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CBS에 바란다
19
2017.07
구원의 기쁜소식 809호​
  • Jul 19, 2017
구원의 기쁜소식 809

할렐루야!
회원님들
언론인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모임이 718일 오전 7시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에서 열렸습니다.
참석자들은 언론사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 회원과 회원사, 문재인 대통령과 박근혜 대통령, 위정자, 국정안정, 한반도 통일, 한반도와 세계평화, 한국 언론인홀리클럽 출범, 한동대학교, 선린대학교 등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이원호 목사님(목회자홀리클럽 회장)현대인들이 하나님을 믿지 못하는 이유들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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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

하나님을 오해하는 일곱 자기 질문에 대해 살펴보자.

-팀 켈러가 펴낸 하나님을 말한다저서를 참고했다.

 

1. 기독교에만 구원이 있다는 것이 말이 되는가?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요한복음 112)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한복음 316)

-내가 진실로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요한복음 524)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요한복음 1125)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한복음 146)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에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사도행전 412)

 

2. 하나님이 선하다면 왜 세상에 고통을 허락하시는가?

-주께서 인생으로 고생하며 근심하게 하심이 본심이 아니시로다(예레미야 애가 333)

-고난당한 것이 네게 유익하오니 이로써 내가 주의 법규들을 배우게 되었나이다.(시편 11971)

 

0... 감사의 위력을 살펴보자.

‘88 서울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던 박세직 장군은 3사단(일명 백골부대)장을 성공리에 마치고 수도경비 사령관에 재직 시 외국 유학을 마친 육사출신 지인을 정부부서에 적소의 좋은 인재라 소개시켰던 바, 이것이 군내의 파벌파동으로 부정 인사청탁이란 죄명으로 하루아침에 보직해임을 당했다.

억울한 일이라 생각되어 대통령께 건의를 드리려 했으나 이미 대통령의 결재가 났다는 것이다.

 

이러한 상황 가운데서도 그는 돈독한 신앙인으로 하나님께 두 가지를 감사했다.

첫째는 30여년 넘게 군 생활 동안에 생명과 건강을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둘째 나 한 사람이 희생하더라도 대한민국 정부가 깨끗해진다는 것을 감사했다.

그런 뒤 몇 달 뒤 총무처 장관으로 발탁되어 성공적으로 직무를 수행했고, 이후 체육부장관, 서울올림픽 조직위원장, 국가안전기획부장, 서울시장, 14, 15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그 후 애국운동 중 과로로 20097월 순직했다.

 

사람이 사람을 만나면 역사를 만들고, 사람이 하나님을 만나면 기적을 이룬다.

 

3. 기독교는 인간의 자유를 옥죄는 오랏줄인가?

-물고기는 물을 떠나면 죽게 된다.

-아기가 부모님의 품속을 떠나면 어떻게 될까?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요한복음 832)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건하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갈라디아서 51)

-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 노릇하라(갈라디아서 513)

 

4. 교회에 다니는데도 왜 불의한가?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에베소서 28~9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로마서 323)

 

5. 사랑의 하나님이 어떻게 인간을 지옥으로 보내실 수 있는가?

-자기가 죄 때문에 가게 됐다.

-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적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베드로후서 39)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로마서 832)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한복음 316)

 

6. 과학이 기독교 신앙이 틀렸음을 증명해낸 것 아닌가?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창세기 11)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 내가 이 피를 너희에게 주어 단에 뿌려 너희의 생명을 위하여 속하게 하였나니 생명이 피에 있으므로 피가 죄를 속하느니라(레위기 1711)

-그는 북편 하늘을 허공에 펴시며 땅을 공간에 다시며(욥기 267)

수 천년 전 욥은 지구가 허공에 매달려 있다는 것을 알았다.

기독교는 비과학이 아니라 초과학이다.

 

7. 성경의 기적을 어떻게 곧이곧대로 믿을 수 있는가?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시니라

-예수께서 제자들 앞에서 이 책에 기록되지 아니한 다른 표적도 많이 행하셨으나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요한복음 2029~31)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마가복음 923)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립보서 413)

 

거룩하게 살라.

1. 구별한 삶을 살라.

-날짜, 시간을 구별하라.(새벽기도, 주일예배 등)

-물질을 구별하라.(첫 열매, 십일조 등)

-생각과 말을 구별하라.

 

2. 깨끗한 삶을 살라.

-물질에 깨끗하라.

-이성에 깨끗하라.

-명예와 돈에 깨끗하라.

 

3. 충만한 삶을 살라.

-말씀 충만하라.

-성령 충만하라.

-사랑으로 충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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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중 :

0...교인 중에는 말씀을 믿지 않는 사람이 있다.

