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CBS에 바란다
23
2016.02
구원의 기쁜소식 736호
  • Feb 23, 2016

구원의 기쁜소식 736

할렐루야
회원님들

언론인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모임이 223일 오전 630분 선린병원 예배실에서 열렸습니다.
참석자들은 언론사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 회원과 회원사, 한국 언론인홀리클럽 출범, 대통령과 위정자, 한반도 통일, 나라와 민족, 한반도와 세계평화, 선린대학교, 선린병원 등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박기억 목사님이 말씀을 전했습니다.

 

말씀은 마태복음 521~26절입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21 옛 사람에게 말한 바 살인치 말라 누구든지 살인하면 심판을 받게 되리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22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히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23 그러므로 예물을 제단에 드리다가 거기서 네 형제에게 원망 들을 만한 일이 있는 줄 생각나거든
24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
25 너를 송사하는 자와 함께 길에 있을 때에 급히 사화하라 그 송사하는 자가 너를 재판관에게 내어 주고 재판관이 관예에게 내어 주어 옥에 가둘까 염려하라
26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네가 호리라도 남김이 없이 다 갚기 전에는 결단코 거기서 나오지 못하리라


목사님 :

0...이 때 형제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이다.

예수님이 직접 하신 말씀이다.

순종해야 한다.

 

갈라디아서 519~20절을 보자.

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죄의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

 

0...요한계시록 186절을 보자.

그가 준 그대로 그에게 주고 그의 행위대로 갑절을 갚아 주고 그가 섞은 잔에도 갑절이나 섞어 그에게 주라


요한복음 639~40절을 보면

나를 보내 신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요한계시록 2011절을 보면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이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데없더라.

 

마지막으로 마태복음 721절을 보면

나더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0...구원은 하나님의 은혜로 인해 믿음으로 말미암아 받는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다.

늘 기억해야 할 것이다.

 

이 시간 예수님의 바리새인 책망을 기억해야 한다.

육체의 일(우상 숭배, 술수 등)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유업을 받지 못한다는 말씀도 기억해야할 것이다,

 

나눔 #1

오늘도 큰 은혜를 받았다.

더욱 말씀을 믿고 말씀대로 살겠다.

 

나눔 #2

선린병원 새 주인의 윤곽이 25일이면 드러난다.

부산과 김천 등에서 병원을 둘러보고 갔다고 한다.

선린병원을 위해 기도 많이 해야 할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 정신을 이을 수 있는 곳과 합병해야 한다.

나는 이 병원을 하나님이 인도하심을 믿고 있다.

 

몇 주 전이었다.

그날도 선린병원 예배실에서 언론인홀리클럽 성경공부를 하고 있었다.

성경공부가 마무리 될 무렵이었다.

2m 앞에서 거인(머리가 천장에 닿을 듯함)이 옆으로 지나갔다.

거인은 형체만 식별할 수 있었다.

등골이 오삭했다.

사탄이라는 마음이 들었다.

천상회의 자리에도 사탄이 있었음을 성경을 통해 볼 수 있다.​

 

이 모습은 본 후

선린병원을 어렵게 하는 배후에 사탄(타락한 천사장인 루시퍼)이 있다는 것을 직감할 수 있었다.

마귀를 쫓는 대적기도를 해야 한다는 마음도 들었다.

 

설 연휴 후 수요일 밤이었다.

문득 선린병원을 위해 기도회를 열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그래서 하나님이 깨워주시면 내일 선린병원 아침(목요일) 예배에 참석해 원목실장님께 말씀 드리겠다고 했다.

언론인홀리클럽 성경공부는 화요일 열리기에 목요일은 병원에 갈 필요가 없었지만...

내일은 날씨가 엄청 춥다고 하는데...

 

하나님이 그날 밤 잠을 거의 재우지 않으셨다.

아이디어를 떠올려 주셨다.

