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CBS에 바란다
25
2017.07
구원의 기쁜소식 810호
  • Jul 25, 2017

구원의 기쁜소식 810

할렐루야!
회원님들
언론인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모임이 7 25일 오전 7시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에서 열렸습니다.
참석자들은 언론사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 회원과 회원사, 문재인 대통령과 박근혜 대통령, 위정자, 국정안정, 한반도 통일, 한반도와 세계평화, 한국 언론인홀리클럽 출범, 한동대학교, 선린대학교 등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이원호 목사님(목회자홀리클럽 회장)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는 자의 복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습니다.
 

말씀 :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요한복음 1 12)



목사님 :

-믿음이란 영접하는 것, 위탁하는 것, 예수님을 본받아 따라가는 것이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요한복음 1 12)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태복음 11 28)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볼보심이라”(베드로전서 5 7)

예수님은 가난의 짐을 대신 지신다. 병을 고치신다. 죄악의 짐을 대신 지신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이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으로 말미암아 너희를 부요하게 하려 하심이라”(고린도후서 89)

그렇게 하심은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말씀하신 것을 이루려 하심이니 말씀하시기를 그가 친히 우리의 연약함을 맡으시고 우리의 질병을 짊어지셨느니라”(마태복음 8 17)

-조용기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목사님이 폐병으로 앓고 있을 때 이 말씀을 읽다가 힘을 얻었고, 고침을 받았다.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베드로전서 2 24)

예수님을 믿음으로 인해 받는 필수적인 복

1. 죄사함을 받음( 26:28, 8:2, 요일 1:7)

2. 구원을 얻음( 3:16, 2:8~9)

3. 하나님의 자녀가 됨( 1:12, 7:11, 8:14~15)

4. 천국을 유업으로 받음( 25:34, 14:3, 20:6)

5. 영생을 누림( 3:16, 5:24, 3:36, 21:22)

예수님을 믿음으로 인해 받는 부수적인 복

1. 고난과 시련을 극복(승리)( 16:33, 50:15)

-믿지 않는 자는 좌절한다. 자살한다.
2. 건강하게 장수함( 5:16, 살전 5:23)

3. 생활에 부요함(고후 8:9, 15: 4~5, 4:19)

4. 항상 감사함(살전 5:18, 2:7, 4:6)

5. 행복한 삶( 4:11~13, 33:29)

 

최고의 복

직분, 사명, 순교의 복이다.(딤전 1:12, 20:24, 고전 15:23, 20:4)

 

예수 그리스도 외에도 구원이 있는가?

-없다.

 

200년 동안이나 인도를 식민지로 지배했던 영국군이 물러갈 때 인도의 독립 운동가 간디는 예수는 남겨두고 너희 기독교는 가져가라고 했다.

-성공회(영국 국교)는 좌파다. 동성애 합법화도 요구하고 있다.

-유럽이 무너졌다. 정신 차려야 한다.

 

교회에 다닌다는 것은 구원받을 기회를 가까이 얻는 것이지 바로 구원받는 것은 아니다.

 

우리가 착한 일을 행함으로 구원받는 것이 아니라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착한 일을 해야 하는 것이다.( 5:16, 2:10)

아무리 교회를 오래 다녀도 내가 죄인인 줄 깨닫고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지 아니하면 구원을 받을 수 없다.(고전 12:3, 1:12, 5:24)

 

사람이 죽음을 당하고 지옥에 가는 것은 의학이 덜 발달하고 운이 나빠서 가는 것이 아니라 전적으로 죄() 때문인 것이다.( 3:23, 6:23, 21:8)

 

인류의 죄 문제를 해결하신 분은 오직 십자가를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 만이 하신 일이다.( 1:21, 26:27~28, 4:12, 14:6 )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지 않고는 영원히, 절대로 구원받을 길이 없다.( 3:16, 14:6, 살후 1:8~9, 10:9~10 )

소크라테스(4대 성인 중 한명)의 아내나 웨슬리(홀리운동 시작감리교 창시자)의 아내(수산나)나 다윗(이스라엘 2대 왕)의 아내(미갈)나 욥(믿음의 거장)의 아내 등이 악처였다.

 

회중 :

고대 그리스의 대표적인 철학자인 소크라테스의 아내는 악처로 유명하다.

