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CBS에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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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
구원의 기쁜소식 811호
  • Aug 01, 2017

구원의 기쁜소식 811

할렐루야!
회원님들
언론인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모임이 81일 오전 7시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에서 열렸습니다.
참석자들은 언론사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 회원과 회원사, 문재인 대통령과 박근혜 대통령, 위정자, 국정안정, 한반도 통일, 한반도와 세계평화, 한국 언론인홀리클럽 출범, 한동대학교, 선린대학교 등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이원호 목사님(목회자홀리클럽 회장)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들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습니다.

말씀 :

내가 노래로 하나님의 이름을 찬송하며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위대하시다 하리니 이것이 소 곧 뿔과 굽이 있는 황소를 드림보다 여호와를 더욱 기쁘시게 함이 될 것이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들

1. 찬송과 감사

-뿔과 굽이 있는 황소를 드림보다 더(시편 6930~31)

2. 온전한 (거룩한) 제사(예배)

-의로운 제사와 온전한 번제(시편 5119)

-몸으로 드리는 거룩한 산 제물(121)

3. 신령한 제사(베드로전서 25)

-하나님을 경외하고 인자하심을 바라는 자들(시편 14711)

여호와께서는 자기백성을 기뻐하시며, 겸손한자를 구원으로 아름답게 하심이로다(시편 1494)

4. 공의와 정의를 행하는 것(잠언 213)

-공평한 추(잠언 111)정직한 상거래

-행위가 온전한 자(잠언 1120)

 

5. 정직한 자의 기도

악인의 제사는 여호와께서 미워하셔도, 정직한자의 기도는 그가 기뻐하시느니라”(잠언 158)

6.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온 자

-하늘에 있는 의인 아흔아홉보다 더(누가복음 157)

-전도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는 것(고린도전서 121)

 

7. 하나님의 존재와 상 주심을 믿는 것

-하나님의 계심과 감찰하심을 믿고 낙심하지 않고, 정직하며 충성되게 끝까지 인내 하는 것.

우리가 먼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때, 우리는 영원히 기쁨을 누리며 산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면 자다가도 떡이 생길 것이다.

회중 :

하나님은

공의와 정의를 행하는 것을 기뻐하신다고 했다.

또 정직한자의 기도는 그가 기뻐하신다고 했다.

하나님이 공의로운 분이고 정의로우신 분이기 때문일 것이다.

하나님이 정직한 분임도 알 수 있었다. 그래서 공의와 정의를 행하는 것과 정직한자의 기도를 기뻐하심을 알 수 있다.

 

목사님 : 

하나님은 비둘기와 양, 소를 제사로 드려라고 했다.

가난한 자는 비둘기를 드리면 될 것이다.

부자는 소를 드리면 될 것이다.

비둘기와 양과 소는 양순하다.

만약 하나님이 호랑이와 사자를 드려라 했다면 어땠을까?

호랑이와 사자를 잡으려다 잡아먹힐 수 있을 것이다.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해야 한다.

회중 :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한다.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며 한편으로 이런 마음이 들었다.

비둘기와 양과 소는 온순하고 유순하고 양순한 동물이다.

, 하나님은 사나운 동물이 아니라 온순하고 유순하고 양순한 동물을 제물로 받기를 원하심을 알 수 있다. 예수님이 바로 그랬다. 온순한, 양순한, 순종의 어린 양이셨다.

우리도 기쁨의 예배를 드리기 위해, 하나님께 쓰임 받기 위해 예수님의 모습을 닮아가자.




나눔 #1

오늘도 큰 은혜를 받았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겠다.

 

나눔 #2

북한이 핵실험을 할 것 같다.

한반도의 긴장이 높아지고 있다.

전쟁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기독교 예언사역자들의 예언도 회자되고 있다.

허리케인지진전쟁 등을 예언하고 적중한 예언자들이 한반도 전쟁도 예언하고 있다.

핵잠수함이 불타고전기수도시설이 미사일 공격을 받아 파괴 되고

이들의 예언이다.

