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CBS에 바란다
26
2016.01
구원의 기쁜소식 733호
  • Jan 26, 2016

구원의 기쁜소식 733호 ​

 

할렐루야!

 

회원님들

언론인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모임이 26일 오전 6시30분 선린병원 예배실에서 열렸습니다.

참석자들은 언론사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 회원과 회원사, 울산언론인홀리클럽 창립총회, 한국 언론인홀리클럽 출범, 대통령과 위정자, 한반도 통일, 나라와 민족, 한반도와 세계평화, 선린대학교, 선린병원 등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손상수 목사님은 사도행전 4장 12절 말씀을 전했습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12.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

 

목사님 :

0...구원은 누군가가 주는 것이다.

구원자가 있고 피구원자가 있다.

죽음에서, 죄에서 구원이다.

죽음을 정복한 자만이 구원할 수 있다.

 

나를 구원 하실 이 예수 밖에 없네~

무덤 속으로 들어가 죽음을 정복하고 나와야 한다.

석가, 소크라테스, 공자 등은 무덤으로 들어갔지만 나오지 못했다.

예수님은 3일간 무덤 속에 있었고, 부활하셨다.

 

3일은 특별한 의미가 있다.

3일은 이쪽과 저쪽을 가른다.

3일 안에 다시 사는 사람이 있다. 완전히 죽지 않았기 때문이다. 나중에 죽지만.

 

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칠 때 사흘(3일) 길을 갔다.

이틀 길을 가면 다시 돌아올 수 있으나, 사흘 길을 간 사람은 결심한 사람이라고 보면 된다.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

 

0...예수님은 3일 동안 무덤에 있었다. 완전히 죽으셨다. 그런 뒤 부활하셨다.

구원은 죄에서, 멸망에서 구원함을 말한다.

진리 중의 진리는 ‘구원의 진리’다.

나를 구원할 이는 예수님 밖에 없다.

성경을 믿어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믿어야 구원을 받는다.

 

미가서 5장 2절을 보라.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영원에 있느니라.

헤롯(왕)은 대제사장과 서기관을 불러 성경을 통해 예수님의 탄생지가 베들레헴임을 확인했다.

대제사장과 서기관들은 성경지식으로 알고 있었지만, 행함이 없었다.

다시 말하지만 예수님을 믿어야 구원을 받는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는 주셨으니”(요 1장 12절)

 

김연아는 전파타고 TV로 안방까지 들어오지만, 예수님은 빛으로, 성령으로 내 마음속에 들어오신다.

나의 맘에 나의 맘에 예수님이 계셔서~

주 예수 내 맘에 들어와 계신 후 변하여 새사람되고~

성경은 예수님의 이야기다.

예수님을 믿어야 구원을 받는다.

 

나눔 #1

오늘도 큰 은혜를 받았다.

아직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더욱 복음을 전하도록 하겠다.

서기관처럼 지식으로 예수님을 아는 것이 아니라 가슴으로 예수님을 더욱 알아가도록 하겠다.

 

나눔 #2

지난주일(24일) 포항에서도 북핵 폐기 국민기도회와 국민대회가 열렸다.

이러쿵저러쿵 말들이 있어 이 시간 간증하고자 한다.

나는 이 기도회와 국민대회를 도우면서 이렇게 많은 방해를 받아 본 적이 없었다.

이렇게 사력을 다해 섬겨 본적도 없었다. 나의 시간, 물질까지 드려가며...

마지막 날은 휴가까지 내어 섬겼다.

 

북한 핵실험의 위험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하나님께 도움을 요청하고, 안전 불감증에 있는 국민들의 의식을 일깨울 필요가 있는 기도회고 대회였다.

우리 집 안방에 핵이 떨어진다면 그 때도 그렇게 외면할 수 있을까.

기독교 예언사역자들은 한반도 전쟁에 대한 많은 예언을 쏟아내고 있다.

나 역시 세 차례에 걸쳐 환상과 꿈을 통해 전쟁을 본 적이 있었다.

전쟁은 청지를 창조하시고 인류를 운행하시는 하나님께 속해 있다.

전쟁은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다.

우리가 하나님께 긍휼을 구해야 한다.

 

이스라엘 백성들을 보라.

하나님은 선지자들이 이스라엘의 멸망을 예언했지만

이스라엘 백성들은 듣지 않았다.

거짓 예언자들이 나서 이스라엘은 절대 멸망되지 않는다고 했다.

