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CBS에 바란다
27
2015.10
구원의 기쁜소식 720호
  • Oct 27, 2015
구원의 기쁜소식 720호

할렐루야!

회원님들

언론인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모임이 10월 27일 오전 6시30분 선린병원 예배실에서 열렸습니다.
참석자들은 언론사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 회원과 회원사, 언론인홀리클럽 정기총회, 한국 언론인홀리클럽 출범, 대통령과 위정자, 한반도 통일, 역사교과서 국정화, 나라와 민족, 한반도와 세계평화, 선린대학교, 선린병원 등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김시종 목사님은 누가복음 11장 5~13절 말씀을 전했습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5. 또 이르시되 너희 중에 누가 벗이 있는데 밤중에 그에게 가서 말하기를 벗이여 떡 세 덩이를 내게 꾸어 달라
6. 내 벗이 여행 중에 내게 왔으나 내가 먹일 것이 없노라 하면
7. 그가 안에서 대답하여 이르되 나를 괴롭게 하지 말라 문이 이미 닫혔고 아이들이 나와 함께 침실에 누웠으니 일어나 네게 줄 수가 없노라 하겠느냐
8.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비록 벗됨으로 인하여서는 일어나서 주지 아니할지라도 그 간청함을 인하여 일어나 그 요구대로 주리라
9.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10.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11. 너희 중에 아버지 된 자로서 누가 아들이 생선 달라 하는데 생선 대신에 뱀을 주며
12. 알을 달라 하는데 전갈을 주겠느냐
13.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목사님 :
0...구하고 찾고 두드려라. 하나님의 뜻을 찾기 원한다.
기도하기를 원한다.

위의 8절에서 보듯이 간청하니 주지 않느냐.
애통해 하는 마음을 갖고 간절히 구하라.
해결해 주시는 분이 하나님이시다.

0...물질이 풍요하니 자기 판단에 따라 산다.
한국교회 안에 주님께 간청하는 기도가 줄어들었다.
지진과 기근을 막아 주시는 분은 하나님뿐이시다.

가족 동반 자살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손을 내 밀어도 잡아주는 사람이 없었기 때문이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간청할 일은 많은데 간청하지 않고 있다.
주님 앞에 간청하라.
교회의 머리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성부 하나님께로부터 모든 권세를 위임 받으셨다.

0...모일 때 마다 기도하라.
온갖 보화가 있는 천국 문을 계속해서 두드려라.
천국보화(지혜와 능력)를 우리에게 주실 것이다.
예수님은 주실 준비가 다 되어 있다.
성령을 주신다.

이 시대 주의 종들이 더 구하고 더 찾고 더 두드려야 한다.
지혜와 능력을 받아 오늘날 사회병리현상을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
하나님께 영광 돌려야 한다.
합심해서 더욱 기도하라.

0...역사교과서 국정화를 위해 기독교계가 기도했으면 좋겠다.
한반도는 지구촌 유일의 분단국가다.
통일한국은 하나님의 특별한 사명이 있음을 믿고 있다.
첫째도 기도, 둘째도 기도, 셋째도 기도다.
기도하라.

나눔 #1
오늘도 큰 은혜를 받았다.
기도의 중요성을 새삼 느끼게 된다.
오늘 아침 택시를 타고 이곳으로 오는 과정에서 기도의 중요성을 택시기사님에게 전하며 예수님을 믿고 천국 갈 것을 부탁드렸다.

오늘날 많은 크리스천이 기도의 비밀을 모르고 살아간다고 한다.
기도는 하나님의 능력을 끌어오는 전깃줄과 같은데.
예수님께서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 이런 유가 나갈 수 없다고 하지 않던가.
이 말은 예수님이 벙어리 귀신들린 아이를 고치시고 하신 말이다.


나눔 #2
지난 주말 언론인홀리클럽 회원들과 내연산 산행을 했다.
그날 한 가지의 소원을 이루었다.
그 소원은 스님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이었다.

