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CBS에 바란다
30
2015.09
구원의 기쁜소식 716호
  • Sep 30, 2015
구원의 기쁜소식 716호

할렐루야!

회원님들
언론인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가 9월 30일 선린병원에서 열렸습니다.
회원님들은 언론사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 회원과 회원사, 대통령과 위정자, 한국 언론인홀리클럽 출범, 한반도 통일, 나라와 민족, 한반도와 세계평화, 손병렬 목사 초청 기자간담회, 선린대학교, 선린병원 등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김시종 목사님은  에베소서 4장 17~24절 말씀을 전했습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옛 사람과 새 사람
17. 그러므로 내가 이것을 말하며 주 안에서 증언하노니 이제부터 너희는 이방인이 그 마음의 허망한 것으로 행함같이 행하지 말라
18. 그들의 총명이 어두워지고 그들 가운데 있는 무지함과 그들의 마음이 굳어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도다
19. 그들이 감각 없는 자가 되어 자신을 방탕에 방임하여 모든 더러운 것을 욕심으로 행하되
20. 오직 너희는 그리스도를 그같이 배우지 아니하였느니라
21. 진리가 예수 안에 있는 것같이 너희가 참으로 그에게서 듣고 또한 그 안에서 가르침을 받았을진대
22.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23. 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24.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목사님 :
세상문화가 교회로 들어와 그 문화에 이끌려 가면 교회가 시끄러워진다.
총명이 어두워지고 마음이 굳어진다.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난다.

솔로몬의 정략결혼으로 각국 우상들이 신부들에 의해 들어왔다.
결국 이스라엘은 둘로 갈라졌고 망했다.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살아야한다.
말씀대로 살아야 한다.

정치는 타협을 하지만 종교는 타협을 하는 것이 아니다.
예수님이시라면 어떻게 할까를 생각해야 한다.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 버려라.
심령이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오늘날 일부 목회자들이 변질되고 있다.
변질되면 안된다.

정말 예수님을 믿으면 고난이 온다.


나눔 #1
오늘도 큰 은혜를 받았다.
많은 고난을 경험했다. 지금도 고난 중에 있다.
그러나 변질되지 않을 것이다.
어떤 고난과 환란이 앞을 막아도 끝까지 예수님이 걸어가신 그 길(십자가의 길)로 갈 것이다.
고난은 변장된 축복이라고 하지 않던가?
고난은 신앙을 크게 성숙시키고 성장시킬 것이다.

예수님의 제자들을 보라.
요한복음과 요한일서, 요한이서, 요한삼서와 요한 계시록을 쓴 요한을 빼고 모두 순교했다.
예수님이 십자가상에서 요한에게 육신의 어머니인 마리아를 부탁했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물론 은 30에 예수님을 팔고 자살한 갸롯 유다도 제외하고.

순교는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특별한 마음을 주셔야 가능하다.

나눔 #2
예수님을 생각해 보자.
참혹한 십자가의 고난이 있었기에 찬란한 부활의 영광이 있었다.
고난을 두려워해선 안된다.
오늘도 믿음으로 승리하는 삶을 살자.

나눔 #3
부도로 어려움을 겪는 병원을 위해 계속해서 기도하자.
나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아 이 편에 서고, 나에게 도움이 안 될 것 같아 저 편에 서고 그렇게 해서는 안된다.
예수님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 예수님이시라면 어떻게 하실까를 생각해야 한다.
내가 손해를 보더라도, 내가 핍박을 받더라도 예수님이 기뻐하시면, 예수님께 도움이 되시면 그렇게 해야 할 것이다.

기독교 병원이 어려우면
당연히 크리스천은 기도하고 도와야 할 것이다.
도움도 요청하지 않은데 도와줄 필요가 있느냐 그렇게 생각해선 안된다.

특히 목사님들은 더욱 더 도왔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
연합회가 기관장들과 같이 식사교제를 나누는 것도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가 아니겠는가.
이들과 함께 적극 병원을 도왔으면 좋겠다.

나눔 #4
한 기독단체가 한때 병원 한 관계자를 비판하는 성명서를 낸 적이 있었다.
그러면서 다른 분이 인수해 주기를 바랐다. 이분들 중의 한 분은 그렇지 않는 것 같았다. 아마 그쪽 줄을 잡고 있었던 것 같았다.(그동안 지켜 봐 왔을 때 그렇게 생각됨. 예수님만 바라보면 되는데... 그게 안되시는 모양이다.)
그 때 그 분이 구속됐다면 그 기독단체가 원하는 분이 병원을 인수했을 지도 모른다.
그러나 하나님은 허용하지 않음을 볼 수 있었다.

