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CBS에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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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
구원의 기쁜소식 805
  • Jun 20, 2017

구원의 기쁜소식 805호

 

할렐루야!

회원님들

언론인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모임이 6월 20일 오전 7시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에서 열렸습니다.

참석자들은 언론사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 회원과 회원사, 문재인 대통령과 박근혜 대통령, 위정자, 국정안정, 한반도 통일, 한반도와 세계평화, 한국 언론인홀리클럽 출범, 한동대학교, 선린대학교 등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이원호 목사님(목회자홀리클럽 회장)은 ‘행복한 비결’이란 주제로 말씀을 전했습니다.

 

말씀 : 신명기 10장 13절

“내가 오늘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

 

목사님 :

행복한 삶의 비결에는 다섯 가지의 법칙이 있다.

먼저 신명기 33장 29절을 보자.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 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냐 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오 네 영광의 칼이시로다. 네 대적이 네게 복종하리니 네가 그들의 높은 곳을 밟으리로다.”

 

1. 삶의 제1되는 목적을 바로 아는 것이다.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반드시 그 제일 되는 목적들이 있다. 특히 사람이 그 목적을 모른다면 천 년을 살아도 의미가 없으며 행복할 수도 없다.

 

△이사야 43장 7절

“그들은 내 피붙이들, 내가 내 명예를 걸고 창조하고 만들고 지은 내 백성이다 하고 말하겠다.”

 

△마태복음 5장 16절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고린도전서 10장 31절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2. 뜨겁게 사랑해야 할 대상이 있어야 한다.

-사랑은 받을 때보다 할 때가 더 행복해 진다.

-가족, 친구, 교우, 이웃들.

 

△요한복음 13장 34~35절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고린도전서 10장 31절

형제를 사랑하여 서로 우애하고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 하며

 

3. 보람 있게 해야 할 일(사명)이 있어야 한다.

-일이 없는 것은 불행한 것이다. 일할 때 건강, 지혜, 재정, 보람, 상급이 따른다. 특히 사명으로 일하는 자는 스트레스를 이길 수 있다.

 

△사도행전 20장 24절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데살로니가 후서 3장 10절

우리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도 너희에게 명하기를 누구든지 일하기 싫어하거든 먹지도 말게 하라 하였더니

 

4. 건강한 몸이 있어야 한다.

-건강은 개인, 가정의 행복뿐 아니라 사명수행의 가장 중요한 도구가 된다.

 

△디모데 전서 5장 23절

이제부터는 물만 마시지 말고 네 비위와 자주 나는 병을 인하여 포도주를 조금씩 쓰라.

 

△디모데 후서 4장 17절

주께서 내 겉에 서서 나에게 힘을 주심은 나로 말미암아 선포된 말씀이 온전히 전파되어 이방인이 듣게 하려 하심이니 내가 사자의 입에서 건짐을 받았느니라.

 

△요한삼서 1장 2절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6. 언제나 긍정적 마음으로 감사하는 것이다.

-부정적 태도와 불평하는 자에게는 행복이 없다.

 

△데살로니가 전서 5장 21~22절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라.

 

△데살로니가 전서 16~18절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빌립보서 4장 4~6절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건강의 비결(플러스)

기뻐하라. 공복에 물을 마셔라. 씨 있는 채소와 곡류를 먹어라.

쌀에는 눈이 있다. 이 눈에 66%의 영양소가 들어 있다. 이 눈에 병을 이길 항체도 들어 있다. 쌀겨에는 26%의 영양소가 있다. 정작 흰쌀(쌀눈과 쌀겨 제외)에는 5%의 영양소만 있다.

 

-성공한 사람에게는 특징이 있었다.

이 사람들은 칭찬과 감사를 했다.

 

-사랑 받을 때보다 사랑할 때 더 행복해 진다.

-선물을 받을 때보다 선물을 줄 때 더 행복해 진다.

-사명에는 은퇴가 없다.

