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CBS에 바란다
19
2016.07
구원의 기쁜소식 757호
  • Jul 19, 2016

구원의 기쁜소식 757 

할렐루야! ​​
회원님들​​​

언론인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모임이 719일 오전 7시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에서 열렸습니다.
참석자들은 언론사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 회원과 회원사, 포항성시화운동본부의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대통령과 위정자, 한반도 통일, 나라와 민족, 한반도와 세계평화, 한국 언론인홀리클럽 출범, 한동대학교, 선린대학교, 선린병원 등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이원호 목사(목회자홀리클럽 회장)님은 신명기 64~9절 말씀을 전했습니다.

4. 이스라엘아 들어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

5.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6.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7.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8.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아 네 미간에 붙여 표로 삼고

9.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에 기록할지니라.

 

목사님 :

강준민 목사가 소개한 성경암송의 축복을 살펴보자.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도다.”(시편 11~2)

 

1. 깊은 묵상을 통해 풍성한 열매를 맺는다.

2. 말씀의 꿀맛을 경험하게 된다.

3. 성경통달의 기초를 쌓게 된다.

4. 성경적인 가치관을 형성하게 된다.

5. 말씀으로 연단된 지성을 갖게 된다.

6. 지혜가 충만하게 된다.

7. 감성지수가 개발된다.

8. 지혜의 우물인 마음을 이해하게 된다.

9. 염려를 극복하게 된다.

10. 마음의 평강을 누리게 된다.

11. 심력이 강화된다.

12. 학습능력이 증진된다.

13. 집중하는 거룩한 습관이 개발된다.

14. 의지력이 강화된다.

15. 지속적인 자기계발을 하게 된다.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신명기 66)

16. 자녀를 잘 양육하게 된다.

17. 제자 양육을 잘하게 된다.

18. 훌륭한 교사로 성장한다.

19. 대화에 탁월한 사람이 된다.

20. 효율적인 상담자가 된다.

21. 효과적인 전도자가 된다.

22. 요동치 않는 신앙생활을 하게 된다.

23. 유혹을 이기게 된다.

24.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게 된다.

25. 능력 있는 기도생활을 하게 된다.

26. 영적기근의 때를 잘 준비하게 된다.

27. 고난을 성숙의 기회로 만들게 된다.

28. 하나님의 인도를 받게 된다.

29. 하나님께 귀히 쓰임 받게 된다.

30. 형통한 자가 되어 사명을 완수하게 된다.

 

 

왜 암송해야 하는가에 대해 5가지로 나눠 살펴보자.

1. 하나님의 명령이기 때문이다.

내 아들아 내 말을 지키며 내 계명을 간직하라”(잠언 71)

 

2. 영적무기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히브리서 412)

 

3. 효과적인 전도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라와 디모데가 마게도냐로부터 내려오매 바울이 하나님의 말씀에 붙잡혀 유대인들에게 예수는 그리스도라 밝히 증언하니”(사도행전 185)

 

4. 지혜로운 상담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람은 그 입의 대답으로 말미암아 기쁨을 얻나니 때에 맞는 말이 얼마나 아름다운고”(잠언 1523)

 

5. 위로와 권고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가 그의 말씀을 보내어 그들을 고치시고 위험한 지경에서 건지시는 도다.”(시편 10720)

지금 내가 너희를 주와 및 그 은혜의 말씀께 부탁하노니 그 말씀이 너희를 능히 든든히 세우사 거룩케 하심을 입은 모든 자 가운데 기업이 있게 하시니라”(사도행전 2032)


 

다음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3가지 방법에 대해 살펴보자.

1. 말씀을 사랑하는 것.

2. 몸 된 교회를 사랑하는 것.

3. 이웃을 사랑하는 것.

 

나눔 #1.

오늘도 큰 은혜를 받았다.

오늘 받은 말씀대로 축복을 받기 위해, 또 여러 가지 필요를 위해 성경암송을 많이 하도록 하겠다.

1주일에 한 요절씩 암송하면 1년에 52요절을 암송할 수 있을 것이다.

 

나눔 #2

주일예배 때 몇 십 분씩 장황하게 기도하는 경우가 있다.

기도에 대한 교육도 있어야겠다.

 

나눔 #3

예배 때 대표기도는 3분이면 적당할 것이다.

가능한 설교제목과 맞는 기도를 하면 좋다. 찬양도 마찬가지겠지만.

또 기도로 기도를 준비한다면 성령의 기름 부으심이 있는 기도가 될 것이다.

설교를 잘해도, 찬송을 잘해도, 기도를 잘해도 집회가 뒤집어지는 역사가 일어날 것이다.

성령의 인도를 받는 기도, 성령이 역사하는 기도가 중요하다.

 

언젠가 한 대형교회에서 열린 금요기도회 때 기도로 준비한 기도를 드렸다.

회중들이 많이 은혜를 받는 것 같았다. “목사 기도보다 낫다고도 하셨다.

이틀 뒤 주일예배 때 두 분이 나와 특송을 했다.

평소와는 달랐다.

정말 장내를 뒤집어 놓았다.

그 뒤 설교 말씀이 교인들의 마음 밭에 쏙쏙 뿌려졌을 것이라는 마음이 들었다.

 

나눔 #4

지난 주초 한 교회 비전트립 이야기를 쓴 적이 있다.

