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CBS에 바란다
08
2015.12
구원의 기쁜소식 726호
  • Dec 08, 2015

구원의 기쁜소식 726호

 

할렐루야!

 

회원님들
언론인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모임이 12월 8일 오전 6시30분 선린병원 예배실에서 열렸습니다.
참석자들은 언론사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 회원과 회원사, 한국 언론인홀리클럽 출범, 대통령과 위정자, 한반도 통일, 역사교과서 국정화, 나라와 민족, 한반도와 세계평화, 선린대학교, 선린병원 등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박승렬 목사님은 히브리서 6장 13~15절 말씀을 전했습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13.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실 때에 가리켜 맹세할 자가 자기보다 더 큰 이가 없으므로 자기를 가리켜 맹세하여
14. 이르시되 내가 반드시 너에게 복 주고 복 주며 너를 번성하게 하고 번성하게 하리라 하셨더니
15. 그가 이같이 오래 참아 약속을 받았느니라


목사님 :
0...하나님은 사랑이시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한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대살로니가 전서 5장 16~18절)

 

하나님은 우리에게 복 주고 복주며 번성하게 한다.
하나님은 풍성한 복을 주신다.
특별히 자녀들이 잘 될 것이다.

 

0...28장 1~10절은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1.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그의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2.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이르리니
3.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4. 네 몸의 자녀와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짐승의 새끼와 소와 양의 새끼가 복을 받을 것이며
5. 네 광주리와 떡 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이며
6.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7. 여호와께서 너를 대적하기 위해 일어난 적군들을 네 앞에서 패하게 하시리라 그들이 한 길로 너를 치러 들어왔으나 네 앞에서 일곱 길로 도망하리라
8. 여호와께서 명령하사 네 창고와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내리시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서 네게 복을 주실 것이며
9. 여호와께서 네게 맹세하신대로 너를 세워 자기의 성민의 되게 하시리니 이는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켜 그 길로 행할 것임이니라
10. 땅의 모든 백성이 여호와의 이름이 너를 위하여 불리는 것을 보고 너를 두려워하리라

 

하나님의 뜻은 변함이 없다.
하나님의 약속은 변함이 없다.

 

0...1. 행악자를 인하여 불평하지 말며 불의를 행하는 자를 투기하지 말지어다.
2. 저희는 풀과 같이 속히 베임을 볼 것이며 푸른 채소 같이 쇠잔할 것임이로다.
3. 여호와를 의뢰하여 선을 행하라. 땅에 거하여 그의 성실로 식물을 삼을지어다.
4.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저가 네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리로다.
5.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
6. 네 의를 빛 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 같이 하시리로다.
7. 여호와 앞에 잠잠하고 참아 기다리라 자기 길이 형통하며 악한 꾀를 이루는 자를 인하여 불평하여 말지어다.
8. 분을 그치고 노를 버리라 불평하지 말라 행악에 치우칠 뿐이라.(시편 37편 1~8절)

 

나눔 #1
오늘도 큰 은혜를 받았다.
주님의 약속을 굳게 믿고 말씀대로 살겠다.

 

나눔 #2
악인이 의인을 엿보아 살해할 기회를 찾으나
여호와는 저를 그 손에 버려두지 아니하시고 재판 때에도 정죄치 아니하시리로다
여호와를 바라고 그 도를 지키라 그리하면 너를 들어 땅을 차지하게 하실 것이라
악인이 끊어질 때에 네가 목도하리로다
내가 악인의 큰 세력을 본즉 그 본토에 선 푸른 나무의 무성함 같으나
사람이 지날 때에 저가 없어졌으니 내가 찾아도 발견치 못하였도다
완전한 사람을 살피고 정직한 자를 볼지어다 화평한 자의 결국은 평안이로다
범죄자들은 함께 멸망하리니 악인의 결국은 끊어질 것이나
의인의 구원은 여호와께 있으니 그는 환난 때에 저희 산성이시로다
여호와께서 저희를 도와 건지시되 악인에게서 건져 구원하심은 그를 의지한 연고로다(시편 37편 32~40절)

 

목사님 :
교회 구역예배 때 교인들이 적으면 힘이 빠지는 경우가 있다.
그렇지 않던가?

