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추천으로 자주 듣는 아주 서툰아빠입니다 저는 직업상 거의 매일 차에서 있는시간이 많고 라디오를 자주
듣는편입니다 저에게 힐링 되는것은 바로 우리 가족입니다 항상 밖에서는 환영받지 못하는 직업 영업을 합니다
업체에 들어가면 때로는 냉대하고 또 시선도 마주쳐주지 않을때가 많습니다
그렇게 힘없이 파김치가 되어서 집에오면 현관문이 열리자마자 저는 우리집에 왕이 되는겁니다
딸은 제 가방을 들어주고 아들은 제 다리를 감고는 아빠 사랑해요 하면서 안깁니다
그러면 아내는 된장찌게를 보글보글끊여놓습니다 제 표정을 보고는 그냥 아무말 없이 제 겉옷을 들어주면서 위로해주죠 이런 가족이 있기에 낮에 힘든일을 집에와서는 모든것이 다 풀립니다
물질적으로는 참 많이 부족합니다 그래도 작은집에 작은 반찬이라고 저희 가족의 웃음소리는 끈이지 않습니다
아이들은 아빠는 이세상에서 가장 힘이 세고 못하는일 이 없는줄 알고 저희 아내는 제가 제일 멋진 남자라고 생가합니다 이렇게 저를 왕으로 대해주는 가족이 저에게는 힐링이 됩니다 그리고 저는 이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남자입니다 더 욕심부리지 않고 이대로 우리가족이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공직생활 34년을 정년퇴직을 하였습니다. 벌써 4년에 접어 듭니다만, 그러나 저에게 정년퇴직자로서 저만의 흴링 되는 요소가 있어 이렇게 건강하게 아름답게 예순넘는 세월을 이겨가는 것입니다.
저는 예~ 퇴직 후 제 '겨자씨 재능'을 부산 시정 모니터로 봉사를 한답니다.
보다 맑고, 깨끗하고, 정의롭고, 사랑스럽고, 따뜻하고, 아름다운 세상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일에 앞장선다고
카메라 하나 메고 매일 부산의 큰길 작은 길 골목길을 다니며 사진으을 찍어 리포터를 만들어 좋은 내용 미담은 더 홍보하고, 잘못 된 것은 꼭 고치게 건의하고, 제보도 하고 한답니다. 이렇게 하고 나서 시청 담당자로 부터 조치 결과를 우편으로 받아 들거나 전화를 받으면 곧 바로 내 제 2의 인생의 흴링이 된답니다. 그리고 그것은 제가 남은 후반기 인생을 이 사회 무엇으로라도 봉사하고 가야 할 의무라고 생각하며 이 '겨자씨 재능봉사'를 즐겁게 한답니다. 오늘도 저는 두툼한 외투에 목도리에 장갑에 마스크까지 착용하고, 카메라 하나 메고 부산의 큰길 작은길 골목길을 걷습니다. 참, 만보기도 차고 갑니다. 제 신체적 건강에도 좋은 운동 흴링이 되기 때문이지 예~
옛날 추억의 음악다방에서 감상하는것 같아 마음이 편안합니다.저의부부는 오래전 식당업을 운영하다,경기가 어려워지면서!!!!!!!!!
접고 실직으로 집에서 마냥있을수없어3년전 집사람과 함계시장에서 배추김치장사를 하였습니다.가끔~배달도 가기도 합니다.어너하루는 아파트에 저림 배추를 배달하던 중이였습니다 비닐에 조그만한 구멍이나서 물이 아주조금 흘러습니다 김치 주문한 아주머니께서 하신 말씀이 바닥에 돈을 얼마나 들였는데 하시면서 핀잔을 주던군요 수건을 던저주면서 아저씨~여기도 저기도요 딱아주세요!!! 해서그날청소 를 다!!! 해주고왔답니다, 하루종일 장사하는동안 불켜했습니다.저의들은 장사를하면서 간~쓸개를 마음속 모던것을 ^^집에두고^^^^ 나옵니다. 세상을살면서 앞으로 살아 갈 것이 힘들고 겁이남니다 돈많은 사람들은 고개숙인다는것보다, 돈 없는 사람을 힘들게 합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더욱 잘살펴보고 잘 할것입니다 세상에 장사를 하다보면~~수많은사람들~중에~
여러사람들을 접하다,보면 좋은 사람도 있는 방면에 인심이 고약한 사람도 있다,는것입니다.바로 이런일들이 얻 절때는 스트레스로 이어지는 일들이있답니다. ~그래서 ~긴장된 마음이 몸 을무겁개할때 항상옆에서 지켜봐고 맞장구 처주는 집사람이 함계있어줘~힐링이된답니다, 집사람과~함계 때론 가계영업을 조금일찍 맞치고 나면 퇴근후 학교 채육강당에서 배트면트치면서 하루동한 쌓였던 스트레스는 사라질것이므로~더욱~힘이나고~힐링이된답니다*^가끔*학교운동장도 30분정도 걸어면서 걷기운동하며 얼굴과 몸에 땀이난답니다. 이것으인해 건강을 다짐으로 ~활역소인~내일에~힘 을 었는답니다~오늘은,,소중한 가족과함계!! 간만에!! 근교~바다.일광 좌천으로 드라브~여행을떠남니다 울산바어진쪽으로 바다를보면서~주욱~~ 떠나는여행입니다 조금은 춥지만 멀리보이는바다를보니^^가슴이~탁~터여^기분좋았습니다 가끔뒤로보이는 산과들나무에서 뿜어나오는 공기들~~상꽤한 맑은공기에 기분이 취해버렸습니다^^열심히 달리다. 출출하고~~점심시간이되었서***한적한 곳에있는 식당엘 들려습니다,방어진에~~~외진곳에있는(뜰~안채,식당집입니다,,주인아주머니가!!!,나오시더라고요 !!!공기 좋은곳 이렇게이쁜곳에 사시니 아름다.워시드라구요!!!식사 몌뉴는 별미로 해산물 수제비를 선택했죠 해산물 표고버섯 양파 애호박가 함계어우려진맛에 쫄깃쫄깃한 수제비와 뜨끈~ 뜨끈~하고시원한 ~국물맛 한그릇 뚝닥하고나니 시원하고 얼큰한맛에 스트레스를 확~날려 아니 살짝 내려놓고았습니다.뜰안채 앞 테라스에서 바다를, 보면서 뒤로 테라스에서 산을보면서 마음속에있는 잡생각들을 ~ 탁~내려버려습니다,,,,마음도,,,비우고,,, 머리도,,,비우고,,,앞으로,, 일도 생각하고******후******돌아오는길에 점망좋은'' 휴개소에들러 집에서,, 고구마를 좀 쌈마서가저갔는데그날 식탁에서 먹는 즐거움은~ ~기냥,,,,,,,,,,,,진짜~진짜,,,,,,,,,,최고에맛이였습니다,,,,,또,,,,눈으로보는 자연 풍광이 넘어 넘어 좋더라고요ㅎㅎㅎㅎ간만에 가족 여행***와~후***흴링,,,~몸도 마음도,,머리도 일할생각도 힐링하고왔습니다,~우리가족 팀목에~최고에 힐링 이람니다. 오늘~우리집사람 묘순씨~~ 환갑입니다요~축하해주세요!!!! 노래 한곡 부탁드릴게요 신청곡~카펜터즈 ~예스터 데이 원스모어~~탑오브더월드 ~부탁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