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CBS에 바란다
07
2014.10
구원의 기쁜소식 665호
  • Oct 07, 2014
 

구원의 기쁜소식 665호

할렐루야!

회원님들
언론인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는 10월 7일 오전 6시30분 포항선린병원에서 열렸습니다.
참석자들은 언론사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 회원과 회원사, 대통령과 위정자, 한국 언론인홀리클럽 출범, 한반도 통일, 나라와 민족, 한반도와 세계평화, 선린병원 등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박기억 목사님은 누가복음 5장 1~6절 말씀을 전했습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1. 무리가 몰려와서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새 예수는 게네사렛 호숫가에서서
2. 호숫가에 배 두 척이 있는 것을 보시니 어부들은 배에서 나와서 그물을 씻는지라
3. 예수께서 한 배에 오르시니 그 배는 시몬의 배라 육지에서 조금 떼기를 청하시고 앉으사 배에서 무리를 가르치시더니
4. 말씀을 마치시고 시몬에게 이르시되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
5. 시몬이 대답하여 이르되 선생님 우리들이 밤이 새도록 수고하였으되 잡은 것이 없지마는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리이다 하고
6. 그렇게 하니 고기를 잡은 것이 심히 많아 그물이 찢어지는 지라

목사님 :
우리에게는 비전이 있다.
비전을 이루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내 생각의 밖으로 나와 말씀을 들어야 한다.
오늘 말씀에서 볼 수 있듯이 시몬(베드로)은 새벽녘에 호숫가에서 그물을 씻고 있었다.
밤새도록 고기를 잡았지만 한 마리도 잡지 못했다.
그런데 예수님은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고 하셨다.
베드로는 어부다. 새벽녘에 깊은 곳에 고기가 다니지 않는 다는 것도 잘 알고 있다.
또 예수님은 어부가 아니라 목수출신이다.
그랬지만 ‘예수님의 말씀에 의지해’ 그물을 내렸다.
내 경험, ‘갇혀 있는 내 생각’ 밖으로 나왔다.

결과는 어떻게 됐나.
그물이 찢어질 듯 많은 고기를 잡았다. 모두 153마리나 됐다.

주님을 만나면 해결된다.
주님과 함께 하면 해결된다.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야고보서 1장15절)
어떻게 생각하나?

나눔 #1
우리는 체질적으로 사기치고 도둑질하고 악한 일을 도모하고 이런 것과는 맞지 않습니다.
그런 일은 아예 생각조차 들지 않습니다.

그런데 눈만 뜨면 악한 일을 꾸미고 온갖 거짓말로 이간질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언젠가 그로부터 “손자병법에서 이간계를 보면...” 이란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 후로 그렇게 해옴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절대 속아서는 안됩니다.

나눔 #2
얼마나 많은 사람이 죽었는가. 어머니도 조카도 친구도...
처벌할 수 없는 아이의 소행으로 산불이 일어나고... CCTV가 없는 곳의 시장에서 화재가 발생하고...
문 주변에 테이프를 발라둔 흔적이 있는 여관방에서 자살사건(?)이 일어나고...
칫솔질을 하니 치약에 동물마취제를 묻혀 뒀는지 한동안 입안이 굳어지고... 식당에서 밥을 먹은 후 혈압이 엄청 오르고(그 전에는 혈압이 없었음, 옮겨 다니며 식사함) 심장이 터질 것만 같기도 하고 머리가 깨어질 듯 아프기도 하고... 허리가 끊어질 것처럼 아프기도 하고... 사과 조각이 끼어 치과에 갔는데 엑스레이 촬영 후 늦게 나온 사진(사진에 검은 색을 그려 넣은 듯함)에 심각한 풍치증세로 이빨을 뽑아야 한다는 말을 하기도 하고... 인터넷, 휴대폰, 전화 모두 도청 감청하고... 복음전파를 위해 문서를 작성할 때 거의 대부분 방해하고... 정보요원처럼 이름과 전화번호만 있는 명함을 만들어 주면... 온갖 거짓말로 이간질을 하고...

모두 사전에 우연히 듣게 된 말이 그대로 진행됨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일체 대응하지 않았습니다.
할 수도 있었지만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이유는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 과정에 피해가 우려되는 사람들에게 아무리 하지 말라고 해도
말을 듣지 않기도 했고 나중에 철저히 당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참 안타까웠습니다.