이들은 한국 크리스천들이 회개할 것과 기도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재물과 명예와 성욕에 대해 경고하고 있다.

우상숭배의 죄를 회개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성경을 보면

하나님의 백성, 교회가 타락하면 하나님이 심판하심을 볼 수 있다.

한국교회의 타락을 우려하는 분들이 많다.

우리부터 회개하자.

 

하나님의 관심은 언제나 크리스천과 교회에 있음을 알 수 있다.

하나님은 당신의 사람과 교회(믿는 자들의 모임)를 통해 역사하심을 볼 수 있다.

 

목사님 :

소돔성과 고모라성이 멸망한 것은 그 땅에 의인 10명이 없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그 성에 의인 10명만 있다면 그 성을 멸하지 않겠다고 하셨다.

이 땅이 멸망되지 않기 위해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의인이 돼야 한다.

우리가 먼저 회개하고 말씀대로 살자.

나눔 #3

전쟁은 피해야 한다.

한반도에 전쟁이 일어나면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게 된다.

예전과는 다를 것이다.

한국전쟁이 일어났던 50년대 이전으로 돌아가게 될지도 모를 것이다.

그 슬픔 어떻게 견딜 수 있겠는가?

 

기도하자.

우리가 기도할 때 하나님이 역사하실 줄 믿고 있다.

우리가 먼저 회개하고 말씀대로 살자.

 

역대하 714절은 이렇게 말하고 있다.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

 

나눔 #4

지난 한 주간 돌이켜 볼 때 온통 감사한 일 뿐이다.

기도가 기적을 만들어 냈다.

0...금융기관에서 남산교회(담임목사 이원호)에 대한 경매 절차 중단을 추진하고 있다고 한다.

경매에 넘어가면​ 교회는 절반 이상의 손실을 입게 되고 금융기관 역시 절반 이상의 피해를 입게 될 것이다.

결국 헐값에 교회와 그 부지를 경락받은 사람만 수십억원의 이익을 챙기기 때문이다.

0...지난 주 수요일 포항 흥해읍 등산로에서 죽은 소가 발견됐다.

다행히 사람 피해는 없어 감사했다.

"아는 사람 농장의 소에게 독을 먹이고.. 수의사에게 데리고 가게 하고... 죽으면 경운기에 싣고 흥해 등산로에 버리게 하고... 다리를 묶고... 왜 버렸나하면 경운기 바퀴가 빠져 그랬다고 둘러대고... 버려도 처벌을 받지 않을 것이다..."

나는 하나님의 은혜로 뉴스영상을 통해 흥해 등산로를 볼 수 있었다.

다리가 묶인 소가 등산로에 버려져 있었다. 그 소를 수의사에게 데리고 가니 내장이... 안 된다고 했다...(수의사) 등산로에 경운기 바퀴자국이 있었다. 그러나 경운기의 운행이 불가능했다는 것은 도무지 믿어지지 않았다.

수사기관은 죽은​ 소를 부검해 볼 것을 권유하고 싶다.

독을 먹고 죽었다면 수사로 전환해야 할 것이라는 마음이 든다.​

어쨋든 인명피해가 없어 참 다행이었다는 마음이 들었다.

​기도 덕분이라는 마음이 들었다.

0...또​ 달리는 열차에 20kg의 쇳덩어리가 날아들어 7명이 부상을 입었다.

열차 연결부위라고 한다. 원인은 오리무중이라고 한다.

"달리는 열차에 돌멩이를 던져 유리창을 파손하고... 쇳덩어리리를 던져 파손해야... 열차 부품을 느슨하게 해 두면 튀어올라와 유리창을 파손할 것..."

다행히 인명피해가 없어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른다.

많은 분들의 기도 덕분이라는 마음이 든다.​

제2, 제3의 동일한 사건사고가 일어나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하자.

0... 서울의 한 단체장이 포항에서 특강을 했다.

이 분은 일부 시민들로 인해 곤혹을 치렀다.