※모든 것이 예수님 안에 다 있다.

예수님 안에 거하면 불안할 것 없다. 사방으로부터 적들에게 둘러싸여도 안전하다. 항상 기뻐할 수 있다.

 

​나눔 #1

오늘도 말씀대로 살자.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더 행복한 삶을 살도록 노력하자.

 

목사님 :

설교 도입 부문에

이런 말을 하고 시작하겠다.

 

서울 연세대 대학원생이 사제폭발물을 교수에게 보냈고, 그 폭발물이 터져 교수가 다쳤다. 이건 테러다.

경남 양산에서는 고층 아파트 외벽 보수작업을 하던 근로자가 추락해 숨졌다.

이 아파트 주민이 시끄럽다는 이유로 위에서 줄을 끊어 버렸다.

참 악하다. 기도하자.

 

나눔 #2

세상이 참 악하다는 것을 느낀다.

예전에 볼 수 없는 엽기적이고 흉악한 사건사고들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고 있다.

이제 벌어진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다.

어쩌다가 이지경이 됐는지. 마음이 아프다.

말세라는 마음이 든다.

 

나눔 #3

나는 두 사건사고를 보며 배후가 있다는 마음이 들더라.

배후가 있다면 동일하다는 마음이 들더라.

사형이나 종신형을 선고해야 할 것이다.

그러지 않고는 배후를 밝히기 쉽지 않을 것이다.

 

연세대 사제폭탄 테러는

피의자가 러시아에 3주간 방문했다는 뉴스를 본적이 있다.

배후가 있다면

러시아에 보내 사제폭탄 제조방법을 배우게 했을 것이라는 마음이 들더라.

“성적 불만으로 그랬다”는 것은 붙이기식 이유에 불과할 것이다.

성적 잘 안 준다고, 불쾌하다고 사제폭발물을 만들어 폭발토록한 명문대 대학원생을 본적이 있느냐, 들었던 적이 있느냐. 계좌추적 등 할 수 있는 방법을 다 동원해 봤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더라.

 

김해 아파트 외벽공사와 관련, 줄 끊어 버려 작업자가 추락한 사건사고는 더 이상 예기하고 싶지 않다. 만화에서나 나올 일이지 않는가?

철저하게 조사해 봤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더라.

감자줄기가 될지 어떻게 알 수 있겠는가?

 

항상 그렇듯

범인이 있다면 가까이에 있다는 마음이 들더라.

 

첨언하면

중앙일간지 기자간 폭행사건으로 사망한 사거도 철저히 재조사를 해야 할 것이라는 마음이 들더라.

나는 처음에 2명뿐인 줄 알았는데

최근 보도를 보니 그 자리에 3명이 있었더라.

“싸움 붙이고 넘어질 때 의자 등 갔다 넣고.. 병원에 옮기면 병원을 이용하고...”

나는 사망한 기자가 블랙리스트를 많이 쓴 기자임을 최근 보도로 통해 알 수 있었다.

누가 정보를 줬는지, 정보를 준 사람이 그 자리에 있지 않았는지... 등도 살펴봐야 할 것이다. 계좌추적 및 씀씀이도 면밀히 살펴봐야 할 것이라는 마음이 들더라.

그러면 그 신문사의 명예도, 누명을 썼다면 누명을 쓴 기자의 명예도 회복할 수 있지 않겠는가? 한번 살펴봤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

 

런던 고층아파트 불 역시... 모두 동일선상에 있다는 마음이 들더라. 당연히 IS 짓이라고 띄울 것이다. 면밀히 살펴봤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

나눔 #4

나는 오늘 성경공부 뒤 한 도서관을 찾았다. 구원의 기쁜소식을 작성하기 위해서였다.

한 건장한 사람(상의 흰색, 하의 검은 바지)이 가방을 매고 도로를 걷다 갑자기 화단 길로 걷는 나의 앞으로 걷기 시작하더라.(스마트폰으로 촬영해 둠)

 

그런 뒤 엘리베이터를 타지 않고 계단으로 3층으로 올라오더라.