그 비전트립을 소개하면 좋겠다는 마음을 주셨다.

그 교회에 연락해서 몇 몇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자료와 사진을 받았다.

그 기사를 다 작성한 뒤

이런 마음이 들었다.

 

아이들이 자신의 돈으로 비행기 표를 구입해서 그 땅에 가서 그 땅이 축복의 땅이 되게 해 달라, 그 땅이 은총의 땅이 되게 해달라, 선교 제1국이 되게 해달라고 눈물로 기도한 내용이었다.

이 모습을 본다면 그 나라 정부나 국민들이 우리나라 청년들을 얼마나 고마워하며 사랑할까. 사드로 인해 우리나라 백성들을 미워할 수 있을까라는 마음이 들었다.

또 하나는 하나님의 은혜로 그 나라 지도부가 이 기사를 본다면 사드문제까지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는 마음도 들었다.

뿐만 아니라 윤봉길 의사의 기념관 내용은 우리나라 많은 분들에게 애국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마음도 들었다.

 

여러 곳에서 보도가 이어짐을 볼 수 있었다.

지난 주 목요일 새벽 2시쯤 그 교회 한 분으로부터 한 통의 문자가 들어왔다.

긴급사항이라며 빨리 연락을 해 달라고 했다.

전화를 드렸다. 현지 학교에서 전화가 왔다. 그 곳이 어려운 상황에 처할 수 있으니 기사를 내려 달라고 했다.

막무가내였다.

그래서 지금 어떻게 내릴 수 있느냐 내일 아침에 수정할 수 있도록 해 보겠다라고 한 뒤 전화를 끊었다.

 

이 나라에 대한 선교기사는 언론인홀리클럽이 결성된 이래 14년째 다뤄오고 있다.

그래서 사전 검토도 많이 하게 된다. 또 다른 많은 기사도 보게 되고.

 

 

전화를 끊고 아무리 생각해도 억지를 부리는 것 같았다.

일반 중·고등학교에서도 학생들이 그 학교를 방문해 인성과 체력 등의 중요성에 대한 강의를 듣고 기념촬영을 하고 보도를 해 오고 있다. 아무러치도 않다.

심지어 그 학교를 설립한 분은 선교사라는 이름을 밝히고 있으며, 크리스천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학교를 세웠다는 인터뷰 내용도 상세히 보도돼 있었다.

 

 

문득 악한 사람들이 나눈 말이 떠올랐다.

새벽에 전화해 난리쳐야한다. 그러면 자다가 일어나고... 회사로 나와야 되고... 웃음... 다시는 보도하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그 분에게 문자로 이 내용을 보냈다.

그래도 기사를 내려주기 바란다는 문자가 들어왔다.

 

다음날 아이들과 선교를 다녀 온 한 장로님과 통화를 했다.

새벽에 한 분과 있었던 이야기를 요약해서 전한 뒤

기사에는 아이들이 그 곳에서 복음을 전했다는 말을 한 적이 없다.

그 학교가 어려움을 당할 이유가 없다.

그 나라 정부가 죄 없는 사람을 잡아들이지는 않는다고 했다.

기사 내용이 잘 못돼야 내리지만 내릴 수 없는 기사다.

언론사가 시장에서 배추 파시는 할머니로 생각해서는 안 된다.

정말 선교사가 어려움을 당할 수 있는 기사라면, 내가 무릎을 꿇고 빌며 기사를 내려 달라고 요청할 것이지만, 기사를 내려야할 이유가 없다고 말씀을 드렸다.

그런 기사를 내려 달라고 한다면 윤봉길 의사 기념관을 봤다고도 기념관에서 항의할 것이다. 항의 안하지 않는가?

 

그리고 장로님께 이 말씀도 드렸다.

그 기사가 그 나라의 선교 문을 활짝 열수 있는 계기가 될지도 모른다.

그 나라의 기독교인들은 13천만 명에 이른다.

미국(인구 32천만 명 중 51%, 천주교까지 합치면 75%)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기독교인들이 많은 국가다.

그 나라는 지난해 우리나라 선교사들이 가장 많이 파송된 국가다.

뿐만 아니라 그 나라는 복음으로 많이 열려 있는 나라다.

 

영국이 과거 복음으로 미국을 들어 세웠다면, 세계 선교 2위국인 한국이 그 나라를 들어 세워 세계선교의 완성을 이룰 것이라는 비전(복음의 서진)도 말씀 드렸다.

로마가, 영국이, 유럽이, 미국이, 한국이 그랬던 것처럼, 복음이 들어 간 나라에는 엄청난 물질적인 하나님의 축복도 따라 들어가게 된다고.

 

이번 기사가 이 나라를 복음으로 활짝 열리는 계기가 될 수 있을 지도 모른다.

우리는 못해도 하나님이 하시면 그렇게 될 수 있다. 하나님이 그 나라 지도부에 감동을 주시면 그렇게 될 수 있다고.

장로님도 공감하셨다.

 

그리고 또 말씀을 드렸다.

잘못이 없는데 기사를 내려 달라면 교회와 그 기자와 원수가 된다.

그러면 앞으로 절대 좋은 기사를 쓰지 않을 것이며, 좋지 않는 기사만 쓰게 될 것이라고.

 

사실 나도 이 부분이 많이 우려됐다.

