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설교
25
2013.09
2013년 09월 15일(일) 시냇가에심은교회
  • Sep 25, 2013

 

 

 

          말씀 다시듣기 CLICK!         

 

 

 

 

제   목  :  신앙은 실천적인 생활입니다

설교자  :  시냇가에심은교회 전상수목사

본   문  :  신명기 22장 1-30절

 

네 형제의 소나 양이 길 잃은 것을 보거든 못 본 체하지 말고 너는 반드시 그것들을 끌어다가 네 형제에게 돌릴 것이요 네 형제가 네게서 멀거나 또는 네가 그를 알지 못하거든 그 짐승을 네 집으로 끌고 가서 네 형제가 찾기까지 네게 두었다가 그에게 돌려 줄지니 나귀라도 그리하고 의복이라도 그리하고 형제가 잃어버린 어떤 것이든지 네가 얻거든 다 그리하고 못 본 체하지 말 것이며 네 형제의 나귀나 소가 길에 넘어진 것을 보거든 못 본 체하지 말고 너는 반드시 형제를 도와 그것들을 일으킬지니라 여자는 남자의 의복을 입지 말 것이요 남자는 여자의 의복을 입지 말 것이라 이같이 하는 자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 가증한 자이니라 길을 가다가 나무에나 땅에 있는 새의 보금자리에 새 새끼나 알이 있고 어미 새가 그의 새끼나 알을 품은 것을 보거든 그 어미 새와 새끼를 아울러 취하지 말고 어미는 반드시 놓아 줄 것이요 새끼는 취하여도 되나니 그리하면 네가 복을 누리고 장수하리라 네가 새 집을 지을 때에 지붕에 난간을 만들어 사람이 떨어지지 않게 하라 그 피가 네 집에 돌아갈까 하노라 네 포도원에 두 종자를 섞어 뿌리지 말라 그리하면 네가 뿌린 씨의 열매와 포도원의 소산을 다 빼앗길까 하노라 너는 소와 나귀를 겨리하여 갈지 말며 양 털과 베 실로 섞어 짠 것을 입지 말지니라 너희는 너희가 입는 겉옷의 네 귀에 술을 만들지니라 누구든지 아내를 맞이하여 그에게 들어간 후에 그를 미워하여 비방거리를 만들어 그에게 누명을 씌워 이르되 내가 이 여자를 맞이하였더니 그와 동침할 때에 그가 처녀임을 보지 못하였노라 하면 그 처녀의 부모가 그 처녀의 처녀인 표를 얻어가지고 그 성문 장로들에게로 가서 처녀의 아버지가 장로들에게 말하기를 내 딸을 이 사람에게 아내로 주었더니 그가 미워하여 비방거리를 만들어 말하기를 내가 네 딸에게서 처녀임을 보지 못하였노라 하나 보라 내 딸의 처녀의 표적이 이것이라 하고 그 부모가 그 자리옷을 그 성읍 장로들 앞에 펼 것이요 그 성읍 장로들은 그 사람을 잡아 때리고 이스라엘 처녀에게 누명을 씌움으로 말미암아 그에게서 은 일백 세겔을 벌금으로 받아 여자의 아버지에게 주고 그 여자는 그 남자가 평생에 버릴 수 없는 아내가 되게 하려니와 그 일이 참되어 그 처녀에게 처녀의 표적이 없거든 그 처녀를 그의 아버지 집 문에서 끌어내고 그 성읍 사람들이 그를 돌로 쳐죽일지니 이는 그가 그의 아버지 집에서 창기의 행동을 하여 이스라엘 중에서 악을 행하였음이라 너는 이와 같이 하여 너희 가운데서 악을 제할지니라 어떤 남자가 유부녀와 동침한 것이 드러나거든 그 동침한 남자와 그 여자를 둘 다 죽여 이스라엘 중에 악을 제할지니라 처녀인 여자가 남자와 약혼한 후에 어떤 남자가 그를 성읍 중에서 만나 동침하면 너희는 그들을 둘 다 성읍 문으로 끌어내고 그들을 돌로 쳐죽일 것이니 그 처녀는 성안에 있으면서도 소리 지르지 아니하였음이요 그 남자는 그 이웃의 아내를 욕보였음이라 너는 이같이 하여 너희 가운데에서 악을 제할지니라 만일 남자가 어떤 약혼한 처녀를 들에서 만나서 강간하였으면 그 강간한 남자만 죽일 것이요 처녀에게는 아무것도 행하지 말 것은 처녀에게는 죽일 죄가 없음이라 이 일은 사람이 일어나 그 이웃을 쳐죽인 것과 같은 것이라 남자가 처녀를 들에서 만난 까닭에 그 약혼한 처녀가 소리질러도 구원할 자가 없었음이니라 만일 남자가 약혼하지 아니한 처녀를 만나 그를 붙들고 동침하는 중에 그 두 사람이 발견되면 그 동침한 남자는 그 처녀의 아버지에게 은 오십 세겔을 주고 그 처녀를 아내로 삼을 것이라 그가 그 처녀를 욕보였은즉 평생에 그를 버리지 못하리라 사람이 그의 아버지의 아내를 취하여 아버지의 하체를 드러내지 말지니라
  

 

 

 

홈페이지    http://www.treebyriver.org/

30
2015.03
안맹환목사(땅끝교회) 2015년 03월 30일(월) 마르지 않는 샘
03
2014.11
김지철목사(소망교회) 2014년 11월02일(일) 라디오교회
16
2018.05
이근형목사(소정교회) 2018년 05월 16일(수) 어버이의 마음, 막5:22-24,35-36
11
2018.05
최송규목사(예일교회) 2018년 04월 01일(일) 그는겸손하여나귀를탔도다, 마21:1-11
10
2018.05
최송규목사(예일교회) 2018년 01월 28일(일) 우리도믿음의경주를합시다,히11:1-10,히12:1-2
23
2017.01
이창훈목사(동광교회) 2017년 01월 20일(금) 말씀대로 이루어지이다, 눅1:26-38
31
2014.12
이창훈목사(동광교회) 2015년 01월 01일(목) 무익한 종은 아닙니까?
12
2013.09
2013년 09월 11일(수) 오늘을 생각하며
04
2015.03
안맹환목사(땅끝교회) 2015년 03월 02일(월) 마르지 않는 샘
15
2014.01
2014년 01월 12일(일) 시냇가에심은교회
13
2015.02
지용수목사(창원양곡교회) 2015년 02월 10일(화) 마르지 않는 샘
11
2015.03
안맹환목사(땅끝교회) 2015년 03월 09일(월) 마르지 않는 샘
21
2013.11
안맹환목사(땅끝교회) 2013년 11월 18일(월) 마르지않는샘
20
2015.03
안맹환목사(땅끝교회) 2015년 03월 16일(월) 마르지 않는 샘
16
2014.07
김지철목사(소망교회) 2014년 07월 13일(일) 라디오교회
07
2017.02
이근형목사(소정교회) 2016년 02월 01일(수) 광야의 시험1, 막1:12-13
23
2017.01
최송규목사(예일교회) 2017년 01월 15일(일) 고넬료의 부족한 점, 행10:1-8
24
2013.09
안맹환목사(땅끝교회) 2013년 09월 16일(월) 마르지않는샘
24
2014.06
지용수목사(창원양곡교회) 2014년 06월 24일(화) 마르지 않는 샘
16
2015.03
조정희목사(신부산교회) 2015년 03월 15일(일) 은혜의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