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CBS에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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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
구원의 기쁜소식 808호
  • Jul 11, 2017

구원의 기쁜소식 808호

할렐루야!

회원님들

언론인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모임이 7월 11일 오전 7시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에서 열렸습니다.

참석자들은 언론사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 회원과 회원사, 문재인 대통령과 박근혜 대통령, 위정자, 국정안정, 한반도 통일, 한반도와 세계평화, 한국 언론인홀리클럽 출범, 한동대학교, 선린대학교 등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오늘은 특별히 굿뉴스울산을 창간하고 ‘신의 손’ 신앙서적을 낸 이금희 목사님을 초청해 말씀을 들었습니다.

이원호 목사님(목회자홀리클럽 회장)은 기도해 주셨습니다.

 

이금희 목사님(언약의교회 담임, 굿뉴스울산 사장)은 ‘경계를 넘어서서’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습니다.† 누가복음 7장 2~9절

2. 어떤 백부장의 사랑하는 종이 병들어 죽게 되었더니

3. 예수의 소문을 듣고 유대인의 장로 몇을 보내어 오셔서 그 종을 구원하시기를 청한지라

4. 이에 저희가 예수께 나아와 간절히 구하여 가로되 이 일을 하시는 것이 이 사람에게는 합당하니이다.

5. 저가 우리 민족을 사랑하고 또한 우리를 위하여 회당을 지었나이다 하니

6. 예수께서 함께 가실새 이에 그 집이 멀지 아니하여 백부장이 벗들을 보내어 가로되 주여 수고하시지 마옵소서 내 집에 들어오심을 나는 감당치 못하겠나이다.

7. 그러므로 내가 주께 나아가기도 감당치 못할 줄을 알았나이다 말씀만 하사 내 하인을 낫게 하소서.

8. 저도 남의 수하에 든 사람이요 제 아래에도 군병이 있으니 이더러 가라 하면 가고 저더러 오라 하면 오고 제 종더러 이것을 하라 하면 하니이다.

9. 예수께서 들으시고 저를 기이히 여겨 돌이키사 쫓는 무리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 중에서도 이만한 믿음은 만나 보지 못하였노라 하시더라.

 

 

목사님 :

백부장은 군사 100명을 거느리는 장교다. 오늘날 중대장 정도로 보면 될 것이다.

백부장의 하인이 아팠다.

백부장은 예수님께 하인을 고쳐 달라고 청했다.

예수님이 백부장의 집을 방문해 하인을 고쳐 주시려고 했다.

백부장은 주님이 저희 집을 찾아오시는 것을 감당치 못하겠다며 말씀만 해달라고 했다.

말씀만 하사 내 하인을 났게 해달라고 했다.

 

예수님은 백부장의 믿음을 보고

“이스라엘 중에서도 이만한 믿음은 만나 보지 못하였다”며 칭찬하셨다.

 

여기서 볼 수 있는 것은

백부장이 하인의 병을 고치기 위해 예수님 앞에 나왔다.

치유해 달라고 호소했다.

그는 믿음의 사람이었고, 겸손한 사람이었다.

당시 하인은 짐승과가 같은 존재였다.

죽으면 짐승을 버리듯이 그냥 버렸다.

백부장은 그런 하인을 고쳐 달라고 예수님 앞에 나왔던 것이다.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고린도전서 10장 31절)

 

굿뉴스울산은 이렇게 창간됐다.

한 기독교 신문의 1~2면을 할애 받아 울산지역 소식을 전했다.

 

하나님은 무지개 색을 보여 주시며 신문을 창간할 것을 말씀하셨다.

단돈 10만원도 없는데 신문을 창간하라고 하시니….

피할 수 있으면 피하고 싶었다.

 

신문사를 창간하기 전에는 옷가게를 운영했다.

하루 3천만 원씩 벌었다.

지나고 나서 보니 그 때의 생활은 낭비였다.

 

당시 온 몸에 피부병이 발병했다.

흡사 문둥이와 같았다.

현대 의학으로는 고칠 수 없었다.

낙심했다.

