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CBS에 바란다
04
2017.04
구원의 기쁜소식 794호
  • Apr 04, 2017

구원의 기쁜소식 794호 
 
할렐루야! 
 
회원님들
언론인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모임이 4월 4일 오전 7시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에서 열렸습니다.
참석자들은 언론사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 회원과 회원사, 대통령과 위정자, 국정안정, 한반도 통일, 한반도와 세계평화, 한국 언론인홀리클럽 출범, 한동대학교, 선린대학교 등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이원호 목사님(목회자홀리클럽 회장)은 ‘성전의 의미’이란 주제로 말씀을 전했습니다.
 
말씀 :
요한복음 2장 13~22절
13. 유대인의 유월절이 가까운지라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셨더니
14. 성전 안에서 소와 양과 비둘기 파는 사람들과 돈 바꾸는 사람들이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15. 노끈으로 채찍을 만드사 양이나 소를 다 성전에서 내쫓으시고 돈 바꾸는 사람들의 돈을 쏟으시며 상을 엎으시고
16. 비둘기 파는 사람들에게 이르시되 이것을 여기서 가져가라 내 아버지의 집으로 장사하는 집을 만들지 말라 하시니
17. 제자들이 성경 말씀에 주의 전을 사모하는 열심히 나를 삼키리라 한 것을 기억하더라
18. 이에 유대인들이 대답하여 예수께 말하기를 네가 이런 일을 행하니 무슨 표적을 우리에게 보이겠느냐
19.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
20. 유대인들이 이르되 이 성전은 사십육 년 동안에 지었거늘 네가 삼 일 동안에 일으키겠느냐 하더라
21. 그러나 예수는 성전된 자기 육체를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22.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후에야 제자들이 이 말씀하신 것을 기억하고 성경과 예수께서 하신 말씀을 믿었더라
 
목사님 :
성전이란 죄인 된 인간이 거룩한 하나님을 만나는 장소로써 제사(예배)를 통하여 죄사함과 은혜를 받는 곳이다.
성막(광야시대 : 이동형)→성전(예루살렘 : 고정건물)→예수님(요 2장)→성도(고전 3:16)  
※예수님을 나타내는 성전의 기능들
●제물인 어린 양(요 1:29, 고전 5:7, 히 9:12)
●영원한 대제사장(히 4: 14~16, 9장)
●등대 : 세상의 빛이 되신 예수님(요 1:4, 8:12, 12:46)
●떡상 : 생명의 떡이신 예수님(요 6:35, 48, 51, 55, 63)
●향로 : 예수님의 이름으로만 기도가 하나님께 상달된다.(요 14:13~14, 16:24)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라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요한복음 14장 13~14절)
●휘장 :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역할이 완성(마 27:51)
●십계명 돌 비 : 말씀이 육신이 되신 예수님(요1:14)
●만나를 담은 항아리 : 생명의 떡이신 예수님(요 6장)
●아론의 싹 난 지팡이 : 예수님의 영원한 통치와 부활의 생명(요6:40, 11:25~26)
※그러므로 누구든지 예수님을 모신 자는 하나님의 성전이 되는 것이다.(고전 3:16~17, 갈 2:20)  
 
예수님은 유월절에 돌아가셨다.
예수님의 죄목은 신성 모독죄였다.
부활절은 춘분 지나고 보름 지난 첫 주일이다.  
 
회중 :
죄 없이 돌아가신 예수님을 생각하면 대통령이 떠오른다.
대통령 역시 금요일에 구속됐다.
억울하고 원통하실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이 있을 줄 믿고 있다.
이를 위해 기도하자.  
 
나눔 #1
오늘도 큰 은혜를 받았다.
부활절을 앞두고 예수님의 고난을 다시 묵상하는 시간이 됐다.
예수님의 삶을 본받자. 
 
나눔 #2
요한복음 14장 13~14절을 읽을 때 큰 깨달음을 얻었다.
“너희가 내 이름(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라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우리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께 구한다.
그러면 하나님이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예수님이 행하심을 알 수 있다.
행하시는 분은 예수님이심을 알 수 있다.
삼위일체(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 하나님의 역할이 다름을 알 수 있다.  
 
