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CBS에 바란다
30
2014.10
놀라운 치유의 현장을 목격했습니다. 외
  • Oct 30, 2014

놀라운 치유의 현장을 목격했습니다.

 

저는 지난 주간에야 이 카페에 대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카페에 올라온 동영상들을 검색하면서 치유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하였습니다.

 

특히 치유집회가 아니라 치유 전도 집회이며,

 

치유의 방향이 영혼구원에 맞추어진 것을 보고 가슴이 뜨거웠습니다.

 

제가 바라고 바라던 기도제목이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나라 복음 전파는 분명한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과 함께 실제적인 치유를 통해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하였고,

 

하나님께서 한국교회를 살리시기 위해서는 이 방법을 사용하실 것이라는 확신 속에서 사역을 하고 있었습니다.

 

 

기쁜 마음으로 퇴계원 사랑교회 집회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어제 저녁에 말씀 선포후 갖가지 질병이 치유됨을 보았습니다.

 

유방의 선종이 그자리에서 사라졌습니다.

 

병원에서 허리 보조대를 차고 왔던 자매가 뛰어다닐 수 있었습니다.

 

제 아내는 한쪽 눈에 난시가 심하고 눈에 작은 것이 나 있었는데 치유받았습니다.

 

 

오늘은 저희 교회 전도팀들과 함께 참석하였습니다.

 

어제 저녁보다 더 놀라운 치유들이 나타나기 시작하였습니다.

 

처음 보는 치유의 광경에 모두들 신기해 하였습니다.

 

병의 근본적인 원인을 정확히 알려주시고 치유하셨습니다.

 

정확한 질병이 무엇인지를 알려 주시고 치유하셨습니다.

 

온 몸에 각종질병들이 치유되어 가는 과정을 볼 수 있었습니다.

 

어떤 자매는 체조 선수나 할 수 있는 체조 비슷한 몸 놀림을 하면서 치유되었습니다.

 

치유 받는 모습을 보고 있는 사람들을 치유하셨습니다.

 

 

너무 쉽게~~~

 

너무 짧은 시간에 ~~~

 

매우 다양한 질병들이 치유되기 때문에 오히려 감격이 적은 것 같은 느낌도 들었습니다.

 

 

저는 능력 있다는 유명한 강사님들의 집회에 참석도 해 보았습니다.

 

그러나 기대한 것만큼 그 자리에서 실제적인 치유가 잘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어제 오늘 경험한 치유전도집회는 달랐습니다.

 

 

앞으로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더 깊이 알아가면 알아갈수록

 

치유하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능력 앞에 더 머리를 숙일 것 같습니다.

 

 

흥분과 기대 ~~~

 

2번의 집회 참석을 통해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외침입니다.

 

 

오늘도 살아계셔서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고

 

놀라운 회복을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치유는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어제 저녁 3번째 치유전도집회에 참석하였습니다.

 

처음 교회 나오신 분들을 위해 개인적인 기도를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오전에 체조를 하신 분을 다시 불러 앞으로 나오라고 하셨습니다.

 

나와서 앞에 서자 곧 온 몸을 비틀면서 치유가 시작되었습니다.

 

발레를 하고 갖가지 춤을 추면서 치유가 되는 것이 흥미롭고 신기하였습니다.

 

그리고는 동시 다발 치유로 곧 들어갔습니다.

 

 

본 교회 교인들부터 마련된 자리에 누었습니다.

 

저희 교회 전도팀은 눌 자리가 없어서 의자에 누웠습니다.

 

(이렇게 배려를 해주신 남기표목사님과 사모님, 치유사역자 최종천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치유를 선포하기 이전부터 움직임이 시작되었습니다.

 

 

치유를 선포하자 강력한 움직임들이 있었습니다.

 

저희 교인들이 얼마나 움직일까에 대해서는 기대감이 없었습니다.