포항지역 교회 중 기도의 사람, 즉 목숨 걸고 말씀대로 사는 사람(큰 교회의 경우 1~2명은 있다는 생각이 듬) 20명을 초청해 함께 기도회를 열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정말 사생결단으로 기도했으면 좋겠다고 마음이 들었다.

하나님이 그런 마음을 주셨다고 믿고 있다.

 

잠들기 전 다시 하나님께 기도드렸다.

알람을 하지 않겠습니다. 내일 오전 7시 깨워주시면 병원 아침예배에 참석하고 원목실장님께 말씀을 드리겠다고 약속을 드렸다.

잠자리에서 눈이 떠졌다. 시계를 보니 아침 650분이었다.

하나님이 10분 일찍 깨워 주셨네라는 마음이 들었다.

 

순간 날씨가 추운데... 내가 가야하나란 마음이 들었다.

그러나 순종하기로 했다.

그날 그 예배에 참석한 뒤 선린병원 원목실장님과 전도사님께 이 같은 말씀을 드렸다.

 

며칠 후 연락이 왔다.

병원직원들이 화요일 점심시간과 매일 아침예배 때 기도하기 때문에 자체기도하겠다고 하셨다.

아쉬웠지만, “또 다른 하나님의 뜻이 있겠지라는 마음이 들었다.

 

사실 그 기도회를 준비하려면 돈도 돈이지만 많은 사람들을 연락해야 하고 어려움을 감수해야 한다는 마음이 들었다.(북핵 폐기 기도회 및 국민대회를 준비 할 때 엄청 방해가 있었음)

선린병원을 돕자고 하면 대부분 사람들은 자신에게 불이익이 올까봐 거절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실적인 눈으로 보면 사실 그러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런 마음을 주셨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나라 확장을 위해 자신을 드리는 사람이다. 이 분들은 기도회에 참여할 것이라는 마음도 들었다.

 

어쨌든 기도회를 열지 않기로 해

다른 일(복음 전파)에 전념할 수 있었다.

 

그런데 오늘 병원 전도사님과 한 집사님이 기도회를 추진하기로 했다고 하셨다.

잘 결정했다는 말씀을 드렸다.

오늘날도 기적이 일어나고 있다. 기도해야 하나님이 역사하신다. 사생결단으로 기도했으면 좋겠다. 의인의 기도는 역사하는 힘이 있다(야고보서 5장16절)는 말씀도 드렸다.

평생 후회할 일은 안했으면 좋겠다는 말씀도 드렸다.

 

나눔 #2

신일덕 장로(지구촌교회)님의 간증이다.

신일덕 장로는 19901116일 신혼부부 61쌍과 일반승객 등 165명을 항공기에 태우고 사아판으로 향했다.
공항 도착 15분 전 유압장치 고장으로 바퀴를 내릴 수 없었다.
관제소는 동체착륙을 지시했다.
바퀴 없이 동체로 착륙하는 것은 극히 위험한 상황이었다.
동체가 두 동강나 불이 나고 많은 승객이 죽을 수 있었다.
승객들에게 이 같은 사실을 알렸다.
기내는 웅성거림과 함께 신혼부부들이 울고 난리가 났다.

순간 신 장로의 마음속에 기도해야 겠다는 마음이 들었고 조종관을 부기장에게 맡기고 크리스천 기관장과 바닥에 무릎을 꿇고 기도했다.
하나님 저는 죽어도 되지만, 장로가 조종하는 비행기의 사고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죽으면 하나님 영광을 가리지 않습니까?”
그의 기도는 울부짐이었고 절규였다.
땀을 비오듯 쏟으며 간절히 기도했다.
그는 기도하는 순간 몸이 뜨는 것을 경험할 수 있었다.
그의 마음속에 이사야 4110절 말씀이 부드럽게 들리기 시작했다.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게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유압장치를 움직였다.
수동 장치를 돌리는 순간 조금 전까지 그렇게 돌려도 움직이지 않던 그 장치가 한손으로
술술 돌아가는 것이 아닌가?
마치 기름을 친 것처럼 바퀴가 하나 둘 나오기 시작했다.