 

나눔 #3
몇 년전 한 대형교회 고등부 아이들을 섬긴 적이 있었다.
당시 하나님이 아이들에 대한 특별한 열정을 주셨다.
열정이 활활 타오름을 느낄 수 있었다.
최선을 다해 아이들을 섬겼다.
그런데 우리반 아이들이 자주 결석을 했다.
나중에 알고보니 그 학교 선생님들이 악한 사람의 사주로 아이들의 교회출석을 막으셨다고 했다.
그래도 아이들의 숫자와 상관없이 아이들과 열심히 성경공부를 하며 섬겼다.

 

이듬해 새신자반으로 발령이 났다.
새신자반 교사들은 10명가량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반 교사들과 달리 한 명씩 6주간 가르쳤다.
가르치던 아이가 나오지 않으면 4주간 쉬었다가 다시 아이를 배정받아 가르쳤다.
새신자반 교사로 한 아이를 배정받고 정성을 다해 아이를 섬겼다.
아이는 4주를 넘기지 못하고 교회 출석을 하지 않았다.
이같은 일이 이어졌고 4주간 그냥 쉬게 되는 일에 허다했다.
여러가지 정황으로 봐서 악한 사람의 방해로 보였다.(새신자반 아이가 특별히 나에게 배정해 달라고 부탁하는 적도 있었다고 하고, 또 어떤 교사가 특정 아이를 나에게 배정해 줄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고 한다. 느닷없이 이상한 행동을 하기도 하고)

그러나 일체 대응하지 않았다.


교회 힘 있는 사람들에게 부탁해 일반교사로 옮겨 줄 것도 요청하지 않았다.
이전에도 그랬듯이 다 하나님께 맡겼다.

 

당시 금요기도회로 기억된다.
"하나님 너무 힘이 들어요"라며 기도를 했다.
"많은 아이들을 가르치고 싶은데 왜 한 명만 붙여 주는지요"라고 물었다.

 

하나님은 분명히 말씀하셨다.
 한 아이를 보내 주겠다고.
이 아이가 수억의 사람들을 하나님 앞으로 돌아오게 할 것이라고...
그 말씀에 힘이 났다.

 

마음과 마음의 대화였다.
이티와 사람이 손가락과 손가락을 대면 말을 하지 않아도 수많은 대화를 주고 받는 것처럼.
평상시 생각과는 차원이 달랐다.
그 음성은 마음으로 뚜렷이 들렸다.

 

그로부터 얼마후 새신자반 한 선생님이 타지역으로 직장을 옮기는 바람에 한 아이를 맡게 됐다.
아이의 이름을 본 순간 많이 놀랐다. 주님을 찬양하는 이름이었다.
하나님이 말씀한 아이가 이 아이일 것이라는 마음이 들었다.
하나님에 대한 말씀을 많이 들려주었다.
아이는 한번도 결석을 하지 않고 6주간 과정을 모두 마쳤다.
왜 이 아이에게도 방해가 없었을까?

 

아이가 등반한 날은 추수감사절이었다. 또 한번 놀랐다.


그 아이는 그날 등반상(담당교사의 고의인지, 실수인지 모르지만)은 받지 못했지만 그날 등반을했다.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다.

 

이 간증을 하는 이유는
한 명이라도 그 한 명에게 하나님의 계획이 있다면
그 한 명을 통해 하나님의 뜻이 이뤄진다는 것을 기억했으면 좋겠다.
그러면 한 명이 참석했다고 해서 그 한 명으로 인해 힘 빠지는 일이 없을 줄 믿고 있다.

 

나눔 #4
며칠 전 포항YMCA 창립 40주년 기념예배에 김문훈 목사님이 설교를 하셨다.
그 때도 많은 은혜를 받았다.