당시 우리는
둘 다 탐탁지 않았다.
병원을 팔아야 한다면 나에게 도움이 될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분이 인수를 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예를 든다면 한동대 처럼 수도권 큰 교회에서 인수를 한다면 설립자의 정신(기독교 이념)을 살리면서 장족의 발전을 하지 않을까하는 마음이 들었다.
그 지역 교회에는 이곳보다 더 탁월한 의료진들도 있을 것이다.
한동대 교수들의 모습에서 볼 수 있듯이 복음에 목숨 건 분들이라면 월급에 구애 받지 않고 이곳으로 올 수 있을 것이다.

사실 병원은 명의가 있으면 환자들이 몰려들기 마련이다.
떠밀어내도 몰려올 것이다.
그래서 병원은 의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또 강조되고 있다.
언론 역시 기자의 역량이 강조되고 강조되는 것처럼.

필요한 의료장비를 구비하면 금방 회복될 수 있을 것이다.
지역주민들도 수도권으로 가는 불편을 줄일 수 있고, 어느 정도 의료수요 역외유출도 막을 수 있을 것이다.

포항에 세워진 한동대와 포스텍을 보라.
우수한 학생들의 역외유출을 어느 정도 막고 있지 않는가?
타 지역으로 유학 하지 않아도 될 이들의 불편을 들어주고 있지 않는가?
이로 인해 지역의 동반성장도 가져오고 있지 않는가?

나눔 #5
나는 이병원의 부채규모가 어느 날 느닷없이 한 언론에서 공개된 것을 볼 수 있었다.
당시 왜 부채만 공개하느냐. 비열하다는 마음이 들었다.
자본+부채=자산이지 않은가?
부채 800억원이라는 말에 좋지 않는 소문이 꼬리를 물고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퍼져나갔다.

부채가 800억원이었다. 이 병원의 자본은 1천억원이 넘는다.
이렇게 비교해서 본다면 뭐 문제가 되는가.
이 정도면 견실한 병원이지 않은가?

자본금이 1천억원이라면 부채가 1천억원 넘는 회사들이 얼마나 많은가?
이들 회사들이 정상적으로 잘 경영하고 있지 않은가?
자본금보다 부채가 2~3배 된다면 걱정해야 할 것이다.

이제 서로 사랑하며 이 병원을 위해 더욱 기도하며 도왔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
병원임직원들은 더욱 엎드려 무릎으로 나아갔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

나눔 #6
나는 대통령의 유엔 외교를 보며 크게 기뻤다.
각국 정상들 앞에서 한반도 통일을 강조하셨다.
큰 도움이 될 줄 믿고 있다.

높아진 위상도 볼 수 있었다.
160개국 중 7번째로 기조연설을 하셨다.

오늘 귀국하신다고 한다.
여와 야를 떠난 온 국민이 마음속 우러나는 기쁨으로 축하해 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

나눔 #7
회원님들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와 언론사 복음화를 위해 더 매진 해 주시면 감사드립니다.
늘 회원님들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 2015년 9월 23일~9월 29일 교계소식을 보도해 주신 언론(무순)
♣포항 교회·대학 ‘선린병원 살리기’운동 불붙다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대경일보 권수진 기자님, 국제뉴스 강신윤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GBS(국장) 박태현 기자님, 환경TV 경북방송(사장) 이우식 기자님,

♣포항대도교회·성동교회·세명기독병원 사랑의 성금 전달
경상매일 김놀 기자님,

♣포항동부교회 해수욕장 찬양 콘서트 ‘대박’
한국장로신문(포항지사장) 이태승 기자님,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임원수련회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선린병원 회생 범시민대책위 내주 구성
GBN 경북방송(포항본부장) 진용숙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김혜영 기자님,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하늘소망교회 '선린병원 회복' 기도 활활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최해진 목사 "위의 것을 찾으라"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심상종 교수, 내달 2일 포항중앙교회서 색소폰 연주
GBN 경북방송(포항본부장) 진용숙 기자님,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홀리랜드 수련원 10월 영성집회
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장한솔 PD님,