언젠가 포항에서 스님들이 시위를 한 적이 있었다.
그때 한 시장님이 곤혹을 치렀다.악한 사람이 개입했기 때문이었다.

당시, 보경사 주지스님을 만나 복음을 전해야겠다는 마음이 불일 듯 일어났다.
스님들로부터 맞아 머리가 깨어져 죽는 한이 있어도 천국복음을 전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그때 함께 갈 사람을 붙여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를 드린 뒤 여러 회원들에게 스님에게 복음을 전하려 함께 가자고 제의했으나 모두 거절했다.
그래서 때가 아니라는 마음에 접어두었다.

그런데 이날 기회가 왔다.
두 스님이 보경사 앞 거리에서 함을 설치해 두고 염주를 무료로 나눠주고 있었다.
“우리는 불교집안이었다.
나는 절에 가면 천배씩 절을 했다.
무릎의 피부가 벗겨지곤 했다. 그만큼 열심히 부처님을 믿었다.
그러던 중 예수님을 믿었고, 6남매 모든 형제자매들이 예수님을 믿고 있다.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으면 천국 간다. 천국은 너무 좋은 곳이다”며 복음을 전했다.

다 듣고 난 한 스님은 “됐다 됐다”라고 했다.
또 다른 스님은 “처음에는 잘 나가더니”라며 화를 내며 때리려고 했다.
웃으며 인사를 하고 발길을 돌렸다.

나는 집으로 오는 차안에서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으면 천국 간다’는 그 말씀이 그 스님들의 마음에 꽂히기를 기도했다.
화를 냈던 스님이 먼저 예수님을 믿을 것이라는 확신이 왔다.


나눔 #3
그저께 밤이었다.
기이한 꿈을 꾸었다.

집 뒤로 환해 옴을 느꼈다.
하나님이라는 마음이 한 번에 들었다.
그 불이 마당의 큰 나무에 붙었다.
나무는 굉장히 높았고 힘이 넘쳐났다.
푸른 잎으로 가득했다.

그 불은 그 나무 전체를 감싸며 타오르는 듯 보였다.
그러나 그 불은 타지도 연기도 나지 않았다.
그냥 일반 불과는 달랐다.
모세가 바라본 떨기나무의 불이 문득 떠올랐다.
하나님이심을 직감할 수 있었다.

갑자기 내 입에서 알 수 없는 방언이 터져 나왔다.
내가 평소 하던 방언과는 달랐다.
방언이 진화(업그레이드) 한다는 말이 떠올랐다.

내가 하던 방언보다 훨씬 낫다는 마음이 들었다.
그 방언을 하는 것이 훨씬 더 편안하다는 마음도 들었다.

꿈에서 깨어났다.
왜 하나님은 이런 모습을 보여 주실까?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설렘과 기대감도 커져갔다.
하나님이 먼저 찾아오시고, 미리 주실 축복을 예비해 오셨기 때문이었다.

워낙 방해와 핍박이 심해, 일부에선 악한 사람의 거짓말(사탄은 정말 거짓의 아비임)에 오해도 하는 것 같아 마음이 아팠지만, 일순간 사라져버렸다.
하나님의 임재, 하나님과 함께 하심을 볼 수 있어 힘이 쏟아났다.
그리고 새 방언도 선물로 주실 것이라는 마음도 들었다.

