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CBS에 바란다
15
2015.12
구원의 기쁜소식 727호
  • Dec 15, 2015
구원의 기쁜소식 727호

할렐루야!

회원님들

언론인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모임이 15일 오전 6시30분 선린병원 예배실에서 열렸습니다.

참석자들은 언론사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 회원과 회원사, 한국 언론인홀리클럽 출범, 대통령과 위정자, 한반도 통일, 나라와 민족, 한반도와 세계평화, 선린대학교, 선린병원 등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박승렬 목사님은 아모스 8장 1~6절 말씀을 전했습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1. 주 여호와께서 내게 이와 같이 보이셨느니라 보라 여름 과일 한 광주리이니라

2. 그가 말씀하시되 아모스야 네가 무엇을 보느냐 내가 이르되 여름 과일 한 광주리니이다 하매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내 백성 이스라엘의 끝이 이르렀은즉 내가 다시는 그를 용서하지 아니하리니

3. 그 날에 궁전의 노래가 애곡으로 변할 것이며 곳곳에 시체가 많아서 사람이 잠잠히 그 시체들을 내어버리리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4. 가난한 자를 삼키며 땅의 힘없는 자를 망하게 하려는 자들아 이 말을 들으라

5. 너희가 이르기를 월삭이 언제 지나서 우리가 곡식을 팔며 안식일이 언제 지나서 우리가 밀을 내게 할꼬 에바를 작게 하고 세겔을 크게 하여 거짓 저울로 속이며

6. 은으로 힘없는 자를 사며 신 한 켤레로 가난한 자를 사며 찌꺼기 밀을 팔자 하는도다

목사님 :

아모스 선지자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심판이 곧 임할 것이라고 전하고 있다.

앞서 1절에서 여름 과일이란 말과 끝이란 말의 음이 같다.(히브리어)

북이스라엘이다. 끊임없이 죽고 죽임이 이어졌다. 벧엘에 금송아지 신상까지 만들었다.

 

요즘도

목사님들부터 하나님 생각을 안 하는 것 같다.

 

하나님은 심판을 하실 때 선지자를 통해 경고해 오심을 볼 수 있다.

하나님은 다시는 그를 용서하지 아니하리라고 하셨다.

3절을 보라 곳곳에 시체가 많다고 한다.

이유는 이들의 죄 때문이다.

 

4절은 보면 가난한 자를 삼키며 힘없는 자를 망하게 하는 자들이 들으라고 하고 있다.

5절을 보면 저울을 속였다고 한다.

6절은 銀(은)으로 힘없는 자를 사며 신 한 켤레로 가난한 자를 샀다고 한다.

 

0...영안이 열려야 한다.

그래야 미래를 볼 수 있다.

가정이나, 사회나, 국가나 지도자 한 사람이 중요하다.

 

10절은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너희 절기를 애통으로, 너희 모든 노래를 애곡으로 변하게 하며 모든 사람에게 굵은 베로 허리를 동이게 하며 모든 머리를 대머리가 되게 하며 독자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애통하듯 하게하며 결국은 곤고한 날과 같게 하리라.

 

회개해야 한다.

한국교회가 살려면 목사가 죽어야 한다.

 

특별히

지도자의 영안이 열리게 해 달라고, 하나님을 바라보게 해 달라고, 끝이 있다는 것을 알게 해 달라고 기도하라.

지도자가 회개해야 한다.

 

0...사도행전 20 24절은 이렇게 말하고 있다.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 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나눔 #1

오늘도 큰 은혜를 받았다.

주 예수께 받은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 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란 말씀이 이 시간 크게 와 닿는다.  

 

나눔 #2

언론사 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에 더 힘을 내자.

회원님들과 이를 돕는 분들이 참 고맙다.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린다.

회원님들의 수고가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을 줄 믿고 있다.

천국에 상급이 기다리고 있을 줄 믿고 있다.

 

나눔 #3

지난 12일 포항중앙상가 실개천에서 성탄트리 점등예배와 점등식이 열렸다.

