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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비전 부산동서지회, 목회자 부부 위한 세미나 개최 |
부산CBS 이강현 기자
월드비전 부산동서지회는 1일 거제교회 드림센터에서 전 연세대학교 총장 송자 장로를 초청한 가운데 ‘더불어 사는 삶’이란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송 장로는 글로벌 세상에서 더불어 사는 삶을 살아가기 위한 조건으로 ‘언어의 경쟁력’과 ‘포용력’, ‘다양성’을 제시하고, “하나님의 뜻을 땅 끝까지 전해야 할 인재는 더불어 사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 이어야한다”고 말했다. 또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를 선택하셨다는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며 “그러기 위해서는 더불어 사는 삶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moonriver@cbs.co.kr (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412)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