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CBS에 바란다
05
2016.01
구원의 기쁜소식 730호
  • Jan 05, 2016

구원의 기쁜소식 730호 ​

할렐루야!
회원님들
언론인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모임이 2016년 1월 5일 오전 6시30분 선린병원 예배실에서 열렸습니다.
참석자들은 언론사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 회원과 회원사, 통일기도회, 포항성시화운동본부 기도회, 투병중인 전일평 장로님, 울산언론인홀리클럽 창립총회, 한국 언론인홀리클럽 출범, 대통령과 위정자, 한반도 통일, 나라와 민족, 한반도와 세계평화, 선린대학교, 선린병원 등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박승렬 목사님은 디모데후서 4장 1~2절 말씀을 전했습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1. 하나님 앞과 산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그의 나타나실 것과 그의 나라를 두고 엄히 명하노니
2.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목사님 :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신 이유가 뭐냐?
하나님이 우리를 선택하신 이유가 무엇이냐?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다.

바울의 고백을 보라.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고린도전서 10:31)

바울은 기독교의 정체성을 잘 지니고 있었다.

이제 내가 살아도 주 위해 살고~
이제 내가 죽어도 주 위해 죽네~
하늘영광 보여주며 날 오라 하네~
할렐루야 찬송하며 주께 갑니다~
그러므로 나는 사나 죽으나 주님의 것이요~
사나 죽으나 사나 죽으나~
날 위해 피 흘리신 내 주님의 것이요~

0...교회 남선교회는 선교하라고 세웠고, 여전도회는 전도하라고 세웠다.
한 교회 목사님이 한 교회에 부임하셨다.
이 교회 남선교회 회원들은 “목사님 잘 크고 있습니다.”고 했다.
나중에 알고 보니 복날 잡아먹을 개였다.
이 교회 남선교회는 해마다 개 한 마리를 사서 키워 복날 잡아먹고 있었다.
이 남선교회가 하는 일은 1년에 개 잡아 먹는 일뿐이었다.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부지런히 복음을 전하라.

나는 오늘 새벽기도시간에 우리 성도들을 위해 기도했다.
정직하고 성실하게 살 수 있도록 해 달라고 기도했다.
또 사회의 빛과 소금으로 살아가게 해 달라고 기도했다.

건강한 교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 성경적인 교회되게 해달라고 기도했다.


예수님의 지상 최대 명령은 복음전파였다.
복음을 전하면 필요한 은사가 주어질 것이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사도행전 1장 8절)


올해도 언론인홀리클럽은 복음을 전해야 한다.
성시화운동본부 역시 복음을 전해야 한다.
오늘 만나는 사람 내일 또 만날 수 있다고 장담할 수 없다.

내일 일은 난 몰라요~ 하루하루 살아요~


나눔 #1
복음전파에 최선을 다 하겠다.
올해도 언론사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에 사력을 다했으면 좋겠다.

나눔 #2
지난 1일 탈북민교회인 주찬양교회에서 통일촛불기도회가 열렸다.
교회는 작았지만 120여명이 참석했다. 빈자리가 없어 서서 참여한 분들도 있었다.
악한 세력은 이 기도회를 위해 엄청 방해를 했으나, 하나님은 또 다른 방법으로 풍성한 은혜를 주셨다.

순서를 맡은 사람들에게도 큰 위로를 주셨고, 기도회 소식은 또 다른 방법으로 국내외로 크게 확산 시키셨다.
북한 실상과 탈북민들의 아픔 등도 고스란히 전해 듣는 시간이었다.
사탄의 이간질에도 넘어가지 않았다.

악한 세력은 13년째 방해를 해 왔다.
그 정도로 방해했다면 현실적인 눈으로 본다면 중단돼야 할 것이다.

그런데 어떻게 됐나?

언론사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는 해를 거듭할수록 왕성해 지고 있지 않는가?
하나님이 살아계시기 때문이다.
사탄은 하나님을 이길 수 없기 때문이다.


통일을 위해 더욱 기도했으면 한다.
통일이 눈앞으로 성큼 다가온 느낌을 받았다.


나눔 #3
선린병원을 위해 계속해서 기도했으면 한다.
여기까지 인도해 오신 하나님, 앞으로도 인도해 가실 줄 믿고 있다.
특별히 영적지도자들은 죽기를 각오했으면 한다.
내가 죽기를 각오했을 때 직원들이 모두 살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다시 말씀 드리지만 직원들을 위해 죽을 수 있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
나만 살겠다고 해서는 안 될 것이다.