김 목사님이 이런 말씀을 하셨다.
하나님은 시대마다 한 사람, 한 사람을 사용하신다고.
여기에 참석한 분들이 그 한 사람, 한 사람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하셨다.

 

나눔 #5
하나님이 지켜 주셔서 감사 드린다.
하나님은 최근 잇따라 사고위험에서 건져 주셨다.


밤 9시가 훨씬 지나 퇴근을 한 후 귀갓길(회사 인근)에 나서면 한 승용차가 골목과 횡단보도 앞에 대기하고 있다가 그대로 밀어버리려는 태세임을 느끼게 했다.
그래서 차 안을 충분히 확인하고 그 앞이나 뒤를 지나기도 하고, 그 차를 보낸 후 가기도 한다.
어떤 날에 그 차가 20여m 앞에 주차된 것을 보고 도로를 가로질러 건너려면 그 차가 이쪽으로 쏜살같이 달려오는 것을 보고 그 차가 지나간 후 다시 더 걸어 횡단보도를 건너기도 한다.

그러기를 반복하다 최근에는 집 앞 횡단보도에서 두 번이나 사고를 당할 뻔한 일이 있었다.

밤 10시무렵 집앞 횡단보도 앞에 섰다.
반대편에 3명의 건장한 남성이 있었다.
이쪽을 바라보고 있었다.
신호가 초록색으로 바뀌었다.
횡단보도를 중간 정도 건널 무렵이었다.
25인승 버스가 쏜살같이 달려와 건너쪽 횡단보도 앞에 섰다.
2명이 그 버스에 탑승했다.
나머지 한 명은 그 관경을 지켜보고 있었다.
순간 직감적으로 위험을 느꼈다.
횡단보도 상에서 손을 내 밀러 그 버스가 지나갈 것을 요구했다.
버스는 잠시 주츰하다 이동을 했다.

 

그때 언젠가 악한 사람들이 나눈 대화가 떠올랐다.
기다렸다가 봉고가 오면 탑승하고 밀어버리고 가라.
탑승 후 앞을 살피지 않고 "가자"라는 말에 출발하다 사고가 났다고 하면...
한 사람은 목격자로 남겨두고...

 

이런 일은 화요일 새벽 성경공부 모임을 앞둔 월요일밤 대게 일어나고 있었다.
또 악한 사람이 곤경에 빠져 있을 때 일어났다.

 

그 다음날에는 휴대폰을 꺼고 휴대폰의 배터리를 이탈시키고 퇴근을 했다.
집 앞 횡단보도에 도착했을 때 아무도 없었다.

 

며칠 후 또 3명의 건장한 남성이 횡단보도 건너편에 서 있었다.
또 해코지 할 것이라는 마음이 들었다.
이번에는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설치해둔 벨을 누르고 횡단보도를 건넜다.
요란한 멜로디가 울려퍼졌다.
건너편의 한 남성이 벨을 눌렀다며 투덜대는 것 같았다.
횡단보도 중간 쯤 지난 무렵 한 대의 허름한 승용차가 쏜살같이 횡단보도 건너편에 섰고 2명이 그 승용차에 타고 한 명이 이를 지켜 보고 있었다.
나는 그 승용차 안을 뚫어지게 들여다본 후 조심해서 승용차 뒤로 횡단보도를 건넜다.

 

그간 수 많은 살해 위험이 있었다.
그때마다 하나님이 지켜주셨다.
그래서 하는 말이 "내가 지금까지 살아 있는 것 자체가 기적"이라고.

 

이전 정권 때에도 하나님은 특별한 방법으로 보호해 주셨다.
감사 드린다. 그 고마움 어찌 잊을 수 있겠는가?