목사님들은 거의 보이지 않았다.

언론인홀리클럽 회원 16명이 참석해 취재, 보도, 기도 등을 해 주셨다.

감사드린다.

 

그날 밝힌 성탄트리 불이 어제 밤 꺼져 버렸다.

메인트리와 대부분 트리의 불도 꺼져버렸다.

이런 일이 되풀이 되지 않기 위해 성시화운동본부 임원들을 위해 기도 많이 했으면 좋겠다.

작년에도 이런 일이 밥 먹듯이 되풀이 돼 마음이 많이 아팠다.

, 감전이 무서워서... 그러면 시내 모든 가로등도 다 꺼버려야 되지 않겠는가?

 

내 교회, 내 일 같이 하면 될텐데...

한 번 섬기기로 시작했으면 예수님만 바라보며 죽기 살기로 섬겼으면 좋겠는데.

그게 안 되는 모양이다.

 

일반 회사에서 이런 일이 일어난다면 사직해도 여러 번 했어야 할 것이다.

 

 

나눔 #4

성탄트리 점등식장에서는 성시화운동본부에서 나눠준 목도리를 착용한 사람들과 착용하지 않는 사람들로 확연히 갈렸다.

300~500명이 참석했는데...

500개 정도 목도리를 준비해 참석한 사람들 모두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나눠 줘도 좋을 것이라는 목소리가 많았다.

이곳에서 조차 사람차별이 이뤄지고 있다는 생각에 무척 마음이 아팠다.

포항시와 경북도로부터 엄청난 예산을 지원받고 있는데...

 

이런 말은 아무리 예기를 해도 들으려 하지 않을 것이다.

참석한 지도자 중 한 분이 자신이 착용한 목도리를 추위에 떨고 있는 관중 속 아이에게 매 준다면... 그 목도리를 받은 아이와 그 가족, 이를 지켜 본 사람이 큰 감동을 받을 줄 믿고 있다.

성시화운동본부에서도 다음해부터 자연스럽게 참석한 사람들에게 목도리를 선물하든, 자신들만의 목도리를 챙기지 않을 줄 믿고 있다.

 

나눔 #5

포항성시화운동본부가 14년째 성시화운동을 펼치고 있다.

2004 5~6월 세계성시화운동대회 이후 세계성시화운동본부에서 진행하는 일에 전혀 협조를 하지 않고 있어 마음이 아프다.

포항성시화운동본부만 사생아가 돼서는 안된다는 목사님들의 목소리도 많았으나 그 목소리에 개의치 않은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

 

힙을 합쳤으면 좋을 것인데...

 

내년 1 1일에도 세계성시화운동본부를 비롯해 여러 도시에서 통일기도회가 열린다.

포항성시화운동본부에서는 내년도 이 대열에 참여하지 않아, 지역 뜻있는 교회와 단체, 개인이 통일기도회를 추진하고 있어 마음이 아프다.

 

세계성시화운동본부와 여러 도시 성시화운동본부와 힘을 합쳤으면 좋을 것인데..

 

포항성시화운동본부가 세계성시화운동본부에 참여하지 않은 이유는 이렇다.

2004 5~6월 포항에서 세계성시화운동본부가 출범했다.

이후 전혀 활동을 하지 않았다.

 

서울에서 이를 보다 못해 그로부터 몇 년 후 세계성시화운동본부를 출범시키고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도자홀리클럽 등 여러 홀리클럽에서 세계성시화운동본부와 힘을 합쳐야 한다는 목소리를 오래 전부터 내고 있으나 안 들으시는 것 같다.

한 분 때문이라고도 한다.

초심을 회복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

 

성시화를 위해 시작했으면, 성시화를 위해 예수님만 바라보며 나아갔으면 좋겠다.

그러면 양보하지 못할 일이 어디 있으며, 사랑하지 못할 일이 어디 있겠는가?

 

나눔 #6

한 분의 목사님의 완강한 건의로 포항성시화운동본부에서 언론인홀리클럽 성경공부 장소를 선린병원에서 다른 곳으로 옮길 것을 요구하셨다.