 

그러던 어느 날 ‘마른 뼈가 일어나는 에스겔의 환상을 실은 에스겔서’를 읽고 잠자리에 들었다.

하나님의 큰 음성이 들렸다.

“즉시 일어나 세면대에 물을 떠 손과 발을 씻으라”고 하셨다.

곧바로 순종했다.

세면대에 물을 떠 손과 발을 씻었는데 몸까지 모두 깨끗이 나았다.

할렐루야~

 

각설하고

한 권사님으로부터 연락이 왔다.

“신문 제작비로 30만원을 헌금하겠다”고 하셨다.

이 권사님은 신문제작비로 30만원을 헌금하라는 음성을 듣고 선뜻 순종하지 않으셨다.

그러나 무슨 일을 할 때마다 “내가 갖고 있는 30만원을 헌금하라”는 하나님의 음성이 잇따라 들렸다. 견딜 수가 없었다.

그래서 이 권사님이 저에게 전화를 걸어 “신문제작비로 30만원을 헌금하겠다”고 하셨다.

30만원을 종잣돈으로 삼아 굿뉴스울산을 창간할 수 있었다.

 

신문을 창간 하니 핍박이 이어졌다.

당시 여성이 목회하는 것을 좋지 않게 보는 목회자들이 있었다.

그런데 여성이 기독교신문을 한다니 더 그랬다.

그 가운데 하나님의 풍성한 위로도 있었다.

핍박이 없는 성공은 없고, 고난이 없는 완승은 없다.

 

낙담과 어려움, 괴로움 등을 당해 봐야 이 같은 처지에 있는 이들의 심정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좋은 목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목회현장의 생생한 뉴스들을 취재해 보도 할 수 있었다.

하나님은 신문을 통해 전도의 문을 열어 주셨다.

우리가 잘 나서 신문을 창간한 게 아니다.

신문을 통해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길 소망한다.

 

하나님은 10년 전부터는 책을 내라고 하셨다.

책 제목까지 주셨다.

‘신의 손’이었다. 많이 부담스럽게 느껴졌지만 순종했다. 그래서 최근 ‘신의 손’ 신앙서적을 펴냈다. 언론인홀리클럽 한 회원님의 언론인홀리클럽 태동과 관련한 간증도 실었다.

 

책 표지 그림은 울산에바다농아교회 변애경 사모님이 그리셨다.

그 그림에는 하나님이 보여 주신 모습을 담았다.

하나님이 두 손을 벌리고 계신다.

그 손에는 지구가 들어 있다.

 

하나님이 함께하면 재물이 없어도 기쁘고 풍성한 삶을 누릴 수 있다.

하나님은 인류의 주인이시다.

 

예수님 한 분 만으로 만족할 수 있다.

그 안에 모든 것이 다 들어 있기 때문이다.

 

내 모든 것을 주님께 드릴 수 있는 것이 부자다.

이웃을 위해 베풀 수 있는 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다.

 

우리도 이 사랑을 실천하자.

 

 

회중 :

큰 은혜 받았다.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욥기 8장 7절)

굿뉴스울산을 통해 언론인홀리클럽도 크게 활성화 됐다.

하나님의 뜻이 있음을 믿고 있다.

굿뉴스울산과 목사님, 전도사님 등을 위해 기도하자.

나눔 #1

오늘도 큰 은혜를 받았다.

순종의 중요성을 다시 깨닫는 시간이 됐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면 즉시 순종하자. 나도 그렇게 하겠다.

나눔 #2

국민의당 이유미 씨에 이어 그녀의 남동생에 대해서도 영장을 쳤다.

어떻게 생각하나.

나눔 #3

이유미 씨는 남동생을 동원해 제보를 조작했다.

당연한 일이다. 검찰이 잘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좀 더 정확히 말하면

이유미 씨는 외부인으로부터 조작하라는 제의를 받고 남동생을 이용해 조작했다는 마음이 든다. 남동생 이라면 신뢰할 수 있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수사기관에 잡혀도 불지 않을 것으로 봤기 때문일 것이다.

