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소식
2011 국토기도대장정 출발 기도회 |
크리스천 대학생들이 한국 교회의 회복과 우리나라의 통일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는 국토기도대장정에 나섰다. 위 두 웍 미니스트리가 주관하는 '2011 국토기도대장정'은 오늘(어제) 부산 부전교회에서 출발 기도회를 열어 다음달 20일까지 25박 26일 동안 오병이어를 상징하는 대학생 52명이 임진각까지 릴레이 국토기도대장정에 나선다고 밝혔다. 릴레이 국토기도대장정 참가자들은 구간별 릴레이 기도행진으로 한국 교회가 교회 본연의 모습을 잃어버린 현실을 회개하고 그리스도인으로서 올바른 삶을 살기로 다짐한다는 계획이다. moonriver@cbs.co.kr (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412) 저작권자 ⓒ CBS 크리스천노컷뉴스(www.christiannocu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