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CBS에 바란다
30
2016.08
구원의 기쁜소식 763호
  • Aug 30, 2016
구원의 기쁜소식 763호 
 
할렐루야! ​​
회원님들​​​
언론인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모임이 8월 30일 오전 7시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에서 열렸습니다.​
참석자들은 언론사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 회원과 회원사, 대통령의 안보순방(9월 2일부터 7박8일), 대통령과 위정자, 한반도 통일, 한반도와 세계평화, 한국 언론인홀리클럽 출범, 한동대학교, 선린대학교, 선린병원 등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
 
이원호 목사님(목회자홀리클럽 회장)은 마태복음 21장43절 말씀을 전했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 나라를 너희는 빼앗기고 그 나라의 열매 맺는 백성이 받으리라.”
이스라엘→대한민국
 
목사님 :
0...대한민국은 또 하나의 선민(선택된 민족)이다.
1. 아리랑→알(하나님)+이랑(같이) 최고의 찬송가다?
2. 봉황 : 대통령(임금)을 상징하며 우리나라의 국조-법궤를 보호하는 그룹(두 날개를 가졌음)
3. 무궁화의 학명 : The Rose of Sharon. 샤론은 이스라엘 중 가장 비옥한 땅(갈멜산 남쪽, 지중해 연안지대)
4. 도마(예수님의 제자)의 선교 : 도마는 인도에서 배로 김해로 온 다음 AD(예수님 탄생부터) 42년 3월 3일(음력) 김수로에게 세례를 베풀었으며, 12일 후인 3월 15일 김수로는 가락국(가야)의 시조(왕위에 오름)가 됨.
5. 조선(朝鮮) : 낮(日)과 밤(月)으로 양쪽에 +자가를 붙들고 있는 성도(漁, 익투스-물고기)와 그리스도(羊-양)의 민족(나라)
6. 기도로 시작한 대한민국 건국 : 1948년 5월 31일 제헌국회가 개회되자마자 임시의장인 이승만께서 먼저 하나님께 감사 기도를 드리자며 이윤영 의원(목사)의 기도를 모두가 기립한 채로 드렸다.
7. 한국적 메시야 : 鄭道令(정도령-八레스틴)의 도령(총각)
※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시편 33편 12절)
 
0...우리 민족은 노아의 장자 셈의 현손인 욕단의 후손으로서, 이 땅위에 존재하는 또 하나님의 선민이다.
말세에 예수님의 재림을 준비하는 민족으로 쓰시려고 동방에 감추어 두신 흰옷을 입고 살아온 천손(天孫) 민족이다.
 
0...일찍이 아시아의 황금시기에
빛나던 등불 하나였던 코리아
그 등불 다시 한 번 켜지는 날에
너는 동방의의 밝은 빛이 되리라.
마음에 두려움이 없고
머리는 높이 쳐들린 곳
지식은 자유롭고
좁다란 담 벽으로 세계가 조각조각 갈라지지 않은 곳
진실의 깊은 곳에서 말씀이 솟아나는 곳
끊임없는 노력이 완성을 향하여 팔을 벌리는 곳
자성의 맑은 흐름이
굳어진 습관의 모래벌판에 길 잃지 않는 곳
무한이 퍼져 나가는 생각과 행동으로
우리들의 마음이 인도 되는 곳
그러한 자유의 천국으로
내 마음의 조국 코리아여 깨어나소서.
<동방의 등불, 시성 타고르>
 
0...한국인의 우수성 5가지
1. 우수한 두뇌(세계 최고)
2. 천재적인 예술성(한류문화 등)
3. 뜨거운 교육열
4. 정교한 손기술(기능올림픽 상 휩쓸고 있음)
5. 돈독한 신앙심(세계선교 2위국)
-하나님은 마지막 시대 대한민국(노아 맏아들인 셈의 현손인 욕단<창세기 10장>의 후예)을 제사장의 나라로 사용하실 줄 믿고 있다.
 
나눔 #1
오늘도 은혜를 받았다.
대한민국은 마지막 시대 제사장의 나라로 쓰임 받을 것이라는 말에 공감한다.
기대와 설렘이 있다.
 