이유는 그 병원 이사장을 지낸 분이 아주 마음에 안든다. 선린병원에서도 포항성시화운동본부를 원수로 생각한다는 것이었다.(포항성시화운동본부에서 선린병원 한 이사장을 고소한 적 있음)

 

그래서 이렇게 답변을 드렸다.

우리는 이곳에서 13년째 성경공부를 하고 있다. 참 감사하다.

이제 병원이 부도나고 어렵다고 해서 우리마저 나몰라라하고 떠나서야 되겠는가?

우리가 기도하며 선린병원 정상화를 위해 도와야 하지 않겠는가?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고 했다.

전 이사장이 밉다고 해서 선린병원 전체를 미워할 수 없지 않느냐.

그 이사장의 영혼을 마귀에게 빼앗길 수 없지 않는가.

주님 위해 회복시켜 함께 손잡고 가야 되지 않겠느냐?

우리라도 남아서 선린병원을 위해 기도해야 되지 않겠나?

 

완강히 건의하는 또 한 분의 목사님은 언론인홀리클럽에서 선린병원에서 성경공부를 하니 언론사들이 문제 많은 선린병원의 까는 기사를 쓰지 않는다며 성경공부 장소를 옮겨야 한다고 하셨다.

 

이렇게 답변을 드렸다.

언론인홀리클럽은 13년 째 교계 나쁜 소식을 보도 한 적이 없었다.

좋을 일만 보도했다. 나쁜 일은 우리가 하지 않아도 ‘난 크리스천’들이 보도를 하고 있다.

우리가 좋을 일만 보도해도 다 못하고 있지 않은가?

 

이 과정에 언론인홀리클럽이 많은 무시를 당하기도 했다.

한 번만 비판하는 소식을 전해도 그렇게 하지 못할 것인데...

그래도 참고, 또 참으며 그렇게 좋은 일만 보도해 오고 있다.

이로 인해 해를 거듭할수록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가 왕성해 지고 있다.

거의 매일 여러 매체들의 보도가 이뤄지고 있지 않은가?

이런 홀리클럽을 본 적이 있는가?

 

또 언론인홀리클럽은 언론사복음화와 언론인복음전파와 함께 교회와 크리스천들을 보호해 왔다. 그간 많은 희생과 손해를 보면서까지...

선린병원 역시, 엄청난 세력이 언론까지 동원해 병원을 난도질했다.

그래서 갑자기 이렇게 어렵게 됐던 것이다.

선린병원을 어렵게 한 사람들이 있다.

이 과정에 언론인홀리클럽이 없었다면 벌써 일방적으로 넘어 갔다는 마음이 든다.

하나님의 뜻이 있을 줄 믿고 있다.

 

지도자홀리클럽에서 합동성경공부를 하던 중 한 장로님이 하신 고백이 떠오른다.

복음전파를 하지 못해도 복음전파를 방해하는 일은 하지 않겠다고...”

 

실제 언론인홀리클럽은 해마다 선출직 지도자들을 초청해 기도회를 가져 왔다.

지도자 한 사람, 한 사람이 바로 선다는 것이 너무나 중요하기 때문이다.

이분들이 국정과 지자체를 운영하고 감시하고 있다.

사업의 방향을 정하고 수조~수백조의 예산을 심사, 감사를 하고 있다.

 

그러나 올해도 성시화운동본부에서 이분들을 위한 기도회를 허용하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전국 곳곳에서 열리는 통일포럼도 성시화운동본부에서 추진하겠다며 언론인홀리클럽의 사업을 이관해 간 후 열지 않았다.

 

성시화운동본부는 예전처럼 각 홀리클럽들이 추진하는 사업들이 더 잘 추진할 수 있도록 도우면 되는데...

그럴 때 예전처럼 각 홀리클럽들의 활동이 왕성해질 수 있을 텐데...

성시화운동본부를 위해 더 많이 기도 했으면 좋겠다.