그는 조종석에서 큰 목소리로 외치기 시작했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그리고 역사하십니다.”
그는 모든 승객에게 감격에 떨며 이렇게 방송했다.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오늘 우리의 소원을 들으시고 우리에게 큰 축복을 허락하셨습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드립니다.”
그는 이 놀라운 은혜를 승객들에게 전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기내에서는 박수가 터져 나오고 난리가 났다.
그의 눈물은 비행기가 착륙해 계류장으로 완전히 들어갈 때까지 멈추지 않고 볼을 타고 흘러내렸다.
그는 그 날을 기적의 날로 부르고 있다.
불교신자인 부기장은 그 날의 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목사가 됐다.

대한항공 수석기장으로 30년을 근무한 그의 한결같은 기내 인사에서도 그가 믿음의 사람임을 짐작케 하고 있다.
이 비행기는 하나님이 동승하고 계십니다. 편안한 여행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나눔 #3

고훈 안산제일교회 목사님이 포항중앙교회서 열린 목회자 세미나서 간증함.

부산 한 교회를 담임할 때 폐암 말기진단을 받았다.

죽기로 결심했을 때 교회 장로들이 서울지역 병원에서 재검사를 해보자고 했다.

서울 연세대병원에서 재검사를 했다.

역시 마찬가지였다.

 

희망이 없었다.

모든 것을 체념했다.

주님 저의 영혼을 받아 달라고 기도했다.

중환자실에 누워 있는데 흰 천을 덮으라는 소리가 들렸다.

손가락 하나 움직일 수 없었지만 정신은 말짱했다.

누군가 흰 천을 나의 얼굴을 덮었다.

이제 죽는구나.”라는 생각을 했다.

 

그 때 중환자실로 걸어 들어오는 발자국 소리가 들렸다.

어린 두 딸이었다.

아이들은 아빠, 아빠가 죽으면 우리는 어떻게 살아요.”라며 울었다.

아빠가 죽으면 교회 사택에서 쫓겨나야 했고, 갈 곳이 없기 때문이었다.

 

아이들의 그 말에

이 대로 죽을 수 없다는 마음이 들었다.

하나님, 살려 달라고 간절히 기도했다.

그리고 복음전파의 사명을 감당하는 서원도 했다.

 

갑자기 배가 아팠다.

여러 대(세수대)의 피를 쏟았다.

정신이 돌아왔다.

나았다는 마음이 들었다.

다시 검사를 의뢰했고, 검사결과 말기 암은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렸다.

연세대병원장은 이 간증을 듣고 생전에 이런 일은 처음 본다며 병원 원장직을 내려놓고 신학을 공부한 뒤 선교사가 되어 복음을 전하고 있다.

 

나눔 #4

이성희 목사(포항대도교회 은퇴)님의 간증이다.

신학생 시절 한 시골교회에서 부흥회를 인도한 적이 있었다.

마이크 시설이 설치되지 않아 육성으로 부흥회를 인도해야 했다.

교회 앞에선 큰 무당이 북을 쳤고, 산 아래선 작은 무당이 북을 치며 방해했다.

교회 종지기는 엘리야처럼 하늘에서 불을 내릴 수 있느냐며 비아냥 거렸다.

갑자기 동네 불량청년들이 부흥회장으로 납입해 부흥회를 방해했다.

 

저와 교인들은 사생결단으로 기도했다.

기도를 하던 중 하늘 문이 열렸다.

수많은 천군천사들이 하늘에서 내려오는 모습이 보였다.

갑자기 교인들의 입에서는 방언이 터져나왔다.

부흥회를 방해하던 청년들은 모두 입에 거품을 물고 땅 바닥에 쓰러졌다.