나눔 #2
부지런히 복음을 전하자.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살자.
예수님의 열두 제자 중에도 가라지가 있었다.
바로 가룟 유다였다.
가룟 유다와 베드로의 차이는 무엇일까.
가룟 유다는 예수님을 판 뒤 회개하지 않았다.
결국 지옥 갔다.
예수님을 부인한 베드로는 회개했다.
훗날 크게 쓰임을 받았다.
그가 설교할 때 3천명이나 회개하고 돌아왔다.
예수님을 판 사람이 있다면 회개해야 한다.
하나님의 사람을 판 사람이 있다면 진실로 회개야 한다.
천국과 지옥이 있기 때문이다.
천국은 너무나 좋은 곳이지만, 지옥은 불과 고통과 절망 뿐이다.
영원히 고통받을 그곳에는 소망이 전혀 없다.
회개하라.
 
나눔 #3
정장식 장로님이 소천 하셨다.
우리 교회에서도 많은 분들이 서울로 올라가 조문했다.
정 장로님이 우울증이 있었다.
선배의 죽음에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넥타이 5개 중 1개는 자신의 것이 아니라고 한다.
 
나눔 #4
이 시대 보기 드문 정장식 장로님은 믿음의 사람이었다.
그 분은 절대 자살하지 않았다.
자살 할 수 없다.
우리가 지금까지 그분을 봐 오지 않았는가?
성시화운동을 하다 그렇게 많은 고난을 당하면서도 인내와 사랑으로 견디어냈다.
오히려 주변 사람들을 위로하셨다.
그분은 입버릇처럼 자살하면 지옥간다고 하셨다.
그런 분이 어떻게 자살을 할 수 있겠는가?
신앙생활을 해 보라.
고난이 크면 클수록 하나님을 더 간절히 찾게 되고 하나님과 가까워진다.
하나님의 사람으로, 사랑의 사람으로 바뀌어 간다.
그렇게 고난을 당한 사도 바울이 자살했나, 마귀가 들어가 예수님을 판 가룟 유다를 제외한 제자들이 자살했나.
제자들이 얼마나 많은 고난을 받았는가?
믿음의 사람은 자살할 수 없다.
믿음의 사람을 두고 자살했다는 사람은 성령의 ‘ㅅ’자도, 예수님의 ‘예’자로 모르는 사람들이다.
말씀대로 살아보라. 그런 신앙생활을 해 보라. 자살했다는 말이 나오는지.
혹 장로님도 고난 받으면 자살할 것입니까?
 
나눔 #5
말도 안 되는 소리, 내가 왜 자살하나.
 
나눔 #6
그렇습니다. 믿음의 사람들은 자살 할 수 없다.
믿지 않는 사람들은 신앙의 세계를 몰라 그런 생각을 하게 될 것이고, 그런 말을 할 것이다.
 
나눔 #7
정장식 장로님의 유서가 발견되지 않았다고 한다.
당연히 그럴 것이다.
시장까지 지낸 분이 자살한다고 가정한다면
사랑하는 가족들과 믿음의 동역자들에게 유서를 남기지 않겠는가?
이 세상에서 마지막인데...
나는 장담하건데 110% 자살하지 않았다고 본다.
 
나눔 #8
정 장로님이 넥타이로 목을 맸다고 한다.
넥타이 5개를 준비했다고 한다. 그중 한 개가 정 장로님의 것이 아니라고 한다.
 
나눔 #9
며칠 전 이런 소문이 떠돌았다.
정 장로님이 목을 맨 넥타이가 다른 사람의 것이라고.
여론을 잘못된 방향으로 호도해서는 안 된다. 판단을 흐리게 해서는 안 된다.
그런 뒤 "봐라 자살이잖아" 해서도 안 된다.
나는 그 소문도, 지금 소문도 모두 잘못된 소문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누군가 정 장로님의 넥타이를 훔쳐 그렇게 했을 것이라는 마음이 든다.
나는 정 장로님의 소천과 관련 국내 언론보도도 언론인으로 볼 때 참 이상하다는 점을 발견할 수 있다. 거의 대부분 같은 내용이다. 누가 주도하지 않고서는 이렇게 보도 될 수 없다는 마음이 든다.
 
나눔 #10
정 장로님은 졸장이 아니다.
4년 전 선거에 떨어졌다고 해서 자살할 분이 아니다.
그러면 선거에서 낙선한 사람들 다 자살해야 하지 않는가?
믿지 않는 사람들도 그렇지 않는데..
가장 큰 슬픔이 부모를 잃은 슬픔이라고 한다.
또 자식을 잃은 슬픔도 클 것이다.
부모를 잃고 자식을 잃었다고 따라 죽더냐.
그런데 '2년 선배'가 죽었다고 해서 자살했다는 말도 안 된다. 그런 방향으로 여론 몰이를 하면 안 된다.
정 장로님은 절대 자살 할 분이 아니다.
 
