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CBS에 바란다
12
2016.01
구원의 기쁜소식 731호
  • Jan 12, 2016
 

구원의 기쁜소식 731

할렐루야!


회원님들
언론인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모임이 12일 오전 630분 선린병원 예배실에서 열렸습니다.
참석자들은 언론사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 회원과 회원사, 통일기도회, 포항성시화운동본부 기도회, 울산언론인홀리클럽 창립총회, 한국 언론인홀리클럽 출범, 대통령과 위정자, 한반도 통일, 나라와 민족, 한반도와 세계평화, 선린대학교, 선린병원 등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최기환 목사님(목회자홀리클럽 회장)은 마태복음 77~12절 말씀을 전했습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7.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8.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9. 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10.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면 돌을 주며
생선을 달라 하면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11.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줄 알 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12.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할.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목사님 :

21세기 오늘날 교회에 주는 메시지는 성경으로 돌아가라, 교회연합을 이루어라. 하나가 되라 등 3가지다.

이 시간 이 3가지의 중요성을 깨닫도록 하자.

내가 진짜 아버지의 아들이라면 아버지의 집이 내 집이 되고 내 맘대로 출입문을 열고 닫을 수 있다.

또 냉장고의 음식을 내 맘대로 먹을 수 있다.

아버지와 나와의 관계가 중요하다.

하나님 역시 마찬가지다.

내가 진정으로 하나님을 나의 아버지라 생각한다면, 우리가 구하는 것을 주실 것이요, 두드리면 열어 주실 것이다.

다시 말해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가 중요하다.

하나님은 중심을 보신다.

하나님이 진정으로 생각하는 자녀에게 구하는 것을 주시지 않겠는가?

남에게 대접 받고자 하는 대로 대접하라. 

 

나눔 #1

오늘도 큰 은혜를 받았다.
하나님을 나의 아버지라 생각하고 있다.

내 뜻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를 원한다.

내 맘대로 살지 않고 있다.

내 맘대로 할 수 없지 않은가?

하나님이 주인이신데.

나눔 #2

나는 어제 반가운 소식을 전해 들었다.

내용을 대체로 이랬다.

24일 오후 3시 전국 동시다발로 국가안보와 북핵폐기를 위한 국민기도회 및 국민대회를 연다.

이와 관련해 오늘 오후 3시 종로5가 기독교회관에서 기자회견을 한다.

한기총도, 한기연도, 한국장로교총연합회도 참석한다.

기자회견 낭독은 한기총대표회장, 한교연 대표회장, 한장총공동회장, 교단협의회공동회장이 맡는다.

기도회를 하는 이유는 이렇게 설명했다.

1.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 기독인들이 합심해서 기도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동안 한국교회는 나라가 어려울 때마다 합심해서 기도해왔다.

재래식 무기를 아무리 첨단화하여도 핵폭탄과 견줄 수 없다.

이 때문에 국민사이에 근심과 공포가 번지고 있다. 기독교인은 근심하면 안된다.

대한민국은 기도로 시작한 나라이고 하나님께서 지켜주시는 나라이다.

모든 기독교인들이 합심해서 하나님께서 이 나라를 지켜주실 것을 믿고 기도해야 한다.

2. 그 동안 비겁함과 담대하지 못했음을 회개해야 한다.

우리는 북한을 자극할까봐 노심초사하며 다른 나라들이 전부 통과시킨 북한인권법조차도 통과(국회 본회의) 시키지 못했다.

이런 나약한 태도로 절대로 북핵을 폐기시킬 수 없다.

하나님께서 바로왕의 압제로부터 이스라엘 백성을 해방시키신 것처럼, 신음하는 북한 동포들을 해방시키실 것이다.

북한 동포들을 바로왕 압제에서 해방시키기 위해 행동할 것을 결단해야 한다.

3. 우리 기독교인들은 북핵을 놔두고서는 결코 살아갈 수 없음을 선언해야 한다.