이런 사람들은 병 고침, 귀신 쫓아냄 등 이 전이나 이 시대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들을 믿지 않는다. 이런 사람들 중에는 목사님들도 있다.

그런 교회에 가면 찬바람이 쌩쌩 분다.

물론 자신에게 그런 일이 한 번도 일어나지 않았기 때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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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이 임해야 믿어질 것이다.

성령이 임하게 해 달라고 기도하자.

기독교는 기적의 종교다. 기독교는 체험의 종교다.

예수님을 믿는 기독교인이 기적을 체험하지 못하면 그것이 기적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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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오래 전 미국의 한 목사님은 성령은사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보였다고 한다.

그래서 서점에 가서도 성령이란 글만 있어도 고의로 그 코너를 피해 갈 정도였다고 한다.

그러던 중 이 목사님이 병 고침 등 성령 체험을 하고 삶이 180도로 바뀌더라고 했다. 나 중심적인 삶에서 예수님 중심적인 삶으로.

이전에 구원의 기쁜소식을 통해 이 목사님을 소개한 적이 있다.

이 목사님은 전교 1등을 했다. 신학대학에서 강의를 함.

교회에서 사역훈련을 받을 때 교관이 추천한 신앙서적을 읽어 알게 됨.

이 시간 그 미국 목사님의 이름이 기억나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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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한 교회에서 고등부 교사로 아이들을 양육하고 있을 때였다.

한 동료 교사는 성경을 믿을 수 없는데 어떻게 아이들에게 성경을 가르칠 수 있느냐고 푸념했다.

이 교사는 국내 영적거장들을 이단이라고 했다.

당시 말은 하지 않았지만, 속으로 이런 말을 해 주고 싶었다.

성경을 믿지 않은, 진실로 예수님을 믿지 않는 네가 이단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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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성령이 임해야 믿어질 것이다.

성령이 임하게 해 달라고 기도하자.

성령이 임하면 기도하고 싶고, 성경 읽고 싶고, 말씀 듣고 싶고, 전도하고 싶고, 어떤 고난과 핍박 속에서도 담대히 말씀대로 살기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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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순절 이후 제자들이 그랬다.

요한계시록을 쓴 요한(예수님으로부터 당신의 육신의 어머니 마리아를 보살펴 줄 것을 부탁-사명- 받음)과 예수님을 판 가롯 유다를 뺀 모든 제자들은 다 순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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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우드 선교사 등 하나님의 사람들을 보라.

성령 받은 이들은 죽음조차 두려워하지 않았다.

하나님의 은혜로 이들로 인해 이 땅에 복음이 전해지지 않았느냐.

이들이 교회와 학교를 세우고 고아원과 병원을 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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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선교 130년 만에 세계 선교 2위국이 되지 않았느냐.

대한민국이 6.25의 잿더미 속 세계 경제 10위권의 국가가 되지 않았느냐.

인류역사 유례를 찾아 봐도 이렇게 단기간 내 ​이런 성장을 보인 나라는 없다고 한다.

하나님이 하셨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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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시대마다 당신의 한 사람, 또 한 사람들을 통해 역사해 오심을 볼 수 있다.

우리 역시 부지런히 복음을 전하자.

이 땅에 하나님의 사람들을 벌떼처럼 일으켜 세우는데 사력을 다하자.

나눔 #1

오늘도 큰 은혜를 받았다.

더욱 거룩한 삶을 살자.

 

나눔 #2

기독교에만 구원이 있다는 말을 비판하는 사람이 있다.

이런 사람은 종교다원주의(모든 종교에 구원이 있음)를 신봉하는 사람들이다.

 

기독교는 진리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타협할 수 없기 때문이다.

1+1=2.

1+25로 하자고 하면 그렇게 할 수 없지 않느냐.

그렇게 하자고 해서도 안 될 것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한복음 146)

 

나눔 #3

나는 요즘 동성애문제 등 사회문제와 관련, 종교연합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모습을 볼 때 마음이 아팠다.

하나님이 그렇게 힘이 없으신 분이신가?

우상과 연합해야 승리할 수 있다는 말인지?

다시 말씀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더라.

 

하나님에게는 능치 못한 일이 없으시다.

 

나눔 #4

예수님과 석가모니의 죽음을 보라.

예수님은 인류의 죄를 짊어지고 십자가에서 돌아가셨다.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대신 죽으셨다. 대속물로 주셨다.

그러나

석가모니는 제자들과 한 동네에서 돼지고기를 먹은 뒤 토사광란으로 죽었다고 하지 않던가?

성철 스님 역시 죽을 때 무간지옥에 간다고 하지 않던가?

죄가 수미산 꼭대기까지 쌓여 있다고 하지 않던가?