이 같은 간증을 하는 것은 더 이상 악행을 안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고
더 이상 이간질에 넘어가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에서입니다.

이간질에 반응한다든지, 그래서 방해를 한다든지, 또 다른 이간질을 만들어 내면 마음이 아플 것입니다. 도와 준 것뿐인데, 그런데 그런 분들이 이간질에 넘어가 오해 했는지 뒤통수를 치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도, 언론사 복음화에도 더 이상 관심을 두고 싶지 않은 마음이 들지도 모를 것입니다.
그때 이렇게 생각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심판은 하나님께 맡기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라면 어떤 일도 견디고 참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지옥은 너~무나 고통스런 곳입니다.
나로 인해 실족해서 지옥 가는 사람이 있다면
생각만 해도 끔찍하지 않습니까?

모든 것을 다 참고 견딘 예수님을 생각했으면 합니다.
마침내 다 이루신 예수님을 떠올리며 오늘도 우리에게 맡겨진 언론사 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 전파에 사력을 다했으면 합니다.
정말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하나님은 불꽃같은 눈으로 우리를 관찰하고 계심을 믿으셔야 합니다.

한 영혼은 천하보다 귀하다고 했습니다.
그래도 사랑하십시오.


나눔 #2
지난주에 타 도시에 계시는 장모님과 처형이 오셨다는 예기를 늦게 들었습니다.
아내에게 전화를 했더니 타 지역 온천에서 3일간 보내기로 했다고 합니다.
조심하라는 예기를 하고 전화를 끊었다.

다음날 아침 다시 아내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아내는 그 지역 모 산으로 3명이 함께 간다고 했습니다.
그 예기를 듣는 순간 악한 사람들이 나눈 대화를 들은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그 지역 온천, 산속 체험, 산불...
공짜에 현혹돼선 안된다. 체험도 위험하다고 했습니다.

아내를 살려야 한다는 마음에 문자를 보냈습니다.
새로 이사 온 옆집 현관에 장판을 말아 두고 있다. 말아 둔 장판에 비닐로 싼 빗자루를 꽂아 두고 있다. 장갑까지 꽂아 사람 모양을 만들고 있다. 이 내용도 사전 악한 사람들이 나눈 대화를 들은 적 있었기 때문에 악한 사람의 소행(사주)이라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때 악한 사람은 그런 예기를 하며 서로 웃기도 했습니다.

문자를 보낸 후 현관에 나갔을 때
머리 모양의 비닐로 싼 빗자루는 흔적 없이 사라져 버렸습니다.
이런 내용을 다시 아내에게 문자로 보냈습니다.
아내도 며칠 째 그런 모습을 봤기 때문에 이해를 했는지, 무사히 돌아옴을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아내는 집안에서 악한 사람의 악행에 대해 슬쩍 예기만 해도 정색을 함을 볼 때 심히 두려워하는 것 같기도 하고...

사탄(타락한 천사장 루시퍼)에게는 ‘설마 그렇게까지 할까’라는 ‘설마’는 없습니다.
사탄은 어떤 악한 일도 다~합니다.

기도해 주십시오.
우리가 싸우는 것은 혈과 육이 아니라 악한 영과의 싸움입니다.
악한 사람이 사악한 사탄으로부터 벗어나게 해 달라고.
주님의 백성으로 살아가게 해 달라고. 구원받게 해 달라고 눈물로 기도해 주십시오.

지금 우리가 천수를 다해 천국으로 간다면
사랑하지 못할 사람이 어디 있을까요.
죄는 미워도 사람은 미워하지 말고 사랑했으면 합니다.


나눔 #3
한 대학은 하나님의 대학입니다.
한 병원과 또 다른 한 대학은 예수 그리스도 정신에 입각해 세운 곳입니다.

이 병원이 어려움에 처해 있습니다.
이들 학교와 병원을 위해 계속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두 대학이 악한 세력에 의해 이간질 당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대학은 하나님이 세우신 병원의 고마움을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이 두 기관의 수장도 하나님이 세웠음을 믿으셔야 합니다.
예수님이시라면 어떻게 하실까?를 늘 생각하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듭니다.

이 병원을 삼키려는 사악하고 교활한 세력이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할지를 생각해 봐야 할 것입니다.

이 병원이 악한 세력의 수중에 들어 하나님을 대적한다면
어떻게 하실 것입니다.
이어 또 다른 대학까지 그렇게 한다면 어떻게 하실 것입니까?

