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소식
부산기독교총연합회는 11일 '지도자 실무 간담회 및 특별기도회'를 열어 부기총 정관 개정을 위한 임시총회를 오는 19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19일 오전 11시에 개최되는 임시총회에서는 둘로 나눠진 사단법인 부기총과 기존의 부기총 정관을 통합하는 안을 통과 할 예정이다. 또 간담회에서는 회관건립위원장인 조운옥 장로가 사퇴함에 따라 새로운 회관건립위원장에 김상권 장로를 추대했다. moonriver@cbs.co.kr (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412) 저작권자 ⓒ CBS 크리스천노컷뉴스(www.christiannocu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