0...이전에 방언을 받을 때는 이랬다.
언론인홀리클럽 출범 5개월 후인 2004년 2월로 기억된다.
금요기도회 때 기도를 하던 중 갑자기 혀가 입안으로 말려 들어갔다. 입안이 얼얼했다.
누가 입안에서 강력하게 혀를 잡아 당기를 듯했다.
그러더니 알 수 없는 말이 입에서 터져 나왔다.
방언이라는 마음이 들었다. 너무나 기뻤다. 당시 방언을 사모하고 있을 때였다.
(이전에는 방언에 대한 사모함이 없었다. 방언을 받지 않아도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여러 상황을 통해 느낄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귀가해서도 기도했다. 역시 방언이 터져 나왔다.
새벽에 일어나 기도했다. 역시 방언이 터져 나왔다. 입안은 여전히 얼얼했다.
이렇게 11년이 지난 현재까지 기도만 하면 방언이 터져 나온다.
대표기도 땐 우리말로 기도함.
방언을 받고 기도의 시간도 늘어났다.
한 시간, 두 시간도 그냥 지나갔다. 운전을 하며 방언기도도 한다. 오히려 더 정신이 맑아지고 운전도 잘되고 있다. 방언은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내 입을 사용해 하시기 때문이다. 하루 종일 기도해도 가능할 것 같다.
무엇보다도 언제나 기도만하면 방언이 터져 나와 언제나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알 수 있어 그렇게 모진 고난과 핍박을 견뎌왔던 것 같다.

방언을 받기 전에 이런 일이 있었다.
언론인홀리클럽이 결성된 지 한 달 열흘인 40일 만에 부서이동이 있었다.
인사철도 아닌데...
물론 “언론인홀리클럽을 결성하지 말라”는 말을 받아들였다면 이런 고난은 없었을 것이라는 마음이 들었다.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다.
이동된 부서에서 최선을 다했다.
그곳에서 최고 실적을 냈다. 하나님이 도와 주셨기 때문이라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하나님께 회복시켜 달라고 사생결단으로 기도했다.
이 곳에선 언론을 통해 하나님 영광을 돌릴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다음날 출근을 했다.
회사 게시판에 인사 명단이 붙어있었다.
원부서로 회복됐다.
두 달 열흘인 70일 만이었다.

그 이후 출석하던 교회의 담임목사님이 “누가 키보드를 헌물 했으면 좋겠다”고 광고하셨다.
피아노가 너무 오래돼 연주하는 아이가 손을 아파하고 있다고 하셨다.
내가 구입해 드려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그런데 “카드로 결제하면 내 이름이 알려질 텐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하며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다.
출근하니 이전 부서에서 일했던 수당이 나와 있었다.
수당은 까맣게 잊고 지냈는데.

놀랐다. 이 돈을 가지고 키보드를 파는 가게를 찾았다.
받은 수당은 키보드 구입비와 한곳에 사용해야 할 비용과 일치했다.
또 다시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키보드 판매점 직원에게 현금을 주고 그 교회로 배달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름도 얼굴도 모습도 알려 주지 말라고 당부했다.
그간 딱 한 번(대학 때 학내 선거에서 당선된 후) 내 이름으로 헌금을 한 적이 있었다.
그 이후론 한 번도 내 이름으로 헌금을 드린 기억이 없다.

그런 후 수요예배를 드리기 위해 출석하는 교회를 찾았다.
교인들은 기쁨으로 가득했다. 키보드를 보내 준 무명의 독지가를 위해 기도하고 있었다.
나도 덩달아 기뻤다.
내가 방언을 선물로 받은 것은 그 교회 교인들의 기도 때문이라는 것을 나는 알고 있으며, 그 교회와 교인들에게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다. 물론 하나님 은혜에 먼저 감사드리지만.


나눔 #4
각설하고, 한 교회 부흥회 소식을 전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어제 시간을 내어 그 목사님에 대해 찾아봤다.
한 인터넷 사이트 한 곳에서 그 목사님에 대한 글을 볼 수 있었다.
그 목사님에게 신유(병 고침)의 은사가 있었다.
소경이 눈을 뜨고 간질병 환자가 고침을 받았다.

집으로 와서 인터넷으로 그 목사님의 설교를 들을 수 있었다.
이 목사님은 기도원 원장이셨고 대구에서 목회를 하고 계셨다.
언론에는 알려지지 않으신 분이었다.

