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CBS에 바란다
16
2014.12
구원의 기쁜소식 675호
  • Dec 16, 2014

구원의 기쁜소식 675호

할렐루야!
회원님들 언론인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는 12월 16일 오전 6시30분 포항선린병원에서 열렸습니다.
참석자들은 언론사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 회원과 회원사, 대통령과 위정자, 한국 언론인홀리클럽 출범, 한반도 통일, 나라와 민족, 한반도와 세계평화, 월례회, 한반도 통일 촛불기도회, 기관단체장 100인 초청 포럼(1부 예배 때 선출직 단체장·의원 위한 기도회 포함), 선린병원 등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박승렬 목사님(행복한교회)은 데살로니가 전서 5장 16~18절 말씀을 전했습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16 항상 기뻐하라.
17 쉬지 말고 기도하라.
18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목사님 :
0...1988년 신대원을 마치고 대전에서 첫 목회를 했다.
담임목사님이 엄하셨다.
부목사로 4년을 섬겼다. 성수도는 800여명이 됐다.
당시 큰 교회였다.
24시간 긴장의 연속이었다.
36세에 목회안수를 받았다.
담임목사님이 대전에서 가장 유명한 양복집에서 40만원을 주고 양복을 해 주셨다.
당시 담임목사님을 괴롭게 한 성도 2명이 있었다.
나중에 다 망가졌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죽고...
포항에도 그런 분이 있다.

이후 김천에서 단독 목회를 하다 포항송도교회에서 부목사로 교회를 섬겼다.
워낙 엄하게 목회를 배워서인지 이곳에서는 수월하게 목회를 할 수 있었다.
지나고 나니 대전에 있었을 때 목사님이 고맙다는 마음이 들었다.
대전에 있을 때 교인중 시각장애인이 있었다.
그분의 평생 소원은 손자얼굴 한 번 보는 것이라고 했다.
우리는 일상은 누리는 일인데 그분에게는 그것이 평생소원이라니...
일용할 양식이 있는 것에 감사하자. 볼 수 있는 것에 감사하자. 숨을 쉴 수 있는 것에 감사하자. 평범한 일에 감사하자.

0...포항에서 교회를 개척한 지 16년(내년 1월 3주째)이 된다.
교회를 세우고 나면 사람들이 구름떼처럼 몰려 들줄 알았다.
그렇지 않았다.

최근 설교 중에 갑자기 귀가 들리지 않았다.
들리지 않으니 설교할 수 없었다.
오후예배 때는 아주 잘 들렸다.
15번째 베트남 선교를 마치고 병원에서 각종 검진을 하고 결과를 기다리기까지 2주 동안 천국과 지옥을 갔다왔다. 마음이 찹착했다.

사람들은 뭘 가져야 행복하다고 생각한다.
그렇지 않다. 참행복은 줄 수 있을 때다.
줄 수 있을 때 행복하다.
하나님의 소원은 우리가 잘 되고 행복해 지는데 있다.

0...초대교회는 어떻게 부흥할 수 있었을까?
1.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였다.
복음을 전하다 감옥에 갇히고 매맞고 나오는데도 기뻐할 수 있었다.
이런 사람들이 있는데 부흥 안될 수 있겠는가?

2. 성령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사람이 가로 막을 수 없기 때문이다.
포항에서 가장 부흥한 교회로 꼽으라면 동부교회라 말하고 싶다.
포스코 앞 송네동에서 뻘밭이나 다름없는 해도동에서 오늘의 동부교회로 성장했다. 기적의 연속이었다. 주변 여건을 볼땐 도무지 부흥할 수 없는 교회였다.
포항지역 기독교역사를 보면 헌신된 장로들이 많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이분들의 수고와 땀과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날 포항 땅에 부흥이 임했다는 마음도 든다. 하나님께 더욱 순종해야 한다.