 

나눔 #7

언젠가 언론인홀리클럽에서 전하는 말씀이 악한 사람들이 하는 말과 같아 마음이 아팠던 적이 있었다. 악한 사람으로부터 설교부탁을 듣고 설교를 하시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 때가 많았다.

그러면 존경 받지 못하는데... 그래도 목회자인데...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전하면 되는 데라는 마음이 들 때가 많았다.

 

물론 우리 회원들 중에도 극소수지만 악한 사람의 종노릇하는 사람들도 있었고 지금도 있다.

아무리 그렇게 해서는 안된다고 해도 듣지 않았다.

나중에 당한 후 후회하지만...

또 모든 사람은 죄인이라며 죄를 가볍게 생각하는 것 같다.(낡은 스포츠카, 용돈 등)

 

나눔 #8

“오늘날 한국교회의 모습이 악행을 일삼은 타락한 제사장들로 상징되는 홉니와 비느하스 시대와 같다”며 안타까워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 분들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신실하고 깨끗한 분들도 많다는 것을 절대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이 땅에는 깨끗한 영적 지도자들도 많다.

하나님은 이들을 사용해 왔음을 믿고 있다.

 

세계 최고의 교회도 한국에 있다.

세계 20대 교회 중 한국교회가 대부분 차지하고 있다고 한다.

하나님이 하셨기 때문일 것이다. 하나님이 이 나라에 복을 주셨기 때문일 것이다.

 

한반도는 반드시 통일되고 통일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국가 중에 한 국가가 될 것임을 믿고 있다. 통일한국은 일본과 독일을 뛰어 넘을 줄도 믿고 있다.

통일한국이 마지막 시대 제사장 나라로 열방을 주님 앞으로 돌이키는데 크게 쓰임 받을 줄 믿고 있다.

 

나눔 #9

국내 한 목사님이 어려움을 받고 있다.

한 교회 1500여명의 장로님들 중 30명의 장로님에 의해서다.

이분들이 최근 언론에 흘린 내용들은 이미 다 해명된 내용들이다.

예를 들어 공산권 국가나 아랍권 국가에 지출한 선교비의 영수증을 어떻게 받을 수 있겠는가?

우리가 은혜를 받으면 10배 많은 100만원을 헌금할 수 있지 않은가?

역시 목사님도 하나님이 말씀하시면, 감동을 받으면 어려운 이웃을 위해 10배 많은 100만원을 도울 수도 있지 않는가?

 

일부 언론은 이 내용이 처음으로 드러난 내용인양 크게 보도를 하고 있다.

이 바람에 한국교계가 욕을 먹고 있다.

한국교회를 그렇게 난도질하면 안 될 것이다.

나의 잣대와 종교의 잣대는 다른 것이다.

다름을 인정하지 않고 나의 잣대로 판단해선 안 될 것이다.

 

이 목사님은 세계적인 목사님이다.

이분만큼 영혼을 사랑한 사람들이 있었겠는가?

이 목사님을 통해 이 시대 복음의 큰 진보가 있었다.

하나님의 은혜이다.

 

아브라함을 보라, 모세를 보라, 다윗을 보라.

이분들도 사람이었고 실수도 있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분들을 그 시대 위대하게 사용하셨다.

잘못을 했을 땐 어김없이 회개를 했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다시는 그 같은 죄를 짓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목사님에게도 과거 잘못이 있었다면 회개 했을 것이다.

하나님은 이런 목사님을 오늘날까지 사용하고 있으며, 이 목사님을 통해 당신의 뜻을 이뤄오셨다.

 

이 분의 업적과 노벨평화상을 받은 한 대통령의 업적과 비교할 수 있겠는가?

한 영혼은 천하보다 귀하다고 했다.

이 분의 신앙은 한국의 유산이 될 것이다. 어찌 한국뿐이겠는가?

더 이상 흠집을 내서는 안된다.

이분을 보호해야 할 것이다.

지금 도울 수 있는 분들이 있다면 이분을 도왔으면 좋겠다.