한번은 그녀가 소크라테스에게 심한 욕을 퍼부었는데도 소크라테스가 반응이 없자 화가 난 그녀는 밖으로 나가 걸레를 빤 물이 든 물통을 들고 와 소크라테스의 머리위에 부었다.

그런데 소크라테스는 화도 내지 않고 천둥이 치더니 드디어 소나기가 쏟아지는군하고 말해다는 유명한 일화가 있다.

그런 그를 보고 제자들은 위대하신 스승이 왜 저런 악처에게 시달리며 사냐고 하자, 소크라테스는 성질 사나운 말 덕분에 훌륭한 기수가 되는 거라네. 좋은 아내를 얻으면 행복할 것이고, 나쁜 아내를 얻으면 철학자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소크라테스는 악처를 만난 덕분에 철학자가 되었고, 성인이란 말을 들을 수 있었던 것이다.

거친 파도 덕분에 유능한 해군이 되는 것이다.

 

범사에 감사하라”(데살로니가전서 5 18)

아버지가 목사님인데 자녀들의 신앙이 다 좋을 것이라고 생각해선 안 된다.

아내의 신앙이 좋은데 남편의 신앙도 좋을 것이라고 생각해선 안 된다.

또 남편의 신앙이 좋은데 아내의 신앙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해서도 안 된다.

 

사람의 힘으로 안 된다.

돈으로도, 재물로도, 권력으로도, 명예로도 안 된다.

 

성령이 임해야 믿어진다.



나눔 #1

오늘도 큰 은혜를 받았다.

필수적인 복과 부수적인 복을 사모하며 받고 누리자.

나눔 #2

오늘 아침 모처럼 비가 내려 반갑다.

포항에 비가 안 와서 난리였는데.

포항에 죄 지은 사람들이 많아서 비가 안 온다는 말도 있었다.

특별히 큰 죄를 지은 사람이 있는가 보다.

계속해서 기도하자.

우리가 기도할 때

이 땅이 축복의 땅으로 변화될 수 있다는 믿음을 갖고 간절히 계속해서 기도하자.

나눔 #3

신앙생활은 감사와 기쁨으로 해야 한다.

나를 구원하신 하나님 은혜에 감사해야 한다.

지옥갈 수밖에 없는 나를 구원하신 하나님의 은혜보다 더 큰 감사거리가 어디 있겠는가?

어떤 여건과 환경 속에서도 하나님의 영광과 기쁨을 위해 일하자.

매주 화요일 오전 7시 열리는 언론인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모임에 많은 사람들이 참석하지 않는다고 해서 불평하지 말자.

하나님의 뜻이 있음을 믿고 기도하자.

나눔 #4

1년간 새벽기도회에 나오면 100억 원을 준다고 하면 너도나도 불평 없이 새벽기도회에 나올 것이다.

100억 원과는 비교할 수 없는 영생(구원)이 걸렸는데,

예수 믿고 구원받고 천국에서 상급 받는 일이 100억 원보다 못한지

이 시간 곰곰이 생각해 봤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

 

욕심이 잉태하면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하면

사망을 낳느니라(야고보서 1 15)

 

목사님 :

오는 10월 말 포항남산교회 담임목사직을 내려놓는다.

정년퇴임(만 70세)은 올 12월까지다.

 

내가 섬기는 남산교회는

경매 중에 있다.

감정가 65억 원부터 시작된 경매가격은 그간 여러 번 유찰을 거쳐 35억 원으로 내려 왔다.

8월 초에 또 다시 경매가 진행된다.

기도해 달라.

나눔 #5

누군가, 외부의 악한 사람이 고의로 교회를 핍박한다면 하나님의 심판이 임할 것이다.

금융기관을 압박해 경매절차를 진행시킨 악한 사람이 있다면 옷을 찢고 회개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시지만, 무서운 심판의 하나님이심도 기억해야 한다.

이를 위해 우리도 함께 기도하자.

 

나눔 #6

나도 기도하겠다.

회개의 영이 임하게 해 달라고 기도하겠다.

모든 교인들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바라보게 해 달라고 기도하겠다.

나눔 #7

나는 며칠 전 우리 언론인홀리클럽이 걸어온 길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있다.

참 많은 고난도 있었지만,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도 있었다.