 

어제는 집중적인 일터 컴퓨터 방해가 있었다.
한 동안 뜸하다 왜 그럴까 생각해 봤다. (호영남 성시화대회 후 집중적인 컴퓨터 방해가 있었음. 편집을 해야 하는 데 선 한 줄 그을 수 없을 정도로 방해함)
그 수준의 방해 할 수 있는 사람은 일터 전산담당자 뿐이지만...
악한 사람의 사주로 악한 일을 하는 아이가 안타까웠다.


기도하며 일을 했다.
하나님은 시간내 일을 마치게 하셨다.

왜 이런 방해를 할까?
생각해 봤다.

 

사탄은 이간질 꾼이다.

경솔한 행동을 하지마라.
인내하며 기도하라.
시간이 지나면 알게 되기 때문이다.

 

첨언해서 직원의 안전을 보호할 수 있는 일터, 그런 사회, 그런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나눔 #6
오래 전에 취재부서에서 논설위원으로 발령을 받아 근무한 적이 있었다.
내 방 내 책상(머리) 바로 위에 CCTV를 설치해 두고 있었다.
그  CCTV 방향을 창문 쪽으로 돌려버렸다.
얼마 후 일터내 두 명이 찾아왔다.
왜 CCTV 방향을 바꾸었느냐고 했다.
도둑이 오면 창문으로 들어 올 것인데 그쪽으로 향하게 하는 것이 맞지 않느냐고 했고 그들은 그런 것 같다고 했다.


나중에 알고 보니 CCTV와는 상관없이 다른 방법으로 내 컴퓨터를 실시간 감시하고 있었다.

 

이후 편집을 할 때에는 내 머리 위 천장에 바늘구멍을 뚫어 몰레카메라를 설치해 두고 있었다.
기자들이 휴식처로 이용하는 출입문 앞 현관 천장에도, 옥상 물탱크 위에도...

이 뿐만이 아니다.


교회 일과 관련해 전화가 오면 대게 밖에서 전화를 받는다.
직원들에게 피해를 주기 싫어서...
그러면 한 사람이 어김없이 따라와서 통화내용을 엿듣기 일쑤였다.(물론 악한 일을 하는 사람은 일터 전제 직원수에 비하면 극소수지만)
이유는 다른데 있었다.

악한 사람은 통화를 엿듣게 한 사람에게 사주 하지만, 내 휴대폰을 복제해 사용하기도 했고, 휴대폰에 악성코드를 심어 전화, 문자 모두 실시간 들여다 보고 있었다.

 

왜 이시간 이런 간증을 하느냐면
사탄은 동을 치는 척 하며 서를 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전화를 엿듣게 하면서 그쪽으로 관심을 돌린 후 휴대폰 복제나 악성앱을 심어서 실제는 휴대폰 모든 것을 들여다 보는 게 악인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특히 사탄은 이간질꾼임을 명심하고 또 명심해 사탄의 계략에 넘어가서는 안될 것이다.
여기서 판판이 깨지는 사람들이 있어 안타깝다.
믿음이 있다면 쉽게 요동하지 않을 것이다.

더욱 주님을 의지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간증을 했다.


사람을 두려워하면 올무에 걸리지만 주님을 의지하면 안전하다.(잠언 29장 25절)

 

나눔 #7
사법당국에 신고해 처벌받도록 하면 될 텐데...
보복이 두려워서 그러냐?

 

나눔 #8
나는 지금까지 보복이 두려워 기사를 쓰지 않은 적이 없었다.(조직폭력배를 시켜 목을 따 버린다고 해도 기사를 쓰지 않은 적이 없었다.)
많은 사람들이 사법당국의 조사를 받아야 했고 구속되기도 했다.
어떤 때에는 정책이 바뀌기도 했다.
그땐 그것이 '의'인줄 알았다.


그 것이 회사와 사회와 나라를 위한 일인 줄 알았다.
앞만 보고 달려왔다.

 

그 결과 무엇을 남겼다.


그것이 주님의 복음과 무슨 관계가 있었으며, 그 것이 영혼구원과 무슨 관계가 있었던가?

