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CBS에 바란다
04
2016.10
구원의 기쁜소식 768호
  • Oct 04, 2016
구원의 기쁜소식 768호  
 
할렐루야! ​​
 
회원님들​​​
언론인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모임이 10월 4일 오전 7시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에서 열렸습니다.​

참석자들은 언론사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 회원과 회원사, 대통령과 위정자, 한반도 통일, 한반도와 세계평화, 경주 지진, 한국 언론인홀리클럽 출범, 한동대학교, 선린대학교, 선린병원 등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
 
이원호 목사님(목회자홀리클럽 회장)은 에베소서 2장 7~10절 말씀을 전했습니다.
7.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라
8.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10.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배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목사님 :
오늘은 구원의 다른 이름에 대해 살펴보자.
-유일한 구원자 이신 예수님을 믿을 때 구원을 선물로 받는 것이다.
믿는다는 것은 영접한다는 것이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요한복음 1장 12절)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한복음 3장 16절)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에베소서 2장 8절)
 
1. 죄사함을 받았다.
십자가의 예수님의 피가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심.
-그가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요한일서 1장 7절)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베드로전서 2장 24절)
 
2. 의롭게 되었다.
예수님을 영접한자를 더 이상 죄인으로 보시지 않으심.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로마서 4장 23~24절)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로마서 8장 30절)
 
3. 거듭났다.(重生)
육신의 부모로부터 가 아니라 하나님의 영으로 새로운 피조물이 된 것임.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요한복음 3장 3절)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오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고린도후서 5장 17절)
 
4. 하나님의 자녀가 되다.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게 되었음.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요한복음 1장 12절)
-너희는 다시 두려워 사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 되는 영을 받았으므로 그에 따라 우리가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함께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증거하시거니와(로마서 8장 15~16절)
 
5. 천국백성이 되었다.
마귀와 지옥의 권세에서 온전히 벗어났음.
-그러나 귀신들이 너희에게 항복하는 것으로 기뻐하지 말고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 하시니라(누가복음 10장 20절)
-무엇이든지 못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오지 못하되 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뿐이라.(요한계시록 21장 27절)
 
6. 영생(永生)을 얻었다.
하나님의 자녀로 천국에서 영원히 살아감.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의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를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으니라(요한복음 5장 24절)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한복음 3장 16절)
 
7. 성령이 거하신다.
그래서 우리 몸도 성전이 되는 것임.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이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고린도전서 3장 16절)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않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고린도전서 12장 3절)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로마서 8장 16절)
 
‘아멘’의 뜻은 진실입니다. 믿습니다. 소원합니다 등이다.
‘할렐루야’의 뜻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등이다.
 
목사님 :
교회는 다니는데 예배를 잘 드리지 않는 한 집사가 주일 예배를 드리지 않고 친구와 산행을 했다.
이 집사는 저녁 무렵 한 마을에서 굿하는 무당을 구경하게 됐다.
그런데 그 무당이 “신이 내리지 않는다”며 예수 믿는 사람들 갈 것을 종용했다.
그 집사는 자기는 예배를 잘 드리지 않기 때문에 자기 때문이 아니란 생각이 들어 그냥 있었다.
그러다 그 집사가 떠나자 무당은 원래대로 굿을 할 수 있었다.
예수 그리스도인에게는 하나님의 영, 즉 성령이 있다.
성도의 몸은 성전이고, 하나님은, 예수님은 성령으로 거하신다.
 
나눔 #1
오늘도 큰 은혜를 받았다.
10여년 前 윤석전 목사님이 포항 송도교회에서 집회를 인도한 적이 있었다.

이 목사님이 이런 이야기를 들려 주셨다.
한 시골 초등학생이 학교에서 수업을 마치면 곧 바로 교회로 와서 기도를 드린 뒤 귀가했다고 한다.
당연히 새벽기도회도 빠지지 않고 나왔다.
이 아이가 한 날은 수업을 마치고 교회에 도착하니 교인들이 서둘러 교회 밖으로 빠져나가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이 아이는 이상해서 주변 분들에게 물었다.
이 아이는 교회 분들로부터 권사, 장로, 목사님이 아픈 무당을 치유하기 위해 무당 집으로 갔다는 예기를 듣고 그 마을 무당집으로 갔다고 한다.
먼저 무당 집에 도착한 권사, 장로님들은 무당을 치유하기보다 무당에게 얻어맞고 있었고, 그 다음 무당집에 도착한 목사님도 무당으로부터 곤혹을 당하고 있었다고 한다.
아픈 무당은 굉장히 힘이 셌다고 한다.
이 아이가 그 무당집에 도착해 방문을 여니 무당이 머리를 방바닥에 쳐 박고 떨고 있었다고 한다.
 