 

여러 교회에 그토록 모진 핍박을 일삼아 온 배후가 있다면,

조작기획으로 대통령을 끌어내린 배후가 있다면,

지금까지 모두 그~대로 진행됐다면,

수많은 엽기적인 사건사고를 일으킨 배후가 있다면,

또 일으킬 배후가 있다면,

이 배후가 동일인이라면,

이 배후가

우리 언론인홀리클럽을 어떻게 했을까에 대해서도 생각해 봤다.

 

참 많은 고난이 있었고, 모진 핍박도 많았다.

많은 회원들이 믿음을 헌신짝처럼 버리기도 했다.

그러나 그냥 뒀다. 그리고 기도했다.

하나님이 하시더라.

그간 악과 연합한 회원들의 모습이 어떻게 됐는지, 어떻게 바뀌었는지 잘 봤지 않는가?

누구보다도 자기 자신이 가장 잘 알 것이다.

어떤 환경에도, 어떤 여건 속에도, 집을 사준다고해도, 자동차를 사 준다고 해도, 태블릿pc를 사 준다고 해도, 승진 시켜 준다고 해도, 취업을 시켜 준다고 해도, 1천억 원을 준다고 해도 사탄의 종노릇해선 안 될 것이다.

이러한 것들이 천국보다 귀한 것인지 곰곰이 생각해 봤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더라.

그 많은 고난과 핍박 속에서 언론인홀리클럽이 믿음을 지키며 중심을 잡고 흔들리지 않고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래서 예수님 없이는 살 수 없다고 했다.​

 

앞으로도

천지를 창조하시고 세상만물을 주관하시며, 인류를 운행하시는 하나님을, 예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며 따라가야 할 것이다.

그 분이 가라고 하시면 가고, “서라고 하시면 서면 될 것이다.

말씀에 순종해야 한다.

이 길이 우리 언론인홀리클럽을 살리는 길이고, 우리가 살길이다.

나눔 #8

박근혜 전 대통령을 위해 계속해서 기도하자.

하나님의 뜻이 있음을 믿고 있다.

 

너무나 억울하고 원통하실 것이다.

잘 견디게 해달라고, 인내하게 해달라고, 하나님과 더욱 친밀한 교제를 하게 해달라고,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많은 사람들을 하나님의 앞으로 돌이키는 일에 위대하게 쓰임 받게 해달라고 계속해서 눈물로 기도하자.

나눔 #9

나는 그간 대통령의 재판을 뉴스나 동영상 등으로 통해 지켜봤다.

그게 탄핵 거리인가? 웃음이 나오더라.

기도 외에는 답이 없다.

이제는 주 4회 재판도 부족해서인지 재판과정을 tv로 생중계하겠다며 추진하고 있다.

한마디로 가관이라는 마음이 든다.

2주에 한 번 재판을 해도 힘이 들 것인데...

한 번 만이라도 생방송을 해보라. 얼마나 힘이 드는지 알 것이다.

하나님의 뜻이 있을 줄 믿고 있다.

기도하자.

 

나눔 #10

어제 김진태 의원이 검찰총장 후보 인사청문회에서 다음과 같은 질문을 했다.

인상 깊었다.

 

내용은 이랬다.

65세 전직 대통령이 주 4회  재판을 받은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

간첩이 주 2회 재판을 받는다면 좌파들이 난리를 칠 것이다. 인권이니 뭐니 하면서...

박 전 대통령이 간첩보다 못하느냐?

 

한명숙 전 의원(전 국무총리)은 5년간에 걸쳐 재판을 받았다.

 

청와대 캐비닛 문건 어떻게 생각하느냐.

 

나눔 #11

청와대에서 정무수석실과 민정수석실, 국정상황실에서 문건이 나왔다.

 

정무수석실의 경우

문건이 인턴 여직원의  캐비닛에서 나왔다.

여직원은 직장을 그만 둘 때 문제의 캐비닛을 확인했다. 아무 것도 없었다.

비서관들도 두 차례나 확인을 했다. 아무것도 없었다고 한다. 

 

청와대 캐비닛 문건이 발견되자

호사가들은 처음에는 박근혜 정부가 고의로 그랬지 않겠느냐며 의혹을 제기했다.