나눔 #11
나는 정 장로님의 소천에 대해 기도를 많이 했다.
하나님이 행하심을 알 수 있었다. 하나님이 행하고 계신다.
기도했다. 열리면 전하겠다고.
기적같이, 평소 잘 볼 수 없는 방법으로 열어 주셨다.
막히고 막혀도 하나님은 기적같이 열어 주시더라.
또 유족 중 한 분이 검찰에서 이상한 점이 있어 부검을 하겠다고 하더라는 말에
입에서 할렐루야가 터져 나오더라.
나는 하나님이 행하고 계심을 믿고 있다.
 
나눔 #12
그러면 증거가 있느냐. 어떻게 살해됐다고 생각하느냐.
 
나눔 #13
증거는 경찰과 검찰 등 사법기관에서 찾을 것이다.
부검을 했으니. 정확한 결과가 나올 줄 믿고 있다. 아주 간혹 자료가 바뀌었다는 얘기도 듣곤 하지만 그런 일이 없을 줄 믿고 있다. 철저히 대비해야 할 것이다.
우리 중 한 분이 한 사람을 살해하겠다고 한다면 어떻게 할까?
살인자의 입장에서 한번 가정해보자.
먼저 철저한 계획을 세울 것이다. 때론 수년간에 걸쳐서 치밀하게.
시기를 기다리며 노릴 것이다. 오해를 불러 일으키기 위해.
철저한 준비를 해 둔 상태에서.
목을 맬 넥타이는 고인의 집에서 미리 훔치거나 확보해 둘 것이고,
고인과 아주 잘 아는 사람을 포섭해 영안실을 지키게 하고, 자살 쪽으로 분위기를 이끌어 갈 것이다. 예를 들어 평소에 우울했다. 자살할 수 있다. 부검은 고인을 두 번 죽이는 것이라는 등. 또 한 사람을 보내 이 분을 감시하게 할 것이다.
그리고 고인과 아주 친분이 있는 사람을 포섭해 고인과 산행을 하는 과정에게 약을 먹일 것이다.
그런 뒤 정신이 혼미할 때 또 다른 사람들이 나타나 훔친 넥타이로 목을 맨다면 자살과 같은 현상이 나타나지 않겠는가? 나머지 훔친 넥타이는 고인의 주머니 속에 넣어 두고. 자살을 가장하기 위해서.
그런 뒤 사회에 자살 분위기로 몰아갈 것이다.
악의적인 유언비어를 퍼뜨릴 것이다.
또 앞서 아주 교묘한 방법으로 고인을 만나게 해 사실과 다른 소문을 퍼뜨리게 할 것이다.
회유와 협박 등으로.
물론 위의 내용을 추정이다. 추정이 현실화 될 수도, 100% 맞을 수도 있지만 100% 아닐 수도 있을 것이다.
다시 말하지만 믿음의 사람은 절대 자살하지 않는다.
믿음의 사람을 보고 자살했다는 것은 몰라도 한참 몰라서 하는 말이다.
 
나눔 #14
나는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님과 통화를 한 적이 있었다.
이 분이 이런 말씀을 하셨다.
정 장로님은 그 많은 고난과 핍박 속에서도 끝까지 신앙의 지조를 지켰다고.
우리가 힘이 되어 드리지 못해 죄송하다고.
살인자가 있다면
용서 여부는 유족들에게 맡겨야 할 것이다.
이 분은 "정 장로님은 자신의 모든 것을 드려 복음을 전하고 성시화운동에 앞장서 왔는데... 우리가 외면해서 되겠느냐고. 사인만은 알아야 되지 않겠느냐"고 그렇게 말씀하셨다.
 
나눔 #15
기도하자.
하나님은 모든 백성이 구원받기를 바라신다.
가룟 유다와 같은 사람이 있다면 회개해야 한다. 정말 철저히 회개해야 한다.
천국과 지옥이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불꽃과 같은 눈으로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고 지켜보시기 때문이다.
우리는 죄는 미워해도 죄인은 사랑해야 한다.
살인자가 있다면 철저한 회개를 해야 할 것이다.
더 이상 만신창이가 되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나눔 #16
나는 사건사고와 관련해 TV 토론 내용을 볼 때,
우리가 해도 더 잘 할 수 있다는 마음이 들 때도 있더라.
 