다른 지역에서는 그런 적이 없었는데...

"서울 단체장을 섭외해 포항에서 특강하도록 하고... 포항지역 시장을 지낸 사람을 활용해서... 000단체를 동원해 항의집회를 하게 하고... 올리고... 그곳 정무부지사가 내려달라고 요구하도록 그의 측근을 통해 바람을 넣고.. 그렇게 하면 내려 주고... 대신 그분을 이용해 수사중단을 요청하고..."

기도하면 하나님의 선하신 방법으로 역사하실 줄 믿고 있다.​

0...지난 주에는 아내가 가져온 가지가 이틀만에 썪어 ​버렸다. 냉장고에 보관한 가지인데 말이다. 정말 이상한 일이지 않은가?

참고로 토마토에 독성이 강한 벌침을 꼽으면 금방 썪어 버린다.

아, 독이 들었구나 하는 마음이 들었다. 아내가 들고 온 음식들이 식탁과 주변에 방치되고 있었다. 부패했다.

아파트 입구 현관문에는 음식물쓰레기를 쓰레기통에 버리지 말 것을 경고하는 문구가 붙어 있었다. 쓰레기 수거 없체도 아닌 곳의 이름과 전화번호가 적혀 있었다. 이상했다.

주변 8곳의 아파트 동 입구를 봐도 한 곳도 그런 문구가 붙어 있는 곳이 없었다.

아파트 관리실​에 문의해도 그런적이 없다고 했다.

평소처럼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겼다. 기도했다.

다행히 음식을 먹지 않아 감사했다. 지나고 나니 하나님의 도우심임을 알 수 있었다.

"음식에 독을 넣고... 부패한 음식을 냉장고에 보관하도록 하고... 해를 입으면 식중독균으로 인해 그렇다고 몰아가고... 냉장고에도 부패한 음식이 있다고... 한 위생업체의 이름과 전화번호를 붙이고.. 음식물을 쓰레기 봉투에 담지 못하게 하고... 위생업체에 전화해 미리 전화해 두고.. 그 위생업체는 쓰레기 수거 업체가 아닌데 라는 생각이 듬..."

나에게 적용했구나?

하는 마음이 들었다.​

나는 예수님 없이는 한 순간도 살 수 없을 것이다.

기도해 달라.

위의 내용들이 모두 배후가 있다면,

대통령을 끌어내린(조작한 태블릿PC 터뜨리고... 국회탄핵... 헌재 9대0(8대0) 파면... 나대블츠 붙이고... 삼성총수도 구속하고... 블랙리스트 1만명으로 만들어 인터넷에 퍼뜨려 충격을 주고...)배후가 있다면

국민의당 제보조작건의 배후가 있다면,

청와대 캐비닛 문건 배후가 있다면,​

그간의 수 많은 엽기적인 사건사고의 배후가 있다면,

그 배후는 '동일인'이라는 마음이 들었다.

모두 수년 전 동일한 날에 기획(조작)된 것이라는 마음이 든다.

기도 외에는 정말 답이 없다.

함께 기도하자.

기도해 달라.​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예레미야 33장 3절)

 

 

나눔 #5

국민의당 제보조작사건에 대한 검찰의 발표를 어떻게 생각하나?

 

나눔 #6

이유미의 배후를 밝히지 못한 게 안타까웠다.

이유미의 배후는 국민의당원이 아니라는 마음이 든다.

배후가 있다면 그간의 엽기적인 사건사고 등을 일으킨 배후(배후가 있다면)라는 마음이 든다.

 

나눔 #7

청와대 문건은 어떻게 생각하나?

 

나눔 #8

먼저 문재인 정부가 이용당해선 안 될 것이라는 마음이 든다.

 

"청와대 직원을 시키고... 민정수석실... 대통령기록관에 다 보내지 말고... 철제형 캐비닛이 아닌 허리 보다 낮은 나무로된 캐비닛에 두고... 정무수석실에도... 상황실에도... 문건을 조작하고 ... 문건에 첨가 시켜 복사하면 알아 볼 수 없을 것이고... MB문건도 포함시키고..."