0...세 종류의 크리스천이 있다.
3류 신앙인은 세상에 한 발, 교회에 한 발을 들려 놓고 있는 사람이다.
2류 신앙인은 부지런히 교회를 다니는 사람이지만 자기 혼자 왔다갔다 하는 사람이다.
일류 신앙인은 전도도 하고 다른 사람들을 섬기는 사람이다.
일류 신앙인이 돼야 한다.

일류 신앙인이 되기 위해서는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
전도, 말씀, 기도하는 시간을 바쳐야 한다.

동남아시아지역 태국-베트남-캄보디아-라오스는 인접해 있다. 이들 국가는 가난하다. 이들 국가는 불교를 믿고 있다.

우리나라는 120년 전 선교사님들에 의해 복음을 받아 들였다.
이젠 세계에서 미국 다음으로 많은 선교사들을 열방에 파송하고 있는 선교대국이 됐다. 세계 최하위의 경제력도 10위권에 이른다.

작고한 포항기독병원 원장이었던 한영빈 장로님이 청빈한 삶을 사셨다.
이 장로님이 운영하던 병원은 당시 지역에서 가장 큰 병원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초라했지만, 지금은 어려움에 있는 그 병원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성장했다. 이 병원은 내년 초가되면 간호사만 700명이 넘게 된다.

하나님이 세우신 선린병원은 하나님이 인도해 가실 줄 믿고 있다.
이 병원을 위해 기도하자. 하나님의 큰 위로가 임하게 해 달라고.
하나님의 뜻이 이뤄지게 해 달라고.

0...포항에서 개척교회를 하며 예배당을 건축할 때 7억5천만원의 사업비가 필요했다. 이 때 기독병원 한동선(한영빈 장로 아들) 장로님이 은행 융자를 내어 3년간 무의자로 지원해 주셨다. 또 다시 2년간 무의자로 지원해 주시고 대부분의 이잣돈은 본인이 갚으셨다.(자신의 월급에서) 이후에는 원금마저 이렇게 모두 4억여원을 갚아 주셨다.
나중에 알고보니 자신이 지은 집(스틸하우스 입당 전)을 은행의 담보물로 잡히고 돈을 빌려 주신 것을 알고 더 큰 감동을 받았다.
이 장로님은 중앙교회 65년사 발간비 1억5천만원을 헌금하는 등 주님의 일에 많은 물질로 섬기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주님은 이렇게 역사하셨다.

0...제가 목회를 평안한 가운데 할 수 있는 것은 첫번째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이고, 두번째 부모님(아버지 장로, 외할아버지 장로)의 기도 때문인것 같다.
자녀들을 위해 눈물로 기도 많이 하기를 바란다.

나눔 #1
오늘도 큰 은혜를 받았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사용해서 당신의 뜻을 이뤄가심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신뢰하자.

나눔 #2
언론인홀리클럽이 올해 처음으로 포항성시화운동본부의 지원을 받아 포항중앙상가 실개천에 성탄트리를 설치했다.
그간은 빛도 이름도 없이 섬기자며 본부에서 지원을 해 주겠다고 해도 응하지 않았다.

이번에는 회원님들이 성탄트리를 장식하며 예수님을 향한 사랑을 더욱 키워가보자는 밀려오는 마음에서, 또 그렇게 하는 과정에서, 또 이런 성탄트리를 보며 공동체의 결속도 다질 수 있다는 마음에서... 오히려 본부에 지원을 요청했다.
그런데 전화연락을 해도, 문자를 보내도 누구 한사람 장식하는 사람이 없었다.

인근 문구에서 성탄과 관련한 다양한 장식을 구입해 성탄트리를 예쁘게 꾸몄다.
그런데 누가 모두 가져가 버렸다.(훔쳐 체육하는 사람의 트리에 설치 해두고.... 등... 사전 악한 사람에 대한 정보가 있었음)

이후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한 회원님이 나타나 더 풍성하게 장식을 해 주셨음을 볼 수 있었다. 하나님은 이런 방법으로 역사하시네~
감사와 찬양이 흘러나왔다.