이분을 위해 한국교회와 지구촌교회들이 더욱 기도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

 

나눔 #10

며칠 전 이분을 고소한 분들이 어떤 분들인지 여러 채널을 통해 알아 본 적이 있다.

이 목사님을 고소한 사람은 누구인가?란 시리즈로 보도하면 어떻겠는가라는 건의를 받기도 했다. 독자들로부터 관심을 받을 것이다.

고소한 분들의 교회와 사업장 주변을 취재한다면 이 분들 역시 난도질을 당해야 할 것이다.

그렇게 된다면...

결국 한국교회만 욕을 먹게 될 것이다.

‘난 크리스천’은 다 같은 x”이라고 욕을 할 것이다.

(참고로 ‘난 크리스천’ 기자들은 이단인지, 삼단인지 모르고 보도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 쪽엔 신경도 안 쓰고, 난 크리스천들보고 타종교 보도 하지 말라고 하면 그 말을 듣겠는가? 우리는 이단이면 보도 안하지만...)

복음 전파에 도움이 되겠는가?

 

 

심판은 말씀대로 하나님께 맡겼으면 좋겠다.

나는 이 목사님을 고발한 30분에게 이런 말씀 드리고 싶다.

초심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다.

아무런 직분 없이 개척교회에 흩어져 가장 낮은 곳에서 기도와 눈물로 교회와 교인들을 섬기며 여생을 보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

직분이 뭐가 중요한가?

천국은 직분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간다고 하지 않던가?

 

심판을 해야 할 일이 있다면 하나님께 맡겼으면 좋겠다.

하나님이 “내가 가만히 있는데 네가 왜 그러느냐”고 하신다면 뭐라고 대답할 것인가?

 

우리 크리스천의 주인은 천지를 창조하시고 인류를 운행하시는 하나님이심을 잊어서는 안 된다. 그래서 날마다 주님이라고 부르고 있지 않는가?

 

 

나눔 #11

한반도 통일과 대통령, 위정자를 위해 계속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대통령에게는 사욕이 없습니다.

그분에게는 오직 국가와 국민뿐입니다.

야당에서도 대통령을 도와야 합니다.

국민들은 거기서 감동을 받습니다.

국민은 거기서 그릇(자리)됨을 보게 될 것입니다.

 

지금 한국은

지체할 시간이 없습니다.

각종 개혁 등 지금 해야 할 일들이 너무나도 많기 때문입니다.

함께 힘을 합쳐야 합니다.

 

나눔 #12

나는 모든 분들이 다 예수님을 믿고 구주로 영접하고 천국 갔으면 좋겠다.

우리가 영~원히 거할 천국은 너무나 좋은 곳이고, 지옥은 너무나도 고통스러운 곳이기 때문이다.

 

나눔 #13

회원님들

오늘도 주님 안에서 믿음으로 승리하는 하루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복음을 전하는 회원님들이 늘 자랑스럽고 고맙습니다.

회원님들을 돕는 분들의 고마움도 잊지 않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다 갚아 주실 줄 믿고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 2015년 12월 9일~15일 교계소식을 보도해 주신 언론(무순)

♣포항제일교회 대형 성탄트리 불 밝혔다

한국장로신문(포항지사장) 이태승 기자님,

♣포항하늘소망교회 금요기도회... "병이 생기는 이유는 죄때문만이 아냐"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최해진 목사 “기독인은 돈으로 할 수 없는 일도 척척”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포항중앙교회 이번엔 ‘연탄사랑’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경북일보 뉴미디어국 조현석 국장님,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GBN 경북방송(사장) 이우식 기자님,♣포항성시화운동본부, 16일 올 마지막 구국기도회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포항 성탄트리 점등예배 내달 12일 북포항우체국 앞서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장한솔 PD님,

♣포항선린병원 직원들 “협력하여 선을 이루소서”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갈보리교회 21일 진돗개 전도축제 개막

대경일보(부장) 김재광 기자님,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제일교회, 성탄 기쁨속으로 '풍덩'

