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CBS에 바란다
26
2017.12
구원의 기쁜소식 832호 ​​​​
  • Dec 26, 2017

구원의 기쁜소식 832​​​​


할렐루야!
회원님들 ​​

언론인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가 1226() 오전 7시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에서 열렸습니다.

참석자들은 언론사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 회원과 회원사, 문재인 대통령과 박근혜 대통령, 위정자, 국정안정, 한반도 통일, 한반도와 세계평화, 한국 언론인홀리클럽 출범, 한동대학교, 선린대학교 등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이원호 목사님(언론인홀리클럽 지도목사)예수님의 다른 이름들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습니다.

나그네에게는 안전한 길이요(14:6)

병든 자에게는 위대한 의사요(8:17)

가난한 자에게는 풍성한 부요자요(고후 8:9)

학생에게는 영원한 진리요(146)

어린 아이들에게는 아름다운 천국이요(19:14)

천문학자들에게는 의의 태양이요(4:2)

건축자들에게는 모퉁이의 머릿돌이요(벧전 2: 6~7)

농부에게는 씨 뿌리고 추수하는 주인이며(13:37)

군인에게는 위대한 사령관이요(딤후 2:3)

노동자에게는 참된 안식의 주인이 되시며(11:28, 12:8)

죽음의 그늘에 앉은 자들에게는 생명의 빛이시오(8:12, 4:16)

모든 죄인에게는 피 흘려 대속하신 구세주시다(벧전 2:24)

길이 없으면 나아 갈 수 없고, 진리가 없으면 배울 수가 없으며, 생명이 없으면 살아 갈 수가 없다.(14:6)

0...목자들이 예수님 탄생소식을 가장 먼저 알렸다.

예수님 탄생 소식이 왜 기쁨의 소식이 됐는지 살펴보자.

 

누가복음 28~11절을 읽고 시작하자.

11절에 보면 오늘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여기서 볼 수 있듯이 예수님 탄생이 큰 기쁜소식이 됐다.

구주가 되셨기 때문이다.

세상에는 기쁜 소식이 있고, 나쁜 소식이 있다.

예수님의 탄생은 기쁜 소식이다.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와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사망, 광교 오피스텔 공사장 화재 등은 나쁜 소식이다.

 

회중 :

예수님이 탄생하셨을 때 목동이나 동방박사 등 반기는 사람들이 있었으나 헤롯대왕 등 죽이려는 사람들이 있었다.

예수님은 유대 종교지도자 등에 의해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셨다.

말씀대로 3일 만에 부활하셨고, 만왕의 왕, 만주의 주가 되셨다.

이 세상도 마찬가지다.

복음을 전하면 반기는 사람이 있고 죽이려는 사람이 있다.

하나님과 사탄(타락한 천사장 루시퍼)이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사람이 있듯이 사탄의 종이 실존하기 때문이다.

회중 :

왕대밭에 왕대 나고 졸대 밭에 졸대 난다.

명장 밑에 명장 나고 졸장 밑에 졸장 난다.

선생님 밑이 선생 나고 도둑놈 밑에 도둑 난다.

 

목사님 :

요셉과 예수 그리스도를 비교해 보자.

요셉 : 세상의 구원자

예수님 : 죄에서 구원할 자

요셉 : 형들에게 배신당해 은 20에 팔림(이방인들에게 고통당함)

예수님 : 제자에게 배신당해 은 30에 팔림(이방인에 의해 죽임 당함)

 

요셉 : 형제들에게 버림받아 종이 됨

예수님 : 자기 백성에게 버림받아 원수처럼 됨

 

요셉 : 비천한 종으로 일했다.

예수님 : 겸손한 종으로 섬겼다.

 

요셉 : 보디발의 아내에 의해 무고를 당함.

예수님 : 유대 지도자들에 의해 무고를 당함.

요셉 : 요셉은 결백했고,

예수님 : 예수님은 죄가 없으셨다.

요셉 : 시험을 물리치고 죄에 빠지지 않았다.

예수님 : 시험을 물리치고 승리하셨다.

요셉 : 30세에 총리의 공직을 수행함

예수님 : 30세에 공생에 사역을 시작함

 

요셉 : 훗날 형제들 식구의 구원을 위해 시련을 받음

예수님 : 모든 인류의 구원을 위해 고난을 받음

요셉 : 자신을 구덩이에 던진 형들을 용서함.

