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CBS에 바란다
25
2016.10
구원의 기쁜소식 771호
  • Oct 25, 2016
구원의 기쁜소식 771호 
 
할렐루야! ​​
 
회원님들​​​
언론인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모임이 10월 25일 오전 7시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에서 열렸습니다.​
참석자들은 언론인홀리클럽 정기총회와 월례회, 언론사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 회원과 회원사, 대통령과 위정자, 한반도 통일, 한반도와 세계평화, ‘도박장→故 정장식 전 포항시장 소천→故 하일성 야구해설가 소천→경주 지진→타 도시 지진소동→울산 관광버스 사고→구미공단 폭발사고→서울 총기사고 경찰관 사망’, 봉화 청량산 하늘다리 안전, 한국 언론인홀리클럽 출범, 한동대학교, 선린대학교 등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

이원호 목사님(목회자홀리클럽 회장)은 마틴 루터의 종교개혁에 대해 전했습니다.
 
목사님 :
루터(1485~1546년)는 1517년 10월 31일 자기가 봉직하고 있던 비텐베르크 대학 교회 정문에 로마 가톨릭의 부패와 특히 면죄부 판매에 대하여 반박하는 95개 조항을 붙임으로 개혁의 불씨를 붙였던 것이다.
당시 가톨릭은 성직매매, 행함으로 구원 받는다는 것, 교황 무오설, 면죄부 판매 등 전반적으로 부패한 상태였다.
 
※종교개혁의 5대 강령
1. 오직 은혜로 구원
2. 오직 믿음으로
3. 오직 성경으로
4. 오직 그리스도 안에서만 구원
5.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을
 
한편 프랑스의 법학자 존 칼빈은 스위스로 도피하여 프로테스탄트의 신학의 명저<기독교 강요>를 저술함으로 오늘의 장로교회의 신학적 기초를 닦은 것이다.
 
“나는 여호와니 이는 내 이름이라 나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내 찬송을 우상에게 주지 아니하리라”(이사야 42장 8절)
 
“무릇 내 이름으로 일컫는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그들을 내가 지었고 만들었느니라”(이사야 43장 7절)
 
※루터의 95조 반박문 중 일부
루터는 당시 로마 가톨릭의 극심한 부패에 대해 95개 조항으로 비텐베르크 대학 교회 정문에 붙임으로 종교개혁의 불씨를 일으켰다.
-우리의 주님이며 선생 되신 예수그리스도께서 ‘회개하라’(마 4 : 17)고 말씀하셨을 때, 믿는 자들의 생애 전체가 회개하는 인생이 되어야 함을 의도하신 것이다.(1조)
-한편 회개는 내면적인 뉘우침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회개가 육욕을 죽이는 다양한 외적행위로 드러나지 않는 한 무용지물이다.(3조)
-임종을 맞이한 사람들에게 연옥문제를 내세워 종교상의 속죄를 보류하는 사제들의 행위는 잘못되고 어리석은 짓이다.(10조)
-교황의 면죄부로 사람들이 모든 형벌에서 해방되고 구원받을 수 있다고 말하는 면죄부 판매 설교자들은 모두 오류에 빠져있다.(21조)
-현금궤에 던진 돈이 딸랑 소리를 내면 동시에 영혼은 연옥에서 벗어나 올라온다고 말하는 것은 인간의 학설을 설교하는 것이다.(27조)
-그들이 산 면죄부 증서로써 영원히 저주를 받을 것이다.(32조)
-참된 그리스도인들은 죽은 자나 산 자나 면죄부 없이도 하나님의 선물로 그리스도와 교회의 모든 영역의 은혜에 참여할 수 있다.(37조)
 
※하나님 말씀(성경)만이 신앙과 행위에 대하여 정확 무오한 유일의 법칙이다.
 
나눔 #1
오늘도 큰 은혜를 받았다.
천국가는 그날까지 변질된 신앙생활을 하지 않기로 다짐한 시간이 됐다.
 
나눔 #2
좀도 동록도 없는 하늘에 보화를 쌓아 두겠다.(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물질과 시간, 달란트 등을 드리겠다.)
영혼의 때를 위해 살겠다.
 