나눔 #3
성부 하나님은 항상 하늘보좌를 지키신다고 하시더라.  
요한복음 1장을 보자.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 그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다. 그 말씀은 하나님이셨다.
모든 것이 그(예수님)로 말미암아 생겨났다. 그가 없이 생겨난 것은 하나도 없다.  
구약성경에 나타나신 하나님 역시
성자 하나님(예수님)이심을 알 수 있는 것 같다.
 
나눔 #4
우리 크리스천이 바로 서야 한다.
하나님은 늘 당신의 백성을 중심으로 통치하신다.

이스라엘이 범죄했을 때 선지자를 보내 회개할 것을 촉구했다.  
솔로몬(이스라엘 3대왕)이 범죄(우상숭배) 하자,
하나님은 솔로몬이후 이스라엘을 두 나라(북 이스라엘과 남 유다)로 나누셨다.  
 
우리나라 역시 마찬가지였다.
토마스, 언더우드 선교사님 등 많은 선교사님들이 우리나라에 복음을 전하셨다.
1907년 하나님의 은혜로 평양대부흥이 일어났다.
세계 기독교인들은 한국을 주목했다.
그러나 1938년~1945년 신사참배를 했다.
경남노회를 제외한 한국교회는 우상에 무릎을 꿇었다. 십계명을 저버렸다.
교단이 공식적으로 신사참배했던 것이다. 일본의 태양신을 숭배한 것이다.  
 
1948년 대한민국은 남한과 북한으로 갈라졌다.
북한은 기독교를 말살했다.
토마스 선교사의 순교로 탄생된 장대현 교회. 그 자리에 김일성 동상이 세워졌다.
1950년 한국전쟁이 일어났다.
남북 민간인․군인 300만 명이 목숨을 잃었다.  
 
여기서 볼 수 있는 것은
신사참배를 거부한 경남노회 관할 경남지역은 공산당으로부터 점령당하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기독교인들을 말살해온 북한의 생활은 비참해져 갔다.
고난의 행군 때(1990년대 중․후반)는 300만 명이 굶어 죽었다.
한국전쟁 당시 목숨을 잃은 남북 민간인․군인수와 같았다.  
교단차원에서 신사참배를 회개해야 한다.
이를 위해 기도하자.  
 
우리 선조들이 지은 죄를 우리의 죄로 여기며 회개하자.
그럴 때 한반도 통일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는 마음이 든다.
이스라엘이 70년 만에 회복됐듯이
우리 역시 회복시켜 달라고 기도하자.  
하나님은 우리 민족이 거룩한 나라가 되기를 바라고 계심을 알 수 있다.
우리 민족은 욕단의 후손으로 불리고 있다.
우리는 이스라엘과 닮은 점이 너무나 많다.
두루마기, 흰옷, 길손님 맞음, 까치밥 남겨 둠 등등
마지막시대 제사장의 나라로 쓰임 받을 것이라고 한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거룩한 삶을 살자.

우리 민족이 세계를 이끌 리더 국가로 쓰임 받을 줄 믿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국가가 될 것이라고 한다.
수많은 기독교 유명 예언사역자들이 그렇게 예언하고 있다.  
 
나눔 #5
모든 종교에 구원이 있다는 종교다원주의를 경계해야 한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 올 자가 없느니라”(요한복음 14장 6절)

종교다원주의를 수용하고 있는 WCC를 경계해야 한다.
철저하게 회개해야 할 것이다.  
 
또한 동성애를 옹호하는 조례를 제정해선 안 된다.
유럽이 무너졌고, 미국마저 무너졌다.
한국이 무너져선 안 된다. 세계 크리스천들이 한국을 주목하고 있다.
목숨 걸고 지켜내야 한다. 한국이 무너지면 아시아는 추풍낙엽이 될 것이다.
한국이 아시아의 영적 리더 국가이기 때문이다.  
 
포항시의원 6명이 포항 인권조례안(시행규칙)을 제정하기 위해 의원발의를 해 두고 있다.
6일까지 입법예고했다.
이 조례를 제정하기 위해 상위임에 심사를 회부하고 18일 본회의에서 처리한다고 한다.
위 조례와 시행 세칙은 국가인권위원법을 관계법령으로 두고 있기에, 동성애를 옹호 조장하는 방향으로 적용될 위험이 매우 높다.
즉, 공무원 등이 동성애를 비윤리적이라고 표현하면 인권침해로 처벌을 받을 우려가 있으며 이는 실질적인 차별금지법으로 서구에서와 같이 동성애에 관한 표현의 자유 등이 제약된다.
 