이 무당이 나중에 예수님을 믿고 당시의 일을 이렇게 간증했다고 한다.
권사, 장로님이 조그마한 칼을 들고 방으로 들어오는 모습을 봤다.
이들을 이길 것 같아 이들의 머리채를 잡고 넘어 뜨렸고 목사님 역시 그 보다 조금 큰 칼을 잡고 있었으나 이길 수 있을 것 같아 그렇게 했다.
이어 큰 칼을 가진 거인(초등학생)이 갑옷을 입고 방으로 들어와 무서워 머리를 방바닥에 박고 있었다고 했다.
 
목사님 :
초등학생이었지만 성령 충만함을 볼 수 있는 것 같다.
성령충만한 생활을 해야 한다.
 
나눔 #2
성경속의 하나님의 사람이나 이 시대 하나님의 사람들은 다 기도하는 사람들이다.
기도해야 한다.
기도할 때 하나님의 능력이 임한다.
기도하지 않으면 내 힘으로 하지만,
기도하면 그 크신 하나님이 일하신다.
기도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기도하는 민족은, 기도하는 가정은 절대 망하지 않는다.
기도의 사람 조지 뮬러 역시 기도로 3천명의 고아를 먹여 살렸다.
모세도 기도로 홍해를 갈랐다.

어디 그 뿐이겠는가?
기도하는 한 사람이 기도하지 않는 한 민족보다 강하다고 하지 않던가?
어려운 일이 닥치면 가장 먼저 엎드려 기도해야 한다.
기도는 하나님의 능력을 끌어오는 파이프와 같기 때문이다.
기도하자.
 
나눔 #3
나는 언젠가 포항하늘소망교회(교회 이전하기 전 장성동시대) 부흥회에 참석한 적이 있다.
평소 그 교회가 은혜롭다는 예기를 듣고 있어서 부흥회에 참석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어서였다.
부흥강사가 말씀을 전할 때였다.
앞줄에 앉아 있던 한 권사님인지 집사님인지 알 수 없었지만 쓰러졌다. 바닥에 드러누워 부들부들 떨고 있었다.
나는 그때 방언을 받았던 때라 방언으로 기도해 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그 때 그 부흥강사는 그 여인을 돕기 위해 나오는 몇 사람을 보고 그냥 두라고 했다. 그리고 작은 소리로 귀신이 떠날 갈 것을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령했다.
잠시 후 그 여인은 정상으로 돌아왔다.
 
한 번은 포항팔복기도원에서 열린 부흥회에 참석한 적이 있다.
장향희 목사님이 인도하는 집회였다.
목사님이 안수할 때 참석자들이 온 몸에 진동을 느끼고 떨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곧 쓰러질 것 같았지만, 쓰러지지 않았다.
당시 생생한 내용을 성시화신문을 통해 보도했다.
자투리시간을 내어 성시화신문 제작에 참여하고 있을 때였다.
 
나눔 #4
수년 전 기쁨의교회 새벽기도회 때의 일이다.
당시 그 교회가 크게 부흥하던 시기였다.
이 교회 청년부 김정연 자매(지금은 타 교회 전도사)가 교회 자유게시판을 통해 매일 간증을 했다.
내용은 환상을 본 천사들이었다. 오병이어를 보는듯한 예수님의 사랑이야기도 있었다.(하트모양의 사랑(심장)을 나누니 또 사랑이 생고 또 나누니 또 생겨남)
천사장 가브리엘도 있었고, 방해하는 악한 세력도 있었다. 교인들의 기도가 악한 세력의 악행을 막고 있음을 간증하기도 했다.
당시 그 내용을 영남타임즈(故 김양진 집사 발생인)에 의뢰, 특집으로 보도할 수 있었다.
참 기이했다.
나는 나중에 이 자매가 어떤 사람인지 청년들을 통해 들을 수 있었다.
기도하는 사람이었고, 영혼 구원에 목이 말라 있는 분이었다.
역시 그렇구나 하는 마음이 들었다.
 