 

교회 옆에서 북을 치던 큰 무당은 즉사했고, 역시 북을 치며 방해하던 작은 무당은 쓰러졌다. 작은 무당은 병원으로 실려 갔으나 다음날 죽었다.

교회 종지기는 입이 돌아가 버렸다.

하나님은 살아 계신다. 기도하라.

 

나눔 #5

기독교는 기적의 종교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은 것은 하나님이 살아 계시기 때문이다.

예수님이 부활하셨기 때문이다.

기적은 2천 년 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이 일어난다.

지구촌 곳곳에서 행하시는 하나님의 섭리, 수 없이 많은 기적이 일어나고 있다.

 

그런데 왜 나에게는 기적이 일어나지 않느냐고 하는 크리스천들도 있을 것이다.

믿음이 없기 때문에 그 기적을 체험하지 못하기 때문 일 것이다.

 

나눔 #6

대통령과 위정자들을 위해 계속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대통령과 위정자들에게 지혜를 더해 달라고 기도해 주십시오.

나눔 #7​

어느 때보다 악한 세력의 방해가 심하니 계속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사탄은 이간질 꾼입니다.

사탄은 거짓의 아비입니다.

명심하고 또 명심해야 합니다.

나눔 #8​

​10여 일 전 한 교회소식을 편집했던 적이 있었다.

​한 대형 교회 담임목사님 이름에 원로목사님의 이름이 적혀 있었다.

수정했다.

그리고  대장을 출력, 교정까지 완료했다.

저녁식사를 하고 스크렙 마스터로 확인을 했다.

역시 수정돼 있었다.

퇴근했다.

그런 뒤 최근 한 교회로 부터 전화가 왔다.

​원로목사님의 이름이 담임목사님의 이름으로 나왔다고 했다.

확인해 보겠다고 했다.

10여 일이 지난 신문을 찾아 확인을 했다.

역시 그렇게 나와 있었다.

아~

악한 사람이 내가 퇴근한 후에나, 내가 다른 면을 편집 할 때 바꾸었구나는 생각이 들었다.

일부 사내 직원이라면 자신의 자리에서 수정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추적해 찾아 낼 수 있지만 그렇게 하지 않고 그냥 뒀다.

회사가 손해를 봐도... 어떻게 되든 생각도 안하고...

참 악하구나 하는 마음이 들었다.​

​그리고 생각해 봤다.

이 번에는 왜 그랬을까?

​그 교회의 한 사건과 관련, 재판을 앞두고 있었고 교회 담임목사님과 언론인들을 이간질 시키기 위해서라는 것을 직감적으로 알 수 있었다.

물론 이 세력은 그간 온갖 거짓말로 이간질을 시켜왔다.

지난 10여년간 각 교회와 성시화운동본부를  어렵게 한 배후이기도 했다.​

영적인 문제가 이런데 육적인 문제야 더 말을 해서 무엇하겠나.

거짓말, 조작, 각종 대형 사건사고 등 꾼이다.​ 10여명이 죽었다.

그래서 우리는 '희대의 000'라고 부르고 있다.​

담임목사와 원로목사가 바뀐 내용을 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이렇다.​

많은 크리스천 언론인들은 공동취재반을 구성해 서로 취재해 기사를 공유해 오고 있다.

복음 확산의 큰 진보를 가져오고 있다.

나는 10여 일 전 PC방에서 평상시 저장해 두고 있던 방(인터넷)에서 교계 소식을 꺼집어 내 완성시켰다.

그 기사내용에 그 교회 담임목사님과 원로목사님의 이름이 ​바뀌어져 있었다.

놀랐다. 바로 수정 보완을 해서 다시 방에 저장해 두고 다음날 여러 곳으로 보낸 것으로 기억하고 있다.​

그런데 편집기에 수정되지 않은 내용이 입력돼 있었다.

해당 취재기자와는 상관이 없다. 이 기자는 정말 열심히 복음을 전하는 귀한 일꾼이다.​

발송한 메일을 열어 봤다.