나눔 #17
이제 사드 정국이 소강상태로 접어든 것 같다.
‘사드 반대’를 외치던 야당 대표도 당론을 따르겠다고 했다.
 언론들도 우호적이다.
대부분 사드를 배치해야 한다는 쪽으로 기운 것 같다.
진실이 ‘사드 괴담’을 이겼다는 마음이 든다.
나는 잘 못된 여론을 바로잡기 위해 헌신하고 희생한 분들을 보며 큰 감동을 받았다.
많은 국민들도 그랬을 것이다.
대통령과 정부 관계자들이야 당연히 그렇겠지만,
국회 정보위원장이 그랬다. 다음 선거 안 나가도 좋다고 했다.
또 TK 초선의원들이 그랬다.
희생을 각오 하면서까지 잘 못된 여론을 바로 잡아주는 것이 진정한 리더이고 지도자이다.
지도자는 잘못된 여론에 이끌려 가는 것이 아니라 바른 방향으로 여론을 이끌어 가야 한다고 했다.
국민들은 바로 그런 지도자들을 원하지 않겠는가?
결국 최후에 이런 분들에게 표를 던지지 않겠는가?
이런 분들은 오랫동안 기억될 것이다.
왜 정치를 하는가?
국회의원, 시장, 군수 한 번 더 하기 위해서인가?
그렇지 않지 않는가?
초심으로 돌아가야 한다.
안보는 경제보다 우위에 있음을 절대 잊어서는 안 된다.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지켜 줘야한다.
 
나눔 #18
대통령을 위해 기도하자.
9월 2일부터 7박8일 일정으로 중국, 러시아 등을 대상으로 안보순방에 나선다.
지혜를 달라고, 하나님의 지혜로 성공적인 외교를 하게 해 달라고.
“기도를 요청도 하지 않는데 왜 기도하느냐”고 하시는 분들도 있을 것이다.
그렇지가 않다.
우리에게는 대통령과 위정자들을 위해 기도해야할 의무가 있다.
내 말이 아니라. 성경 말씀이지 않는가?
 
나눔 #19
오늘 오후 2시 포은도서관에서 포항 장외경륜장 설치를 둘러싸고 공청회를 한다.
기도하자. 그리고 할 있다면 힘이 되어 주자.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에겐 포항을 행복한 도시로 만들 책임이 있다.
시민들의 안전을 지킬 책임이 있다.
당초 일방적이던 흐름이 지금은 반전된 것 같다.
하나님의 은혜라는 마음이 든다.
난세에 영웅이 난다고 했던가?
의로운 사람들이 나타남을 볼 수 있다.
감사한 일이다.
마지막 순간까지 호랑이가 토끼 한마리를 잡는 마음으로 사력을 다해야 할 것이다.
 
나눔 #20
오늘 참 이상한 일이 일어났다.
사실 이상한 일도 아니지만.
오늘 아침 성경공부시간에 정장식 장로님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악한 사람이 들었다면 방해를 하겠지만.
아니나 다를까.
포은도서관에 도착하니 항상 사용하던 인터넷방의 서버가 중단됐다.
악한 사람의 짓이라는 마음이 들었다.(도서관 전산 담당자를 추궁하면 악한 사람의 정체 파악이 가능할 것으로 사료됨)
PC방에 가야겠다는 마음에 돌아서려는 순간 한 분이 옆방에서도 인터넷이 가능하다고 했다.
감사했다. 기쁜소식을 작성한 뒤 안내원에게 물었다.
인터넷 서버가 중단되는 경우가 자주 있었느냐고 물었다.
지난 4월 달에 있었고 이번이 두 번째라고 했다.
그 날 기억났다.
그 때도 악한사람이 듣기 싫은 내용을 성경공부시간에 나눈 적이 있었다.
참고로 나의 휴대폰, 이메일 모두 24시간 감시 당하고 있다. 도청, 감청, 복제폰 등으로.
 
나눔 #21
대통령과 위정자들을 위해 계속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특별히 대통령께서 각종 일을 잘 추진하고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우리는 너무나 중요한 시간을 통과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에게는 가족이 없습니다. 그의 가족은 국민입니다.
기회를 놓치면 어쩜 영원히 다시 오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대통령과 위정자들을 위해 계속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한반도는 반드시 통일될 것입니다.
통일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국가 중 한 국가가 될 것입니다.
일본과 독일을 능가한다고 합니다.
통일한국은 마지막시대 열방을 주님 앞으로 돌이킬 제사장 나라로 쓰임 받을 줄 믿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함께 계속해서 기도했으면 합니다.
 