나는 3층에 올라 왔다가 다시 엘리베이터를 타고 1층 화장실에 가니 다른(옆) 엘리베이터를 타고 1층으로 내려오더라.(투명해서 엘리베이터가 보임)

1층 화장실 한 칸에 들어가니 갑자기 옆 칸에 들어오더라.

엉겁결에 나와 4층으로 향했다.

 

그 곳에서 2009년 11월 한 장소에서 들은 예기가 떠오르더라.

먼저 계단을 이용하고... 엘리베이터를 이용할 때 얼굴 보이지 않게 옆 엘리베이터를 이용하고... 화장실 옆 칸에 들어가... 가스를 보내 제거하고... 아~ 또 나에게 적용하는구나 하는 마음이 들더라.

 

기도했다.

기도 외에 무슨 방법이 있겠는가?

저를 위해서도 기도 해 주시면 고맙겠다는 마음이 들더라.

 

최근 몇 주간 방해가 아주 심함을 느낄 수 있었다.

회사 앞 건널목(북쪽)을 건널 때 차량으로 밀어 버리려는 사람... 손짓해도 가지 않고 대기하고 있다가 내가 횡단보도를 건널 때 그 같은 일을 되풀이 했고... 스마트 폰으로 촬영하면 멈추고...

이런 일이 최근 들어 더 잦아들더라.

미행하는 사람, 차량으로 밀어 버리려는 사람을 촬영해 뒀는데...

최근 스마트 폰을 보다 더 놀란 것은 영상속의 사람과 사진 속의 사람이 모두 동일한 사람이었기 때문이었다.

몇 달 전 한 중앙상가 입구 안쪽에서 한 지인과 경주지진과 관련 통화를 하고 있을 때(내 휴대폰에는 도청 파일에 많이 심겨져 있음. 그냥 두고 있음) 내 바로 앞에 와 뚫어질 듯 바라봤고, 당시 그 사람을 촬영해 뒀음, 모두 동일인임, 오늘 도서관의 사람은 다른 사람임.)

 

왜 이런 간증을 하느냐 하면

기도해 달라고 부탁하기 위해서입니다.

저는 2003년 9월 1일 언론인홀리클럽이 출범 한 뒤 교계에 대해 눈을 떴습니다.

그간 14년가량 하나님이 생생히 살아 계심과 사탄이 생생히 실존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이 있듯이, 사탄의 사람이 생생히 실존하고 있음도 알 수 있었습니다.

기도해 주십시오.

문제는 사탄(타락한 천사장 루시퍼) 때문입니다.

사탄으로부터 풀려나게 해 달라고 기도해 주십시오.

아무리 힘이 들어도, 아무리 어려워도 한 영혼이라도 사탄에게 뺏길 수 없지 않은지요?

 

천국과 지옥은 실존하고 있습니다.

천국은 너무나 좋은 곳이지만, 지옥은 너무나 고통스러운 곳입니다.

그곳에는 0.0001%의 자비도 없다고 합니다. 영~원히 그곳에서 고통 속에서 살아야 합니다. 기도해 주십시오.

나눔 #5

저는 다시 부탁드리고 싶다.

은행으로부터 채무(오래 전에 다른 사람의 부도에 따라) 독촉이온다고.

승용차를 사 준다고... 용돈을 준다고... 종노릇해선 안 된다.

그러면 영원히 종노릇하게 될 것이고, 나중엔 함께 지옥가게 될 것이다.

은행에 전화가 안 오다 왜 전화가 오는지 생각해 봐야 할 것이다.

누가 시켜 전화를 하는지. 또 누가 시켜 전화를 하지 않게 하는지에 대해서도 생각해 봐야 할 것이다.

마찬가지다.

왜 먼 곳으로 발령을 냈는지. 누가 부탁을 해서 그랬는지... 용돈 준다며 종노릇하면 영원히 종노릇하다 함께 지옥가게 될 것이다.

