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까지 방송을 잘 시청하고 있는 소정의 후원자이며 시청자입니다
직장과 가정에서 너무 힘든 시절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
CBS와 다른 기독교 방송에 많은 힘을 받고 있습니다
어쩌다 저에게 너무 절실한 방송을 듣게 되면, 그 설교를 꼭 다시 한번 더 듣고 싶어서,
홈페이지 관련으로 부산 CBS 대표전화 051-636-0050 으로 여러차례 전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대표전화를 받는 젊은 여성이 대답하는 시간도 늦고,
뭔가 시원하게 질문에 충분한 설명을 해주지 않는 느낌이 많이 들어서
본의아니게 여러차례 전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전화를 한 이유는 힘든 시기를 겪고 있어서
단지 방송을 어떻게 하면 다시 들을 수 있는지를 물어본것인데,
대답하는 대표 전화의 젊은 여성이 마치 자기일이 아니니, 남의 일처럼 친절하지 않고,
무관심하듯, 간단히 답하는 태도에서, 매번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그런면은 꼭 시정해주었으면 하여, 전화를 여러번하니,
사과는 커녕, 어느 관계자가 " 이런 전화는 오지 않는다 " 하고,
대표전화의 그 젊은 여성은 수화기에 대고, 옆에 근무하는 직원에게 말하는 내용이 들리도록,
" 이상한 아줌마가 전화를 한다고 하면서 옆에 직원에게 전화끊어도 되죠? " 말하면서 전화를 그냥 끊더군요.
CBS 대표전화인데 , 누가 전화를 받든지 CBS 얼굴 아닙니까?
누가 전화를 해도 문의사항 답변에 항상 친절하고
본인 일처럼 자세하게 답변을 해 줄것을 시청자로써 부탁합니다
바쁜 시간에 CBS 전화해서 항의할 시간이 부족하니,
CBS 대표 전화와 관계자분들, 누구든지 전화를 하는 한사람 한사람에게
친절하고, 따뜻하게, 성의껏, 진심으로 응대하여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