 

나눔 #5

나는 이 일을 통해 미리 예비하신 하나님의 손길을 볼 수 있었다.

이전에도 하나님은 그렇게 하신 적이 많았다.

 

이 일이 일어나기 전 언론인홀리클럽 7월 월례회를 이 교회에서 열기했다.

이날 이 교회에서 열린 언론인홀리클럽 월례회에는 오랜만에 오시는 분들이 많았다.

실제 언론을 통해 기사를 많이 보도하시는 분들이었다.

 

그 곳에서 이 분들에게 앞의 내용을 충분히 설명할 수 있었다.

그리고 우리는 다짐하고 또 다짐을 했다.

이 전에도 그랬지만 앞으로도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만 보며 나아가기로 했다.

우리가 언론인홀리클럽을 출범 시킨 것은 언론사 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다. 이점 절대 잊지 않을 것을 다짐했다. 어떤 일도 다 참아낼 것을 다짐했다.

 

나눔 #6 

공동체 내 몇 몇이 우리를 아프게 하고 비판한다 해도 ~ 기분 나쁘다며 그 곳을 포기하거나 돌아서서는 안 된다. 그러면 사탄이 바라는 바가 될 것이다.

크리스천이 아니라면 그렇게 돌아 설 수 있고 그렇게 할지도 모른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는 그래서는 안 된다.

빈대를 잡기 위해 초가삼간를 태워서 안 된다는 속담이 있다.

예수님이 기뻐하시면 되고, 많은 크리스천들이 기뻐하고 힘을 얻으면 된다.

우리는 그럴수록 더욱 힘을 내 언론을 통해 그 교회에 힘이 되어 주자고 했다.

 

나눔 #7

이 교회를 위해 기도 많이 해 줄 것을 회원님들께 부탁을 드렸다.

이 교회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었을 때 기도 중 이 교회를 도와야 한다는 마음이 들었다.

이 교회를 도우면 의당 핍박을 받고 손해를 보게 될 것이다.

그러나 감수하기로 했다.

 

순종했다. 몇 차례 주일예배와 금요기도회도 보도했다.

그러던 어느 날 예배당 뒷부분에서 카메라 플래시도 터뜨리지도 않고 셔터 소리도 나지 않는 상태에서 사진 한 컷을 촬영하던 중 누군가 내 엉덩이를 주물렀다.

얼마나 놀랐는지 모른다. 이 분이 동성애자인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밖으로 나갔다. 물어보니 사진을 촬영하지 말라고 했다. 그 교회 목회자였다.

큰 교회라면 예배사진을 촬영하고 기록으로 보존하는데... 이 교회도 그렇게 하고 있지 않느냐고 했다. 그래도 안 된다고 했다.

우리가 이 교회를 많이 도와주고 있는 것도 알고 있을 텐데 말이다. 또 도와주러 온 것도 알고 있을 텐데 말이다.

이전 담당목사님과는 180도 달라보였다. 이 전 목사님은 교회부흥과 선교에 목이 말라 있는 분으로 보였다. 교회 부흥과 선교를 보며 그렇게 기뻐하셨는데... 그의 눈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눈물이 있었는데...

 

문득 악한 사람들이 나눈 말이 떠올랐다.

사진을 촬영하면 엉덩이를 주물러라. 그러면 기분 나빠 사진을 찍지 않고 돌아갈 것이다. 다시는 좋은 내용을 보도하지 않을 것이다.

내가 난 크리스천이었다면 그날 그랬을 것이다.

그러나 그렇게 할 수 없지 않는가. 우리는 변함없이 이 교회를 돕고 있다.

 

이 뿐만이 아니다.

이 교회 담임목사님이 원로목사님으로 추대되고, 새로 오신 목사님이 담임목사님으로 위임(취임)하던 기쁜 날이었다. 이 교회 교인 중에는 이 목사님의 담임목사 취임을 비판한 분들도 있었다.

 

몇 몇 회원들이 이 교회를 돕기 위해 취재를 왔으나 건강한 청년들을 시켜 출입을 막았다.

이런 경사스러운 날 많이 와서 아름다운 소식을 전해주면 좋을 텐데. 힘이 될 텐데 말이다.

 

이런 일은 이 지역에서 처음 있는 일이었다.

기분이 상했는지 모두 돌아가 버렸다.

 

그러나 노련하게 청년들을 살짝 달래며 본당으로 쏙 들어가 취재를 하고 보도할 수 있었다.

아름다운 소식은 많은 분들에게 힘이 됐을 줄 믿고 있다. 이후 교인들이 고마워하고 있고.

이전에 우리가 전한 수많은 교회 홍보소식도 마찬가지 일 것이다.

 

역시 이 교회 담임목사님 위임예배에 앞서 악한 사람들이 나누는 이야기를 들었다.

참고로 악한 사람은 모두 동일인들이다.

기독교 방송만 통과시키고 나머지 언론인들의 출입은 막아라.

방송은 짧게 보도하면 그만이다.

당시 웃음이 나왔지만, 악한 사람들의 말은 나중에 그대로 실행함을 볼 수 있었다.

다시 말하지만 악한 사람은 어떤 악한 일도 다 한다.

점점 더 악해지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

 

나는 일련의 일들을 보면서 이 교회를 위해 정말 기도 많이 해야 한다는 마음이 들었다.