포항CTS(팀장) 김태원 기자님,

♣최해진 목사 “두 종류의 교인이 있다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 초대형 성탄트리 불 밝혀

포항MBC(국장) 김철승 기자님,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국제뉴스 강신윤 기자님,  뉴시스(부장) 김재원 기자님,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뉴스1 최창호 기자님, 경북도민일보 사진물, 경북도민일보 이경관 기자님, 경상매일 이은성 기자님, 경북매일(차장) 이용선 기자님(사진물),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아이경북뉴스 이명진 기자님, GBS 경북방송(국장) 박태윤 기자님,

♣최해진 목사 "세상에는 두 갈래의 길이 있어"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이수현 장로, 성탄트리 점등예배 도우미들 식사 대접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세계적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 18일 포항서 성탄찬양특별공연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편집인), 경상매일 신동선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지역 기독교방송 3社 잇단 성탄음악회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이 밖에 빠진 언론사와 기자님이 있다면 보충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예수님이 기억하실 줄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복음을 전하는 회원님들과 이를 돕는 많은 분들의 수고를 다 기억하실 것 입니다.

늘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

이들 언론사와 임직원님들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하늘에 다 저축될 줄 믿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도움 줄 위치에 있는 분들이 있다면 이들 언론인들과 언론사들을 도와 드렸으면 하는 마음이 듭니다.

주님이 기억 하실 줄 믿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사무엘상 4장 1~22절

1 사무엘의 말이 온 이스라엘에 전파되니라 이스라엘은 나가서 블레셋 사람과 싸우려고 에벤에셀 곁에 진치고 블레셋 사람은 아벡에 진쳤더니

2 이스라엘을 대하여 항오를 벌이니라 그 둘이 싸우다가 이스라엘이 블레셋 사람 앞에서 패하여 그들에게 전쟁에서 죽임을 당한 군사가 사천 명 가량이라

3 백성이 진으로 돌아오매 이스라엘 장로들이 가로되 여호와께서 어찌하여 우리로 오늘 블레셋 사람 앞에 패하게 하셨는고 여호와의 언약궤를 실로에서 우리에게로 가져다가 우리 중에 있게 하여 그것으로 우리를 우리 원수들의 손에서 구원하게 하자 하니

4 이에 백성이 실로에 보내어 그룹 사이에 계신 만군의 여호와의 언약궤를 거기서 가져왔고 엘리의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는 하나님의 언약궤와 함께 거기 있었더라

5 여호와의 언약궤가 진에 들어올 때에 온 이스라엘이 큰 소리로 외치매 땅이 울린지라

6 블레셋 사람이 그 외치는 소리를 듣고 가로되 히브리 진에서 큰 소리로 외침은 어찜이뇨 하다가 여호와의 궤가 진에 들어온 줄을 깨달은지라

7 블레셋 사람이 두려워하여 가로되 신이 진에 이르렀도다 하고 또 가로되 우리에게 화로다 전일에는 이런 일이 없었도다

8 우리에게 화로다 누가 우리를 이 능한 신들의 손에서 건지리요 그들은 광야에서 여러 가지 재앙으로 애굽인을 친 신들이니라

9 너희 블레셋 사람들아 강하게 되며 대장부가 되어라 너희가 히브리 사람의 종이 되기를 그들이 너희의 종이 되었던 것같이 말고 대장부같이 되어 싸우라 하고

10 블레셋 사람이 쳤더니 이스라엘이 패하여 각기 장막으로 도망하였고 살륙이 심히 커서 이스라엘 보병의 엎드러진 자가 삼만이었으며

11 하나님의 궤는 빼앗겼고 엘리의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는 죽임을 당하였더라

12 당일에 어떤 베냐민 사람이 진에서 달려나와 그 옷을 찢고 그 머리에 티끌을 무릅쓰고 실로에 이르니라

13 그가 이를 때는 엘리가 길 곁 자기 의자에 앉아 기다리며 그 마음이 여호와의 궤로 인하여 떨릴 즈음이라 그 사람이 성에 들어오며 고하매 온 성이 부르짖는지라