포항시기독교교회연합회와 성시화운동본부는 이 조례 제정의 부당성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막아야 할 것이다.

동성애의 피해는 이뤄 말할 수 없다.
에이즈를 치료하기 위해 천문학적인 국가 예산을 투입하고 있다.
2014년 9월 4일자 동아일보 보도에 따르면 매년 1천여명의 청소년과 청년들이 에이즈에 걸리고 있다.
동성애가 에이즈와 무관하다고 교육한 결과,
2003년 2천537명에서 2013년 신규 발생자 1만423명으로 증가했다.
2014년 1천191명이 신규 진단을 받았다.
2013년 우리나라의 에이즈 감염자는 누계 1만 명을 넘어섰다.
공식적으로 에이즈확산 위험국가가 됐다.
에이즈 감염자 치료비용은 국민들이 납부하는 건강보험료로 치료비용의 90%를, 10%는 세금으로 전액 지원한다.(억제제의 1년간 1인당 약값만 3천600만원)
2013년 에이즈로 인한 사회적 비용은 최소 4조원으로 나타났다.

동성애자들은 "우리가 남에게 피해를 주는 것이 없다"고 주장하지만 자신들의 '성적 취향'으로 인해 감염된 에이즈에 대한 치료비용과 사회적비용을 국민들에게 부담지우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동성애는 비정상적 사랑=78.3%(2013년 5월 22일 미디어리서치)
동성애자에게 거부감이 든다=78.5%(2013년 10월 31일 동아일보)
이를 위해 기도하자.  
 
나눔 #6
검찰이 고영태에 대해 수사를 시작했다.
늦었지만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어떻게 보나?
 
나눔 #7
고영태 일당이 문제였다.
수사하면 진실이 밝혀질 것이다.
검찰이 고영태 은행계좌 추적과 전화 내역을 살펴본다고 한다.
7~8년간 전화내역을 보면 어느 정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고영태를 사주한 일당이 있다면 고영태가 가지고 있을 것으로 생각되는 대포폰을 압수해야 할 것이다. 그래야 진상을 파악할 수 있다는 마음이 든다.
 
나눔 #8
대통령을 위해서 기도하자.
억울하고 원통할 것이다.
이 싸움은 진실과 거짓의 싸움이다. 이 싸움은 하나님과 사탄의 싸움이라는 마음이 든다.
대통령께서 이번 일을 통해 한층 더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를 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고난은 축복의 통로라고 했다.
거짓은 절대 진실을 이길 수 없을 것이다.
대통령께서 복권되시기를 바라지만,
혹 그리아니될지라도 훗날 통일한국 초대 대통령이 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
어쨌든 이번 일을 통해 하나님의 사람으로 위대하게 쓰임 받을 줄 믿고 있다.
영치품으로 성경을 전달 받았다고 한다.
함께 기도하자.
 
나눔#9
세상이 참 악하다는 것을 많이 느낀다.
10여년 전 포항성시화운동을 시작한 초기에도 악한 사람들로부터 성시화운동의 방해가 이어졌다.
당시 서울 대형 교회에서 오신 목사님들이 설교를 통해
이같은 말씀을 하셨다.
미국 복음화를 반대해 온 9명의 악인이 참혹한 만로를 맞았다고.
사형선고를 받거나 감옥에서 자살하거나 검거과정에서 총에 맞아 사망했다고.
 
이들보다 훨씬 더 악한 것 같다.
점점 더 악해지고 있다.
기도외에는 방법이 없다는 마음이 든다.

하나님의 심판이 문앞에 이러렀다는 마음이 든다.
최근에는 기도를 하면
이들이 한 없이 가엾게 느껴진다.
하나님의 심판이 임하지 않게 해 달라고, 이들이 회개하게 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하고 있다.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시지만 공의의 하나님이시다.
사랑과 공의의 크기는 같다는 마음에서다.
 
하나님은 롯과 그의 두 딸만 살려두고 소돔과 고모라성(20만명 추정)을 유황불로 멸망시키셨다.
노아시대에는 노아의 가족 8명만 살려 두고 인류를 물로 멸망시키셨다.
그뿐이던가?
애굽의 장자를 다 죽이셨다.
각종 전쟁에서, 또는 전염병 등을 통해 수 많은 사람들을 죽이셨다.
숫자와 개의치 않으시는 것 같다.
하나님의 진노는 너무나 무섭다.
하나님은 과거에도 지금도 생생히 살아 역사하신다.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고 해선 안된다.
 