 

배후는 문재인 정부도 아니고 박근혜 정부도 아니라는 마음이 든다.

 

문제는 사탄(타락한 천사장 루시퍼)이다.

기도해 달라.

기도외에는 정말 답이 없다.

 

나눔 #9

배후가 있다면

이제 정말 더 이상 악한 일을 꾸며서도 안 된고, 악한 일을 일삼아도 안 될 것이다.

제발 선한 일만 하기를 바란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일만 하기를 바란다.

 

이 순간 눈물로 회개하고

악에서 돌아서야 한다.

 

더 이상 사탄(루시퍼)의 종노릇하다

파멸당하고 멸망당해 지옥으로 끌려 가서는 안 될 것이다.

 

지옥을 찜질방으로 착각해선 안 된다.

거듭 말하지만 영~원히 거할 지옥에는 유황불과 비명과 절망 뿐이라고 한다.

그곳에는 0.0001%의 자비도 없다고 한다.

어떤 경우도 지옥가선 안 된다.

 

회개하고 예수님 믿고 천국에 갈 수 있기를 바란다.

그곳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상급을 받기를 진실로 바란다.

우리도 이를 위해 눈물로 기도하자.

 

한 영혼이라도

사탄에게 빼앗길 수 없지 않은가?

 

하나님은

모든 백성이 구원 받기를 바라신다.

 

우리도

그 마음을 품고 기도하자.

그리고 사랑하자.

 

덧붙여

원전 폭발이 일어나지 않게 해달라고,

영양 청량산 하늘다리가 끊어지지 않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해 주십시오.

 

나눔 #10

우리 회원들은

어떻게든 사탄으로부터 사람들의 생명을 구하고자하는 미가엘 천사 같다는 마음이 든다.

 

나눔 #11

사탄 종의 종노릇 하는 회원님들과 교인들과 시민들이 있다면

지금 회개하고 죄에서 바로 돌아서기를 소망합니다.

 

더 이상 동조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그래야 이 사회는 살기좋은 사회, 행복한 사회가 될  줄 믿습니다.

사탄의 종노릇 하는 사람도 회개하고 돌아설 줄 믿습니다.

 

힘이 들어도

지금 결단하셔야 합니다.

 


나눔 #12

회원님들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와 언론사 복음화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시대적 사명입니다.
오늘도 언론사 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에 최선을 다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수고는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을 줄 믿고 있습니다.
우리가 영원히 거할 천국에는 회원님들께 주어질 상급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회원님들을 돕는 분들에게도 늘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고맙고 사랑합니다.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을 것이요.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1040~42)


2016726~81일 교계소식을 보도해 주신 언론(무순)
포항제일교회, 중국서 통일선교비전트립
한국장로신문(포항지사장) 이태승 기자님,

포항지역 교회들의 지역민과 함께하는 수련회
한국장로신문(포항지사장) 이태승 기자님,

포항 교회의 특별한 여름성경학교수련회
대경일보(팀장) 이부용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포항 선교단체, 여름선교 꽃 피운다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김원중 PD,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경주 기독교계, 여름행사 봇물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김원중 PD,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중앙교회, 내달 잇단 기도회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 교회, 기도로 포항 복음화 힘 모은다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김원중 PD,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최해진 목사 부르짖어 기도하면 고쳐 주실 것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7~10일 제37회 전국 밀알 사랑의 캠프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김원중 PD,

성령이 임한 포항 다음세대 연합집회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연합기도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매주 주일 오후 7
장소 : 포항남산교회(담임목사 이원호)
참석자 : 최해진 목사, 손상수 목사, 최기한 목사, 신성환 목사 등 10여 명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중단됨 매년 12월 청지기 세미나 개최, 기도회 재개 논의 예정(010-7186-8291)
주최 : 장기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손정호 모포교회 목사, 장기지역 12개 교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18() 오후 730
장소 : 미정
주최 : 송라기독교연합회(회장 서성구)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25() 오후 830
장소 : 미정주최 : 포항북부지역 7개 교회협의회(회장 이창길 주안교회 목사)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특별한 사안이 있을 때 마다(이전엔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9)
장소 : 미정
주최 : 흥해기독교연합회(회장 김치종 목사)-38개 교회흥해 제일교회 : 054)261-7524