내 아이만 생각하지 않고, 내 노후만 생각하지 않고, 내 가정만 생각하지 않고, 육신의 정욕을 위해 타협하지 않고, 악과 연합하여 동화되지 않고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하며 말씀대로 살겠다.
성령 받으면 그렇게 살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복음을 위해 자신을 드린 바울이 실패한 삶을 살았나. 인류를 위해 목숨을 내 준 예수님이 실패한 삶을 살았나. 노후를 준비하지 않는 베드로가 실패한 삶을 살았나. 그렇지 않지 않느냐. 말씀에 의지해 말씀대로 살았다.
그들을 통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구원을 얻고 있는가? 앞으로도...
 
나눔 #3
오늘 윤석전 목사님이 포항서 집회를 인도하신다.
어제 100여 명에게 윤 목사님이 인도하는 집회에 참석해 은혜 받을 것을 문자로 보냈다.
많은 분들이 아멘 또는 감사하다는 답장을 보내왔다.
 
그런데 한 사람은 달랐다.
그 사람에게는 보내지 말까 하다가 사랑하는 마음에서, 그래도 생각해서, 참석해 은혜 받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에서 그렇게 함께 문자를 보냈다.
 
그런데 저녁식사를 하고 사무실로 들어오는 곳(과거에도 그곳에서 문자를 받음, 악한 사람에게 사주를 받고 있구나하는 마음이 듬. 역시 그 사람이 이의를 제기함)에서 한 통의 문자를 받았다.
한 집사님으로부터 한 집사님이 그 목사님이 이단성이 있다며 주의를 요구한다는 문자를 여러 사람들에게 보냈다는 내용을 보내왔다.
 
윤석전 목사님은 한국교계 인정받고 존경받는 분이다. 청와대에서도 국회에서도 특강을 하셨다. 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위원회 대회장을 지내셨다. 영적거성이라고 말씀을 드렸다.
단일 교회로 세계에서 가장 큰 연세중앙교회 당회장으로 섬기고 계시고.
그가 인도하는 집회에 치유 등 큰 은혜가 나타나고 있다고.
포항지역 많은 목사님들도 참석한다고.
 
이단성이 있다고 한 그 집사님은 당시 교회학교 교사회의에서 하나님이 까마귀를 시켜 엘리야에게 고기를 공급했다는 성경 내용을 믿지 못하겠다. 아이들에게 못 가르치겠다고 했다.
 
당시 이런 마음이 들었다.
어떻게 성경을 믿지 못하는지, 하나님의 천지창조를 믿는다면, 예수님의 동정녀 탄생을 믿는다면, 오병이어의 사건을 믿는다면, 물로 포도주를 만든 가나안 혼인잔치를 믿는다면, 죽은 지 나흘 된 나사로를 살린 사건을 믿는다면, 38년 된 병자를 고친 사건을 믿는다면, 군대귀신을 쫒아낸 사건을 믿는다면... 까마귀가 고기를 물어 엘리야에게 준 사건을 믿는 다는 것은 아무 일도 아닐 것인데 라는 마음이 들었다.
그래서 그 집사님을 생각해서 그 집회 참석을 권유했는데...
 
나눔 #4
귀한 것을 주지 마라. 문다.
 
나눔 #5
어제 대통령께서 개헌 이야기를 꺼내셨다.
하나님의 뜻이 있다.
 
하물며
몇 년 전에 이런 일이 있었다.
문경지역 폐탄광에서 믿음 좋은 한 택시기사(승객들에게 복음을 많이 전해 왔음)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채 발견됐다.
당시 언론들은 타살이라고 주장했다. 터미네이터도 아닌데 어떻게 자신의 팔에 자신이 못을 박아 죽을 수 있느냐며.
 
당시 나는 기쁜소식 간증을 통해 자세히 살펴 볼 것을 당부했다.
의혹스런 점이 많았기 때문이었다.
그 이후부터 일터 옆 식당에서 밥을 먹으면 머리가 깨어질 듯 아프기도 했고, 호흡이 가빠 질 때도 있었고, 혈압이 올랐고... 식당 주인 행동이 너무나 이상했고... 식당주인 남편이 갑자기 타 도시에 일자리가 생겨 출근한다고 자랑했고...
 
그 때 악한사람이 "밤길 조심해야 한다. 잡아서 돌에 묶어 바다에 빠트려 버린다.(얼마 뒤 고양이가 돌에 묶인 채 바다에 빠트린 사건이 일어남. 보도됨) 특히 어두운 곳에 있는 차량을 조심해야 한다"는 말을 흘렸다.
그래서 일터에서 집까지 해변도로를 걸어 귀가하며 수상한 차안은 확인하는 습관을 가졌다. 나무와 숲이 있는 곳을 더 세심히 살피며 조심을 했다.
경찰이 따라 옴도 알 수 있었다.
당시 “아~ 나의 안전을 지켜 주시는 구나”를 생각했다.(물론 위에서 다른 기관을 통해 조폭들을 검거해 주신 것 같아 감사했음)
그런데 그게 아니었다. 미행하고 있었다.(악한 사람은 일터에 그런 소문을 퍼뜨린 것 같았다. 경찰이 따라 다닌다고.)
 