그런데 어떻게 됐나.

히스기야왕은 눈이 뽑힌 채 바벨론으로 끌려갔고, 그곳에서 참혹하게 최후를 맞았다.

거리에는 피로 강을 이뤘다. 시체들로 가득했다.

어른들은 기근이 심해 아이들을 잡아먹기까지 했다.

성전은 파괴됐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상상도 하지 못했을 것이다.

이스라엘은 예언대로 철저히 멸망했다.

70년간 포로생활을 해야 했다.

 

통일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국가 중에 한 국가가 될 것이다.

일본과 독일을 능가할 것이다.

고비를 넘길 때이다. 위기를 극복할 때라고 한다.

그래서 천지만물을 다스리고 인류를 운행하는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해야하기 때문이었다.

 

나는 이 기도회와 이 대회를 섬기며 두 가지를 볼 수 있었다.

하나는 현실적인 눈으로 본

위의 내용과 또 하나는 더 깊이 영적으로 봤을 때 선린병원 때문임을 알 수 있었다.

하나님이 선린병원을 참 사랑하신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포항서 열린 이 대회는 선린병원을 위한 하나님이 특별히 준비하신 대회임을 깨닫게 하셨다.

어쩜 마지막 기회가 아닌가 하는 마음도 들었다.

더욱 이 병원을 위해 기도했으면 좋겠다.

 

나눔 #3

0...이 기도회 및 대회 추진은 이랬다.

한통의 보도자료가 메일로 들어왔다.

서울서 북핵 국민기도회 및 국민대회가 열린다는 소식이었다.

기자회견을 앞두고 있었다.

 

전국적으로 동시다발적으로 열리는 기도회 및 대회였다.

한기총, 한기연 등 한국교회 98%가 참가하는 집회였다.

 

이 내용은 보는 순간 가슴에 불이 타 올랐다.

우리 포항에서도 열렸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포항시기독교교회연합회장님과 수석부회장님께 문자를 보냈다.

포항서 대회를 열면 저희 언론인홀리클럽에서 적극 돕도록 하겠다고.

임원회서 논의하겠다는 아주 긍정적인 답변이 왔다.

시간이 흘러도 소식이 없어 한 목사님께 전화를 드렸다.

포항서는 그런 집회를 열지 않는다고 했다.

 

포항성시화운동본부 한 임원에게 전화를 드렸다.

언론인홀리클럽에서 도와 여러 단체와 공동주최로 열면 어떻겠느냐고 말씀을 드렸다.

성시화운동본부에 보고하고 그렇게 했으면 좋겠다고 하셨다.

대회를 5일 앞둔 지난주 화요일(19일) 열린 언론인홀리클럽 월례회서 이 대회를 적극 추진키로 의견을 모았다.

 

0...며칠 전 회사에서 보너스가 나왔다.

아~ 하나님의 뜻이 있겠다는 더욱 확고한 마음이 들었다. 궁핍했지만 이 돈을 사용하면 되겠다는 생각에서였다.

 

무엇보다도 이 집회를 추진하지 않으면 평생 후회할 것이라는 마음이 들었다.

또 하나님의 책망이 있을 것이라는 강한 마음도 들었다.

 

혹, 언론인홀리클럽 월례회에서 다른 단체와 함께 이 집회를 추진키로 결정 나면 설교, 축도, 기도 등을 해 줄 수 있는지를 물었다. 시간이 너무 부족했기 때문이었다. 모두 좋다고 하셨다.

많은 방해도 있을 것이라는 마음도 들었다.

 

나눔 #4

0...방해는 상상을 초월했다.

전방위적으로 방해했고 아주 집요했다.

 

먼저 집회 장소선정은 이랬다.

한 분이 선린병원이 아니 넓은 곳에서 집회를 열자고 제의를 하셨다.

포항시의 도움으로 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열기로 했다.

이튿날 다른 단체가 문화예술회관을 예약해 두고 있다는 통보를 받았다.

다시 포항시 문화복지동 대잠홀에서 열리로 했다. 역시 마찬가지였다. 이어 다시 경북도청소년수련관에서 열기로 했다. 역시 마찬가지였다.

이 과정에 한 단체에 전화를 했다. 함께 참여하겠다고 크게 호응했고, 다음날 자신의 사무실로 오라고 했다.

사무실에 도착하니 태도는 180도로 달라져 있었다.

 

처음에는 대회를 먼저하고 예배를 대회 뒤로 돌리자고 했다.