이 목사님의 간증은 이랬다.
금식기도도 하고 기도를 많이 해왔다.
한날 꿈을 꾸는데 3명의 청년이 검은색 가방을 하나씩 들고 찾아왔다.
그 가방은 모두 나에게 건네 줬다.
한 가방에는 돈이, 한 가방에는 금괴가 가득 들어 있었고, 한 가방에는 내가 부흥회를 인도할 교회 이름이 적혀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호남지역 한 교회로부터 부흥회 강사로 와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그쪽 지리를 몰라 부흥회 시간보다 3~4시간 이른 오후 4시에 도착했다.
교회 문을 열었더니 수많은 사람들이 부흥회를 위해 기도하고 있었다.
열기가 대단했다. 나를 알아보는 사람이 있었다.

나를 부흥회 강사로 초청한 이유는 이랬다.
교회 중직자 3명이 부흥회 강사 선정을 놓고 기도를 했는데 모두 목사님 교회와 목사님의 얼굴을 환상을 통해 볼 수 있었다고 했다.

강단에 올랐다.
교인들은 강단 위를 운행하는 불을 보며 기쁨의 소리를 질렀다.
첫 부흥회 설교였고, 잘한 것 같지 않았는데도 그날 부흥회장은 성령역사로 뒤집어 졌다.

그간 서울 명성교회, 사랑의교회 등 크고 작은 교회에서 부흥회를 인도해 왔다.
기도하라. 기도 외에는 다른 유가 나가지 않는다.

나눔 #5
불길 같은 성신여~ 간구하는 우리게~
지금 강림 하셔서~ 영광 보여 줍소서~
성신이여 임하사~ 내 영혼의 소원을~
만족하게 하소서~ 기다리는 우리게~
불로 불로 충만하게 하소서~


구속하신 주께서~ 허락하신 성신을~
믿고 간구 하오니~ 지금 내려 줍소서~
성신이여 임하사~ 내 영혼의 소원을~
만족하게 하소서~ 기다리는 우리게~
불로 불로 충만하게 하소서~



나눔 #6
한 병원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왜 사탄의 방해가 없겠는가?
그러나 이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뜻이 있음을 믿었으면 좋겠다.
기도하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이 병원을 구해 줄 이는 오직 하나님 한 분 뿐임을 믿고 더 간절히 기도했으면 좋겠다.
더 많은 직원들이 매일 아침예배를 함께 드리고 기도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

반가운 소식은 이 병원을 위해 기도하는 교회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일부 교회의 기도팀은 정기적으로 이 병원을 찾아 이 병원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은혜라는 마음과 한 걸음씩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볼 수 있어 감사했다.


나눔 #7
대통령과 위정자들을 위해 계속해서 기도하자.

역사교과서의 국정화를 위해 기도하자.
세계에서 유일하게 분단된 우리나라를 지키기 위해선 역사교과서의 국정화가 필요하다는 마음이 든다.
지금 한국에는 좌파가 50%를 넘어섰다고 한다.
기도하자. 더욱 하나님께 매달려 기도해야 할 것이다.
우리가 그토록 원하는 통일은 적화통일이 아니라 복음통일, 평화통일이기 때문이다.

고육지책을 써서라도 훼손된 역사를 바로잡아야 한다.
역사교과서 문제는 현재 대한민국은 물론 미래의 통일한국의 주도권을 누가 쥐느냐를 가름할 엄청난 가치의 투쟁이다.
지금까지 우리 사회에선 대한민국은 ‘잘한 나라’라는 신념과, 대한민국은 ‘태어나서는 안 될 나라’라는 신념이 피 터지는 싸움을 해왔다.
전자가 다수가 되면 대한민국은 잘될 것이고, 후자가 다수가 되면 대한민국은 뒤집힐 것이다.
계속해서 기도하자.