현실적인 눈으로 봤을 때 아무것도 변한 것이 없고 그대로 인것 같지만, 절망감이 들 수도 있지만 여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가 없었다면 어떻게 됐을까를 생각해야 할 것이다.
나는 그간 선린병원을 보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확연히 느끼고 있다.
하나님은 직원들의 믿음을 보고, 특별히 영적지도자들의 믿음으로 보고 앞으로도 더 나은 방법으로 인도해 갈 실 줄 믿고 있다.


이스라엘 백성의 출애굽을 돕기 위해 죽기를 각오하고 ‘바로왕’ 앞에 섰던 모세를 봤으면 좋겠다.
믿음을 지키기 위해 죽기를 각오하고 사자 굴에 던지우진 다니엘과 그의 세 친구들을 봤으면 좋겠다.
이스라엘 백성을 살리기 위해 죽기를 각오하고 페르시아왕에게 진실을 고한 에스더를 봤으면 좋겠다.
이들이 죽었나. 하나님은 이들을 통해 영광을 받으셨고, 이들의 백성들, 즉 당신의 백성들을 구원했음을 볼 수 있지 않은가?
우리도 선린병원을 위해 더욱 기도했으면 좋겠다.
악한 세력은 더 이상 선린병원을 어렵게 해선 안 될 것이다.
안타까워서 하는 말이다.

나눔 #4
나는 어제 회사 시무식에 참석했다.
하나님의 일을 하다가 그만 제때 도착을 하지 못할 형편에 처했다.
믿지 않은 사람이었다면 안절부절 했을지도 모를 것이다.
“하나님의 뜻이 있겠지”라는 마음이 들었다.
그래도 100% 평온하지 않았다.

그런데 다행히 제시간 안에 회사 앞으로 지나갔지만, 역시 복음전파 관련 일에 집중하다 그만 더 먼 곳으로 둘러 와야 했다.
 
아, 왜 이럴까?
순간, 푸념도 했지만, 곧 하나님의 뜻이 있다는 확실한 마음이 들었고, 최선을 다해 회사에 도착했다. 시무식 시간에 늦지 않았다. 하나님은 가장 좋은 것으로 예배해 두셨다.
하나님 은혜에 감사했다.

하나님이 하신다. 하나님이 운행하신다.
통일촛불기도회를 봐도 그랬고... 그 전의 일들을 봐도 그랬다.
하나님은 그렇게 인도해 오셨다.

선린병원 직원들에게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다.
하나님을 더욱 신뢰하며 기도로 나아갔으면 좋겠다.
우리를 지으신 분도 하나님이시고, 인류와 나라와 민족과 포항과 선린병원을 운행하시는 분도 하나님이심을 결코 잊지 말았으면 좋겠다.
하나님이 행하고 계시는데 왜 걱정을 하는가?
기도는 기적을 만들어 낸다고 했다.
더욱 무릎으로 나아갔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

교회들도 선린병원을 위해 더욱 기도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
이 글을 본 사람들은 지금 선린병원을 위해 기도해 주시면 감사드린다.

나눔 #5
대통령과 위정자들을 위해 기도하자.

다양성도 존중해야 하지만, 사회 일각에서 대통령을 그렇게 비판해서는 안된다.
대통령은 전체 판(틀)을 보고 계시지 않는가? 먼 장래까지 내다보고 계시지 않는가?

한일관계의 중요성을 볼 수 있어야 한다.
일본이 이웃집 아저씨인가?
우리는 일본과 함께 발전해야 할 것이다.
일본은 실제 세계경제력 2위다. 미국 다음임을 잊어서는 안된다.
무엇보다도 정전국인 우리에게는 튼튼한 안보가 중요하다.

입버릇처럼 외치는 북한 정권을 생각해 보라.
서울 불바다. 적화통일, 실제 북한 군사력(핵, 화학무기 보유)을.
한방이면 어떻게 될까... 그때도 그렇게 비판할 수 있겠는가?
이들이 얼마나 무자비한지 보고 있지 않는가?
히틀러와 버금간다고 하지 않는가?

평화통일을 위해 주변국가의 도움이 필요하지 않는가?