한 교회가 이와 비슷한 일이 일어난 뒤 아주 어렵게 됨을 볼 수 있었기 때문이다. 치욕적인 일이 일어났기 때문이다.

우리도 기도로 힘을 보태자.

 

지금처럼 교회 최고 지도자인 담임목사님만 바로 서 있으면 괜찮을 것이라는 마음도 들었다.

지금보다 서로 더 사랑하며 섬기며 기도했으면 좋겠다는 마음도 든다.

우리의 적은 사람이 아니고 사탄(타락한 천사장 루시퍼)이기 때문이다.

 

이 전보다 더 든든히 서가는 교회, 더욱 주님의 기쁨이 되는 교회, 더욱 주님께 영광을 돌리는 교회, 주님의 마음을 시원케 해 드리는 교회가 될 줄 믿고 있다.

 

나눔 #9

내가 그 기사를 보도했다면 나는 절대 내려 주지 않았을 것이다.

이유는 그 기사로 인해 그곳이 피해를 보지 않는다는 확신과 이 기사를 통한 하나님의 뜻이 있음을 느낄 수 있었기 때문이다.

 

우리가 비리사건을 취재하면 많은 유혹과 많은 협박을 받게 된다.

생명까지 위협 받을 때도 있다.

그러나 그런 것 다 물리치고 보도하면, 그 기사가 빛을 보게 되면 잘못된 정책이 바뀌고, 범죄자들이 처벌을 받고 비리가 근절되고 보다 나은 세상이 됨을 볼 수 있지 않던가?

하물며, 그리스도인은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생명까지 바칠 수 있어야 한다.

 

나 주님 만을 섬기리~ 헛된 마음 버리고~

성령이여 내 영혼~ 충만하게 하소서~

주님 앞에~ 내 생명 드리리라~

 

나눔 #10

나는 이런 마음이 들었다.

한 선교사님이 한 나라에서 운영하는 학교.

이제 그곳에서 더 이상 숨어 지내지 말고 떳떳하게 아이들에게도 복음을 전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 그럴 때 열매가 풍성하지 않겠는가?

주님께서 네가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나님 앞에서 너를 시인한다고 하셨다.

복음을 전하다 폐교 당하면 그렇게 당하면 되지 않겠는가? 더구나 크리스천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세웠다면 그 학교가 내 학교가 아니고 하나님의 학교이지 않는가? 복음을 전하다 순교당하면 천국가면 되지 않는가?

그럴 때 그 나라의 복음의 문이 더욱 활짝 열릴 것으로 보인다.

그럴 때 그 나라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군사들이 벌떼 같이 일어설 것으로 보인다.

 

제자들이 당당히 순교하는 모습에서, 당당히 복음을 전하는 기독인들의 모습에서 로마가 마침내 기독교국가가 되는 은혜가 임했다는 마음이 든다.

누가 보거나 말거나, 잡아가거나 말거나 예루살렘을 향해 기도한 다니엘(국무총리), 이로 인해 잡혀 사자굴에 들어간 다니엘의 담대함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

바로 왕 앞에선 살인자 모세, 거인 골리앗 앞에서 소년 다윗, 핍박을 받을 줄 알면서도 예루살렘으로 간 사도바울, 850명의 바알선지자 및 아세라 선지자와 목숨 걸고 한판 승부를 벌인 엘리야, 죽기를 각오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과감 없이 전한 여러 선지자들이 모두 그랬다.

예수님 역시 담대히 복음을 전하셨고, 담대히 십자가를 지셨다.

그럴 때 하나님의 기적이 일어나지 않던가?

 

하나님은 한없는 담대함을 주시지만, 사탄은 발발 떠는 두려움을 안겨다 줄 것이다.

 

나눔 #11

하나님의 예비하신 일을 지난 주일(17) 또 다시 볼 수 있었다.

하나님은 꿈을 통해 본 그 ccm 가수를 이날 볼 수 있게 하셨다.(지난 주 구원의 기쁜소식을 통해 간증함)

나의 여름휴가 일정은 이 가수가 포항서 사랑의 음악회를 연다는 소식을 듣기 전에 정해졌다. 어떻게 해야 하나 차를 폐차해 버리고 없는데...

 

여러 회원님들께 전화를 드려도 함께 갈 수 없다고 했다.

그 교회 전화를 드려도 며칠 째 받지 않았다.

그러던 중 한 집사님께 전화를 드렸고, 이 집사님이 동행해 주시기로 하셨다.

, 하나님이 예비해 두셨네라는 마음이 들었다.

이 집사님의 차로 그 교회를 찾았으나 찾지 못했다. 인터넷상 지도를 잘못 봤기 때문이었다.

그 교회에 다시 전화를 걸었다.

며칠 째 연결되지 않던 전화가 연결됐다.

다행히 시간 내 그 음악회에 참석할 수 있었다.

참 귀한 단체임을 알 수 있었다. 귀한 분임도 알 수 있었다.

우리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분임도 알 수 있었다.

 

심장에 구멍이 나 숨조차 제대로 쉬지 못하는 아이가 심장수술을 받고 뛰 놀게 됐고, 인도의 한 아이 역시 심장수술을 받고 피도 섞이지 않는 한국 사람들이 무료로 심장수술을 해 준데 대한 고마움과 자신을 위해 목숨을 내준 예수님의 사랑에 감격해 예수님을 믿고 목회자가 되어 현지에 7곳의 교회를 개척했다고 한다.