수정하지 않는 내용이 발송됐음을 알 수 있었다.​

또 악한 세력이 수정한 내용을 다시 수정해 뒀고, 나는 당연히 수정됐을 것이라는 마음에 그냥 발송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편집기에서 수정되지 않는 내용을 보고 수정 보완해서 다시 여러 곳으로 발송했다.

일부 언론은 수정된 이름으로 보도됐다.

그런데 이곳은 그렇게 되지 않았다.(대장까지 확인하고 식사 후 다시 수정된 스크렙 마스터까지 확인했는데...)​

이 것과 관련, 하나님은 이렇게 역사하셨다.

​금요기도회 때 이 교회 소식을 전하고 싶다는 마음이 불일 듯 일어났다.

그래서 그 기도회에 참석했고, 그 기도회 내용을 전할 수 있었다.​

며칠 후 그 교회에 대한 재판이 있었다.

그리고 나서 그 교회로부터 담임목사님의 이름이 바뀌었다는 전화가 왔다.​

그래서 확인해 줄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이 후에도 그 교회의 아름다운 소식도 전할 수 있었다.​

그 교회를 도와야 했기 때문이다.​

이 간증을 하는 이유는

사탄은 거짓의 아비다.​

사탄에게는 설마가 없다.​

설마 그렇게 까지 하겠나? 그도 사람인데... 사탄의 사람일 뿐인데...

그런 생각은 버려야 한다.

사탄은 처음부터 끝까지 악한 생각, 악한 계획만 꾸민다.

절대 사탄의 이간질이 넘어가서는 안된다는 말씀을 드리기 위해서다.

시간이 지나면 모든 진실을 알게 된다는 말씀도 드리기 위해서다.

이번 일을 보면서

이 교회가 참 성숙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성령의 열매인 바로 그 '인내'로 사탄의 이간질을 물리쳤구나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하나님께 감사 드렸다. ​

나눔 #9

회원님들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와 언론사 복음화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시대적 사명입니다.​

오늘도 언론사 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에 최선을 다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수고는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을 줄 믿고 있습니다.

우리가 영원히 거할 천국에는 회원님들께 주어질 상급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회원님들을 돕는 분들에게도 늘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고맙고 사랑합니다~~~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을 것이요.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진실로 너희에게 이느로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1040~42)

 


2016217~23일 교계소식을 보도해 주신 언론(무순)
포항제일교회, 24일 목자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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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교계 사순절 특별한 수업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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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렬 목사 "통일대박... 국론분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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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교계, 사순절 영성회복 잇단 세미나·부흥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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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정인숙 PD,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동부교회, 26일부터 겨울성경학교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중앙교회, 장학금 5천만원 전달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일요신문(부장) 김재원 기자님, 경상매일 신동선 기자님, GBN 경북방송(포항본부장) 진용숙 기자님,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경북도민일보 이경관 기자님,
경북매일 윤희정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손병렬 목사 흔들리지 않는 믿음 가질 때 기적 일어나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선린병원 아침예배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주하리 워십캠프 성료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사무엘상 111~15

1. 사무엘이 온 이스라엘에게 이르되 보라 너희가 내게 한 말을 다 듣고 너희 위에 왕을 세웠더니  

2. 이제 왕이 너희 앞에 출입을 하느니라 보라 나는 늙어 머리가 희었고 내 아들들도 너희와 함께 하느니라 내가 어려서부터 오늘날까지 너희 앞에 출입하였거니와 

3. 내가 여기 있으니 여호와 앞과 그 기름 부음 받은 자 앞에서 내게 대하여 증거하라 내가 뉘 소를 취하였느냐 뉘 나귀를 취하였느냐 누구를 속였느냐 누구를 압제하였느냐    

4. 그들이 가로되 당신이 우리를 속이지 아니하였고 압제하지 아니하였고 뉘 손에서 아무 것도 취한 것이 없나이다 

5. 사무엘이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가 내 손에서 아무 것도 찾아낸 것이 없음을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대하여 증거하시며