나눔 #8
회원님들 오늘도 우리에게 맡겨진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와 언론사 복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수고는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을 줄 믿고 있습니다.
회원님들이 자랑스럽고 늘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 2015년 10월 14일~20일 교계소식을 보도해 주신 언론(무순)
♣포항서 21일 심장병 어린이 돕기 사랑의 음악회
경상매일 신동선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 기독교계 이웃사랑 바자회 '풍성'
경북일보,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포항성시화운동본부 21일 송도교회서 기도회 성료
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포항제일교회, '연합 학술 심포지엄' 25일 개막
경북도민일보 이경관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포항CBS 창립 15주년 감사예배 드려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CCM 스타 워십투어콘서트 30일 '스타트'
경북일보, 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장한솔 PD님,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GBS 경북방송(국장) 박태현 기자님,
♣'동성혼과 한국교회 과제' 포럼, 내달 14일 한동대서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경북일보, 경상매일 신동선 기자님,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GBS 경북방송(국장) 박태현 기자님,
♣포항극동방송 내달 5일 포항시청서 감사음악회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극동방송 장한솔 PD님,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GBS 경북방송(국장) 박태현 기자님,
♣포항CCC, 31일 선교비 마련 하루찻집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장한솔 PD님,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GBS 경북방송(국장) 박태현 기자님,
♣최해진 목사 "죄의 삯은 사망... 철저히 회개해야"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최해진 목사 "여러분 인생의 결론이 궁금하다면..."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하늘소망교회 내달 2일 부흥회 개막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이 밖에 빠진 언론사와 기자님이 있다면 보충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예수님이 기억하실 줄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복음을 전하는 회원님들과 이를 돕는 많은 분들의 수고를 다 기억하실 것 입니다.
늘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

이들 언론사와 임직원님들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하늘에 다 저축될 줄 믿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도움 줄 위치에 있는 분들이 있다면 이들 언론인들과 언론사들을 도와 드렸으면 하는 마음이 듭니다.
주님이 기억 하실 줄 믿고 있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 이사야 63장 1~19절
1. 에돔에서 오며 홍의를 입고 보스라에서 오는 자가 누구뇨 그 화려한 의복, 큰 능력으로 걷는 자가 누구뇨 그는 내니 의를 말하는 자요 구원하기에 능한 자니라
2. 어찌하여 네 의복이 붉으며 네 옷이 포도즙 틀을 밟는 자 같으뇨
3. 만민 중에 나와 함께한 자가 없이 내가 홀로 포도즙 틀을 밟았는데 내가 노함을 인하여 무리를 밟았고 분함을 인하여 짓밟았으므로 그들의 선혈이 내 옷에 뛰어 내 의복을 다 더럽혔음이니
4. 이는 내 원수 갚는 날이 내 마음에 있고 내 구속할 해가 왔으나
5. 내가 본즉 도와 주는 자도 없고 붙들어 주는 자도 없으므로 이상히 여겨 내 팔이 나를 구원하며 내 분이 나를 붙들었음이라
6. 내가 노함을 인하여 만민을 밟았으며 내가 분함을 인하여 그들을 취케 하고 그들의 선혈로 땅에 쏟아지게 하였느니라
7. 내가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베푸신 모든 자비와 그 찬송을 말하며 그 긍휼을 따라, 그 많은 자비를 따라 이스라엘 집에 베푸신 큰 은총을 말하리라
8.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그들은 실로 나의 백성이요 거짓을 행치 아니하는 자녀라 하시고 그들의 구원자가 되사
9. 그들의 모든 환난에 동참하사 자기 앞의 사자로 그들을 구원하시며 그 사랑과 그 긍휼로 그들을 구속하시고 옛적 모든 날에 그들을 드시며 안으셨으나
10. 그들이 반역하여 주의 성신을 근심케 하였으므로 그가 돌이켜 그들의 대적이 되사 친히 그들을 치셨더니
11 백성이 옛적 모세의 날을 추억하여 가로되 백성과 양 무리의 목자를 바다에서 올라오게 하신 자가 이제 어디 계시뇨 그들 중에 성신을 두신 자가 이제 어디 계시뇨
12. 그 영광의 팔을 모세의 오른손과 함께 하시며 그 이름을 영영케 하려 하사 그들 앞에서 물로 갈라지게 하시고
13. 그들을 깊음으로 인도하시되 말이 광야에 행함과 같이 넘어지지 않게 하신 자가 이제 어디 계시뇨
14. 여호와의 신이 그들로 골짜기로 내려가는 가축같이 편히 쉬게 하셨도다 주께서 이같이 주의 백성을 인도하사 이름을 영화롭게 하셨나이다 하였느니라
15. 주여 하늘에서 굽어 살피시며 주의 거룩하시고 영화로운 처소에서 보옵소서 주의 열성과 주의 능하신 행동이 이제 어디 있나이까 주의 베푸시던 간곡한 자비와 긍휼이 내게 그쳤나이다
16. 주는 우리 아버지시라 아브라함은 우리를 모르고 이스라엘은 우리를 인정치 아니할지라도 여호와여 주는 우리의 아버지시라 상고부터 주의 이름을 우리의 구속자라 하셨거늘
17. 여호와여 어찌하여 우리로 주의 길에서 떠나게 하시며 우리의 마음을 강퍅케 하사 주를 경외하지 않게 하시나이까 원컨대 주의 종들 곧 주의 산업인 지파들을 위하사 돌아오시옵소서
18. 주의 거룩한 백성이 땅을 차지한 지 오래지 아니하여서 우리의 대적이 주의 성소를 유린하였사오니19. 우리는 주의 다스림을 받지 못하는 자 같으며 주의 이름으로 칭함을 받지 못하는 자같이 되었나이다