 

내가 사법 당국에 고소고발하지 않는 것은
사랑 때문이다.
예수님은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고 하셨다.
말씀에 순종 할 수 밖에 없었다.

나는 언론인홀리클럽이 결성된 뒤 13년째
하나님의 일과 관련해 한번도 내 힘으로 심판한 적이 없다.
심판은 하나님께 맡겼다.
그래도 회개하지 않으면 하나님이 심판 하시겠지...

상상을 초월하는 많은 고난과 핍박을 받았지만 그래도 그렇게 했다.

 

하나님을 몰랐던 이전에 나 역시
하나님이 그때마다 심판을 했다면 나는 죽어도 수없이 죽었을 것이다.

 

죄를 지었다면 진실로 회개하고 다시는 죄를 짓지 않았으면 좋겠다.
내일로 미루어선 안된다.
내일까지 살 수 있다는 보장이 없지 않은가?
영혼을 사탄에게 맡겨서는 안된다.

 

주님이 부자에게 한 말씀이 떠오른다.
오늘 밤 내 영혼을 취하면 그 것(재물)이 네 것이 되겠느냐?

 

나눔 #9
성탄트리 점등예배가 12일 오후 5시 북포항우체국에서 열린다.
지난해에는 점등예배를 앞두고 기자간담회를 했다.
대대적인 홍보가 이뤄졌다.

예수님만 바라보면 좋을 텐데...

 

사탄은 성탄 예배 소식이 전해지는 것을 원치 않을 것이다.
그래서 방해도 엄청 많이 하게 될 것이다.

 

시는 12월 31일까지 완료하는 계획으로 중앙상가 실개천 공사를 추진해 왔다고 한다.
이곳은 해마다 포항지역 교회들이 성탄트리를 설치하고 성탄축제를 이어가고 있는데...
지자체들은 부실시공을 우려해 동절기공사를 피하고 있으며, 감사기관도 동절기 공사를 하면 지적을 하고 있는데...

시는 포항성시화운동본부의 항의로 다행히 7일까지 공사를 완료하기로 했다고 한다.
그런데 아직 공사를 계속하고 있어 안타깝다는 마음이 든다.

 

우리는
다른 것 보지 말고
예수님만 바라보며
성탄관련 소식을 많이 전하자.
그러면 섭섭한 것도 없고 용서하지 못할 일도 없을 줄 믿는다.

 

늘 초심으로 돌아가자.
우리가 처음 언론인홀리클럽을 출범시켰을 때, 언론인홀리클럽에 가입했을 때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가 아닌가?

 

오늘도 예수님 안에서 승리하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한다.

 

나눔 #10
한반도 통일과 대통령, 위정자들을 위해 계속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통일은 반드시 이뤄질 줄 믿고 있습니다.

 

나눔 #11
국무총리를 위해 기도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
며칠 전 통일과 대통령, 위정자를 위해 기도했던 적이 있었다.
당시 꿈속이었다.


이어 꿈속 환상인지, 실제 환상인지 몰라도 "국무총리는" 하는 마음이 드는 순간 한 장면이 눈앞에 펼쳐졌다. 주변의 큰 소리도 들렸다.
이 모습을 보여 주시는 이유는 뭘까하는 마음이 들었다. 통일과 연관이 있겠다는 마음도 들었다.
하나님이 알게 하실 줄 믿고 있다.

 

나눔 #12
회원님들
오늘도 언론사 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에 최선을 다해 주시면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복된 날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회원님과 회원님들 돕는 많은 분들의 고마움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 2015년 12월 2일~8일 교계소식을 보도해 주신 언론(무순)
♣포항 성탄트리 점등예배 내달 12일 북포항우체국 앞서
경상매일 신동선 기자님,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장한솔 PD님,