조폭들 역시

그 세계에서 빠져 나오기 힘들지만, 빠져나와야 되지 않겠는가?

일부 우리 회원들은

더 이상 종노릇해서는 안 될 것이다.

단호히 거절하고 목숨 걸고 의의 길로 인도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더라.

성경을 보라.

악한 사람의 최후가 어떻게 되던가?

참혹한 최후를 맞지 않던가? 쌓아둔 재물은 어떻게 되던가? 하루아침에 모두 날아가 버리지 않던가? 성경이 바로 예언의 말씀이지 않은가? 차 사준다고, 태블릿PC 사준다고, 집사준다고, 용돈 준다고, TV 사준다고... 더 이상 종노릇해선 안 된다.

그러면 같이 멸망하게 될 것이다.

사명으로 알고 의의 길로 인도 했으면 좋겠다.

더 이상 죄 짓는 일에 동화 돼서도 안 되고, 동조해서도 안 될 것이라는 마음이 든다.

 

나눔 #6

죄는 미워도 죄인은 미워하지 말자.

더 기도하자.

모든 백성이 구원 받기를 바라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품자.

 

나눔 #7

회원님들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와 언론사 복음화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시대적 사명입니다.

오늘도 언론사 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에 최선을 다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수고는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을 줄 믿고 있습니다.

우리가 영원히 거할 천국에는 회원님들께 주어질 상급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회원님들을 돕는 분들에게도 늘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고맙고 사랑합니다.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을 것이요.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10장 40~42절)

 

2016년 6월 14일~20일 교계소식을 보도해 주신 언론(무순)

♣청소년·청년 여름 신앙수련회 ‘다채’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권혁 PD님, 복지TV(국장) 정석우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편집장)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올해 CCM 스타 대상에 광주 남지현 씨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포항성가합창제 막 올라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포항 17개 고교 기독동아리, 연합찬양예배 드려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대경일보(부장) 권수진 기자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CBMC, 경주서 ‘제85기 비전스쿨’ 진행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포항제일감리교회, 환호동 시대 열다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효자교회, 25일 ‘전 교인 일일 영성수련회’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권혁 PD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경주제일교회, 보훈가족 초청 위로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 교계, 보훈의 달 행사 풍성

데일리굿뉴스 신동선 기자님,

♣포항제일교회․한동대, 통일스케치 개최

일요신문(대구·경북 국장) 김재원 기자님,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제19회 포항성가합창제 막 내려

일요신문(대구·경북 국장) 김재원 기자님,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경북일보 조현석 뉴미디어국장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최해진 목사 “영이 강건해야 악의 세력과 싸워 승리할 수 있어”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임상진 목사, 예장통합 총회 경목협의회장에 추대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경주중앙교회, 붕어빵 아줌마의 첫사랑 연극공연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포항서도 ‘나부터’ 캠페인 실천운동 시작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알림

△포항YMCA 초청 기자간담회

일시 : 6월 22일(목) 12시

장소 : 바다원(환여동 바닷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6월 23일 오후 8시

장소 : 포항장성교회

설교 : 미정

주최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박석진)

 

2017년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성시화운동본부 기도회 일정입니다.

▷1월 15일(주) 오후 7시30분 포항소망교회(담임목사 김원주), 설교 장성진 목사

▷4월 23일(주) 오후 2시 포항성산교회(담임목사 김귀석), 설교 박석진 목사

▷6월 23일(금) 오후 8시 포항장성교회(담임목사 박석진), 설교 미정

주최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박석진)

 

■연합기도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매주 주일 오후 7시

장소 : 포항남산교회(담임목사 이원호)

참석자 : 최해진 목사, 손상수 목사, 최기한 목사, 신성환 목사 등 10여 명​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중단됨 매년 12월 청지기 세미나 개최, 기도회 재개 논의 예정(010-7186-8291)