0...사탄(타락한 천사 루시퍼)은 아주 교활합니다.
사탄의 지배를 받는 사람 역시
아주 교활하고 사악합니다.

직원들을 더욱 사랑하셔야 합니다.
직원들은 한 푼의 돈을 더 받는 것이 삶의 목적이 아님을 아실 것입니다.
하나님이 더욱 기뻐하는 병원이 될 수 있도록 기도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듭니다.

크리스천 언론인들도,
양식 있는 언론인들도 정의를 위해선 목숨을 걸 수 있어야 한다는 마음도 듭니다.
더욱 기도해 주시면 감사합니다.
나눌 간증을 작성하고 있는 3일 현재 다시 방해가 시작됐습니다. 방해가 아주 심합니다~~~~

나눔 #4
지난 주 한 목사님이 목사안수 설교에 앞서 이런 고백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나는 지금까지 한 일 중에 가장 잘 한 일이 있다면 예수님을 믿은 것”이라고.

천하보다 귀한 한 영혼 구원은 세상의 다른 어떤 일보다 귀할 것입니다.

회원님들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와 언론사 복음화는 세상의 어떤 일보다 가치 있고 귀한 일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목사님들은 언론을 통해 복음을 전하는 회원님들에게 “하나님이 참 바쁘신 것 같다(재림의 임박성)”고 합니다.
이 일에는 많은 고난과 많은 핍박이 있지만, 주님이 주시는 말할 수 없는 참 평안과 기쁨이 있습니다.

오늘도 예수님을 묵상하며 승리하는 회원님들이 다 되시기를 소원합니다.


† 10월1일~7일 교계소식을 보도해 주신 언론(무순)

♣목회자 부부 사랑의 순례
국민일보(부장) 김재산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정철화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노회 전도사 3명 목사안수
국민일보(부장) 김재산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정철화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퇴임 앞둔 서임중 목사 ‘목회 35년’
국민일보(부장) 김재산 기자님,

♣예수 그리스도 워십콘서트 내달 18일 포항서
경상매일 최보아 기자님, 국민일보(부장) 김재산 기자님, GBN 경북방송(포항본부장) 진용숙 기자님, 극동방송 장한솔 PD님,

♣포항하늘샘교회 말씀나무 컨퍼런스
국민일보(부장) 김재산 기자님,

♣포항 기독교단체장 선거 막 올라
경북매일(부장) 정철화 기자님,

♣포항청소년사역자협 출범
경북매일(부장) 정철화 기자님,

♣성시화운동본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경북매일(부장) 정철화 기자님,

♣포항중앙교회 말씀축복성회 시작
경북매일(부장) 정철화 기자님,'

♣포항지역 교회 체육대회 잇따라
경상매일 최보아 기자님, 국민일보(부장) 김재산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경주 기독교계 가을행사 ‘풍성’
한국장로신문(포항지사장) 이태승 장로님, 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장한솔 PD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최해진 목사 “조급증이 신앙생활 망쳐”
국민일보(부장) 김재산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예장 포항노회, 목사 3명 안수식 가져
국민일보(부장) 김재산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 경주 영천지역 교회 부흥회 기도회 잇따라
국민일보(부장) 김재산 기자님,

♣포항노회 체육대회 열려
국민일보(부장) 김재산 기자님, 환경TV 경북방송(사장) 이우식 기자님,


이 밖에 빠진 언론사와 기자님이 있다면 보충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예수님이 기억하실 줄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복음을 전하는 회원님들과 이를 돕는 많은 분들의 수고를 다 기억하실 것 입니다.
늘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이들 언론사와 임직원님들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하늘에 다 저축될 줄 믿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도움 줄 위치에 있는 분들이 있다면 이들 언론인들과 언론사들을 도와 드렸으면 하는 마음이 듭니다.
주님이 기억 하실 줄 믿고 있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이사야 8장 1~22절