참 의의가 없는 말이다.
나는 도둑질이나 강도질이 내 체질적으로 맞지 않다. 구역질이 날 것이다. 1천억원을 줘도 나와는 맞지 않다. 못한다. 담배를 못 피우는 사람이 연기를 들이 마시면 뱉어 내는 것과 같을 것이다.
경찰은 그 외 여러 수사기법으로 함정을 만들고 있었다.
내가 경찰과 검찰 출입을 오래 했고 사회부장을 지냈는데 경찰 수사기법을 모르겠는가?
 
그러나 감사했다.
어떻든 2개월간 경찰의 호위 속에 귀가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 위험한 시기에 하나님은 그렇게 넘기게 하신 것 같았다.
 
한 번(언론인홀리클럽 출범 초창기)은 역시 악한 사람으로부터 사주를 받은 것으로 보이는 경찰이 내가 PC방에서 기쁜소식을 작성하고 복음(기독교 기사 작성)을 전할 때 감시한 적이 이었다.
(당시에도 내 컴퓨터, 전화 모두 도청 감청하고 컴퓨터 사용 못하게 함. 일체 대응하지 않음)
어떤 날은 내가 사용하는 컴퓨터 흔적을 지워버렸다. 그 때 컴퓨터 게임을 하던 2명의 경찰 중 한 명이 내 이름과 직책을 불렀다. 이후 그 PC방은 무슨 이유에서인지 문을 닫았다.
 
0...나는 지난 주 도서관에서 평소대로 CCTV 아래에서 기쁜소식을 작성하던 중이었다.
그날 한 목사님이 종교개혁과 관련 말씀을 전하며 천주교의 아픈 부분을 많이 말씀하셨다.
아마 그 소식을 기쁜소식을 통해 전했다면 악한사람의 사주로 타 종교단체에서 고소고발을 했을 것이고, 그 목사님은 크게 곤경에 처했을 것이다.
그날 그 도서관에 갔더니 역시 경찰로 보이는 사람들이 내 좌석 옆과 복도, 휴게실에 진을 치고 있었다.
모두 수사기법을 훤히 알고 있는데...
그 때 이런 마음이 들었다.
 
살인범이나 잡지... 어떻게든 한 사람이라도 더 살리기 위해, 안전을 지켜 주기 위해 목숨 걸고 몸부림을 치고 있는 사람에게...
그래서 지난 주 “믿을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 한 분 뿐”이라고 했다.
 
나눔#6
시민을 살이기 위해 희생하는 경찰들도 많지 않느냐, 드라마나 영화를 보라.
 
나눔#7
영화나 드라마 속 경찰은 특정인에게만 해당된다고 한다.
특정 경찰만 할 수 있다고 했다.
그렇게 생각하지 마라.
그 특정인이 내가 된다면, 그 특정인이 한 사람, 한 사람의 경찰이 될 때 이사회는 훨씬 더 건강한 사회로 변화되지 않을까?
 
우리 역시
밥을 먹기 위해 기자가 된 것이 아니지 않는가?
밥을 먹기 위해 목사님이 되셨나, 밥을 먹기 위해 경찰이 됐나? 아니지 않는가?
초심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다.
 