나눔 #22
회원님들​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와 언론사 복음화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시대적 사명입니다.​​​
오늘도 언론사 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에 최선을 다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수고는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을 줄 믿고 있습니다.​
우리가 영원히 거할 천국에는 회원님들께 주어질 상급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회원님들을 돕는 분들에게도 늘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고맙고 사랑합니다. ​​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을 것이요.​​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10장 40~42절)

† 2016년 8월 24일~30일 교계소식을 보도해 주신 언론(무순)
♣포항기독교계 ‘독서의 계절’ 성경공부 풍성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뉴스미션 신동선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정인숙 PD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여름수련회
한국장로신문(포항지사장) 이태승 기자님,
♣포항침례교회 '이웃사랑 5년'
뉴스미션 신동선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예장고신 전장연, 전국장로부부 하기 수련회 '성황'
GBN경북방송(포항본부장) 진용숙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장외경륜장 유치 막아주소서"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경북일보 뉴미디어국 조현석 국장님, 뉴스미션 신동선 기자님, 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정인숙 PD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대송교회 교인 55명, 장기기증 서약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하늘소망교회 "성시화운동 방해하는 사악한 세력 무너지게 하소서"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기독교계 "정장식 장로 자살할 분 아냐... 사인 규명해야"
국민일보 유영대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등,
♣여전도회 잇단 행사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정장식 前 포항시장 내일 오전 ‘부검’
NSP통신 강신윤 기자님, 영남일보 김기태 기자님, 매일신문 배형욱 기자님, 경북문화신문, 매일종교신문,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등,
♣김주림 선교사, 포항하늘소망교회서 “깨어 있을 것” 강조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등,
♣포항대도교회, 주차장 담장벽화로 예수사랑 전해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이순자 포항YMCA 이사장 “장외경륜장, 상가활성화 도움 안 돼”
NSP 통신(국장) 강신윤 기자님,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일요신문  김재원 기자님, 대경일보 신동선 기자님, 경상매일(부장) 최성필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고 정장식 포항시장 소천 위로예배 열려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등,
 
 
■ 알림
1. 어제 이순자 포항YMCA 이사장 초청 문화부.종교부 기자간담회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잘 열렸습니다.
포항MBC 국장 등 25명의 언론인들이 참석했습니다.
참석해 주신 분들, 기도해 주신 분들, 보도해 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2. 정장식 장로님(전 포항시장)이 지난 26일 경기도 용인에서 소천했습니다.
언론인홀리클럽에서 영정바구니를 보내 유족들을 위로했습니다.
조문해 주신 분들, 보도해 주신 분들, 기도해 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3. 오늘(30일) 오후 2시 포은도서관에서 포항중앙상가내 장외경륜장 유치와 관련 공청회가 열립니다.
기도해 주십시오. 할 수 있다면 보도해 주십시오.
사악한 진이 무너지게 해 달라고 기도해 주십시오.
4. 포항지역 기독신우회 산행
일시 : 10월 15일
장소 : 내연산이나 장기산성둘레길, 오어지 둘레길 
 
5. 국가조찬기도회
일시 : 올 12월 중
장소 : 포항서
​주관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등​   
 
★ 2015년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성시화운동본부 기도회 일정입니다.​
▷1월 17일(주) 오후 2시 포항남산교회(담임목사 이원호), 설교 김원주 목사 ​​​​
▷2월 14일(주) 오후 7시 포항소망교회(담임목사 김원주), 설교 이남재 목사​
▷3월 13일(주) 오후 2시 선한목자교회(담임목사 전용진), 설교 김영걸 목사​
▷4월 17일(일) 오후 2시30분 큰숲교회(담임목사 장성진), 설교 김휘동 목사​
▷5월 15일(일) 오후 2시 하늘소망교회(담임목사 최해진), 설교 박성근 목사​
▷6월 22일(수) 오후 7시30분 지구촌교회(담임목사 최동현), 설교 박석진 목사​
▷7월 20일(수) 오후 7시30분 늘사랑교회(담임목사 최득섭), 설교 박진석 목사
▷8월 17일(수) 오후 8시 장성교회(담임목사 박석진), 설교 이원호 목사​ ​
▷9월 4일(일) 오후 2시 성산교회(담임목사 김귀석), 설교 손병렬 목사
주최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
 