이유미 씨와 그의 남동생에 대한 은행계좌를 끝까지 추적해 봐야 할 것이다. 외국에서 돈세탁도 할 수 있을 것이다. 처가와 본가까지.

빚과 씀씀이 등도 면밀히 살펴봐야 할 것이다. 수사력을 총동원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

“안00 교수 여자제자 이용하고.… 전라도 출신이고… 음성 조작하고… 종편 물색하고… 터뜨리고… 대선 후 고소고발 취소할 것이다… 남동생 이용해야 불지 않을 것이다… 보상하고...”

안철수 대표와 국민의당은 (외부인) 누가 이유미 씨에게 조작토록하고 종편에 터뜨리도록 했는지에 대해 진실을 밝혀야 살 수 있다는 마음이 든다. 명예를 회복할 수 있다는 마음이 든다.

이 사건은 박근혜 대통령을 권좌에서 끌어 내릴 때와 흡사하다는 마음이 든다.

조작한 배후가 있다면

박근혜 전 대통령을 끌어내린 배후가 있다면

그 많은 국내외 엽기적인 사건사고를 일으킨 배후가 있다면

국내 원전을 폭파시킬 배후가 있다면

모두 동일인이라는 마음이 든다.

이 동일인은 절~대 국민의당 당원이 아니라는 마음이 든다.

기도하자. 기도 외에는 정말 답이 없는 것 같다.

나눔 #4

나는 지난 주말 집에서 샤워를 하다 문득 독일순방으로 수고하시는 문재인 대통령이 떠올랐다.

그와 함께 순간 “취임 2달을 맞은 문 대통령의 최대 업적은?”이란 마음이 들었다.

그때 “원전 운행 중단”이라는 기억이 떠올랐다.

이와 함께 순간 “아~” 하는 외마디 탄성이 터져 나왔다.

2009년 11월…

“오래된 양산 고리원전… 오래된 경주 월성원전 직원 포섭하고… 폭파하고… 블랙홀처럼 빨아들이고…”

고리원전이나 월성원전 사고가 발생하면 어떻게 될까?

수많은 사람이 피폭될 것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을 것이다.

그 슬픔 어찌 감당할 수 있겠는가?

한꺼번에 69명이 죽는 등 이전의 엽기적인 사건사고들과는 차원이 다를 것이다.

원전사고는 국내 모든 이슈를 빨아들일 것이다.

어쩜 대통령이 하야해야 할지도 모를 것이다.

배후가 있다면

그간의 혐의에 대한 수사망을 일순간 벗어 버릴 수 있을 것이다.

하나님이 문 대통령을 당선시키신 것도,

문 대통령께서 원전 가동을 중단시키신 것도

모두 하나님의 뜻이 있다고 믿고 있다.

취임 하자마자

그렇게 중요한 일을, 그렇게 빨리 결단해 주신 문 대통령이 새삼 고맙게 느껴진다.

하나님의 은혜라는 마음이 든다.

안보에는 0.01%의 정보만, 위험만 있어도 점검하고 또 점검하며 예방해야 할 것이다.

사탄에게는 '설마'가 없다.

혹, 원전사고를 일으킬 배후가 있다면

그 계획이 수포로 돌아가게 해 달라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눈물로 기도하자.

역시 일어나지 않은 것 중

나머지 3가지에 대해서도 기도하자.

한 가지는 봉화 청량산 하늘다리의 사고(끊어버리고…)를 막아 달라고 기도하자.

또 다른 한 가지는 거제도로 가는 배사고(유람선 등… 직원 포섭하고…).

나머지 한 가지는 수사망이 좁혀 오면

미국 국경과 인접한 멕시코로 도망하는 것…

기도하면 하나님이 지켜 보호해 주실 줄 믿고 있다.

사건사고가 터지고 나서가 아니라

이 보다 먼저 알게 하신 데는 하나님의 뜻이 있음을 믿고 있다. 하나님의 뜻이 이뤄지게 해달라고 눈물로 기도하자.

나눔 #5

나는 사건사고가 터져야 그제야 기억나던데….

진흙 속에 묻힌 보석이 빛을 받아 빛나는 것처럼. 하나님의 은혜인 것 같다.