△이사야의 아들
1.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큰 서판을 가지고 그 위에 통용 문자로 마헬살랄하스바스라 쓰라
2. 내가 진실한 증인 제사장 우리야와 여베레기야의 아들 스가랴를 불러 증언하게 하리라 하시더니
3. 내가 내 아내를 가까이 하매 그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은지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그의 이름을 마헬살랄하스바스라 하라
4. 이는 이 아이가 내 아빠, 내 엄마라 부를 줄 알기 전에 다메섹의 재물과 사마리아의 노략물이 앗수르 왕 앞에 옮겨질 것임이라 하시니라
5. 여호와께서 다시 내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6. 이 백성이 천천히 흐르는 실로아 물을 버리고 르신과 르말리야의 아들을 기뻐하느니라
7. 그러므로 주 내가 흉용하고 창일한 큰 하수 곧 앗수르 왕과 그의 모든 위력으로 그들을 뒤덮을 것이라 그 모든 골짜기에 차고 모든 언덕에 넘쳐
8. 흘러 유다에 들어와서 가득하여 목에까지 미치리라 임마누엘이여 그가 펴는 날개가 네 땅에 가득하리라 하셨느니라

△여호와께서 깨우치시다
9. 너희 민족들아 함성을 질러 보아라 그러나 끝내 패망하리라 너희 먼 나라 백성들아 들을 지나라 너희 허리를 동이라 그러나 끝내 패망하리라 너희 허리에 띠를 띠라 그러나 끝내 패망하리라
10. 너희는 함께 계획하라 그러나 끝내 이루지 못하리라 말을 해 보아라 끝내 시행되지 못하리라 이는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심이니라
11. 여호와께서 강한 손으로 내게 알려 주시며 이 백성의 길로 가지 말 것을 내게 깨우쳐 이르시되
12. 이 백성이 반역자가 있다고 말하여도 너희는 그 모든 말을 따라 반역자가 있다고 하지 말며 그들이 두려워하는 것을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고
13. 만군의 여호와 그를 너희가 거룩하다 하고 그를 너희가 두려워하며 무서워할 자로 삼으라
14. 그가 성소가 되시리라 그러나 이스라엘의 두 집에는 걸림돌과 걸려 넘어지는 반석이 되실 것이며 예루살렘 주민에게는 함정과 올무가 되시리니
15. 많은 사람들이 그로 말미암아 걸려 넘어질 것이며 부러질 것이며 덫에 걸려 잡힐 것이니라

△율법과 증거의 말씀을 따르라
16. 너는 증거의 말씀을 싸매며 율법을 내 제자들 가운데에서 봉함하라
17. 이제 야곱의 집에 대하여 얼굴을 가리시는 여호와를 나는 기다리며 그를 바라보리라
18. 보라 나와 및 여호와께서 내게 주신 자녀들이 이스라엘 중에 징조와 예표가 되었나니 이는 시온 산에 계신 만군의 여호와께로 말미암은 것이니라
19. 어떤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기를 주절거리며 속살거리는 신접한 자와 마술사에게 물으라 하거든 백성이 자기 하나님께 구할 것이 아니냐 산 자를 위하여 죽은 자에게 구하겠느냐 하라
20. 마땅히 율법과 증거의 말씀을 따를지니 그들이 말하는 바가 이 말씀에 맞지 아니하면 그들이 정녕 아침 빛을 보지 못하고
21. 이 땅으로 헤매며 곤고하며 굶주릴 것이라 그가 굶주릴 때에 격분하여 자기의 왕과 자기의 하나님을 저주할 것이며 위를 쳐다보거나
22. 땅을 굽어보아도 환난과 흑암과 고통의 흑암뿐이리니 그들이 심한 흑암 가운데로 쫓겨 들어가리라

※회원님들 알아 두시면 좋을듯합니다.
-하나님의 보호와 약속에도 불구하고 북왕국의 침략에 직면하자 앗수르를 의지하는 불신앙적 태도를 보인 유다 왕 아하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책망과 경고입니다.
즉, 이사야는 하나님의 보호를 경시한 유다가 도리어 앗수르에 의해 환난을 당할 것임을 선포하며 열방에게도 이를 본받지 말라고 촉구하였습니다.
하나님을 의뢰치 않고 순복하지 않는 자는 누구든지 하나님의 징벌을 면치 못합니다.