예수님 : 자신을 못 박는 군병들을 용서함

 

요셉 : 굶주린 백성에게 양식을 줌

예수님 : 죽을 죄인에게 생명의 떡을 줌

 

요셉 : 온 나라를 기근으로부터 구함

예수님 : 온 인류를 죄로부터 구원함

 

요셉 : 하나님의 성령으로 충만했음

예수님 : 하나님의 성령으로 충만했음

 

요셉은 예수님의 예표요 모형이다.(5:39)

회중 :

하나님께 쓰임 받은 사람들의 공통점은 많은 고난을 받았음을 알 수 있다.

이스라엘 12지파를 낳은 야곱은 이렇게 고백했다.

“130년의 험악한 나그네 세월을 보냈다.”

하나님이 마음에 합한 자라고 한 다윗 역시 마찬가지였다.

3천 명의 군사를 이끌고 죽이려는 사울왕에 쫓겨 다녀야 했다.

이스라엘 백성들을 가나안으로 인도한 모세도 마찬가지였다.

죽이려는 애굽 왕으로 인해 40년을 광야에서 보내야 했다.

미국 풀러 신학대학교 노 교수(영적 지도자)는 이렇게 고백했다.

고난이 오면 절대 신앙이 변질되지 않는다.”

 

회중 : 

나도 고난을 많이 받았다.

201391일 언론인홀리클럽이 출범한 뒤 15년째인 지금까지.

생명을 위협 받는 수많은 일도 있었지만,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를 경험하는 시간이 됐다.

 

언젠가 이런 고백을 했다.

전화기, 휴대폰, e메일 등 모두 도청 당하고 있다. 몰래카메라 등으로 늘 감시당하고 있다.

복도 천장에도 있고, 곳곳에 있다. 늘 미행당하고 있다. 24시간 감시당하고 있다.

일터, 교회, 가정에까지 주변 사람들을 포섭해 복음전파를 방해 해 왔다.

내가 예수님을 믿지 않았다면 사법기관에 고소하고 언론에 공개를 해 버렸을 것이다.

그러나 일체 대응하지 않았다.

하나님을 신뢰했기 때문이었다.

나는 그 가운데 이런 기도를 드렸다.

그렇게 감시를 하니 더욱 하나님께 의지할 수 있게 됐다고 감사했다.

그렇게 감시를 하니 명예욕, 재물욕, 성욕 등에서 사로잡히지 않고 벗어 날 수 있었다며 고백했다.

이 고백은 지금도 마찬가지다.

감사하고 있다.

1천억 원을 준다고 해도 사탄의 종이 되어서는 안 된다.

세상의 권력을 다 준다고 해도 사탄의 종이 되어서는 안 된다.

이 모든 것과 천국을 바꿀 수 없지 않는가?

우리가 죽을 때 명예를, 재물을 가져 갈 수 있느냐?

그래서 수의에는 호주머니가 없다고 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은 구원 얻어 천국가기 위해서다.

천국은 너무나 좋은 곳이지만, 지옥은 너무나 고통스러운 곳이다.

지옥에는 0.00001%의 자비가 없는 곳이다.

그곳에는 소망이 없다. 견딜 수 없는 영원한 고통만 있다.

회중 :

고난은 변장된 축복이다.

하나님이 힘이 없어, 능력이 없어서 그냥 두시는 것이 아니다.

고난을 통해 하나님을 더욱 깊이 만나는 시간이 될 것이다.

고난을 통해 다듬어 지고 또 다듬어 질 것이다.

고난을 주심에 감사하자.

날 구원하신 주 감사 모든 것 주신 것 감사~

지난 추억 인해 감사 주 내 곁에 계시네~

향기론 봄철에 감사 외로운 가을날 감사~

사라진 눈물도 감사 나의 영혼 평안해~

 

회중 :

소돔과 고모라성(신학자 20만 명 추산)이 멸망당한 것은 의인 10명이 없어서 그랬다.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장정 60만명, 모두 200만 명 추산) 중 가나안 땅에 들어간 사람은 갈렙과 여호수아 둘 뿐이었다.

나머지 백성들은 광야생활에서 하나님의 마음을 몹시 아프게 했다.