그간 만화에나 나올, 영화에나 나올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해 새까맣게 모두 잊고 있었는데….그런데…

나눔 #6

15일 서울광장에서 퀴어(동성애) 축제가 열린다고 한다.

기도하자. 한국교회가 정신을 차렸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

얼마 전 대구 동성로에서 동성애 축제가 열렸다.

대부분 교회들이 침묵했다. 관심도 없는 것 같았다.

속이 타들어 갔다.

그 때 이른 마음이 들더라.

일반 시민들에게는 “차별금지법”이 괜찮아 보일 수도 있을 것이다.

동성애, 동성혼 결혼에 대한 위험성에 대해서도 점점 관심을 갖지 않을 수도 있을 것이다.

유럽이 그랬고, 미국이 그랬다.

그래서 그곳에선 합법화됐던 것이다.

하물며 이 작은 나라 한국이야 말해서 뭐하겠나?

그러나 한국이 무너져서는 안 된다.

교회가 하나 되면 막을 수 있을 것이다.

한국이 무너지면 이 땅은 정말 소망이 없을 것이다.

한국은 영적 리더국가다.

교회가 하나 돼야 한다.

동성애를 남의 일로 여기며 강 건너 불구경 하듯 해선 안 될 것이다.

하나님은 동성애가 만연했던 소돔 고모라성을 유황불로 멸망시키셨다.

하나님이 불법을 저질렀나? 성경이 불법 책이냐?

성경은 남색(동성애) 하는 자는 천국을 유업으로 받지 못한다고 경고하고 있다.

한국교회가 하나 돼야 한다.

서울광장에 수만 명의 동성애자들이 모인다면

그리스도인들은 대한문과 광화문 광장 일대에 전국 각지에서 온 500만 명이 모여 규탄하고 기도해 보라.

선출직은 표를 먹고 사는 사람들이다.

그래서 유권자들을 두려워한다.

내년 6월 13일엔 지방자치단체장과 지방의원들을 유권자들의 손으로 뽑는다.

500만 명이 모여 동성애를 규탄한다면 다음부터 어느 시장이 서울광장에서의 동성애 축제를 허용할 수 있을까?

동성애는 남의 일이 아니다.

내가 아니어도 믿지 않는 사람들이 막아 줄 것이라고 생각해선 안 될 것이다.

최근 대구 한 복판인 동성로에서 벌어진 동성애 축제에 대해

무관심으로 일관한 교회지도자들의 모습을 볼 때 한 없이 마음이 아팠다.

하나님의 마음은 어떠실까? 하는 마음이 들었다.

그러나 하나님은 소수지만 당신의 사람들을 사용해 그나마 막게 하고 계심을 볼 수 있었다.

감사했다.

나눔 #7

죄악이 만연하면 하나님이 심판하신다.

마지막 때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지 않게 해 달라고 기도하자.

하나님은 바다 보다 깊고 하늘 보다 높은 사랑의 하나님이시지만, 무서운 심판의 하나님이심도 잊어서는 안 된다.

하나님은 숫자에 개의치 않으시는 것 같다.

노아시대 때는 노아 가족 8명 만 살려두고 인류를 멸망시키셨다.

소돔 고모라 때는 롯과 그의 두 딸만 살려 두고 20만 명을 멸하셨다.

출애굽 때는 200만 명(출애굽 1세대)중 여호수아와 갈렙만 살려 두셨다.

나머지 모두는 광야에서 죽었다.

성경을 보라.

천사의 손에 수십만 명이 한꺼번에 죽어나가는 것을…

말씀대로 살자.

나의 영광을 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자.

내 중심적인 삶에서 하나님 중심적인 삶을 살자.

우리라도 그렇게 살았으면 좋겠다.

우리 때문에 가정이, 일터가, 이 사회가, 이 나라가 복을 받게 해 달라고 기도하자.

우리 때문에 이곳에 하나님의 심판이 임하지 않게 해 달라고 기도하자.

좁은 길은 찾는 이가 적다고 했다.

그러나 그 길은 구원의 길이고 영광의 길이다.