나눔 #3
한 병원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우리는 언론인홀리클럽이 출범했던 2003년 9월1일 이래 이 병원에 대해 애증을 가지고 기도하며 지켜 보고 있다.
하나님이 이 병원을 세우셨고, 하나님이 이병원을 친히 운영해 가심을 볼 수 있었다. 걱정할 것 없다는 마음이 든다.
이떤 일이 발생해도. 앞으로 더 큰 어려움이 올지라도...
하나님은 다양한 방법을 통해 당신의 뜻을 이뤄 가실 줄 믿고 있다.
이 병원을 위해 계속해서 기도하자. 하나님의 뜻이 이뤄지게 해 달라고.
이병원의 직원에서부터 이사장님에 이르기 까지 큰 위로가 임하게 해 달라고 계속해서 기도하자.

나눔 #4
우리는 지난 2003년 9월 2일부터 이 병원에 모여 성경공부를 하며 기도회를 이어가고 있다.
병원의 형편은 당시에도 어려울 때 였다.
도중에 더 어려움이 오자 장소를 옮겨서 성경공부 및 기도회를 할까 하는 마음에 다른 장소를 물색했으나 워낙 간곡히, 워낙 완강히 부탁하는 바람에 이 병원에서 계속해서 성경공부 및 기도회를 이어가고 있다.
이제는 병원이 어렵다고 해서 떠날 수 도 없고 기도를 포기할 수도 없다.
우리는 이 병원이 회복되기를 바라고 이 병원이 여러 병원들 중 우뚝 세워주실 줄 믿고 이 병원을 위해 눈물로 기도하고 있다.

한 때 병원이 어려울 때
월급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이 병원 직원들이 선교비를 모아 우리의 아침 식사를 돕고 있다는 예기를 들었을 때 너무나 큰 감동을 받아 눈물을 흘릴 뻔 한 적이 있었다. 액수야 얼마 되지 않지만...
이 병원을 위해 더욱 기도하자.
하나님이 반드시 이 병원을 회복시켜 주실 줄 믿고 있으며, 여러 병원 중에 우뚝 세워주실 줄 믿으며,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며 계속해서 더욱 간절히 기도하자.

나눔 #5
0...대통령과 위정자들을 위해 더욱 기도해 주십시오.
우리는 너무나 중요한 시기를 통과하고 있습니다.
여와 야, 국민이 하나되어 민족의 소원인 한반도 통일의 기회를 잃지 말게 해 달라고 기도해 주십시오. (성령 하나님은 아주 민감하신 분입니다. 기회를 잃으면 영원히 오지 않을 수도 있고, 아주 늦게 옴도 아셔야 합니다.)

한반도 통일은 그저 남북 통일에만 국한된 일이 아님을 아셔야 합니다.
통일 한국은 지구촌에서 가장 강력한 국가 중에 한 국가가 될 것입니다.
일본과 독일을 뛰어 넘는다고 합니다.
하나님은 이런 통일 한국을 사용하셔서 열국을 주님 앞으로 이끌어 내실 줄 믿고 있습니다.
순교의 피가 하수같이 흐르는 이땅, 깨끗한 신앙인들이 많은 이 나라를 마지막 시대 제사장의 나라로 사용하실 줄 믿고 있습니다.

0...사탄은 타락한 천사입니다.
그의 나라가 멸망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래서 더욱 방해 할수 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사탄의 사망권세를 꺾으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전에도 사탄의 집요한 방해가 이어졌음을 기억하셔야 합니다.(태어난 예수님을 죽이려 함, 천하만국을 보여 주고 절할 것을 요구함, 십자가에 못 박으심 등)

별 볼일 없다면 사탄은 쳐다 보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0... 대통령을 보호하시고 도우며 기도해 주십시오.
그의 성품이나 주변 국가 등의 인맥, 그가 처한 환경을 볼 때 통일을 여는데 적임자라는 마음이 듭니다. 그에게는 소욕이 없습니다.
오직 나라걱정, 국민들 뿐일 것입니다.