우리는 절대로 북핵을 용인할 수 없으며 어떠한 대가를 지불해서라도 이를 폐기시켜야한다.

이러한 기독인들의 단호한 모습에 온 국민이 감동해 북핵폐기의 대열에 합류하게 해야 한다.

4.북핵 폐기를 위한 그동안의 모든 조치들은 전부 소용없었음이 드러났다.

이제는 새로운 각오로 새로운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

전쟁을 각오하지 않으면 평화를 지킬 수 없음을 분명히 자각하고 핵개발을 하거나, 미국의 핵우산 하에 들어가거나 전술핵을 배치해서라도 힘과 공포의 균형을 이룸으로써 북핵 폐기의 길을 찾아야 한다.

무엇보다도 국민과 정부가 혼연일체가 되어 대처해야 한다.

나눔 #3

모레 대통령이 대국민담화를 발표하고 신년기자회견을 한다.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임하게 해 달라고 기도하자.

온 국민이 하나되게 해 달라고 기도하자.

우리는 너무나 중요한 시기를 통과하고 있기 때문이다.

나눔 #4

22일 오후 630분 경주현대호텔에서 이명박 대통령 초청 극동포럼이 열린다.

기도하자. 하나님 이 포럼을 통해 큰 영광 받게 해달라고 기도하자.

대구, 부산, 창원, 울산, 포항극동방송이 공동으로 개최한다고 한다.

나눔 #5

한미가 북한의 4차 핵실험에 대한 대응조치로 장거리 폭격기 B-52를 한반도 상공으로 긴급 출격시켰다. 앞으로 핵 추진 항공모함도 투입될 것이다.

B-2 스텔스 폭격기와 F-22 스텔스 전투기, 핵추진 잠수함도 거론되고 있다.

나는 전투기 출격을 보며 지난달 초에 본 환상과 지난해 1월 그림(꿈 속)이 떠올랐다.

지난해 초순에 한반도 통일과 대통령, 위정자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었다.

당시 꿈속이었다.

그때 국무총리는 하는 마음이 들었고(크리스천이기 때문), 그와 동시에 꿈인지 환상인지 분별할 수 없었지만 한 뚜렷한 한 장면이 펼쳐졌다.

기이했다.

위용을 보인 전투기가 요란한 소리를 내며 날아가고 있었다. 전투기는 확대된 상태로 보였다. 방향은 남에서 북으로.

당시 터졌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지난해 12월 초순 구원의 기쁜소식을 통해 한 간증에서 큰 소리라고만 표현했다.

그 다음날로 기억된다.

북한의 수소탄 발표가 있었다.

북한공연단의 중국 공연 취소도 있었다.

지난해 1월에는

역시 꿈을 통해

거대한 난민무리를 볼 수 있었다.

이와 함께 오바마와 시진핑이 통화하는 모습도 보였다.

중국이 난민을 받아들이는 조건으로 미국이 중국에 미국 기업을 통해 경제적 지원하는 방안을 논의하는 것 같았다.

이런 꿈 또한 처음이었다.

몇 년 전에는 동해에서 한미연합군(바다)과 북한군(육지)간의 총격전이 벌어지는 장면을 볼 수 있었다.

그 때 "휴전선"은 하는 마음이 들었고, 순간 중부전선으로 북한군이 밀고 내려오는 한 장면이 보였다. 북한군의 모습은 확대돼 보여 졌다.

당시 "이 엄청난 일을 왜 나에게 보여 주나"라는 마음이 들었다.

내가 간증하면 사람들은 웃겠지. 조롱거리가 될 것이라는 마음도 들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이 있다는 마음에 구원의 기쁜소식을 통해 간증했고, 일부 언론에서 중부전선을 점검하는 기사를 내보내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이후 북한의 큰 도발이 있었지만.

이 시간 이 간증을 하는 이유는

한국교회가 기도해야 한다는 마음을 전하기 위해서다.

전쟁은 하나님께 속해 있다. 하나님께 달려있다.