그 기름 부음을 받은 자도 오늘날 증거하느니라 그들이 가로되 그가 증거하시나이다  

6. 사무엘이 백성에게 이르되 모세와 아론을 세우시며 너희 열조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신 이는 여호와시니 

7. 그런즉 가만히 섰으라 여호와께서 너희와 너희 열조에게 행하신 모든 의로운 일에 대하여 내가 여호와 앞에서 너희와 담론하리라

8. 야곱이 애굽에 들어간 후 너희 열조가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을 보내사 그 두 사람으로 너희 열조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어 이곳에 거하게 하셨으나

9. 그들이 그 하나님 여호와를 잊은지라 여호와께서 그들을 하솔 군장 시스라의 손과 블레셋 사람의 손과 모압 왕의 손에 붙이셨더니 그들이 치매

10. 백성이 여호와께 부르짖어 가로되 우리가 여호와를 버리고 바알들과 아스다롯을 섬기므로 범죄하였나이다 그러하오니

이제 우리를 원수들의 손에서 건져내소서 그리하시면 우리가 주를 섬기겠나이다 하매

11. 여호와께서 여룹바알과 베단과 입다와 나 사무엘을 보내사 너희를 너희 사방 원수의 손에서 건져내사 너희로 안전히 거하게 하셨거늘

12. 너희가 암몬 자손의 왕 나하스의 너희를 치러 옴을 보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는 너희의 왕이 되실찌라도 너희가 내게 이르기를 아니라 우리를 다스릴 왕이 있어야 하겠다 하였도다

13. 이제 너희의 구한 왕, 너희의 택한 왕을 보라 여호와께서 너희 위에 왕을 세우셨느니라

14. 너희가 만일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를 섬기며 그 목소리를 듣고 여호와의 명령을 거역하지 아니하며 또 너희와 너희를 다스리는 왕이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좇으면 좋으니라마는

15. 너희가 만일 여호와의 목소리를 듣지 아니하고 여호와의 명령을 거역하면 여호와의 손이 너희의 열조를 치신 것같이 너희를 치실 것이라

16 너희는 이제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너희 목전에 행하시는 이 큰일을 보라

17 오늘은 밀 베는 때가 아니냐 내가 여호와께 아뢰리니 여호와께서 우뢰와 비를 보내사 너희가 왕을 구한 일 곧 여호와의 목전에 범한 죄악이 큼을 너희로 밝히 알게 하시리라

18. 이에 사무엘이 여호와께 아뢰매 여호와께서 그날에 우뢰와 비를 보내시니 모든 백성이 여호와와 사무엘을 크게 두려워 하니라

19. 모든 백성이 사무엘에게 이르되 당신의 종들을 위하여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하여 우리로 죽지 않게 하소서 우리가 우리의 모든 죄에 왕을 구하는 악을 더하였나이다

20. 사무엘이 백성에게 이르되 두려워 말라 너희가 과연 이 모든 악을 행하였으나 여호와를 좇는 데서 돌이키지 말고 오직 너희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섬기라

21. 돌이켜 유익하게도 못하며 구원하지도 못하는 헛된 것을 좇지 말라 그들은 헛되니라

22. 여호와께서는 너희로 자기 백성 삼으신 것을 기뻐하신 고로 그 크신 이름을 인하여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아니하실 것이요

23. 나는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여호와 앞에 결단코 범치 아니하고 선하고 의로운 도로 너희를 가르칠 것인즉

24. 너희는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행하신 그 큰일을 생각하여 오직 그를 경외하며 너희의 마음을 다하여 진실히 섬기라

25. 만일 너희가 여전히 악을 행하면 너희와 너희 왕이 다 멸망하리라


알림
1. 언론인홀리클럽 월례회가 지난 16일 굴국밥식당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3월 중 열리는 북핵 폐기기도회 및 국민대회를 적극 돕기로 했습니다.

