같다는 마음도 든다.

 

기도하자.

답은 하나님께 달려 있다,

 

특별히 경주 원전 폭발사고가 일어나지 않게 해 달라고 눈물로 간절히 기도해 주시면 감사드립니다.

평창올림픽의 안전을 위해서도, 문재인 대통령과 정부 관계자들의 안위를 위해서도 간절히 기도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

 

나눔 #8

미국의 움직임도, 북한의 움직임마저 심상찮음을 느낀다.

지금은 기도할 때라는 마음이 든다.

 

나눔 #9

모든 문제는 사탄(타락한 천사장 루시퍼)이라는 마음이 든다.

머리끝에서부터 발끝까지 사탄의 지배를 받는 포항지역 한 사람이 있어 마음이 아프다.

이 사람의 종노릇하는 목사님도 장로님도 회원들도 있어 마음이 아프다.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고 했다.

모두 회개하고 구원받게 해 달라고 기도하자.

지옥 가는 것을 방관할 수 없지 않느냐.

모두 천국가게 해 달라고 오래 참으며 계속해서 기도하자.

하나님은 천지를 지으시고 인류를 운행하고 계신다.

하나님은 하지 못하시는 일이 없으시다.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시지만, 아주 무서운 심판의 하나님이심도 성경을 통해 알 수 있지 않느냐.

하나님은 숫자에 개의치 않으시는 것 같다.

노아 홍수 심판 때도, 소돔고모라 심판 때도 그랬다.

오늘도 암으로, 교통사고로 각종 사고로 죽는 사람들이 있다.

지금 회개 하고 예수님 잘 믿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

나눔 #10

대통령 탄핵의 도화선이 됐던 것이 태블릿PC였다.

그 태블릿PC에 대한 국과수 감정자료를 보면

태블릿PC 조작이 낱낱이 드러났다.

그런데 왜 수사를 하지 않는지도 이상하고, 태극기 집회를 여는 사람들 조차 수사를 요청하지 않고 있다.

참 이상하다는 마음이 든다.

과거 박종철이가 고문치사로 숨졌을 때 대학생들을 비롯해 국민들이 진실규명을 촉구했다.​

엄청난 수로 불러났다.​

태극기를 든 사람들이 태블릿PC 조작에 대한 수사를 요청하고 나선다면 모든 것이 드러날 텐데...​

정부를 비판하고 박근혜 전 대통령 석방을 요구하는 목소리만 ​높다.

어떻게 생각하나?​

나눔 #11

나도 답답한 마음이 든다.

탄핵기획 조작세력이 있다면 문제의 태블릿PC에 대한 수사를 요청으로 다 드러날 것이다.

절호의 기회인데...

김0수, 김0종 전 청와대 행정관, 고0태, 고영태 녹취록 당사자인 김0현, 한강에 휴대폰을 버리라고 한 이0정, 태블릿PC로 촉발시킨 심모씨 중 한 사람만 조사를 해도 바로 윗단계인 사람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인데 말이다.

대통령 탄핵을 기획조작실행하고 그 많은 엽기적인 사건사고의 배후가 있다면 바로 그 윗단계의 사람이라는 마음이 든다.

그 위단계의 사람이 미국과 멕시코 국경으로 달아나 버리면 이 모든 것은  미궁으로 빠져들 가능성이 많다는 마음도 든다.

박 전대통령과 이재용 부회장 등의 석방을 희망적으로 보지 말라.

탄핵 기획조작세력이 있다면 목숨걸고 오랫동안 이들을 감옥에 가두어 놓으려 할 것이다.

우리가 당사자라면 그렇게 하지 않겠는가?

 

목숨 걸고 변호해야 하고, 목숨걸고 대응해야 할 것이다.

 

탄핵기획조작세력이 있다면 진짜 그 세력은 지금까지 언론이나 인너텟이나 그 어디에도 단 한 줄도, 이름조차 거명되지 않았다는 마음이 든다.

이들은 탄핵 세력을 문재인 대통령과 빨갱이(북한과 종복세력)로 이끌어 가려 할 것이다.

태극기를 든 사람들 중에도 이들의 하수인노릇을 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사랑해야 한다. 기도해야 한다.

 

그래서 현 정부와 태극기 세력과의 관계를 이간질 하려 할 것이다.

그러면 어떻게 될까?

박 전 대통령의 석방은 더욱 요원해 질 수 밖에 없을 것이라는 마음이 든다.

 

몸 속에 암이 발병하면 정확히 진단을 한 뒤 정확히 그 부위만 도려 내든지, 치료하면 될 것이다.

 

나는 똑똑히 봐 왔다.

문재인 대통령은 탄핵기획조작세력이 아니다.

같이 엮어서는 안 될 것이라는 마음이 든다.

 

진실로 박 전 대통령의 석방을 바란다면

전체 판을 바로 보고 읽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

 

덧붙여

자동차를 사 준다고, 집을 사 준다고, 태블릿PC를 사 준다고, 용돈을 준다고

악한 사람의 편에 서서 수많은 무고한 국민들을 죽음으로 이르게 해서는 안 될 것이다.

그러면 돌이킬 수 없는 살인자가 될 것이다.