이런 아이가 무려 3천명(최근 3천 번째 수술함)에 이른다고 했다. 수술비가 2~3천만 원이나 드는데 말이다. 모두 무료로 수술을 해 주고 있다. 어느 누구나 상관없이 가까운 교회를 통해 심장수술을 해 줄 것을 요청하면 된다.

음악회는 감사와 기쁨이 넘쳐났다. 이 음악회에 이날 처음 참석했고 상세히 취재를 할 수 있어 감사했다. 여러 언론이 보도함을 볼 수 있었다. 아이들의 비전트립을 좋은 맘으로 보도했다가 상처를 입은 회원님들이 그 상처를 극복하고 보도해 주셨다. 입에서는 할렐루야가 터져 나왔다. 너무나 기뻤고 감사했다.

 

특별히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들이 있다.

이런 일에 동참하면 하나님은 동일한 상급을 주심을 잊어서는 안 된다.

하나님이 축복해 주실 줄 믿고 있다.

 

나눔 #12

나는 초 신자시절 목사님이 헌금하라. 부흥회에 참석하라고 말씀 하실 때 그것이 나의 축복이 되는 줄 알지 못하고 또 머리수 채우려고 하시네. 돈이 없는가 보다하면서도 순종했다.

나중에야 그 순종이 얼마나 귀한 축복이 됐는지 깨닫게 됐다.

나를 위해 목사님은 어렵지만 그 말을 하셨던 것이다. 감사했다.

 

교회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어떤 교회 목회자는 100% 순종하는 모습을 볼 수 있고, 또 어떤 목회자는 순종하기가 두려워서 그런지 순종하지 못함을 볼 수 있었다.

전자에게는 한국 언론사에 본적도 없는 넘치는 축복이 이어짐을 볼 수 있고, 후자는 그릇이 작아 더 줄 수 없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나눔 #13

200012월 문을 연 창원경륜공단은 20064월 창원경륜공단 김해지점을 오픈했다.

16년째 김해지점 한 곳만 오픈했다고 했다. 이번에 포항지점이 오픈하면 2호지점이 된다고 했다.

김해지점에 4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전화를 받는 아르바이트생은 당초보다 절반정도 줄어든 20명 정도 된다고 했다. , , 일요일만 문을 연다고 했다.

창원경륜공단은 창원시의 공기업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했다.

 

부산시의 공기업으로 운영되고 있는 부산경륜공단 역시 마찬가지였다

부산지역 2개 지점이 있다고 했다.

왜 지점을 늘리지 않느냐고 물으니 주민들의 반대가 심해 늘릴 수 없다고 했다.

허가가 까다로워 주민들이 반대하면 지점을 개설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한 지점에서 근무하는 직원은 역시 4명씩이었다.

조폭들이 드나 들겠네라고 물으니 조폭인지 알 수 없다고 대답했다.

전국의 경륜공단은 3곳에 불과했다.

 

나눔 #14

나는 포항의 얼굴 중앙상가에, 청소년문화거리에 창원경륜공단 포항점을 유치하겠다는 말에 기가 막혀 말이 안 나온다. 도대체 어떻게 경남지역 수많은 시군도 아닌 포항에.

자전거경기를 스크린으로 보며 돈 걸고 돈 먹는... 도박장이지 않는가?

여기에 어떤 사람들이 드나들까. 상상해 보라.

 

어제 포항YMCA, 포항시기독교교회연합회, 포항성시화운동본부, 포항시기독교기관협의회, 포항여성회, 포항환경연합 등 11개 시민·사회·종교단체가 중앙상가 장외경륜장반대 합동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들은 청소년 유해환경 조성, 도시재창출사업 역행, 사행성 투자로 인한 가정경제 파괴, 이용객 도박중독 유병률 증가, 지방재정기여 미비, 상가 활성화 미비 등의 이유로 반대했다.

이들은 중앙상가 활성화를 위해 다른 방법으로 돕기를 했고, 포항시와 시의회도 중앙상가 활성화를 위해 지원해 줄 것도 요청했다.

역시 아이들의 비전트립을 좋은 맘으로 보도했다가 상처를 입은 회원님들이 그 상처를 극복하고 이 뉴스마저 보도해 주셨다. 너무 감사했다.

 

나눔 #15

우리에게는 포항을 살기 좋은 도시, 행복한 도시, 거룩한 도시를 만들어야할 책임이 있다.

지난 주 기자회견을 준비한 한 단체에 전화를 드렸다. 언제 기자회견을 하느냐고 했더니 15(금요일) 하기로 했다고 했다.

금요일이면 주 5일제 근무로 신문사들이 쉬는 날인데. 그날 기자회견장에 기자들이 거의 오지 않을 것인데. 뿐만 아니라 금요일 기자회견한 내용을 토요일, 월요일 지나 월요일 자에 게재하는 언론사들이 많지 않을 것이다. 효율성이 떨어진다고 조언을 했다. 그 분도 맞다며 인식하고 있었고 다시 단체들과 협의하겠다고 했고 다행히 월요일(18) 기자회견이 열려 여러 언론에서 보도된 내용을 볼 수 있었다.

포항을 행복한 도시, 살기 좋은 도시, 거룩(구별)한 도시로 만들기 위해서는 국회의원도, 시장도, 시의원들도, 시민·사회·종교 단체도, 언론도 사명감을 갖고 나서야 한다.