14 엘리가 그 부르짖는 소리를 듣고 가로되 이 훤화하는 소리는 어찜이뇨 그 사람이 빨리 와서 엘리에게 고하니

15 때에 엘리의 나이 구십~팔이라 그 눈이 어두워서 보지 못하더라

16 그 사람이 엘리에게 고하되 나는 진중에서 나온 자라 내가 오늘 진중에서 도망하여 왔나이다 엘리가 가로되 내 아들아 일이 어찌 되었느냐

17 소식을 전하는 자가 대답하여 가로되 이스라엘이 블레셋 사람 앞에서 도망하였고 백성 중에는 큰 살륙이 있었고 당신의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도 죽임을 당하였고 하나님의 궤는 빼앗겼나이다

18 하나님의 궤를 말할 때에 엘리가 자기 의자에서 자빠져 문 곁에서 목이 부러져 죽었으니 나이 많고 비둔한 연고라 그가 이스라엘 사사가 된 지 사십 년이었더라

19 그의 며느리 비느하스의 아내가 잉태하여 산기가 가까왔더니 하나님의 궤 빼앗긴 것과 그 시부와 남편의 죽은 소문을 듣고 갑자기 아파서 몸을 구푸려 해산하고

20 죽어갈 때에 곁에 섰던 여인들이 그에게 이르되 두려워 말라 네가 아들을 낳았다 하되 그가 대답지도 아니하며 관념치도 아니하고

21 이르기를 영광이 이스라엘에서 떠났다 하고 아이 이름을 이가봇이라 하였으니 하나님의 궤가 빼앗겼고 그 시부와 남편이 죽었음을 인함이며

22 또 이르기를 하나님의 궤를 빼앗겼으므로 영광이 이스라엘에서 떠났다 하였더라

■ 알림

1. 언론인홀리클럽 12월 월례회

일시 : 15일 낮 12시

장소 : 굴국밥식당(포항침례교회 맞은편, 옛 포항시청 인근)

 

2. 언론인홀리클럽 성탄트리 설치

장소 : 포항중앙상가 실개천 시네마극장 앞

기념촬영도 하고 종 등 1천 원짜리 장식품도 구입해 성탄트리에 매달아 주시면 감사드립니다.

3.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16일(수) 7시30분

장소 : 중앙교회(담임목사 손병렬)

설교 : 유승대 포항성결교회 목사님

주최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3. 한반도 통일기도회

일시 : 1월 1일

장소 : 주찬양교회(담임목사 이사랑)

 

■ 회원소식

1. 12일 열린 성탄트리 점등예배 및 점등식에 언론인홀리클럽에서 16명이 참석했습니다.

취재해 주신 분, 보도 해주신 분, 기도해 주신 분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2. 경북매일신문 이바름 수습기자님(풍성한교회 청년) 회원 가입했습니다.

축하해 주십시오.

 

★ 2015년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성시화운동본부 기도회 일정입니다.

▷1월 11일(주) 오후 7시30분 포항소망교회(담임목사 김원주) 설교 이원호 남산교회 목사

▷2월 15일(일) 오후 2시30분 큰숲교회(담임목사 장성진) 설교 이상학 포항제일교회 목사

▷3월 20일(금) 오후 9시 행복한교회(담임목사 박승렬) 설교 박성근 포항오천교회 목사

▷4월 12일(주) 오후 2시 좋은교회(담임목사 김영숙) 설교 김영걸 포항동부교회 목사님

▷5월 13일(수) 오후 7시30분 늘사랑교회(담임목사 최득섭) 설교 이하준 효자교회 목사님

▷6월 24일(수) 오후 8시 장성교회(담임목사 박석진) 설교 최득섭 늘사랑교회 목사님

▷7월 5일(주) 오후 2시30분 효자교회(담임목사 이하준) 설교 김원주 소망교회 목사님

▷8월 16일(주) 오후 7시 동부교회(담임목사 김영걸) 설교 조근식 포항침례교회 목사님

▷9월 30일(수) 오후 7시 제일교회(담임목사 이상학) 설교  이하준 효자교회 목사님

▷10월 21일(수) 오후 7시 송도교회(담임목사 김휘동) 설교 장성진 목사님

▷11월 11일(수) 오후 7시 오천교회(담임목사 박성근) 설교 김휘동 송도교회 목사님

▷12월 16일(수) 7시30분 중앙교회(담임목사 손병렬) 설교 유승대 포항성결교회 목사님

주최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

■연합기도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중단됨 매년 12월 청지기 세미나 개최, 기도회 재개 논의 예정(010-7186-8291)