 

하나님은 오늘 밤에 내 영혼을 도로 찾으면 그 자동차가, 그 태블릿PC가, 그 집이, 그 용돈이 네 것이 되겠느냐고 물으실지 모른다.

이 시간 바로 회개하고 하나님 잘 믿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

​다시는 죄를 범해서는 안 될 것이라는 마음이 든다.

나눔 #12
회원님들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와 언론사 복음화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시대적 사명입니다.
오늘도 언론사 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에 최선을 다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수고는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을 줄 믿고 있습니다.
우리가 영원히 거할 천국에는 회원님들께 주어질 상급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회원님들을 돕는 분들에게도 늘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고맙고 사랑합니다. ​​​​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을 것이요.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1040~42)



2018110~16일 교계소식을 보도해 주신 언론(무순)
포항하늘소망교회, 22일 필리핀서 복음한국문화 전파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경북일보 조현석(뉴미디어국장) 기자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영덕기독, 신년교례회 개최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대경일보(부장) 권수진 기자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14일 포항대송교회서 심장병 어린이 돕기 음악회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신동선(차장) 대경일보 기자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김원중 PD,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서 잇단 청소년·청년 영성캠프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극단 디아크노스’, 27일 영천서 뮤지컬 행복하세요공연
신동선(차장) 대경일보 기자님,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김원중 PD,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최해진 목사 영혼의 병을 고쳐야 천국갈 수 있어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중앙침례교회, 우창동행정센터에 쌀 전달
신동선(차장) 대경일보 기자님, 경북매일 전준혁 기자님,

경주제일교회, 포항노회에 지진성금 전달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경북일보 조현석(뉴미디어국장) 기자님대경일보  신동선(차장) 기자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중앙교회, 24일 신년 신앙부흥사경회 개막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김원중 PD,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오천남부교회, 회복부흥성회 개최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회원소식

김재광 경북신문 부국장님이 경북매일신문 산업부 기자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축하해 주십시오.​


연합기도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중단됨 매년 12월 청지기 세미나 개최, 기도회 재개 논의 예정(010-7186-8291)
주최 : 장기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손정호 모포교회 목사, 장기지역 12개 교회) ​​​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19() 오후 730
장소 : 미정
주최 : 송라기독교연합회(회장 서성구)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19() 오후 830
장소 : 미정
주최 : 포항북부지역 7개 교회협의회(회장 이창길 주안교회 목사) ​​​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특별한 사안이 있을 때 마다(이전엔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9)
장소 : 미정
주최 : 흥해기독교연합회(회장 권산 목사)-38개 교회
흥해 제일교회 : 054)261-7524 ​​


청송 쪽이 뚫려 있는 기계, 죽장, 기북면 지역 연합기도회가 열릴 수 있도록 기도 해 주십시오.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박석진) 산하 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
목회자홀리클럽 매주 수요일 오전 630분 포항장성교회
지도자홀리클럽(회장 홍상복 장로) 매주 목요일 오전 630분 포항중앙교회
평신도홀리클럽(회장 박종규 장로)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여성홀리클럽(회장 장지화 권사) 매주 월요일 오전 11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기능인홀리클럽(회장 박중래 집사)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효자교회 및 전원교회
언론인홀리클럽(회장 김재원 집사) 매주 화요일 오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

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박석진 목사) 확대임원회 및 기도회
일시 :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전 630
장소 : 포항성시화운동본부사무실
사탄마귀 틈 못 타게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창립총회 준비모임20048월 결성했으나 여건이 성숙치 않아 활발히 추진되지 못했습니다.
본격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출범을 위해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한국 언론인홀리클럽이 결성되면 세계 언론인홀리클럽 결성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사탄마귀가 틈타지 못하게 특별히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기도는 하늘 보좌를 움직일 것입니다.


​​■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마태복음 32절 말씀) ​​​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22:37~40) ​​​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볼 찌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2819~20)

​​​■ 육체의 소욕과 성령의 열매
육체의 소욕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너희는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성령의 열매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갈라디아서 516~26) ​​​

성령의 은사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고린도전서 127~11) ​​​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사랑은 오래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고린도전서 131) ​​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는 것이 폐하리라(고린도전서 138~9)​​​


-이때 온전한 것은 예수님의 재림으로 볼 수 있습니다.예수님이 오셔서 직접 다스리시면 예언도, 방언 등도 다 필요 없기 때문입니다.

12절을 보면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같이 희미하나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 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린도전서 1312~13) ​​​



악을 이기는 것은 사랑입니다.
하나님이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누구든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사하심을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가 되느니라(마가복음 329)​​​​​​​





웬일인가 내 형제여 주 아니 믿다가~
죄 값으로 지옥 형벌 너도 받겠구나


웬일인가 내 형제여 마귀만 따르다~
저 마귀 지옥 갈 때 너도 가겠구나


웬일인가 내 형제여 재물만 취하다~
세상 물질 불탈 때에 너도 타겠구나


웬일인가 내 형제여 죄악에 매여서~
한없이 고생하는 것 참 못 보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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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
[공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공직선거운동 기간 중 게시판 제한 (-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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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덕터널에서도 방송을 듣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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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의 PC 버전에서 부산 CBS 표준 FM들을 수 없게되어있는 것입니다 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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