이 밖에 빠진 언론사와 기자님이 있다면 보충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예수님이 기억하실 줄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복음을 전하는 회원님들과 이를 돕는 많은 분들의 수고를 다 기억하실 것 입니다.
늘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이들 언론사와 임직원님들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하늘에 다 저축될 줄 믿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도움 줄 위치에 있는 분들이 있다면 이들 언론인들과 언론사들을 도와 드렸으면 하는 마음이 듭니다. 주님이 기억 하실 줄 믿고 있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이사야 59장 1~21절
1.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2.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내었고 너희 죄가 그 얼굴을 가리워서 너희를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
3. 이는 너희 손이 피에, 너희 손가락이 죄악에 더러웠으며 너희 입술은 거짓을 말하며 너희 혀는 악독을 발함이라
4. 공의대로 소송하는 자도 없고 진리대로 판결하는 자도 없으며 허망한 것을 의뢰하며 거짓을 말하며 잔해를 잉태하여 죄악을 생산하며
5. 독사의 알을 품으며 거미줄을 짜나니 그 알을 먹는 자는 죽을 것이요 그 알이 밟힌즉 터져서 독사가 나올 것이니라
6. 그 짠 것으로는 옷을 이룰 수 없을 것이요 그 행위로는 자기를 가리울 수 없을 것이며 그 행위는 죄악의 행위라 그 손에는 강포한 행습이 있으며
7. 그 발은 행악하기에 빠르고 무죄한 피를 흘리기에 신속하며 그 사상은 죄악의 사상이라 황폐와 파멸이 그 길에 끼쳐졌으며
8. 그들은 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며 그들의 행하는 곳에는 공의가 없으며 굽은 길을 스스로 만드나니 무릇 이 길을 밟는 자는 평강을 알지 못하느니라
9. 그러므로 공평이 우리에게서 멀고 의가 우리에게 미치지 못한즉 우리가 빛을 바라나 어두움뿐이요 밝은 것을 바라나 캄캄한 가운데 행하므로
10. 우리가 소경같이 담을 더듬으며 눈 없는 자같이 두루 더듬으며 낮에도 황혼 때같이 넘어지니 우리는 강장한 자 중에서도 죽은 자 같은지라
11. 우리가 곰같이 부르짖으며 비둘기같이 슬피 울며 공평을 바라나 없고 구원을 바라나 우리에게서 멀도다
12. 대저 우리의 허물이 주의 앞에 심히 많으며 우리의 죄가 우리를 쳐서 증거하오니 이는 우리의 허물이 우리와 함께 있음이라 우리의 죄악을 우리가 아나이다
13. 우리가 여호와를 배반하고 인정치 아니하며 우리 하나님을 좇는 데서 돌이켜 포학과 패역을 말하며 거짓말을 마음에 잉태하여 발하니
14. 공평이 뒤로 물리침이 되고 의가 멀리 섰으며 성실이 거리에 엎드러지고 정직이 들어가지 못하는도다
15. 성실이 없어지므로 악을 떠나는 자가 탈취를 당하는도다 여호와께서 이를 감찰하시고 그 공평이 없은 것을 기뻐 아니하시고
16. 사람이 없음을 보시며 중재자 없음을 이상히 여기셨으므로 자기 팔로 스스로 구원을 베푸시며 자기의 의를 스스로 의지하사
17. 의로 호심경을 삼으시며 구원을 그 머리에 써서 투구를 삼으시며 보수로 속옷을 삼으시며 열심을 입어 겉옷을 삼으시고
18. 그들의 행위대로 갚으시되 그 대적에게 분노하시며 그 원수에게 보응하시며 섬들에게 보복하실 것이라
19. 서방에서 여호와의 이름을 두려워하겠고 해 돋는 편에서 그의 영광을 두려워할 것은 여호와께서 그 기운에 몰려 급히 흐르는 하수같이 오실 것임이로다
20.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구속자가 시온에 임하며 야곱 중에 죄과를 떠나는 자에게 임하리라
21. 여호와께서 또 가라사대 내가 그들과 세운 나의 언약이 이러하니 곧 네 위에 있는 나의 신과 네 입에 둔 나의 말이 이제부터 영영토록 네 입에서와 네 후손의 입에서와 네 후손의 후손의 입에서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 알림
1. 손병렬 포항중앙교회 목사 초청 기자간담회
일시 : 10월 14일(수)
장소 : 미정
주관 : 언론인홀리클럽

2. 언론인홀리클럽 회원가족 산행
일시 : 10월 24일(토)
장소 : 송라면 내연산
집결지 : 오전 9시30분 선린한방병원(선린병원 옆)
카풀로 이동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자연의 아름다움을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모두 참석해 주시면 감사드립니다.
해마다 많은 분들이 참석하고 있습니다.
다들 좋아하십니다~

★ 2015년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성시화운동본부 기도회 일정입니다.
▷1월 11일(주) 오후 7시30분 포항소망교회(담임목사 김원주) 설교 이원호 남산교회 목사
▷2월 15일(일) 오후 2시30분 큰숲교회(담임목사 장성진) 설교 이상학 포항제일교회 목사
▷3월 20일(금) 오후 9시 행복한교회(담임목사 박승렬) 설교 박성근 포항오천교회 목사
▷4월 12일(주) 오후 2시 좋은교회(담임목사 김영숙) 설교 김영걸 포항동부교회 목사님
▷5월 13일(수) 오후 7시30분 늘사랑교회(담임목사 최득섭) 설교 이하준 효자교회 목사님
▷6월 24일(수) 오후 8시 장성교회(담임목사 박석진) 설교 최득섭 늘사랑교회 목사님
▷7월 5일(주) 오후 2시30분 효자교회(담임목사 이하준) 설교 김원주 소망교회 목사님
▷8월 16일(주) 오후 7시 동부교회(담임목사 김영걸) 설교 조근식 포항침례교회 목사님
▷9월 30일(수) 오후 7시 제일교회(담임목사 이상학) 설교  이하준 효자교회 목사님
주최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