이 말씀을 드리는 것은

구원 받을 분은 오직 예수님을 믿는 믿음뿐이라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서이다.

어떤 스님이라도 붙잡고 "구원 받았느냐"고 물어보라.

그러면 대부분 "아직도 수행 중"이라고 대답할 것이다.

반면 교회 유치부 아이들에게 물어보라.

"구원 받았느냐"고.

그러면 제체없이 "구원 받았다"고 대답할 것이다.

구원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공짜로 주시는 은혜다.

그래서 자랑할 일이 못된다고 했다.​

우리의 죄를 짊어 지고 우리를 대신해 죽으신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된다.​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 인류를 운행하시는 하나님, 그 예수님을 믿으면 구원 받을 수 있다.

예수님을 믿고 천국에 가야 한다.

천국은 너무 좋은 곳이지만,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갈 지옥은

너무나 고통스럽다고 하지 않던가?

그곳에는 불과 고통과 비명과 절망뿐이라고 하지 않던가?

그곳에는 0.001%의 자비도 없다고 하지 않던가?

 

어떤 일이 있더라도 지옥가선 안 된다.

 

나눔 #5

천국은 예수님을 믿는 자들이 가는 곳이다.

다시 말해 회개하고 죄 씻음을 받는 자들만이 갈 수 있는 곳이라고 하지 않던가?

죄는 우리를 대신해 돌아가신 예수님의 보혈로만 씻을 수 있다.

 

나의 죄를 씻기는 예수의 피 밖에 없네~

다시 정케 하기도 예수의 피 밖에 없네~

 

회개하면 죄 사함을 받을 수 있다.

죄를 가지고는 천국에 갈 수 없다. 

거기 죄인 전혀 없는 곳~ 거룩한 자 뿐이라~

 

나눔 #6

박근혜 대통령을 위해 계속해서 기도하자.

우리가 기도할 때 하나님이 역사하실 줄 믿고 있다.

공정한 재판을 받을 수 있게 해 달라고 계속해서 눈물로 기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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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임·역원 22명이 거제도에서 여름수련회를 했다.

배 타고 잘 다녀왔다. 안개가 걷혀 다행이었다.

안전에 대해 문자 보내 줘 정말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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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7

22명은 하나님의 은혜를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하나님이 살려 주셨다는 마음이 든다.

남은 삶, 덤으로 사는 삶이라 생각하고 죽기를 각오하고 하나님의 영광과 기쁨을 위해 살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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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드론 공격 실패, 성시화운동본부 임역원 수련회 사고 실패를 보면서 한 없이 하나님께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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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화운동본부 임·역원들이 다 죽는다고 해서

포항성시화운동이 끝난다고 생각하면 오산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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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군병들은

예수님만 죽이면 기독교가 사라질 줄 알았다.

그러데 2천 년이 지난 지금 어떠한가?

지구촌에 가장 많이 팔리는 책이 성경이라고 하지 않던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이 가장 많지 않는가?

복음의 속성을 몰랐기 때문일 것이다.

복음은 핍박이 심할수록 널리 확산되는 속성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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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8

"청와대 민정수석실... 비서관실... 대통령 기록관으로 다 보내지 말고... 캐비닛에 두고... 캐비닛은 옛날 철제 캐비닛 말고 요즘 허리보다 작은 것으로..."

배후가 있다면

배후가 문재인 정부나 박근혜 정부는 ​아니라는 마음이 든다.

문재인 정부와 박근혜 전 대통령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자.

대한민국을 위해 계속해서 눈물로 기도하자.​

사탄(타락한 천사장 루시퍼)을 묶어 달라고 기도하자.​

문제는 사탄이라는 마음이 든다.​


나눔 #9
회원님들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와 언론사 복음화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시대적 사명입니다.
오늘도 언론사 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에 최선을 다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수고는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을 줄 믿고 있습니다.
우리가 영원히 거할 천국에는 회원님들께 주어질 상급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회원님들을 돕는 분들에게도 늘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고맙고 사랑합니다.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을 것이요.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1040~42)


2016712~18일 교계소식을 보도해 주신 언론(무순)
포항 기독교계, 행사로 무더위 극복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

전국 목회자 사모세미나 성료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

이금희 굿뉴스울산 사장 "피부병 치유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
대경일보(부장) 권수진 기자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최해진 목사 "사람의 죽음은 소멸이 아닌 분리"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대구경북 교계, 연극.영화.음악회 이어져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권혁 PD,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아 전국 수련회, 내달 3일 부산서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권혁 PD,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경주중앙교회 영화 '순종' 상영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포항빛내리교회, 지역사회 섬김활동 본격화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2017년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유럽 종교 개혁지 순례객모집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포항엘림기도원 부흥회 17일 개막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 언론인홀리클럽 7월 월례회