 

장의자에 누워 있었고 이런 치유를 처음 받아보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여러사람들이 성령 하나님의 강력한 만지심 속에서 요동치기 시작하였습니다.

 

 

어쩔 수 없이 통로에 내려와서 눕게 하였습니다.

 

온 몸을 비틀며 괴성을 질렀습니다.

 

어떤 사람은 누워서 춤을 추었습니다.

 

11가지, 18가지, 23가지 질병들이 치유된다고 선포하셨습니다.

 

 

앉아 있던 제 딸에게도 의자에 누우라고 하였습니다.

 

별 기대감이 없이 누웠습니다.

 

제 딸이 이런 것들에는 매우 둔감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희한한 움직이 시작되었습니다.

 

양쪽 다리가 번갈아 가면 골반쪽으로 쭉 쭉 올라갔다 내려왔다 한 것입니다.

 

눈이 떨리기 시작하였습니다.

 

눈이 좋아지기 시작하고 괄약근 등 여성기관이 좋아지고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온 몸을 비틀기도 하였습니다.

 

(집에 와서도 침대 위에서 상당한 시간 움직임이 있었습니다.)

 

 

어떤 집사는 위가 매우 좋지 않아서 평상시 힘들어 하던 사람입니다.

 

위가 요동치면서 치료가 시작되었습니다.

 

끝날 때까지 요동쳤습니다.

 

새벽 기도와서 기도하자 다시 요동쳐서 1시간동안 몸부림치다가 평안해지면서

 

노래 부르며 갔습니다.

 

 

온 몸을 비틀면서 가장 강렬한 움직임을 보였던 집사님은

 

집회가 끝나서 가야 하는데 걷지를 못하여 겨우 겨우 집에 갔습니다.

 

아침에 전화를 해보니

 

밤새도록 온 몸이 요동치며 치유되었다고 하였습니다.

 

정말로 피부가 뽀해졌다고 자신이 고백하였습니다.

 

수 많은 질병이 치유되고 회복된 것 같습니다.

 

 

저희 교인들은 주로 요실금등이 치료되었습니다.

 

요실금 치료는 치유 시간이 끝나고 화장실을 다녀오도록 하셨습니다.

 

그런데 다녀온 사람들의 고백입니다.

 

"시원하게 봤습니다."

 

"잔뇨 느낌이 있었는데 없어졌습니다."

 

 

오늘도 2번의 집회에 참석합니다.

 

어떤 치유를 어떤 방법으로 하실지 기대가 됩니다.

 

(남기표목사님 말씀에 의하면 시간이 지날수록 치유가 강하게 나타난다고 합니다.)

 

 

최선을 다해 섬기시는 퇴계원사랑교회 남기표목사님과 사모님~

 

주님의 마음으로 아낌없이 섬겨주시는 치유사역자 최종천목사님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이론이나 개념적인 신앙이 아니라

 

살아계신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을 체험하여

 

영혼들을 살리도록 만드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http://cafe.daum.net/cjohgch4you

다음카페.최종천치유사역자

 

 

척추측만증의 치유간증

지금도 살아계셔서 은혜와 사랑으로

 

놀아운 치유를 체험케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저의 자녀 본인의 간증과 동영상입니다.

 

 

 

체험케 하시는 하나님

 

 

10월 28일 화요일 치유 집회에서 최종천 목사님의 기도를 통해 하나님께서 저의 고질병이었던 ‘척추측만증’을 치유하게 하셨음에 이를 감사한 마음으로 간증합니다.

 

 

중학교 2학년 무렵, 등을 숙였을 때 오른쪽 부분의 등이 더 튀어나온 사실을 알게 되어 정형외과를 방문했습니다. 엑스레이 검사 결과 척추가 S자 모양으로 22도나 휜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 이후 물리치료를 받으며 집에서도 재활운동을 시작했지만, 꾸준히 운동한다는 것은 힘든 일이었습니다. 게으름이 방해를 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저는 척추측만증을 몇 년이나 방치하면서 살았습니다.