많은 사람을 살리는 길이다.

힘이 들어도,

주저앉지 말고, 포기하지 말고 어깨동무하고 그 길로 가자.

나눔 #8

지구상 마지막 분단국가인 한반도는 반드시 통일될 것이다.

통일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국가 중의 한 국가가 될 것이다.

일본과 독일을 뛰어 넘을 것이다.

하나님은 통일한국에 지구촌을 먹여 살릴 두 가지의 신기술을 주실 것이다.

통일한국은 세계 리더국가가 될 것이다.

통일한국은 마지막 시대 제사장 나라로 쓰임 받을 것이다.

그러나 현재의 어려움을, 위기를 극복할 때라고 한다.

기도하자.

우리 국내 1천200만 크리스천들이 먼저 하나님 앞에 엎드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자. 그리고 주님이 가르쳐 주신 대로 말씀대로 살자. 그 말씀을 가르쳐 ‘지키게’ 하자.

나눔 #9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임역원님들이 13일(모레) ‘거제도’로 하기수련회를 떠납니다.

‘유람선’을 탑니다. 하와유펜션에서 숙식을 합니다.

이분들의 안전을 지켜 달라고 간절히 기도해 주십시오.

나눔 #10

지난 주 기도 요청을 했습니다.

기억나시죠.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그렇게 교회를 핍박하고…

떠났습니다.

그러나 계속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배후에 역사하는 사탄(타락한 천사장 루시퍼)과 귀신들(타락한 천사들)이 실존하기 때문입니다.

기도는 기적을 만들어 냅니다.

예수님이 기도할 때

물고기 두 마리와 보리떡 다섯 개로 5천명을, 4천 명을 먹이셨습니다.

죽은 자가 살아났습니다.

다니엘이 기도하니 사자 입이 닫혔습니다.

엘리야가 기도하니 하늘에서 불이 내려왔습니다.

모세가 기도하니 홍해가 갈라졌습니다.

성경에서나 오늘날도 기도가 기적을 만들어 냄을 볼 수 있습니다.

이처럼 기도는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꿔놓고 있습니다.

그래서 10만의 말 발굽소리보다 기도하는 한 사람이 더 두렵다고 했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하나님의 사람들은 다 기도하는 기도의 사람들이었습니다.

나눔 #11

회원님들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와 언론사 복음화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시대적 사명입니다.

오늘도 언론사 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에 최선을 다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수고는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을 줄 믿고 있습니다.

우리가 영원히 거할 천국에는 회원님들께 주어질 상급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회원님들을 돕는 분들에게도 늘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고맙고 사랑합니다.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을 것이요.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10장 40~42절)

2016년 7월 5일~11일 교계소식을 보도해 주신 언론(무순)

♣포항하늘빛교회, 29일 부흥성회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권혁 PD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새문안교회 담임목사에 포항 이상학 목사 결정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포항 교계, 7월 잇단 간증집회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예장통합 총회, 포항서 ‘하나님 나라와 통일’ 세미나 개최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포항제일교회, 중국서 통일선교비전트립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권혁 PD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감리교 경북동지반 교역자회의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전국 장로 4천500명, 한반도 핵 위협 해소 촉구

기독공보 신동하 기자님,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일요신문(대구·경북 국장) 김재원 기자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전국 목회자 사모세미나 성료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최해진 목사 “하나님이 주신 복을 기억하고 감사하라”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제일감리교회 비보이팀 초청 콘서트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권혁 PD님,

♣포항 기독교계, 행사로 무더위 극복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2017년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성시화운동본부 기도회 일정입니다.