나눔 #5
이성희 前 포항대도교회 목사님의 간증이다.
이 목사님이 시골 한 교회의 부흥회를 인도한 적이 있었다.
교회 종지기는 목사님(당시 전도사)을 향해 “엘리야처럼 불을 내릴 수 있느냐, 불을 내려 보라”며 핀잔을 줬다.
교회 옆 큰 무당은 북을 치며 부흥회를 방해했고, 산 아래 작은 무당 역시 북을 치며 부흥회를 방해했다. 당시 마이크 시설이 없었다고 한다.
부흥회 마지막 날 저녁 집회였다.
이날은 마을 불량청년들이 교회로 쳐들어와 집회를 방해했다.
그때 목사님과 교인들은 사생결단으로 기도했다.
 
목사님의 영안이 열렸다.
공중에서 내려오는 수많은 천군천사들을 볼 수 있었다.
장내 기도하는 교인들에게 방언이 임했다. 곳곳에서 방언이 터져 나왔다.
청년들은 교회 바닥에 쓰러졌다.
입에는 거품을 물고 있었다.
교회 종지기는 입이 돌아가 버렸고, 북을 치며 방해하는 큰 무당은 즉사했다.
작은 무당은 병원으로 실려 갔으나 그 다음날 죽었다.
기도는 기적을 만들어 낸다.
 
나눔 #6
나는 결혼하기 전 타 도시 집에서 아내와 잠을 잤다.
그냥 잤다.
당시 밤이 싫었고 고통스러웠다.
가위 눌림을 당할 때였다.
이날은 죽기로 각오하고 사탄(타락한 천사장 루시퍼)과 끝까지 싸우기로 작정했다.
그날도 어김없이 가위눌림 현상이 나타났다.
몸을 움직일 수 없었다. 고통스러웠다.
기도를 제대로 할 줄 모르던 시기였다.
신약성경은 통독했지만, 성경에 대한 지식이 거의 없었던 시기였다.
그래서 한 달에 한 번, 일 년에 한 번 정도 예배를 드릴 때도 있었다.
그래서 주기도문으로 기도했다.
가위눌림 현상은 점점 더 심해졌다.
죽기로 각오했기에 반복해서 주기도문으로 기도했다.
정말 죽을 것만 같았다.
 
그 때 아파트 천장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캄캄한 하늘에서 한 줄기의 빛이 나의 몸을 비추었다. 무대에 비추는 조명과도 같았다.
그 빛이 너무 좋았다. 여태껏 한 번도 보지 못한 빛이었다. 온아했고 포근했다. 너무나 기분이 좋았다. 그 때 가위눌림은 일순간 사라져 버렸다. 너무나 평안했다.
이런 평안을 과거 한 번 맛 본 적이 있었다.
고등학교를 다닐 때였다. 꿈 속이었다.
한 분이 저 먼 곳에서 한 번에 한 산 봉우리에서 또 한 산봉우리를 뛰며 내곁으로 달려왔다.
너무나 무서웠다. 다름 박질을 치다. 땅에 엎드려 가만이 있었다.
(당시 불교를 열심히 믿고 있던 시기였다. 법당에 들어서면 무릎의 피부가 벗겨질 정도로 1천배씩 절을 하던 시기였다.)
그 분이 나에게 다가와 나를 안았다.
일순간 두려움은 사라져 버렸고 너무나 너무나 평안했다. 너무나 포근했다.
활짝 웃고 계셨다.
그 분에게 물었다.
나도 그렇게 할 수 있느냐고.
아무런 말 없이 웃으며 뛰어 가셨다.(모두 기쁜소식을 통해 여러 번 간증함)
 
기독교는 하나님이 우리를 먼저 찾아 오신다고 한다.
타종교와 다르다고 한다.
타 종교는 우리가 찾아 가지만, 우리가 도를 얻으면, 득도하면 부처가 되지만.
기독교는 그렇지가 않다.
우리는 하나님이 될 수 없다.
하나님은 스스로 있는 자이시다.
우리는 그분을 영접하면, 그 분을 믿으면 천지를 창조하시고 인류를 다스리시는 그 분의 자녀가 된다.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각설하고,
이어 옆에 자고 있는 아내에게도 비춰 달라고 기도했다.
또 한 줄기의 빛이 아내를 비추었다.
그 빛은 나와 아내의 몸을 길쭉하게 둘러쌌다.
이튿날 믿지 않는 아버지께 이 말씀을 드렸다.
아버지는 “뭔지는 모르지만 좋은 일인 것 같다”며 격려해 주셨다.
 