서울 추진단체(한기총, 한기연 등)에 문의한 후 말씀드리겠다고 했다.

서울로부터 그렇게 해도 된다는 말씀에 순서를 바꿀 수 있다고 하니 이번에는 아예 예배를 없애자고 했다.

결과적으로 공동주최할 마음이 없었던 것 같았다.

 

10여 년 간 여러 교회와 크리스천, 기독교병원 등의 일들을 방해해온 사람이 이 내용을 먼저 알고 있었다.

그리고 지어내어 헛소문까지 퍼뜨리고 있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또 다른 단체가 참여하겠다고 연락해 왔다.

하나님은 꽉 막혔을 때 또 다른 길을 열어 주시고, 이런 일이 되풀이 됐다.

 

뿐만 아니라 인사말을 해 줄 것을 요청했던 한 곳의 비서실로부터 전화가 왔다.

결의문(전국 동일한 내용)을 낭독하는 세 사람이 예정대로 낭독하느냐고 물었다.

그렇다고 대답한 후 확인을 하니 모두 못하겠다고 했다.

내보다 먼저 알고 있었다.

악한 사람이 협박하며 방해 했구나하는 마음이 들었다.

그러나 하나님은 꼭 필요한 사람들을 예비해 두고 계셨다.

 

0...당일 오후 3시 집회(오후 2시부터 연습)를 앞둔 오전 10시까지 현수막 제작자와 연락이 되지 않았다.

오전 10시를 훌쩍 넘기고서야 현수막 제작자와 통화를 할 수 있었고 현수막 내용의 수정을 거듭해 현수막 행사 2시간을 앞두고 현수막을 달 수 있었다.

특송을 하고 교인들을 참석시키겠다는 한 교회 목사님은 일주일간 연락이 두절됐다.

그 사이 한 교회 성가대가 대신 특송을 해 주기고 했고, 30명의 대원을 보내겠다고 통보해 왔다.

 

집회 당일 오전 10시쯤 연락이 두절됐던 목사님과 통화를 했고, 집회의 중요성을 다시 설명한 후 예정대로 그 교회 찬양팀도 특송을 하기로 했다.

 

대형교회 4곳 중 3곳(중앙교회, 제일교회, 기쁨의교회)이 주보에 집회를 홍보해 주셨다.

포항하늘소망교회는 하루 전 참석을 부탁하는 문자를 보냈고, 그 교회 목사님은 주일예배 광고시간에 이 집회를 홍보해 주셨고 여러 명의 교인들을 보내 주셨다.

 

포항시청신우회와 선린병원 직원선교회에서도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홍보해 주셨다.

많은 분들이 오셨다.

 

0...집회를 알리는 내용을 pc방에서 작성을 해야 했다.

악한 사람의 방해로 집의 pc들의 사용을 할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pc방의 컴퓨터에서 조차도 극심한 방해가 있었다.

악한 사람의 사주로 보였다.

 

그 곳을 나와 다른 곳의 PC방을 이동하며, 또 PC방 안에서 자리를 옮겨가며 두뇌싸움을 하듯 홍보 내용을 작성할 수 있었다.

 

하나님은 활로를 열어 주셨다.

회원님들과 이들을 돕는 분들은 어느 집회보다 왕성한 보도를 해 주셨다. 참 감사했다. 하나님께 감사했고, 이 분들께 감사했다.

눈물이 나왔다.

 

나눔 #5

집회 당일에도 방해가 극심했다.

이날 12시30분 집회장인 선린병원에 도착하니 병원 현관 입구에 여러 쓰레기를 흩어놓았다.

바람에 날리고 있었고, 꼭 폐가를 연상케 했다.

사전정보를 들을 수 있어 인근 가계에서 쓰레기봉투를 구입해 깨끗이 청소 할 수 있었다.

이 쓰레기는 이 병원 전도사님이 이 병원에서 주일예배를 드리고 나간 지 30분 만에 악한 사람이 흩어 놓았던 것으로 추정됐다.

나중에 전도사님을 통해 직접 확인할 수 있었음.

 

뿐만 아니라 집회장에 입장한 사람들을 한꺼번에 빠져나가게 하면... 악한 사람들의 웃음을 들을 수 있었고 당일 현실화 됐지만 아무런 낙심도 동요도 하지 않았다.

 

참석자가 당초 예상보다 적다고 해도 낙심하지 말자고 했다.