■연합기도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중단됨 매년 12월 청지기 세미나 개최, 기도회 재개 논의 예정(010-7186-8291)
주최 : 장기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손정호 모포교회 목사, 장기지역 12개 교회) ​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9월 18일(금) 오후 7시30분
장소 : 미정 주최 : 송라기독교연합회(회장 서성구) ​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9월 18일(금) 오후 8시30분
장소 : 미정
주최 : 포항북부지역 7개 교회협의회(회장 이창길 주안교회 목사) ​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
일시 : 특별한 사안이 있을 때 마다(이전엔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9시)
장소 : 미정
주최 : 흥해기독교연합회(회장 정언용 흥해교회)-38개 교회
흥해제일교회 : 054)261-7524 ​

♤청송 쪽이 뚫려 있는 기계, 죽장, 기북면지역 연합기도회가 열릴 수 있도록 기도 해 주십시오.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산하 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
‣목회자홀리클럽(회장 최기환 목사) 매주 수요일 오전 6시30분 포항소망교회
‣지도자홀리클럽(회장 홍상복 장로) 매주 목요일 오전 6시30분 영일대
‣평신도홀리클럽(회장 김경환 집사)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여성홀리클럽(회장 이정녀 권사)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30분 포항소망교회
‣기능인홀리클럽(회장 박중래 집사)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효자교회 및 전원교회
‣언론인홀리클럽(수석부회장 김재원 집사) 매주 화요일 오전 6시30분 선린병원 ​
※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목사) 확대임원회 및 기도회
일시 :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전 6시30분
장소 :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사탄마귀 틈 못 타게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

■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창립총회 준비모임 2004년 8월 결성했으나 여건이 성숙치 않아 활발히 추진되지 못했습니다.
본격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출범을 위해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한국 언론인홀리클럽이 결성되면 세계 언론인홀리클럽 결성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사탄마귀가 틈타지 못하게 특별히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기도는 하늘 보좌를 움직일 것입니다.

■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마태복음 3장2절 말씀) ​

■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마22:37~40) ​

■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 찌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28장 19~20) ​

■ 육체의 소욕과 성령의 열매
‣육체의 소욕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너희는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

‣성령의 열매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갈라디아서 5장 16~26절) ​

■ 성령의 은사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고린도전서 12장 7~11절)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사랑은 오래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고린도전서 13장 1절)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는 것이 폐하리라(고린도전서 13장 8~9절)

-이때 온전한 것은 ‘예수님의 재림’으로 볼 수 있습니다.예수님이 오셔서 직접 다스리시면 예언도, 방언 등도 다 필요 없기 때문입니다.
12절을 보면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같이 희미하나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 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린도전서 13장 12~13절) 악을 이기는 것은 ‘사랑’입니다.
하나님이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누구든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사하심을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가되느니라(마가복음 3장29절)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부귀와 바꿀 수 없네~
영 죽을 내 대신 돌아가신~ 그 놀라운 사랑 잊지 못해~
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 세상 자랑 다 버렸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예수 밖에는 없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행복과 바꿀 수 없네~
유혹과 핍박이 몰려와도~ 주 섬기는 내 맘 변치 못해~
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 세상 자랑 다 버렸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예수 밖에는 없네~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고요한 중에 기다리니~
진흙과 같은 날 빚으사~ 주님의 형상 만드소서~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주님 발 앞에 엎드리니~
나의 맘속을 살피시사~ 눈보다 희게 하옵소서~ ​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온전히 나를 주장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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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공직선거운동 기간 중 게시판 제한 (-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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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3장16절을 오해하게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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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2015.09
구원의 기쁜소식 712호
25
2015.08
구원의 기쁜소식 711호
19
2015.08
*옥한흠목사님 양심설교(2)
18
2015.08
구원의 기쁜소식 710호
11
2015.08
구원의 기쁜소식 709호
04
2015.08
구원의 기쁜소식 70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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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
*옥한흠목사님 양심설교-한국교회의 잘못된 구원교리
28
2015.07
구원의 기쁜소식 707호
23
2015.07
♣믿기만 하면 천국가나요?
23
2015.07
☞ “ 구원이 상실될 수 있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