주최 : 장기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손정호 모포교회 목사, 장기지역 12개 교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16일(금) 오후 7시30분

장소 : 미정 주최 : 송라기독교연합회(회장 서성구)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30일(금) 오후 8시30분

장소 : 미정

주최 : 포항북부지역 7개 교회협의회(회장 이창길 주안교회 목사)​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특별한 사안이 있을 때 마다(이전엔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9시)

장소 : 미정

주최 : 흥해기독교연합회(회장 김치종 목사)-38개 교회흥해 제일교회 : 054)261-7524

 

♤청송 쪽이 뚫려 있는 기계, 죽장, 기북면 지역 연합기도회가 열릴 수 있도록 기도 해 주십시오.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박석진) 산하 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

‣목회자홀리클럽(회장 이원호 목사) 매주 수요일 오전 6시30분 포항장성교회

‣지도자홀리클럽(회장 홍상복 장로) 매주 목요일 오전 6시30분 포항중앙교회

‣평신도홀리클럽(회장 박종규 장로)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여성홀리클럽(회장 장지화 권사) 매주 월요일 오전 11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기능인홀리클럽(회장 박중래 집사)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효자교회 및 전원교회

‣언론인홀리클럽(회장 김재원 집사) 매주 화요일 오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박석진 목사) 확대임원회 및 기도회

일시 :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전 6시30분

장소 : 포항성시화운동본부사무실

사탄마귀 틈 못 타게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창립총회 준비모임

2004년 8월 결성했으나 여건이 성숙치 않아 활발히 추진되지 못했습니다.

본격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출범을 위해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한국 언론인홀리클럽이 결성되면 세계 언론인홀리클럽 결성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사탄마귀가 틈타지 못하게 특별히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기도는 하늘 보좌를 움직일 것입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마태복음 3장2절 말씀)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마22:37~40)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 찌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28장 19~20) 

 

육체의 소욕과 성령의 열매

‣육체의 소욕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너희는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성령의 열매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갈라디아서 5장 16~26절)

 

성령의 은사‣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고린도전서 12장 7~11절)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사랑은 오래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고린도전서 13장 1절)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는 것이 폐하리라(고린도전서 13장 8~9절)

 

-이때 온전한 것은 ‘예수님의 재림’으로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직접 다스리시면 예언도, 방언 등도 다 필요 없기 때문입니다.

 

12절을 보면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같이 희미하나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 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린도전서 13장 12~13절)

 

악을 이기는 것은 ‘사랑’입니다.

하나님이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누구든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사하심을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가 되느니라(마가복음 3장29절)

 

 

 

주님이 홀로 가신 그길 나도 따라 가오~

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그 길을 나도 가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

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아버지 나를 보내주오 나는 달려 가겠소~

목숨도 아끼지 않겠소 나를 보내 주오~

 

주님이 홀로 가신 그길 나도 따라 가오~

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그 길을 나도 가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

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세상이 나를 미워해도 나는 사랑하겠소~

세상을 구원한 십자가 나도 따라가오~

 

주님이 홀로 가신 그길 나도 따라 가오~

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그 길을 나도 가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

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생명을 버리면서까지 나를 사랑한 당신~

이 작은 나를 받아주오 나도 사랑하오~

 

 

그 참혹한 십자가에 주 달려 흘린 피~

샘물같이 늘 흘러서 죄 씻어 주시네~

값없어도 다 나와서 내 죄를 고하면~

흰 눈보다 더 희도록 참 성결 얻으리~

나 믿노라 나 믿노라 그 보혈 공로를~

흠 없어도 피 흘리사 날 구원하셨네~

 

저 흉악한 한 강도는 제 죄를 깨달아~

죄 없으신 주 예수를 구주로 믿었네~

내 지은 죄 흉악하나 주 예수 믿으면~

용서받은 강도같이 곧 구원 받으리~

나 믿노라 나 믿노라 그 보혈 공로를~

흠 없어도 피 흘리사 날 구원하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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