나눔 #8
요즘 이화여대,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 정유라 등으로 시끌시끌하다.
우리는 다른 각도로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1. 이화여대 사태를 보면서 포항고등학교가 떠올랐다. 
서의호 포스텍 교수님의 이화여대에 대한 칼럼이 인상 깊었다.
0...나 역시 그 칼럼을 읽고 공감했다.(인터넷으로 들어가 꼭 한번 읽어 보세요)
포항지역에는 포항고등학교가 있다.
포항지역 고교평준화가 추진됐으나 기득권을 가진 포항고등학교와 그 학교 동문들이 적극 반대를 했다.
학교 이미지가 손상된다고. 학교 질이 떨어진다고.
지역사회 곳곳에 자리잡고 있는 이들의 영향력이 대단했다. 오랜 시간이 걸렸다.
포항에서 지역 고등학교 중 포항고의 학력이 가장 높았기 때문이었다.
이후 포항지역 고교 평준화가 이뤄졌다.
평준화가 이뤄진 학교의 평균 학력이 전체적으로 신장됐다.
우수한 학생들은 과학고로 양성했다.
포항지역 고교평준화는 포항지역사회나 학교, 학부모 모두 도움이 되고 있다.
기득권이 문제였던 것 같다.
기득권만 내려 놓으면 되는데...
그게 잘 안 되는 모양이다.
포스텍도, 세계 정상급 대학들도 그렇게 했는데...
그렇다고 그 학교의 질이 떨어진 것도 아닌데...
오히려 더 탄탄해 졌고 더 우수한 대학으로 발전하고 있는데...
2. 정유라의 아이 문제는 사생활이다.
사생활을 그렇게 난도질 하면 안된다.
생각해 보라.
20대 초의 정유라가 아이를 가졌으나 지우지 않고 출산을 했다.
얼마나 많은 아이가 제왕절개수술로 목숨을 잃고 있는가?
이 부분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자유롭다고 할 수 있을까?
 
정유라 역시 제왕절개수술을 할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녀는 그렇게 하지 않았다.
생명의 소중함을 알았기 때문이다.
 
성경을 보라.
하나님이 우리를 창세전에 지으셨다고 한다.
이 말씀에 의거해 보면 제왕절개수술은 살인이다.
정유라가 살인을 했나. 정유라가 무슨 파렴치범인가.
 
3. 일부선 정유라의 막말에 대해 비판을 쏟아 내는 것 같다.
그녀는 이제 20대 초반이다.
그렇게 모질게 자신을 비판 하고 있는데... 그렇게 모질게 악플을 달고 있는데...
얼마나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겠는가?
물론 나이가 들고 정신적으로도 더 성숙해진다면 그런 말을 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40~60대 되시는 분들 중에도 이보다 더 심한 말들을 많이 쏟아 내고 있지 않는가?
 
좀 너그러운 마음으로 20대 초의 정유라의 마음을 헤아려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
 
4. 정유라는 승마선수다.
세계선수권대회 8위, 7위를 했다고 한다.
승마는 유럽 선수들이나 하지라며
우리나라 선수는 아예 안 된다는 사고를 버려야 한다.
 
김연아, 손연재, 박찬호, 박세리도 마찬가지지 않느냐.
이들의 눈물과 연습이 불모지를 개척했고, 우리는 그 분야에 정상까지 서지 않았는가?
 
승마 역시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정유라 선수와 같은 선수들의 눈물과 수고가 언젠가는 우리 승마를 정상에 올려놓을 것이라고 믿고 있다.
 
학교나 국민들 역시
유독 이 선수에 대해 혹독하게 대해서야 되겠는가?
넉넉히 배려할 수 있는 마음이 필요하다는 마음이 든다.
 
5.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도 다를 바 없다.
이 재단의 설립 취지가 뭐냐.
지구촌에 한류열풍을 일으키기 위해서가 아니던가.
한류는 국가브랜드 가치를 크게 높인다. 우리 상품 1%의 브랜드 가치만 높아져도 천문학적이 수익을 얻게 된다. 그래서 굴뚝 없는 산업으로까지 불리고 있지 않는가?
무엇으로도 살 수 없는 국민들의 자긍심도 한껏 상승시켜 줄 것이다.
 
그런데 이 두 재단을 난도질 해서야 되겠는가?
참고로 고 정장식 전 포항시장과 고 하일성 야구해설가가 목을 맨 채 죽음으로 발견됐을 때, 어떻게 했나.
거의 대부분의 언론들이 달려들어 이들을 졸장으로, 파렴치 범으로 난도질 하지 않았던가?
이들이 시중에서 제기되고 있는 의혹대로 억울하게 죽었다면, 살해됐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그에 대한 책임을 질 수 있겠는가?
 
6. 최순실 씨의 연설문 수정에 대한 비판도 일고 있다.
나는 그 분이 탁월하다고 본다.
대통령이든, 장관이든, 도지사든, 시장이든, 사장이든, 기자든 필요하면 탁월한 분들로부터 수 없이 조언을 받아야 한다. 그래야 실수가 적어지고 더 완벽한 안과 계획을 수립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런 탁월한 분들은 꼭 공무원으로 채용해야한다고 우겨서도 안 될 것이다.
현실이 그렇지 않지 않는가?
 