이분들이 바른 방향으로 여론을 주도해 나가야 할 것이다.

 

나눔 #16

아주 아주 옛날에 아주 멀리 있는 타 도시에 있을 때였다.
한 악한 사람이 경륜장을 유치해야 한다고 제의했다.

조폭을 활용해야 한다고 했다.

대기업 모 회장을 예로 들어.

 

당시 이런 마음이 들었다.

조폭들에게 돈을 대 주어 도박에 빠지게 하고...

조폭들의 빚이 늘어나면 빚을 탕감해 주는 조건으로 정적(각 단체 회원, 정치인, 공무원 등)들의 목을 따버릴 것이라는.

 

고삐 풀린 악한 마음을 보는 것 같았다.

악행은 반드시 파멸하게 될 것이다.

조폭을 이용했던 그 기업 대표는 어떻게 됐나.

파렴치범이 되지 않았나. 감옥은 고사하고 여론재판으로 한순간에 모든 명예를 잃어버리지 않았나.

 

남은 생애

좋은 일만 해도 다 못할 것인데.

악한 행동을 일삼아서는 안 된다.

 

하나님이 보시고 계시기 때문이다.

잠시 사는 세상

돈과 권력에 목을 매어서는 안 된다.

예수 믿지 않고... 회개하지 못해 지옥 간다면

영원한 지옥 불에 던져지는데...

1천년 만에 단 1시간만이라도 외출할 수 있다면

그래도 소망이 있지만, 그 곳에는 그런 소망조차 없는 곳이라고 하지 않던가?

 

이제 남은 생애

정말 시민들과 나라와 민족과 인류를 위해 헌신하며 희생하며 살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

그래서 많은 분들을 살리고 이들에게 희망을 안겨 주고,

이들의 흐르는 눈물을 닦아 주고 이들을 구원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이런 아름다운 삶, 이런 멋진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

그러면 천국에서도 받을 상급이 클 것이다.

이를 위해 눈물로 기도하자.

 

나눔 #17

죄악이 관영(가득 참)하면 하나님은 반드시 심판하신다고 하셨다.

성경을 보면

하나님은 언제나 심판 전에 당신의 선지자를 보내 이스라엘 백성들이 회개할 것을 촉구했다.

그러나 백성들은 정욕과 욕심에 귀가 먹고 눈이 가려 듣지도 보지도 못했고 마침내 참혹한 심판을 맞아야 했다.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시지만 무서운 심판의 하나님이시다.

 

목사님 :

사드 배치가 필요하다.

사드를 배치해야 한다.

 

나눔 #18

사드 성주 배치 결정으로 이런저런 말들이 많다.

미국은 김정은 위원장을 인권유린자로 낙인을 찍었다.

사상 초유의 일이다.

이어 사드 성주 배치 결정이 났다.

 

북한은 심심하면 서울 불바다, 워싱턴 불바다의 말로 협박하고 있다.

정부와 미국의 사드 배치는 북한 핵 협박에 대한 당연한 결과로 보인다.

그런데 중국이 문제인 것 같다.

 

한국전쟁 때 많은 미군들이 이 땅을 지키다 전사했다.

한국경제발전에 미국의 도움이 컸다. 미국에 대한 고마움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중국 역시 고마움을 잊어서는 안 된다.

한국이 일본, 미국, 대만, 독일을 제치고 중국시장에서 점유율 2년째 1위를 기록했다.(2014년 자료)

그 보다 영국이 미국을 복음으로 들어 세웠던 것처럼 한국은 중국을 복음으로 들어 세워 마지막시대 선교적 사명을 완수해야 할 사명이 있다. 한반도는 반드시 통일을 해야 하고 반드시 통일 될 것이다.

미국과 중국의 지지가 필요하다.

 

외교력을 발휘해야 할 것이다.

북한이 핵을 포기 할 때까지 사드를 배치할 수밖에 없다든지...

중국을 끈질기게 설득해야 할 것이다.

사드는 필요하다. 북한의 핵 억제를 위해서도 그렇다.

 

나눔 #19

지역 정치인들 중에는 사드를 배치해야 하나 지역 배치는 반대한다고 한다.

기가 찰 노릇이다. 그 말이 얼마나 모순된 말인가?

이 말은 곧 전쟁이 일어나면 군인을 전장에 투입해야 하는데 지역출신 군인들은 안 된다는 말과 무엇이 다른가?

그러면 이 나라는 누가 지킬 것인가?

참 한심하고 답답한 마음이 든다.

 

지도자는 당장 욕을 먹어도 여론을 바른 길로 이끌어 가는 용기와 결단이 있어야 한다. 진정한 지도자는 여론에 이 끌려가는 것이 아니라 여론을 이끌고 가야 한다고 했다.

 

나눔 #20

갑작스런 결정에 성주군민들의 당혹감과 우려를 모르는 바 아니다.

국가를 위해 국민들을 위해 실력행사를 내려놓고 대화를 이어갔으면 한다.

국가가 판단해서 그곳이 적지였다면 받아 들였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

 

지역마다 원전건설을 반대하고, 지역마다 군부대배치를 반대하고 지역마다 쓰레기처리장 건설을 반대한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 누구보다도 지방자치단체장들이 님비현상을 더 잘 알고 있지 않는가?