더 이상 죄를 지어서는 안 된다. 회개하고 하나님 앞으로 돌아와야 한다.
다시는 죄를 짓지 말고 선한 일만 하기를 바란다. 하나님 뜻에 따라 살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천국과 지옥도 실존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하나님 앞에서도 그렇지만
대통령께 진실로 용서를 구할 수 있기를 간곡히 바란다.
그간 피해자나 그의 가족들에게도 모두 용서를 구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
 
예수님은 부자 청년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내가 도로 찾으면, 네 예비한 것이 뉘 것이 되겠느냐"고.
 
성경을 보면
하나님은 심판에 앞서 선지자를 보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경고를 했지만, 많은 백성들은 듣지 않았고 말씀대로 심판을 받았음을 볼 수 있었다.
하나님의 심판의 목적은 회복에 있음도 알아야 한다.
그래서 하나님은 늘 그루터기를 남겨 두신 것 같다.
 
나눔 #10
베드로(예수님 3번 부인함)와 가롯 유다(예수님 팜)가 죄를 지었으나 베드로는 회개했기에 위대하게 쓰임을 받았지만, 가롯 유다는 회개하지 않아 목을 매 숨졌다.
다윗 역시 나단 선지자의 지적에 침상을 적시는 철저한 회개했기에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
하나님은 충신 우리아를 죽이고 우리아의 아내를 뺏은 다윗을 죽이려 하셨다.
 
다른 방법이 없다.
회개 만이 살길이다.

"뭐, 지옥 가면 되지..." 그렇게 말해서 안 된다.
지옥을 찜방으로 생각해선 안 된다.
그 곳은 고통과 비명과 절망 뿐이라고 한다.
천년 만에 하루라도 외출할 수 있다면 그래도 소망이라도 있겠지만, 그곳에는 그런 소망 조차도 없다고 한다.
 
우리 역시
잘못한 부분이 있다면 즉시 회개하고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자.
그 길만이 살길이다.
그리고 부지런히 복음을 전하자.
한 영혼도 마귀에게 빼앗기지 않도록 기도하며 복음을 전하자.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언론사 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 전파에 더욱 힘을 내자.
사랑으로 섬기자.


나눔 #11
죄는 미워도 죄인은 미워해선 안 됩니다.
사랑해야 합니다.
문제는 사탄(타락한 천사장 루시퍼)과 귀신들(타락한 천사들)입니다.
사탄과 귀신들이 떠나가게 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해 주십시오.
 
나눔 #12
회원님들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와 언론사 복음화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시대적 사명입니다.
오늘도 언론사 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에 최선을 다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수고는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을 줄 믿고 있습니다.
우리가 영원히 거할 천국에는 회원님들께 주어질 상급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회원님들을 돕는 분들에게도 늘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고맙고 사랑합니다.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을 것이요.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10장 40~42절) 
 
† 2016년 3월 29일~4일 교계소식을 보도해 주신 언론(무순)
♣포항교회, 사순절 영성집회 풍성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권혁 PD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 포항노회 북시찰 남선교회 헌신예배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시기독교회연, 청소년 드림콘서트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포항하늘소망교회, ‘전도자의 십계명’ 발표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최해진 포항하늘소망교회 목사 “우상숭배·불순종이 하나님 징계 불러”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지역 교회, 전도잔치 줄이어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권혁 PD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 교회·기독단체, 잇단 일꾼 모집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권혁 PD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 목사 합창단 발표회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일요신문 김재원(대구경북 국장) 기자님,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뉴스미션 신동선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경주남성합창단 음악회 개회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주대준 전 선린대 총장(장로), CTS 인터내셔널 회장 취임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등,
 
●알림
1. 포항지역 부활절연합예배
일시 : 16일 오후 2시
장소 : 포항동부교회
주최 : 포항시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임상진 목사)  
2. 대구지역 부활절연합예배
일시 : 16일 오후 3시
장소 :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 야구경기장
주최 : 대구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승희 목사)
 