 

영국의 스펄전 목사님의 경고를 기억하는가?

당시 이 목사님은 교회 안에서 구원 받을 자가 1/3에 불과하다고 했다.

방탕한 생활을 하는 곳(환락가 등)이 아니라 교회 안에서 말이다.

스펄전 목사님 목회 당시 영국은 청교도의 나라였고 깨끗한 신앙생활을 하던 때였다.

지금은 어떠냐. 곳곳의 위험과 유혹에 노출돼 있다. 당시와 비교가 되지 않지 않느냐?

교회 안에 몇 %의 교인들이 천국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많은 선교사님들은 말세,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웠다고 하신다.

말씀대로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떠나갈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말씀대로 목숨 걸고 더 잘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라고 했다.

 

정말 예수님을 잘 믿어야 한다.

죄를 지었으면 회개해야 할 것이다.

우스갯소리지만

목사님이 회개하려면 예수님이 두 번 오셔야 하고, 장로님이 회개하시려면 예수님이 한 번 오셔야 한다고 한다.

아마 중요한 위치에 계시는 종교지도자들이기 때문에 그런 말이 나온 것 같다.

이 땅에는 신실하신 목사님, 장로님들이 많다.

감사하며 기도하자.

회중 :

나는 예수님의 재림을 본 적이 있다.

예배 뒤 기도 중에 예수님 앞의 모든 것을 내려놓겠다고 약속했고, 예수님을 1순위로 섬기겠다고 약속했고, 이름도 빛도 없이 평생을 감사하며 섬기겠다고 약속을 한 뒤 그날 밤이었다.

꿈속이었다.

 

한 눈에 예수님의 재림임을 알 수 있었다.

공중으로 나의 몸이 올려졌다.

깃털같이 가벼웠다.

주위를 둘러 봤다.

몇 명 흰옷 입은 사람들이 올려졌다.

어찌 그날의 벅찬 감격을 잊을 수 있겠는가?

예수님을 잘 믿어야 한다.

1천억 원을 준다고 해도, 세상의 모든 권력과 명예를 다 준다고 해도 천국과 바꿔서는 안 될 것이다.

평생 교회 다니며 헌금하고 기도하며 섬긴 뒤 지옥 간다면 얼마나 억울하겠는가?

예수님을 잘 믿자.


나눔 #1

오늘도 은혜를 받았다.

고난을 감사하며 살겠다.

더욱 하나님을 신뢰하며 살겠다.

나눔 #2

오늘 목사님 설교에서도 나왔다.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를 보면 미스터리 같다.

무고한 백성 29명이 비명횡사했다.

36명이 다쳤다.

 

행인이 신고를 했다고 한다. 나중에 알고 보니 그 행인이 스포츠센터 여직원이었다.

1층 사무실에서 신고한 여직원을 찾아 조사해 보니 지하주차장에서 화재가 발생한 시간보다 1분 일찍 119에 신고를 했다고 한다. 예지력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스프링클러가 잠겨 있었다. 비상통로에는 물건들이 가득 쌓여 있었다.

목욕탕 문도 고장 난 채로 방치됐다고 한다. 삽시간에 건물이 불길에 휩싸였다.

방수 공사를 한 뒤 얼마 후 지하주차장 천장에서 불이 났다고 한다.

건물은 올 8월 경매에서 낙찰을 받았다고 한다. 10월 오픈 했다고 한다.

경매에 낙찰 받은 지방의원은 그런 돈이 없는 사람이라고 한다.

그 지방의원은 처남들이 건물주라고 한다.

그 처남들 역시 그런 돈이 없는 사람들이라고 한다. 빵집을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어떻게 생각하나?

나눔 #3

면밀히 살펴봐야 할 것이다.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와 이대목동병원 신생아사망의 배후가 있다면

그동안 그 많은 엽기적인 사건사고의 배후가 있다면

동일인이라는 마음이 든다.

 

대통령이 관심을 갖고 챙겨 봐야 할 것이다.

직권남용이 아니다.

대통령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책무가 있다.

국정 전반을 운영할 책무가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엽기적이 사건사고가 이어질 때도 그렇게 말씀을 드렸다.

일부 언론에서는 이것도 대통령이 챙겨야 하나고 하더라.