몇 백 명이 적게 와도 보도가 이뤄지면 수십만, 수백만 사람들이 보고 국민안보 의식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와 함께 어려운 가운데서도 국가를 사랑하는 선린병원의 아름다운 마음이 세상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진다면 세상 사람들의 감동으로, 하나님의 감동으로 선린병원이 회생될 수 있을 것이라는 예기를 나누었다.

또 이 집회가 3·1절 전국 곳곳에서 다시 열리는 집회의 씨앗이 되어 포항지역 많은 교회와 기독교 단체들이 참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도하자고 했다.

 

이 집회는 도우면서 방해가 너무 심해 순간적으로 숨이 탁탁 막혔지만, 기도했고, 곧바로 하나님은 길을 열어 주시고, 또 길을 열어 주셨으며, 철저히 하나님을 의지하게 했다.

 

오늘 이 간증을 하는 이유는 하나님이 함께하는 집회에도 사탄의 방해가 있다는 것과 하나님의 크신 역사가 있는 집회일수록 사탄의 집중적인 방해가 있다는 것을 말씀 드리기 위해서였다.

사탄의 영역이 무너지는데 가만히 있겠는가?

성경을 보면 예배자리에도 사탄이 있음을 볼 수 있는 것 같이.

 

나눔 #6

집회가 하루 지난 어제는 갑자기 식사자리가 있었다.

그곳에서 음식을 먹었다.

그 음식을 먹은 후 어젯밤 한숨도 잠을 자지 못했다.

말똥말똥했다.

나의 국그릇에 좋지 않는 것을 탄 것으로 추정됐다.

 

이 같은 일은 1~2달 전에도 있었다.

내가 다니는 병원이었다.

그 곳에서 주사를 맞은 후(분위기가 다소 이상했음) 이틀간 한숨도 못 잤다.

잠이 오지 않았다.

물론 고등학교 다닐 때 3일간 한숨도 자지 않고 공부한 적은 있었지만.

그 때와는 상황이 달랐다.

이 사실을 담당의사께 말씀 드렸다.

 

이전에도 식당에서 밥을 먹은 후 심한 두통을 앓기도 하고... 갑자기 혈압이 오르기도 하고...

그래서 식당을 옮겨 다니며 식사를 해왔다.

 

나눔 #7

이 집회와 관련해 못마땅해 하거나 비판하시는 분들도 있을 것이다.

방해 한 사람이 있는데, 비판하는 사람이 왜 없겠는가?

그러나 그런 반대와 비판에 낙심한다면 앞으로 아무런 일도 하지 못할 것이다.

 

나눔 #8

그렇게 까지 할 필요가 있나. 자기시간 드리고 자기 물질까지 드리며, 그렇게 어려움을 겪는데... 이유가 뭔가?

 

나눔 #9

집회를 준비하지 않았다면 내 시간 드릴 필요도, 내 물질을 드릴 필요도, 어려움을 겪을 필요도 없었을 것이다.

선린병원이 나와 무슨 상관이냐, 북한이 핵을 쏘던 내와 무슨 상관이냐며 세상 사람들과 똑같은 생각을 갖고 똑 같은 행동을 하면 편안한 생활을 할 수도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생각해 보라.

우리가 복음을 전하면 반드시 핍박을 받는다.

그러면 그 복음이 나와 무슨 상관이냐며 전하지 말아야 하는가?

그럴 수 없지 않는가?

거듭난 크리스천은 복음을 전하지 않고 가만히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은혜를 받으면 그렇게 된다.

 

풍랑이 일면 배가 뒤집혀 죽을 지도 모르는 태평양을 건너 조선에서 복음을 전한 언더우드 선교사를 생각해 보라.

이분과 같은 선교사들의 헌신과 희생이 있었기에 한국 땅에 복음이 들어왔고, 오늘날 세계 선교 2위국이 되지 않았는가?

 

경제와 문화대국이 우연인가, 스포츠 강국이 우연이겠는가?

하나님이 열방 복음화를 위해 이 모든 것을 우리나라에 주셨음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나를 위해 하늘영광을 버리고 이 땅에 오셔서 채찍질을 당하고 온갖 조롱을 받으며 십자가에 죽으신 예수님도 생각해 보라.

그 분들에게도 저들과 무슨 상관이냐. 왜 복음을 전하며 그렇게 고생하셨느냐고 할 수 있겠는가?

 

나눔 #10

지난해 8월 말로 기억된다.

당시 세월호 침몰사건으로 시끄러울 때였다.