나눔 #7
경부선고속도로를 건설할 때 야당에서 극렬하게 반대를 했다.
경부선고속도로 건설이 지금도 잘못됐다고 생각하는가?
지나고 나니 얼마나 유용하게 쓰임을 받고 있는가.
지금도 한국경제를 견인하고 있지 않는가.

지도자는 고독하다고 한다.
지도자는 인기에 영합해 잘못된 여론에는 끌려가서는 안 된다고 했다.
고독을 곱씹으면서도 국민과 국가를 위해 계속해서 나아갈 줄 믿고 있다.


나눔 #8
독일 나찌에 의해 600만명이 학살된 유대인들을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들의 만행을 잊지 않고 있지만 그들을 용서했다.

우리가 일본의 만행을 용서할 때 하나님이 한반도 통일의 문을 열어 주실 줄 믿고 있다.
성경 말씀대로 살아야 할 것이다.
밉지만 이젠 일본의 만행을 용서하자.
용서하면 응어리진 모든 것이 풀어질 것이다.
마음의 병도 치유될 것이다.

우리가 용서할 때 일본국민들은 크게 감동받을 것이다.


한반도는 반드시 통일된다고 한다.
통일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국가 중의 한 국가가 될 것이라고 한다.
일본과 독일을 뛰어넘을 것이라고 한다.

뿐만 아니라
통일한국은 열방을 주님 앞으로 돌아오게 할
제사장 나라로 쓰임 받을 줄 믿고 있다.
이제 일본을 용서하자.

열방의 리더국가를 꿈꾸며...

상생해야 한다.
21세기에는 한 나라만 잘 한다고 잘 살 수 없다(글로벌 위기)고 하지 않던가?


나눔 #9
“여러 우상들을 숭배하는 일본이 왜 잘 사느냐고, 그것도 유일하게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나님이 본보기로 마지막으로 남겨둔 나라”라고 대답하는 분들도 있다.
“일본 열도가 바다 속으로 침몰할 것”이라는 말들도 많다.

어쨌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는 일본에 복음을 전해야 한다.
일본 구원을 위해 눈물로 복음의 씨를 뿌려야 할 것이다.
일본을 위해 울어보지 않았다면, 이젠 일본 구원을 위해 울어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하나님의 마음은 모든 백성들이 구원받기를 바라고 계시기 때문이다.

나눔 #10
회원님들
올해도 언론사 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에 최선을 다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이 영~원히 거할 천국에는 회원님들께 주어질 상급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곳에는 좀도, 도적도 없습니다.