 

그런데

계속 엽기적인 사건사고가 이어졌고, 결국 탄핵되시더라.

올해는 지난해 보다 훨씬 더 많은 엽기적인 사건사고들이 꼬리를 물고 발생하고 있다.

대통령과 정부의 안위가 걱정돼서 한 말이다.

 

나눔 #4

200911월인지, 201011월인지.

경찰수사망이 좁혀 오면 여론을 돌려야 하고제천지역 목욕탕에 불을 내고불이 나면 알몸으로 대피하고언론에서 대서특필하고1994년 부산 서면 대아관광호텔에서 화재가 발생할 때 알몸으로 대피하고 언론들이 대서특필했다지하주차장 차량에서 내면 되고그것보다 천장에서 내고용접작업 하든지옛날 포항 모 마트도 용접작업 중에 불이 나 모두 타 버렸다신나나 휘발유를 통로 등에 뿌려 두고쉽게 옮겨 붙고비상구에 물건을 쌓아 대피 못하도록 하고스프링클러 고장 내고목욕탕 출입문 고장 낸 채 방치하고직원이 행인이라며 119에 신고토록하고제천 지방의원이 있다경매에 나온 건물을 낙찰 받아 주고철거 뒤 다시 지으면 되니까

꿈인지, 생시인지, 환상인지 모르겠다.

꿈일 것이다.

기도해 달라. 간곡히 기도해 달라. 기도 외에는 정말 답이 없다.

배후가 있다면

무슨 돈으로 낙찰 받았는지 자금 흐름을 추적하면 배후를 밝힐 수 있을 것이라는 마음이 든다.

우리는 하나님이 아니기에,

혹 국외 자금이 아닌 지도 살펴봐야 할 것이다.

나눔 #5

박근혜 전 대통령을 보면 참 마음이 아프다.

가장 가까이에 있던 사람들조차 악한 사람에게 포섭됐다는 마음이 들더라.

안방이나 다름없는 청와대 행정관(0, 0)이 태블릿PC조작에 가담했다는 구체적인 예기가 많이 나오고 있다. 이들의 행방은 오리무중이라고 한다.

며칠 전에는 가장 믿었던 변호인이 지난해부터 그렇게 찾았던 김0수 청와대 행정관(지난해 12월 퇴직)을 자신의 사무실에 두고 있었다고 한다경악케 하고 있다그간 X맨 이란 이야기도 있었다.

박 전 대통령은 두 달째 아무도 안 만난다고 한다.

어디 그 뿐이겠는가?

 

어떻게 생각하나?

기도하자 기도 외에는 정말 답이 없는 것 같다.

나눔 #6

200911월인지, 201011월인지.

변호사(2007년 후보 경선 이야기 함. 잘 알고 있었음) 사무실을 내 주고복잡한 오피스텔 같은 곳에(0수에게) 퇴직토록해서 변호사 사무실에 출근토록하고? 등잔 밑이 어둡다고 그래야 숨길 수 있지사무실 문에는 변호사 이름 달지 말고문 옆 벽에 디자인한 일반회사 상호 붙여 놓고각설하고 모 도시 고개 아래 언덕에 친구가 교회 다니고 있다. 집사다그 곳에 군 출신 목사님을 소개 시켜 주자승용차를 사 주고 교인들이 사 줬다고 해라하고 대신 금융기관에 말해 그 교회에 자금을 빌려 주도록 하고 빚이 많을 때 돈을 갚아라고 하고 경매에 넘기면 헐값에 살 수 있고 … 포항 시그너스호텔도 경매에 들어가니 80억원 짜리가 20여억 원에 팔리더라 그 교회에서 믿음 좋은 지역 목사님들을 불러 매주 기도회도 열게 하고 또 각설하고 한 기독교 방송사 지사장에 우리 사람을 심고 보통 50세가 넘어야 부임해 오지만 본사에 이야기해서 42세가 오도록 하고 43세가 어떤지 그래 42세가 좋고

꿈인지 생시인지, 환상인지 모르겠다.

꿈일 것이다.

기도해야 한다.

절대 미워해선 안 된다.

용서하고 사랑해야 한다.

하나님의 또 다른 뜻이 있을 줄 믿고 있다.

믿고 인내하며 기도하자.

하나님의 뜻이 이뤄지게 해 달라고 기도하자.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니다.