★ 2017년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성시화운동본부 기도회 일정입니다.
▷1월 15일(주) 오후 7시30분 포항소망교회(담임목사 김원주), 설교 장성진 목사  
▷4월 23일(주) 오후 2시 포항성산교회(담임목사 김귀석), 설교 박석진 목사
주최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박석진)
■연합기도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매주 주일 오후 7시
장소 : 포항남산교회(담임목사 이원호)
참석자 : 최해진 목사, 손상수 목사, 최기한 목사, 신성환 목사 등 10여 명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중단됨 매년 12월 청지기 세미나 개최, 기도회 재개 논의 예정(010-7186-8291)
주최 : 장기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손정호 모포교회 목사, 장기지역 12개 교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21일(금) 오후 7시30분
장소 : 미정 주최 : 송라기독교연합회(회장 서성구)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28일(금) 오후 8시30분
장소 : 미정
주최 : 포항북부지역 7개 교회협의회(회장 이창길 주안교회 목사)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특별한 사안이 있을 때 마다(이전엔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9시)
장소 : 미정
주최 : 흥해기독교연합회(회장 김치종 목사)-38개 교회
흥해 제일교회 : 054)261-7524 
 
♤청송 쪽이 뚫려 있는 기계, 죽장, 기북면 지역 연합기도회가 열릴 수 있도록 기도 해 주십시오.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박석진) 산하 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
‣목회자홀리클럽(회장 이원호 목사) 매주 수요일 오전 6시30분 포항장성교회
‣지도자홀리클럽(회장 홍상복 장로) 매주 목요일 오전 6시30분 포항중앙교회
‣평신도홀리클럽(회장 박종규 장로)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여성홀리클럽(회장 장지화 권사) 매주 월요일 오전 11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기능인홀리클럽(회장 박중래 집사)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효자교회 및 전원교회
‣언론인홀리클럽(회장 김재원 집사) 매주 화요일 오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박석진 목사) 확대임원회 및 기도회
일시 :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전 6시30분
장소 : 포항성시화운동본부사무실
사탄마귀 틈 못 타게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창립총회 준비모임 2004년 8월 결성했으나 여건이 성숙치 않아 활발히 추진되지 못했습니다.
본격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출범을 위해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한국 언론인홀리클럽이 결성되면 세계 언론인홀리클럽 결성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사탄마귀가 틈타지 못하게 특별히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기도는 하늘 보좌를 움직일 것입니다. 
 
■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마태복음 3장2절 말씀) 
 
■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마22:37~40)
 
■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 찌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28장 19~20)   
 
■ 육체의 소욕과 성령의 열매
‣육체의 소욕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너희는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성령의 열매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갈라디아서 5장 16~26절)
 
■ 성령의 은사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고린도전서 12장 7~11절)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사랑은 오래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고린도전서 13장 1절)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는 것이 폐하리라(고린도전서 13장 8~9절)
 
-이때 온전한 것은 ‘예수님의 재림’으로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직접 다스리시면 예언도, 방언 등도 다 필요 없기 때문입니다.
 
12절을 보면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같이 희미하나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 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린도전서 13장 12~13절)
 
악을 이기는 것은 ‘사랑’입니다.
하나님이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누구든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사하심을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가 되느니라(마가복음 3장29절) 
 
 
주님이 홀로 가신 그길 나도 따라 가오~
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그 길을 나도 가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
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아버지 나를 보내주오 나는 달려 가겠소~
목숨도 아끼지 않겠소 나를 보내 주오~
 
주님이 홀로 가신 그길 나도 따라 가오~
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그 길을 나도 가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
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세상이 나를 미워해도 나는 사랑하겠소~
세상을 구원한 십자가 나도 따라가오~ 
 
주님이 홀로 가신 그길 나도 따라 가오~
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그 길을 나도 가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
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생명을 버리면서까지 나를 사랑한 당신~
이 작은 나를 받아주오 나도 사랑하오~ 
 
 
그 참혹한 십자가에 주 달려 흘린 피~ 샘물같이 늘 흘러서 죄 씻어 주시네~
값없어도 다 나와서 내 죄를 고하면~ 흰 눈보다 더 희도록 참 성결 얻으리~
나 믿노라 나 믿노라 그 보혈 공로를~ 흠 없어도 피 흘리사 날 구원하셨네~
 
저 흉악한 한 강도는 제 죄를 깨달아~ 죄 없으신 주 예수를 구주로 믿었네~
내 지은 죄 흉악하나 주 예수 믿으면~ 용서받은 강도같이 곧 구원 받으리~
나 믿노라 나 믿노라 그 보혈 공로를~ 흠 없어도 피 흘리사 날 구원하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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