그 때 기이한 꿈을 꾼 적이 있다.

당시 기쁜소식을 통해 간증한 적이 있다.

 

내용은 이렇다.

한 분이 3가지 혐의로 조사를 받아야 했다.

당시 간증에서는 단순히 3가지 혐의라고 간증했다.

현재 이야기되고 있는 두 가지 혐의는 당시로서는 상상할 수 없는 혐의였다.

선거를 한 지가 오래됐고...

한 가지 혐의는 당시 분위기적으로 그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당시 꿈속이었지만 청와대나 당에서 도와주지 않았고 외면했다.

나는 그때 이렇게 간증한 것으로 기억된다.

회개할 부분이 있다면 철저히 회개해야 한다고.

구해 줄 분은 천지를 창조하시고 인류를 운행하시는 하나님이시라고.

 

현재 역시 마찬가지라는 마음이다.

혹, 회개할 부분 있으면 하나님께 철저히 회개 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

하나님은 하시지 못할 일이 없기 때문이다.

 

다윗을 용서하신 하나님.

회개할 부분이 있다면 그것이 다윗의 큰 죄와 비교할 수 있겠는가?

 

또 최근 꿈속에서 이분과 그의 일을 본 적이 있다.

크리스천들은 이 분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으면 좋겠다.

하나님이 이 모습을 보여 주시지 않았다면,

나는 이 분의 구명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섰는지도 모른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는 실패하지 않는다. 어떤 좌절에서도 반드시 일어설 용기와 힘을 얻는다고 했다.

나도 이분을 위해 눈물로 기도하겠다.

 

나눔 #11

회원님들

오늘도 언론사 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에 최선을 다했으면 합니다.

회원님들이 영원히 거할 천국에는 회원님들에게 주어질 상급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곳에는 좀도 도둑도 없습니다.

늘 회원님들이 자랑스럽고 감사드립니다.

회원님들을 돕는 모든 분들에게도 늘 고마움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 2016년 20일~26일 교계소식을 보도해 주신 언론(무순)

♣포항성시화운동본부 구국기도회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경북도민일보 이경관 기자님,

♣북핵 폐기 기도, 24일 전국 뒤흔든다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뉴시스(부장) 김재원 기자님, 경북일보 조현석 국장님, 경북도민일보 이경관 기자님, 경상매일 신동선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GBN 경북방송(포항본부장) 진용숙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장한솔 PD님,

♣포항중앙교회 20일 부흥사경회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선린병원 재입찰 이뤄지게 하소서”

경상매일 신동선 기자님,

♣극동포럼, 이명박 전 대통령 초청 강연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경북일보 조현석 국장님, 경북매일(국장) 이창형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최해진 목사 “구원받은 자는 전도로 하나님께 영광 돌려야”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한파 쫓은 ‘북핵 폐기 기도회’

연합뉴스 이승형 기자님,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대경일보 권수진 기자님,  GBN 경북방송(포항본부장) 진용숙 기자님,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김귀석 목사, 포항목사회장에 선출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작은교회, 건강한교회 세우기’ 포항세미나 개최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사무엘상 10장 1~27절

 

■ 알림

1. 언론인홀리클럽 1월 월례회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잘 마쳤습니다.

-오는 24일 열리는 북핵 폐기 기도회에 적극 참여키로 했습니다.

-회계에 신동선 경상매일 기자님을 선출했습니다.(서기정 전 회계님은 개인사정으로 사임했습니다.

올해는 개인적으로 하시는 일이 너무 많아서 도저히 병행할 수 없다고 해서 지난해 말까지 회계직을 수행했습니다.)

오늘 김명수, 김재원, 박순철, 박태현, 취재기자, 신동선, 이은영, 이종주, 섬김이 등 모두 9명이 참석했습니다.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습니다.

 

2. 국가안보와 북핵 폐기를 위한 국민기도회 및 국민대회를 주보로 통해 홍보해 주신 중앙교회, 제일교회, 기쁨의교회, 장성교회 등에 감사 드립니다.

포항하늘소망교회에서는 주일예배 광고시간에 집회 홍보를 해 주셨고, 많은 성도들을 보내 주셨습니다. 모두 감사드립니다~~~

김경화, 김명수, 김재원, 박두철, 박순철, 박정관, 박태현, 취재부 기자, 유상원, 이금희, 이은영, 장혜경, 정석우, 최명자, 도우미 등 15명이 참석했습니다.