일시 : 7월 20일(목)

​시간 : 낮 12시

장소 : 어림지(죽도동 GS수퍼마켓 옆)

참석해 주세요~


 연합기도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매주 주일 오후 7
장소 : 포항남산교회(담임목사 이원호)
참석자 : 최해진 목사, 손상수 목사, 최기한 목사, 신성환 목사 등 10여 명​​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중단됨 매년 12월 청지기 세미나 개최, 기도회 재개 논의 예정(010-7186-8291)
주최 : 장기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손정호 모포교회 목사, 장기지역 12개 교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21() 오후 730
장소 : 미정
주최 : 송라기독교연합회(회장 서성구)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28() 오후 830
장소 : 미정주최 : 포항북부지역 7개 교회협의회(회장 이창길 주안교회 목사)​​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특별한 사안이 있을 때 마다(이전엔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9)
장소 : 미정
주최 : 흥해기독교연합회(회장 김치종 목사)-38개 교회흥해 제일교회 : 054)261-7524

청송 쪽이 뚫려 있는 기계, 죽장, 기북면 지역 연합기도회가 열릴 수 있도록 기도 해 주십시오.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박석진) 산하 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
목회자홀리클럽(회장 이원호 목사) 매주 수요일 오전 630분 포항장성교회
지도자홀리클럽(회장 홍상복 장로) 매주 목요일 오전 630분 포항중앙교회
평신도홀리클럽(회장 박종규 장로)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여성홀리클럽(회장 장지화 권사) 매주 월요일 오전 11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기능인홀리클럽(회장 박중래 집사)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효자교회 및 전원교회
언론인홀리클럽(회장 김재원 집사) 매주 화요일 오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박석진 목사) 확대임원회 및 기도회
일시 :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전 630
장소 : 포항성시화운동본부사무실
사탄마귀 틈 못 타게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창립총회 준비모임20048월 결성했으나 여건이 성숙치 않아 활발히 추진되지 못했습니다.
본격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출범을 위해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한국 언론인홀리클럽이 결성되면 세계 언론인홀리클럽 결성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사탄마귀가 틈타지 못하게 특별히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기도는 하늘 보좌를 움직일 것입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마태복음 32절 말씀)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22:37~40)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볼 찌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2819~20)

육체의 소욕과 성령의 열매

육체의 소욕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너희는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성령의 열매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갈라디아서 516~26)

성령의 은사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고린도전서 127~11)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사랑은 오래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고린도전서 131)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는 것이 폐하리라(고린도전서 138~9)

-이때 온전한 것은 예수님의 재림으로 볼 수 있습니다.예수님이 오셔서 직접 다스리시면 예언도, 방언 등도 다 필요 없기 때문입니다.

12절을 보면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같이 희미하나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 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린도전서 1312~13)

악을 이기는 것은 사랑입니다.하나님이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누구든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사하심을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가 되느니라(마가복음 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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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여 이 손을 꼭 잡고 가소서~

약하고 피곤한 이 몸을~

폭풍우 흑암 속 헤치사 빛으로~

손잡고 날 인도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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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힘들고 고난이 겹칠 때~

주님여 날 도와 주소서~

외치는 이 소리 귀기울 이시사~

손잡고 날 인도 하소서~




주님이 홀로 가신 그길 나도 따라 가오~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그 길을 나도 가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아버지 나를 보내주오 나는 달려 가겠소~목숨도 아끼지 않겠소 나를 보내 주오~

주님이 홀로 가신 그길 나도 따라 가오~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그 길을 나도 가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세상이 나를 미워해도 나는 사랑하겠소~세상을 구원한 십자가 나도 따라가오~

주님이 홀로 가신 그길 나도 따라 가오~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그 길을 나도 가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생명을 버리면서까지 나를 사랑한 당신~이 작은 나를 받아주오 나도 사랑하오~



그 참혹한 십자가에 주 달려 흘린 피~샘물같이 늘 흘러서 죄 씻어 주시네~
값없어도 다 나와서 내 죄를 고하면~흰 눈보다 더 희도록 참 성결 얻으리~
나 믿노라 나 믿노라 그 보혈 공로를~흠 없어도 피 흘리사 날 구원하셨네~

저 흉악한 한 강도는 제 죄를 깨달아~죄 없으신 주 예수를 구주로 믿었네~
내 지은 죄 흉악하나 주 예수 믿으면~용서받은 강도같이 곧 구원 받으리~
나 믿노라 나 믿노라 그 보혈 공로를~흠 없어도 피 흘리사 날 구원하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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