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CBS에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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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
구원의 기쁜소식 670호
  • Nov 11, 2014

구원의 기쁜소식 670호 


할렐루야!

회원님들

언론인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는 11월 11일 오전 6시30분 포항선린병원에서 열렸습니다.

참석자들은 언론사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 회원과 회원사, 대통령과 위정자, 한국 언론인홀리클럽 출범, 한반도 통일, 나라와 민족, 한반도와 세계평화, 선린병원 등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안요한 목사님은 사무엘상 11장 1~11절 말씀을 전했습니다.


목사님 :

암몬 사람 나하스가 길르앗 야베스와 전쟁하기 위해 진(이스라엘 백성들이 받은 가나안 동편 땅)을 쳤다.

겁을 먹은 야베스 모든 사람들이 나하스에게 우리와 언약하자, 우리가 너를 섬기겠다고 했다.

암몬 사람 나하스는 내가 너희 오른 눈을 다 빼야 너희와 언약하겠다고 하며 모욕했다.

야베스 장로들이 이스라엘 온 지역에 전령을 보내 이 같은 사실을 알렸다.

이 말을 들은 백성들은 소리를 높여 울었다.


사울은 달랐다.

사울이 이 말을 들을 때에 ‘하나님의 영(성령)’에게 크게 감동되어 큰 노가 일어났다.(사울이 변질되기 전)

승리의 비결을 찾아 볼 수 있어야 한다.

사울은 소를 잡아 각을 떠서 전령들을 통해 이스라엘 모든 지역에 두로 보냈다.

사울과 사무엘을 따르지 아니하면 그의 소들도 이와 같이 하리라했다.

여호와의 두려움이 백성들에게 임했다.



그들이 한 사람같이 나왔다.

모두 33만 명이었다.

사울이 백성을 삼 대로 나누고 새벽에 적진 한가운데로 들어가 날이 더울 때까지 암몬 사람들을 쳤다.

남은 암몬 사람들이 다 흩어져 둘도 함께 한 자가 없었다.

대승했다.



무엇을 느낄 수 있나?

적이 쳐들어올 때 우리는 연약하다며 적들을 섬기겠다고 해선 안된다.

적들의 종이 되어선 안된다.

적의 종이 되려면 적은 우리의 눈을 빼 버릴 것이다.



사울과 같은 한 사람이 필요하다.

언론인홀리클럽에서도, 포항성시화운동본부에서도, 한국교계에서도...

나만 살겠다고 해서는 안된다. 공동체를 볼 수 있어야 한다. 전체를 볼 수 있어야 한다. 


큰 교회도 마찬가지다. 작은 교회를 배려할 수 있어야 한다.

내편, 너편으로 갈라서도 안된다.

한국교회에 다원주의 물결이 일고 있다. 세속주의가 너무 많이 들어왔다.



암몬 사람들이 쳐들어 왔을 때 백성들은 울고불고 난리 났다.

기름 부음을 받은 사울은 달랐다.

사울은 ‘하나님의 영’에 감동됐고 거룩한 분노가 일어났다.

골리앗을 물리친 다윗도 마찬가지였다.

예수님이 공생에를 시작할 때도 성령이 비둘기같이 임했다.

사사나 선지자들도 마찬가지였다.



하나님은 준비된 자를 사용하신다. 성실한 자를 사용하신다.

우리 지역에 우상이 많다.

교통법규 준수도 좋지만 영적으로 볼 수 있어야 한다.

대적기도를 많이 해야 한다.

목회자들이 일선에 서야 한다.


나눔 #1

오늘도 큰 은혜를 받았다.

성령이 임하면 거룩한 분노가 일어난다.

하나님의 집을 도적의 소굴로 만들 때 예수님도 그러셨다.

골리앗이 하나님을 모욕할 때 다윗에게도 그러한 분노가 일어났다.


성령이 임해야 한다.

그럴 때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난다는 것을 다시 깨닫는 시간이 됐다.



나눔 #2

포항이 타 지역 사람들로부터 기독교 도시로 불려지고 있다.