(하나님은 빛이시니-요한1서 1장 5절)
 
※예수님이 벙어리 되고 귀먹은 귀신을 아이에게 내쫓으셨다.
제자들이 집에 와서 물었다. “우리는 어찌하여 능히 그 귀신을 쫓아내지 못하였나이까”라고.
그 때 예수님은 이렇게 대답을 하셨다.
기도 외에는 다른 것으로는 이런 유가 나갈 수 없느니라.(마가복음 9장 29절)
 
기도하자. 정말 한국교회가 기도해야 할 때라는 마음이 든다.
국민이 하나 되게 해 달라고 기도하자.
대통령을 중심으로 하나 되게 해 달라고 기도하자.
지금 우리는 너무나 중요한 시기를 통과하고 있기 때문이다.
 
나눔 #7
나는 6~8년 전 꿈을 통해 한 컷을 본 적이 있었다.
경주지진 현장이었다.
까마득히 잊었던 것이 그 지난 주 금요기도회에서 불현듯 떠올랐다.
한 기관이 자체적으로 인지를 한 것 같았다.
당시 아, 이제 모두 끝이 나겠구나.
악한 사람이 사탄에서 풀려날 수 있다는 마음이 들었다.
핍박도 고난도 끝이 나겠다는 마음도 들었다.
악한 사람에 넘어간 회원도, 교계 인사들도 해방되겠다는 마음도 들었다.
많은 사람들이 기뻐하겠다는 마음도 들었다.
그러나 그 때는 알 수 없었다.
이런 날이 10년 후에 올지, 30년 후에 올지 알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최근 이런 일이 일어났다.
나는 언론인홀리클럽의 태동에서부터 출범, 이후 지금까지(14년) 참 많은 고난과 핍박을 받았다.
생명의 위협을 받을 때도 많았다.
어머니도 조카도, 친구도 잃었다.
내가 지금까지 살아 있는 것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임을 기쁜소식을 통해 여러 번 간증했던 적이 있다.
 
지나고 나서 볼 때
모든 것이 감사했다.
고난과 핍박이 있었기에 더 거룩한 삶을 살려고 몸부림을 쳤던 것 같다.
더 하나님을 가까이 했고, 더 기도 많이 했던 것 같다.
하나님이 아니면 나를 구해 줄 이가 없었기 때문이었다.
나는 고난과 핍박을 많이 받을수록 하나님이 주시는 풍성한 은혜도 경험했다. 여러 은사도 받았고. 지나고 보니 모든 것이 감사할 뿐이다.
 
해서 말씀 드리고 싶다.
악한 사람이 이제 사탄(타락한 천사장 루시퍼)에게서 풀려나면 이웃을 위해, 나라와 민족을 위해, 인류를 위해 헌신 봉사할 것을 부탁 하고 싶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하나님의 기쁨을 위해 여생을 보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
우리는 이곳에서 영원히 살 수 없다.
언제 가는 천국 아니면 지옥갈 수밖에 없을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천국 갈 것이고, 그 곳에는 예비 된 상급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이제 무엇을 하든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과 기쁨을 위해 살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
 
나눔 #8
사도 바울을 보라.
바울이 사울 일 때
사울은 예수 믿는 사람들을 잡아 죽이려 다녔다.
그런 사울이 예수님의 은혜를 체험한 뒤 바울이 됐고
예수님 이후 가장 귀하게 쓰임 받았다.
신약성경 27권 중 절반을 기록한 사람이 바울이다.
하나님의 사람, 예수님의 사도로 변화된 바울은 목숨 걸고 복음을 전했다.
 
2천 년이 지났지만
신학대학생들이 가장 본받고 싶은 사람이 바울이라고 하지 않던가?
바울 같은 하나님의 사람이 될 것을 축복한다.
모두 바울 같은 사람이 될 것을 소망한다.
모든 사람이 구원받고 천국백성이 됐으면 좋겠다.
 
나눔 #9
경주지진이 일어나기 6일 전 목사님께서 지진에 대해 설교를 하셨습니다.
예지의 은사가 있으신 것 같습니다. 혹, 누구로부터 지진 설교를 해 달라고 부탁은 받지 않으셨는지요?
 