지금은 문재인 정부가 고의로 그랬지 않느냐며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어쨌든 음모론이 나돌고 있다.

 

나는 이런 마음이 들더라.

청와대 3곳에서 나온 문건의 배후가 있다면

문재인 정부도, 박근혜 정부도 아닐 것이라는 마음이 든다.

 

"오래 전에 한꺼번에 모두 기획해서... 조작기획으로 박 전 대통령을 끌어내리고(배후가 있다면)... 각종 엽기적인 사건사고를 일으키고(배후가 있다면)... 그렇게 교회를 핍박하고(배후가 있다면)..."라는 마음이 들더라.

이들 배후는 동일인이라는 마음이 들더라.

 

검찰은 이 점을 염두에 두고 중심을 잡고 면밀히 살펴 봤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더라.

그렇지 않으면 현 정부도 당할 수 있다는 마음에서다.

꼭 그랬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

그래도 듣지 않으면 할 수 없지 않는가?

 

한 가지 더 첨언하면

고리원전(노후)과 경주 월성원전(노후)에 대해 관심을 갖고 안전사고를 예방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

박 전 대통령을 끌어내린 배후가 있다면, 이 원전의 직원을 포섭하는데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는 마음이 든다.

포섭한다면 빚이 많은 직원을 포섭할 것이다.

사고가 난다면 오래된 원전이라 그런 것 같다며... 그렇게 위장할 수 있을 것이라는 마음이 든다.

 

원전사고는 한꺼번에 68명이 죽은 이전의 엽기적인 사건사고와는 차원이 다를 것이다.

이 나라는 엄청난 혼란에 빠질 것​이다.

 

우리 역시

국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이 나라를 지켜 보호해 달라고 눈물로 기도하자.

이 땅을 지키고 보호하실 분은 하나님 밖에 없다는 마음이 든다.

 

배후가 있다면

철저히 회개하고

더 이상 악행을 일삼아서는 안 될 것이다.

 

죄가 관영하면

하나님이 심판하시기 때문이다.

 

나눔 #12

어떤 경우라도 지옥 가서는 안 된다.

지옥이 찜질방으로 착각해선 안 된다.

그곳에는 고통과 비명과 불과 절망 뿐이라고 하지 않던가?

그곳에는 0.0001%의 자비도 없다고 하지 않던가?

더 이상​ 죄를 지으서는 안 된다.

더 이상 수 많은 사람들에게 슬픔을 안겨 줘서는 안 된다.

남은 생애

​앞만 바라보며 하나님의 영광과 기쁨을 위해 살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

하나님은 회개하는 자에게 긍휼을 베푸시는 분이시다.

 

나눔 #13

회원님들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와 언론사 복음화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시대적 사명입니다.
오늘도 언론사 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에 최선을 다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수고는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을 줄 믿고 있습니다.
우리가 영원히 거할 천국에는 회원님들께 주어질 상급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회원님들을 돕는 분들에게도 늘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고맙고 사랑합니다.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을 것이요.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10 40~42)



2016 7 19~25일 교계소식을 보도해 주신 언론(무순)
포항엘림기도원 부흥회 17일 개막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대구경북 교계, 연극.영화.음악회 이어져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포항 기독교계, 행사로 무더위 극복
대경일보(팀장) 이부용 기자님,

포항빛내리교회, 지역사회 섬김활동 본격화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경주 구정교회, 종교개혁 500주년 사경회 성료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포항교회 특별한 여름성경학교·수련회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기연, 포항 치안 위해 기도회 개최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최해진 목사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 누려라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전국 장로 4500, 한반도 핵 위협 해소 촉구
GBN 경북방송(포항본부장) 진용숙 기자님,

경북 기독단체들, 내달 잇단 청년연합 여름수련회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권혁 PD,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언론인홀리클럽 7월 월례회 은혜 안에서 잘 마쳤습니다.
김재원, 박두철, 배운길, 이은우, 장병섭, 정승호, 조현석<가나다 순> 8명이 참석했습니다.

8월엔 공무원, 검찰, 경찰 등 신우회와 오찬간담회를 가지기로 했습니다.

기도해 주십시오.