■연합기도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중단됨 매년 12월 청지기 세미나 개최, 기도회 재개 논의 예정(010-7186-8291) ​
주최 : 장기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손정호 모포교회 목사, 장기지역 12개 교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19일(금) 오후 7시30분​​
장소 : 미정 ​주최 : 송라기독교연합회(회장 서성구) ​ ​​​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
일시 : 19일(금) 오후 8시30분 ​
장소 : 미정​​
주최 : 포항북부지역 7개 교회협의회(회장 이창길 주안교회 목사) ​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
일시 : 특별한 사안이 있을 때 마다(이전엔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9시)​​
장소 : 미정​​
주최 : 흥해기독교연합회(회장 김치종 목사)-38개 교회
흥해 제일교회 : 054)261-7524 ​ ​​​
 
♤청송 쪽이 뚫려 있는 기계, 죽장, 기북면 지역 연합기도회가 열릴 수 있도록 기도 해 주십시오.​​​​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산하 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
​‣목회자홀리클럽(회장 이원호 목사) 매주 수요일 오전 6시30분 포항소망교회 ​​
‣지도자홀리클럽(회장 홍상복 장로) 매주 목요일 오전 6시30분 포항중앙교회​
‣평신도홀리클럽(회장 김경환 집사)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여성홀리클럽(회장 이정녀 권사)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30분 포항소망교회​​
‣기능인홀리클럽(회장 박중래 집사)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효자교회 및 전원교회​
‣언론인홀리클럽(수석부회장 김재원 집사) 매주 화요일 오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목사) 확대임원회 및 기도회
​일시 :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전 6시30분​​
장소 : 포항성시화운동본부사무실
사탄마귀 틈 못 타게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창립총회 준비모임 2004년 8월 결성했으나 여건이 성숙치 않아 활발히 추진되지 못했습니다.​
본격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출범을 위해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한국 언론인홀리클럽이 결성되면 세계 언론인홀리클럽 결성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
사탄마귀가 틈타지 못하게 특별히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기도는 하늘 보좌를 움직일 것입니다.​ ​​
 
■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마태복음 3장2절 말씀) ​
 
​​​​■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마22:37~40)
​​ ​​​
■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 찌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28장 19~20) ​ ​  ​​​
 
■ 육체의 소욕과 성령의 열매
‣육체의 소욕​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너희는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 ​​
‣성령의 열매​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갈라디아서 5장 16~26절)​​​
 
■ 성령의 은사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고린도전서 12장 7~11절) ​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사랑은 오래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고린도전서 13장 1절)​ ​​​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는 것이 폐하리라(고린도전서 13장 8~9절)
 
-이때 온전한 것은 ‘예수님의 재림’으로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직접 다스리시면 예언도, 방언 등도 다 필요 없기 때문입니다.​​
 
12절을 보면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같이 희미하나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 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린도전서 13장 12~13절)​
 
악을 이기는 것은 ‘사랑’입니다.​
하나님이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 ​​
 
‣누구든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사하심을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가 되느니라(마가복음 3장29절)​ ​​​​
 
주님이 홀로 가신 그길 나도 따라 가오~
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그 길을 나도 가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
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아버지 나를 보내주오 나는 달려 가겠소~
목숨도 아끼지 않겠소 나를 보내 주오~
 
주님이 홀로 가신 그길 나도 따라 가오~
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그 길을 나도 가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
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세상이 나를 미워해도 나는 사랑하겠소~
세상을 구원한 십자가 나도 따라가오~ 
 
주님이 홀로 가신 그길 나도 따라 가오~
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그 길을 나도 가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
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생명을 버리면서까지 나를 사랑한 당신~
이 작은 나를 받아주오 나도 사랑하오~ 
 
 
그 참혹한 십자가에 주 달려 흘린 피~ 샘물같이 늘 흘러서 죄 씻어 주시네~​
값없어도 다 나와서 내 죄를 고하면~ 흰 눈보다 더 희도록 참 성결 얻으리~
​​나 믿노라 나 믿노라 그 보혈 공로를~ 흠 없어도 피 흘리사 날 구원하셨네~​​
저 흉악한 한 강도는 제 죄를 깨달아~ 죄 없으신 주 예수를 구주로 믿었네~​​
내 지은 죄 흉악하나 주 예수 믿으면~ 용서받은 강도같이 곧 구원 받으리~​
나 믿노라 나 믿노라 그 보혈 공로를~ 흠 없어도 피 흘리사 날 구원하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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