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사랑방
매주 토요일 2부에는 우리 마음과 영혼을 터치하는 시간, 박상철 목사의 해피 에세이를 전해드립니다.
박상철 목사님은 사하구에 위치한 모리아교회를 담임하고 계시구요,
특별히 다음 세대를 향한 뜨거운 열정과 섬김으로 '청소년 바보목사'라는 별명까지 얻은 분이죠.
생활 속 짧은 단상을 엮어 전해드리는 박상철 목사의 해피 에세이.
오늘 에세이는 <목사와 로또 복권>이라는 제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