청송 쪽이 뚫려 있는 기계, 죽장, 기북면 지역 연합기도회가 열릴 수 있도록 기도 해 주십시오.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박석진) 산하 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
목회자홀리클럽(회장 이원호 목사) 매주 수요일 오전 630분 포항장성교회
지도자홀리클럽(회장 홍상복 장로) 매주 목요일 오전 630분 포항중앙교회
평신도홀리클럽(회장 박종규 장로)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여성홀리클럽(회장 장지화 권사) 매주 월요일 오전 11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기능인홀리클럽(회장 박중래 집사)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효자교회 및 전원교회
언론인홀리클럽(회장 김재원 집사) 매주 화요일 오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박석진 목사) 확대임원회 및 기도회
일시 :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전 630
장소 : 포항성시화운동본부사무실
사탄마귀 틈 못 타게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창립총회 준비모임20048월 결성했으나 여건이 성숙치 않아 활발히 추진되지 못했습니다.
본격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출범을 위해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한국 언론인홀리클럽이 결성되면 세계 언론인홀리클럽 결성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사탄마귀가 틈타지 못하게 특별히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기도는 하늘 보좌를 움직일 것입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마태복음 32절 말씀)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22:37~40)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볼 찌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2819~20)

육체의 소욕과 성령의 열매
육체의 소욕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너희는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성령의 열매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갈라디아서 516~26)

성령의 은사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고린도전서 127~11)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사랑은 오래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고린도전서 131)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는 것이 폐하리라(고린도전서 138~9)

-이때 온전한 것은 예수님의 재림으로 볼 수 있습니다.예수님이 오셔서 직접 다스리시면 예언도, 방언 등도 다 필요 없기 때문입니다.

12절을 보면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같이 희미하나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 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린도전서 1312~13)

악을 이기는 것은 사랑입니다.하나님이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누구든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사하심을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가 되느니라(마가복음 329)






주님여 이 손을 꼭 잡고 가소서~
약하고 피곤한 이 몸을~
폭풍우 흑암 속 헤치사 빛으로~
손잡고 날 인도 하소서~


인생이 힘들고 고난이 겹칠 때~
주님여 날 도와 주소서~
외치는 이 소리 귀기울 이시사~
손잡고 날 인도 하소서~



주님이 홀로 가신 그길 나도 따라 가오~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그 길을 나도 가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아버지 나를 보내주오 나는 달려 가겠소~목숨도 아끼지 않겠소 나를 보내 주오~

주님이 홀로 가신 그길 나도 따라 가오~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그 길을 나도 가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세상이 나를 미워해도 나는 사랑하겠소~세상을 구원한 십자가 나도 따라가오~

주님이 홀로 가신 그길 나도 따라 가오~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그 길을 나도 가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생명을 버리면서까지 나를 사랑한 당신~이 작은 나를 받아주오 나도 사랑하오~



그 참혹한 십자가에 주 달려 흘린 피~샘물같이 늘 흘러서 죄 씻어 주시네~
값없어도 다 나와서 내 죄를 고하면~흰 눈보다 더 희도록 참 성결 얻으리~
나 믿노라 나 믿노라 그 보혈 공로를~흠 없어도 피 흘리사 날 구원하셨네~

저 흉악한 한 강도는 제 죄를 깨달아~죄 없으신 주 예수를 구주로 믿었네~
내 지은 죄 흉악하나 주 예수 믿으면~용서받은 강도같이 곧 구원 받으리~
나 믿노라 나 믿노라 그 보혈 공로를~흠 없어도 피 흘리사 날 구원하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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