기도해 주신 분, 참석해 주신 분, 보도해 주신 분 모두 감사드립니다.

언론사 직원들은 이날 근무 중이지만 시간을 내어 참석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3. 울산언론인홀리클럽 창립예배 및 총회

일시 : 다음 달로 연기했습니다.

장소 : 울산북부교회기도, 보도, 참석 부탁 올립니다.

 

■ 회원소식

1. 전일평 장로님(지도자홀리클럽 총무)이 퇴원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회원님들의 기도로 회복되어 통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 2015년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성시화운동본부 기도회 일정입니다.

▷1월 17일(주) 오후 2시 포항남산교회(담임목사 이원호), 설교 김원주 목사 ​​​ 주최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연합기도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중단됨 매년 12월 청지기 세미나 개최, 기도회 재개 논의 예정(010-7186-8291)

주최 : 장기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손정호 모포교회 목사, 장기지역 12개 교회) ​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1월 15일(금) 오후 7시30분

장소 : 미정

주최 : 송라기독교연합회(회장 서성구) ​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1월 15일(금) 오후 8시30분

장소 : 미정

주최 : 포항북부지역 7개 교회협의회(회장 이창길 주안교회 목사) ​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

일시 : 특별한 사안이 있을 때 마다(이전엔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9시)

장소 : 미정

주최 : 흥해기독교연합회(회장 김치종 목사)-38개 교회

흥해제일교회 : 054)261-7524 ​

♤청송 쪽이 뚫려 있는 기계, 죽장, 기북면 지역 연합기도회가 열릴 수 있도록 기도 해 주십시오. ​​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산하 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

‣목회자홀리클럽(회장 최기환 목사) 매주 수요일 오전 6시30분 포항소망교회

‣지도자홀리클럽(회장 홍상복 장로) 매주 목요일 오전 6시30분 영일대

‣평신도홀리클럽(회장 김경환 집사)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여성홀리클럽(회장 이정녀 권사)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30분 포항소망교회

‣기능인홀리클럽(회장 박중래 집사)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효자교회 및 전원교회

‣언론인홀리클럽(수석부회장 김재원 집사) 매주 화요일 오전 6시30분 선린병원 ​

※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목사) 확대임원회 및 기도회

일시 :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전 6시30분

장소 :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사탄마귀 틈 못 타게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

 

■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창립총회 준비모임 2004년 8월 결성했으나 여건이 성숙치 않아 활발히 추진되지 못했습니다.

본격 추진토록 하겠습니다.한국언론인홀리클럽 출범을 위해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한국 언론인홀리클럽이 결성되면 세계 언론인홀리클럽 결성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

사탄마귀가 틈타지 못하게 특별히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기도는 하늘 보좌를 움직일 것입니다.​

 

■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마태복음 3장2절 말씀) ​ ​

 

■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마22:37~40) ​​

 

■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 찌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28장 19~20) ​ ​

 

■ 육체의 소욕과 성령의 열매

‣육체의 소욕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너희는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성령의 열매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갈라디아서 5장 16~26절) ​​

 

■ 성령의 은사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고린도전서 12장 7~11절) ​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사랑은 오래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고린도전서 13장 1절)​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는 것이 폐하리라(고린도전서 13장 8~9절)-이때 온전한 것은 ‘예수님의 재림’으로 볼 수 있습니다.예수님이 오셔서 직접 다스리시면 예언도, 방언 등도 다 필요 없기 때문입니다.​​

 

12절을 보면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같이 희미하나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 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린도전서 13장 12~13절)

 

악을 이기는 것은 ‘사랑’입니다.하나님이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

 

‣누구든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사하심을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가 되느니라(마가복음 3장29절)​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부귀와 바꿀 수 없네~

영 죽을 내 대신 돌아가신~ 그 놀라운 사랑 잊지 못해~

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 세상 자랑 다 버렸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예수 밖에는 없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행복과 바꿀 수 없네~

유혹과 핍박이 몰려와도~ 주 섬기는 내 맘 변치 못해~

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 세상 자랑 다 버렸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예수 밖에는 없네~​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고요한 중에 기다리니~

진흙과 같은 날 빚으사~ 주님의 형상 만드소서~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주님 발 앞에 엎드리니~

나의 맘속을 살피시사~ 눈보다 희게 하옵소서~ ​​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온전히 나를 주장하사~

주님과 함께 동행함을~ 만민이 알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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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귀한 설교입니다. 나누며 같이 은혜 받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