기관장들 중에 믿는 분들이 많고 복음전파가 왕성하고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도 왕성하기 때문일 것이다.


언론인홀리클럽이 출범한지 12년째다.

수천 꼭지의 지역 기독교 소식이 전해졌다.

교회와 크리스천에게 힘이 되었을 줄 믿고 있다. 복음전파를 촉발시켰을 줄 믿고 있다.

회원님들이 너무 고맙고 회원님들을 도와주셨던 임직원 등 모든 분들도 너무 고맙다.

예수님이 모두 기억하실 줄 믿고 있다.



지난 11년 언론인홀리클럽 역사를 돌이켜 볼 때 성시화신문→국민일보→경북일보→경상매일→국민일보 등으로 이어지면서 특별히 쓰임 받은 언론사들이 있었던 것 같다.

물론 꾸준히 쓰임 받는 언론사들도 많고...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는 해를 거듭할수록 더 왕성해 지고 있다.

참 감사한 일이다.


내년에는

언론인홀리클럽 11년 역사 위에 더 풍성한 열매를 맺어 하나님께 영광을 드렸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


포항뿐만 아니라 전국 234개의 지방자치단체들이 모두 기독교도시가 될 수 있기를 바라며... 그 도시마다 수천 꼭지의 기독교 소식이 전해지기를 바라며... 기독교 문화가 꽃을 피울 수 있기를 바라며... 지역 복음화에 언론이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기를 바라며...


나눔 #3

나는 이 길을 걸어오신 회원님들이 자랑스럽다는 마음이 든다.

보지 않아도 눈물의 골짜기를 걸어 오셨을 것으로 생각된다.

그러나 우리는 앞으로도 고난의 길, 십자가의 길을 걸어야 할 것이다.

우리를 구원하신 주님이 가셨던 길이기 때문이다.


나눔 #4

언론인홀리클럽은 언론사 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란 두 가지 사명을 위해 출범했다.

지난 11년간 일관되게 이 두 가지 사명에 초점을 맞추고 달려왔다.

앞으로도 그래야 할 것이다.


남선교회가 쓰임을 받으려면 목적대로 선교를 할 때 쓰임을 받게 될 것이다.


언론인홀리클럽의 출범 목적이 먹고 마시고 즐기기 위해서가 아니하는 것을 다시 마음에 새기도록 하자.

언론사 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 전파가 우선돼야 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그럴 때 하나님은 지속적으로 언론인홀리클럽을 사용하실 줄 믿고 있다.



나눔 #5

진정한 기쁨은, 진정한 행복은 받을 때가 아니라 줄 때 임을 생각하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

우리를 통해 이웃이 기뻐할 때, 우리를 통해 이웃이 행복해할 때, 우리를 통해 예수님이 기뻐하실 때...

파도처럼 밀려오는 기쁨과 행복이 우리 속에 이어지는 축복이 있기를 사모하며 기도하자.



나눔 #6

그 지난 주 금요일 오후 먼 곳으로부터 한 통의 전화를 받았다.

참 기뻤다. “하나님이 하시는 구나”하는 마음이 들었다.


아이가 소학교 다닌 때 복음을 전하는 나로 인해 악한 사람의 사주로 그곳 아이들에 의해 많은 어려움을 당했는데... 힘이 되지 주지 못했는데... 그때를 생각하면 눈물이 나올 것만 같았다.


한 교회 금요기도회에 다녀오겠다고 아내에게 얘기를 하고 아내의 차로 그 교회로 향했다.

악한 사람의 방해가 있을 것 같아 단단히 영적무장도 했다.

출발 후 얼마 가지 않아 기도하라는 강력한 마음을 주셨다. 한참동안 방언기도를 했다.

유턴을 했고 그 공동체 코앞에서 다시 기도하라는 마음을 주셨다.

그만 타이밍을 놓쳐 버렸다. 갑자기 한 분으로부터 전해들은 선교지를 다녀 온 한 분이 애굽으로 돌아가 버렸다는 소식이 떠올랐다. 순간 웃음이 났고 차는 콘크리트로 세워둔 가드레일을 들이 받았다. 나란히 달리던 옆의 차는 그냥 지나쳤다.