† 2015년 12월 30일~2016년 1월 5일 교계소식을 보도해 주신 언론(무순)
♣포항 기독교계, 병~신년 새해 벽두부터 잇단 부흥회·세미나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장한솔 PD님,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이웃사랑 커져가는 포항제일교회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 교회들, 송구영신예배로 병~신년 맞는다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장한솔 PD님,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선린병원 직원들, 장애아동센터에 '눈물의 성금' 전달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GBS 경북방송(사장) 이우식 기자님,
♣예장통합 포항노회, 중고등부.청년부 연합수련회 내달 7일 개막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장한솔 PD님,
♣포항하늘소망교회의 특별한 송구영신예배
경북도민일보 이경관 기자님, 대경일보 허경태 기자님,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병~신년 첫날 포항서 울려퍼진 통일기도
경북일보 뉴미디어국 조현석 국장님,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장한솔 PD님,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아이경북뉴스 이재봉 기자님,서울매일 문병원 기자님, 크리스천데일리, 한국교회공보 최성주 기자님, CBS방송, CTS방송, CGN방송 등,
♣강철호 목사 "올해 3·8선이 무너져 고향 가게 하소서"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지역 교회, 일제히 신년감사예배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경상매일 신동선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제일교회 신년 새벽기도회 시작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제일교회, 용흥동주민센터에 쌀 기탁 사진물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선린병원 아침예배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이들 언론사와 임직원님들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하늘에 다 저축될 줄 믿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도움 줄 위치에 있는 분들이 있다면 이들 언론인들과 언론사들을 도와 드렸으면 하는 마음이 듭니다.주님이 기억 하실 줄 믿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사무엘상 7장 1~17절
1. 기럇여아림 사람들이 와서 여호와의 궤를 옮겨 산에 사는 아비나답의 집에 들여놓고 그의 아들 엘리아살을 거룩하게 구별하여 여호와의 궤를 지키게 하였더니
2. 궤가 기럇여아림에 들어간 날부터 이십 년 동안 오래 있은지라 이스라엘 온 족속이 여호와를 사모하니라
3. 사무엘이 이스라엘 온 족속에게 말하여 이르되 만일 너희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돌아오려거든 이방 신들과 아스다롯을 너희 중에서 제거하고 너희 마음을 여호와께로 향하여 그만을 섬기라 그리하면 너희를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건져내시리라
4. 이에 이스라엘 자손이 바알들과 아스다롯을 제거하고 여호와만 섬기니라
5. 사무엘이 이르되 온 이스라엘은 미스바로 모이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여호와께 기도하리라 하매
6. 그들이 미스바에 모여 물을 길어 여호와 앞에 붓고 그 날 종일 금식하고 거기에서 이르되 우리가 여호와께 범죄하였나이다 하니라 사무엘이 미스바에서 이스라엘 자손을 다스리니라
7. 이스라엘 자손이 미스바에 모였다 함을 블레셋 사람들이 듣고 그들의 방백들이 이스라엘을 치러 올라온지라 이스라엘 자손들이 듣고 블레셋 사람들을 두려워하여
8. 이스라엘 자손이 사무엘에게 이르되 당신은 우리를 위하여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쉬지 말고 부르짖어 우리를 블레셋 사람들의 손에서 구원하시게 하소서 하니
9. 사무엘이 젖 먹는 어린 양 하나를 가져다가 온전한 번제를 여호와께 드리고 이스라엘을 위하여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응답하셨더라
10. 사무엘이 번제를 드릴 때에 블레셋 사람이 이스라엘과 싸우려고 가까이 오매 그 날에 여호와께서 블레셋 사람에게 큰 우레를 발하여 그들을 어지럽게 하시니 그들이 이스라엘 앞에 패한지라
11. 이스라엘 사람들이 미스바에서 나가서 블레셋 사람들을 추격하여 벧갈 아래에 이르기까지 쳤더라
12. 사무엘이 돌을 취하여 미스바와 센 사이에 세워 이르되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하고 그 이름을 에벤에셀이라 하니라
13. 이에 블레셋 사람들이 굴복하여 다시는 이스라엘 지역 안에 들어오지 못하였으며 여호와의 손이 사무엘이 사는 날 동안에 블레셋 사람을 막으시매
14. 블레셋 사람들이 이스라엘에게서 빼앗았던 성읍이 에그론부터 가드까지 이스라엘에게 회복되니 이스라엘이 그 사방 지역을 블레셋 사람들의 손에서 도로 찾았고 또 이스라엘과 아모리 사람 사이에 평화가 있었더라
15. 사무엘이 사는 날 동안에 이스라엘을 다스렸으되
16. 해마다 벧엘과 길갈과 미스바로 순회하여 그 모든 곳에서 이스라엘을 다스렸고
17. 라마로 돌아왔으니 이는 거기에 자기 집이 있음이니라 거기서도 이스라엘을 다스렸으며 또 거기에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을 쌓았더라​


■ 알림
1. 1월 1일 통일촛불기도회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잘 열렸습니다.
기능직홀리클럽과 언론인홀리클럽이 특송을 통해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권혁 극동방송 PD님, 김성휘 자문위원님, 김재원 수석부회장님, 박두철, 박정관, 박태현, 취재부 기자, 유상원, 이금희, 이종주, 정석우, 정은경, 한동훈 등 14명(언론인홀리클럽 회원).
참석해 주신 회원님, 보도해 주신 회원님들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박광선 평신도홀리클럽 총무님(지엠텍 대표)과 박두철 언론인홀리클럽 감사님이 각 10만원씩 후원했습니다.
모두 이사랑 주찬양교회 목사님께 전달됐습니다.
후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 회원가입
권혁 포항극동방송 PD님 회원 가입했습니다.
권지연 CGN방송 기자님이 회원 가입했습니다.
축하해 주십시오.
축하드립니다.

​3. 울산언론인홀리클럽 창립예배 및 총회
일시 : 2016년 1월 22일(금) 오후 2시
장소 : 울산북부교회
기도, 보도, 참석 부탁 올립니다.

