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주목사님께서는 한때 총애했었던 교인 가족들과 일가친척들까지 모두 죽이려고 조일천이란 사람을 사수하여 저의 일가친척들까지 뒷조사하셧으며 조일천이에게 소리소문없이 죽여 달라고 부탁하셨답니다. 조일천이는 여러차례 제게 주사를 놔왔으며 서서히 병들어서 죽어가는것처럼 만들려고 주사를 놓아 왔습니다.ㅈ죽이려면 저만 죽이지 왜 죄없는 가족들까지 죽이라고 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추영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