믿음의 대상은 오직 하나님 한 분 뿐이시다.

사람은 사랑의 대상이다.

그렇게 생각하면 억울해 할 일이 없을 것이다.

 

무엇보다도 이것은 영적싸움이다.

하나님과 사탄의 싸움이다.

혈기로 싸워선 안 된다.

이 같은 엽기적인 사건사고가 이어지고 교회와 교인들을 핍박하는 것은 사람의 마음으로 할 수 없는 일이다.

사탄의 지배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사탄의 강력한 지배를 받고 있는 포항지역 한 사람에 의해 수많은 사람들이 이용당하고 있다는 마음이 든다.

더욱 사랑하며 더욱 기도하자.

그 외에는 달리 방법이 없지 않느냐?

나눔 #7

최근 한 집회에 이어 같은 곳에서 포항지열발전소가 지진의 원인이라며 대책위를 만들었다고 한다.

이 대책위가 나중에 현 시장을 곤경에 빠트릴 것이다.

선거가 시작되면 마구잡이로 공격하지 않겠는가?

어떻게 생각하나?  ​

나눔 #8

조심해서 말씀을 드리고 싶다.

지진이 나서 피해 입은 주민들의 마음은 아플 것이다.

그러나 이 지진은 지열발전소와는 상관이 없다는 마음이 든다.

세계 사례를 봐도 지열발전소의 지진 유발은 아주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5.4의 강진이 올 수 없다고 한다.

지열발전소로 인해 강진이 일어난 한 나라의 한 건의 사례가 있긴 있다.​

그 발전소의 물의 량은 포항의 수십만배에 달한다고 한다.

지열발전소로 인해 강진이 유발됐다는 것은 억척이라는 마음이 든다.

진짜 지진 발생원인을 규명하는데 힘을 모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

선거를 의식해서, 지진 원인을 다른 곳으로 돌리기 위해서

지진 발생원인을 지열발전소로 몰아간다면 천벌을 받을 것이다.

그러면 안 된다.

포항시장님을 위해 기도하자.

더욱 간절히 기도하자.

나눔 #9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신 분이시다.

하나님은 인류만물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분이시다.

창조주 하나님과 하나님이 창조한 천사(나중에 타락해 사탄이 됨)와의 싸움이라고 할 수 없을 것이다. 게임이 안 되기 때문이다.

 

더욱 하나님을 신뢰하며 기도하자.

하나님은 모든 백성이 구원 받기를 바라고 계신다.

이들도 구원 받게 해 달라고 간절히 눈물로 기도하자.

악행을 일삼는 사람이 있다면

지금 당장 회개하고 다시는 죄를 짓지 말아야 할 것이다.

사탄(타락한 천사 루시퍼)의 지배에서 풀려나야 할 것이다.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시지만, 아주 무서운 심판의 하나님이심도 기억해야 한다.

소돔고모라 시대에는 롯과 두 딸만 살려 두고 모두 죽이셨다.

노아 시대에는 노아와 그 가족 8명만 살려두고 죄악 된 인류를 물로 모두 멸망시키셨다.

성경 곳곳에 하나님의 심판이 수 없이 많이 나오고 있다.

하나님은 숫자에 개의치 않으신 분인 것 같다.

하나님을 경외(두려워하고 공경)해야 한다.

 

기분 나쁘다고 지옥 가면 되지라고 해선 안 된다.

나눔 #10

한반도 평화와 한반도 통일, 민족복음화와 열방복음화를 위해 계속해서 기도하자.

고비를 잘 넘기게 해 달라고 기도하자.

문재인 대통령과 정부, 박근혜 전 대통령과 이재용 부회장 등을 위해서도 계속해서 기도하자.

특별히 박 전 대통령과 이재용 부회장께서 하나님을 깊이 만나는 시간이 되게 해 달라고 기도하자.