언론인홀리클럽에서 특송을 하기로 했습니다.

-언론인홀리클럽 연중 일정에 따라 4~5월께 여행이나 체육대회, 야유회 등 회원단합대회를 갖기로 했습니다.
권수진, 김명수, 김영보, 박두철, 박태현, 취재기자, 신동선, 이은우 등 9명이 참석했습니다.

회원소식
1. 전일평 장로님(지도자홀리클럽 총무)이 퇴원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회원님들의 기도로 회복되어 통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2015년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성시화운동본부 기도회 일정입니다.
117() 오후 2시 포항남산교회(담임목사 이원호), 설교 김원주 목사 ​​​
214() 오후 7시 포항소망교회(담임목사 김원주), 설교 이남재 목사
주최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연합기도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중단됨 매년 12월 청지기 세미나 개최, 기도회 재개 논의 예정(010-7186-8291)
주최 : 장기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손정호 모포교회 목사, 장기지역 12개 교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115() 오후 730
장소 : 미정
주최 : 송라기독교연합회(회장 서성구)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115() 오후 830
장소 : 미정
주최 : 포항북부지역 7개 교회협의회(회장 이창길 주안교회 목사)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특별한 사안이 있을 때 마다(이전엔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9)
장소 : 미정
주최 : 흥해기독교연합회(회장 김치종 목사)-38개 교회

흥해제일교회 : 054)261-7524

청송 쪽이 뚫려 있는 기계, 죽장, 기북면 지역 연합기도회가 열릴 수 있도록 기도 해 주십시오.​​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산하 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
목회자홀리클럽(회장 최기환 목사) 매주 수요일 오전 630분 포항소망교회
지도자홀리클럽(회장 홍상복 장로) 매주 목요일 오전 630분 영일대
평신도홀리클럽(회장 김경환 집사)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여성홀리클럽(회장 이정녀 권사) 매주 월요일 오전 1030분 포항소망교회
기능인홀리클럽(회장 박중래 집사)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효자교회 및 전원교회
언론인홀리클럽(수석부회장 김재원 집사) 매주 화요일 오전 630분 선린병원

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목사) 확대임원회 및 기도회
일시 :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전 630
장소 :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사탄마귀 틈 못 타게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창립총회 준비모임 20048월 결성했으나 여건이 성숙치 않아 활발히 추진되지 못했습니다.
본격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출범을 위해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한국 언론인홀리클럽이 결성되면 세계 언론인홀리클럽 결성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사탄마귀가 틈타지 못하게 특별히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기도는 하늘 보좌를 움직일 것입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마태복음 32절 말씀) ​ ​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22:37~40) ​​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볼 찌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2819~20) ​ ​ 


육체의 소욕과 성령의 열매
육체의 소욕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너희는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성령의 열매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갈라디아서 516~26) ​​ 


성령의 은사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고린도전서 127~11)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사랑은 오래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고린도전서 131)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는 것이 폐하리라(고린도전서 138~9)-이때 온전한 것은 예수님의 재림으로 볼 수 있습니다.예수님이 오셔서 직접 다스리시면 예언도, 방언 등도 다 필요 없기 때문입니다.​​ 

12절을 보면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같이 희미하나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 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린도전서 1312~13) 악을 이기는 것은 사랑입니다.하나님이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누구든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사하심을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가 되느니라(마가복음 329)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부귀와 바꿀 수 없네~
영 죽을 내 대신 돌아가신~ 그 놀라운 사랑 잊지 못해~
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 세상 자랑 다 버렸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예수 밖에는 없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행복과 바꿀 수 없네~
유혹과 핍박이 몰려와도~ 주 섬기는 내 맘 변치 못해~
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 세상 자랑 다 버렸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예수 밖에는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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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귀한 설교입니다. 나누며 같이 은혜 받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