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노래로 주찬양 '하나님을 기뻐함이' 주숙일 장로님
오늘은 우리 기독음악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이름이죠.
번안곡이 주를 이루던 시대, 창작복음성가의 지평을 활짝 열어젖혔고.
이후 삼십년이 넘는 세월을 쉼없이 주님을 향한 노래로 가득 채워온 분입니다.
작곡가 주숙일 장로님의 신보 '하나님을 기뻐함이' 만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