순식간에 일어났다.

비가 많이 내려 앞이 보이지 않았다. 길이 넓어 좁아지는 것을 생각하지 못했다.


평소에는 그 길을 주의해 운전했다.

악한 사람들이 나눈 이야기(2차선으로 진입하지 못하도록 옆에 붙어 운전하라는 말)가 떠올랐기 때문이었다.

옆에 차가 따라 붙으면 그 차가지나 간 뒤 2차선으로 진입하곤 했다.


각설하고

급히 핸들을 좌측으로 돌렸다.

에어팩이 터지고 전복되는 듯했으나 강력한 힘이 작용함을 느꼈다.

차는 전복되지 않았다.


잠시 후 한 견인차량이 나타나 사고 난 아내차량을 정비공장으로 견인했다.

나는 놀라울 정도로 멀쩡했다.


하나님은 왜 이런 사고를 허락하셨을까? 하는 마음이 들었다.

이 사고로 금요기도회는 참석할 수 없었다.

간간히 이 공동체에서 유일하게 참석해 왔던 금요기도회 참석을 막으셨다는 생각도 들었다.

애굽으로 돌아 간 분을 그냥 두기로 했다.(때가 되면 하나님이 돌이키실 줄 믿음)

사고 난 차량이 아내에게 유익이 될 것이라는 마음도 들었다.


수리비가 많이 나왔다.

수리비를 모두 내가 부담을 해야 하는데 어떻게 하지? 라는 마음이 들었다.

아내는 뭐라고 할까? 순간 걱정이 들었다.

그러나 하나님이 허락하신 일인데 하나님의 계획이 있음을 믿었다.


아내에게 이야기를 했다.

화를 냈지만 이후 화를 내는 적도 없고 수리비 부담을 요구하는 적도 없었다.


또 한 가지 떠올랐다.

기도회 참석에 앞서 걸려온 한 통의 전화에서 그 분의 요청에 순종할 수 있었다.

다친 곳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이후 기적이 일어났다.(언론인의 경험에서 볼 때. 열흘이 지났기 때문이었다.)


악한 사람의 방해(메일을 삭제해 버려 다시 보내는 등)도 있었지만,

“하나님이 광풍을 일으켜 셨구나” 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이 과정에 쓰임 받은 많은 분들이 참 감사했다. 무엇보다 하나님께 감사했다. 하나님이 당신의 방법으로 다 갚아 주실 줄 믿고 있다.

아이가 더욱 보호 받을 수 있겠다는 마음도 들었다.


또 한 가지는 올해 봄으로 기억된다.

그 공동체의 수장(현재 분인지는 알 수 없음)이 더 나은 곳으로 이동하는 것을 꿈을 통해 볼 수 있었다.

이 분이 그 분야에서 하나님의 뜻 안에서 더 크고 귀하게 쓰임 받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각설하고

며칠 후 인터넷에서 그 지역에 대한 후기형식의 내용을 볼 수 있었다.

극장은 여기서도 사진을 찾아 올릴 수 있고, 식당은 옛날에 찍어 둔 것이나 인터넷을 통해 찾아 올 릴 수 있고... ‘그 사진’을 다운 받아 사용하면 문제를 제기시키도록 해야...


이 후기는 다행히 많은 시일이 지난 후에야 볼 수 있었고, 그 내용을 볼 때 악한 사람들이 나누는 이야기가 떠오르기도 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이고 하나님께 감사했다.

하나님이 없다면 한순간도 살 수 없을 것이다.



나눔 #6

며 칠 전 저녁식사를 하기 위해 한 공동체를 나섰다.

공동체 앞에 큰 차량이 있었다.

그 차량의 뒷문이 활짝 열려 있었다.

운전석만 있었고 나머지 부분은 짐을 실을 수 있는 공간이 있었다.

텅 빈 공간에는 시신을 넣을 수 있는 크기의 큰 가방이 있었다.

만일을 고려해 휴대폰으로 촬영을 했고, 퇴길 길에 봤을 땐 그 차는 사라지고 없었다.