대통령은 더 그래야 한다고 믿고 있다. 우리 역시 마찬가지지 않는가?
 
 
설령 최순실 씨가 탁월한 아이디어로, 필력으로 연설문을 수정했다고 가정해 보자.
그가 수정한 드레스덴 선언이 엉망진창이 됐나?
그렇지 않지 않는가?
얼마나 많은 국민들이 지구촌인이 감동을 받았나. 그런 이야기를 많이 듣지 않았나.
결과를 볼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그녀는
‘서울의 봄’(수 많은 사람들이 죽임을 당함)이라고 일컬어지던 시절 대통령이 고난 중에 있을 때 대통령을 도왔던 분이다.
아무생각 없이 비판하는 분들이 그런 고난 중에 있는 분에게 따뜻한 손을 내 밀 용기가 있는지 묻고 싶다.
 
어쨌든 오늘 날 대통령이 그 자리에서 오르게 한데 일조했다고 보여진다.
동일한 사건을 두고 또 다른 각도에서 조명을 해 보니 또 다른 것을 발견할 수 있는 것 같아 좋은 시간이 됐다. 
나눔 #7
민정수석에 대한 말들도 많다.
그 분은 사정을 하다, 권력형 비리를 척결하다 그렇게 됐다는 마음이 든다.
그런 분을 보호하고 감싸주지 못할망정, 야당과 비박계가 앞장서서 성토해서 되겠는가?
지금 검찰 주변에는 그 만한 분이 없다는 예기가 나돌고 있지 않는가?
그 분은 민정수석의 적임자라는 마음이 든다.
 
나라가 어려움에 처해 있다.
북한은 5차 핵실험을 했다. 서울 불바다 말도 잦아들고 있다.
나라 곳곳에 참혹한 사건사고들이 일어나고 있다.
50%가 훨씬 넘는 국민들이 좌파라고 한다.
사회 어떤 분야는 좌파들의 놀이터가 되고 있다고 한다.
머리가 아프다며 이를 내팽겨칠 수 없지 않는가?
여야와 국민들은 대통령을 중심으로 하나가 돼야 한다.
지금 우리는 너무나 중요한 시기를 통과하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대통령을 믿는다.
그 분은 그 자리에 오르기까지 참 모진 고난을 겪으셨다.
그 분은 그 고난에서 승리하셨고 지금의 대통령이 되셨다.
지금의 고난도 지혜롭게 잘 극복하실 줄 믿고 있다.
 
아시아 동방의 작은 나라(영토면) 대한민국을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국가 중의 한 국가로 성장시키는 토대를 만드실 줄 믿고 있다.
통일에 대한 국민들의 여망도 마찬가지지 않는가?
각 도시마다 통일에 대한 각종 행사가 열리고 학교에서는 통일에 대한 교육이 이뤄지고... 교회에서는 매일 통일에 대한 기도가 끊이지 않고... 방송역시 마찬가지지 않는가?
역대 어느 정부에서 이런 분위기를 볼 수 있었는가?
하나님은 우리가 통일을 준비할 때 이뤄주실 줄 믿고 있다. 
우리 1천500만 크리스천들이 대통령과 위정자들을 위해 기도하자.
이들에게 지혜를 달라고.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로 난국을 잘 극복하고 시온의 대로를 열게 해 달라고.
우리의 기도가 이 나라를 살릴 수 있다고 믿고 기도하자.
우리 기도가 이 나라 살릴 수 있다면~ 나는 결코 이 기도를 쉬는 죄를 범치 않으리~
 
나눔 #9
대통령이 구미공단을 방문했을 때 구미공단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폭발력이 엄청났다.
어떻게 생각하나?
 
나눔 #10
경호팀들이 주시할 것이다.
국가의 자존심 문제다.
사전에 치밀한 계획에 따라 진행됐다는 마음이 든다.
철저한 조사를 해야 한다. 그렇게 하고 있을 줄 믿고 있다.
배후가 있다면 반드시 밝혀야 한다. 이상한 점들이 많이 있지 않는가?
 
나눔 #11
같은날 서울서 총기사고로 경찰관이 죽었다. 참 희한한 사고다.
어떻게 생각하나?
 