♣포항CTS 여성합창단, 내달 8일 시청 대잠홀서 정기연주회
대경일보(부장) 김재광 기자님,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경상매일 신동선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포항흥해기독연, 30일 연합부흥사경회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선린병원 직원들 "목자 음성 따라 가게 하소서"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제일교회, 성탄 기쁨속으로 '풍덩'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새벽시장 상인·이웃 언 마음 녹인 ‘포항중앙교회 교인 300명’
경북도민일보 이경관 기자님,

♣포항성시화운동본부, 16일 올 마지막 구국기도회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선린병원 직원선교회 새 회장에 오세호 전문의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제일교회 대형 성탄트리 불 밝혔다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대경일보(부장) 김재광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아이경북뉴스 주미진 기자님,

♣포항오천교회 김장나눔 행사
경상매일 김놀 기자님, 경북도민일보 손석호 기자님,

♣포항YMCA 40주년 기념 감사예배 드려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환경TV 경북방송(사장) 이우식 기자님, GBN 경북방송(국장) 박태현 기자님,

♣포항하늘소망교회 금요기도회... "병이 생기는 이유는 죄때문만이 아냐"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최해진 목사 “기독인은 돈으로 할 수 없는 일도 척척”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중앙교회 이번엔 ‘연탄사랑’
경북도민일보 이경관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이 밖에 빠진 언론사와 기자님이 있다면 보충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예수님이 기억하실 줄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복음을 전하는 회원님들과 이를 돕는 많은 분들의 수고를 다 기억하실 것 입니다.
늘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

이들 언론사와 임직원님들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하늘에 다 저축될 줄 믿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도움 줄 위치에 있는 분들이 있다면 이들 언론인들과 언론사들을 도와 드렸으면 하는 마음이 듭니다.
주님이 기억 하실 줄 믿고 있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사무엘상 3장 1~21절
1. 아이 사무엘이 엘리 앞에서 여호와를 섬길 때에는 여호와의 말씀이 희귀稀貴하여 이상이 흔히 보이지 않았더라
2. 엘리의 눈이 점점 어두워 가서 잘 보지 못하는 그 때에 그가 자기 처소에 누웠고
3. 하나님의 등불은 아직 꺼지지 아니하였으며 사무엘은 하나님의 궤櫃 있는 여호와의 전 안에 누웠더니
4. 여호와께서 사무엘을 부르시는지라 그가 대답하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고
5. 엘리에게로 달려가서 이르되 당신이 나를 부르셨기로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니 그가 이르되 나는 부르지 아니하였으니 다시 누우라 하는지라 그가 가서 누웠더니
6. 여호와께 다시 사무엘을 부르시는지라 사무엘이 일어나 엘리에게로 가서 이르되 당신이 나를 부르셨기로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니 그가 대답하되 내 아들아 내가 부르지 아니하였으니 다시 누우라 하니라
7. 사무엘이 아직 여호와를 알지 못하고 여호와의 말씀도 아직 그에게 나타나지 아니한 때라
8. 여호와께서 세 번째 사무엘을 부르시는지라 그가 일어나 엘리에게로 가서 여호와께서 이 아이를 부르신 줄을 깨닫고
9. 엘리가 사무엘에게 이르되 가서 누웠다가 그가 너를 부르시거든 네가 말하기를 여호와여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하라 하니 이에 사무엘이 가서 자기 처소에 누우니라
10. 여호와께서 임하여 서서 전과 같이 사무엘아 사무엘아 부르시는지라 사무엘이 이르되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11.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이스라엘 중에 한 일을 행하리니 그것을 듣는 자마다 두 귀가 울리리라
12. 내가 엘리의 집에 대하여 말한 것을 처음부터 끝까지 그 날에 그에게 다 이루리라
13. 내가 그의 집을 영원토록 심판하겠다고 그에게 말한 것은 그가 아는 죄악罪惡 때문이니 이는 그가 자기의 아들들이 저주를 자칭하되 금하지 아니하였음이니라
14. 그러므로 내가 엘리의 집에 대하여 맹세하기를 엘리 집의 죄악은 제물로나 예물로나 영원히 속죄함을 받지 못하리라 하였노라 하셨더라
15. 사무엘이 아침까지 누웠다가 여호와의 집의 문을 열었으나 그 이상을 엘리에게 알게 하기를 두려워 하더니
16. 엘리가 사무엘을 불러 이르되 내 아들 사무엘아 하니 그가 대답하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니 그가
17. 이르되 네게 무엇을 말씀하셨느냐 청하노니 내게 숨기지 말라 네게 말씀하신 모든 것을 하나라도 숨기면 하나님이 네게 벌을 내리시고 또 내리시기를 원하노라 하는지라
18.  사무엘이 그것을 그에게 자세히 말하고 조금도 숨기지 아니하니 그가 이르되 이는 여호와이시니 선하하신대로 하실 것이니라 하니라                                                                                                                                                   
19. 사무엘이 자라매 여호와꼐서 그와 함께 계셔서 그의 말이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게 하시니
20. 단에서 부터 브엘세바까지의 온 이스라엘이 사무엘은 여호와의 선지자로 세우심을 입은 줄을 알았더라
21.  여호와께서 실로에서 다시 나타나시되 여호와께서 실로에서 여호와의 말씀으로 사무엘에게 자기를 나타내시니라