이튿날 집 앞 횡단보도를 건너려고 서 있던 중이었다.

한 여학생이 빨간색 가방을 메고 횡단보도 중간 무렵부터 뛰기 시작했다.

횡단보도가 끝날 지점에는 한 차량이 시동을 걸어두고 출발 직전에 있었다.

그 차량의 운전자를 자세히 관찰하며 횡단보도를 건넜다. 운전수는 건강한 청년이었다.

그 학생을 따라 뛰지 않았던 게 감사했다. 그럴 이유도 없었지만.

(이런 사례가 이어지고 있음. 어떤 차량과 오토바이는 아파트 동 앞까지 빨리 몰고 오기도 하고 위협을 가하기도 함. 아파트 동 앞에 누워 있기도 함. 모두 정보가 있었음)


그 여학생은 며칠 전 바로 그 횡단보도에 이르자 다른 방향의 어두운 길로 걷기 시작했다.

악한 사람들이 나눈 이야기가 떠올랐다.

오면 어두운 곳으로 걷게 하라고...


왜 그런 예기를 하나. 나와는 상관이 없는데... 나와 생각이 다른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왜 이런 간증을 하느냐 하면

더 이상 악한 일을 꾸미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에서입니다.

그런 일을 당해도 잠시 미운 마음이 들지만 이내 측은한 마음이 듭니다.

남을 해할 시간이 있다면 남을 사랑하고 세워주는 일에 시간을 사용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에게는 많은 시간이 주어져 있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밤에 내 영혼을 도로 찾아오면 그 많은 재물이 네 것이 되겠느냐고.

우리는 죽으면 세상의 재물도 권력도 가져 갈 수 없습니다.


싫어도 회개하고 예수님 믿고 구원 받기를 바랍니다.

천국과 지옥은 있습니다.

천국은 너무나 좋은 곳이지만, 지옥은 너무나 고통스런 곳입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르는 우리가 천국에 가면 왕자와 공주 대접을 받게 됩니다.

수많은 천사들이 우리의 수종을 들게 될 것입니다.


사람을 해코지 하는 마음은 악한 영이 주는 마음임을 아시고 다시는 악한 영(사탄, 타락한 천사 루시퍼)에 매이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제 창조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영원히 거할 천국에서 받을 상급을 떠올리며 물질과 시간과 달란트 등을 심으시길 바랍니다.


이 일이 우리 인생에 있어 가장 가치 있고 가장 의미 있는 일임을 깨달으시길 부탁드립니다.


나눔 #7

우리 회원님 중에도

머리 위에 검은 줄을 달고 계시는 분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검은 줄을 달고 계시는 분은 악한 사람의 종노릇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지난 11년을 뒤돌아 볼 때 사탄(타락한 천사 루시퍼)이 주는 먹음직하게 보이는 축복을 받은 사람들은 나중에 하나같이 혹독한 어려움을 당하고 망하는 모습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남은 생애 더욱 하나님의 영광과 기쁨을 위해 일했으면 합니다.


나눔 #8

엊그제 새벽녘에 꿈을 꾼 적이 있습니다.

칼을 든 한 청년이 있었습니다.

그 칼날의 끝은 잘려져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칼을 든 그 청년을 두려워했습니다.


그 청년은 다가 왔습니다.

그 청년을 안아 주었습니다.

그리고 사랑의 중요성을 일깨웠습니다.

폭력으로 사람의 마음을 바꿀 수 없음을 설명해 주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광경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 칼은 부드러운 찰흙 같은, 긴 빵 모양으로 변해 버렸습니다.


청년에게 물었습니다.

어떻게 칼이 이렇게 변해 버렸나?


청년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칼로 변할 수 있고 이렇게 변할 수도 있다고...


나는 꿈에서 깨어 난 후 사랑의 중요성을 다시금 마음에 새겼습니다.