나눔 #12
경찰의 자존심을 걸고 철저히 수사를 해야 한다.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서는 안 된다.
사전에 치밀한 계획에 따라 진행됐다는 마음이 든다.
배후가 있다면 철저히 밝혀야 한다.
사전에 인터넷에 올라 있던데...
치밀한 계획 속에 진행했을 수 있지 않는가?
배후가 있다면 모두 속일 수 있고 가능한 일이다.
전에도 기쁜소식을 통해 간증했지만,
대통령이나 국무총리께서 관심을 갖고 챙겨야 할 것이다.
나눔 #13
참혹한 사건사고가 꼬리를 물고 있다.
다음은?
 
나눔 #14
봉화 청량산 하늘다리를 보호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
CCTV를 설치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
 
성경시대에도 이스라엘 백성들이 말씀을 안 들었다.
아무리 예기를 해도...
나중에 참혹하게 당한 뒤 그렇게 후회를 하고.
 
우리 회원들 역시 마찬가지지 않나?
아무리 예기를 해도 안 듣고
나중에 암에 걸리고... 교인이 할 수 없는 업을 하고... 이혼을 하고... 밤무대에 서고... 썩은 발가락을 잘라내고... 당뇨가 600이상 넘고...
 
나눔 #15
확신이 있어야 믿을 것 아닌가.
 
나눔 #16
나는 99.99%를 확신하기 때문에 이런 간증을 한다.
영적으로 보면 그렇다는 것이다.
 
목숨 걸고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려는 사람 잡아 갈려고 하지 말고 살인범, 테러범이 있다면 쫓아 버렸으면 좋겠다. 붙잡아 구속시키라는 말이 아니다. 그러면 자살한다.
 
행복한 사회, 건강한 사회, 살기 좋은 사회를 함께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
나눔 #17
테러범이 있다면 즉시 회개해야 한다.
구원해 주실 분은 오직 예수님 뿐이기 때문이다.
천국과 지옥은 실존하고 있다.
영~원한 천국은 너무나 좋은 곳이지만, 영~원한 지옥은 불과 비명과 고통 뿐이라고 한다.
주님은 회개하는 자에게 은혜를 베푸신다.
주님은 어떤 죄도 사해 주신다.
주님 안에 거해야 한다.
나눔 #18
대통령과 위정자들을 위해 계속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특별히 대통령께서 각종 일을 잘 추진하고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우리는 너무나 중요한 시간을 통과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에게는 가족이 없습니다. 그의 가족은 국민입니다.
기회를 놓치면 어쩜 영원히 다시 오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대통령과 위정자들을 위해 계속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한반도는 반드시 통일될 것입니다.
통일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국가 중 한 국가가 될 것입니다.
일본과 독일을 능가한다고 합니다.
통일한국은 마지막시대 열방을 주님 앞으로 돌이킬 제사장 나라로 쓰임 받을 줄 믿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함께 계속해서 기도했으면 합니다.   
나눔 #19
회원님들​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와 언론사 복음화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시대적 사명입니다.​​​
오늘도 언론사 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에 최선을 다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수고는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을 줄 믿고 있습니다.​
우리가 영원히 거할 천국에는 회원님들께 주어질 상급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회원님들을 돕는 분들에게도 늘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고맙고 사랑합니다. ​​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을 것이요.​​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10장 40~42절)
† 2016년 10월 19일~25일 교계소식을 보도해 주신 언론(무순)
♣언론인홀리클럽과 포항시청기독신우회의 오어지 둘레길 트레킹
대경일보 권수진 기자님, 아이경북뉴스(국장) 이재봉 기자님,
♣포항 교회들, 부흥회로 교인 영적 성장 돕는다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정인숙 PD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경북기총·공직자선교연, 경주지진·태풍 피해복구 기도회 열어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대흥교회 중직자 31명 세워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장경동 목사, 31일 포항서 ‘행복나눔 전도축제’ 특강
GBN 경북방송(포항본부장) 진용숙 기자님,
♣자장면 박사 박권용 집사 "예수 믿는다면 행동으로 보여야"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포항제일교회, 22일 '농아인교회 분립개척 위한 바자회'... "맛 있고 너무 저렴"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GBN 경북방송(포항본부장) 진용숙 기자님,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정인숙 PD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연탄은행, 이웃에 연탄 9천장 전달
경상매일 이종협 기자님,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경북매일 박동혁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극동방송, 내달 22일 대학 총장에 듣는 '목회자 세미나'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극동방송 정인숙 PD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영천 소극장 '광야', 29일 가을맞이 패키지 공연
GBN 경북방송(포항본부장) 진용숙 기자님,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극동방송 정인숙 PD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최해진 포항하늘소망교회 목사 "죄는 순종 부족함"
극동방송 정인숙 PD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최해진 포항하늘소망교회 목사 “결과의 책임은 선택한 사람이 져야”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 교회들, 잇단 중직자 세우고 교회부흥 다짐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정인숙 PD님,