목사님 :
그, 뭐...
 
나눔 #10
경주지진이 누군가에 의해 촉발됐다면 이런 가증을 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만약 범인이 있다면 내가 범인 입장이라면 이렇게 할 수 있을 것이다.

수년 전에 계획을 세웠을 것이다.
친분을 쌓은 북에서 온 다이너마이트 기술자에게 부탁을 할 것이다.
한 공동체에서 점검하는 경주양산단층 위에 파 둔 시추공에 다이너마이트나 그보다 위력이 있는 것을 넣어 폭파했을 것이다. 인근 주민들이 화산이 터진 것도 아닌데 폭발음이 들렸다고 함.
그 폭발이 그 아래 있는 양산단층을 움직여 큰 지진을 촉발시켰을 것이다.
시추공을 둘러싼 자물쇠의 열쇠는 훔치거나 복재해 사용하면 될 것이다.
지하수는 밑의 사람을 포섭해 엉터리로 작성해 보고하고 위에 사람에게 언론에 흘리게 할 것이다. 이는 예고된 지진임을 심어 주기 위해서이다.
또 일본 사람에 의뢰해 경주지진과 관련, 헷갈리는 분석을 내놓게 할 것이다.
국내 분에게도 이를 인용해 흘리도록 할 것이다.
 
물론 모두 가정이다.
100% 맞을 수도 있고 100% 아닐 수도 있다.
그러나 꼭 한 마디만 하고 싶다.
모든 것은 현장에 답이 있다. 현장에 가봐야 한다.
은밀하게 감식을 해야 할 것이다.
 
나눔 #11
미제 사건도 있는데...
범인이 있다면 잡힐까?
 
나눔 #12
나는 그것에 대한 관심이 없다.
더 솔직히 말하면 잡히지 않기를 바란다. 그렇게 되면 자살할 수도 있지 않겠는가?
회개해서 하나님의 사람으로 크게 쓰임받기를 바란다.
이러한 일이 국내 어디에서나 다시는 일어나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국가안보는 1%의 가능성만 있어도, 1%의 정보만 있어도 반드시 현장 확인을 해야 할 것이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주지역의 잠정 피해규모는 5천164건 131억6천200만원(경주시 발표)으로 집계됐다.
1천 년 이상을 버텨 온 문화재의 피해도 잇따랐다.
국내 전체 피해규모는 이보다 훨씬 더 클 것이다.
 
지진을 막아 달라고, 다시는 이같이 큰 지진이 일어나지 않게 해 달라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하나님께 기도하자.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책임이 우리 크리스천에게 있기 때문이다.
국내외 크리스천들이 나라와 한반도 통일, 대통령과 위정자들을 위해 기도했으면 좋겠다.

나눔 #13
대통령과 위정자들을 위해 계속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특별히 대통령께서 각종 일을 잘 추진하고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우리는 너무나 중요한 시간을 통과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에게는 가족이 없습니다. 그의 가족은 국민입니다.
기회를 놓치면 어쩜 영원히 다시 오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대통령과 위정자들을 위해 계속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한반도는 반드시 통일될 것입니다.
통일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국가 중 한 국가가 될 것입니다.
일본과 독일을 능가한다고 합니다.
통일한국은 마지막시대 열방을 주님 앞으로 돌이킬 제사장 나라로 쓰임 받을 줄 믿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함께 계속해서 기도했으면 합니다.
 
나눔 #14
회원님들​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와 언론사 복음화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시대적 사명입니다.​​​
오늘도 언론사 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에 최선을 다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수고는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을 줄 믿고 있습니다.​
우리가 영원히 거할 천국에는 회원님들께 주어질 상급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회원님들을 돕는 분들에게도 늘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고맙고 사랑합니다. ​​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을 것이요.​​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10장 40~42절)