★ 2014년 성시화운동기도회 일정입니다.
▷1월 19일(주) 오후 2시 성산교회(담임목사 김귀석), 설교 서임중 포항중앙교회 목사
▷2월 16일(주) 오후 2시30분 예닮교회(담임목사 김형진), 설교 이남재 우창교회 목사
▷3월 23일(주) 오후 7시 하나의교회(담임목사 조희목), 설교 조근식 포항침례교회 목사
▷4월 25일(금) 오후 9시 오천제일교회(담임목사 박성렬), 설교 박성근 오천교회 목사
▷5월 11일(주) 오후 2시 구룡포중앙침례교회(담임목사 김영호), 설교 최기환 참된교회 목사
▷6월 15일(주) 오후 2시 꿈꾸는교회(담임목사 조현문), 설교 이남재 포항우창교회 목사
▷7월 13일(주) 오후 2시 단비교회(담임목사 안순모), 설교 김원주 포항소망교회 목사
▷8월 8일(금) 오후 8시 할렐루야교회(담임목사 성동경), 설교 안순모 단비교회 목사
▷9월 26일(금) 오후 8시 빛과 소금교회(담임목사 안요한) 설교 박성근 포항오천교회 목사


■연합기도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중단됨 매년 12월 청지기 세미나 개최, 기도회 재개 논의 예정(010-7186-8291)
주최 : 장기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손정호 모포교회 목사, 장기지역 12개 교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9월19일(금) 오후 7시30분
장소 : 미정
주최 : 송라기독교연합회(회장 서성구)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9월19일(금) 오후 8시30분
장소 : 미정
주최 : 포항북부지역 7개 교회협의회(회장 이창길 주안교회 목사)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특별한 사안이 있을 때 마다(이전엔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9시)
장소 : 미정
주최 : 흥해기독교연합회(회장 정언용 흥해교회)-38개 교회
흥해제일교회 : 054)261-7524

♤청송 쪽이 뚫려 있는 기계, 죽장, 기북면지역 연합기도회가 열릴 수 있도록 기도 해 주십시오.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산하 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
‣ 목회자홀리클럽(회장 최기환 목사) 매주 수요일 오전 6시30분 포항중앙교회
‣ 지도자홀리클럽(회장 김현호 장로) 매주 목요일 오전 6시30분 포스코 국제관
‣ 평신도홀리클럽(회장 구자화 장로)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 여성홀리클럽(회장 이정녀 권사)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30분 포항소망교회
‣ 기능인홀리클럽(회장 박중래 집사)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효자교회 및 전원교회
‣ 언론인홀리클럽(회장권한대행 정만영 장로) 매주 화요일 오전 6시30분 선린병원

※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목사) 확대임원회 및 기도회
일시 :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전 6시30분
장소 :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사탄마귀 틈 못 타게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 언론인홀리클럽을 위한 기도모임
일시 : 매주 월요일 오후 9~11시
장소 : 환호교회(담임목사 연금봉, 환호해맞이공원 앞)
감동이 되시는 분들 참석 하셔서 기도해 주십시오.

■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창립총회 준비모임 2004년 8월 결성했으나 여건이 성숙치 않아 활발히 추진되지 못했습니다.
본격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출범을 위해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한국 언론인홀리클럽이 결성되면 세계 언론인홀리클럽 결성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사탄마귀가 틈타지 못하게 특별히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기도는 하늘 보좌를 움직일 것입니다.

■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마태복음 3장2절 말씀)

■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마22:37~40)

■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 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28장 19~20)

■ 육체의 소욕과 성령의 열매
‣육체의 소욕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너희는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성령의 열매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갈라디아서 5장 16~26절)

■ 성령의 은사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고린도전서 12장 7~11절)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사랑은 오래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고린도전서 13장 1절)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는 것이 폐하리라(고린도전서 13장 8~9절)
-이때 온전한 것은 ‘예수님의 재림’으로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직접 다스리시면 예언도, 방언 등도 다 필요 없기 때문입니다.

12절을 보면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같이 희미하나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 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린도전서 13장 12~13절)

악을 이기는 것은 ‘사랑’입니다.
하나님이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고요한 중에 기다리니~
진흙과 같은 날 빚으사~ 주님의 형상 만드소서~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주님 발 앞에 엎드리니~
나의 맘속을 살피시사~ 눈보다 희게 하옵소서~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온전히 나를 주장하사~
주님과 함께 동행함을~만민이 알게 하옵소서~


주가 예비하신 나의 본향 집에 나를 부르실 그날까지~
험한 십자가를 항상 달게 지고 내가 죽도록 충성하리~
최후 승리를 얻기까지 주의 십자가 사랑하리~
빛난 면류관 받기까지 험한 십자가 붙들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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