 

그러던 중 작년에, 척추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다시 엑스레이를 검사를 했습니다. 생각보다 결과는 충격적이었습니다. 무려 11도나 더 휘어 제 척추가 33도나 휘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담당 의사는 성장기도 다 지났고 사는데 별 다른 지장이 없다면 그냥 이대로 살아가도 된다고 말했습니다. 수술을 권유하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지만 한편으로는 평생 이렇게 살아가야한다니 착잡하기만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저는 착잡함을 벗어 던지고 감사함으로 살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치유하심의 역사를 체험했기 때문입니다. 최종천 목사님께서 저의 두 발을 잡는 순간부터 치유는 시작되었습니다. 목사님께서 심한 척추측만증을 가지고 살아온 저를 위로해주시고 기도를 해주셨을 때 하나님의 깊은 위로하심을 느꼈습니다.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났고 목사님께서 모든 것을 받아들이고 하나님께 맡기면 더 빠른 치유가 이루어진다고 말씀하셔서 그 뒤로 편안한 마음으로 주님을 붙잡으며 치유에 임했습니다.

 

치유는 다리가 움직이면서 시작되었습니다. 다리가 움직이다 허벅지도 함께 움직이게 되었고 더 깊은 치유가 있을 것이라는 목사님의 말씀이 있자마자 저의 상체도 움직이는 체험을 했습니다. 바닥에 누워 치유를 받을 때에는 저도 모르게 온 몸이 뒤틀리고 움직였습니다. 치유 집회가 끝난 후 제가 등을 숙였을 때 모든 분들이 확인한 결과 튀어나왔던 오른쪽 부분의 등은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척추측만증이 치유되었다는 증거였습니다.

 

 

21살인 저는 상식적으로는 이루어질 수 없는 일을 체험했습니다. 말 그대로 뼈가 굳어 현재 저의 나이로서는 뼈가 스스로 움직인다는 것은 상상할 수도 없는 일입니다. 하지만, 오늘 저는 하나님께서 살아계셔서 능력 행하심을 체험했습니다. 사람의 힘으로는 도저히 할 수 조차 없는 일을 체험한 것입니다. 오늘도 살아계셔서 정말 놀라운 일을 체험케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간증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cafe.daum.net/cjohgch4you

다음카페.최종천치유사역자


치유는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어제 저녁 3번째 치유전도집회에 참석하였습니다.

 

처음 교회 나오신 분들을 위해 개인적인 기도를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오전에 체조를 하신 분을 다시 불러 앞으로 나오라고 하셨습니다.

 

나와서 앞에 서자 곧 온 몸을 비틀면서 치유가 시작되었습니다.

 

발레를 하고 갖가지 춤을 추면서 치유가 되는 것이 흥미롭고 신기하였습니다.

 

그리고는 동시 다발 치유로 곧 들어갔습니다.

 

 

본 교회 교인들부터 마련된 자리에 누었습니다.

 

저희 교회 전도팀은 눌 자리가 없어서 의자에 누웠습니다.

 

(이렇게 배려를 해주신 남기표목사님과 사모님, 치유사역자 최종천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치유를 선포하기 이전부터 움직임이 시작되었습니다.

 

 

치유를 선포하자 강력한 움직임들이 있었습니다.

 

저희 교인들이 얼마나 움직일까에 대해서는 기대감이 없었습니다.

 

장의자에 누워 있었고 이런 치유를 처음 받아보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여러사람들이 성령 하나님의 강력한 만지심 속에서 요동치기 시작하였습니다.

 

 

어쩔 수 없이 통로에 내려와서 눕게 하였습니다.

 

온 몸을 비틀며 괴성을 질렀습니다.

 

어떤 사람은 누워서 춤을 추었습니다.

 

11가지, 18가지, 23가지 질병들이 치유된다고 선포하셨습니다.