† 2016년 9월 28일~10월 4일 교계소식을 보도해 주신 언론(무순)
♣포항송도교회 내달 5일 부흥성회 개막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뉴스미션 신동선 기자님,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정인숙 PD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CCC, 내달 1일 아르모 카페서 선교센터 기금마련 ‘하루찻집’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정인숙 PD님,
♣포항․경주 교회 가을부흥회 ‘풍성’​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정인숙 PD님,
♣포항제일교회, 내달 2일 다문화가정 부부학교 개강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포항중앙교회 내달 2일 전도축제 '스타트'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한기총 "조속히 사드 배치 완료하라"
국민일보 유영대 기자님, 일요신문(국장) 김재원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등등
♣에티오피아 '하원 전도사'인 하원의장, 한동대서 명예법학박사 학위 받아
크리스천투데이 김은애 기자님,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최해진 포항하늘소망교회 목사 “느헤미야처럼 기도하라”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이성희 목사, 예장통합 총회장에 선출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한동대, 147명에 ‘여호수아 장학금’ 전달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경북일보 조현석 뉴미디어국장님,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뉴스미션 신동선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최해진 포항하늘소망교회 목사 "지면 이긴 자의 종이 될 것"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출신 CCM 사역자 이지혜, 첫 디지털 싱글 '그 약속' 발매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경북일보 조현석 뉴미디어국장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아이경북뉴스(국장) 이재봉 기자님,
♣“하나님, 지진피해 입은 경주시민들 위로 하소서”
대경일보 권수진 기자님,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 알림
1. 포항지역 기독신우회 산행
일시 : 10월 15일 오전 10시30분 오어지 아래 주차장 집결
장소 : 오어지 둘레길   
 
2. 윤석전 목사 초청 포항 초교파 연합대성회
일시 : 10월 25일 오전~27일 저녁
주강사 : 윤석전 목사
강사 : 예수생애 부흥사회
장소 : 포항하늘소망교회(담임목사 최해진)
주최 : 예수생애부흥사회
※회원님들 많이 참석하셔서 큰 은혜 받기를 소망합니다.
윤석전 목사님(연세중앙교회)은 국내 기독교 영적 양대 산맥 중 한 산맥을 이끌고 있습니다.
국내 가장 큰 부지위에 예배당을 세웠습니다.(단일교회로 최대)
이 분의 집회에는 수만 명이 몰려들고 있습니다.
큰 은혜가 임할 줄 믿고 있습니다.
 
3. 국가조찬기도회
일시 : 올 12월 중
장소 : 포항서
​주관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등​   
 
★ 2015년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성시화운동본부 기도회 일정입니다.​
▷1월 17일(주) 오후 2시 포항남산교회(담임목사 이원호), 설교 김원주 목사 ​​​​
▷2월 14일(주) 오후 7시 포항소망교회(담임목사 김원주), 설교 이남재 목사​
▷3월 13일(주) 오후 2시 선한목자교회(담임목사 전용진), 설교 김영걸 목사​
▷4월 17일(일) 오후 2시30분 큰숲교회(담임목사 장성진), 설교 김휘동 목사​
▷5월 15일(일) 오후 2시 하늘소망교회(담임목사 최해진), 설교 박성근 목사​
▷6월 22일(수) 오후 7시30분 지구촌교회(담임목사 최동현), 설교 박석진 목사​
▷7월 20일(수) 오후 7시30분 늘사랑교회(담임목사 최득섭), 설교 박진석 목사
▷8월 17일(수) 오후 8시 장성교회(담임목사 박석진), 설교 이원호 목사​ ​
▷9월 4일(일) 오후 2시 성산교회(담임목사 김귀석), 설교 손병렬 목사
주최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
 
■연합기도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중단됨 매년 12월 청지기 세미나 개최, 기도회 재개 논의 예정(010-7186-8291) ​
주최 : 장기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손정호 모포교회 목사, 장기지역 12개 교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19일(금) 오후 7시30분​​
장소 : 미정 ​주최 : 송라기독교연합회(회장 서성구) ​ ​​​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
일시 : 19일(금) 오후 8시30분 ​
장소 : 미정​​
주최 : 포항북부지역 7개 교회협의회(회장 이창길 주안교회 목사) ​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
일시 : 특별한 사안이 있을 때 마다(이전엔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9시)​​
장소 : 미정​​
주최 : 흥해기독교연합회(회장 김치종 목사)-38개 교회
흥해 제일교회 : 054)261-7524 ​ ​​​
 