기도하자.

그리고 대통령을 중심으로 국민이 하나 돼야 할 것이다.

국민이 하나 될 때, 한 목소리를 낼 때, 강력한 힘을 발휘할 줄 믿고 있다.

북한은 이런 대한민국을 넘보지 못할 줄 믿고 있다.

첨단무기보다 무서운 것은 하나된 국민의 힘이기 때문이다.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큼이니라(야고보서 5장 16절)​


나눔#6

세계 기독교 예언사역자들은 한반도는 반드시 통일될 것이라고 한다.

통일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국가 중에 한 국가가 될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위기를 잘 넘길 때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기도하자.

한 사람의 기도가 10만의 말발굽소리보다 무섭다고 하지 않던가?

10여 년 전 포항에서 한 종교가 시위를 한 적이 있었다.

포항서 열린 세계성시화대회가 끝난 이후였다.

머리를 깎은 많은 사람들이 거리로 나왔다.

마음이 아팠다.

기도도 많이 했다.

당시

하나님은 두 장면을 보여 주셨다.

한 장면은 머리를 깎은 사람들이 큰 공간에서 둘러앉아 벽면을 향해 참선을 하는 듯 보였다.

또 다른 한 장면은 목사님 몇 명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목사님들이 벌렁 누워서 잠을 자고 있었다.

안타까웠다.

포항서 열린 세계성시화운동은 국내외 성시화운동을 촉발시켰고, 이로 인해 세계성시화운동본부가 결성됐다. 이후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나눔 #7

기도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기도하는 것과 기도하지 않는 것의 결과는 하늘과 땅차이다.

다시 말해 기도하자.

성경을 보라.

예수님이나, 하나님의 사람들은 다 기도하는 사람들이었다.

기도는 하나님의 능력을 이끌어 오는 전선과도 같다고 하지 않던가?

북핵 폐기와 한반도 통일을 위해 기도하자.

이를 위해 한기총과 한교연 등에서 기도한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아주 많이 기뻤다.

이 기도운동이 전국으로, 나아가  지구촌으로 확산됐으면 좋겠다.​

나눔 #8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예레미야 332~3)

나눔 #9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나눔 #10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디모데전서 2장 4절)

때를 얻든지 못얻든지 부리런히 복음을 전하자.

어둔 밤 쉬되리니 네 직분 지켜서~

찬​이슬 맺힐 때에 즉시 일어나~

​해 돋는 아침부터 힘써서 일하라~

일할 수 없는 밤이 속히 오리라~

어둔 밤 쉬되리니 네 직분 지켜서~

지는 해 비낀 볕에 힘써 일하고~

그 빛이 다하여서 어둡게 되어도~

할 수만 있는 대로​ 힘써 일하라~

나눔 #11​

회원님들

오늘도 언론사 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에 최선을 다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이 영원히 거할 천국에는 회원님들께 주어질 상급이 있습니다.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을 것이요.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예수님)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1040~42)

20166~12일 교계소식을 보도해 주신 언론(무순)
포항선린병원 새해 아침예배... "무엇을 하든 하나님께 여쭤보고 하라"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 교계, 동절기 해외선교 러시
경북도민일보 이경관 기자님,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대경일보 권수진 기자님, 경상매일 신동선 기자님, GBN 경북방송(포항본부장) 진용숙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제일교회 신년 새벽기도회 시작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강철호 목사 "올해 3·8선이 무너져 고향 가게 하소서"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이상학 목사 종교칼럼-태초부터 있었던 것이 말씀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포항 기독교계, 병신년 새해 벽두부터 잇단 부흥회·세미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포항시기독신년교례회 개최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GBN 경북방송(포항본부장) 진용숙 기자님,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아이경북뉴스 이명진 기자님, GBS 경북방송(사장) 이우식 기자님,

최해진 목사 섬김 받으려 말고 섬겨라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안디옥교회 신년성회 열어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흥해지역 기독교연합회, 사랑의 성금 전달
대경일보 손주락 기자님,