나눔 #11

회원님들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와 언론사 복음화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시대적 사명입니다.
오늘도 언론사 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에 최선을 다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수고는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을 줄 믿고 있습니다.
우리가 영원히 거할 천국에는 회원님들께 주어질 상급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회원님들을 돕는 분들에게도 늘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고맙고 사랑합니다. ​​​​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을 것이요.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1040~42)


20161220~26일 교계소식을 보도해 주신 언론(무순)
포항성시화운동본부, 라면 4천상자 전달
경북도민일보 이경관 기자님, 대경일보(차장) 신동선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부산 영락교회, 한동대에 지진피해 성금 1500만원 전달
경북매일 고세리 기자님,

백두현 포항극동방송 지사장 취임
포항극동방송 김정호 부장님, 대경일보(차장) 신동선 기자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한국교회봉사단, 포항지진 이재민에 성탄선물 전달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국민일보 장창일 기자님, 경북일보 조현석 뉴미디어국장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경주중부교회, 한동대이재민에 지진성금 전달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최해진 목사 명예욕에 집착되면 눈이 멀어져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감동과 웃음이 있는 '포항하늘소망교회 성탄축하 발표회'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경주중부교회, 한동대이재민에 지진성금 전달
경북매일 고세리 기자님,

대구경북 교회, 일제히 성탄축하예배 드려
경북일보 김용국 기자님, 경북일보 TV 김용국 기자님, 대경일보(팀장) 이부용 기자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제일교회 유아세례식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연합기도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중단됨 매년 12월 청지기 세미나 개최, 기도회 재개 논의 예정(010-7186-8291)
주최 : 장기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손정호 모포교회 목사, 장기지역 12개 교회) ​​​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15() 오후 730
장소 : 미정
주최 : 송라기독교연합회(회장 서성구)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15() 오후 830
장소 : 미정
주최 : 포항북부지역 7개 교회협의회(회장 이창길 주안교회 목사) ​​​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특별한 사안이 있을 때 마다(이전엔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9)
장소 : 미정
주최 : 흥해기독교연합회(회장 권산 목사)-38개 교회
흥해 제일교회 : 054)261-7524 ​​

청송 쪽이 뚫려 있는 기계, 죽장, 기북면 지역 연합기도회가 열릴 수 있도록 기도 해 주십시오.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박석진) 산하 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
목회자홀리클럽(회장 이원호 목사) 매주 수요일 오전 630분 포항장성교회
지도자홀리클럽(회장 홍상복 장로) 매주 목요일 오전 630분 포항중앙교회
평신도홀리클럽(회장 박종규 장로)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여성홀리클럽(회장 장지화 권사) 매주 월요일 오전 11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기능인홀리클럽(회장 박중래 집사)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효자교회 및 전원교회
언론인홀리클럽(회장 김재원 집사) 매주 화요일 오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

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박석진 목사) 확대임원회 및 기도회
일시 :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전 630
장소 : 포항성시화운동본부사무실
사탄마귀 틈 못 타게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창립총회 준비모임20048월 결성했으나 여건이 성숙치 않아 활발히 추진되지 못했습니다.
본격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출범을 위해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한국 언론인홀리클럽이 결성되면 세계 언론인홀리클럽 결성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사탄마귀가 틈타지 못하게 특별히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기도는 하늘 보좌를 움직일 것입니다.

​​■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마태복음 32절 말씀) ​​​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22:37~40) ​​​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볼 찌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2819~20)

​​​■ 육체의 소욕과 성령의 열매
육체의 소욕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너희는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성령의 열매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갈라디아서 516~26) ​​​

성령의 은사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고린도전서 127~11) ​​​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사랑은 오래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고린도전서 131) ​​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는 것이 폐하리라(고린도전서 138~9)​​​

-이때 온전한 것은 예수님의 재림으로 볼 수 있습니다.예수님이 오셔서 직접 다스리시면 예언도, 방언 등도 다 필요 없기 때문입니다.

12절을 보면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같이 희미하나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 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린도전서 1312~13) ​​​

악을 이기는 것은 사랑입니다.
하나님이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누구든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사하심을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가 되느니라(마가복음 329)​​​​​​​





웬일인가 내 형제여 주 아니 믿다가~
죄 값으로 지옥 형벌 너도 받겠구나


웬일인가 내 형제여 마귀만 따르다~
저 마귀 지옥 갈 때 너도 가겠구나


웬일인가 내 형제여 재물만 취하다~
세상 물질 불탈 때에 너도 타겠구나


웬일인가 내 형제여 죄악에 매여서~
한없이 고생하는 것 참 못 보겠구나


사랑하는 내 동포여 주께로 나오라~
십자가에 못 박힌 주 너를 사랑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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