■ 알림
1. 언론인홀리클럽 내연산 가족 산행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잘 마쳤습니다.
내연산 3폭포까지 산행했으며, 산나물 비빔밥으로 식사를 마쳤습니다.신마리아, 박태현, 배운길, 신동선, 윤정순, 이영형(울산교통방송 본부장), 이종주, 이은우, 장은경, 장혜경 등 11명(가나다 순)이 참석했습니다.

2. 언론인홀리클럽 임원회 은혜롭게 잘 열렸습니다.
회장단 재추대키로 했습니다.
회칙 수정 없이 그대로 가기로 했습니다.

3. 언론인홀리클럽 정기총회
일시 : 11월 13일(금) 낮 11시
장소 : 포항침례교회

★ 2015년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성시화운동본부 기도회 일정입니다.
▷1월 11일(주) 오후 7시30분 포항소망교회(담임목사 김원주) 설교 이원호 남산교회 목사
▷2월 15일(일) 오후 2시30분 큰숲교회(담임목사 장성진) 설교 이상학 포항제일교회 목사
▷3월 20일(금) 오후 9시 행복한교회(담임목사 박승렬) 설교 박성근 포항오천교회 목사
▷4월 12일(주) 오후 2시 좋은교회(담임목사 김영숙) 설교 김영걸 포항동부교회 목사님
▷5월 13일(수) 오후 7시30분 늘사랑교회(담임목사 최득섭) 설교 이하준 효자교회 목사님
▷6월 24일(수) 오후 8시 장성교회(담임목사 박석진) 설교 최득섭 늘사랑교회 목사님
▷7월 5일(주) 오후 2시30분 효자교회(담임목사 이하준) 설교 김원주 소망교회 목사님
▷8월 16일(주) 오후 7시 동부교회(담임목사 김영걸) 설교 조근식 포항침례교회 목사님
▷9월 30일(수) 오후 7시 제일교회(담임목사 이상학) 설교  이하준 효자교회 목사님
▷10월 21일(수) 오후 7시 송도교회(담임목사 김휘동) 설교 박석진 장성교회 목사님
주최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