두나미스, 내달 19일 포항서 청소년캠프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장한솔 PD,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이들 언론사와 임직원님들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하늘에 다 저축될 줄 믿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도움 줄 위치에 있는 분들이 있다면 이들 언론인들과 언론사들을 도와 드렸으면 하는 마음이 듭니다.주님이 기억 하실 줄 믿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사무엘상 81~22

1 사무엘이 늙으매 그의 아들들을 이스라엘 사사로 삼으니

2 장자의 이름은 요엘이요 차자의 이름은 아비야라 그들이 브엘세바에서 사사가 되니라

3 그의 아들들이 자기 아버지의 행위를 따르지 아니하고 이익을 따라 뇌물을 받고 판결을 굽게 하니라

4 이스라엘 모든 장로가 모여 라마에 있는 사무엘에게 나아가서

5 그에게 이르되 보소서 당신은 늙고 당신의 아들들은 당신의 행위를 따르지 아니하니 모든 나라와 같이 우리에게 왕을 세워 우리를 다스리게 하소서 한지라

6 우리에게 왕을 주어 우리를 다스리게 하라 했을 때에 사무엘이 그것을 기뻐하지 아니하여 여호와께 기도하매

7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백성이 네게 한 말을 다 들으라 이는 그들이 너를 버림이 아니요 나를 버려 자기들이 왕이 되지 못하게 함이니라

8 내가 그들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날부터 오늘까지 그들이 모든 행사로 나를 버리고 다른 신들을 섬김 같이 네게도 그리하는도다

9 그러므로 그들의 말을 듣되 너는 그들에게 엄히 경고하고 그들을 다스릴 왕의 제도를 가르치라

10 사무엘이 왕을 요구하는 백성에게 여호와의 모든 말씀을 말하여

11 이르되 너희를 다스릴 왕의 제도는 이러하니라 그가 너희 아들들을 데려다가 그의 병거와 말을 어거하게 하리니 그들이 그 병거 앞에서 달릴 것이며

12 그가 또 너희의 아들들을 천부장과 오십부장을 삼을 것이며 자기 밭을 갈게 하고 자기 추수를 하게 할 것이며 자기 무기와 병거의 장비도 만들게 할 것이며

13 그가 또 너희의 딸들을 데려다가 향료 만드는 자와 요리하는 자와 떡 굽는 자로 삼을 것이며

14 그가 또 너희의 밭과 포도원과 감람원에서 제일 좋은 것을 가져다가 자기의 신하들에게 줄 것이며

15 그가 또 너희의 곡식과 포도원 소산의 십일조를 거두어 자기의 관리와 신하에게 줄 것이며

16 그가 또 너희의 노비와 가장 아름다운 소년과 나귀들을 끌어다가 자기 일을 시킬 것이며

17 너희의 양 떼의 십분의 일을 거두어 가리니 너희가 그의 종이 될 것이라

18 그 날에 너희는 너희가 택한 왕으로 말미암아 부르짖되 그 날에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응답하지 아니하시리라 하니

19 백성이 사무엘의 말 듣기를 거절하여 이르되 아니로소이다 우리도 우리 왕이 있어야 하리니

20 우리도 다른 나라들 같이 되어 우리의 왕이 우리를 다스리며 우리 앞에 나가서 우리의 싸움을 싸워야 할 것이니이다 하는지라

21 사무엘이 백성의 말을 다 듣고 여호와께 아뢰매

22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들의 말을 들어 왕을 세우라 하시니 사무엘이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각기 성읍으로 돌아가라 하니라


알림
1. 극동방송 극동포럼
일시 : 22일 오후 630
장소 : 경주 현대호텔 컨벤션홀
강사 : 이명박 전 대통령(장로)
주최 : 부산, 포항, 울산, 창원극동방송


2. 울산언론인홀리클럽 창립예배 및 총회
일시 : 다음 달로 연기했습니다.
장소 : 울산북부교회
기도, 보도, 참석 부탁 올립니다.