 

※회원님들 알아두시면 좋을 듯합니다.
-엘리 제사장은 영원히 숙죄함을 받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그가 아들들의 죄를 보고도 금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아버지이기 때문에, 혹은 말해도 듣지 않을 것 같아서 따위의 변명거리가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 모든 것을 뒤로하고 엘리에게 죄가 있다고 말씀 하십니다.
오늘 우리는 엘리와 같은 태도를 조심해야 합니다.
죄있는 것을 알면서도 문을 감는 것이 아니라 엎드려 회개하면 영원한 저주에서 해방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무엘에게 말씀으로 나타나셨습니다.
오늘 주님은 동일하게 일하시는 것을 깨닫습니다.
주님은 말씀을 통해 주님을 드러내십니다.
그리고 말씀의 본체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 입니다.
그리스도를 통해 주님께 더욱 가까이 가기를 기도합니다.


■ 알림
1. 성탄트리 점등예배
일시 : 12월 12일 오후 5시
장소 : 북포항우체국 앞(중앙상가)
주최 : 포항성시화운동본부

 

2. 한반도 통일기도회
일시 : 1월 1일
장소 : 주찬양교회(담임목사 이사랑)

 

★ 2015년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성시화운동본부 기도회 일정입니다.
▷1월 11일(주) 오후 7시30분 포항소망교회(담임목사 김원주) 설교 이원호 남산교회 목사
▷2월 15일(일) 오후 2시30분 큰숲교회(담임목사 장성진) 설교 이상학 포항제일교회 목사
▷3월 20일(금) 오후 9시 행복한교회(담임목사 박승렬) 설교 박성근 포항오천교회 목사
▷4월 12일(주) 오후 2시 좋은교회(담임목사 김영숙) 설교 김영걸 포항동부교회 목사님
▷5월 13일(수) 오후 7시30분 늘사랑교회(담임목사 최득섭) 설교 이하준 효자교회 목사님
▷6월 24일(수) 오후 8시 장성교회(담임목사 박석진) 설교 최득섭 늘사랑교회 목사님
▷7월 5일(주) 오후 2시30분 효자교회(담임목사 이하준) 설교 김원주 소망교회 목사님
▷8월 16일(주) 오후 7시 동부교회(담임목사 김영걸) 설교 조근식 포항침례교회 목사님
▷9월 30일(수) 오후 7시 제일교회(담임목사 이상학) 설교  이하준 효자교회 목사님
▷10월 21일(수) 오후 7시 송도교회(담임목사 김휘동) 설교 장성진 목사님
▷11월 11일(수) 오후 7시 오천교회(담임목사 박성근) 설교 김휘동 송도교회 목사님
▷12월 16일(수) 7시30분 중앙교회(담임목사 손병렬) 설교 유승대 포항성결교회 목사님
주최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연합기도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중단됨 매년 12월 청지기 세미나 개최, 기도회 재개 논의 예정(010-7186-8291)
주최 : 장기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손정호 모포교회 목사, 장기지역 12개 교회) ​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12월 18일(금) 오후 7시30분
장소 : 미정
주최 : 송라기독교연합회(회장 서성구) ​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12월 18일(금) 오후 8시30분
장소 : 미정
주최 : 포항북부지역 7개 교회협의회(회장 이창길 주안교회 목사)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
일시 : 특별한 사안이 있을 때 마다(이전엔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9시)
장소 : 미정
주최 : 흥해기독교연합회(회장 이상은 푸른마을교회)-38개 교회
흥해제일교회 : 054)261-7524 ​