 
■ 알림
1. 14일 열린 언론인홀리클럽 임원회서 특별회비로 식사 대접해 주신 조현석 부회장님(경북일보 국장)께 감사드립니다.
2. 15일 오어지 둘레길 트레킹 때 특별회비 5만원씩을 내 주신 이은우 전 회장님, 박두철 감사님, 언론인홀리클럽 한 회원님께 감사드립니다.
3. 언론인홀리클럽 월례회가 21일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열렸습니다.
임원회에서 결정한 정기총회 일정 등을 보고했습니다.
정기총회는 예정대로 11월 18일(금) 오전 11시 포항침례교회에서 열기로 했습니다.
김재원 수석부회장님이 낸 특별회비로 식사 대접해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4. 언론인홀리클럽 정기총회
일시 : 11월 18일(금) 오전 11시
장소 : 포항침례교회
 
5. 윤석전 목사 초청 포항 초교파 연합대성회
일시 : 10월 25일 오전~27일 저녁
주강사 : 윤석전 목사
강사 : 예수생애 부흥사회
장소 : 포항하늘소망교회(담임목사 최해진)
주최 : 예수생애부흥사회
※회원님들 많이 참석하셔서 큰 은혜 받기를 소망합니다.
윤석전 목사님(연세중앙교회)은 국내 기독교 영적 양대 산맥 중 한 산맥을 이끌고 있습니다.
국내 가장 큰 부지위에 예배당을 세웠습니다.(단일교회로 최대)
이 분의 집회에는 수만 명이 몰려들고 있습니다.
큰 은혜가 임할 줄 믿고 있습니다.
아이들을 사랑하는 대구·경북지역 교회학교 선생님들도
아이들과 함께 참석한다면 큰 은혜를 받을 줄 믿고 있습니다.
윤 목사님과 같은 거성들이 몇 없습니다.
성령충만한 교역자들은 여름성경학교, 겨울성경학교도 좋지만 이런 분들이 인도하는 집회에 참석한다면 훨씬 나은 결과를 얻을 것이라고 합니다.
 
6. 국가조찬기도회
일시 : 올 12월 중
장소 : 포항서
​주관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등
배진기 목사님의 제안으로 포항성시화운동본부 확대임원 회의에서 결정된 사항입니다.​   
 
★ 2015년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성시화운동본부 기도회 일정입니다.​
▷1월 17일(주) 오후 2시 포항남산교회(담임목사 이원호), 설교 김원주 목사 ​​​​
▷2월 14일(주) 오후 7시 포항소망교회(담임목사 김원주), 설교 이남재 목사​
▷3월 13일(주) 오후 2시 선한목자교회(담임목사 전용진), 설교 김영걸 목사​
▷4월 17일(일) 오후 2시30분 큰숲교회(담임목사 장성진), 설교 김휘동 목사​
▷5월 15일(일) 오후 2시 하늘소망교회(담임목사 최해진), 설교 박성근 목사​
▷6월 22일(수) 오후 7시30분 지구촌교회(담임목사 최동현), 설교 박석진 목사​
▷7월 20일(수) 오후 7시30분 늘사랑교회(담임목사 최득섭), 설교 박진석 목사
▷8월 17일(수) 오후 8시 장성교회(담임목사 박석진), 설교 이원호 목사​ ​
▷9월 4일(일) 오후 2시 성산교회(담임목사 김귀석), 설교 손병렬 목사
▷10월 26일(수) 오후 7시30분 우창교회(담임목사 이남재), 설교 이원호 목사
주최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
 
■연합기도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중단됨 매년 12월 청지기 세미나 개최, 기도회 재개 논의 예정(010-7186-8291) ​
주최 : 장기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손정호 모포교회 목사, 장기지역 12개 교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19일(금) 오후 7시30분​​
장소 : 미정 ​주최 : 송라기독교연합회(회장 서성구) ​ ​​​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
일시 : 21일(금) 오후 8시30분 ​
장소 : 미정​​
주최 : 포항북부지역 7개 교회협의회(회장 이창길 주안교회 목사) ​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
일시 : 특별한 사안이 있을 때 마다(이전엔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9시)​​
장소 : 미정​​
주최 : 흥해기독교연합회(회장 김치종 목사)-38개 교회
흥해 제일교회 : 054)261-7524 ​ ​​​
 