나눔 #6
돈 몇 푼 받으니 사탄의 종노릇하는 사람을 천사라고 부르는 분들도 봐 왔습니다.
돈 몇 푼 받으니 모든 종교에 구원이 있다며 신앙을 헌신짝 처럼 버리는 분도 봐 왔습니다.

우리는 천억원을 준다해도, 천하 만국을 다~ 준다해도 예수님을 부인해서, 사탄의 종이 되어서도 안될 것입니다. 영생은, 천국은 그와 비교할 수 없을만큼 값지기 때문입니다.
끝까지 예수님을 신뢰하시기를 소망합니다.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마태복음 24장13절)

고난 없는 영광은 없습니다.
고난은 잠깐이지만, 하나님의 영광은 믿는 성도의 머리에 영원히 머무릅니다.(베드로 전서 4장14절)

 



† 12월 10일~16일 교계소식을 보도해 주신 언론(무순)
♣푸른숲선산교회, 장경동 목사 초청 말씀사경회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대경일보 정윤경 기자님, 경상매일 최보아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정철화 기자님, 포항BCS 유상원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장한솔 PD님,

♣포항 성탄절 공연.전시회 등 잇따라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초대형 성탄트리 불 밝혀
뉴시스(부장) 김재원 기자님, 포항 복지TV(국장) 이형광 기자님, GBN 경북방송(포항본부장) 진용숙 기자님, 환경TV 경북방송(사장) 이우식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정철화 기자님,

♣통일촛불기도회 내년 1월 1일 세계 주요도시 일제히 열려
경북매일(부장) 정철화 기자님,

♣선교단체, 경북 청소년 겨울캠프 잇따라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포항BCS 유상원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장한솔 PD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한반도 통일기도 열기, 을미년 지구촌 달구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아이경북뉴스(사장) 이재봉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한동대 동아리, 깜짝 공연 ‘큰 호응’
경북매일(부장) 정철화 기자님, GBN 경북방송(포항본부장) 진용숙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청소년, 야식 먹고 힘내세요”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GBN 경북방송(포항본부장) 진용숙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해피네스몸찬양단 17일 포항제일교회서 특별찬양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제일교회 다문화가족 송연잔치 열어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한동대 홀리크로스 미술전시회
경북도민일보(차장) 이부용 기자님, 경북일보 하경미 기자님, CTS 김종윤 기자님,

♣선린병원 의료선교
한국장로신문(포항지사장) 이태승 기자님,


이 밖에 빠진 언론사와 기자님이 있다면 보충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예수님이 기억하실 줄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복음을 전하는 회원님들과 이를 돕는 많은 분들의 수고를 다 기억하실 것 입니다.
늘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이들 언론사와 임직원님들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하늘에 다 저축될 줄 믿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도움 줄 위치에 있는 분들이 있다면 이들 언론인들과 언론사들을 도와 드렸으면 하는 마음이 듭니다.
주님이 기억 하실 줄 믿고 있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 회원소식
알림
1. 통일촛불기도회
일시 : 2015년 1월 1일 오후 4~7시
장소 : 포항주찬양교회(담임목사 이사랑)

2. 언론인홀리클럽 12월 예배 및 월례회
일시 : 12월 23일 낮 12시
장소 : 포항침례교회(담임목사 조근식)

3. 회원님들
언론인홀리클럽이 포항중앙상가 북우체국 앞 대형성탄트리에서 포항역 방향 20m 지점에 성탄트리를 설치해 주고 있습니다.
많은 회원님들이 성탄트리에 말씀 카드와 천사 및 나팔, 종, 별, 예수님 성탄을 축하하는 글, 감사 글 등을 매달아 놓고 있습니다.
오셔서 구경하시고 바로 앞 포항문구점에서 성탄관련 물품(1천원~2천)을 구입해 성탄트리에 매달고 예수님 탄생을 축하하고 기념하면 좋을 듯합니다.
또 휴대폰으로 촬영해 둔다면 의미 있는 추억거리를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모두 꼭 한번 이상 다녀가시기를 소망합니다.
감사드립니다~

4. 조희진(경북매일 아티스터) 회원님이 송년회서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축하해 주십시오.