연합기도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매주 주일 오후 7
장소 : 포항남산교회(담임목사 이원호)
참석자 : 최해진 목사, 손상수 목사, 최기한 목사, 신성환 목사 등 10여 명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중단됨 매년 12월 청지기 세미나 개최, 기도회 재개 논의 예정(010-7186-8291)
주최 : 장기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손정호 모포교회 목사, 장기지역 12개 교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21() 오후 730
장소 : 미정
주최 : 송라기독교연합회(회장 서성구)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28() 오후 830
장소 : 미정주최 : 포항북부지역 7개 교회협의회(회장 이창길 주안교회 목사)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특별한 사안이 있을 때 마다(이전엔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9)
장소 : 미정
주최 : 흥해기독교연합회(회장 김치종 목사)-38개 교회흥해 제일교회 : 054)261-7524

청송 쪽이 뚫려 있는 기계, 죽장, 기북면 지역 연합기도회가 열릴 수 있도록 기도 해 주십시오.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박석진) 산하 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
목회자홀리클럽(회장 이원호 목사) 매주 수요일 오전 630분 포항장성교회
지도자홀리클럽(회장 홍상복 장로) 매주 목요일 오전 630분 포항중앙교회
평신도홀리클럽(회장 박종규 장로)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여성홀리클럽(회장 장지화 권사) 매주 월요일 오전 11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기능인홀리클럽(회장 박중래 집사)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효자교회 및 전원교회
언론인홀리클럽(회장 김재원 집사) 매주 화요일 오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박석진 목사) 확대임원회 및 기도회
일시 :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전 630
장소 : 포항성시화운동본부사무실
사탄마귀 틈 못 타게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창립총회 준비모임2004 8월 결성했으나 여건이 성숙치 않아 활발히 추진되지 못했습니다.
본격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출범을 위해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한국 언론인홀리클럽이 결성되면 세계 언론인홀리클럽 결성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사탄마귀가 틈타지 못하게 특별히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기도는 하늘 보좌를 움직일 것입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마태복음 32절 말씀)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22:37~40)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 찌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28 19~20)

육체의 소욕과 성령의 열매
육체의 소욕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너희는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성령의 열매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갈라디아서 5 16~26)

성령의 은사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고린도전서 12 7~11)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사랑은 오래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고린도전서 13 1)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는 것이 폐하리라(고린도전서 13 8~9)

-이때 온전한 것은 예수님의 재림으로 볼 수 있습니다.예수님이 오셔서 직접 다스리시면 예언도, 방언 등도 다 필요 없기 때문입니다.

12절을 보면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같이 희미하나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 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린도전서 13 12~13)

악을 이기는 것은 사랑입니다.하나님이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누구든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사하심을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가 되느니라(마가복음 329)
 

 

 

주님여 이 손을 꼭 잡고 가소서~
약하고 피곤한 이 몸을~
폭풍우 흑암 속 헤치사 빛으로~
손잡고 날 인도 하소서~
 

인생이 힘들고 고난이 겹칠 때~
주님여 날 도와 주소서~
외치는 이 소리 귀기울 이시사~
손잡고 날 인도 하소서~



주님이 홀로 가신 그길 나도 따라 가오~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그 길을 나도 가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아버지 나를 보내주오 나는 달려 가겠소~목숨도 아끼지 않겠소 나를 보내 주오~

주님이 홀로 가신 그길 나도 따라 가오~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그 길을 나도 가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세상이 나를 미워해도 나는 사랑하겠소~세상을 구원한 십자가 나도 따라가오~

주님이 홀로 가신 그길 나도 따라 가오~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그 길을 나도 가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생명을 버리면서까지 나를 사랑한 당신~이 작은 나를 받아주오 나도 사랑하오~



그 참혹한 십자가에 주 달려 흘린 피~샘물같이 늘 흘러서 죄 씻어 주시네~
값없어도 다 나와서 내 죄를 고하면~흰 눈보다 더 희도록 참 성결 얻으리~
나 믿노라 나 믿노라 그 보혈 공로를~흠 없어도 피 흘리사 날 구원하셨네~

저 흉악한 한 강도는 제 죄를 깨달아~죄 없으신 주 예수를 구주로 믿었네~
내 지은 죄 흉악하나 주 예수 믿으면~용서받은 강도같이 곧 구원 받으리~
나 믿노라 나 믿노라 그 보혈 공로를~흠 없어도 피 흘리사 날 구원하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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