나눔 #9

내 모든 것 나의 생명까지~

다 주님 앞에 드립니다~

주 임재 안에서 이제 내 영혼 자유해~

내가 주의 거룩한 이름을 높이며~

예배 하리 어린양 찬양하리~

내 평생 그 하나로 충분해요~

어린양 찬양하리 내가 주의 임재 안에서~


† 11월 5일~11일 교계소식을 보도해 주신 언론(무순)


♣포항 기독교계 11월 잇단 부흥회

경상타임즈(사장) 김성한 기자님,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장한솔 PD님, 환경TV 경북방송(사장) 이우식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정철화 기자님, 국민일보(부장) 김재산 기자님,


♣포항중앙교회 특별새벽기도회

국민일보(부장) 김재산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정철화 기자님, 굿뉴스 박정관 기자님,


♣포항교계 잇단 추수감사 예배

경북매일(부장) 정철화 기자님, 국민일보(부장) 김재산 기자님,


♣안상훈 목사, 포항시기독교교회연합회장 선출

국민일보(부장) 김재산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정철화 기자님, 


♣포항극동방송 세미나

극동방송 장한솔 PD님, GBN 경북방송(포항본부장) 진용숙 기자님, 굿뉴스 박정관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군복음화, 기도로 힘 모으자”

경상매일 이율동 기자님, GBN 경북방송(포항본부장) 진용숙 기자님, 굿뉴스(취재본부장) 백운학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등 국내 다수


♣포항연탄은행, 사랑의 연탄 나눠

CBS 유보(부장) 김재산 기자님, 환경tv 경북방송(사장) 이우식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해병대 장병 700여명 8일 진중세례식

국민일보(부장) 김재산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안디옥교회, 12일 박종호 초청 ‘찬양의 밤’

국민일보(부장) 김재산 기자님, 극동방송 장한솔 PD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포항CCC 8일 포항성결교회서 하루찻집 연다

국민일보(부장) 김재산 기자님,


♣최해진 목사 “하나님 은혜 받으려면 겸손하라”

국민일보(부장) 김재산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해병대 장병 700여명 세례 받고 예수님 영접

국민일보(부장) 김재산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장성교회 필리핀 빈민돕기 바자회

CTS 김종윤 기자님,


♣박지혜 16일 포항서 콘서트

국민일보(부장) 김재산 기자님, 극동방송 장한솔 PD님, 환경TV 경북방송(사장) 이우식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아이경북뉴스 이명진 기자님,


♣종교개혁주일 생명문화 심포지엄

CTS 김종윤 기자님,


이 밖에 빠진 언론사와 기자님이 있다면 보충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예수님이 기억하실 줄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복음을 전하는 회원님들과 이를 돕는 많은 분들의 수고를 다 기억하실 것 입니다.

늘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이들 언론사와 임직원님들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하늘에 다 저축될 줄 믿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도움 줄 위치에 있는 분들이 있다면 이들 언론인들과 언론사들을 도와 드렸으면 하는 마음이 듭니다.

주님이 기억 하실 줄 믿고 있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 회원소식

1. 언론인홀리클럽 정기총회

일시 : 11월 18일(화) 낮 11시

장소 : 포항침례교회(구 포항시청 인근)


2. 회원님들 평소보다 메일을 늦게 발송한 것(PC방서 작성) 방해가 너무 심해 간신히 파일로 저장해 두었다가 다른 곳으로 옮겨 발송했기 때문입니다.


†이사야 13장 1~22절


△바벨론 멸망에 대한 예언

1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가 바벨론에 대하여 받은 경고라

2 너희는 자산 위에 기호를 세우고 소리를 높여 그들을 부르며 손을 흔들어 그들로 존귀한 자의 문에 들어가게 하라

3 내가 나의 거룩히 구별한 자에게 명하고 나의 위엄을 기뻐하는 용사들을 불러 나의 노를 풀게 하였느니라4 산에서 무리의 소리가 남이여 많은 백성의 소리 같으니 곧 열국 민족이 함께 모여 떠드는 소리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싸움을 위하여 군대를 검열하심이로다