† 이사야 18장 1~7절

△구스의 멸망과 회개
1 슬프다 구스의 강 건너편 날개 치는 소리 나는 땅이여
2 갈대배를 물에 띄우고 그 사자를 수로로 보내며 이르기를 너희 경첩한 사자들아 너희는 강들이 흘러 나누인 나라로 가되 장대하고 준수한 백성 곧 시초부터 두려움이 되며 강성하여 대적을 밟는 백성에게로 가라 하도다
3 세상의 모든 거민, 지상에 거하는 너희여 산들 위에 기호를 세우거든 너희는 보고 나팔을 불거든 너희는 들을지니라
4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내가 나의 처소에서 종용히 감찰함이 쬐이는 일광 같고 가을 더위에 운무 같도다
5 추수하기 전에 꽃이 떨어지고 포도가 맺혀 익어갈 때에 내가 낫으로 그 연한 가지를 베며 퍼진 가지를 찍어 버려서
6 산의 독수리들에게와 땅의 들짐승들에게 끼쳐 주리니 산의 독수리들이 그것으로 과하하며 땅의 들짐승들이 다 그것으로 과동하리라 하셨음이니라
7 그 때에 강들이 흘러 나누인 나라의 장대하고 준수하며 시초부터 두려움이 되며 강성하여 대적을 밟는 백성에게서 만군의 여호와께 드릴 예물을 가지고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을 두신 곳 시온 산에 이르리라

※회원님들 알아 두시면 좋을 듯합니다.
본장은 구스에 대한 예언으로 구원 약속입니다.
이는 그들이 당시 앗수르의 침략으로부터 유다를 구원하신 하나님의 구원 역사를 목격하고서 깨우쳐 하나님께 순복하게 된 때문입니다.
이런 사실은 땅의 모든 족속이 아브라함의 자손을 인하여 복을 얻게 될 것이라고 하신 하나님의 언약(창세기 12장3절) 이 이미 구약 시대부터 성취되어 오고 있음을 잘 나타내 줍니다.


★ 2014년 성시화운동기도회 일정입니다.
▷1월 19일(주) 오후 2시 성산교회(담임목사 김귀석), 설교 서임중 포항중앙교회 목사
▷2월 16일(주) 오후 2시30분 예닮교회(담임목사 김형진), 설교 이남재 우창교회 목사
▷3월 23일(주) 오후 7시 하나의교회(담임목사 조희목), 설교 조근식 포항침례교회 목사
▷4월 25일(금) 오후 9시 오천제일교회(담임목사 박성렬), 설교 박성근 오천교회 목사
▷5월 11일(주) 오후 2시 구룡포중앙침례교회(담임목사 김영호), 설교 최기환 참된교회 목사
▷6월 15일(주) 오후 2시 꿈꾸는교회(담임목사 조현문), 설교 이남재 포항우창교회 목사
▷7월 13일(주) 오후 2시 단비교회(담임목사 안순모), 설교 김원주 포항소망교회 목사
▷8월 8일(금) 오후 8시 할렐루야교회(담임목사 성동경), 설교 안순모 단비교회 목사
▷9월 26일(금) 오후 8시 빛과 소금교회(담임목사 안요한) 설교 박성근 포항오천교회 목사
▷10월24일(금) 오후 8시30분 도구제일교회(담임목사 이종선) 김영호 구룡포중앙침례교회 목사
▷11월28일 오후 8시30 포항우창교회(담임목사 이남재) 설교 신성환 목양테마교회 목사
▷12월10일 오후 8시 포항중앙침례교회(담임목사 김중식) 설교 최득섭 포항늘사랑교회 목사


