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부산CBS 목회자문위원회 주최로 ‘나비날다’ 북콘서트가 개최됩니다.

9월 28일 오후 3시와 7시에 프라미스랜드에서 열리는데요.

책, ‘나비날다’는 은미희 작가의 장편소설로

위안부 할머니들의 참혹한 일상을 다룬 내용입니다.

우리들이 잘 모르는 부분들도 소설에 담겨있고

북코서트에서 작가가 직접 독자들을 만나 소통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자세한 문의는 010 2828 6836으로 연락하시기리 바랍니다.

2. 아무리 기도해도 응답이 없어 답답하고

반드시 응답받는 기도를 꼭 배우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책이 출간됐습니다.

바로, <당신을 위한, 기도 응답반>이라는 책인데요

이 책은 답답하고 숨 막히는 이 시대에

주님을 깊이 만날 수 있고 기도 자리에 앉게 합니다.

책의 구성은 응답하시는 하나님부터

응답받는 기도 배우기까지 4개의 파트로 구성돼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주님께 한 걸음 더 다가가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3. 그들의 동선은 하나님이 짜 주셨고

그들의 짐은 쌀과 물 따위의 구호품이 전부였으며,

그리고 그들이 간직한 기념품은 이재민의 삶이었다.

지진과 태풍을 쫓아가는 특별한 여행기를 담은 책,

<그래도 우리는 떠납니다>가 출간됐습니다.

재난 구호 26년, 한국기독교연합봉사단이

재난 구호를 다니면서 현장에서 느끼고, 경험했던 것들을

여행 형식으로 기록한 용감무쌍한 구호 에세이인데요.

재난 이야기도 있지만 하나님이 허락하신 특별한 여행이라고 여기며

재난구호현장에서 아름다운 여정이 펼쳐집니다.

하나님을 믿고 가는 여행을 다음 책, <그래도 우리는 떠납니다>입니다.

4. 매일 밤마다 하루를 돌아보며 기도할 기도문을 배우고 싶은 분,

또, 일상저적인 삶의 어둠을 통과하며 하나님을 찾기 원하는 분,

그리고 고통과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의 도우심을 느끼지 못하는 분을 위한

책이 출간됐습니다.

티시 해리슨 워런의 <밤에 드리는 기도>인데요.

저자 티시 해리슨 원런이 들려주는 하나님의 선하심과

그리스도인으로 사는 게 무얼 의미하는지

이 책을 통해 느낄 수 있습니다.

인생의 취약함 속에서 기꺼이 발견되는 하나님의 사랑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5. 당신이 버리지 못한 짐은 뭡니까?

이젠 당신의 몸과 마음에, 무엇보다 영혼에 안식을 줘야 할 때입니다.

책, <짐은 가볍게>와 함께하면서

인생을 홀가분하게 여행하는 준비를 해보는 건 어떨까요?

‘많은 짐’을 가지고 다니지 않는 여행의 고수처럼,

인생을 홀가분하게 여행하는 신앙의 고수가 되도록

책, <짐은 가볍게>와 함께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