회원소식
1. 배달원 경상매일신문 사장님 취임했습니다.
언론인홀리클럽에서 축화화환을 보내 축하했습니다.
축하해 주십시오.

2. 전일평 장로님(지도자홀리클럽 총무)이 퇴원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회원님들의 기도로 회복되어 통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2015년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성시화운동본부 기도회 일정입니다.
117() 오후 2시 포항남산교회(담임목사 이원호)
주최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



연합기도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중단됨 매년 12월 청지기 세미나 개최, 기도회 재개 논의 예정(010-7186-8291)
주최 : 장기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손정호 모포교회 목사, 장기지역 12개 교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115() 오후 730
장소 : 미정
주최 : 송라기독교연합회(회장 서성구)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115() 오후 830
장소 : 미정
주최 : 포항북부지역 7개 교회협의회(회장 이창길 주안교회 목사)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특별한 사안이 있을 때 마다(이전엔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9)
장소 : 미정
주최 : 흥해기독교연합회(회장 김치종 목사)-38개 교회

흥해제일교회 : 054)261-7524

청송 쪽이 뚫려 있는 기계, 죽장, 기북면 지역 연합기도회가 열릴 수 있도록 기도 해 주십시오.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산하 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
목회자홀리클럽(회장 최기환 목사) 매주 수요일 오전 630분 포항소망교회
지도자홀리클럽(회장 홍상복 장로) 매주 목요일 오전 630분 영일대
평신도홀리클럽(회장 김경환 집사)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여성홀리클럽(회장 이정녀 권사) 매주 월요일 오전 1030분 포항소망교회
기능인홀리클럽(회장 박중래 집사)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효자교회 및 전원교회
언론인홀리클럽(수석부회장 김재원 집사) 매주 화요일 오전 630분 선린병원
​※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목사)

확대임원회 및 기도회
일시 :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전 630
장소 :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사탄마귀 틈 못 타게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창립총회 준비모임 20048월 결성했으나 여건이 성숙치 않아 활발히 추진되지 못했습니다.
본격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출범을 위해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한국 언론인홀리클럽이 결성되면 세계 언론인홀리클럽 결성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사탄마귀가 틈타지 못하게 특별히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회원님들의 기도는 하늘 보좌를 움직일 것입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마태복음 32절 말씀) ​ ​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22:37~40) ​​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볼 찌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2819~20)

​■ 육체의 소욕과 성령의 열매
육체의 소욕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너희는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성령의 열매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갈라디아서 516~26)

​​■ 성령의 은사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고린도전서 127~11)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사랑은 오래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고린도전서 131)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는 것이 폐하리라(고린도전서 138~9)


-이때 온전한 것은 예수님의 재림으로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직접 다스리시면 예언도, 방언 등도 다 필요 없기 때문입니다.

12절을 보면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같이 희미하나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 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린도전서 1312~13)악을 이기는 것은 사랑입니다.

하나님이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누구든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사하심을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가 되느니라(마가복음 329)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부귀와 바꿀 수 없네~
영 죽을 내 대신 돌아가신~ 그 놀라운 사랑 잊지 못해~
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 세상 자랑 다 버렸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예수 밖에는 없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행복과 바꿀 수 없네~
유혹과 핍박이 몰려와도~ 주 섬기는 내 맘 변치 못해~
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 세상 자랑 다 버렸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예수 밖에는 없네~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고요한 중에 기다리니~
진흙과 같은 날 빚으사~ 주님의 형상 만드소서~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주님 발 앞에 엎드리니~
나의 맘속을 살피시사~ 눈보다 희게 하옵소서~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온전히 나를 주장하사~
주님과 함께 동행함을~ 만민이 알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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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
[공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공직선거운동 기간 중 게시판 제한 (-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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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
참 귀한 설교입니다. 나누며 같이 은혜 받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