♤청송 쪽이 뚫려 있는 기계, 죽장, 기북면 지역 연합기도회가 열릴 수 있도록 기도 해 주십시오.​​​​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산하 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
​‣목회자홀리클럽(회장 이원호 목사) 매주 수요일 오전 6시30분 포항소망교회 ​​
‣지도자홀리클럽(회장 홍상복 장로) 매주 목요일 오전 6시30분 포항중앙교회​
‣평신도홀리클럽(회장 김경환 집사)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여성홀리클럽(회장 이정녀 권사)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30분 포항소망교회​​
‣기능인홀리클럽(회장 박중래 집사)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효자교회 및 전원교회​
‣언론인홀리클럽(수석부회장 김재원 집사) 매주 화요일 오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목사) 확대임원회 및 기도회
​일시 :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전 6시30분​​
장소 : 포항성시화운동본부사무실
사탄마귀 틈 못 타게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창립총회 준비모임 2004년 8월 결성했으나 여건이 성숙치 않아 활발히 추진되지 못했습니다.​
본격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출범을 위해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한국 언론인홀리클럽이 결성되면 세계 언론인홀리클럽 결성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
사탄마귀가 틈타지 못하게 특별히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기도는 하늘 보좌를 움직일 것입니다.​ ​​
 
■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마태복음 3장2절 말씀) ​
 
​​​​■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마22:37~40)
​​ ​​​
■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 찌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28장 19~20) ​ ​  ​​​
 
■ 육체의 소욕과 성령의 열매
‣육체의 소욕​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너희는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 ​​
‣성령의 열매​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갈라디아서 5장 16~26절)​​​
 
■ 성령의 은사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고린도전서 12장 7~11절) ​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사랑은 오래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고린도전서 13장 1절)​ ​​​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는 것이 폐하리라(고린도전서 13장 8~9절)
 
-이때 온전한 것은 ‘예수님의 재림’으로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직접 다스리시면 예언도, 방언 등도 다 필요 없기 때문입니다.​​
 
12절을 보면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같이 희미하나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 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린도전서 13장 12~13절)​
 
악을 이기는 것은 ‘사랑’입니다.​
하나님이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 ​​
 
‣누구든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사하심을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가 되느니라(마가복음 3장29절)​ ​​​​
 
주님이 홀로 가신 그길 나도 따라 가오~
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그 길을 나도 가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
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아버지 나를 보내주오 나는 달려 가겠소~
목숨도 아끼지 않겠소 나를 보내 주오~
 
주님이 홀로 가신 그길 나도 따라 가오~
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그 길을 나도 가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
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세상이 나를 미워해도 나는 사랑하겠소~
세상을 구원한 십자가 나도 따라가오~ 
 
주님이 홀로 가신 그길 나도 따라 가오~
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그 길을 나도 가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
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생명을 버리면서까지 나를 사랑한 당신~
이 작은 나를 받아주오 나도 사랑하오~ 

  
 
그 참혹한 십자가에 주 달려 흘린 피~ 샘물같이 늘 흘러서 죄 씻어 주시네~​
값없어도 다 나와서 내 죄를 고하면~ 흰 눈보다 더 희도록 참 성결 얻으리~
​​나 믿노라 나 믿노라 그 보혈 공로를~ 흠 없어도 피 흘리사 날 구원하셨네~​​
 
저 흉악한 한 강도는 제 죄를 깨달아~ 죄 없으신 주 예수를 구주로 믿었네~​​
내 지은 죄 흉악하나 주 예수 믿으면~ 용서받은 강도같이 곧 구원 받으리~​
나 믿노라 나 믿노라 그 보혈 공로를~ 흠 없어도 피 흘리사 날 구원하셨네~
01
2020.04
[공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공직선거운동 기간 중 게시판 제한 (-4/15)
08
2016.11
대통령과 나라 위한 기도회 '용광로'
01
2016.11
구원의 기쁜소식 772호
25
2016.10
구원의 기쁜소식 771호
18
2016.10
구원의 기쁜소식 770호
11
2016.10
구원의 기쁜소식 769호
04
2016.10
구원의 기쁜소식 768호
02
2016.10
구원의 기쁜소식 767호
24
2016.09
어웨이크닝 예배자학교 인텐시브 코스
20
2016.09
구원의 기쁜소식 766호
16
2016.09
구원의 기쁜소식 765호
06
2016.09
구원의 기쁜소식 76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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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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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
구원의 기쁜소식 762호
16
2016.08
구원의 기쁜소식 761호
09
2016.08
구원의 기쁜소식 760호
03
2016.08
웃음코칭& 레크리에이션 1급 자격 교육
02
2016.08
구원의 기쁜소식 759호
26
2016.07
구원의 기쁜소식 758호
19
2016.07
구원의 기쁜소식 757호
12
2016.07
구원의 기쁜소식 756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