♤청송 쪽이 뚫려 있는 기계, 죽장, 기북면 지역 연합기도회가 열릴 수 있도록 기도 해 주십시오.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산하 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
‣목회자홀리클럽(회장 최기환 목사) 매주 수요일 오전 6시30분 포항소망교회
‣지도자홀리클럽(회장 홍상복 장로) 매주 목요일 오전 6시30분 영일대
‣평신도홀리클럽(회장 김경환 집사)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여성홀리클럽(회장 이정녀 권사)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30분 포항소망교회
‣기능인홀리클럽(회장 박중래 집사)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효자교회 및 전원교회
‣언론인홀리클럽(수석부회장 김재원 집사) 매주 화요일 오전 6시30분 선린병원 ​

※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목사) 확대임원회 및 기도회
일시 :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전 6시30분
장소 :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사탄마귀 틈 못 타게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

 

■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창립총회 준비모임 2004년 8월 결성했으나 여건이 성숙치 않아 활발히 추진되지 못했습니다.
본격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출범을 위해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한국 언론인홀리클럽이 결성되면 세계 언론인홀리클럽 결성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사탄마귀가 틈타지 못하게 특별히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기도는 하늘 보좌를 움직일 것입니다.

 

■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마태복음 3장2절 말씀) ​

 

■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마22:37~40) ​

 

■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 찌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28장 19~20) ​

 

■ 육체의 소욕과 성령의 열매
‣육체의 소욕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너희는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성령의 열매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갈라디아서 5장 16~26절)

 

​■ 성령의 은사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고린도전서 12장 7~11절)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사랑은 오래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고린도전서 13장 1절)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는 것이 폐하리라(고린도전서 13장 8~9절)

 

-이때 온전한 것은 ‘예수님의 재림’으로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직접 다스리시면 예언도, 방언 등도 다 필요 없기 때문입니다.
12절을 보면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같이 희미하나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 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린도전서 13장 12~13절)

악을 이기는 것은 ‘사랑’입니다.
하나님이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누구든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사하심을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가되느니라(마가복음 3장29절)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부귀와 바꿀 수 없네~
영 죽을 내 대신 돌아가신~ 그 놀라운 사랑 잊지 못해~
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 세상 자랑 다 버렸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예수 밖에는 없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행복과 바꿀 수 없네~
유혹과 핍박이 몰려와도~ 주 섬기는 내 맘 변치 못해~
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 세상 자랑 다 버렸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예수 밖에는 없네~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고요한 중에 기다리니~
진흙과 같은 날 빚으사~ 주님의 형상 만드소서~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주님 발 앞에 엎드리니~
나의 맘속을 살피시사~ 눈보다 희게 하옵소서~ ​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온전히 나를 주장하사~
주님과 함께 동행함을~ 만민이 알게 하옵소서~

01
2020.04
[공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공직선거운동 기간 중 게시판 제한 (-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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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
구원의 기쁜소식 736호
16
20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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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2016.02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나은 의란 무엇인가!
05
2016.02
내 몸인 교회여 너희가 돌이키고 회개하라!
02
20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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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2015.10
참 귀한 설교입니다. 나누며 같이 은혜 받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