지방자치 단체들이 그랬듯이 정부도 성주지역에 상응하는 보상을 해 줘야 할 것이다.

 

적화통일을 꿈꾸는 북한이, 예측불허의 북한 지도자가 서울이나 성주에 한방 쏜다면 그 때도 그렇게 사드 배치를 반대할 수 있겠는가?

 

나눔 #21

언젠가 꿈을 통해 중국내 사막 같기도 하고 광야 같기도 한 곳의 거대한 물체를 본 적이 있다. 당시 그 물체가 뭘 의미하는 지, 왜 그 물체를 보여 주시는 지 알 수 없었다. 그러나 나중에 알게 되겠지라는 마음이 들었다.

몇 개월 후 종편(종편을 기억됨)에서 꿈속에서 본 그 물체를 보고 많이 놀랐다.

또 그 물체가 중국 레이더임을 알 수 있었다.

이 레이더가 한반도 전 지역을 감시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이 레이더 운영을 우리 국방부에 통보해 온 적이 없다고도 했다.

이 레이더는 사드보다 성능이 뛰어나다고도 했다.

 

기도하자.

정말 한국교회가 기도할 때라는 마음이 든다.

국론 분열을 막아 달라고.

지금 우리끼리 싸울 때가 아니라는 마음이 든다.

사랑으로 하나 된 모습, 국가의 안보를 위해 단결된 모습을 보였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

 

나눔 #22

나는 최고 통수권자인 대통령과 국무총리께서 하나님 앞에 더욱 엎드렸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

하나님이 천지만물의 주인이고 인류를 운행하시기 때문이다.

순종하지 못한 일이 있었다면 담대히 순종했으면 좋겠다는 마음도 든다.

이를 위해 함께 기도했으면 좋겠다.


나눔 #23
대통령과 위정자들을 위해 계속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특별히 대통령께서 각종 일을 잘 추진하고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우리는 너무나 중요한 시간을 통과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에게는 가족이 없습니다. 그의 가족은 국민입니다.
기회를 놓치면 어쩜 영원히 다시 오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대통령과 위정자들을 위해 계속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한반도는 반드시 통일될 것입니다.
통일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국가 중 한 국가가 될 것입니다.
일본과 독일을 능가한다고 합니다.
통일한국은 마지막시대 열방을 주님 앞으로 돌이킬 제사장 나라로 쓰임 받을 줄 믿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함께 계속해서 기도했으면 합니다.

나눔 #24
회원님들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와 언론사 복음화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시대적 사명입니다.​​​
오늘도 언론사 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에 최선을 다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수고는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을 줄 믿고 있습니다.
우리가 영원히 거할 천국에는 회원님들께 주어질 상급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회원님들을 돕는 분들에게도 늘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고맙고 사랑합니다~~~ ​​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을 것이요.​​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1040~42)


2016713~719일 교계소식을 보도해 주신 언론(무순)
포항중앙교회 중국 비전트립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일요신문(부장) 김재원 기자님, 대경일보 권수진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 교회들 ‘7~8월 집회봇물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전국장로 4500, 6일 경주 수련회 폐막
한국기독공보(차장) 신동하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다음세대 연합수련회, 28일 포항 한동대서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대경일보 신동선 기자님, GBN 경북방송(포항본부장) 진용숙 기자님,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정인숙 PD,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누가를 꿈꾸는 아이들 전국 수련회 내달 4일 부산서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정인숙 PD,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새화고-우창교회 협약
대경일보 권수진 기자님,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경북매일 고세리 기자님,

포항운전기사기독선교회, 지역복음화 다짐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하늘소망교회 "사드로 인한 국론분열 막아 주소서"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제일교회, 1120일 목장전도축제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가수 소울, 포항청림중앙교회서 사랑의 음악회 대성황
경북일보 조현석 뉴미디어국장님, GBN 경북방송(포항본부장) 진용숙 기자님,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경북도민일보 이경관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최해진 포항하늘소망교회 목사 "하나님 앞으로 돌아오라(2)"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최해진 목사, 김제 시온성교회서 20일까지 부흥회 인도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 시민·사회·종교단체 11중앙상가 경륜장 반대
한국일보 김정혜 기자님, NSP 통신 강신윤 기자님, 뉴시스 강진구 기자님, 포항cbs 김대기 기자님, 경북일보 정승훈 기자님, 대경일보 신동선 기자님, 경상매일 김놀 기자님, 매일신문 배형욱 기자님, 영남일보 마창성 기자님,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아이경북뉴스 이재봉 기자님 등,



회원소식
1. 이부용 전 스포츠한국 기자(전 경북도민일보 기자)님이 휴식 중에 있습니다.
다시 직장을 얻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알림
1. 언론인홀리클럽 7월 월례회 은혜롭게 잘 열렸습니다.

권수진, 김명수, 김재원, 박정관, 신동선, 이금희, 이태승, 장병섭 등 9명이 참석했습니다.