■연합기도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중단됨 매년 12월 청지기 세미나 개최, 기도회 재개 논의 예정(010-7186-8291)
주최 : 장기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손정호 모포교회 목사, 장기지역 12개 교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10월 16일(금) 오후 7시30분
장소 : 미정
주최 : 송라기독교연합회(회장 서성구) ​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10월 16일(금) 오후 8시30분
장소 : 미정
주최 : 포항북부지역 7개 교회협의회(회장 이창길 주안교회 목사) ​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
일시 : 특별한 사안이 있을 때 마다(이전엔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9시)
장소 : 미정
주최 : 흥해기독교연합회(회장 정언용 흥해교회)-38개 교회
흥해제일교회 : 054)261-7524 ​

♤청송 쪽이 뚫려 있는 기계, 죽장, 기북면지역 연합기도회가 열릴 수 있도록 기도 해 주십시오. ​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산하 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
‣목회자홀리클럽(회장 최기환 목사) 매주 수요일 오전 6시30분 포항소망교회
‣지도자홀리클럽(회장 홍상복 장로) 매주 목요일 오전 6시30분 영일대
‣평신도홀리클럽(회장 김경환 집사)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여성홀리클럽(회장 이정녀 권사)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30분 포항소망교회
‣기능인홀리클럽(회장 박중래 집사)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효자교회 및 전원교회
‣언론인홀리클럽(수석부회장 김재원 집사) 매주 화요일 오전 6시30분 선린병원 ​

※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목사) 확대임원회 및 기도회
일시 :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전 6시30분
장소 :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사탄마귀 틈 못 타게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

■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창립총회 준비모임 2004년 8월 결성했으나 여건이 성숙치 않아 활발히 추진되지 못했습니다.
본격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출범을 위해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한국 언론인홀리클럽이 결성되면 세계 언론인홀리클럽 결성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사탄마귀가 틈타지 못하게 특별히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기도는 하늘 보좌를 움직일 것입니다.

■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마태복음 3장2절 말씀) ​

■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마22:37~40) ​

■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 찌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28장 19~20) ​

■ 육체의 소욕과 성령의 열매 ‣육체의 소욕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너희는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성령의 열매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갈라디아서 5장 16~26절) ​

■ 성령의 은사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고린도전서 12장 7~11절)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사랑은 오래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고린도전서 13장 1절)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는 것이 폐하리라(고린도전서 13장 8~9절)

-이때 온전한 것은 ‘예수님의 재림’으로 볼 수 있습니다.예수님이 오셔서 직접 다스리시면 예언도, 방언 등도 다 필요 없기 때문입니다.
12절을 보면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같이 희미하나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 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린도전서 13장 12~13절)

악을 이기는 것은 ‘사랑’입니다.
하나님이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누구든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사하심을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가되느니라(마가복음 3장29절)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부귀와 바꿀 수 없네~
영 죽을 내 대신 돌아가신~ 그 놀라운 사랑 잊지 못해~
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 세상 자랑 다 버렸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예수 밖에는 없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행복과 바꿀 수 없네~
유혹과 핍박이 몰려와도~ 주 섬기는 내 맘 변치 못해~
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 세상 자랑 다 버렸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예수 밖에는 없네~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고요한 중에 기다리니~
진흙과 같은 날 빚으사~ 주님의 형상 만드소서~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주님 발 앞에 엎드리니~
나의 맘속을 살피시사~ 눈보다 희게 하옵소서~ ​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온전히 나를 주장하사~
주님과 함께 동행함을~ 만민이 알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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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
[공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공직선거운동 기간 중 게시판 제한 (-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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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나은 의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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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인 교회여 너희가 돌이키고 회개하라!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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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
참 귀한 설교입니다. 나누며 같이 은혜 받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