5 무리가 먼 나라에서, 하늘가에서 왔음이여 곧 여호와와 그 진노의 병기라 온 땅을 멸하려 함이로다

6 너희는 애곡할지어다 여호와의 날이 가까왔으니 전능자에게서 멸망이 임할 것임이로다

7 그러므로 모든 손이 피곤하며 각 사람의 마음이 녹을 것이라

8 그들이 놀라며 괴로움과 슬픔에 잡혀서 임산한 여자같이 고통하며 서로 보고 놀라며 얼굴은 불꽃같으리로다

9 여호와의 날 곧 잔혹히 분냄과 맹렬히 노하는 날이 임하여 땅을 황무케 하며 그 중에서 죄인을 멸하리니10 하늘의 별들과 별 떨기가 그 빛을 내지 아니하며 해가 돋아도 어두우며 달이 그 빛을 비취지 아니할 것이로다


11 내가 세상의 악과 악인의 죄를 벌하며 교만한 자의 오만을 끊으며 강포한 자의 거만을 낮출 것이며

12 내가 사람을 정금보다 희소하게 하며 오빌의 순금보다 희귀케 하리로다

13 나 만군의 여호와가 분하여 맹렬히 노하는 날에 하늘을 진동시키며 땅을 흔들어 그 자리에서 떠나게 하리니

14 그들이 쫓긴 노루나 모으는 자 없는 양같이 각기 동족에게로 돌아가며 본향으로 도망할 것이나

15 만나는 자는 창에 찔리겠고 잡히는 자는 칼에 엎드러지겠고

16 그들의 어린아이들은 그 목전에 메어침을 입겠고 그 집은 노략을 당하겠고 그 아내는 욕을 당하리라

17 보라 은을 돌아보지 아니하며 금을 기뻐하지 아니하는 메대 사람을 내가 격동시켜 그들

을 치게 하리니


18 메대 사람이 활로 청년을 쏘아 죽이며 태의 열매를 긍휼히 여기지 아니하며 아이를 가석히 보지 아니하리라

19 열국의 영광이요 갈대아 사람의 자랑하는 노리개가 된 바벨론이 하나님께 멸망당한 소돔과 고모라같이 되리니

20 그 곳에 처할 자가 없겠고 거할 사람이 대대에 없을 것이며 아라비아 사람도 거기 장막을 치지 아니하며 목자들도 그 곳에 그 양 떼를 쉬게 하지 아니할 것이요

21 오직 들짐승들이 거기 엎드리고 부르짖는 짐승이 그 가옥에 충만하며 타조가 거기 깃들이며 들양이 거기서 뛸 것이요

22 그 궁성에는 시랑이 부르짖을 것이요 화려한 전에는 들개가 울 것이라 그의 때가 가까우며 그의 날이 오래지 아니하리라


※회원님들 알아 두시면 좋을 듯합니다.

-본장부터 28장까지는 예언의 대상이 하나님의 선민(선택한 백성)에서 열방들로 바뀌어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이 이스라엘만이 아닌 온 세상과 역사의 주관자이심을 알려 줍니다.

BC 7세기경 바벨론은 앗수르를 쳐부수고 근동 지방의 패권을 차지했습니다.

남 유다도 바로 이 바벨론에 의해 멸망당했습니다.

그러나 본문은 이러한 바벨론이 장차 메대에 의해 멸망당할 것임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 2014년 성시화운동기도회 일정입니다.

▷1월 19일(주) 오후 2시 성산교회(담임목사 김귀석), 설교 서임중 포항중앙교회 목사

▷2월 16일(주) 오후 2시30분 예닮교회(담임목사 김형진), 설교 이남재 우창교회 목사

▷3월 23일(주) 오후 7시 하나의교회(담임목사 조희목), 설교 조근식 포항침례교회 목사

▷4월 25일(금) 오후 9시 오천제일교회(담임목사 박성렬), 설교 박성근 오천교회 목사

▷5월 11일(주) 오후 2시 구룡포중앙침례교회(담임목사 김영호), 설교 최기환 참된교회 목사

▷6월 15일(주) 오후 2시 꿈꾸는교회(담임목사 조현문), 설교 이남재 포항우창교회 목사

▷7월 13일(주) 오후 2시 단비교회(담임목사 안순모), 설교 김원주 포항소망교회 목사

▷8월 8일(금) 오후 8시 할렐루야교회(담임목사 성동경), 설교 안순모 단비교회 목사

▷9월 26일(금) 오후 8시 빛과 소금교회(담임목사 안요한) 설교 박성근 포항오천교회 목사

▷10월24일(금) 오후 8시30분 도구제일교회(담임목사 이종선) 김영호 구룡포중앙침례교회 목사

▷11월26일 오후 7시30분 포항푸른숲성산교회(담임목사 최임성) 설교 미정


■연합기도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중단됨  매년 12월 청지기 세미나 개최, 기도회 재개 논의 예정(010-7186-8291)