이금희 굿뉴스 울산 대표님이 식사를 대접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2. 포항지역 기독신우회 산행
일시 : 1015
장소 : 내연산이나 장기산성둘레길, 오어지 둘레길 

3. 국가조찬기도회
일시 : 12월 중
장소 : 포항서
주관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4. 나라사랑 구국기도회
일시 : 28일 오전 1030
장소 : 구미상모교회
강사 : 김승동 목사, 이혜훈 국회의원
주최 : 경북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장재덕

5. 8·15 한반도통일 구국기도회
일시 : 815일 오후 4
장소 : 주찬양교회(탈북민교회)

2015년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성시화운동본부 기도회 일정입니다.
117() 오후 2시 포항남산교회(담임목사 이원호), 설교 김원주 목사 ​​​​
214() 오후 7시 포항소망교회(담임목사 김원주), 설교 이남재 목사
313() 오후 2시 선한목자교회(담임목사 전용진), 설교 김영걸 목사
417() 오후 230분 큰숲교회(담임목사 장성진), 설교 김휘동 목사
515() 오후 2시 하늘소망교회(담임목사 최해진), 설교 박성근 목사
622() 오후 730분 지구촌교회(담임목사 최동현), 설교 박석진 목사

720() 오후 730분 늘사랑교회(담임목사 최득섭), 설교 박진석 목사

 

주최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연합기도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중단됨 매년 12월 청지기 세미나 개최, 기도회 재개 논의 예정(010-7186-8291)
주최 : 장기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손정호 모포교회 목사, 장기지역 12개 교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15() 오후 730​​
장소 : 미정 주최 : 송라기독교연합회(회장 서성구) ​ ​​​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
일시 : 15() 오후 830
장소 : 미정​​
주최 : 포항북부지역 7개 교회협의회(회장 이창길 주안교회 목사)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
일시 : 특별한 사안이 있을 때 마다(이전엔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9)​​
장소 : 미정​​
주최 : 흥해기독교연합회(회장 김치종 목사)-38개 교회
흥해 제일교회 : 054)261-7524 ​ ​​​

청송 쪽이 뚫려 있는 기계, 죽장, 기북면 지역 연합기도회가 열릴 수 있도록 기도 해 주십시오.​​​​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산하 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
​‣목회자홀리클럽(회장 최기환 목사) 매주 수요일 오전 630분 포항소망교회 ​​
지도자홀리클럽(회장 홍상복 장로) 매주 목요일 오전 630분 포항중앙교회
평신도홀리클럽(회장 김경환 집사)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여성홀리클럽(회장 이정녀 권사) 매주 월요일 오전 1030분 포항소망교회​​
기능인홀리클럽(회장 박중래 집사)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효자교회 및 전원교회
언론인홀리클럽(수석부회장 김재원 집사) 매주 화요일 오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목사) 확대임원회 및 기도회
일시 :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전 630​​
장소 : 포항성시화운동본부사무실

사탄마귀 틈 못 타게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창립총회 준비모임 20048월 결성했으나 여건이 성숙치 않아 활발히 추진되지 못했습니다.
본격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출범을 위해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한국 언론인홀리클럽이 결성되면 세계 언론인홀리클럽 결성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사탄마귀가 틈타지 못하게 특별히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기도는 하늘 보좌를 움직일 것입니다.​ ​​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마태복음 32절 말씀)

​​​​■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22:37~40) ​​ ​​​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볼 찌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2819~20) ​ ​  ​​​

육체의 소욕과 성령의 열매
육체의 소욕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너희는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 ​​

성령의 열매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갈라디아서 516~26)​​​

성령의은사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고린도전서 127~11)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사랑은 오래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고린도전서 131)​ ​​​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는 것이 폐하리라(고린도전서 138~9)

-이때 온전한 것은 예수님의 재림으로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직접 다스리시면 예언도, 방언 등도 다 필요 없기 때문입니다.​​

12절을 보면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같이 희미하나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 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린도전서 1312~13)

악을 이기는 것은 사랑입니다.
하나님이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 ​​

누구든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사하심을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가 되느니라(마가복음 329)​ ​​​​



 

주님이 홀로 가신 그길 나도 따라 가오~
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그 길을 나도 가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
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아버지 나를 보내주오 나는 달려 가겠소~
목숨도 아끼지 않겠소 나를 보내 주오~
 

주님이 홀로 가신 그길 나도 따라 가오~
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그 길을 나도 가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
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세상이 나를 미워해도 나는 사랑하겠소~
세상을 구원한 십자가 나도 따라가오
 

주님이 홀로 가신 그길 나도 따라 가오~
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그 길을 나도 가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
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생명을 버리면서까지 나를 사랑한 당신~
이 작은 나를 받아주오 나도 사랑하오 




그 참혹한 십자가에 주 달려 흘린 피~ 샘물같이 늘 흘러서 죄 씻어 주시네~
값없어도 다 나와서 내 죄를 고하면~ 흰 눈보다 더 희도록 참 성결 얻으리~
​​나 믿노라 나 믿노라 그 보혈 공로를~ 흠 없어도 피 흘리사 날 구원하셨네~​​


저 흉악한 한 강도는 제 죄를 깨달아~ 죄 없으신 주 예수를 구주로 믿었네~​​
내 지은 죄 흉악하나 주 예수 믿으면~ 용서받은 강도같이 곧 구원 받으리~
나 믿노라 나 믿노라 그 보혈 공로를~ 흠 없어도 피 흘리사 날 구원하셨네~

01
2020.04
[공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공직선거운동 기간 중 게시판 제한 (-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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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과 나라 위한 기도회 '용광로'
01
20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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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코칭& 레크리에이션 1급 자격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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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016.07
구원의 기쁜소식 756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