 

 

앉아 있던 제 딸에게도 의자에 누우라고 하였습니다.

 

별 기대감이 없이 누웠습니다.

 

제 딸이 이런 것들에는 매우 둔감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희한한 움직이 시작되었습니다.

 

양쪽 다리가 번갈아 가면 골반쪽으로 쭉 쭉 올라갔다 내려왔다 한 것입니다.

 

눈이 떨리기 시작하였습니다.

 

눈이 좋아지기 시작하고 괄약근 등 여성기관이 좋아지고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온 몸을 비틀기도 하였습니다.

 

(집에 와서도 침대 위에서 상당한 시간 움직임이 있었습니다.)

 

 

어떤 집사는 위가 매우 좋지 않아서 평상시 힘들어 하던 사람입니다.

 

위가 요동치면서 치료가 시작되었습니다.

 

끝날 때까지 요동쳤습니다.

 

새벽 기도와서 기도하자 다시 요동쳐서 1시간동안 몸부림치다가 평안해지면서

 

노래 부르며 갔습니다.

 

 

온 몸을 비틀면서 가장 강렬한 움직임을 보였던 집사님은

 

집회가 끝나서 가야 하는데 걷지를 못하여 겨우 겨우 집에 갔습니다.

 

아침에 전화를 해보니

 

밤새도록 온 몸이 요동치며 치유되었다고 하였습니다.

 

정말로 피부가 뽀해졌다고 자신이 고백하였습니다.

 

수 많은 질병이 치유되고 회복된 것 같습니다.

 

 

저희 교인들은 주로 요실금등이 치료되었습니다.

 

요실금 치료는 치유 시간이 끝나고 화장실을 다녀오도록 하셨습니다.

 

그런데 다녀온 사람들의 고백입니다.

 

"시원하게 봤습니다."

 

"잔뇨 느낌이 있었는데 없어졌습니다."

 

 

오늘도 2번의 집회에 참석합니다.

 

어떤 치유를 어떤 방법으로 하실지 기대가 됩니다.

 

(남기표목사님 말씀에 의하면 시간이 지날수록 치유가 강하게 나타난다고 합니다.)

 

 

최선을 다해 섬기시는 퇴계원사랑교회 남기표목사님과 사모님~

 

주님의 마음으로 아낌없이 섬겨주시는 치유사역자 최종천목사님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이론이나 개념적인 신앙이 아니라

 

살아계신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을 체험하여

 

영혼들을 살리도록 만드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http://cafe.daum.net/cjohgch4you

다음카페.최종천치유사역자

01
2020.04
[공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공직선거운동 기간 중 게시판 제한 (-4/15)
16
2014.12
구원의 기쁜소식 675호
09
2014.12
치유사역자전문훈련학교 한학기를 마치고 발견한 변화
09
2014.12
구원의 기쁜소식 674호
05
2014.12
감리교 부산동지방 “성탄절 희망나눔콘서트”
02
2014.12
구원의 기쁜소식 673호
25
2014.11
대림절 음악회
25
2014.11
구원의 기쁜소식 672호
18
2014.11
구원의 기쁜소식 671호
15
2014.11
경북. 대구지역. 부산포함 [치유사역세미나] 개최안내 / 선착순 접수시작
11
2014.11
구원의 기쁜소식 670호
06
2014.11
재차.부탁드립니다.[방송국관계자께]
04
2014.11
구원의 기쁜소식 669호
31
2014.10
강형식목사시무교회를..알려주세요
30
2014.10
놀라운 치유의 현장을 목격했습니다. 외
21
2014.10
구원의 기쁜소식 667호
19
2014.10
치유는 쉽다.
16
2014.10
그대들의 세계에는
14
2014.10
2014 부산 크리스마스트리 문화축제 中 공개 오디션 프로그램 <나는 크리스마스 스타다...
14
2014.10
구원의 기쁜소식 666호
07
2014.10
구원의 기쁜소식 665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