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양문교회 강동현 목사, 살렘교회 이현진 목사
쉴만한물가(부산CBS FM 102.9MHz, 평일12:30-13:00)
지난해 2-3월
즈음이었던 것 같습니다.
코로나 19 사태가
확산되면서
예배당 문을 닫고
영상으로 예배를
드리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죠.
이후 1년..
현장과 온라인을
오가면서
드리는 예배생활에
어느정도
익숙해지긴 했는데..
요즘은 오히려
온라인 예배의 편리함에
빠져
현장예배를 등한시하는
분위기도 생기는 것 같아
한편으론 걱정입니다.
온라인예배가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선택한
비상조치인지...
아니면 앞으로도
계속 발전시켜가야
새로운 기회인지..
갈피를 잡기가
쉽지 않은데요.
오늘 크리스천뷰에서는
온라인 예배
1년을 돌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