■ 회원소식
1. GBN 경북방송 진용숙 포항본부장님(부회장)의 자녀 결혼식이 최근 열렸습니다.
진 본부장님이 연락을 하지 않아 참석하지도 못했고 화환도 보내지 못했습니다.
특별히 경북일보에 계실 때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에 많은 일을 하셨는데...
축하해 주십시오.
감사드립니다.

2. 전일평 장로님(지도자홀리클럽 총무)이 경북대 병원에 입원했습니다.간이식 수술 후 재입원했습니다.무균실에 계십니다. 기도해 주십시오.언론인홀리클럽은 전 장로님 병문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2015년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성시화운동본부 기도회 일정입니다.
▷1월 17일(주) 오후 2시 포항남산교회(담임목사 이원호)
주최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

■연합기도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중단됨 매년 12월 청지기 세미나 개최, 기도회 재개 논의 예정(010-7186-8291)
주최 : 장기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손정호 모포교회 목사, 장기지역 12개 교회) ​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1월 15일(금) 오후 7시30분
장소 : 미정
주최 : 송라기독교연합회(회장 서성구) ​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1월 15일(금) 오후 8시30분
장소 : 미정
주최 : 포항북부지역 7개 교회협의회(회장 이창길 주안교회 목사) ​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
일시 : 특별한 사안이 있을 때 마다(이전엔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9시)
장소 : 미정
주최 : 흥해기독교연합회(회장 이상은 푸른마을교회)-38개 교회흥해제일교회 : 054)261-7524 ​

♤청송 쪽이 뚫려 있는 기계, 죽장, 기북면 지역 연합기도회가 열릴 수 있도록 기도 해 주십시오. ​​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산하 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
‣목회자홀리클럽(회장 최기환 목사) 매주 수요일 오전 6시30분 포항소망교회
‣지도자홀리클럽(회장 홍상복 장로) 매주 목요일 오전 6시30분 영일대
‣평신도홀리클럽(회장 김경환 집사)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여성홀리클럽(회장 이정녀 권사)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30분 포항소망교회
‣기능인홀리클럽(회장 박중래 집사)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효자교회 및 전원교회
‣언론인홀리클럽(수석부회장 김재원 집사) 매주 화요일 오전 6시30분 선린병원
​※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목사)

확대임원회 및 기도회
일시 :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전 6시30분
장소 :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사탄마귀 틈 못 타게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창립총회 준비모임 2004년 8월 결성했으나 여건이 성숙치 않아 활발히 추진되지 못했습니다.
본격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출범을 위해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한국 언론인홀리클럽이 결성되면 세계 언론인홀리클럽 결성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

사탄마귀가 틈타지 못하게 특별히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회원님들의 기도는 하늘 보좌를 움직일 것입니다.​

■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마태복음 3장2절 말씀) ​ ​

■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마22:37~40) ​​

■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 찌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28장 19~20) ​

​■ 육체의 소욕과 성령의 열매
‣육체의 소욕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너희는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성령의 열매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갈라디아서 5장 16~26절)

​​■ 성령의 은사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고린도전서 12장 7~11절)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사랑은 오래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고린도전서 13장 1절)​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는 것이 폐하리라(고린도전서 13장 8~9절)


-이때 온전한 것은 ‘예수님의 재림’으로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직접 다스리시면 예언도, 방언 등도 다 필요 없기 때문입니다.​12절을 보면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같이 희미하나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 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린도전서 13장 12~13절)악을 이기는 것은 ‘사랑’입니다.하나님이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누구든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사하심을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가되느니라(마가복음 3장29절)​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부귀와 바꿀 수 없네~
영 죽을 내 대신 돌아가신~ 그 놀라운 사랑 잊지 못해~
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 세상 자랑 다 버렸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예수 밖에는 없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행복과 바꿀 수 없네~
유혹과 핍박이 몰려와도~ 주 섬기는 내 맘 변치 못해~
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 세상 자랑 다 버렸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예수 밖에는 없네~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고요한 중에 기다리니~
진흙과 같은 날 빚으사~ 주님의 형상 만드소서~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주님 발 앞에 엎드리니~
나의 맘속을 살피시사~ 눈보다 희게 하옵소서~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온전히 나를 주장하사~
주님과 함께 동행함을~ 만민이 알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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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귀한 설교입니다. 나누며 같이 은혜 받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