▷1월 15일(주) 오후 7시30분 포항소망교회(담임목사 김원주), 설교 장성진 목사

▷4월 23일(주) 오후 2시 포항성산교회(담임목사 김귀석), 설교 박석진 목사

▷6월 23일(금) 오후 8시 포항장성교회(담임목사 박석진), 설교 배진기 목사

주최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박석진)

■연합기도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매주 주일 오후 7시

장소 : 포항남산교회(담임목사 이원호)

참석자 : 최해진 목사, 손상수 목사, 최기한 목사, 신성환 목사 등 10여 명​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중단됨 매년 12월 청지기 세미나 개최, 기도회 재개 논의 예정(010-7186-8291)

주최 : 장기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손정호 모포교회 목사, 장기지역 12개 교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21일(금) 오후 7시30분

장소 : 미정

주최 : 송라기독교연합회(회장 서성구)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28일(금) 오후 8시30분

장소 : 미정주최 : 포항북부지역 7개 교회협의회(회장 이창길 주안교회 목사)​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특별한 사안이 있을 때 마다(이전엔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9시)

장소 : 미정

주최 : 흥해기독교연합회(회장 김치종 목사)-38개 교회흥해 제일교회 : 054)261-7524

♤청송 쪽이 뚫려 있는 기계, 죽장, 기북면 지역 연합기도회가 열릴 수 있도록 기도 해 주십시오.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박석진) 산하 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

‣목회자홀리클럽(회장 이원호 목사) 매주 수요일 오전 6시30분 포항장성교회

‣지도자홀리클럽(회장 홍상복 장로) 매주 목요일 오전 6시30분 포항중앙교회

‣평신도홀리클럽(회장 박종규 장로)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여성홀리클럽(회장 장지화 권사) 매주 월요일 오전 11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기능인홀리클럽(회장 박중래 집사)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효자교회 및 전원교회

‣언론인홀리클럽(회장 김재원 집사) 매주 화요일 오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박석진 목사) 확대임원회 및 기도회

일시 :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전 6시30분

장소 : 포항성시화운동본부사무실

사탄마귀 틈 못 타게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창립총회 준비모임2004년 8월 결성했으나 여건이 성숙치 않아 활발히 추진되지 못했습니다.

본격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출범을 위해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한국 언론인홀리클럽이 결성되면 세계 언론인홀리클럽 결성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사탄마귀가 틈타지 못하게 특별히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기도는 하늘 보좌를 움직일 것입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마태복음 3장2절 말씀)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마22:37~40)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 찌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28장 19~20)

육체의 소욕과 성령의 열매

‣육체의 소욕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너희는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성령의 열매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갈라디아서 5장 16~26절)

성령의 은사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고린도전서 12장 7~11절)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사랑은 오래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고린도전서 13장 1절)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는 것이 폐하리라(고린도전서 13장 8~9절)

-이때 온전한 것은 ‘예수님의 재림’으로 볼 수 있습니다.예수님이 오셔서 직접 다스리시면 예언도, 방언 등도 다 필요 없기 때문입니다.

12절을 보면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같이 희미하나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 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린도전서 13장 12~13절)

악을 이기는 것은 ‘사랑’입니다.하나님이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누구든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사하심을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가 되느니라(마가복음 3장29절)

주님이 홀로 가신 그길 나도 따라 가오~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그 길을 나도 가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아버지 나를 보내주오 나는 달려 가겠소~목숨도 아끼지 않겠소 나를 보내 주오~

주님이 홀로 가신 그길 나도 따라 가오~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그 길을 나도 가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세상이 나를 미워해도 나는 사랑하겠소~세상을 구원한 십자가 나도 따라가오~

주님이 홀로 가신 그길 나도 따라 가오~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그 길을 나도 가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생명을 버리면서까지 나를 사랑한 당신~이 작은 나를 받아주오 나도 사랑하오~

그 참혹한 십자가에 주 달려 흘린 피~샘물같이 늘 흘러서 죄 씻어 주시네~

값없어도 다 나와서 내 죄를 고하면~흰 눈보다 더 희도록 참 성결 얻으리~

나 믿노라 나 믿노라 그 보혈 공로를~흠 없어도 피 흘리사 날 구원하셨네~

저 흉악한 한 강도는 제 죄를 깨달아~죄 없으신 주 예수를 구주로 믿었네~

내 지은 죄 흉악하나 주 예수 믿으면~용서받은 강도같이 곧 구원 받으리~

나 믿노라 나 믿노라 그 보혈 공로를~흠 없어도 피 흘리사 날 구원하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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