주최 : 장기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손정호 모포교회 목사, 장기지역 12개 교회) ​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12월 18일(금) 오후 7시30분

장소 : 미정 주최 : 송라기독교연합회(회장 서성구) ​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12월 18일(금) 오후 8시30분

장소 : 미정

주최 : 포항북부지역 7개 교회협의회(회장 이창길 주안교회 목사) ​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

일시 : 특별한 사안이 있을 때 마다(이전엔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9시)

장소 : 미정

주최 : 흥해기독교연합회(회장 이상은 푸른마을교회)-38개 교회

흥해제일교회 : 054)261-7524 ​

♤청송 쪽이 뚫려 있는 기계, 죽장, 기북면 지역 연합기도회가 열릴 수 있도록 기도 해 주십시오. ​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산하 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

‣목회자홀리클럽(회장 최기환 목사) 매주 수요일 오전 6시30분 포항소망교회

‣지도자홀리클럽(회장 홍상복 장로) 매주 목요일 오전 6시30분 영일대

‣평신도홀리클럽(회장 김경환 집사)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여성홀리클럽(회장 이정녀 권사)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30분 포항소망교회

‣기능인홀리클럽(회장 박중래 집사)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효자교회 및 전원교회

‣언론인홀리클럽(수석부회장 김재원 집사) 매주 화요일 오전 6시30분 선린병원 ​

※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목사) 확대임원회 및 기도회

일시 :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전 6시30분

장소 :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사탄마귀 틈 못 타게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

■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창립총회 준비모임 2004년 8월 결성했으나 여건이 성숙치 않아 활발히 추진되지 못했습니다.

본격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출범을 위해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한국 언론인홀리클럽이 결성되면 세계 언론인홀리클럽 결성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사탄마귀가 틈타지 못하게 특별히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기도는 하늘 보좌를 움직일 것입니다.

■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마태복음 3장2절 말씀) ​

■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마22:37~40) ​

■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 찌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28장 19~20) ​

■ 육체의 소욕과 성령의 열매

‣육체의 소욕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너희는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성령의 열매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갈라디아서 5장 16~26절) ​

■ 성령의 은사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고린도전서 12장 7~11절)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사랑은 오래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고린도전서 13장 1절)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는 것이 폐하리라(고린도전서 13장 8~9절)

-이때 온전한 것은 ‘예수님의 재림’으로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직접 다스리시면 예언도, 방언 등도 다 필요 없기 때문입니다.

12절을 보면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같이 희미하나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 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린도전서 13장 12~13절)

악을 이기는 것은 ‘사랑’입니다. 하나님이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누구든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사하심을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가되느니라(마가복음 3장29절)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부귀와 바꿀 수 없네~

영 죽을 내 대신 돌아가신~ 그 놀라운 사랑 잊지 못해~

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 세상 자랑 다 버렸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예수 밖에는 없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행복과 바꿀 수 없네~

유혹과 핍박이 몰려와도~ 주 섬기는 내 맘 변치 못해~

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 세상 자랑 다 버렸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예수 밖에는 없네~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고요한 중에 기다리니~

진흙과 같은 날 빚으사~ 주님의 형상 만드소서~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주님 발 앞에 엎드리니~

나의 맘속을 살피시사~ 눈보다 희게 하옵소서~ ​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온전히 나를 주장하사~

주님과 함께 동행함을~ 만민이 알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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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귀한 설교입니다. 나누며 같이 은혜 받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