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설교
제 목 : 어머니 같은 하나님
설교자 : 하나임교회 특별 강사 신문궤목사
본 문 : 이사야 66장 7절 -14절
시온은 구로하기전에 생산하며 고통을 당하기전에 남자를 낳았으니 이러한 일을 들은자가 누구이며 이러한일을 본자가 누구이뇨 나라가 어찌하루에 생게겠으며 민족이 어찌 순식간에 나겠느냐 그러나 시온은 구로하는 즉시에 그자민을 순산하였도다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임산케 하였은즉 해산케 하겠느냐 네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해산케 하는 자인즉 어찌 태를 닫겠느냐 하시니라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여 다그와 함꼐 기뻐하라 다그와 함께 즐거워하라 그를 위하여 슬퍼하는자여 다 그의 기쁨을 인하여 그와 함께 기뻐하라 너희가 젖을 빠는것 같이 그위로하는 품에서 만족하겠고 젖을 넉넉히 빤것같이 그영광의 풍성함을 인하여 즐거워 하리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내가 그에게 열방의 영광을 넘치는 시내같이 주리니 너희가 그젖을 빨것이며 너희가 앞에 안기며 그무릎에서 놀것이라
어미가 자식을 위로함같이 내가 너희를 위로할것인즉 너희가 에루살렘에서 위로를 받으리니 너희가 이를 보고 마음이 기뻐서 너희뼈가 연한 풀의 무성한 같으리라 여호와의 손은 그종들에게 나타나겠고 그의 진노는 그원수에게 더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