주최 : 장기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손정호 모포교회 목사, 장기지역 12개 교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9월19일(금) 오후 7시30분 

장소 : 미정 

주최 : 송라기독교연합회(회장 서성구)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9월19일(금) 오후 8시30분 

장소 : 미정

주최 : 포항북부지역 7개 교회협의회(회장 이창길 주안교회 목사)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특별한 사안이 있을 때 마다(이전엔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9시) 

장소 : 미정 

주최 : 흥해기독교연합회(회장 정언용 흥해교회)-38개 교회흥해제일교회 : 054)261-7524 


♤청송 쪽이 뚫려 있는 기계, 죽장, 기북면지역 연합기도회가 열릴 수 있도록 기도 해 주십시오.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산하 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

‣ 목회자홀리클럽(회장 최기환 목사) 매주 수요일 오전 6시30분 포항중앙교회

‣ 지도자홀리클럽(회장 김현호 장로) 매주 목요일 오전 6시30분 포스코 국제관

‣ 평신도홀리클럽(회장 구자화 장로)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 여성홀리클럽(회장 이정녀 권사)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30분 포항소망교회

‣ 기능인홀리클럽(회장 박중래 집사)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효자교회 및 전원교회

‣언론인홀리클럽(회장권한대행 정만영 장로) 매주 화요일 오전 6시30분 선린병원   


※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목사) 확대임원회 및 기도회 

일시 :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전 6시30분 

장소 :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사탄마귀 틈 못 타게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 언론인홀리클럽을 위한 기도모임

일시 : 매주 월요일 오후 9~11시 

장소 : 환호교회(담임목사 연금봉, 환호해맞이공원 앞) 

감동이 되시는 분들 참석 하셔서 기도해 주십시오.     


■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창립총회 준비모임 2004년 8월 결성했으나 여건이 성숙치 않아 활발히 추진되지 못했습니다. 

본격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출범을 위해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한국 언론인홀리클럽이 결성되면 세계 언론인홀리클럽 결성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사탄마귀가 틈타지 못하게 특별히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기도는 하늘 보좌를 움직일 것입니다.   


■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마태복음 3장2절 말씀) 


■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마22:37~40)       


■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 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28장 19~20)     


■ 육체의 소욕과 성령의 열매 ‣육체의 소욕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너희는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성령의 열매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갈라디아서 5장 16~26절)   


■ 성령의 은사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고린도전서 12장 7~11절)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사랑은 오래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고린도전서 13장 1절)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는 것이 폐하리라(고린도전서 13장 8~9절)


-이때 온전한 것은 ‘예수님의 재림’으로 볼 수 있습니다.예수님이 오셔서 직접 다스리시면 예언도, 방언 등도 다 필요 없기 때문입니다. 


12절을 보면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같이 희미하나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 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린도전서 13장 12~13절)       


악을 이기는 것은 ‘사랑’입니다. 하나님이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고요한 중에 기다리니~

진흙과 같은 날 빚으사~ 주님의 형상 만드소서~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주님 발 앞에 엎드리니~

나의 맘속을 살피시사~ 눈보다 희게 하옵소서~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온전히 나를 주장하사~

주님과 함께 동행함을~ 만민이 알게 하옵소서~


주가 예비하신 나의 본향 집에 나를 부르실 그날까지~

험한 십자가를 항상 달게 지고 내가 죽도록 충성하리~

빛난 면류관 받기까지 험한 십자가 붙들겠네~

최후 승리를 얻기까지 주의 십자가 사랑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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