♤청송 쪽이 뚫려 있는 기계, 죽장, 기북면 지역 연합기도회가 열릴 수 있도록 기도 해 주십시오.​​​​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산하 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
​‣목회자홀리클럽(회장 이원호 목사) 매주 수요일 오전 6시30분 포항소망교회 ​​
‣지도자홀리클럽(회장 홍상복 장로) 매주 목요일 오전 6시30분 포항중앙교회​
‣평신도홀리클럽(회장 김경환 집사)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여성홀리클럽(회장 이정녀 권사)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30분 포항소망교회​​
‣기능인홀리클럽(회장 박중래 집사)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효자교회 및 전원교회​
‣언론인홀리클럽(수석부회장 김재원 집사) 매주 화요일 오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목사) 확대임원회 및 기도회
​일시 :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전 6시30분​​
장소 : 포항성시화운동본부사무실
사탄마귀 틈 못 타게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창립총회 준비모임 2004년 8월 결성했으나 여건이 성숙치 않아 활발히 추진되지 못했습니다.​
본격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출범을 위해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한국 언론인홀리클럽이 결성되면 세계 언론인홀리클럽 결성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
사탄마귀가 틈타지 못하게 특별히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기도는 하늘 보좌를 움직일 것입니다.​ ​​
 
■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마태복음 3장2절 말씀) ​
 
​​​​■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마22:37~40)
​​ ​​​
■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 찌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28장 19~20) ​ ​  ​​​
 
■ 육체의 소욕과 성령의 열매
‣육체의 소욕​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너희는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 ​​
‣성령의 열매​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갈라디아서 5장 16~26절)​​​
 
■ 성령의 은사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고린도전서 12장 7~11절) ​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사랑은 오래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고린도전서 13장 1절)​ ​​​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는 것이 폐하리라(고린도전서 13장 8~9절)
 
-이때 온전한 것은 ‘예수님의 재림’으로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직접 다스리시면 예언도, 방언 등도 다 필요 없기 때문입니다.​​
 
12절을 보면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같이 희미하나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 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린도전서 13장 12~13절)​
 
악을 이기는 것은 ‘사랑’입니다.​
하나님이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 ​​
 
‣누구든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사하심을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가 되느니라(마가복음 3장29절)​ ​​​​
 
주님이 홀로 가신 그길 나도 따라 가오~
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그 길을 나도 가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
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아버지 나를 보내주오 나는 달려 가겠소~
목숨도 아끼지 않겠소 나를 보내 주오~
 
주님이 홀로 가신 그길 나도 따라 가오~
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그 길을 나도 가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
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세상이 나를 미워해도 나는 사랑하겠소~
세상을 구원한 십자가 나도 따라가오~ 
 
주님이 홀로 가신 그길 나도 따라 가오~
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그 길을 나도 가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
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생명을 버리면서까지 나를 사랑한 당신~
이 작은 나를 받아주오 나도 사랑하오~ 
 
 
그 참혹한 십자가에 주 달려 흘린 피~ 샘물같이 늘 흘러서 죄 씻어 주시네~​
값없어도 다 나와서 내 죄를 고하면~ 흰 눈보다 더 희도록 참 성결 얻으리~
​​나 믿노라 나 믿노라 그 보혈 공로를~ 흠 없어도 피 흘리사 날 구원하셨네~​​
 
저 흉악한 한 강도는 제 죄를 깨달아~ 죄 없으신 주 예수를 구주로 믿었네~​​
내 지은 죄 흉악하나 주 예수 믿으면~ 용서받은 강도같이 곧 구원 받으리~​
나 믿노라 나 믿노라 그 보혈 공로를~ 흠 없어도 피 흘리사 날 구원하셨네~
01
2020.04
[공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공직선거운동 기간 중 게시판 제한 (-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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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과 나라 위한 기도회 '용광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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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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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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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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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2016.10
구원의 기쁜소식 76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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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웨이크닝 예배자학교 인텐시브 코스
20
2016.09
구원의 기쁜소식 76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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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2016.08
구원의 기쁜소식 761호
09
2016.08
구원의 기쁜소식 760호
03
2016.08
웃음코칭& 레크리에이션 1급 자격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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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
구원의 기쁜소식 75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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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기쁜소식 758호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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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기쁜소식 75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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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
구원의 기쁜소식 756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