■연합기도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중단됨 매년 12월 청지기 세미나 개최, 기도회 재개 논의 예정(010-7186-8291)
주최 : 장기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손정호 모포교회 목사, 장기지역 12개 교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12월19일(금) 오후 7시30분
장소 : 미정
주최 : 송라기독교연합회(회장 서성구)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12월19일(금) 오후 8시30분
장소 : 미정
주최 : 포항북부지역 7개 교회협의회(회장 이창길 주안교회 목사)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특별한 사안이 있을 때 마다(이전엔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9시)
장소 : 미정
주최 : 흥해기독교연합회(회장 정언용 흥해교회)-38개 교회흥해제일교회 : 054)261-7524

♤청송 쪽이 뚫려 있는 기계, 죽장, 기북면지역 연합기도회가 열릴 수 있도록 기도 해 주십시오.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산하 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
‣ 목회자홀리클럽(회장 최기환 목사) 매주 수요일 오전 6시30분 포항소망교회
‣ 지도자홀리클럽(회장 김현호 장로) 매주 목요일 오전 6시30분 포스코 국제관
‣ 평신도홀리클럽(회장 구자화 장로)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 여성홀리클럽(회장 이정녀 권사)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30분 포항소망교회
‣ 기능인홀리클럽(회장 박중래 집사)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효자교회 및 전원교회
‣언론인홀리클럽(수석부회장 김재원 집사) 매주 화요일 오전 6시30분 선린병원

※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목사) 확대임원회 및 기도회
일시 :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전 6시30분
장소 :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사탄마귀 틈 못 타게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 언론인홀리클럽을 위한 기도모임
일시 : 매주 월요일 오후 9~11시
장소 : 환호교회(담임목사 연금봉, 환호해맞이공원 앞) 감동이 되시는 분들 참석 하셔서 기도해 주십시오.

■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창립총회 준비모임 2004년 8월 결성했으나 여건이 성숙치 않아 활발히 추진되지 못했습니다. 본격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출범을 위해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한국 언론인홀리클럽이 결성되면 세계 언론인홀리클럽 결성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사탄마귀가 틈타지 못하게 특별히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기도는 하늘 보좌를 움직일 것입니다.


■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마태복음 3장2절 말씀)

■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마22:37~40)

■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 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28장 19~20)

■ 육체의 소욕과 성령의 열매

‣육체의 소욕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너희는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성령의 열매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갈라디아서 5장 16~26절)

■ 성령의 은사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고린도전서 12장 7~11절)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사랑은 오래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고린도전서 13장 1절)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는 것이 폐하리라(고린도전서 13장 8~9절)

-이때 온전한 것은 ‘예수님의 재림’으로 볼 수 있습니다.예수님이 오셔서 직접 다스리시면 예언도, 방언 등도 다 필요 없기 때문입니다.

12절을 보면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같이 희미하나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 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린도전서 13장 12~13절)

악을 이기는 것은 ‘사랑’입니다. 하나님이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고요한 중에 기다리니~
진흙과 같은 날 빚으사~ 주님의 형상 만드소서~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주님 발 앞에 엎드리니~
나의 맘속을 살피시사~ 눈보다 희게 하옵소서~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온전히 나를 주장하사~
주님과 함께 동행함을~ 만민이 알게 하옵소서~


주가 예비하신 나의 본향 집에 나를 부르실 그날까지~
험한 십자가를 항상 달게 지고 내가 죽도록 충성하리~
빛난 면류관 받기까지 험한 십자가 붙들겠네~
최후 승리를 얻기까지 주의 십자가 사랑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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